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가 이틀 연속 급락을 딛고 반등한 9일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와 코스닥, 원/달러 환율이 표시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연이틀 급락했던 코스피가 미국 반도체주 훈풍에 장 초반 반등에 나섰다. 국내 주요 반도체 강세로 장 초반 3%대 상승하고 있다.
◇ 코스피, 반도체주 강세에 3%대 반등
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6분 기준 코스피는 전 거래일 대비 3.15%(228.25p) 상승한 7475.04이다.
코스피시장에서 개인은 1966억원어치를 순매도했고, 외국인은 719억원, 기관은 1287억원을 각각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는 4.14% 오른 28만9000원, SK하이닉스는 8.48% 상승한 225만20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밖에 SK스퀘어(7.32%), 삼성전자우(4.49%), 삼성전기(6.15%)는 상승했다. 반면 현대차(-2.70%), LG에너지솔루션(-1.11%), 삼성생명(-4.19%), 삼성물산(-1.90%), 삼성바이오로직스(-0.51%)는 하락했다.
◇ 증권가 “저가 매수 유입에 반등 기대"
증권가에선 간밤 미국 증시 반등과 코스피200 야간 선물 4.06%대 강세 등을 반영해 국내 증시가 반등에 나설 것으로 내다봤다.
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오늘 국내 증시는 미·이란 휴전 중단 부담에도 최근 급락세를 보였던 코스피가 연속 폭락에 따른 낙폭 과대 인식 속에 미 증시 반등 등이 저가 매수 유인을 만들어 내면서 전일 폭락분을 만회해 나갈 것"이라고 전망했다.
◇ 코스닥도 상승 출발…기관 순매수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96%(7.53p) 상승한 792.53에 거래되고 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37억원, 외국인은 46억원을 각각 순매도했고, 기관은 178억원을 순매수하고 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은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레인보우로보틱스(2.10%), 주성엔지니어링(3.75%), 코오롱티슈진(0.57%), 원익IPS(2.04%) 등은 상승하고 있다. 반면 알테오젠(-1.59%), 에코프로비엠(-1.07%), 에코프로(-1.15%), 리노공업(-0.87%) 등은 하락하고 있다.










![[EE칼럼] 지역별 차등 전기요금제를 둘러싼 논점들](http://www.ekn.kr/mnt/thum/202608/news-a.v1.20260527.98638a355ec74f709cfb63f85a8df022_T1.jpg)
![[EE칼럼] 녹지 보존이 친환경 도시인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a.v1.20251218.b30f526d30b54507af0aa1b2be6ec7ac_T1.jpg)

![[이슈&인사이트] 플랫폼 경제와 개인정보 보호 규제](http://www.ekn.kr/mnt/thum/202608/news-a.v1.20240716.800c606b01cc4081991c4bcb4f79f12b_T1.jpg)
![[데스크 칼럼] ‘사다리’ 치우는 ‘비거주 1주택 규제’ 철폐해야](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21.8efaed87566c4c06bfda09e481dc1448_T1.jpg)
![[기자의 눈] “상폐는 억울하다”는 코스닥, 주주에게는 떳떳한가](http://www.ekn.kr/mnt/thum/202608/news-p.v1.20260825.6a499955ad8847ad94644a1a8fdb1591_T1.jpg)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