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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욘드 라이브, 일본 페스티벌 ‘STARLIGHT+2024’ 생중계 확정! 한국 팬도 기대!

J-POP 차세대 뮤지션 참여 일본 페스티벌 무대를 한국에서도 공연 플랫폼을 통해 만나 볼 수 있다. 일본 최대 이동통신사 NTT 도코모(DOCOMO) 산하 엔터테인먼트 'NTT DOCOMO Studio & Live(도코모 스튜디오 & 라이브)'가 루미나리에(Luminarie) - 빛의 연출과 글로벌 시장을 공략하는 J-POP 차세대 아티스트가 융합하는 대형 페스티벌 'STARLIGHT+ 2024 Powered by NTT DOCOMO Studio & Live'를 3월 15일-17일 3일간 개최한다. 지난해 2023년에 첫 개최 이후 2회차가 된 'STARLIGHT' 페스티벌은 일본의 댄스와 보컬 등 다양한 음악을 세계에 알리고자 기획, 운영되고 있다. 올해는 '도시형 대규모 페스티벌', '빛과 음악의 융합' 등의 캐치플레이 아래 J-POP의 새로운 글로벌 음악 시장을 공략하고 주도하는 트렌디한 아티스트 총 13개 팀이 참여한다. 특히 이번 ''STARLIGHT+ 2024' 페스티벌은 한국 팬들도 함께 공연 무대를 즐길 수 있다. SM 엔터테인먼트, JYP 엔터테인먼트 등과도 협업하는 글로벌 콘서트 스트리밍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생중계될 예정으로 일본 제외 한국 포함 글로벌 팬들은 비욘드 라이브 플랫폼을 통해 관람 가능하며, 이후 3월 22일-24일에 리-스트리밍(Re-streaming)을 통해 한 번 더 관람할 수 있다. 'STARLIGHT+ 2024'에 참여하는 J-POP 차세대 아티스트 주요 출연진은 아래와 같다. 3월 15일, 한국 오디션 프로그램 'PRODUCE 101'의 일본판을 통해 데뷔한 11인조 그룹 INI가 무대에 오른다. INI는 2023년의 'Mnet Asia Music Awards'에서는 'Favorite Asian Male Group'을 수상했으며, 2024년 2월에는 일본 오사카에서 돔 공연을 성공시켰으며, 2024년 4월 일본에서 개최되는 'ASIA STAR ENTERTAINER AWARDS 2024 in JAPAN'에 스트레이 키즈(Stray Kids)와 태민(SHINee)과 함께 출연할 예정이다. 3월 16일에는 X-JAPAN의 요시키(Yoshiki)가 오디션 프로그램 'YOSHIKI SUPERSTAR PROJECT X'를 통해 프로듀싱한 13인조 그룹 XY, J-POP 댄스 보컬 그룹 AAA의 멤버이며, TikTok에서 10억회 재생을 넘는 히트를 한 'HACK'이 화제인 Shuta Sueyoshi(스에요시 슈타)가 무대에 선다. 마지막 날인 17일에는 일본을 대표하는 댄스 보컬 그룹 AAA의 래퍼로 솔로 아티스트로도 활약하는 SKY-HI가 프로듀스한 그룹 BE:FIRST(비:퍼스트)에 팬들의 이목이 쏠리고 있다. BE:FIRST(비:퍼스트)는 2023년에는 한국 「Asia Artist Awards」에도 출연했으며. 유럽 최대급의 음악 어워드 '2023 MTV EMA'에 있어서 일본인 아티스트로서 처음으로 'Best Asian Act'을 수상했다. 더불어 18일 무대에는 12세부터 6년간 YG엔터테인먼트에서 첫번째 일본인 연습생이었던 것으로 알려져 한국에서도 유명한 NOA(노아)가 출연한다. NOA는 현재는 일본에서 배우로서 활약하면서 작곡, 작사, 댄스 안무까지 소화해 내는 올라운드형 솔로 아티스트로 활약하고 있으며, 지난해는 일본·홍콩·타이베이·방콕·서울 등 단독 아시아 투어를 성공시킨 바 있다. 그 외에도 현재 일본 음악 시장에서 화제가 되고 있는 DXTEEN(디엑스틴), MAZZEL(마젤), PSYCHIC FEVER(싸이킥 피버), OWV, OCTPATH(옥트패스), SUPER★DRAGON(수퍼 드래곤), BUDDiiS(버디즈), WATWING(와토잉) 아티스트들이 함께할 예정이다. 이번 'STARLIGHT+2024' 페스티벌을 중계하는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는 2020년 한국 SM엔터테인먼트와 JYP 엔터테인먼트가 공동으로 론칭한 글로벌 콘서트 스트리밍 플랫폼으로, 190개 이상의 국가에서 액세스 회원을 보유하고 있다. 보아(BoA), 동방신기, EXO, NCT, 에스파(aespa), 2PM, TWICE(트와이스), Stray Kids(스트레이 키즈), ITZY(있지), NiziU(니쥬), IVE(아이브) 등 세계를 대표하는 K-POP 아티스트의 공연을 중계와 더불어 YOASOBI, 다카라즈카 가극단, 히타 모토히로, 하뉴 유즈루, Eve, Ado, 사쿠라자카 46 등 일본 아티스트의 무대와 콘텐츠를 세계 음악팬들에게도 중계를 하고 있다. 한편, INI, NOA, XY, BE:FIRST 등 J-POP의 새로운 장을 확인할 수 있는 NTT DOCOMO 스튜디오 & 라이브 개최 페스티벌 'STARLIGHT+ 2024'은 글로벌 스트리밍 플랫폼 비욘드 라이브(Beyond LIVE)를 통해 3월 15일부터 17일, 3일간 생중계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임영웅, ‘사랑의 큐피드’로 활약 ‘화제’..‘임영웅 콘서트’로 딸 결혼시킨 팬 등장

가수 임영웅이 뜻밖의 큐피드로 활약했다. 지난 6일 임영웅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고양콘서트에 참석한 팬의 사연을 읽어주는 '임영웅의 스페이스' 영상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선물 같은 내 사위'라는 제목의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자는 “지난해 인천 콘서트를 딸과 함께 갔다. 멋진 공연이 끝나고 아쉬운 마음에 눈꼬리가 4시 40분까지 내려가서 나왔는데 딸이 처음 보는 누군가와 같이 서 있더라. 누군가의 자녀려니 생각했는데 그 누군가가 7월이면 내 사위가 된다"며 “엄마 따라 콘서트 왔다 (딸이) 평생을 함께할 배필을 만났다"고 전했다. 이어 “콘서트 때 영웅님이 항상 '옆에 분과 인사하세요. 사람 인연이란 어떻게 될지 모릅니다'라고 했는데 그게 저일 줄이야"라며 “상견례도 온통 영웅님 이야기하느라 중간에 딸과 사위는 '그냥 두 분이 말씀 나누라'며 나갔지만 사부인과 저는 마냥 좋았다"고 말해 영웅시대의 폭풍 공감을 샀다. 영웅시대인 엄마와 장모를 향한 사위의 따뜻한 마음은 사연자를 울컥하게 만들었다고. 사연자는 “사위가 '스몰웨딩 드레스코드를 하늘색으로 하고 두 분이 한복 대신 영웅시대 옷을 입는 건 어떠냐'고 하더라. 정말 남의 아들이지만 눈물 나서 처음으로 꼭 안아줬다"며 사위의 진심에 감동했음을 전했다. 이어 “'나중에 연세 드시면 좋은 추억이 되실 거예요'라고 말하는 사위를 보며 '어떻게 이런 사람이 내 사위가 됐지'라는 생각이 들면서도 '내가 딸을 참 잘 키웠구나'라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마지막으로 사연자는 결혼식 후 해외로 떠나는 딸과 사위를 향해 “너희 둘로 인해 엄마들도 평생 친구를 얻었다. 고맙고 사랑한다"고 애틋한 진심을 전했다. 사연을 직접 소개한 임영웅은 “이 아들 따님이 밖에서 엄마들을 기다리다가 만났다는 거에요?"라며 영웅시대에게 묻더니 다시 한 번 사연을 꼼꼼히 살펴봤다. 사연의 핵심을 짚어준 임영웅은 “대박입니다!"라며 마치 자신의 일처럼 기뻐하며 사연자에게 축하와 박수를 건넸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쏘내추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힘 쏘내추럴이 오랜 시간 무너짐 없는 탄탄한 글로우 피부 연출은 물론 자외선 차단 기능을 더한 '글로이 선 무스 픽서'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글로이 선 무스 픽서'는 SPF50+/PA++++의 높은 자외선 차단 지수로 365일 자외선으로부터 피부를 보호해주는 산뜻한 선 베이스 제품으로 폭신한 버블 타입의 픽싱 무스다. 공기처럼 가벼운 미세 버블이 크림 워터 제형으로 변해 피부에 산뜻하게 밀착되어 매끈한 광채 피부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피부 온도에 예민한 환절기 피부에 즉각적인 쿨링감을 선사하며 페이스부터 바디까지 사용할 수 있어 보송한 마무리감과 뛰어난 밀착력을 자랑한다. 특히 픽서에 자외선 차단 기능을 겸비한 멀티 아이템으로 쏘내추럴 올데이 타이트 메이크업 세팅 픽서 전에 사용하면 '화잘먹' 효과를 볼 수 있다.해당 제품은 쏘내추럴 공식몰과 모바일 샵에서 만나볼 수 있다.

두정종합건설, 악성 미분양 도시형생활주택 ‘매입원가보증서’ 통해 분양 완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두정종합건설이 서울특별시 송파구에 위치한 도시형생활주택 미분양 건을 해소하기 위한 대책으로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의 매입원가보증서를 발급받아 수분양자를 상대로 미분양 건을 단기간에 전부 완판했다고 7일 전했다. 두정종합건설 관계자는 “대형건설사가 아닌 이상 환매조건부 분양과 같은 파격적인 조건 제시가 부담스러운 것이 사실인데 매입원가보증서를 통해 조기에 분양을 완료할 수 있어서 흡족하다”라며 “추후 송파구 내 추가 분양 예정인 2개동 도시형생활주택 또한 매입원가보증서를 발급받을 예정”이라고 말했다. ‘악성’으로 꼽히는 지방의 준공 후 미분양 아파트가 정부의 '1·10 대책'에도 불구하고 증가하고 있다. 주택수 제외 등 파격적인 세 부담 경감 조치에도 일부 지역에서는 악성 미분양 물량이 역대 최고치로 치솟고 있는 가운데 건설사 및 분양권자를 중심으로 ‘매입원가보증서’가 미분양 해소의 대안으로 떠오르고 있다.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WECL)의 매입원가보증서는 매입가를 기준하여 5년 내 가격 하락으로 인한 손실발생 시 지정된 공인감정평가기관을 통해 현재 시가를 감정한 이후 손실 발생금원을 5억 원 한도 내에서 지급하는 제도이며, 건설사 분양권에 대한 매입원가보증서는 입주예정일 기준으로 5년 간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제공되고 있다. 우리부동산문화정책연구소(WECL) 이성용 대표는 “최근 건설사들이 분양조건으로 매입원가보증서를 발급받는 신청 건수가 계속 늘고 있다”라며 “국민들이 갖는 부동산 가격 하락에 대한 불안감을 건설사들이 매입원가보증서로 보완하여 어려운 시기에도 불구하고 높은 분양율을 유지하고 있다”고 말했다.

MYSC, 농식품 분야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 ‘2024 EMA-AGRIFOOD’ 참여기업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엠와이소셜컴퍼니(MYSC)가 농식품 분야 (예비)창업팀을 모집해 EMA-AGRIFOOD 프로그램을 수행한다고 7일 밝혔다. 모집기간은 오는 20일 오후 2시까지로, 간편한 설문양식에 기본정보를 입력하고 IR 자료 또는 기업·사업소개서를 업로드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한국농업기술진흥원과 관련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EMA-AGRIFOOD(Extra Mile Acceleration-AGRIFOOD)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하고 한국농업기술진흥원이 주관하며 ㈜엠와이소셜컴퍼니가 운영하는 농식품 기술창업 액셀러레이터 육성지원사업이다. 농식품 분야 스타트업이 가진 임팩트를 극대화하고, 글로벌 경쟁력을 고도화하여 Impact+Global 가치 창출을 해나가기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진행한다.EMA-AGRIFOOD는 농식품 산업 분야 창업 7년 이내 스타트업으로 ▲농식품 분야에서 임팩트를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 (예: 환경, 로컬, 순환 등) 및 ▲농식품 분야에서 글로벌 진출 계획을 보유한 혁신 스타트업(동남아, 일본 등)을 우대하며 기타 농식품의 혁신을 꿈꾸는 모든 비즈니스 분야 (예비)창업팀 10개 내외를 대상으로 한다.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된 (예비)창업팀에게는 사업화자금 최대 1,200만원이 지급되며 우수팀 대상으로는 직접투자 검토 및 투자연계를 진행한다. (예비)창업팀의 역량강화를 위한 교육으로 ▲‘MYSClass(창업 강의, 농식품 특화 강의, 온라인 강의)’와 ▲‘오피스아워(KPI 맞춤형 컨설팅, 주제별 컨설팅)’를, 다양한 관계 자본 형성 기회를 제공하는 ▲‘네트워킹(임팩트 웨이브, 오픈이노베이션 밋업, 브라운백 세션, 선배 창업가와의 네트워킹)’, 투자 유치의 기회를 제공하는 ▲‘데모데이(우수팀에 한정한 글로벌 데모데이, 전체 참여팀 대상의 국내 데모데이)가 있다. 엠와이소셜컴퍼니 관계자는 “작년에 이어 지속 가능한 사회환경의 임팩트 창출을 목적으로, 농식품 분야의 새로운 혁신과 가치창출을 꿈꾸고 있다”라며, “농식품을 둘러싼 가치사슬을 폭넓게 바라보고 생태계 차원의 성장과 성숙을 견인할 수 있는 기업을 만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또한 “EMA-AGRIFOOD 프로그램은 사회환경 문제 해결을 지향하는 농식품 스타트업이 국내를 넘어서 해외 시장을 바라보고 비즈니스 혁신과 확장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할 것”이라고 밝혔다.2022년에 이어 2023년에 ㈜엠와이소셜컴퍼니는 EMA-AGRIFOOD 액셀러레이팅 프로그램을 통해 누적 20여개 농식품 스타트업을 선발 및 육성하여 고용 창출과 매출 증대에 기여했으며, 작년에는 ▲재활용 불가한 알루미늄 복합재질을 대체하는 생분해성 소재 활용 OTR 기능을 보유하고 친환경 식품 포장재를 제공하며, 친환경 칫솔 및 잡화 제조 판매 브랜드 ‘HAYAN’을 운영하는 ‘에코넥트’와 ▲제주도 및 국내 농장에서 버려지는 농업 부산물, 선인장 잎, 귤껍질, 사과 껍질 등을 활용하여 친환경 소재, 식물성 가죽을 제조하는 ‘그린컨티뉴’, ▲식량안보와 기후변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세포 유래 미래 식품원료를 개발하여 지속 가능한 순환 구조의 에코 플랫폼을 구축하는 ‘심플플래닛’에는 직접투자를 진행했다.한편 엠와이소셜컴퍼니는 사회혁신 전문 컨설팅∙액셀러레이팅∙임팩트투자기관으로 대기업 및 공공기관과의 연계를 통해 스타트업의 혁신을 돕고 있다. 국내 AC 업계에서 ‘23년도 총 투자금액 1위, 투자건수 3위에 해당하는 등 초기 기업에게 적극 투자하며 팁스(TIPS) 및 립스(LIPS) 운영사로 혼합금융 전략을 제공하고 있다.

리빙제이, 2년연속 2024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이제이코의 ‘리빙제이’가 2년연속 2024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한국소비자글로벌협의회가 주관하고 (사)전자정보인협회, (사)아이팩조정중재센터, 한국링컨협회가 후원하는 ‘2024대한민국소비자브랜드대상’은 심사평가기관인 한국소비자평가원이 온라인과 오프라인을 통한 소비자의 만족도와 신뢰도를 조사해 1차 선정했으며 미래성장가능성, 브랜드가 미치는 영향, 브랜드 경쟁력을 토대로 면밀하게 조사해 최종 선정했다.㈜제이제이코의 리빙제이 브랜드는 편안한 일상의 기준이 되는 제품들을 제안하는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로 편안한 수면을 위한 경추베개와 레이브 접이식매트리스, 8중필터링의 닥터제로 필터샤워기를 주력상품으로 판매하고 있다.소비자들의 만족도를 높이고 있는 접이식 매트리스는 고밀도, 고탄성 폼으로 제작해 허리에 좋은 탄탄한 매트리스로 인정받고 있으며, 라돈 및 포름알데히드 검사까지 완료해 신뢰도를 높였다.소비자 리뷰 15만건을 돌파하고 있는 경추베개의 경우 리빙제이만의 기술력으로 경추의 C커브를 유지해 목 어깨에 무리가 가지 않는 베개로 입소문을 탔다.이에 따라 브랜드 Consumer Reputation(품질, 서비스, 가격에 대한 소비자 만족, 호감, 신뢰, 인지 정도)와 브랜드 Management(브랜드 전략, 개발, 적용, 성과측정, 지속개선)를 평가하는 부분에서 우수한 점수를 획득해 2년연속 수상하는 기쁨을 누렸다.김지영 대표는 “2023년에 이어 2024년도 소비자브랜드 대상 수상을 이어가게 되어 영광이다. 많은 관심과 응원을 보내주시어 감사한 마음을 가지고, 보다 더 많은 고객들이 편안한 일상을 경험할 수 있도록 좋은 제품으로 보답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민주, 윤대통령 경찰에 고발…“민생토론회 통해 총선용 공약 남발하며 선거 개입”

더불어민주당은 7일 윤석열 대통령을 공직선거법 위반 혐의로 서울경찰청에 고발한다고 밝혔다. 윤 대통령이 민생 토론회를 통한 총선용 공약 남발로 선거에 개입했다는 것이다. 당 윤석열 정권 관권선거 저지 대책위원회는 보도자료에서 “윤 대통령은 토론회 명목으로 전국을 다니면서 지키지도 못할 약속을 하며 불법 관권선거를 자행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17회의 민생 토론회가 열린 지역은 서울(3회), 경기(8회), 영남(4회), 충청(2회) 등 국민의힘이 총선의 승부처로 삼는 곳과 겹친다"며 “국민의힘 총선 지원용임이 명백하다"고 지적했다. 대책위는 윤 대통령의 '전일제 이공계 대학원생 지원' 발언을 거론하며 “선거가 임박한 시기에 기부행위 대상자와 기부 행위 금액을 특정해 공표하는 것은 공직선거법에서 금지하는 '기부행위의 약속'에 해당한다"고 꼬집었다. 윤 대통령은 지난달 16일 대전 토론회에서 “국가 연구개발에 참여하는 모든 전일제 이공계 대학원생에게 석사는 매월 최소 80만원, 박사는 매월 110만원을 빠짐없이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대책위는 또 공무원이 직무 또는 직위를 이용해 선거에 부당한 영향력을 행사할 수 없다고 규정한 공직선거법 제85조 1항도 윤 대통령이 위반했다고 주장했다. 대책위는 “공직선거법 제85조 1항 위반은 공소시효가 10년"이라며 “윤 대통령이 퇴임하더라도 공소시효가 남아있다는 얘기"라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블루수소 생산 핵심, 이산화탄소 포집 비용 절반으로 낮춘다”

국내 연구진이 탄소 포집·활용·저장(CCUS) 비용을 절반으로 낮추는 데 성공했다. 한국에너지기술연구원은 청정연료연구실 박종호 박사 연구진이 블루수소생산의 핵심 기술인 CCUS 핵심 소재와 공정 기술을 개발했다고 7일 밝혔다. 블루수소란 수소 생산 과정 중 발생하는 이산화탄소를 포집해 지하에 매장하거나 석유화학 제품 원료로 활용함으로써 대기 중에 방출되지 않게 하는 수소 생산 방식이다. 연구진은 기존 수소 생산 공정에서 이산화탄소 포집을 위해 활용하던 흡착제의 낮은 흡착량과 배출가스 중 이산화탄소만 포집하는 선택도를 개선해 전체 공정의 효율을 올렸다. 개발된 흡착제를 공정에 활용하면 상용 흡착제 대비 이산화탄소를 4.6배 이상 높은 선택도로 정밀 포집할 수 있으며, 동시에 상용 흡착제와 유사한 수준의 흡착량을 유지할 수 있다. 기존 이산화탄소 포집 공정에서 사용하는 상용 흡착제는 배출가스 중 이산화탄소가 아닌 메탄(CH4)을 더 많이 포집하거나, 이산화탄소만 포집하려 하면 흡착량이 낮아지는 단점이 있었다. 이러한 단점으로 인해 이산화탄소 포집 설비를 키워 이산화탄소 포집량을 늘릴 수밖에 없고 장치 축소에 따른 운전비용 절감 등 효율 개선은 기대하기 어려웠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연구진은 표면 특성이 극성인 흡착제를 개발하고 유효 흡착량의 극대화를 위해 이산화탄소에 대한 결합력을 최적화했다. 특히 이산화탄소를 분리하고 고순도로 회수하는데 필요한 전력 소비를 공정모사를 통해 계산한 결과, 1톤당 40킬로와트시(40kWh/ton-CO2)의 전력이 필요한 것으로 확인됐다. 선도 기업인 미국 에어프로덕츠사(社)의 기술(83kWh/ton-CO2)에 비해 전력 사용이 절반으로 절감됨에 따라 포집 비용도 절반 가량 줄일 수 있게 된 것이다. 박종호 연구책임자 박사는 “이번에 개발한 흡착제와 연구원이 보유한 수소 플랜트 설계 기술, 공정 개발 경험을 접목하면 연 백만톤 규모의 이산화탄소 포집 실증 및 1톤당 30달러 이하의 낮은 포집 비용으로도 블루수소 생산이 가능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지속되는 이상기후…“지난 겨울, 이상고온·역대 최다 강수량 발생”

지난 겨울철 강수량이 평년보다 2.7배 많아 역대 1위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 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하며 이상고온 현상도 나타났다. 미국은 한파와 폭우, 유럽은 이상고온과 이상저온이 발생했는데 우리나라에도 이상기후 현상이 이어지고 있다. 기상청(청장 유희동)은 '2023년 겨울철 기후 분석 결과'를 7일 발표했다. 지난 겨울철(지난해 12월 ~ 올해 2월) 전국 강수량은 236.7mm(평년 89.0mm, 평년 대비 270.8%)로 역대 가장 많았고, 강수일수(31.1일)도 역대 가장 많았다. 역대 겨울철 전국 강수량 순위 2위였던 1988년 195.9mm보다 20.8%(40.8mm)나 많은 수치다. 평년 대비 따뜻하고 습한 남풍 계열의 바람이 우리나라로 자주 유입되고 남쪽을 지나는 기압골의 영향으로 비가 오는 날이 많고 강수량도 많았던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겨울철 전국 평균기온은 2.4도로 평년(0.5±0.4℃)보다 1.9도 높아 역대 2위를 기록했다. 겨울철 전국 평균기온 역대 1위는 지난 2019년 2.8도다. 기상청은 “겨울철 전반적으로 평년에 비해 우리나라 동쪽에서 고기압성 흐름이 발달한 가운데 따뜻한 남풍이 자주 불어 기온이 높았다"고 설명했다. 지난 12월 8~10일 3일간 전국 곳곳에서 12월 일최고기온 극값을 기록하였고, 2월 14일은 서울 일평균기온 12.9도로 2월 일평균기온 1위를 기록했다. 추위는 12월 중후반과 1월 하순 두 차례 나타났다. 시베리아 지역에서 상층 기압능이 동서로 폭넓게 빠른 속도로 발달함에 따라 우리나라를 비롯한 동아시아 지역에 북극 주변의 찬 공기가 유입돼 일시적으로 기온이 크게 떨어졌다. 지난 1월 26일 한강에서는 지난 겨울 첫 결빙(평년 1월 10일)이 관측됐다. 지난 겨울철 우리나라 해역 해수면온도와 유의파고는 각각 12.3도, 1.5m로 최근 10년(2014~2023년) 평균(12.1도, 1.4m)보다 0.2℃, 0.1m 높았다. 특히 남해 해수면온도와 유의파고가 최근 10년 중 가장 높았다. 12월 중순 및 2월 말 쿠로시오해류 확장역의 고수온 영향으로 우리나라 해역에서 최근 10년 평균보다 높은 해수면온도가 관측되었다. 겨울철에 우리나라 남쪽에서 기압골이 자주 통과해 유의파고가 남해와 동해에서 최근 10년 평균보다 각각 0.2m, 0.1m 높았다. 유희동 기상청장은 “지난 겨울 미국은 한파와 폭우, 유럽은 이상고온과 이상저온 등 전 세계적으로 이상기후가 빈발한 가운데, 우리나라도 이상고온 현상이 나타나고 역대 가장 많은 겨울철 강수량을 기록했다"며 “이상기후에 대한 감시와 분석을 더욱 강화하고, 나아가 기후변화로 인해 빈번하게 발생하는 위험기상이 어느 정도 극한값에 해당되는지 알 수 있도록 재현 빈도를 포함한 극한기후 정보를 확대 제공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전공의 공백, 내일부터 간호사가 메운다…건보재정도 월 1882억 투입

전공의 이탈에 따른 '의료공백'을 메우기 위해 정부가 간호사들도 응급환자를 대상으로 심폐소생술을 하고 응급 약물을 투요할 수 있도록 허용한다. 정부는 또 월 1882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 7일 보건복지부가 발표한 '간호사 업무 관련 시범사업 보완 지침'에 따르면 간호사를 숙련도와 자격에 따라 '전문간호사·전담간호사·일반간호사'로 구분해 업무범위를 설정하고, 의료기관의 교육·훈련 의무를 명시했다. 전담간호사(가칭)란 특정 분야·업무에 관한 훈련을 받은 간호사를 뜻한다. 이번 보완 지침에서 정한 업무 수행 기준을 보면 간호사들은 앞으로 응급상황에서의 심폐소생술이나 응급약물 투여를 할 수 있다. 전문간호사와 전담간호사의 경우 위임된 검사·약물의 처방을 할 수 있고, 진료기록이나 검사·판독 의뢰서, 진단서, 전원 의뢰서, 수술동의서 등 각종 기록물의 초안을 작성할 수 있다. 이번 지침은 종합병원과 전공의들이 속한 수련병원의 간호사들에게 적용된다. 수련병원이 아닌 종합병원의 경우 간호사 업무범위를 설정한 뒤 복지부에 제출해 승인받아야 한다. 각 의료기관은 간호사 업무범위 조정위원회를 구성하고, 전담간호사 등이 참여한 가운데 간호부서장과 협의해서 업무 범위를 설정해야 한다. 관리·감독 미비에 따른 사고가 발생하면 최종 법적 책임은 '의료기관장'이 져야 한다. 병원에서는 간호사 배치를 위한 근거를 문서로 만들어야 하고, 교육·훈련 체계도 구축해야 한다. 복지부는 '간호사 업무범위 검토위원회'를 구성해 의료 현장의 질의에 대응할 예정이다. 나아가 이 시범사업을 모니터링해 향후 제도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앞서 정부는 의료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간호사들이 의사 업무 일부를 합법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하는 내용의 시범사업을 지난달 27일부터 실시한 바 있다. 보건복지부는 또 이날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 회의 결과 월 1882억원 규모의 건강보험 재정을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건강보험 재정은 향후 중증환자 입원에 대한 사후보상 강화에 쓰인다. 아울러 전문의가 중환자실 환자를 진료할 경우 추가로 보상받도록 정책지원금을 신설하는 데도 투입된다. 정부는 전날 국무회의에서 1285억원의 예비비 지출을 심의·의결했다. 예비비는 전공의가 이탈한 병원의 대체인력 인건비 등에 주로 쓰일 예정이다. 한편, 복지부에 따르면 6일 오전 11시 기준 서면 점검을 통해 100개 수련병원 전공의(1만2225명) 근무 현황을 점검한 결과 계약 포기 및 근무지 이탈자는 총 1만1219명(91.8%)으로 확인됐다. 정부는 현장점검 결과 업무개시명령을 위반해 미복귀한 것으로 확인된 근무 이탈자에게 지난 5일부터 행정처분 사전통지서를 등기우편으로 발송하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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