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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게임즈, 1분기 영업익 부진 예상…목표가 2만3000원으로↓[SK증권]

SK증권은 23일 카카오게임즈에 대해 올해 1분기 영업이익이 증권사 전망치 평균(컨센선스)를 하회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원에서 2만30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중립'을 유지했다. 남효지 SK증권 연구원은 “카카오게임즈의 영업이익은 전년동기대비 5.4% 증가한 120억원으로 컨센서스를 밑돌 것"이라면서 “다만 매출액은 전년동기대비 3.2% 증가한 2571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남 연구원은 “지난 2월 출시한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롬(ROM)'은 국내 최고 매출 2위, 대만 3위를 차지했다"며 “롬의 매출은 약 한 달치가 반영됐지만, '오딘'과 '아레스', '아키에이지 워' 등 기존 MMORPG 매출 감소로 전체 매출에 미치는 영향이 적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카카오 게임즈는 롬 이후 상반기 라인업으로는 라이온하트스튜디오의 'Project V'와 '아키에이지 워' 대만·일본 출시, 하반기에는 '가디스오더', '오딘'의 북미·유럽 출시, 서브컬쳐 신작 'Project C'와 3종의 PC 신작을 준비중"이라면서 “지속적으로 강조해왔던 플랫폼 다각화와 해외 매출 증대는 올 하반기부터 순차적으로 확인가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남 연구원은 “출시 예정작이 다수 대기 중인 점은 긍정적이나 퍼블리싱(배급) 작품이 많아 지급수수료와 마케팅비 집행이 지속 수반된다는 점은 부담"이라면서 “매크로 상황에 따른 비게임 부문의 실적 변동성이 높아 가시성이 떨어진다"고 우려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영상] 송하윤 ‘학폭’ 제보자 “...아직 안 끝났다” , ‘카카오톡’ 내용 공개하며 “합의생각 없다”

배우 송하윤에게 학교 폭력을 당했다며 최초로 방송에 제보한 남성이 추가입장을 내놓았다. 이 남성은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티티 '네이트판'에 '송하윤 학폭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송하윤 학폭 피해자인 송씨의 남자 후배"라며 “진정성 있는 사과만을 바랐지만, 소속사와 송하윤 모두 뻔뻔하게 대응했다"고 주장했다. 미국에 머물고 있다는 그는 이 글을 통해 '내 남편과 결혼해줘'의 쇼츠 영상을 보고 송하윤으로부터 당한 학폭 피해가 생각나 송하윤의 사회관계망 서비스 계정과 사과를 요구하는 다이렉트 메시지를 보냈으나 답이 없어 소속사에 이메일도 보냈다고 밝혔다. 그는 소속사에 세 번째 이메일을 보낸 후 '구체적인 이야기를 듣고 싶다'면서 답장이 왔다. 그래서 자세하게 2시간가량 통화를 했다"면서 “소속사에 '당사자의 진정성 있는 사과와 폭행의 이유를 들으면 입 닫겠다'고 전달했는데, 소속사는 '당사자와 연락이 안 된다. 일단 만나자'는 말만 반복했다. 당사자는 회사 뒤에 숨어 사과는 없었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역시나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 혹시라도 법적 대응 생각한다면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합의해드릴 생각이 없으니 일말의 희망도 갖지 말라. 저는 이 누나의 아주 오래된 소문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안 끝났다"며 폭로를 이어가겠다는 뜻도 내비쳤다. 송하윤의 학폭 의혹은 지난 1일 방송된 JTBC '사건반장'을 통해 불거졌다. 당시 방송에서 제보자는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2004년 선배였던 송하윤에게 불려 나가 1시간30분간 뺨을 맞았다"고 주장했다. 또 송하윤의 폭력에 저항할 수 없었던 이유로 “송하윤의 남자 친구가 소위 '일진'으로 불리는 선배였기 때문"이라고 했다. '사건반장'에서 송하윤이 집단 폭행에 연루되며 학교 폭력 8호 처분을 받은 후 강제 전학을 갔다고 추가 보도를 하자 논란이 일었고, 지난 2일 소속사 측은 “송하윤이 반포고등학교에서 학폭 관련 케이스로 강제 전학을 간 건 사실"이라면서도 “'사건반장' 제보와는 무관한 일이다. 해당 제보자와는 일면식도 없다"고 언급했다. 나아가 “법무법인을 통한 법률 검토를 거쳐 제보자 측에 대한 민형사상의 조치 및 JTBC '사건반장'에 대한 방송 금지 가처분 등의 조치를 고려 중"이라고 입장을 밝힌 바 있다. [영상스크립트전문] 배우 송하윤에게 학교폭력(학폭)을 당했다고 최초로 방송에 제보한 남성이 추가 입장을 밝혔습니다. 학창 시절 송하윤에게 불려 가 90분 동안 맞았다고 주장한 A 씨는 지난 21일 온라인 커뮤니티 '네이트판'에 '송하윤 학폭 피해자입니다'라는 제목의 글을 게재했습니다. 해당 게시글의 주된 내용은 “송하윤 학폭 피해자인 송씨의 남자 후배"라며 “진정성 있는 사과만을 바랐지만, 소속사와 송하윤 모두 뻔뻔하게 대응했다"는 것으로 송하윤 소속사와 만나지 않는 이유를 설명했습니다. 미국에 거주중이라는 A씨는 '내 남편과 결혼해줘'라는 드라마를 한달 전에야 접했다며 “"유튜브 쇼츠 영상을 보던 중 송하윤을 알게 됐고 이름은 낯설었으나 얼굴과 목소리가 익숙해 찾아보니 고등학교 때 점심시간에 저를 불러내 90분 동안 잡아놓고 때렸던 누나였다“고 설명했다. 그는 “시간도 많이 지났고 이제야 빛을 본 연기자의 앞날을 막는 것 같아 최대한 조용히 사과만 받고 폭행의 이유만 듣고 덮을 생각이었다. 본인이 기억하고 사과하면 용서할 생각이었다. 그래서 제일 먼저 송하윤의 인스타그램에 DM을 보냈다"고 전했습니다. A 씨가 공개한 인스타그램 캡처본에 따르면 그는 “이유 없이 폭력을 했으면 20년이 지났지만, 최소한 사과는 합시다"라고 DM을 보냈고 송하윤은 아무런 답변을 하지 않았습니다.이후 A 씨는 송하윤 소속사에도 메시지를 보냈는데요, A 씨는 “지금에서야 잘 나가는데 찬물 끼얹을 생각도 없고 제대로 된 사과와 그때 당시 때린 이유를 당사자한테 직접 듣고 싶어 메시지 드린다"는 내용이었습니다. 하지만 소속사도 A 씨 메시지에 답이 없자 A 씨는 다시 메시지를 보내 “돈 필요해서 연락한 것도 아니고 나락 보내려고 연락한 것도 아니다. 당시 사건에 대한 진정성 있는 사과와 폭력을 행사한 이유에 대해 듣고 싶어 메시지 드리는 거라는 것만 알아달라"고 말했습니다.소속사는 이 또한 답장하지 않았고, A 씨는 결국 실명을 공개하고 소속사에 '송하윤 학폭 관련해서 사과를 받고 싶으니 연락을 기다리겠다'는 내용으로 이메일을 3번이나 보냈다는 것입니다. 소속사는 A 씨의 3번째 이메일을 받고서야 그에게 답을 했고, 만나자고 제안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A 씨는 “사측이 전후 사정을 알고 싶다 해서 2시간 가량 통화했고, 이후에도 메신저로도 같은 얘기를 반복했다"라며 “그럼에도 (소속사는) 계속해서 연기자와 연락이 안된다는 말과 함께 만나자는 입장을 고수했다"고 주장했했습니다. 하지만 A 씨는 당사자와 연락이 닿지 않는 상황에서 먼저 회사 측과 만날 수 없다며 소속사 측 요청을 거절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A 씨는 “소속사에 '당사자에게 직접 진정성 있는 사과와 폭행의 이유를 들으면 입 닫겠다'고 전달했지만, 소속사는 '당사자와 연락이 안 된다. 일단 만나자'는 얘기만 반복했다. 당사자는 회사 뒤에 숨어 사과는 없었다"라고 설명했다.이어 “본인이 먼저 나서 용서를 구했다면 이렇게 공론화할 생각도 없었다. 그러나 타의 모범을 보여야 하는 연예인이 일말의 죄책감도 없이 뻔뻔하게 대중 앞에 서는 일은 대중을 기만하는 일이라 판단돼 공론화하게 됐다"는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러면서 “혹시라도 법적 대응 생각한다면 저는 무슨 일이 있어도 합의해 드릴 생각이 없으니 일말의 희망도 갖지 말라. 저는 이 누나의 아주 오래된 소문이 될 것 같다. 그리고 아직 안 끝났다"라고 주장했습니다. 송하윤의 학폭 논란은 지난 1일 A 씨가 JTBC '사건반장'에 제보를 하면서 시작됐는데요, 그는 당시 고등학교 2학년이었던 2004년에 3학년 선배였던 배우 S 씨에게 이유 없이 불려가 90분 동안 따귀를 맞았다고 폭로했습니다.이후 S 씨는 송하윤으로 밝혀졌고 송하윤 측 소속사인 킹콩by스타쉽 측은 다음날 공식 입장문을 통해 “송하윤이 학교 폭력과 관련해 강제전학을 간 건 맞다"면서도 “(90분간 뺨을 맞았다는) JTBC '사건반장' 제보와 무관하다. 해당 제보자와는 일면식이 없다"며 “향후 법무법인 법률 검토를 통한 제보자 민형사상 조치, '사건반장' 방송금지 가처분 등 필요한 모든 조치를 고려하고 있다"라고 밝혔습니다. 하지만 지난 8일 한 여성이 '사건반장'에 자신도 학창 시절에 송하윤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고 주장하면서 논란은 더 커졌다.해당 여성은 “송하윤도 나를 손과 발로 때렸다. (가해자들에게) 많이 맞아서 전치 4주 이상의 진단이 나왔다"라며 “이후 학교에서 징계위원회가 열려 (송하윤을 포함한 가해자들은 각자 다른 고등학교로) 강제전학 간 것은 너무 확실해서 동창들은 다 알고 있을 정도"라고 말했습니다. 그러면서 “두 명은 집 앞에 와서 무릎 꿇고 사과했지만 김미선(송하윤의 본명)은 사과한 적이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김대오 기자

하이브, 어도어 논란 주가 불안은 매수 기회 [한국투자증권]

자회사 어도어의 민희진 대표이사가 독립을 시도해 감사를 받았다는 논란이 일면서 주가가 하락한 하이브에 대해 '매수 기회'라는 진단이 나온다. 안도영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23일 보고서를 통해 “전일 어도어 경영진의 경영권 탈취 시도 소식에 하이브 주가가 7.8% 하락했다"며 “뉴진스가 강력한 인기를 보여준 만큼 팬덤과 대중이 민 대표의 영향력을 높게 평가하고 있기 때문에 민 대표의 높은 사임 가능성이 주가 하락으로 이어졌다"고 분석했다. 안 연구원은 “뉴진스는 어도어와 전속계약을 체결했으며, 하이브가 어도어의 지분 80%를 보유한 이상 뉴진스는 계속해서 하이브의 IP"라며 “뉴진스는 데뷔 이후 2년간의 활동을 통해 이미 견고한 팬덤을 형성했고, 이들은 프로듀서의 팬이 아닌 뉴진스의 팬"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양측 모두 뉴진스 IP의 훼손을 원치 않기 때문에 5, 6월 발매 예정인 음반 활동이 영향 받을 가능성은 낮다"며 “만약 추후 크리에이티브 대체가 필요해진다 하더라도 팬덤과 하이브의 매니지먼트 역량 고려 시 비관적으로 볼 필요는 없다"고 내다봤다 또 “하이브는 산하에 다양한 레이블을 보유하며 가장 다각화된 멀티레이블 전략을 안착시켰다"며 “2023년 하이브 전사 대비 어도어 매출액 비중은 5%에 불과하고 민 대표의 영향력이 높게 평가받았던 만큼 단기 주가 변동성은 커질 것으로 보이나, 주가 하락이 과도해 매수 구간이라고 판단된다"고 조언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1위 변우석·2위 박영규·3위 송건희, 4월 4주차 랭키파이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랭키파이 4월 4주차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지수에서 변우석이 트렌드 지수 107,155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국내 영화 남배우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박영규는 21,302포인트로 전주보다 3,67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송건희는 16,970포인트로 전주보다 4,57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이제훈은 15,625포인트, 5위 최불암은 13,153포인트, 6위 김민재는 11,215포인트, 7위 김민석은 10,577포인트, 8위 김무열은 8,889포인트, 9위 김승수는 8,116포인트, 10위 이준은 7,839포인트이다. 11위는 이민호, 12위 이동휘, 13위 김용건, 14위 손석구, 15위 송중기, 16위 조정석, 17위 원빈, 18위 최우성, 19위 김선호, 20위는 이준혁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변우석은 남성 16%, 여성 84%, 2위 박영규는 남성 38%, 여성 62%, 3위 송건희는 남성 28%, 여성 7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변우석이 10대 16%, 20대 32%, 30대 22%, 40대 20%, 50대 9%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변우석 앤톤, 변우석 김유정, 변우석 나무위키, 변우석 드라마, 변우석 군대, 박영규 김수륜, 박영규 동행 한국사: 기 전 체 동형 모의고사, 박영규 동행한국사 세트, 박영규 동행한국사 한열매(한국사 열문제씩 매일풀기), 박영규 한국사 효과적인 주제별 정리,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금호석유, 1분기 호실적 전망에도 밸류에이션 고민…목표가 하향 [KB증권]

KB증권은 23일 금호석유에 대해 실적이나 제품 경쟁력이 우수하지만 피어그룹 대비 주가는 적정 수준이라고 판단했다. 이에 투자의견은 '중립(HOLD)'을 유지하고 목표주가는 기존 14만1000원에서 13만7000원으로 하향했다. 전우제 KB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의 1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41% 감소한 765억원으로 컨센서스인 666억원을 15% 상회할 전망"이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올해와 내년 영업이익 추정치가 각각 3029억원, 4189억원으로 10월 전망 대비 하향 조정됐기 때문에 목표주가를 하향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신규 증설로 투자비가 확대되며 현금흐름이 감소한 점도 영향을 줬다"고 덧붙였다. 전 연구원은 “주당장부가치(BVPS)는 지난 2019년 말 7만8488원에서 지난해 말 18만4646원으로 135% 급증했으나 고무·수지·페놀 생산능력은 14% 늘어나는 데 그쳤다"며 “현재 금호석유의 이익체력과 제품 경쟁력은 석유화학 피어그룹 대비 우수하지만 주가는 적정 수준이라고 판단한다"고 분석했다. 전 연구원은 “다만 이러한 제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슈퍼사이클 잠재력을 갖고 있는 기업임은 변함이 없다"고 전망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JB금융지주, 수익성은 적극적 주주환원으로 이어질 것...투자의견 ‘매수’ [메리츠증권]

메리츠증권이 23일 보고서를 통해 JB금융지주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5000원을 유지했다. 조아해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JB금융의 1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1732억원으로 컨센서스에 부합했다"며 “양호한 실적 및 CET-1 비율 개선세를 기반으로 올해부터 분기 배당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메리츠증권에 따르면 JB금융지주의 이자이익은 전년 대비 5.8% 증가했다. 은행 대출 성장률이 전분기 대비 회복했고, 그룹 NIM도 자회사 캐피탈 마진율 상승으로 개선됐다. 비이자이익에서는 유가증권 손익이 부진했으나 양행 채권 매각익 137억원을 인식하며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다. 대손비용률은 선제적 충당금 적립 부담 소멸로 전분기 대비 하락했다. 단 경상 대손비용률은 전분기 대비 상승한 것으로 추정된다. JB금융은 지방은행 중 최초로 분기배당을 실시해 배당 가시성을 제고한 상태다. 1분기 배당은 주당 105원이다. 조 연구원은 “건전성 우려를 높은 NIM으로 해소하며 업종 내 높은 수익성을 보유했다"며 “지방은행 중 가장 적극적인 주주환원을 이어나갈 것으로 예상한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1위 하이브·2위 빌리프랩·3위 FNC엔터테인먼트, 4월 4주차 랭키파이 연예기획사 트렌드지수 순위

랭키파이 4월 4주차 연예기획사 트렌드 지수에서 하이브가 트렌드 지수 18,167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연예기획사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빌리프랩은 8,011포인트로 전주보다 1,51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FNC엔터테인먼트는 7,425포인트로 전주보다 6,269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JYP엔터테인먼트는 5,746포인트, 5위 바로엔터테인먼트는 4,922포인트, 6위 YG엔터테인먼트는 4,386포인트, 7위 SM엔터테인먼트는 3,289포인트, 8위 더블랙레이블은 2,067포인트, 9위 쏘스뮤직은 1,694포인트, 10위 스쿨뮤직은 1,597포인트이다. 11위는 안테나, 12위 스타쉽엔터테인먼트, 13위 WM엔터테인먼트, 14위 큐브엔터테인먼트, 15위 IHQ, 16위 빅플래닛메이드엔터, 17위 앤드마크, 18위 아티스트컴퍼니, 19위 AOMG, 20위는 사람엔터테인먼트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하이브는 남성 56%, 여성 44%, 2위 빌리프랩은 남성 29%, 여성 71%, 3위 FNC엔터테인먼트는 남성 39%, 여성 61%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하이브가 10대 5%, 20대 18%, 30대 25%, 40대 25%, 50대 26%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하이브 엔터테인먼트, 하이브 주가, 하이브 아이돌, 하이브 사옥, 하이브 채용, 빌리프랩 오디션, 빌리프랩 갤러리, FNC엔터테인먼트 대표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이마트, 1분기 실적 기대치 상회할 것… 규모의 경제 선행은 필요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이마트에 대해 1분기 이익개선이 전망되는 한편 사업부문 재편에 있어 규모의 경제가 선행돼야 한다며 투자의견 중립과 목표주가 8만원을 유지한다고 23일 밝혔다. IBK투자증권이 전망한 이마트의 1분기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4.0%, 127.6%가 증가한 7조4177억원, 311억원이다. 불분명한 영업환경에도 이익개선 배경으로는 △윤달 및 휴일 영업일 수 증가에 따른 효과 △높은 인플레이션에도 이를 감안한 소비자들의 구매 △온라인 사업부 수익성 개선 △효율적인 비용 통제에 따른 주요 사업부 실적 개선을 꼽았다. 남성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고정비 부담에도 1분기 할인점과 트레이더스 모두 성장하는 흐름이 전망된다"며 “효율적인 비용 통제를 통해 수익성 개선에 집중하고 있는 만큼 이들의 이익 기여도는 확대될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다만 사업부문 재편은 긍정적인 반면 규모의 경제가 선행돼야 효과가 확실히 드러날 것이란 분석이다. 남 연구원은 “회사는 현재 펀더멘탈 약화를 타개하기 위해 고정비 축소, 오프라인 집중 전략, 수익성 개선을 위한 전략을 수행하고 있다"며 “이 중 가장 기대되는 부분은 자산의 효율적 재편과 구매통합을 통한 펀더멘탈 회복"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를 위해 최근 이마트에브리데이를 흡수하며 구매통합 효과를 극대화하려는 움직임도 동시에 보이고 있으며 이같은 전략은 합리적"이라면서 “다만 구매통합에 따른 효과가 지속되기 위해서는 규모의 경제가 선행돼야 하며 구매통합 이후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는 전략도 동시에 진행하는 것이 합리적"이라고 조언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퇴근길 우산 챙겨야…서울 아침 기온은 14도 수준

화요일인 23일 밤부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 강원 영동과 제주도에서 시작된 비는 늦은 오후 전남권과 경상권 동해안을 거쳐 밤에 전국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되겠다. 24일까지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서해5도 5∼30㎜, 서울·인천·경기 5∼20㎜, 강원 영동 10∼40㎜, 강원 영서 5∼20㎜, 대전·세종·충남·충북·광주·전남·전북 5∼10㎜다. 경상권 강수량은 울릉도·독도 10∼40㎜, 울산·경북동해안 10∼30㎜, 부산·경남·대구·경북 내륙 5∼20㎜다. 제주도는 10∼30㎜, 산지를 제외한 제주도는 5∼20㎜ 비가 내리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3.5도, 인천 14.4도, 수원 13.5도, 춘천 9.5도, 강릉 11.1도, 청주 12.7도, 대전 11.2도, 전주 11.7도, 광주 12.4도, 제주 15.2도, 대구 13.0도, 부산 13.2도, 울산 12.4도, 창원 11.3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5∼25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경상권과 제주도를 중심으로 바람이 순간풍속 55km/h(15m/s) 이상으로 강하게 부는 곳이 있겠다. 시설물 관리와 안전사고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풍랑특보가 발효된 남해서부동쪽먼바다와 제주도남동쪽안쪽먼바다, 제주도동부앞바다는 밤까지 바람이 35∼60km/h(10∼16m/s)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2.0∼4.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오후부터 동해중부바깥먼바다와 동해남부북쪽먼바다, 밤부터 경북앞바다에도 차차 바람이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이 매우 높게 일면서 풍랑특보가 발표될 가능성이 있겠다. 서해상에는 바다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고, 제주도해상과 남해동부해상, 동해남부해상에는 돌풍과 함께 천둥.번개가 치는 곳이 있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1.0∼3.5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 남해 앞바다에서 0.5∼3.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4.0m, 서해 0.5∼2.5m, 남해 1.5∼3.5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미국주식] 추락 멈춘 증시…엔비디아·아마존·알파벳·MS 등 주가↑ 테슬라는↓

22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 지수가 모두 상승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253.58p(0.67%) 오른 3만 8239.98에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 지수는 43.37p(0.87%) 오른 5010.60을, 나스닥지수는 169.30p(1.11%) 오른 1만 5451.31에 마감했다. 지난주 대형 기술주들이 대거 조정을 받은 후 이날 일부 반등하면서 3대 지수가 상승세를 나타냈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6거래일 간 하락세를 뒤로 하고 7거래일 만에 반등했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1%대로 반등폭을 키웠다. 매그니피센트7(M7·애플, 아마존닷컴, 알파벳, 마이크로소프트, 메타 플랫폼, 테슬라, 엔비디아) 주식 중 일부가 반등하면서 나스닥 지수 반등을 견인했다. 엔비디아는 전거래일에 10% 급락한 후 이날은 4%대 반등했다. 모건스탠리가 엔비디아 비중 확대 의견을 유지하면서 반등에 힘을 실었다. 아마존닷컴과 알파벳A도 1%대 올랐다. 이달 말 실적 공개 예정인 아마존 1분기 실적에 뱅크오브아메리카(BofA)는 예상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봤다. 마이크로소프트도 소폭 상승했다. 다만, 테슬라는 여전히 3%대 하락했다. 전기차 시장 경쟁이 세지면서 중국과 독일 모델3 차량 가격을 인하했다는 소식에 주가가 부진했다. 시장 참가자들은 이번 주 있을 매그니피센트7 실적 발표에 주목하고 있다. 오는 23일 테슬라를 비롯해 24일 메타플랫폼스(페이스북), 25일에 마이크로소프트와 알파벳A 실적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시장 일각에서는 M7 투자 비중을 섣불리 늘리지는 말아야 한다는 권고도 나왔다. UBS는 이날 배포한 투자 노트에서 7개 미국 빅테크 기업을 가리키는 매그니피센트7 중 테슬라를 제외한 '빅6'에 투자의견을 '비중확대'에서 '중립'으로 하향 조정했다. 영국 반도체기업인 ARM홀딩스 주가도 장중 6%대 상승했다. 주식 투자 심리를 위협하던 중동 위험은 아직 남았지만 이란과 이스라엘 직접 충돌 우려는 잠잠해졌다. 이스라엘이 라파 지역 공습에 나서면서 전선이 옮겨가는 양상이다. 호세인 아미라브돌라얀 이란 외무장관은 NBC와의 인터뷰에서 이스라엘 보복 공격에 대응할 계획이 없다는 입장을 밝혔다. 이에 이란과 이스라엘 전면전에 대한 우려는 완화됐다. 시장은 이번주 나올 미국 1분기 국내총생산(GDP)과 3월 개인소비지출(PCE) 가격지수도 기다리고 있다. 업종 지수는 일제히 올랐다. 특히 금융, 기술 관련 지수가 1%대 올랐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 툴에 따르면, 금리 선물 시장은 연준 6월 금리 동결 가능성을 83.0%로 봤다. 6월 25bp 인하 가능성은 16.5%였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보다 1.77p(9.46%) 내린 16.94를 기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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