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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한 문화∙여가 누리는 ‘하이엔드 시니어 레지던스’ 주목

롯데건설이 서울 마곡마이스 복합 단지에서 공급 중인 'VL 르웨스트'가 시니어들의 다양한 여가생활을 지원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과 커뮤니티 시설 등을 조성해 주목받고 있다. 커뮤니티 시설로는 날씨와 상관없이 골프 연습을 즐길 수 있는 실내 골프연습장과 퍼팅 라운지가 준비돼 있고, 이외에도 북라운지, 영상물 시청이 가능한 AV룸, IT교육실, 노래방, 다양한 활동을 지원할 수 있는 레슨룸과 평생교육관이 들어선다. 커뮤니티 시설을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강좌도 준비돼 있다. 바리스타, 가드닝, 베이킹 등 다양한 개인 강좌는 물론 단체 수강 프로그램 등 컨텐츠도 대거 강화할 방침이다. 다양한 연계 혜택도 제공된다. 현재 최초 계약자에게 롯데 계열사 호텔의 멤버십 '트레비 클럽' 1년 회원권을 무상으로 제공해 객실 및 레스토랑 등 부대시설 이용 시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도록 했고, 롯데그룹에서 운영하는 롯데 스카이힐CC 할인권 1매도 함께 증정된다. 단지 주변으로 LG아트센터 서울 등을 필두로 주변 문화 인프라여건이 잘 갖춰져 있다는 점도 기대를 모은다. 단지 내부에 위치한 지하 보행로를 통해 이동할 수 있는 서울 숲 내부에는 'LG아트센터 서울'이 위치해 있다. LG아트센터 서울은 풀 편성 오케스트라부터 오페라, 뮤지컬, 연극, 발레, 콘서트 등 다양한 공연이 열리는 서울을 대표하는 문화공간이다. 한편, 막바지 공급이 한창 진행 중인 'VL 르웨스트'는 전용 51㎡~149㎡, 지하 6층 ~ 지상 15층, 4개동 810실 규모로 조성된다. 현재 최초 입주자에게 10년간 임대 보증금 동결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계약금 1천만원 정액제, 계약금 10%에 대한 금리 5% 이자지원, 중도금 50% 무이자 제공으로 수요자의 부담을 한층 덜었다. 또한 대기자가 아닌 입주민을 최우선으로 하여 입주 후 공실 발생 시, 세대 타입 변경이 가능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연 2000만원 넘게 받은 연금 수급자, 28만여명 건보 피부양자 제외

공무원연금과 국민연금 등 공적연금으로 연간 2000만원 넘게 받는 수급자는 28만2000명가량으로 건강보험 피부양자에서 제외된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은 그간 직장에 다니는 자녀나 가족의 건강보험증에 피부양자로 이름을 올려 보험료를 내지 않고 보험 혜택을 누렸지만 지금은 지역가입자로 전환돼 건강보험료를 부담하는 것으로 파악됐다. 13일 건강보험공단이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최혜영 더불어민주당 의원실에 제출한 자료를 보면 재작년 9월부터 시행된 건보료 부과체계 2단계 개편에 따른 피부양자 소득요건 강화로 연간 공적 연금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해서 피부양자에서 탈락한 사람은 올해 2월 현재까지 1년 6개월간 총 28만1630명(동반 탈락자 포함)에 달했다. 피부양자 자격을 잃은 이들을 연금유형별로 살펴보면 공무원연금 20만3762명, 국민연금 3만3823명, 사학연금 2만2671명, 군인연금 2만61명, 별정우체국연금 1313명 등이었다. 특히 피부양자에서 떨어진 사람 중에는 동반 탈락자가 40% 안팎으로 상당히 큰 비중을 차지했다. 이런 일이 생기는 것은 건강보험당국이 과거부터 관행적으로 부부 모두 소득기준을 충족해야만 피부양자 자격을 유지할 수 있게 해주고 남편이든 아내든 한 명이라도 소득기준을 초과하면 함께 사는 배우자도 피부양자 자격을 박탈하기 때문이다. 즉, 공적연금 소득으로 따져서 남편이 월 167만원 이상(연 2000만원 초과)이고, 아내는 연금이 한푼도 없는 경우에도 아내 역시 피부양자에서 떨어졌다는 말이다. 피부양자는 경제적 능력이 없어 직장가입자에 주로 생계를 의존하는 배우자와 자녀, 부모, 형제자매(30세 미만, 65세 이상) 등으로 건보료를 내지 않더라도 직장가입자에 기대어 보험 혜택을 누린다. 하지만 일부 피부양자 중에는 일정한 소득과 재산이 있는데도 건보에 무임승차하는 경우가 있어 형평성 논란이 끊이지 않는다. 이 때문에 건강보험당국은 경제력이 있는데도 보험료를 부담하지 않아 공정성을 해치는 피부양자가 생기지 않도록 별도의 소득기준과 재산기준, 부양요건을 두고 이런 인정기준을 통과해야만 피부양자 자격을 부여한다. 건보당국은 2단계 건보료 부과체계 개편 때 소득요건을 연간 합산소득 3400만원 이하에서 2000만원 이하로 대폭 낮추는 등 더 강화했다. 합산소득에는 금융소득, 사업소득, 근로소득, 연금소득, 기타소득 등이 포함되며, 특히 연금소득에는 공적연금은 들어가지만, 개인연금 등 사적연금 소득은 빠진다. 그렇지만 재산 기준은 기존대로 소득과 관계없이 재산과표(지방세 기준) 9억원을 초과하거나, 연 소득 1000만원이 넘고 재산과표 5억4000만원∼9억원에 해당하면 피부양자 자격을 잃도록 하는 기준을 그대로 유지했다. 지난 정부 시절 집값이 급등해 공시가격이 상승한 상황을 반영한 결과였다. 한편, 건보당국은 공적연금으로 노후생계를 꾸리다 소득요건을 충족 못 해 피부양자에서 제외되면 경제적 부담을 느낄 수 있는 점을 고려해 첫해 80%에서 2년 차 60%, 3년 차 40%, 4년 차 20% 등으로 4년에 걸쳐 한시적으로 건보료를 감면해주고 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올해 사상 처음 사과 10kg 도매가격 9만원대…1년만에 2배 올라 ‘껑충’

올해 들어 처음으로 사과 도매가격이 10kg당 9만원을 넘기며 1년 만에 2배 넘게 뛰어올랐다. 배 도매가격도 15kg에 10만원 선을 넘었다. 사과와 배 소매가격은 정부 할인 지원에 최근 상승세가 주춤한 모습이지만 할인 지원에 한계가 있고 생산량이 줄어든 것을 고려하면 가격이 다시 오를 가능성도 있다. 13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사과(후지·상품) 10kg당 도매가격은 9만1700원으로 1년 전(4만1060원)보다 123.3%나 올랐다. 사과 도매가격은 올해 1월 17일(9만740원) 사상 처음으로 9만원을 돌파했다. 이어 같은 달 29일 9만4520원까지 올라 사상 최고가를 기록했고 이후에는 9만원 선을 오르락내리락하고 있다. 이달 6일(9만1120원)부터는 9만원 선을 계속 웃도는 중이다. 배(신고·상품) 도매가격은 전날 15㎏당 10만3600원으로 10만원대를 보였다. 이달 7일 10만120원으로 지난 2021년 8월 19일(10만1000원) 이후 2년 7개월 만에 10만원 선을 넘어섰고 8일 9만9060원, 11일 10만60원에 이어 전날 10만3000대까지 상승했다. 도매가격은 중도매인 상회에서 소상인과 실수요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인 중도매가격이다. 대형마트·전통시장 등에서 판매하는 소매가격 역시 1년 전보다 가격이 꽤 올랐다. 사과 10개당 소매가격은 전날 3만97원으로 1년 전(2만3063원) 대비 30.5% 올랐다. 평년보다는 31.0% 높다. 배 10개당 소매가격도 전날 4만2808원으로 1년 전(2만8523원)보다 50.1% 올랐다. 평년보다는 15.9% 높은 수준이다. 그나마 최근 정부 할인 지원으로 소매 가격 상승 폭을 다소 줄이는 모습이다. 사과의 전날 소매가격을 한 달 전(2월 13일)과 비교하면 2.3% 올랐고 배는 17.3% 정도 상승했다. 그러나 사과와 배 저장량이 줄고 정부의 할인 지원에도 한계가 있는 만큼 소매가격이 다시 오를 가능성은 남아 있다. 정부의 올해 농축산물 할인 지원 예산은 1080억원인데 올해 설 성수기에 690억원을 투입했고 다음 달까지 더 사용해 모두 920억원을 소진할 예정이다. 기상재해 여파로 작년 사과와 배 생산량은 전년보다 30.3%, 26.8% 각각 감소했고 비정형과(못난이 과일) 생산이 늘었다. 정부가 앞서 설 성수기 수요 증가에 대비해 사과, 배를 시장에 대량으로 공급하며 저장 물량도 다소 부족한 편이다. 일각에서는 부족한 사과와 배를 수입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주장도 나오지만 수입 검역 문제로 신속한 수입은 어렵다. 사과·배 등의 과일을 대체할 수 있는 참외, 토마토 등 과채류 공급이 풍부해지면 과일 수요가 분산돼 가격이 다소 낮아질 가능성도 있지만 과채류 작황도 녹록지 않은 상황이다. 한국농촌경제연구원은 최근 '농업관측 3월호' 보고서에서 일조 시간 부족으로 주요 과채류 출하가 감소하고 이에 따라 가격이 작년 같은 달보다 오를 것이라고 진단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가온칩스, AI칩 개발 수요 확대로 내년까지 폭발적 성장 기대 [KB증권]

KB증권은 13일 가온칩스에 대해 인공지능(AI) 시장 성장에 따라 AI칩 개발 수요가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삼성 AI 설계 1위로 성장세가 뚜렷하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15만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권태우 KB증권 연구원은 “가온칩스는 지난해부터 오는 2026년까지 연평균 98.2%의 이익 성장률을 기록할 전망으로 국내외 업체와 견주어 월등한 성장세가 예상된다"며 “최근 다수의 계약 공시를 통해 기술 경쟁력은 이미 입증됐고 공식적으로 2nm 공정을 수주한 최초의 글로벌 디자인하우스로도 선정됐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미·중간 지정학적 리스크를 우려하는 중국 AI 기업들의 수요도 증가하고 있어 가온칩스의 입지는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권 연구원은 “가온칩스의 올해 예상 실적은 매출 1083억원, 영업이익 79억원으로 각각 전년 대비 70.3%, 81% 증가한 수준이며 내년에는 매출 1945억원, 영업이익 209억원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AI칩 수요 급증과 함께 주문형 반도체인 NPU 설계 관련 개발 비중도 확대될 것"이라고 분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NH투자증권, 자사주 소각·배당수익 기대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NH투자증권에 대해 높은 배당 안정성과 자사주 소각에 따른 기대감이 높다며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13일 밝혔다. 김재철 키움증권 연구원은 “추정치를 상회하는 배당금과 소각을 위한 자사주취득 결정은 본격적인 주주환원확대 행보로 해석된다"며 “배당기준일이 약 2주 남은 현시점 기대 배당수익률은 6.6%, 2024년 기대 최소 총주주수익률(TSR)은 약 8.3%로 소폭의 배당락을 고려해도 배당일 전후 모두 높은 수준의 기대수익률이 전망된다"고 말했다. NH투자증권은 지난 11일 이사회결의를 통해 보통주 주당배당금(DPS) 800원, 우선주 DPS 850원을 결정했다. 배당수익률은 6.6%로 이는 금융업종 평균 배당수익률인 4.9%를 웃도는 숫자다. 이번 배당 결정으로 2023년 총 배당성향은 50.5%로 키움증권 추정치인 44.3%를 상회했다. 김 연구원은 “우선주 포함 배당성향 50%대 진입을 통해 배당신뢰도를 더 높였다는 점과 아직 2023년 결산 배당이 남아있는 기업들 중에서도 상위권의 배당수익률이 기대된다는 점이 긍정적"이라며 “올해 역시 이어지는 실적 회복 사이클에 맞춰 더 높은 배당안정성을 보여줄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자사주 취득 및 소각도 긍정적인 행보다. NH투자증권은 약 10년간 주주가치제고 및 소각을 위한 자사주매입을 진행한 이력이 없다. 하지만 이번 소각을 위한 자사주취득결정 공시는 본격적인 주주환원 확대 의지를 보인 것으로 보인다. 취득예정주식 수는 총 500억원 규모(417만주)로 시가총액의 약 1.25% 비중이며 3개월 내 취득 완료될 예정이다. 김 연구원은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이 지속될 것이라는 점에서 TSR에 주목할 필요가 있다"며 “이는 배당과 자사주소각을 통한 기대수익률의 합으로, 올해 기대 TSR은 8.3%다. 올해 실적 상승에 기반한 배당규모 상향 및 추가 자사주 취득 및 소각이 발생할 경우 9% 이상에 달하는 TSR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설명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미국주식] ‘2월 CPI 발표’ 맞은 증시, 엔비디아·MS·아마존·메타 등 주가↑

12일(미 동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얀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35.83p(0.61%) 오른 3만 9005.49로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57.33p(1.12%) 뛴 5175.27로, 나스닥지수는 전장보다 246.36p(1.54%) 오른 1만 6265.64로 마감했다. 시장은 이날 2월 소비자물가지수(CPI)와 연방준비제도(연준·Fed) 금리 인하 기대, 엔비디아와 오라클 등 기술주의 강세 등을 주시했다. 인플레이션 압력 우려는 미국 소비자물가가 예상치에 부합하거나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계속됐다. 2월 헤드라인 CPI는 전월보다 0.4% 올라 전달 0.3% 상승을 소폭 웃돌았다. 그러나 예상치에는 부합했다. 전년 대비로는 3.2% 상승해 전달 3.1% 상승보다 높아졌고, 예상치인 3.1%보다 강한 모습을 보였다. 변동성이 큰 음식과 에너지를 제외한 근원 CPI 상승률은 모두 예상치를 웃돌았다. 2월 근원 CPI는 전월 대비 0.4% 상승해 전월과 같았으나 예상치인 0.3%를 웃돌았다. 전년 대비로는 3.8% 상승해 예상치인 3.7% 상승을 웃돌고, 전월치인 3.9%보다는 소폭 내렸다. 물가 지표 발표 이후 10년물 국채금리는 전날보다 5bp 이상 오른 4.155%를 기록했고, 2년물 국채금리는 5bp 이상 상승한 4.595%를 나타냈다. 1월 CPI가 예상보다 강한 모습을 보이면서 연초 인플레이션 압력이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은 지표 발표 이전부터 제기됐었다. 오히려 시장은 예상치를 크게 웃돌지 않았다는 점에 안도했다. 특히 자가주거비(OER)의 상승률이 전달의 0.6% 상승에서 0.4% 상승으로 둔화한 점에 안심했다. 그간 주거비는 인플레이션 압력을 높이는 요인이었다. 2월 CPI가 발표된 이후 연준이 6월에 첫 금리 인하에 나설 가능성은 67%로 전날과 비슷한 수준을 보였다. 에릭 로젠그린 전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한 방송과의 인터뷰에서 이날 물가 지표는 “그렇게 뜨겁지 않았다"라며 연준이 올해 6월부터 금리 인하에 나설 것으로 전망했다. 그러나 인플레이션 둔화세가 정체되고 있는 점은 연준이 좀 더 인내심을 가져야 한다는 주장에 힘을 싣고 있다. 제이미 다이먼 JP모건 최고경영자(CEO)가 전날 한 행사에서 자신이라면 금리 인하를 6월 이후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다이먼은 “그들(연준)은 빠르고 극적으로 (금리를) 인하할 수 있지만 그들에 대한 신뢰가 위험에 처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며 “나라면 심지어 6월이 지나서 모든 것이 해결될 때까지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주요 기술주들은 인플레이션 강세에도 오라클 실적 호조 등으로 강세를 보였다. 엔비디아가 다시 반등한 점도 기술주 투자 심리 회복에 일조했다. 미국 기업용 소프트웨어 업체 오라클은 예상치를 웃도는 분기 실적을 발표해 주가가 11% 이상 올랐다. 엔비디아 주가는 7% 이상 올라 3거래일 만에 상승, 지난 2거래일간 하락분 7%가량을 거의 되돌렸다. 인공지능(AI) 수혜주로 꼽혀온 슈퍼마이크로 컴퓨터 주가도 7% 이상 상승했다. 마이크로소프트(MS)와 아마존도 2% 안팎 오르고, 메타 주가도 3% 넘게 올랐다. 사우스웨스트항공 주가는 보잉 여객기 인도 지연을 이유로 수익 가이던스를 하향 조정하면서 14% 이상 하락했다. 보잉 주가는 이날도 4% 이상 떨어졌다. S&P500지수 내 기술 관련주가 2% 이상 올라 상승을 주도했고, 통신, 임의소비재, 필수소비재, 헬스 관련주가 올랐다. 유틸리티, 부동산, 에너지 관련주는 하락했다. 뉴욕증시 전문가들은 인플레이션이 혼재된 모습을 보였으나 이번 지표가 연준 금리 인하 전망을 흔들지는 않을 것으로 내다봤다. 캐피털 이코노믹스의 폴 애시워스 이코노미스트는 근원 CPI가 2개월 연속 전달보다 0.4% 오른 점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작하는 데 필요한 “더 큰 확신"을 얻는 데 어려움을 줄 수 있다고 했다. 다만 전년 대비 수치가 둔화한 점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그는 “전체적으로 6월에는 금리 인하를 시작할 것으로 보이며, 이때쯤에는 근원 개인 소비지출(PCE)가격지수가 연준 목표치인 2%에 근접할 것이라는 증거가 더 많아질 것"이라며 “이제 3월 CPI에서 분위기의 전환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 금리 선물 시장 마감 시점에 연준 6월 금리 인하 가능성은 69.8%였다. 이는 전날과 비슷한 수준이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38p(9.07%) 내린 13.84를 기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낮밤 기온차 조심…서울 등은 미세먼지도

수요일인 13일 전국이 대체로 맑겠으나 중부지방과 경북은 오전 한때 구름이 많겠다. 내륙을 중심으로 아침 기온이 영하권으로 떨어져 춥겠다. 낮 기온은 오르면서 낮밤 기온 차가 15도 안팎으로 크겠다. 낮 최고기온은 10∼15도로 예보됐다. 당분간 기온은 평년(최저기온 -4∼5도, 최고기온 9∼14도)과 비슷하거나 조금 높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2도, 인천 2.6도, 수원 -0.2도, 춘천 -3.4도, 강릉 -1.0도, 청주 2.5도, 대전 2.0도, 전주 1.3도, 광주 1.6도, 제주 7.3도, 대구 0.9도, 부산 4.7도, 울산 0.6도, 창원 3.3도 등이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다만 수도권·강원 영서는 밤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된다. 오전까지 내륙을 중심으로 짙은 안개가 나타나는 곳이 있겠다. 출근길 차량 안전과 보행자 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1.5m, 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0m, 서해 0.5∼3.5m, 남해 0.5∼2.5m로 예상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손흥민, 3월 2주차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지수 순위 1위…이강인·김민재 뒤이어

손흥민이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2주차 대한민국 축구 A대표팀 선수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손흥민은 트렌드 지수 38,576포인트로 전주보다 13,745포인트 하락했다. 이강인은 30,472포인트로 전주보다 9,459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김민재는 15,990포인트로 전주보다 7,27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황희찬은 7,902포인트, 5위 설영우는 4,531포인트, 6위 김동현은 4,144포인트, 7위 조규성은 3,364포인트, 8위 김동준은 3,093포인트, 9위 강상우는 2,690포인트, 10위 정우영은 2,643포인트이다. 11위는 이재성, 12위 조현우, 13위 이순민, 14위 박용우, 15위 이용, 16위 손준호, 17위 이동경, 18위 황인범, 19위 송민규, 20위는 이동준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손흥민은 남성 45%, 여성 55%, 2위 이강인은 남성 52%, 여성 48%, 3위 김민재는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손흥민이 10대 9%, 20대 22%, 30대 27%, 40대 25%, 50대 17%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손흥민 이강인, 손흥민 문가영, 손흥민 연봉, 손흥민 김고은, 손흥민 엄마, 이강인 손흥민, 이강인 이나은, 이강인 사과문, 이강인 누나, 이강인 군면제, 김민재 와이프, 김민재 연봉, 김민재 손흥민, 김민재 4강, 김민재 배우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고려거란전쟁, 3월 2주차 넷플릭스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 1위…닥터슬럼프·달러 뒤이어

고려거란전쟁이 넷플릭스 드라마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넷플릭스 드라마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2주차 넷플릭스 드라마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고려거란전쟁은 트렌드 지수 89,530포인트로 전주보다 7,643포인트 하락했다. 닥터슬럼프는 82,593포인트로 전주보다 11,49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달러는 44,440포인트로 전주보다 7,858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세작매혹된자들은 26,967포인트, 5위 살인자 o난감은 22,643포인트, 6위 사랑의불시착은 8,102포인트, 7위 더글로리는 7,433포인트, 8위 아이 러브 유는 7,074포인트, 9위 나의해피엔드는 6,812포인트, 10위 원피스는 6,623포인트이다. 11위는 밤이 되었습니다, 12위 살인자ㅇ난감, 13위 선산, 14위 마이데몬, 15위 미스터션샤인, 16위 손오공, 17위 웰컴투삼달리, 18위 남과여, 19위 재벌집막내아들, 20위는 이태원클라쓰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고려거란전쟁은 남성 61%, 여성 39%, 2위 닥터슬럼프는 남성 20%, 여성 80%, 3위 달러는 남성 52%, 여성 4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고려거란전쟁이 10대 3%, 20대 14%, 30대 27%, 40대 27%, 50대 2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고려거란전쟁 몇부작, 고려거란전쟁 결방, 고려거란전쟁 등장인물, 고려거란전쟁 시청률, 고려거란전쟁 넷플릭스, 닥터슬럼프 몇부작, 닥터슬럼프 촬영지, 닥터슬럼프 인물관계도, 닥터슬럼프 ost, 닥터슬럼프 원작, 달러 환율, 달러 환전, 달러 환율 전망, 달러 계산, 달러 페소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엔카, 3월 2주차 중고 거래 사이트 트렌드지수 순위 1위…중고나라·11번가 뒤이어

엔카가 중고 거래 사이트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중고 거래 사이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3월 2주차 중고 거래 사이트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엔카는 트렌드 지수 86,646포인트로 전주보다 5,501포인트 상승했다. 중고나라는 56,190포인트로 전주보다 1,805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11번가는 39,993포인트로 전주보다 6,554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옥션은 39,681포인트, 5위 G마켓은 31,059포인트, 6위 번개장터는 30,825포인트, 7위 케이카는 14,618포인트, 8위 당근은 10,896포인트, 9위 뮬은 6,337포인트, 10위 메루카리는 4,248포인트이다. 11위는 개똥이네, 12위 필웨이, 13위 이베이, 14위 헤이딜러, 15위 솔드아웃, 16위 KREAM, 17위 세티즌, 18위 지지옥션, 19위 포카마켓, 20위는 북코아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엔카는 남성 91%, 여성 9%, 2위 중고나라는 남성 67%, 여성 33%, 3위 11번가는 남성 45%, 여성 5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엔카가 10대 2%, 20대 15%, 30대 30%, 40대 38%, 50대 15%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엔카 중고차, 엔카 사기, 엔카 홈서비스, 엔카 할부, 엔카 7일, 중고나라 카페, 중고나라 안전거래, 중고나라 앱, 중고나라 안전결제, 중고나라 네이버페이, 11번가 바로가기, 11번가 아마존, 11번가 판매자센터, 11번가 셀러오피스, 11번가 고객센터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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