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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수자원공사, 경영혁신으로 1인당 노동생산성 향상

한국수자원공사가 경영혁신을 추진해 직원 1인당 매출액을 지난 2019년 4억9000만원에서 지난해 7억2000만원으로 높여 노동생산성을 향상시켰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8일 대전 본사에서 '혁신이행 전담반' 발족 및 경영실적 점검 회의를 개최하며 이같이 밝혔다. 수자원공사는 지난 2022년 정부의 공공기관 혁신정책에 부응해 재무위험 기관은 아니지만 분야별 전담 조직(TF)을 구성했다. 지난해까지 1개 본부 규모인 221명이라는 높은 정원 감축 목표와 2027년까지 3582억 원 규모의 자산 매각계획을 수립했다. 이를 위해 지난해 민간과 경합하거나 타 기관과 유사한 역할을 수행 중인 시설 보안관리 등 비핵심 기능을 조정했다. 기후위기 대응 등 핵심 기능에 대해서는 탄력정원제 등 인력관리제도를 도입해 인력 운영 효율성을 높였다. 그 결과, 목표한 221명의 정원 감축 이행을 모두 완료했고, 1인당 매출액이 2019년 4억9000만원에서 2023년 7억2000만원으로 상승했다. 유휴부지 등 정리 대상 자산을 발굴해 지난해 목표액 665억원 대비 164%인 1093억 원을 매각했다. 유사·중복 기능 자회사 합병을 통해 부진 사업을 폐지해 합병회사 당기순이익을 3억원에서 15억원으로 5배 상승시키며 재무구조를 개선했다. 지난해 9월에는 2016년부터 동일하게 유지 중인 수도요금을 2025년까지 동결할 것을 선포해 물가안정에 기여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구자영 수자원공사 기획부문장은 “앞으로도 기관 본연의 사명인 안정적 물관리뿐만 아니라 공공성 및 경영 효율성을 높여 국민의 믿음에 보답하는 대표 혁신공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손태진, ‘전현무계획’ 출격.. ‘곰탕러버’ 인증

가수 손태진이 '전현무계획'에 출격한다. 10일 방송되는 본격 리얼 길바닥 먹큐멘터리 MBN '전현무계획' 13회에서는 먹게스트 손태진과 함께 '미식의 도시' 광주에서 생생한 맛지도 검증이 펼쳐진다. 이날 전현무-곽튜브(곽준빈)는 '광주 첫 끼'로 애호박찌개를 선택해, 천신만고 끝에 오픈런과 첫 개시에 성공한다. 이어 전현무는 “오늘 친한 동생이 게스트다. 곰탕 목소리를 가졌는데, 실제로 곰탕을 너무 좋아한다"며 게스트 맞춤 먹방을 위해 곰탕의 본고장 나주로 이동한다. 나주에 도착한 두 사람은 먼저 와있던 MBN '불타는 트롯맨' 최종 우승자 손태진을 맞는다. 손태진은 반갑게 인사를 나눈 뒤, 곧바로 “재작년 축제 때 갔던 114년 전 전통의 곰탕 맛집으로 가자"며 '손태진계획' 모드를 켠다. 이어 “지방 행사에 갈 때마다, 늘 지역 맛집을 찾아다니는 맛집 마니아"라고 밝힌 그가 자신 있게 두 사람을 이끌었지만, 해당 맛집은 정기휴일로 문을 닫아 충격을 안긴다. 손태진은 “사실 저도 'MBTI'가 P"라며, '극P 먹브로' 전현무-곽튜브와 함께 무계획 여행의 참맛을 몸소 체험해 웃음을 자아낸다. 모두가 난감한 상황 속, 곽튜브는 “동사무소 공무원들에게 물어보자"며 '길터뷰'를 진행한다. '현지인 픽' 특급 정보를 입수한 세 사람은 그 길로 해당 곰탕집으로 향한다. 이때 손태진을 발견한 어머님들이 달려와 현장이 삽시간에 팬미팅이 돼버린다. 졸지에 '노룩 패스'를 당한 전현무는 “손태진 옆에 곁다리로 껴있네"라고 해 짠내웃음을 안긴다. 손태진은 전현무를 대신해, 단박에 촬영 허가까지 받아 놀라움을 안긴다. 이윽고 나주곰탕 현지인 맛집에 입성한 세 사람은 먼저 서빙된 투박한 소머리수육에 매료된다. 우설(소혓바닥)부터 맛본 손태진은 “잡내가 하나도 없다"며 '엄지 척'을 하고, 전현무는 “손태진의 가창력처럼 기교 없이 묵직한 맛"이라고 극찬한다. 이어 손태진은 '솥 3개의 비밀'을 가진 나주곰탕의 찐맛에 남진의 '미워도 다시 한번'을 곰탕 목소리로 한 곡조 뽑는다. 나아가 그는 “사실 트로트 오디션을 본 남다른 이유가 있다"며 깜짝 고백을 한다. 10일 밤 9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KB금융, 실적과 주주환원 모두 좋다...투자의견 ‘매수’ [SK증권]

SK증권은 9일 보고서를 통해 KB금융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8만8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KB금융의 주요 자회사는 업계 내 상위권의 경쟁력을 보유"라며 “업황에 관계없이 일정 수준의 경상 실적 꾸준히 기록할 것이며, 분기별 약 1조5000억원 수준의 경상 실적을 예상한다"고 밝혔다. KB 금융의 경우 현금배당은 분기별로 총액 기준 균등 배당을 실시하고 있다. 실적 및 자본비율을 바탕으로 자사주 매입·소각을 통해 탄력적으로 주주 환원을 시행하는 모습이 나타나고 있다. 이미 상반기 중 약 3200 억원의 자사주 매입·소각이 발표됐고 연중 총 1조2000억원 규모의 현금배당이 예정됐다. 올해 총 40%의 총 주주환원율을 시행한다고 가정하면 당시 추정치 기준으로 2분기 실적 발표 시점에 약 4300억원 규모의 추가적인 자사주 매입·소각을 발표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구원은 “예상 경상 이익 규모 감안했을 때 추가적인 주주 환원에 특별한 어려움은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며 “ELS 관련 비용에도 대손비용 감소로 증익 기대 가능하며, H지수 최근 동향 감안하면 추가적인 손실 우려는 제한적으로 예상된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에경 숏터뷰] 성수동 핫플 ‘N2’ 기획한 그녀 “증권사가 가지 않은 길 도전하고 싶었다”

“증권사가 이런 것도 해요?" 팝업스토어의 성지로 불리는 서울 성수동에 등장한 NH투자증권의 팝업스토어 'N2, 나이트(NIGHT)'를 방문한 사람들이 웅성거렸다. 팝업스토어 그 어디에도 NH투자증권이라는 이름을 찾아볼 수 없다. 팝업스토어 내에서 계좌 개설도, 상품 가입도 유도하지 않는다. 방문객들은 그저 공간을 즐기면 된다. 낮에는 야외 공간에 마련된 빈백과 해먹에서 쉬면서 시간을 보낼 수 있다. 저녁에는 실내에 마련된 공간에서 명상을 하고 인문학 강의를 들을 수 있다. NH투자증권은 'N2, 나이트'를 통해 1차원적인 투자 개념에서 벗어나 자기 자신의 성장에 투자하라는 메시지를 담았다. 'N2, 나이트'는 오픈 열흘 만에 1만4000여명이 다녀갔다. 다음달 5일까지 운영되는데 이미 대부분의 프로그램은 예약이 완료되는 등 인기가 뜨겁다. 이렇게 참신한 기획을 진행한 사람이 궁금해서 찾아가봤다. 노유미 NH투자증권 ESG본부 차장이 바로 그 주인공이다. 노 차장은 “증권사는 보수적이고 딱딱하다는 인식을 깨고 싶었다"고 했다. -N2, NIGHT를 기획하게 된 배경이 궁금하다 ▲지난해 11월부터 캠페인 작업에 착수했는데 기존에 증권사가 하지 않았던 새로운 시각으로 접근해보고 싶었다. 모든 브랜드 캠페인이 그렇듯 이번 캠페인도 NH투자증권이라는 브랜드를 사람들의 머릿속에 각인시키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인데 사실 이게 가장 어렵다. 또 NH투자증권이라는 사명이 소리 내서 읽으면 8음절(엔에이치투자증권)로 긴 편이라 기억하기 쉽지 않다. 긍정적인 회사 이미지를 남기자는 목적으로 이번 캠페인을 시작하게 됐다. -'N2,'라는 브랜드명을 사용하는 데 대한 내부 반응은. ▲캠페인을 시작하기 전에 사장님을 포함해 임원진과 모든 사업부 대표, 실무자, 신입사원까지 50명가량을 대상으로 인터뷰를 진행했다. 업계에서 NH투자증권을 줄여서 '엔투'로 부르는 데에 착안해 동음인 'N2'를 활용하는 것이 어떻겠냐는 데 대해 거의 99%가 동의해주셨다. 이를 시작으로 N2에 쉼표(,)를 붙여 캠페인 네임으로 정했다. 디자인화 작업을 마치면서 현재 'N2,'에 대한 상표권도 신청한 상태다. 초기 단계에는 'N2,'를 캠페인 네임으로 제한적으로 활용하되 이번 캠페인을 통해서 인지도 제고 효과가 있다고 판단되면 사용 범위를 점진적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팝업스토어 장소로 왜 성수동을 선택했나. ▲'투자, 문화가 되다'라는 슬로건과 이번 캠페인 콘셉트를 잘 드러낼 수 있는 장소가 필요했다. 이를 위해서는 2040세대에 소구할 수 있는 공간이면서도 구매력 있는 타깃층이 많은 공간이어야 했는데 성수동이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했다. 또 완전히 분리된 공간에 팝업스토어를 운영할 수 있다는 점도 매력적이었다. 별도의 공간에서 운영함으로써 고객들이 보다 깊이 있는 체험을 할 수 있다고 판단했고 브랜드에 대한 공감을 더 많이 끌어낼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했다. -기획 과정에서 시행착오는 없었나. ▲증권사 자체가 경제적인 집단이다. 팝업스토어의 콘셉트와 운영 방향성에 대해 내부 진통이 있긴 했다. 계좌 개설한 사람만 입장 가능하다거나 상품 가입을 유도해야 하는데 이런 게 하나도 없다는 거다. 하지만 이번 팝업스토어를 통해 바이럴이 발생할 거라고 생각하고 추진했다. 실제로 방문객들이 자발적으로 블로그나 인스타그램에 게시글을 올리고 있다. 인스타그램에는 #N2NIGHT라는 해시태그를 건 게시글이 500여개가 넘게 올라와 있다. 주입식 광고는 보는 사람이 인위적이라고 느끼는 순간 진심을 전달할 수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에 브랜딩 차원에서 이번 팝업스토어를 봐주시면 좋을 것 같다. -앞으로의 브랜딩 목표는. ▲올해 처음 론칭한 'N2,'라는 캠페인 네임을 알리는 데 집중할 예정이다. 고객들이 'NH투자증권은 다른 증권사랑은 다른 회사구나'라고 인지할 수 있도록 브랜딩 작업을 지속적으로 할 계획이다. 이번 팝업스토어에 방문한 고객들이 나중에 투자를 하게 될 때 '아, NH투자증권에서 해야겠다'라고 생각하는 정도로도 충분히 성공했다고 생각한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내주 해외직구 소비자 보호 대책 추가 발표…생활밀접용품 집중 단속 강화

정부가 이르면 다음 주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 해외 온라인 플랫폼에 대한 소비자 보호 대책을 추가로 발표한다. 국민 안전을 목표로 발암물질을 함유한 어린이 제품 등 유해한 생활 밀접 품목을 집중적으로 단속하는 데 초점을 둘 것으로 보인다. 9일 관계 부처에 따르면 국무조정실이 주관하고 기획재정부·산업통상자원부·공정거래위원회·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 등이 참여하는 범정부 태스크포스(TF)는 다음 주 발표를 목표로 해외직구 소비자 보호 대책을 마련하고 있다. 지난 3월 관계 부처들이 함께 소비자 보호 대책을 내놓은 데 이어 두 번째 합동 대책이다. 이번 대책에는 소비자 안전을 목표로 위해 물품을 차단하기 위해 통관을 강화하는 조치들이 담길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학용품·장난감 등의 어린이 제품과 귀걸이·목걸이 등의 장신구, 의류와 같이 건강에 직결될 수 있는 생활 밀접 품목들이 집중 관리 대상이 될 것으로 보인다. 최근 알리익스프레스·테무 등에서 판매한 초저가 어린이 제품과 지식재산권을 침해한 이른바 '짝퉁' 귀걸이 등에서 납·카드뮴과 같은 발암물질이 검출되면서 안전성에 대한 우려가 커지는 상황이다. 위해 물품 반입을 차단하기 위해 알리·테무 등 해외 플랫폼과도 협력한다. 통관 과정 등에서 적발된 위해 물품을 해외 플랫폼에 통보하면 플랫폼이 해당 물품의 판매를 중단하는 식이다. 플랫폼들도 생활 밀접 물품에 대한 사전 모니터링을 강화하는 한편, 제품의 안전 정보를 제출하도록 판매자들에게 요청하는 등 자체적인 시정 노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공정위와 알리·테무 등이 맺을 자율 협약에는 이같은 내용이 담길 것으로 보인다. 소비자 피해를 구제하는 대책도 담긴다. 피해 구제 활성화를 위해 소비자원은 해외 플랫폼과 상시로 소통할 수 있는 핫라인 구축을 추진하고 있으며, 공정위는 알리의 소비자 보호 의무 위반 의혹을 조사하고 있다. 개인정보 보호와 관련해서는 플랫폼들에 대한 실태 조사를 바탕으로 종합 대책을 내놓을 계획이다. 알리·테무는 이용 약관을 통해 소비자의 개인 정보를 과도하게 수집·활용했다는 의혹을 받고 있다. '짝퉁'에 대한 단속 강화, 중국 플랫폼 급성장에 대응한 국내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 방안 등도 나올 가능성이 있다. 다만 이번 대책에는 해외직구 면세 한도를 조정하는 방안은 담기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현재 개인이 직접 사용할 목적으로 해외에서 직접 구매한 물품 가격이 150달러(미국 물품은 200달러) 이하면 수입 신고 없이 관세 등을 면제받을 수 있다. 중국 플랫폼에서 구매한 물품들이 대부분 초저가라는 점에서 정부는 면세 한도 조정의 실효성을 두고 검토해나갈 예정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랭키파이가 알려드립니다”···티빙 (드라마) 트렌드지수

5월 1주차 기준 티빙 (드라마)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티빙 드라마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선재업고튀어는 371,176포인트로 전주보다 108,392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눈물의여왕은 308,966포인트로 전주보다 542,03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졸업은 15,452포인트로 전주보다 3,60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피라미드게임은 8,155포인트, 5위 힘쎈여자강남순은 5,149포인트, 6위 반짝이는워터멜론은 3,409포인트, 7위 웰컴투삼달리는 2,792포인트, 8위 닥터슬럼프는 2,645포인트, 9위 첫사랑은 2,181포인트, 10위 내남편과결혼해줘는 1,944포인트이다. 11위는 유괴의날, 12위 무인도의디바, 13위 연애지상주의구역, 14위 끝내주는해결사, 15위 LTNS, 16위 이연애는불가항력, 17위 낮에뜨는달, 18위 소용없어거짓말, 19위 세작매혹된자들, 20위는 그녀는예뻤다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선재업고튀어는 남성 9%, 여성 91%, 2위 눈물의여왕은 남성 26%, 여성 74%, 3위 졸업은 남성 28%, 여성 7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선재업고튀어가 10대 9%, 20대 23%, 30대 27%, 40대 30%, 50대 11%로 나타났다. 선재 업고 튀어는 최근 높은 관심을 보이는 드라마다. 원작 웹소설인 내일의 으뜸을 기반으로 하며, 로맨틱 코미디와 판타지 요소를 담고 있으며 시간을 거슬러 2008년으로 돌아간 열아홉이 되어 류선재를 지키기 위해 노력하는 임솔의 스토리로 진행된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치어리더 트렌드지수 1위 강민경 이어 2위는?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치어리더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5월 1주차 기준 치어리더 트렌드지수 1위는 강민경, 2위는 하지원이다. 강민경이 2,851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하지원이 2,671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정유미는 2,404포인트로 전주보다 93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11위는 이지원, 12위 배수현, 13위 김이서, 14위 이진, 15위 이나경, 16위 이호정, 17위 김한나, 18위 목나경, 19위 이다영, 20위는 김도아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강민경은 남성 45%, 여성 55%, 2위 하지원은 남성 56%, 여성 44%, 3위 정유미는 남성 40%, 여성 6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강민경이 10대 4%, 20대 27%, 30대 38%, 40대 20%, 50대 10%로 나타났다. 강민경은 화성 FC의 치어리더로 활동하고 있으며, 동국대학교 연극영화과 출신이다. 23년부터 kt wiz 치어리더로 합류하여 야구 응원을 했다고 알려져있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임영웅, 2위 이찬원···무슨 순위길래?

최근 랭키파이가 분석한 트렌드지수 순위가 각종 매체에 소개되고 있다. 자체적인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으로 트렌드지수를 분석하는 랭킹파이는 이날 트롯뮤직어워즈 2024 수상자 5월 1주차 순위를 살펴봤다. 트롯뮤직어워즈 2024 수상자 트렌드 지수에서 임영웅이 트렌드 지수 43,826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이찬원은 37,895포인트로 전주보다 61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김호중은 25,303포인트로 전주보다 2,14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영탁은 13,321포인트, 5위 박지현은 9,709포인트, 6위 박서진은 8,941포인트, 7위 황영웅은 7,586포인트, 8위 손태진은 7,549포인트, 9위 전유진은 6,904포인트, 10위 오유진은 6,859포인트이다. 11위는 남진, 12위 장민호, 13위 한혜진, 14위 장윤정, 15위 김희재, 16위 송가인, 17위 안성훈, 18위 김태연, 19위 진해성, 20위는 양지은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임영웅은 남성 13%, 여성 87%, 2위 이찬원은 남성 9%, 여성 91%, 3위 김호중은 남성 10%, 여성 9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임영웅이 10대 1%, 20대 5%, 30대 8%, 40대 13%, 50대 72%로 나타났다. 임영웅이 지난 어버이날에 2억 원을 기부했다고 알려지면서 임영웅의 의사에 따라 저소득층 및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쓰일 예정이라고 밝혀졌다. 이에 임영움의 관심도가 상승하는 것으로 보여진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국민연금 20년 이상 가입한 노령연금 수급자 100만명 육박

국민연금제도가 무르익으면서 20년 이상 가입한 뒤에 노령연금(수급 연령에 도달해 받는 일반적인 형태의 국민연금)을 타는 수급자가 1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9일 국민연금공단의 '2024년 1월 기준 국민연금 공표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 말 현재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는 546만4673명이었다. 성별로는 남자 336만6707명(61.6%), 여자 209만7966명(38.4%)이었다. 노령연금 종류별(국민연금법상으로 노령연금의 종류를 정한 것은 없으나 특정 요건에 따라 노령연금이 다르게 지급되고 있어 종류라는 표현을 사용)로 보면 이 중에서 특히 20년 이상 가입 수급자는 97만8천394명으로 100만명 선에 바짝 다가섰다. 성별로는 남자 83만2456명, 여자 14만5938명으로 남자가 훨씬 많았다. 가입 기간이 10∼19년인 수급자는 238만460명(남자 122만6841명, 여자 115만3619명)이며 국민연금을 애초 수령 나이보다 일찍 받는 조기노령연금 수급자는 86만4959명(남자 58만3039명, 여자 28만1920명)이었다. 지난 1988년 국민연금제도를 시행할 때 한시적으로 운영했던 특례노령연금(5년만 가입해 보험료를 내면 평생 연금 수급 자격을 부여하는 특례 조치) 수급자는 116만4454명(남자 71만5288명, 여자 44만9166명)이었다. 특례연금제도는 지난 1999년 이후 폐지돼 더는 운영되지 않는다. 분할연금(이혼한 배우자 노령연금액의 일부를 분할해 연금으로 지급받는 사람) 수급자는 7만6406명이었다. 성별로는 남자 9083명, 여자 6만7323명으로 여자가 월등히 많았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의 월 평균액(특례연금과 분할연금 제외)은 64만3377원이었고, 20년 이상 가입한 수급자의 월 평균액은 107만7413원이었다. 최고 수급자의 수급액은 월 283만6620원으로 월 300만원에 근접했다. 노령연금을 월 200만원 이상 받는 수급자는 3만1829명(남자 3만1310명,여자 519명)으로 처음으로 3만명 선을 넘었다. 1년 전인 지난 2023년 1월(1만5290명)과 비교해서는 2배가량 늘었다. 월 100만 원 이상 노령연금을 타는 수급자는 73만6302명(남자 70만5445명, 여자 3만857명)으로 처음으로 70만명 선을 돌파했다. 노령연금 월 금액별 수급자는 100만~130만원 미만 34만2493명, 130만~160만원 미만 20만5046명, 160만~200만원 미만 15만6934명이었다. 국민연금제도가 성숙하며 수급액도 점점 증가하는 추세지만, 적정 노후 생활비를 충당하기에는 여전히 갈 길이 멀었다. 전체 노령연금 수급자(546만4673명) 가운데 374만5084명(68.5%)은 겨우 월 60만원 미만을 받았다. 월 수급 금액별 수급자를 보면 20만원 미만 59만4660명(10.9%), 20만∼40만원 미만 201만8783명(36.9%), 40만∼60만원 미만 113만1641명(20.7%)이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모두 ‘집중’···미스터트롯2 참가자 트렌드지수 순위

미스터트롯2 참가자 부문의 5월 1주차 트렌드지수가 나왔다. 트렌드지수는 랭키파이가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다. 랭키파이는 미스터트롯2 참가자 부문의 통합적인 트렌드지수 순위는 물론, 성별 및 연령별 선호도를 함께 분석했다. 먼저, 트렌드지수를 살펴보면 박지현이 9,709포인트로 1위를 거머쥐었다. 이어 바로 뒤를 달리고 있는 2위 박서진은 8,941포인트로 전주보다 1,160포인트 상승했으며 3위 박건우는 3,180포인트로 전주보다 948포인트 하락했다. 11위는 원혁, 12위 박성온, 13위 송민준, 14위 진욱, 15위 황민우, 16위 영광, 17위 김경진, 18위 김용필, 19위 나상도, 20위는 슬리피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박지현은 남성 38%, 여성 62%, 2위 박서진은 남성 21%, 여성 79%, 3위 박건우는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박지현이 10대 4%, 20대 23%, 30대 28%, 40대 22%, 50대 23%로 나타났다. 박지현은 라디오스타에서 힘든 어릴 때 시절 이야기하면서 미스터트롯2가 인생 터닝포인트가 되었다는 것이 밣혀지면서 지속적인 많은 관심을 받고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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