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손태진·신성·에녹·민수현, MBN ‘웰컴 투 장미골’ 주인장 된다

'불타는 트롯맨' 손태진·신성·에녹이 민수현과 함께 '장미꽃 필 무렵' 시즌2 '웰컴 투 장미골' 주인장으로 돌아온다. 오는 6월 방송 예정인 MBN '장미꽃 필 무렵' 시즌2 '웰컴 투 장미골'은 손태진·신성·에녹·민수현이 장미골 주인장이 되어 산 좋고, 물 좋고, 사람 좋은 멋진 고장, 장미골을 찾은 사연자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는 힐링 민박 버라이어티다. 새롭게 변화한 포맷과 내용으로 돌아온 '웰컴 투 장미골'은 '장미꽃 필 무렵' 시즌1에 이어 손태진·신성·에녹이 출연하며, 민수현이 시즌 2부터 새롭게 고정으로 합류한다. 이들은 장미골 주인장으로 변신해 사연자들에게 가슴 따뜻한 힐링을 선사할 예정이다. 장미골 주인장 4인방은 '트롯맨표 세끼'를 대접하고 발로 뛰어 찾아낸 꼭꼭 숨은 핫플레이스를 소개한다. 또한 마음을 따뜻하게 녹이는 모닥불 앞 미니콘서트까지 선물하며 24시간이 모자란 하루를 제공한다. '장미골 주인장' 손태진·신성·에녹·민수현은 힐링 민박에서 하루를 보낼 손님들에 대한 '공개 초대'에 나섰다. 호캉스 대신 촌캉스를 원하는 사람들, 빌딩 숲 대신 자작나무 숲 놀이터가 더 좋은 사람들을 비롯해 소중한 인연과 특별한 하루를 보내고 싶은 모든 사람들에게 러브콜을 보내면서 관심이 모이고 있다. 제작진은 “'웰컴 투 장미골'의 힐링 민박을 통해 지역 경제를 활성화시키고자 하는 바람"이라며 “힐링 민박 '장미골' 주인장들이 색다른 추억을 갖고 싶은 사람들을 위해 몸으로 뛰는 선물을 안겨주고자 한다. 시즌1 보다 업그레이드된 비타민 웃음을 선사할 시즌2 '웰컴 투 장미골'을 기대해 달라"고 전했다. 오는 6월 첫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골드만삭스 “엔비디아 주가 여전히 싸...구리도 BUY”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가 고금리 장기화 기조를 강조하면서 투자환경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글로벌 투자은행 골드만삭스가 유망한 투자처를 지목해 관심이 쏠린다. 8일 비즈니스인사이더, 블룸버그통신 등 주요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7일(현지시간) 투자노트를 통해 반도체 기업 엔비디아 주가가 더 상승할 여력이 있다고 전망했다. 기업들의 인공지능(AI) 수요가 앞으로도 지속될 것을 감안하면 엔비디아 기업가치가 여전히 저렴하다는 주장이다. 하리 토시야 애널리스트는 “주당순이익(EPS) 상향 조정으로 주가가 더 오를 것 같다"며 “(기업들의) 인공지능 지출이 2024년 이후에도 이어질 것으로 본다"고 말했다. 그는 또 빅테크(거대 기술기업)들이 AI반도체를 자체 개발하고 있음에도 엔비디아를 무너뜨리기엔 역부족일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러면서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기존 1000달러에서 11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뉴욕증시에서 905.54달러에 장을 마감한 것을 고려하면 앞으로 20% 가량의 상승 여력이 있는 셈이다. 골드만삭스의 또다른 애널리스트인 니콜라스 스노우던은 같은날 투자노트를 통해 구리 가격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스노우던 애널리스트는 “2024년부터 공급부족이 심화될 것으로 계속 예측하고 있다"며 올 4분기까지 구리 재고가 바닥날 가능성이 있다고 주장했다. 이에 올 연말 국제 구리가격 전망치를 기존 1만 달러에서 1만20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이날 런던금속거래소(LME)에서 구리 현물 가격은 톤당 9847달러에 거래를 마감했다. 구리 가격은 올들어 16% 가량 급등했다. 경기 회복 기대감이 커지면서 구리 수요가 높아진 것으로 풀이된다. 구리는 실물경제를 예측해 선행지표로 활용돼 '닥터 코퍼'로 불린다. 또 인공지능(AI) 데이터 처리 용량을 확보하기 위한 데이터센터 증설 수요까지 더해지면서 구리 수요가 폭증했다. 이런 가운데 골드만삭스는 지난달말 트레이딩 노트를 통해 글로벌 헤지펀드들이 일본 주식을 매도하기 시작했고 홍콩증시에선 숏커버링에 나서기 시작했다고 밝혔다. 이어 롱포지션만 구축하는 헤지펀드들도 높은 일본 밸류에이션으로 홍콩증시에 눈을 돌리기 시작했다고 덧붙였다. 한편,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밀켄 연구소 글로벌 콘퍼런스에서 “가장 가능성이 높은 시나리오는 장기간 이 자리(현재 금리)에 머물러 있는 것"이라며 “인플레이션이 다시 둔화하기 시작하거나 노동시장이 현저하게 약화하면 금리를 인하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하지만 인플레이션이 3%에 고착화돼 (금리를) 인상해야 한다는 확신이 생기면, 필요하다면 그렇게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외국인, 국내 증시서 6개월 연속 순매수…4월에만 2.6조원 사들여

금융감독원은 국내 주식시장에서 외국인 투자자가 지난달 2조6000억원을 순매수해 6개월 연속 '사자'세를 이어갔다고 8일 밝혔다. 금감원의 '4월 외국인 증권투자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주식 시장에서 상장주식 2조6260억원을 순매수했다. 유가증권시장(코스피)에서 3조6490억원을 순매수했고 코스닥에서는 1조240억원을 순매도했다. 외국인 투자자들은 지난해 11월부터 국내 주식시장에서 순매수를 이어오고 있다. 지난달 말 기준 외국인의 상장주식 보유액은 802조5000억원으로 전체 시가총액의 28.9%를 차지했다. 외국인은 채권시장에서도 1개월 만에 순투자로 전환했다. 지난달 상장채권 5조4200억원을 순매수하고 2조8470억원을 만기상환받아 총 2조5730억원을 순투자했다. 외국인의 상장채권 보유 규모는 247조2000억원이며 전체 상장 잔액의 9.7% 수준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한국미래기술교육硏, 전기차 충전 시설 기술 고도화 세미나 다음달 21일 개최

한국미래기술연구원은 다음달 21일 '전기차 충전 인프라 사업 확대를 위한 기술 고도화 및 서비스 다양화 방안 세미나'를 서울 여의도 전경련회관 사파이어홀에서 온, 오프라인으로 병행해 개최한다. 오전 세미나에서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확대 및 다양한 서비스 제공을 위한 제도 개선 및 사업 지원 방안 △전기차 충전시설 해외 진출 지원을 위한 국내외 EV Charger 개발 동향과 시험인증 등 기술 고도화 관련 주제가 다뤄진다. 오후에는 '전기차 스마트 차징과 DR(수요반응) 사업화' : 에너지 거래 솔루션 기반의 차량간(V2V) 급속 충전 및 스마트 차징 사업화 방안 등 서비스 다양화를 중심으로 한 주제 발표가 진행된다. 미래기술연구원 관계자는 “최근 전기차 판매 둔화의 배경으로 충전 인프라 부족과 충전기 사용의 불편함이 지목되면서 충전을 더욱 쉽게 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에 대한 필요성이 부각되고 있다"며 “앞으로 효율 중시의 기술이 발전하면서 운영 서비스 품질 등이 뛰어난 회사들이 치고 올라갈 것이다. 이를 통하여 충전 인프라 시장은 수익률과 미래 성장성 중심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고 말했다. 세미나와 관련된 자세한 사항은 미래기술연구원 사이트를 참조하면 된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뉴진스 혜인, 미세 골절 부상으로 ‘하우 스위트’ 활동 불참..“음악방송 외 유동적 참여”

그룹 뉴진스 멤버 혜인이 부상으로 컴백 활동에 일부 불참한다. 뉴진스 소속사 어도어 측은 8일 “혜인은 지난 4월 연습 도중 발등에 통증이 생겨 병원에 내원해 정밀 검사를 진행했고 미세골절이 발견됐다"고 전한 후 “치료와 회복에 전념해 왔으나 의료진으로부터 아직은 발등에 무리가 될 수 있는 움직임은 최소화하라는 의견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어 “혜인은 음악방송 및 퍼포먼스를 포함한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 공식 활동에 참여하지 않고 안정과 휴식에 집중하기로 했다"고 입장을 전하며 “혜인의 컨디션 및 의료진 소견에 따라 음악방송 및 퍼포먼스 외의 스케줄에 대해서는 유동적으로 참여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뉴진스는 오는 24일 더블 싱글 '하우 스위트'를 발매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펀치, 오늘(8일) 조영수 리메이크 프로젝트 음원 ‘그대만이’ 발매…음색 여제∙히트곡 제조기의 만남

가수 펀치가 참여한 조영수 리메이크 프로젝트의 세 번째 음원이 공개된다. 펀치는 8일 오후 6시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조영수 리메이크 프로젝트 Part.3 '그대만이'를 발매한다. '그대만이'는 지난 2008년 발매된 김종욱의 정규 1집 리패키지 'For A Long Time'의 수록곡이자, 가상 결혼 버라이어티 프로그램 MBC '우리 결혼했어요' 속 한 커플의 테마곡이다. 원곡자 조영수 프로듀서가 직접 리메이크에 참여해 그 시절 추억을 소환하는 동시에 2024년 감성에 걸맞은 '그대만이'를 재탄생시켰다. 펀치 또한 기타와 피아노로 완성된 담백한 멜로디 위로 맑고 달달한 보이스를 더해 두근거리는 사랑의 설렘을 담아냈다. 펀치는 목소리가 지문 그 자체인 개성 강한 음색과 절로 봄이 떠오르는 감성으로 원곡과는 또 다른 매력의 음악을 들려줄 전망이다. 특히 섬세한 감정 표현으로 감성 보컬의 입지를 확고히 해 온 펀치인 만큼 히트 작곡가 조영수와 만나 최고의 음악적 시너지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펀치가 세 번째 가창자로 참여한 조영수 리메이크 프로젝트는 가요계를 대표하는 '히트곡 제조기' 조영수의 명곡을 후배 아티스트들이 새롭게 재해석에 대중에게 선보이는 프로젝트다. 앞서 하이라이트 메인 보컬 양요섭과 케이시가 각각 SG워너비의 '첫눈', 제이세라(J-Cera)의 '언제나 사랑해'를 리메이크하며 뜨거운 반응을 이끈 바 있다. 펀치는 발매에 앞서 지난 7일 넥스타엔터테인먼트 공식 SNS를 통해 “케이시의 뒤를 이어받아 리메이크 프로젝트에 참여했다. '그대만이'를 펀치만의 스타일로 표현해 보려고 했으니 많은 사랑 부탁드린다"며 음원에 대한 기대를 당부했다. 옛 추억의 깊이를 더하고, 새로운 감동을 소환할 조영수표 세레나데와 달달한 '음색 여제' 펀치의 만남에 팬들의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 펀치의 목소리로 재탄생한 조영수 리메이크 프로젝트 Part.3 '그대만이'는 8일 오후 6시부터 감상할 수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수진, 새 EP ‘RIZZ’ 콘셉트 티저+포토 공개…스타일리시의 정석

가수 수진이 치명적인 카리스마를 발산했다. BRD엔터테인먼트는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수진의 공식 SNS를 통해 새 EP 'RIZZ(리즈)'의 콘셉트 티저와 콘셉트 포토를 공개했다. 공개된 콘셉트 티저에는 어둡고 차가운 배경 속 빛을 내뿜고 있는 단 위에 누워있는 수진의 모습을 시작으로 메탈 날개를 펼치고 강렬한 분위기를 드러내고 있는 장면이 담겼다. 몽환적이면서도 독특한 분위기가 수진의 매력을 극대화했다. 이어 공개된 콘셉트 포토는 Delicate(델리케이트) 버전으로, 수진은 트렌디한 고어 스타일과 히메컷, 소프트 스모키 메이크업을 완벽하게 소화하거나 퍼플코어 메이크업과 빈티지한 세미 펑크룩으로 감각적인 스타일링을 완성했다. 특유의 매력을 품은 깊이 있는 눈빛과 세련된 무드, 화려한 비주얼이 개성 있는 룩과 조화를 이루며 독보적인 시너지를 분출했다. Delicate 버전의 콘셉트 티저 및 포토로 궁금증을 자극한 수진은 Wild(와일드) 버전, Temptation(템테이션) 버전의 콘셉트 티저 및 포토와 음감회,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등으로 컴백 열기를 끌어올릴 예정이다. 이번 컴백을 위해 만반의 준비를 기한 수진이 어떤 음악으로 돌아올지 기대감이 배가된다. 오는 23일 발매되는 수진의 새 EP 'RIZZ'는 다채로운 매력으로 대중을 끌어당기겠다는 포부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MONA LISA(모나리자)'를 비롯해 'RIZZ ME UP(리즈 미 업)', 'Lime(라임)', '헤엄', 'DROP TOP(드롭 톱)', 'Summer Daze(서머 데이즈)'까지 6트랙으로 구성됐다. 타이틀곡 'MONA LISA'는 바운스 있는 아프로비츠 리듬 위 일렉 기타와 신스 사운드가 오묘하고 신비로운 느낌을 선사하는 트랙이다. 마치 모나리자처럼 미묘한 시선과 매력으로 상대를 사로잡는 장면을 과감하게 표현한 노랫말, 중독성 있고 에너지 넘치는 후렴이 돋보이는 곡이다. 첫 EP '아가씨'로 음악적 장점을 고스란히 보여주며 성공적인 솔로 데뷔를 이룬 수진. 이번 앨범 'RIZZ'를 통해 성숙한 보컬색과 압도적인 퍼포먼스 역량, 매혹적인 비주얼로 글로벌 팬덤을 확고히 할 전망이다. 한편 수진의 두 번째 EP 'RIZZ'는 오는 23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에서 발매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기자의 눈] 전세사기 피해자를 두고 갈리는 시선

전세사기 피해 구제를 두고 의견이 갈리고 있다. 최근 총선에서 승리한 더불어민주당 주도로 '선 구제 후 회수' 방식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이 본회의에 부의됐다. 주택도시보증공사(HUG)를 통해 피해자를 우선 구제하고 추후에 임대인에게 구상권을 청구하는 것이 주요 골자다. 그러나 피해 구제액을 두고 정부와 피해자 단체가 추산하는 금액이 터무니 없이 달라 문제가 되고 있다. 국토교통부는 '선 구제 후 회수'를 실행하면 3조~4조원의 재원이 소요된다고 말하는 반면, 시민단체는 약 4800억원이 들 것으로 예상한다. 구제액이 갈리는 이유는 국토부는 회수를 생각하지 않는 전액을 예상하는 것이고, 피해자 단체는 후순위 임차인이면서 보증금 회수가 불가능한 피해자 50%를 가정했을 때를 계산했기 때문이다. 양측 모두 스스로에게 유리한 차원에서 수치를 내다보니 여론도 입맛 따라 갈리고 있다. 피해자 대부분이 2030세대인 만큼 벼랑 끝에 몰린 이들을 한시바삐 일상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의견이 있다. 본인이 잘못해서 사기를 당한 것을 국가가 왜 책임져야 하느냐 따가운 시선을 보내는 이들도 많다. 보이스피싱 등 사기는 구제를 못 받는데 왜 전세사기만 구제를 받느냐는 질타도 피해자를 더 힘들게 한다. 피해자들은 하루 하루 고통스러운 나날을 보내고 있다. 최근 기자가 통화한 전세사기 피해자는 늘 정신클리닉에 가는 중이라고 호소했다. 여전히 구제를 받지 못하고 있어 삶의 의욕이 떨어져 스스로에게 욕을 하며 자신을 깎아내린다는 것이다. 스스로를 비난하는 목소리가 그의 마음을 무겁게 하고 있다. 피해자가 자괴감에 시달리게 한 것은 정부와 야당 모두의 탓이다. 전세사기 특별법 개정안은 '선 구제 후 회수'인데 정부는 재정 건전성 문제를 이유로 '선 구제'에 소극적이다. 더불어민주당도 추후 임대인에게 어떻게 돈을 받아낼 수 있을지 더 구체적인 방안을 내놔야 하지만 사회적 합의를 이끌어낼 수 있는데 이 부분에 대한 설명이 부족하다. 전세거래는 사인간 거래이기에 국가가 나설 필요가 없다는 지적도 일리가 있긴 하다. 그러나 전세는 정부가 대출을 지원하고, 보증을 한다는 측면에서 정부의 시스템이라고 봐도 무방하다. 정부가 서민의 주거안정이라는 목표 하에 하루빨리 피해자들이 일상으로 돌아갈 수 있도록 해야 한다. 무엇보다 야당과 협치해서 '선 구제 후 회수'의 구체적 기준을 시급히 설정해야 할 때다. 김준현 기자 kjh123@ekn.kr

락킵, 해외여행 필수품 소매치기 및 도난방지가방 브랜드 런칭

락킵(LOCKEEP)이 와디즈 펀딩을 통해 최근 런칭했다고 8일 전했다. 락킵의 여행용 크로스백은 가볍고 탄탄하면서도 모든 소매치기 및 가방 탈취 수법을 원천 차단할 수 있게 설계된 것이 특징이다. 해외여행 시 소매치기 및 가방탈취, 도난 등은 점점 고도화 되고 지능화되고 있는데 여권과 신용카드, 현금, 휴대폰 등을 한 번에 빼앗길 수 있는 만큼 위험한 범죄다. 최근에는 가방을 찢고 탈취하는 것은 물론 RFID스캔을 통한 소매치기까지 기승을 부리고 있다. 락킵에서는 이런 모든 소매치기 수법을 차단할 수 있게끔 독자적인 기술력을 해외여행가방에 담았다. 일체형 지퍼 자물쇠와 버클 자물쇠를 동시에 적용했기 때문에 이중 비밀번호를 통해 내용물을 보호할 수 있다. 외부에서 칼 등으로 가방 일부를 찢은 후 내용물을 탈취하는 수법을 막기 위해 360도에 걸쳐 방검원단을 사용했다. 지능화 된 소매치기 수법까지 막아줄 수 있는 것이 락킵 도난방지슬링백의 특징이다. RFID차단 기능이 있어서 외부에서 스캔할 수 없으며 가방 끈을 자르거나 끊은 후 탈취해 달아나는 일을 막게끔 탄탄한 와이어웨빙을 적용했다. 락킵의 도난방지가방의 내부에는 다양한 사이즈의 포켓이 많이 적용돼 있어 소지품을 구분해 보관하기 용이하며 가볍고 탄탄한 휴대성, 내외부 방수 기능까지 더했다. 이러한 기능들을 구현하고 실용성을 높이기 위해 락킵 측은 글로벌 기술력을 갖춘 기업과 손을 잡았다. 락킵의 소매치기방지가방은 와디즈 펀딩을 통해 판매될 예정이다. 사전예약은 오는 20일 자정에 마감한다. 또한 브랜드 런칭 기념 이벤트로 2만원 상당의 카라비너를 증정, 가방에 달고 유용하게 사용할 수 있게끔 했으며 특별 할인가가 적용된다. 할인쿠폰 증정도 예정돼 있다. 락킵 브랜드 관계자는 “해외여행 중 소매치기와 가방도난은 매우 빈번하고 또 위험한 일이라 방지가 필수적이다. 실제 경험을 토대로 튼튼하면서도 거의 모든 소매치기 수법을 완전 차단할 수 있는 가방을 개발하고 많은 테스트 끝에 출시했으니 해외여행 시 락킵과 함께 소중한 물건과 경험들을 지키시기 바란다"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임영웅·이찬원, 트로트 장르 新 패러다임 개척의 두 주역

'트로트 가수'로 탄생한 임영웅과 이찬원의 행보는 장르를 넘어선다. 2020년 오디션 프로그램 '미스터트롯'을 통해 가요계에 당당히 입성한 두 사람은 '출신'에 얽매이지 않고 트로트 장르의 한계를 타파하며 맹활약하고 있다. 각자의 강점을 살린 활동 전략으로 새 앨범을 발매할 때마다 성공이 따라온다. 임영웅은 지난 6일 자작곡으로 채운 더블 싱글앨범을 발표했다. 타이틀곡인 '온기'의 작사와 작곡 그리고 '홈'(Home) 작사에 직접 참여하며 싱어송라이터로서의 역량을 보여줬다. 그의 음악에 대한 관심은 공개와 동시에 멜론, 지니, 벅스 등 주요 음원사이트 차트 상위권 직행으로 이어졌다. 임영웅이 음악에 자신의 정체성을 본격적으로 불어넣기 시작한 것은 2022년 선보인 첫 번째 자작곡 '런던보이'를 통해서다. 이듬해 '모래 알갱이'와 '두 오어 다이'(Do or Die)를 잇달아 공개하며 전형적인 트로트 가수로서의 영역을 벗어나 새로운 패러다임을 개척하기 시작했다. 팬덤은 아이돌 가수 못지않게 충성도가 높다. 이는 콘서트 개최 장소로 확인 가능하다. 25~26일 열리는 서울월드컵경기장과 앞서 진행한 케이스포돔(올림픽체조경기장), 고척돔 등 공연장을 팬으로 가득 채울 수 있는 동원력이 없다면 개최가 불가능하기 때문이다. 가수 이찬원은 '투 트랙' 전략으로 자신의 강점을 십분 발휘하고 있다. 올해는 그 어느 때보다 음악적 역량을 한층 더 강화했다. 지난달 22일 내놓은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이트;찬'(bright;燦)이 발매 당일 하프 밀리언셀러(50만 장)를 달성하고, 초동(발매 일주일) 판매량 60만 장 이상을 기록했다. 이는 지난해 발매한 첫 정규 1집 '원'(ONE)의 초동 57만여 장 기록을 넘어섰다. 특히 이번 앨범의 타이틀곡 '하늘 여행'을 포함해 '명작', '당신을 믿어요', '꽃다운 날' 등 전곡 작사, 작곡에 참여했다. '하늘 여행' 뮤직비디오 감독을 직접 섭외하는 등 프로듀서 면모도 드러냈다. 이찬원의 성장세는 본업인 가수 영역에 '방송인' 활약까지 더해져 시너지 효과를 내고 있다. 현재 고정 출연 중인 KBS 2TV '불후의 명곡', JTBC '톡파원 25시', 21일 방송을 시작하는 KBS 2TV '하이엔드 소금쟁이' 등에서 다양한 분야에 걸친 정보와 지식을 펼치고 있다. 여기에 친근감 넘치는 외모와 말투, 똑부러지는 이미지는 그의 매력을 더욱 배가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