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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앙대 미래교육원, 2024학년도 주중·주말학사 신입생 입학식 진행

중앙대 부설 학점은행제 기관인 중앙대학교 미래교육원은 지난 2월 26일 교내 102관 3층 대강당에서 주중, 주말학사과정 신입생 입학식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입학식에는 중앙대 미래교육원 주요 보직자와 전공별 교수, 신입생, 학부모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아울러, 학점은행제 개요와 학사일정, 학사정보시스템의 활용 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학교 관계자는 “학점은행제 주중학사과정은 잠재된 가능성을 키우고 보다 나은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교육을 설계해 약 2년 만에 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고 소개했다. 중앙대 미래교육원은 오프라인 출석 수업 형태의 학점은행제 운영 기관이다. 내신과 수능 성적 관계없이 100% 면접과 서류제출로 대졸과 동등한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고 일정 학점 기준 충족에 따라 중앙대학교 총장 명의 학사학위가 수여된다. 신입생들은 학생증 신청이 가능하고 중앙대 캠퍼스내 도서관, 편의시설, 복지시설을 자유롭게 이용할 수 있고 자격증 특강, 장학금 제도와 중앙대 부설병원 이용 시 의료비 감면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고등학교 졸업(예정)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누구나 지원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학점은행제 원격평생교육원’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 100% 온라인수업 학사취득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은 경영학, 심리학 학사학위 취득 전문 교육기관으로 2024년 5월 개강반 신·편입생을 모집 중이라고 11일 밝혔다. 오는 5월에 개강하는 과정은 경영학, 심리학, 교양과목 등이며, 경영학사와 심리학사를 취득할 수 있다.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은 PC나 모바일 등 학습자가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서 받을 수 있는 온라인수업을 실시하고 있다. 직장인들도 출퇴근시간에 모바일(스마트폰, 테블릿pc 등) 환경을 이용해 자유롭게 학습할 수 있고 자영업자, 주부, 프리랜서 등도 개개인의 일정에 맞춰 학습할 수 있다. 학점은행제 평생교육원인 중앙대 원격미래교육원과 같은 온라인 원격교육기관은 100% 온라인수업으로 시간과 장소에 제약을 받지 않고 중앙대 총장명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학교 관계자는 “스마트폰만 있다면, 언제 어디서든 수업을 들을 수 있고 통학 시간이나 주말 등 개개인이 맞는 시간을 활용해 원격수업을 들을 수 있다"며 “고교 졸업자, 전문대 졸업자, 대학 중퇴자의 경우 자기개발과 승진 준비를 위해 평생교육원인 온라인 학점은행제를 통해 학사학위 취득에 노크하고 있다"고 말했다.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 학점은행제 프로그램은 PC, 모바일(스마트폰, 테블릿PC 등)을 통해 모두 출·결석 및 수업을 받는 것이 가능하다. 또, 학생들은 재학 중 중앙대 도서관이나 교내 편의 시설 이용이 가능하고, 중앙대 부설 병원도 할인 혜택을 받고, 성적우수, 재수강, 생활복지 장학 등 다양한 장학혜택도 받을 수 있다고 학교 측은 전했다. 140학점 중 84학점 이상 중앙대학교 원격미래교육원에서 수료 시 중앙대 총장명의의 학사학위를 취득할 수 있다. 원격미래교육원의 수강신청 정보 및 수업 과목, 장학혜택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학교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주주가치 제고 눈에 띄네’ 올해 자사주 소각 금액 전년比 170% 증가

정부의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도입과 각 상장사의 주주가치 제고 노력 등으로 국내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 금액이 크게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주주 행동주의의 활성화와 더불어 국내 증시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 정부가 주도적으로 나설 예정인 만큼, 자사주 소각에 참여하는 기업들도 늘어날 것으로 전망된다. 1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연초 이후 지난 8일까지 국내 상장기업들이 자사주 소각을 알린 공시 건수는 39건으로 나타났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20건) 대비 두 배 가까이 증가한 수치다. 소각금액은 3조5350억원으로 작년 같은기간 1조3186억원 대비 168.08%(2조2164억원)이 늘었다. 기업별로 살펴보면 SK이노베이션이 7936억원으로 가장 크다. 앞서 지난달 5일 SK이노베이션은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492만주의 소각을 결의했다고 공시했다. SK이노베이션이 자사주를 소각한 것은 지난 2011년 출범 이후 처음이다. 삼성물산이 7677억원으로 뒤를 이었다. 삼성물산은 오는 4월 19일 이미 취득한 자사주 보통주 591만8674주를 소각한다. 또 오는 2025년과 2026년 각각 남은 자사주 780만7563주를 차례로 소각할 예정이다. 삼성물산은 지난해 2월 열린 이사회에서 보유중인 자사주 보통주 2471만899주(13.2%)와 우선주 15만9835주(9.8%)를 전량 소각하기로 결정한 바 있다. 눈에 띄는 부분은 금융지주사들의 움직임이다. 소각 규모는 KB금융이 3200억원, 하나금융지주 3000억원, 신한지주 1500억원 순이다. 지난해에도 이들 금융지주사들은 대대적인 자사주 소각을 이어온 바 있다. 최초로 자사주 소각에 나서는 사례도 있다. 미래에셋벤처투자는 국내 벤처캐피탈(VC) 상장사 중 처음으로 자사주 140만2716주를 소각한다고 밝혔다. 장부금액 기준으로 98억3000만원이며 소각 예정일은 오는 27일이다. 이처럼 기업들의 자사주 소각이 늘어난 이유는 행동주의 펀드 및 소액 주주연대의 주주 행동주의 움직임이 더욱 활발해지고 있기 때문이다. 한국ESG기준원(KCGS)이 발간한 자료에 따르면 2023년 주주제안 건수는 195건으로 전년인 2022년 142건 대비 크게 증가했다. 여기에 정부가 국내 증시의 저평가(코리아 디스카운트) 해소를 위해 밸류업 프로그램을 도입한다고 밝히면서 기업들의 자발적 참여를 유도한 점도 이유다. 지난달 26일 금융위원회를 비롯해 한국거래소 등 유관기관은 기업가치 제고를 지원하기 위해 '코리아 밸류업 지수'를 올 3분기 중 개발하고, 전담 지원체계를 구축한다고 밝혔다. 박석중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한국 증시 저평가에 대해 “반도체·IT업종에 대한 높은 의존도에 따라 이익 변동성이 높다"며 “낮은 자본이익률(ROE)은 자산운용과 주주환원에 있어서 열위에 놓일 수 밖에 없었다"고 평가했다. 이어 그는 저평가를 해소하기 위해서는 “ROE 개선과 이를 위해 이익 증가 혹은 자본 축소가 동반될 필요가 있다"며 “자본 축소는 배당 증대, 자사주 매입·소각 등을 통해 잉여 현금을 축소하는 방안이 있다"고 덧붙였다. 국내 자본시장에 불고 있는 주주 행동주의는 증시 레벨업으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된다. 안예하 키움증권 연구원은 “미국은 2008년 금융위기 이후 본격적인 주주 행동주의가 활발해지면서 기업은 자사주 소각을 중심으로 주주환원을 확대했다"며 “위기 이후 기업 지배구조 관련 제도의 대대적인 정비가 이뤄지고, 이 과정에서 주주자본주의가 재차 부각됨에 따라 2010년대 미국의 행동주의 활성화 및 주주환원 확대는 크게 증가했다"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유안타증권, 신임 대표에 뤄즈펑 후보자 내정

유안타증권은 신임 대표이사로 뤄즈펑(羅志鵬) 유안타 파이낸셜 홀딩스 부사장(Senior Vice President)를 내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이날 을지로 본사에서 대표이사 후보 추천 등을 위한 임원후보추천위원회와 사내이사 선임 등 정기주주총회 부의 의안 결정을 위한 이사회를 열었다. 그 결과 뤄즈펑 후보자를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고 사내이사 선임안에 대한 주주총회 상정을 결의했다. 1969년 생인 뤄즈펑 대표 내정자는 유안타증권·KGI증권 홍콩지사 전무(Managing Director) 등을 거쳐 엘리타임스 캐피탈 대표, 유안타 파이낸셜 홀딩스 부사장 등을 역임했다. 내정자는 오는 3월 29일 정기주주총회의 승인 절차를 거쳐 최종 선임될 예정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한국금융연구원 제11대 원장에 이항용 한양대 교수 선임

한국금융연구원은 11일 총회를 열고 이항용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를 제11대 한국금융연구원장으로 선출했다고 밝혔다. 이 신임 원장은 이달 16일부터 3년간 임기를 시작한다. 1965년생인 이항용 신임 원장은 서울대 국제경제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컬럼비아대학교에서 경제학 박사를 받았다. 한국은행 금융경제연구원, 한국개발연구원(KDI) 부연구위원을 거쳐 2007년부터 한양대학교 경제금융학부 교수로 재직 중이다. 현재 금융위원회 금융발전심의회 위원, 새출발기금 이사회 의장, 예금보험공사 비상임이사를 맡고 있다. 나유라 기자 ys106@ekn.kr

이재명, 충남서 尹정부 총공세 “패륜정권 국민 알기를 뭐같이 알아”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는 11일 충남을 찾아 윤석열 정부를 겨냥해 집중 공세를 퍼부으며 중원의 지지를 호소했다. 선거일까지 딱 30일 남은 시점에서 정권 심판 여론을 자극, 공천 내홍으로 하락세에 있는 당 지지율 상승 동력을 마련하려는 의도로 풀이된다. 이 대표는 이날 오후 홍성시장 연설 및 충남 국회의원 후보자 연석회의에서 “법은커녕 기본적인 윤리조차도 지키지 못하는 패륜 정권"이라며 “국민 알기를 뭐로 알고 있지 않느냐"고 목소리를 높였다. 그는 이태원 참사·채상병 사망·양평고속도로 노선 변경·명품백 수수·주가조작 등 '이·채·양·명·주 5대 실정'을 거론하면서 “이 심판선거 중심은 바로 충청이다. 충청에서 이겨야 전국에서 이길 수 있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가 국민의힘과 민주당의 대결이 아니라 국민과 국민의힘의 대결이라고 생각한다"며 “국민 무서운 줄을 모르면 회초리로 치고 회초리로도 안 되면 몽둥이로 때려서라도 정신 차리게 해야 주인을 배반하지 않는다"고 강조했다. 홍성·예산은 국민의힘 홍문표 의원이 4선을 지내는 등 충남에서 보수색이 가장 짙은 지역구의 하나로 꼽힌다. 국민의힘은 강승규 전 대통령실 시민사회수석을 단수공천했고, 민주당에서는 양승조 전 충남지사를 전략공천했다. 이 대표는 “충남 지역에서 저희 지지율이 가장 낮은, 저희가 아직 지지를 많이 획득하지 못하고 있는 핵심 지역"이라며 “모든 걸 버리고 당과 이 나라의 미래를 위해서 험지에 와주신 양 후보께 당 대표로서 정말로 죄송하고 감사하다. 중앙당 차원에서도 관심을 갖고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는 양 전 지사 및 복기왕(충남 아산갑)·나소열(충남 보령서천) 후보, 윤영덕·백승아 더불어민주연합 공동대표 등과 함께 홍성시장을 돌며 시민들에게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충남 천안을 찾아 지난해 수해 실종자 수색 중 순직한 해병대 채모 상병 사건의 수사 외압 의혹을 고리로 정권 심판론을 거듭 부각할 예정이다. 특히 국민의힘이 천안갑 지역구에 채 상병 사건 당시 국방부 차관이던 신범철 후보를 공천한 만큼 이 대표는 신 전 차관이 수사 외압 의혹의 '몸통'이라고 강조하면서 민주당 문진석 후보 지지를 호소할 예정이다. 민주당은 지난해 9월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에 더해 신 전 차관도 관련 의혹으로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에 고발한 바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제넨바이오, 경영권 다투다가 상폐될라

경영권 분쟁이 한창인 코스닥 상장법인 제넨바이오가 상장폐지 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경영권을 차지하기 위한 유상증자가 계속해서 미뤄지면서 급기야 관련 벌점이 누적됐기 때문이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지난 8일 거래소 코스닥시장본부는 제넨바이오를 불성실공시법인으로 지정할 수 있다고 예고했다. 제넨바이오가 위반하고 있는 공시는 제3자배정 유상증자다. 제넨바이오는 지난 해 7월 약 150억원 규모의 유증을 공시했다. 대상자는 당시 최대주주인 제이와이씨다. 문제는 해당 유증이 지금까지 15차례에 걸쳐 정정공시를 내면서 납입일정을 미루고 있다는 점이다. 코스닥 공시규정에 따르면 유상증자의 납입기일을 6개월 이상 연기하는 경우 중요한 내용의 공시변경에 따른 벌점을 받는다. 7일의 이의신청 기간이 주어지며 이후 코스닥시장 공시위원회를 통해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여부가 결정된다. 결정까지 제넨바이오에 주어진 시한은 4월 2일이다. 문제는 제넨바이오가 최근 1년간 10점의 벌점이 누적된 상태라는 점이다. 코스닥 상장법인이 최근 1년간 누계벌점이 15점 이상이 되면 코스닥시장 상장규정에 따라 상장적격성 실질심사 대상이 될 수 있다. 몇 점의 벌점을 받게 될지는 공시위원회에 달렸다. 위원회는 공시위반 동기에 대해서는 고의, 중대한 과실, 통상의 과실, 경미한 과실로 구별하고 위반의 중요성 면에서는 중대한 위반, 통상의 위반인지, 경미한 위반으로 나눠 심사한다. 공시위반 동기가 통상적인 과실이라도 위반 사항이 중대하다고 판단하면 6점 이상의 벌점을 받을 수 있다. 경미한 공시라고 해도 고의라면 6점 이상의 벌점을 받는다. 제넨바이오 입장에서 벌점 부과를 피하기는 어려울 것이라는 게 금융투자업계의 설명이다. 해당 유상증자가 경영권 분쟁과 맞물려 있기 때문이다. 현재 제넨바이오의 최대주주는 엠씨바이오다. 엠씨바이오는 지난 1월 약 20억원의 손해를 감수하고 주당 500원에 주식 전환 청구권을 행사, 제넨바이오의 최대주주가 됐다. 이어 현 경영진의 교체를 안건으로 한 임시주주총회 개최를 시도하는 중이다. 임시 주총을 통해 예정된 유상증자를 철회할 가능성이 높다. 단 유증이 취소되면 그에 따른 벌점이 또 부과받는다. 이에 맞서 전 최대주주가 선임한 현 경영진은 주총을 연기하고 있다. 이유는 자금을 마련하지 못했기 때문이다. 전 최대주주가 유상증자 납입을 하게 되면 다시 최대주주가 될 수 있기에 유증을 취소하지 않고 연기하는 중이다. 결국 유증을 연기하다가 벌점을 받거나, 유증을 취소하고 벌점을 받는 선택지가 남는다. 경영권 분쟁을 이어오고 있는 당사자들은 두 경우 중 한 가지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태다. 이에 대한 피해는 고스란히 개인투자자들의 몫이 되고 있다. 1년 전 1900원대를 기록하던 제넨바이오의 주가는 경영권 분쟁이 이어지면서 현재 400원대로 추락했다. 한 제넨바이오의 주주는 “일부러 회사를 상폐위기로 몰아 경영권을 지키려는 것은 아닌지 의심이 든다"며 “경영진은 자신들의 책상에만 신경쓰고 회사의 상장유지에는 신경을 쓰지 않는 것 같아 걱정"이라고 말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빅데이터 관련 학과 주목 수험생, 한아전 빅데이터학과에 지원 중

한국IT전문학교는 현재 고교졸업자, 검정고시 합격생 등을 대상으로 2024학년도 신입생을 추가모집하고 있다고 11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4년제 한아전은 빅데이터, 게임프로그래밍, 컴퓨터공학, 소프트웨어개발, 웹툰·애니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며 “2024학년도 추가모집을 실시하며, 고3 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등을 대상으로 2025학년도 우선선발 전형으로 예비 신입생을 모집한다"고 했다. 우선선발 모집은 입시를 빠르게 시작하는 일정으로 온라인 전공기초 선행학습을 제공해 입학 전 미리 전공 기초를 다질 수 있도록 하는 전형이다. 내신 등급을 반영하지 않고 전공 교수 1 대 1 면접전형, 전공기초 지식을 테스트하는 잠재능력검사로 예비 신입생을 선발한다. 학교 관계자는 “빅데이터 관련 학과 주목 수험생들이 한아전 빅데이터학과에 지원하고 있다. 고3 졸업예정자 및 졸업생, 검정고시 합격생을 대상으로 100% 면접전형으로 선발하고 있다. 졸업 후 4년제 학사학위취득이 가능하고 졸업 후 대학원진학, 학사편입 등이 연계된다"고 설명했다. 빅데이터학과의 주요 교육내용은 빅데이터 전체 처리과정인 데이터수집, 저장, 처리, 분석, 시각화 실습 및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할 수 있는 인프라 환경으로 클라우드 컴퓨팅, 빅데이터 기반 인공지능(AI) 구현을 지도한다. 빅데이터학과에서는 전용 실습실 및 학생 1인당 1대씩 사용 가능한 개발 키트(kit)를 보유하고 있으며 심화 프로젝트 학기와 프로젝트실습 등의 교육시스템을 통해 학생 개별 관리에 힘쓰고 있다고 전했다. 한국IT전문학교 빅데이터학과에서는 학생들이 팀을 이뤄 팀 프로젝트 작품을 개발하고 인공지능, 영상처리 등을 세분화해 학습하고 있다. 커리큘럼에 따라 교수들과 함께 프로젝트팀 구성 및 자료조사 등을 통해 창의적인 사고력을 지닌 인재로 성장하고 있다고 학교 측은 설명했다. 한국IT전문학교는 정보보안학과, 컴퓨터공학과 등을 운영하고 있다. 현재 고3수험생, 검정고시 합격자, 대학중퇴자 등이 지원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증시 종합] 삼성전자·SDI, SK하닉·한미반도체·LG화학·현대차, 알테오젠 등 주가↓

11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20.51p(0.77%) 내린 2659.84로 마쳐 3거래일 만에 하락 전환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수는 전장보다 14.77p(0.55%) 내린 2665.58로 출발해 장 후반 낙폭을 키웠다. 유가증권시장에서 외국인은 1077억원, 기관은 1123억원 순매도했다. 장 초반 순매수세를 보이던 외국인은 오후 들어 매도 우위로 돌아섰다. 개인은 장중 순매수와 순매도를 반복하다 장 후반 매수를 늘리면서 총 1850억원 매수 우위를 보였다. 서울 외환시장에서 달러 대비 원화 환율은 전장보다 9.5원 내린 1310.3원에 마쳤다. 이날 하락은 미국발 반도체 악재에 영향 받은 것으로 보인다. 전 거래일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5.5%)를 비롯해 브로드컴(-6.9%), 인텔(-4.6%) 등이 내리면서 필라델피아반도체지수가 4% 넘게 급락했다. 다음날 미국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 발표를 앞두고도 인플레이션과 관련해 어떤 신호가 나타날지 투자자들 경계심이 산재한 상태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 가운데 삼성전자(-1.23%), SK하이닉스(-3.08%), 한미반도체(-2.70%) 등 반도체주가 일제히 내렸다. 또 삼성SDI(-2.93%), LG화학(-1.58%) 등 이차전지 종목과 현대차(-3.75%), 기아(-1.71%) 등 자동차 종목도 내렸다. 반면 NAVER(1.01%), 카카오(2.63%), LG(2.21%) 등은 올랐다. 업종별로 보면 전기·전자(-1.32%), 철강 및 금속(-1.33%), 운수장비(-1.34%) 등이 내렸고 기계(1.07%), 서비스업(1.50%) 등은 올랐다. 반면 코스닥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75p(0.31%) 오른 875.93에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77p(0.32%) 내린 870.41로 출발해 보합권 내 등락하다 상승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 개인은 1844억원 순매수했다. 반면 외국인은 791억원, 기관은 939억원 매도 우위였다. 시총 상위 종목 가운데 JYP엔터테인먼트(5.75%), 에스엠(3.69%), 와이지엔터테인먼트(8.15%) 등 엔터주가 증권가 실적 개선 전망이 나온 가운데 일제히 올랐다. 아울러 HLB(2.65%), 엔켐(17.41%), 리노공업(12.53%) 등도 상승했다. 반면 HPSP(-1.64%), 이오테크닉스(-6.61%) 등 일부 반도체주를 비롯해 에코프로비엠(-0.81%), 에코프로(-1.02%), 알테오젠(-5.66%) 등은 내렸다. 이날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8조 7630억원, 코스닥시장 11조 520억원으로 집계됐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유쾌한생각, 수상한 렌탈에 난룩스 Evoke 900C·2400B 납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사진, 영상장비 전문 기업 유쾌한생각(대표 김형태)은 국내 영상용 조명 렌트샵인 홍대 수상한 렌트에 자사의 대광량 LED인 Nanlux Evoke 900C와 2400B가 납품되었다고 11일 밝혔다.수상한 렌탈은 서울 홍대에 위치한 영상장비 전문 렌트 샵으로 다양한 영상, 영화용 장비를 렌트 하며 특히 영화용 조명의 국내 렌트 산업을 선도하고 있다. 이번에 납품된 Nanlux 900C, 2400B는 현재 국내에서 판매되는 영상용 LED 중 최대 광량의 LED 중 하나다. Nanlux 900C는 정격 출력 940W의 RGBW 풀컬러 스팟 LED다. CRI 96, TLCI 96의 색 재현력과 1,800K~20,000K의 광범위한 색온도 설정이 가능하다.그리고 Evoke 2400B는 정격 출력 2400W의 대광량 LED로 현재 국내 최대 밝기의 LED 중 하 나다. CRI 96, TLCI 97의 우수한 색 재현력을 탑재했으며2400K~6500K까지 색온도 조절이 가능해 다양한 환경에서 운용이 가능하다.이번 납품으로 (주)유쾌한생각의 김형태 대표는 "앞으로 더욱 많은 사진, 영상 제작자와 조명 감 독들이 Nnalux 브랜드의 조명군을 경험할 수 있을 것이며, Nanlux Evoke 900C, 2400B가 대 광량 LED 시장을 선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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