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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영식 현 국민의힘 구미시을 의원, 경선 확정

김영식 국민의힘 구미시을 국회의원이 4월 10일 국회의원 총선거 당내 경선에 참여한다. 국민의힘은 5일 구미을 선거구에 현역인 김영식 의원과 강명구 전 대통령실 국정 기획비서관, 최우영 전 경북도 경제특보, 허성우 전 대통령실 국민제안 비서관간 4자 경선을 치르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김영식 의원은 원자력과 과학기술 분야 전문가로 윤석열 정부 핵심 국정과제인 과학기술 강국 실현과 탈원전, 과기계 블랙리스트 등 전 정부의 과오를 바로잡는데 앞장섰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및 첨단전략산업특별위원회 위원 △국민의힘 반도체산업 경쟁력강화 특별위원회 간사 △현직 국회의원 유일 한국공학한림원 정회원 △제20대 대통령직인수위원회 과학기술교육분과 상임자문위원 △국민의힘 과학기술특별위원회 부위원장 역임했다. 김 의원은 특히 원자력연구원 출신 의원으로 △월성원전 삼중 수소 유출 및 후쿠시마 가짜뉴스 대응 △신한울 34호기 조기건설 및 혁신형 SMR 국회포럼을 발족하는 등 원전산업 생태계 회복 정책 지원 최전방에 나섰다. 아울러 국정과제 대표발의 법안 '고준위 방사성폐기물 관리시설 등에 관한 특별법안', '선진소형원자로 경쟁력 강화 및 상용화 촉진에 관한 법률안'도 발의했다. 김 의원은 현재 국회 과방위에서 유일하게 생존한 현역의원으로 △반도체, 차세대원자력 등 초격차 기술 확보 △국가 R&D 정책개편 △디지털 플랫폼정부 설계 및 관련 법안발의와 통과에 힘쓰고 있다. '국가전략기술 육성에 관한 특별법안(12대 전략기술법)', '지역과학기술혁신법안', '이동통신단말장치 유통구조 개선에 관한 법률 폐지법률안(단통법)', '메타버스 진흥법안' 등 대표발의 법안들은 국정과제로 선정되기도 했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정부 “전공의 7000여명 미복귀 증거 확보…상응하는 책임 물을 것”

정부가 집단행동 중인 전공의 7000여명이 의료 현장에 복귀하지 않은 증거를 확보하는 등 추후 의료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이행하기로 했다. 이한경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5일 의사 집단행동 대응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를 주재하면서 “어제에 이어 오늘도 수련병원 현장점검을 통해 미복귀 전공의에 대한 업무개시명령 위반 사실확인 작업을 하고 있다"며 “어제 7000여명에 대한 미복귀 증거를 확보했고, 추후 의료법에 따른 행정처분을 이행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어 “의사의 흰 가운은 환자에게는 생명과 희망의 상징"이라며 “구슬땀을 흘리며 환자를 돌보는 의료진에게는 그에 합당한 보상을 하고, 개인의 자유라는 명분으로 단체로 환자를 떠나 흰 가운의 가치를 스스로 던진 의사에게는 그에 상응하는 책임을 물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본부장은 “종교계 및 의료계를 포함한 각계각층에서도 국민의 생명과 건강에 위협이 될 수 있는 집단행동을 멈춰달라고 여러 차례 요청한 바 있지만, 여전히 많은 수의 전공의가 돌아오지 않은 점을 정부는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자유에는 언제나 책임이 따르는 법"이라며 “이제부터 정부는 국민의 생명과 건강을 지켜야 할 의료인의 책무를 다하지 않은 전공의들을 법과 원칙에 따라 엄격히 조치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위법 사항에 대한 행정처분 추진과 더불어 그간 누적돼 온 비정상적인 의료 환경을 정상화하는 의료개혁을 끝까지 흔들림 없이 완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본부장은 전공의 집단행동의 장기화에 대비해 대체인력과 행정·재정 지원을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이 본부장은 “응급과 중증 중심의 비상진료체계를 유지하고, 의료 공백을 메울 수 있는 대체인력을 최대한 확충해 병원 현장의 혼란을 최소화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공공의료기관에 대한 정부 차원의 행정·재정적 지원도 아끼지 않고, 진료지원(PA) 간호사분들이 일터에서 안심하고 환자에 전념할 수 있도록 확실히 책임지고 보호해 드리겠다"고 강조했다. 보건복지부는 전날에 이어 이날도 전공의들이 소속된 수련병원을 방문해 전공의들의 복귀 여부를 확인한다. 현장 점검에서 전공의들의 부재가 확인되면 바로 사전 통보를 할 예정이다. 마지막으로 전공의들의 복귀 여부를 확인한 뒤 곧바로 처분 계획을 통보함으로써 '불가역적인' 면허 정지 절차에 들어가는 것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지난달 29일 기준 주요 수련병원 100곳의 전공의 9438명에게 업무개시명령이 발부됐다. 이 가운데 7854명에 대해서는 각 수련병원으로부터 명령불이행 확인서를 받았다. 문서로 확인한 근무지 이탈 전공의가 8000명에 육박한다는 얘기로 복지부는 현장 방문을 통해 이들의 부재 여부를 마지막으로 확인한 뒤 '최소 3개월 면허정지' 등 행정 처분에 들어갈 방침이다. 다만 수천명에 달하는 이탈 전공의들에 대해 동시에 처분 절차를 시작하기에는 여러 한계가 있어 처분은 순차적으로 진행될 전망이다. 이번 전공의들의 사직을 '집단행동'이라고 판단하는 정부는 집단행동을 주도한 이들에 대해 먼저 처분에 나설 것으로 보인다. 정부가 업무개시명령에도 의료현장에 돌아오지 않은 전공의에 대한 면허 정지 처분을 앞두고 이틀째 현장점검에 나선다. 정부의 강경 대응 방침에도 전공의들이 복귀하지 않는 가운데 의사들의 집단행동은 되레 확산할 조짐을 보인다. 의료계에 따르면 서울시내 주요 수련병원은 매해 3월 들어와야 하는 새로운 인턴과 레지던트가 없는 초유의 상황에 직면했다. 전공의는 전문의 자격을 얻고자 병원에서 인턴으로 1년, 진료과목을 정한 레지던트로 3∼4년 수련하는 의사를 칭한다. '매해 3월 1일'에 새로운 수련 연도가 시작된다. 즉 인턴과 레지던트 1년차 모두 이달 1일자로 각 병원에 신규 인력으로 투입돼야 하지만, 의대 증원에 반발하는 전공의들이 집단 사직한 후 이들마저 병원으로 오지 않으면서 의료 공백이 커지고 있다. 앞서 레지던트 1년차로 임용 예정이었던 인턴은 물론, 인턴 예정이었던 의대 졸업생들의 90% 이상이 임용 포기 의사를 밝힌 바 있다. 일부 병원은 전공의는 물론 전임의마저 대거 이탈하면서 의료 공백이 더욱 악화하는 모습이다. '전임의'는 전공의 과정을 마치고 전문의 자격을 취득한 뒤 병원에서 세부 진료과목 등을 연구하면서 환자를 진료하는 의사를 말한다. 이들은 교수들과 함께 전공의들이 떠난 병원을 지키면서 의료 공백을 최소화하려고 안간힘을 썼으나, 이들의 이탈마저 현실화한 것이다. 환자들은 “예정됐던 암 수술이 취소됐다", “항암치료를 받아야 하는데 무기한 연기됐다" 등 사연들을 토로하며 불안과 걱정에 휩싸이는 등 의료대란은 좀처럼 나아질 조짐을 보이지 않고 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에너지X액트] 지재권 소송에 급락한 이오플로우 ‘플랜B’가 안보인다

글로벌 의료기기 업체와의 인수·합병(M&A) 이슈로 주식시장을 뜨겁게 달궜던 이오플로우가 깊은 늪에 빠져있다. 수익성과 유동성 모두 악화한 상황에서 매각이 철회됐지만 이에 대비한 '플랜B'는 없다. 거점 대비 주가가 크게 떨어진 가운데 이오플로우에 투자했던 소액주주들은 주주연대를 구성하고 대책을 요구하고 있다. 하지만 회사는 뚜렷한 해결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 ◇기대감 높았던 M&A…주가도 상승세 5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오플로우의 주가는 올해들어 5000~6000원 선에서 등락을 하고 있다. 역사적인 저점 부근이다. 반년 전만 해도 이오플로우는 주가가 2만8000원도 넘어서며 고공비행 중이었다. 이오플로우의 주가가 급락한 이유는 M&A의 실패다. 지난해 12월 이오플로우는 미국 글로벌 헬스케어 기업 메드트로닉과 맺은 인수계약이 종료됐다고 밝혔다. 이에 따른 유상증자와 주식양수도계약도 모두 해제했다. 앞서 지난해 5월 이오플로우 설립자 김재진 대표와 루이스 말레이브 이오플로우 미국법인 사장은 각각 주식 매매 계약을 체결하고 김 대표가 보유한 이오플로우 주식 전량을 주당 3만원에 메드트로닉에 넘기기로 했었다. 이오플로우가 개발한 웨어러블 인슐린 펌프 '이오패치'의 시장성을 높게 본 M&A였다. 이오플로우 주가는 지난해 2월 메드트로닉의 인수 가능성이 시장에 알려진 뒤부터 이미 급등한 상태였다. ◇매각 철회 이후 대책 전무…주주 불만 최고조 그러나 지난 8월 미국의 인슐린 펌프 업체 인슐렛이 이오플로우를 상대로 지적 재산권 침해로 소송을 제기하면서 상황이 달라졌다. 소송이 끝날 때까지 이오패치를 유통할 수 없게 된 것이다. 이후 결국 메드트로닉이 인수를 취소하면서 주가 폭락이 시작됐다. 이에 대해 김 대표는 “메드트로닉과 기본적인 입장 차이가 있어 일단 계약을 종료하기로 했다"며 “하루빨리 흑자 기조로 전환해서 재무적 독립성을 확보하는 데 중점을 두겠다"고 밝혔다. 김 대표는 지난해 12월 온라인 기업설명회를 열고 본인의 주식담보대출 문제를 해결하고 다른 투자자를 유치해 회사 사정을 개선하겠다고 약속했다. 하지만 이미 김 대표의 주식 중 절반에 가까운 물량이 반대매매로 시장에 풀렸고 추가 투자자 유치 소식은 들려오지 않았다. 그에 따라 주가 하락이 심화하면서 개인 주주들의 원성이 크게 높아졌다. 이에 이오플로우의 개인주주들은 소액주주연대 플랫폼 액트(ACT)를 통해 지분을 모으고 주주연대를 구성했지만 실질적인 주주연대 활동은 멈춰있다. 이오플로우의 주주연대는 어렵사리 선출한 주주연대 대표가 주주들과의 마찰로 교체되는 등 우여곡절도 겪는 중이다.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이오플로우의 주가 급락의 가장 큰 이유는 M&A 불발이지만 여기에 불을 붙인 것은 최대주주인 김 대표라고 보고 있다. 회사 매각을 고려하던 시기에 주식을 담보로 잡고 대출을 받아 주식을 더 산 것이 결국 반대매매라는 악재를 불렀기 때문이다. 주주연대도 김 대표의 교체를 요구하고 있지만 지분율이 여전히 높아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게 금융투자업계의 설명이다. ◇자금난 해소 관건…주주 “갈길 먼데 동력 부족" 시간이 흐르고 있지만 이오플로우를 둘러싼 경영환경은 개선의 여지가 보이지 않고 있어 주주들의 걱정이 크다. 이오플로우는 매년 판매관리비로 약 300억원의 자금을 사용하는 회사다. 최근 주가 하락으로 CB 등을 조기상환하며 보유자금이 100억원 수준으로 준 것으로 파악된다. 이오플로우는 전환사채(CB) 발행을 통해 회사 경영을 위한 자금을 마련할 계획이다. CB발행 규모는 약 200억원으로 추산된다. 단순 운영자금 외에 추가로 인슐렛과의 소송에도 상당한 자금이 필요할 것으로 보이지만 이를 해결할 대책은 아직 공개된 바 없다. 실적은 크게 악화했다. 지난해 영업손실은 393억원, 당기순손실은 605억원이다. 모두 전년 대비 손실폭이 크게 늘었다. 대책 없이 보내는 시간이 길어지면서 주주들의 불만은 매우 높아지는 중이다. 한 이오플로우 주주는 “대표를 해임하고 새로운 투자자를 찾는 것이 관건"이라며 “특허 소송 문제도 해결해야 한다는 점에서 시간이 많지 않다"고 말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SKY캐슬’ 김보라, 6월의 신부 된다.. 상대는 영화감독

배우 김보라가 오는 6월 결혼한다. 5일 소속사 눈컴퍼니 측은 “배우 김보라가 오는 6월 결혼한다"고 밝혔다. “결혼식은 양가 가족들과 친인척, 가까운 지인분들을 모시고 비공개로 진행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김보라의 예비 신랑은 영화 '괴기맨숀'을 연출한 조바른 감독으로, 김보라는 '괴기맨숀'에 다혜 역으로 출연했다. '괴기맨숀'을 통해 배우와 감독으로 만난 두 사람은 믿음과 신뢰를 바탕으로 3년간 사랑을 키워온 것으로 전해졌다. 소속사 측은 “새로운 여정의 출발선에 선 김보라에게 아낌없는 응원과 축복을 부탁드리며, 계속해서 좋은 작품으로 인사드릴 배우 김보라에게도 많은 관심과 애정 부탁드린다"고 덧붙였다. 2005년 아역 배우로 데뷔한 김보라는 2018년 첫 방송된 'SKY캐슬'에서 극에 긴장감을 불어넣는 김혜나 역을 맡으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후 드라마 '그녀의 사생활', '터치', '핀란드 파파', '모래에도 꽃이 핀다', 영화 '괴기맨숀', '옥수역귀신', '침묵' 등 다양한 작품을 넘나들며 활약을 펼쳐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대한명란, 2024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위대한농수산의 ‘대한명란’ 브랜드가 2024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는 ‘2024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심사평가기관인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조사해 1차 선정했으며 미래성장가능성,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 브랜드 경쟁력을 토대로 면밀하게 조사해 최종 선정했다.주식회사 위대한농수산의 ‘대한명란’은 전통 고유방식을 계승하고 있으며, 배에서 즉시 얼리는 선동방식으로 연평균 수온 1.5℃ 오호츠크해에서 잡은 명란을 HACCP인증을 받은 시설에서 제조 생산하고 있다. 신선함 그리고 맛과 건강까지 생각하는 프리미엄 제품으로 고객 만족도가 높으며 특히 소비자가 첫 번째로 손꼽는 위생부분을 만족시키기 위해 가장 깨끗한 바다, 깨끗한 시설은 물론 현재 VIB트렌드, 골드키즈의 등장으로 어린이 간편식 식품시장을 겨냥한 제품 개발도 확장 중이다. 또한 좋은 명란은 본연 그대로의 빛깔로 알 수 있다는 점에 착안해 선홍빛의 무색소 저염으로 대한명란을 판별할 수 있도록 해 소비자의 신뢰도를 높였다.이에 따라 브랜드 Consumer Reputation(품질, 서비스,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 호감, 신뢰, 인지 정도)와 브랜드 Management(브랜드 전략, 개발, 적용, 성과측정, 지속개선)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수상의 쾌거를 올렸다.곽정원 대표는 “앞으로 믿고 먹을수 있는 대한민국 농수산물의 위대함을 알리는데 앞장서겠다”라고 말했다.곽정원 대표가 파울 두클로스 주한 페루 대사와 수상 후 기념촬영하고 있다.

KDI “AI 도입으로 청년층 고용 줄고 전문대졸 이상 임금 감소”

인공지능(AI) 기술이 도입된 데 따라 청년층과 전문대졸 이상인 근로자를 중심으로 고용이나 임금이 감소한다는 국책연구원의 분석이 나왔다. 한요셉 한국개발연구원(KDI) 노동시장연구팀장은 5일 한국은행과 KDI가 공동으로 개최한 '노동시장 세미나'에서 이렇게 밝혔다. 한 팀장은 기업 단위 패널데이터와 지역 노동시장 단위의 데이터를 바탕으로 AI 기술 도입과 인공지능 영향 정도에 따른 고용·임금 변화를 분석했다. 분석 결과 AI 도입과 영향력 확대에 따라 노동시장 전체적으로는 별다른 변화가 없었다. 다만 연령·학력·직업별로는 결과가 다르게 나타났다. 남성은 청년층이라고 할 수 있는 15∼29세에서 고용이 감소했다. 30∼44세에서는 임금이 줄었다. 여성도 15∼29세에서 고용이 감소했고 임금 감소도 관찰됐다. 학력별로 보면 남성은 전문대졸 이상에서 고용 또는 임금이 감소했다. 여성도 전문대졸 이상에서 임금 감소가 뚜렷하게 나타났다. 청년층과 전문대졸 이상을 중심으로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는 것이다. 직업별로는 남녀 모두 전문직 고용이 증가했다. 반면 단순노무·서비스직 고용은 감소했다. 남성은 서비스직·판매직에서, 여성은 서비스직·사무직 등에서 임금도 감소했다. AI가 중간숙련 일자리에 영향을 미치는 셈이다. 한 팀장은 AI가 이미 일자리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다며, 이러한 방향이 빠르게 진행된다면 노동시장 유연성 제고, 사회 안전망 강화와 함께 청년 일자리에 대한 특별한 관심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세미나에서는 고령층의 경제활동 확대가 청년층 인구 감소의 영향을 완화할 수 있는지에 대한 분석도 나왔다. 김지연 KDI 경제전망실 동향총괄은 “노동시장에서 고령층과 청년층이 서로 매우 다른 직무를 수행하고 있으며 일자리의 직무 구성에 따라 두 집단의 고용 대체 가능성이 상이할 가능성을 시사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고령층이 실직 후 재취업 과정에서 겪는 급격한 직무 변화를 예방하기 위해 지속적인 재교육 등이 필요하다고 제언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파파이스, 8천 원대 초특급 가성비 치킨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대표 치킨 브랜드 파파이스가 '어썸 치킨 플래터' 출시와 함께 구매 인증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어썸 치킨 플래터'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성된 1인용 가성비 치킨 플래터다. 그중 메인 플래터는 '어썸 모둠 치킨 플래터'로 8900원에 파파이스의 대표 치킨 메뉴 3종인 시그니처 치킨, 케이준 스파이시 윙, 레그 순살 치킨을 한 번에 맛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어썸 모둠 치킨 플래터' 외에도 '윙 플래터', '순살 치킨 플래터', '시그니처 치킨 플래터' 3종을 함께 출시해 치킨 부위 취향에 맞게 골라 먹는 재미를 즐길 수 있다. 파파이스 치킨은 얼리지 않은 생닭을 사용한 신선함과 12시간 마리네이션을 통한 진한 케이준의 풍미가 특징이다. 뿐만 아니라 12시간 숙성시킨 튀김 반죽은 맛과 풍미를 더해 치킨 마니아들 사이에서 오랫동안 사랑받는 파파이스 치킨의 매력 중 하나로 손꼽힌다. '윙 플래터'는 매콤한 닭 날개 부위의 '케이준 스파이시 윙' 6조각, 코카콜라(M), 유자 칠리소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8700원이다. '순살 치킨 플래터'는 순 닭다리살로 이루어져 부드러운 '레그 순살 치킨' 4조각, 코카콜라(M), 유자 칠리소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8700원이다. '시그니처 치킨 플래터'는 파파이스의 베스트 메뉴인 '시그니처 치킨' 4조각, 코카콜라(M), 유자 칠리소스로 구성되어 있으며, 가격은 1만500원이다. 총 4종의 '어썸 치킨 플래터'는 파파이스 전국 매장에서 판매가 되며, 배달과 포장도 가능하다. 이번 '어썸 치킨 플래터' 출시를 기념해 해시태그 이벤트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부터 18일까지 진행되는 이번 이벤트는 인스타그램을 통해 '어썸 치킨 플래터' 구매 인증을 남기면 참여가 가능하다. 당첨자 100명에게는 파파이스 모바일 상품권이 최대 20만 원까지 경품으로 지급될 예정이다. 이벤트 관련 자세한 내용은 파파이스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파파이스 관계자는 "이번 치킨 플래터는 1인 고객분들이 부담 없는 가격으로 파파이스 치킨을 맛보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기획하게 되었다"며 "1인 고객뿐만 아니라 가족이나 친구들과도 각자의 취향에 맞는 부위를 1인 플래터로 선택해 즐길 수 있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너지공대, 본관동시설 임시사용승인 완료

건물 한개동으로 개교한 켄텍(박진호 총장직무대행, KENTECH)의 추가 시설들이 속속 들어서고 있다. 켄텍은 최근 나주시로부터 본관동시설(1-2단계)에 대해 임시사용승인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켄텍은 학생들에게는 미래 교육을 선도하는 첨단 교육환경을, 지역사회에는 이용자 중심의 최적화된 편의시설을 제공할 예정이다. 본관동시설(1-2단계)은 행정강의동Ⅱ, 데이터센터, 진입광장, 대운동장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행정강의동Ⅱ(지하1층, 지상4층, 연면적27,520㎡)는 행정강의동Ⅰ의 6배 규모로, 대강당(649석), 국제회의장(90석), ALC 강의실, 첨단강의실, Makerspace, Creative Space, 일반강의실, 실험실, 행정실, 교수실 등 최첨단 시설물을 구축해 학생들의 학습 효율성을 높였다. 또한 행정강의동Ⅱ는 태양광, 지열, BEMS(건물에너지관리시스템) 등 신재생에너지를 적극 도입하여 에너지 소비를 최소화하고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대한 줄인 친환경 건축물로, '탄소중립 캠퍼스'라는 켄텍의 정체성을 구현했다. 데이터센터(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2,829㎡)는 ICT실, 항온항습실, 다목적실 등으로 구성되며, 전체 캠퍼스 내 시설물의 컴퓨터 시스템 및 관련 장비를 안전하게 보관하고, 네트워크 연결을 통해 데이터를 처리, 저장, 관리하는 시설로 대학의 IT 인프라를 지원하게 된다. 진입광장은 나주혁신도시와 캠퍼스를 연결하는 공간으로 메인 가로광장과 선형오픈스페이스로 구성되어 있어, 대학과 나주시민들이 교류하고 소통할 수 있는 장소로서의 역할을 할 것이다. 또한 대운동장은 사철 내내 경기를 진행할 수 있는 인조잔디 및 라이트시설(야간조명)을 갖추고 있어 학생들과 교직원들이 체육 수업, 운동, 스포츠 경기 등을 즐기는 장소로 사용될 것이고, 또한 지역 주민들에게 다양한 운동 활동을 할 수 있는 공간으로 제공될 예정이다. 박진호 켄텍 총장직무대행은 “탄소중립을 위한 신재생 에너지 기술을 캠퍼스 건물과 연계한 상징적인 건축물"이라고 밝히며, “최첨단 교육환경을 제공하게 될 본관동시설(1-2단계)의 임시사용승인은 우리 대학 발전에 중요한 이정표가 될 것이며, 캠퍼스의 완전한 모습을 갖출 때 켄텍은 혁신적인 교육환경과 신재생 에너지 기술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하지원, ‘모법납세자’ 선정..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 수상

배우 하지원이 '모범납세자'에 선정됐다. 하지원은 지난 4일 열린 제58회 납세자의 날 행사에서 성실납세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표창을 받았다. 하지원이 모범납세자로 선정된 것은 지난 2014년 제48회 납세자의 날 대통령표창을 수상한 데 이어 두 번째다. 하지원은 지난 2014년 모범납세자로 선정돼 국세청 홍보대사로 활동했다. 또한 작년 9월에는 납세자의 권익 보호와 성실한 납세의무 이행에 이바지하는 한국세무사회의 홍보대사로도 위촉됐다. 특히 대통령표창 수상 이후 10년 만에 또 한 번 모범납세자 명단에 이름을 올리며 타의 모범이 되고 있다. 하지원은 “2014년 대통령표창을 받은 후 또 한 번 모범납세자로 표창을 받게 되어 기쁘고 뿌듯한 마음"이라며 “어느덧 두 번째 표창을 받게 된 만큼 앞으로도 더욱 많은 사람들이 성실납세의 중요성을 인지했으면 좋겠다"는 소감을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교보증권, 국내 대표주식 투자 절세형 자문형 랩 출시

교보증권은 국내 대표주식에 투자하는 '교보증권 예드자문형 델타헷지랩(이하 교보 자문형 랩)' 상품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교보 자문형 랩'은 금융공학 기법을 활용한 매매전략으로 삼성전자나 SK하이닉스 등 코스피200 중 우량한 한 종목에 투자하는 금융상품이다. 이번에 출시하는 상품은 연 8~10%의 수익을 목표로 삼성전자 주식에 투자하며 주식과 현금성 자산의 비율을 변동성에 따라 조절하는 방식으로 운용된다. 특히 목표수익률 도달 시 보유한 주식을 100% 현금성 자산으로 전환하고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상환한다는 점에서 수익성과 안정성을 동시에 기대할 수 있다. 최소 가입 금액은 2000만원으로 만기는 3년이나 환매수수료 없이 언제든 중도해지가 가능하다. 또한 기본보수를 0.01%로 최소화하고 사전에 정해진 기준수익률을 초과하지 못하면 성과보수를 받지 않는 성과보수형 상품이다. 전인봉 교보증권 상품전략부장은 “기존에 출시된 유사 상품의 운용성과를 통해 변동성 장세에 매우 적합한 상품으로 여겨진다"며 “발생수익의 대부분이 주식매매차익인 절세형 상품인 점 또한 고액자산가들에게 매력적인 요소"라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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