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캔디샵 유이나, 건강상 이유로 활동 중단...“새 멤버 영입”

그룹 캔디샵의 일본인 멤버 유이나가 건강상 이유로 활동을 중단한다. 소속사 브레이브 엔터테인먼트는 9일 캔디샵 공식 팬카페를 통해 “멤버 유이나가 건강상의 이유로 캔디샵 활동을 잠정 중단하게 됐다"며 “심사숙고 끝에 아티스트의 의견을 존중해 이 같이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유이나는 향후 예정된 일정에 참석하지 않고, 캔디샵은 새 멤버를 영입해 4인 체제로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덧붙였다. 캔디샵은 지난 3월 데뷔 앨범 '해시태그#'(Hashtag#)'를 발표하고 활동을 시작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CJ웰케어, 고객 성원에 보답하는 ‘네고왕 앵콜전’ 진행

건강기능식품 기업 CJ웰케어가 인기 제품들을 최대 71% 할인하는 '네고왕 앵콜전'을 진행한다고 9일 밝혔다. CJ웰케어는 지난 4월 소비자들의 의견을 기업에 직접 전달하여 네고 협상하는 에이앤이코리아 달라스튜디오의 웹 예능 '네고왕'에 출연해 '바이오코어 유산균'과 '한뿌리 흑삼'을 최대 71% 할인하여 긴급 추가 생산으로 순차 배송되는 등 소비자로부터 많은 성원을 받았다. 이번 앵콜전은 지난번 네고왕 기획전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인기 상품 8종을 동일한 할인율로네이버 브랜드스토어와 더마켓에서 만나볼 수 있다. 장승훈 CJ웰케어 COO는 “지난 4월 네고왕 프로모션에 대한 고객들의 성원과 관심에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위해 앵콜전을 진행하게 되었다며 많은 분들이 건강하고 행복해지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한편 CJ웰케어는 2013년 개별인정형 유산균인 'CJLP133'으로 만든 'BYO피부유산균'을 시작으로 유산균 시장에 진출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국핀테크지원센터-카카오뱅크,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 10개사 최종 선발

한국핀테크지원센터는 카카오뱅크와 2024년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 참여기업 10개사를 최종 선발했다고 9일 밝혔다. '핀테크 이노베이션 스쿨'은 금융 사회 안전망 구축을 위한 기술을 보유한 우수한 핀테크 스타트업을 집중 보육하여 안전한 금융거래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사업으로, 작년에 이어 2년차를 맞았다. 특히 올해는 100개 이상의 기업들이 지원하여, 심사 결과 아래 10개사가 최종 선발됐다. 선발된 기업은 ▲ 레몬트리(자녀 용돈 관리 및 가족금융 플랫폼) ▲ 르몽(소상공인 대상 AI 댓글 솔루션) ▲ 리터놀(이커머스 반품 손실 및 CS 개선 솔루션) ▲ 머니가드서비스(모바일 차용증 서비스) ▲ 스탁키퍼(가축 투자를 통한 건강한 축산생태계 구축) ▲ 아이쿠카(자녀 금융생활 관리 서비스) ▲ 알파프라임(올인원 트레이딩 플랫폼) ▲ 에스엔피랩(마이데이터 플랫폼 전문기업) ▲ 온클레브(가상자산 및 금융범죄예방 AI 개발) ▲ 웍스메이트(건설 일용직 매칭 플랫폼) 등이다. 선정된 기업에게는 서비스 및 제품 고도화를 위한 기업당 3,000만원의 사업화 자금이 지원되며, 기업 현황진단, 임팩트·투자 특화 모듈, 오피스아워 등 핀테크 특화프로그램을 통해 기업의 성장단계 맞춤형 집중 액셀러레이팅이 제공된다. 지난 3일 개최된 오리엔테이션에서 선정기업들은 카카오뱅크 임직원 및 졸업 기업들과 함께 해당 사업의 의미와 목적을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 특히 1기 졸업 기업인 빅테크플러스 함배일 대표는 카카오뱅크와의 협업 경험과 더불어 사업 활용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국핀테크지원센터 변영한 이사장은 “끊임없는 혁신 기술의 등장과 발전 속에서 금융 소비자인 국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의와 안전을 도모하는 것이 핀테크 기업들의 역할이라고 생각한다"며 “작년에 이어 카카오뱅크와 함께 발굴한 핀테크 기업들의 서비스 차별화 및 고도화를 다각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휘슬러코리아, 디자인과 기능 담은 ‘파이 컬렉션’ 출시

독일 프리미엄 주방 브랜드 휘슬러코리아가 현명함, 지혜로움을 뜻하는 그리스어 파이(Φ)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과 기능을 모두 잡은 '파이 컬렉션(Phi Collection)'을 출시한다고 9일 밝혔다. 파이 컬렉션은 예술, 건축, 디자인 분야에서 황금 비율의 아이콘이라고 일컬어진 '파이(Φ)' 형태에서 영감을 받았으며, 동시대를 앞서가는 혁신적인 디자인과 최상의 요리를 구현할 수 있는 기능을 완벽한 비율로 담아낸 제품이다. 특히 이번 파이 컬렉션은 180여년의 역사를 지닌 휘슬러의 기술력에 독일 슈튜트가르트 지역에 위치한 유럽의 유명한 디자인 스튜디오인 피닉스 디자인팀과의 협업을 통해 디자인과 기술력을 모두 하나의 제품에 녹여냈다.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 중 하나인 iF 디자인 어워드(International Forum Design Award 2024)에서 수상했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주방가전 어워드인 키친 이노베이션 어워드 2024(Kitchen Innovation Award 2024)에서 △기능성, △혁신성, △제품 우수성, △디자인, △재질 부문에서 상을 받아 디자인과 제품력에서 수상의 쾌거를 거뒀다. 제품은 냄비 바디의 림 어느 곳이든 뚜껑을 걸칠 수 있는 구조로 되어 있어서, 조리 중 뚜껑을 들고 있어야 하는 번거로움을 덜어준다. 여기에 뚜껑의 방향만 바꾸면 스팀 배출을 조절할 수 있어 여닫을 필요 없이 쉽게 요리할 수 있도록 돕는다. 또한 뚜껑을 열지 않고도 쉽게 액체를 따라낼 수 있어 채반 등 별도의 조리도구 없이도 깔끔하게 사용할 수 있다. 투명하고 무게감 있는 프리미엄 글라스를 적용하여 뚜껑을 열지 않고도 조리 상태를 쉽게 확인할 수 있고 바디와 뚜껑의 밀착 구조로 빠른 시간 안에 냄비 안의 요리를 조리할 수 있다. 휘슬러의 최상위 바닥 시스템이자 핵심 테크놀로지가 집약된 '쿡스타 바닥'도 적용되어 있다. 3중으로 된 쿡스타 바닥은 열전도율과 보존율이 우수해 바닥 전체를 골고루 가열하고 열을 효과적으로 전달해 오랜 시간 따뜻하고 맛있는 요리를 맛볼 수 있다. 이 외에도 냄비 안쪽에 '듀얼 계량 눈금'이 표시되어 있어 계량 도구 없이도 식재료의 분량을 확인할 수 있으며 조리 중 손잡이의 열전도를 최소화하는 '사이드 핸들' 기능으로 편의성을 갖췄다. 파이 컬렉션 몸체를 포개어 쌓아 보관할 수 있도록 설계되어 있어 효율적으로 수납할 수 있다. 또한 견고한 스테인리스 스틸과 우수한 품질의 글라스를 사용하여 인덕션, 오븐 등 다양한 열원과 식기세척기에 사용할 수 있다. 휘슬러코리아 마케팅 담당자는 “휘슬러의 180년 기술력에 유럽 디자인 스튜디오인 피닉스 디자인팀의 혁신적인 디자인을 더한 '파이 컬렉션'을 선보이게 되어 기쁘다"라며, “앞으로도 휘슬러는 요리를 좋아하는 사람들에게 새로운 영감을 주고, 보다 쉽고 편리하게 요리를 완성할 수 있도록 끊임없이 연구하는 든든한 조력자가 될 것"이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카카오뱅크, 대출성장률 둔화에 수익성도 하향…목표가 9%↓ [이베스트투자증권]

이베스트투자증권은 9일 카카오뱅크(3에 대해 대출성장률이 둔화할 것으로 보이는 만큼 수익성에도 타격이 있을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2000원으로 하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전배승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카카오뱅크는 은행업종 내 밸류업 모멘텀에서 소외되면서 상대적으로 주가가 저조한 상태"라면서 “대출성장률 하향 고려 시 이익 증가 탄력은 다소 둔화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전 연구원은 “운용수익률이 하락했고, 요구불예금 증가에도 고금리 정기예금 만기도래에 따른 조달 비용율 상승으로 1분기 중 NIM이 18bp 큰 폭으로 떨어졌다"며 “1분기 대출성장률이 7%를 기록했에도 이자이익이 전 분기 대비 3.3% 감소했다는 점을 주목해야한다"고 설명했다. 전 연구원은 “카카오뱅크의 올 1분기 순이익은 1112억원으로 시장 예상치에 부합했다"며 “전 분기 대비 이자이익이 둔화했으나 수수료와 기타 비이자이익이 증가하고 판관비와 대손비용이 감소해 양호한 수익성을 보였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전 연구원은 “올해 대출성장률 목표를 기존 20% 수준에서 10% 초반으로 하향 조정한 점도 봐야한다"며 “지난해 중금리 대출 취급규모가 확대된 점을 고려하면 앞으로 대손 부담은 다소 높게 유지될 가능성이 크다"고 관측했다. 이어 그는 “누적적 자산성장에 따른 실적개선 추세는 이어질 것"이라면서도 “NIM 둔화와 대출성장률 하향 고려 시 이익 증가 탄력은 다소 둔화할 수 밖에 없다"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대한항공, 미주노선 화물 업황 개선세 [KB증권]

KB증권은 9일 대한항공에 대해 미국행 직구 물량 증가로 화물 운임이 빠르게 안정되고 있다며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만2000원을 유지했다. 강성진 KB증권 연구원은 “1분기 대한항공의 별도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5.1% 증가한 4361억원을 기록했다"며 “아직 연결 기준 실적은 발표되지 않았지만 4898억원 수준으로 예상되는데 이는 시장 컨센서스를 6.3% 하회하는 수준"이라고 분석했다. 강 연구원은 “여객 수요 정상화로 여객수송량(RPK)이 전년 동기 대비 36.6% 급증한 것이 영업이익 증가의 주된 이유"라며 “화물 운임이 중국발 인천 경우 미국행 직구 물량의 호조로 예상보다 9.0% 높았다"고 설명했다. 강 연구원은 미주 노선 화물 업황이 개선되고 있는 점에 주목했다. 강 연구원은 “현재 대한항공의 주가는 조정 P/B 0.72배 수준으로 하락 리스크보다는 상승 가능성에 유의해야 한다"며 “미국의 중국발 직구 수요가 대한항공의 주력 노선인 미주노선 화물 업황을 크게 개선시키고 있으며 아시아나항공 인수 관련 리스크가 주가에 충분히 반영되면서 미국 정부의 인수 승인이 불확실성 해소로 인식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이스라엘·하마스 ‘기로’ 라파, 美 바이든은 “공격 시 무기 중단”

이스라엘이 하마스 휴전 의사에도 가자지구 최남단도시 라파에 대한 대규모 공격 준비를 멈추지 않는 가운데,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무기 중단 카드를 꺼내들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바이든 대통령은 8일(현지시간) CNN 인터뷰에서 “만약 그들이 라파에 진격한다면, 나는 그들이 지금까지 라파와 다른 도시들을 다루는 데 사용했던 무기를 지원하지 않을 것을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이에 앞서서도 미국 정부는 라파 지상전에 반대 입장을 분명히 하고 이스라엘에 지원키로 했던 고폭발성 폭탄 1회분 선적을 중단한 바 있다. 미국은 지난해 10월 7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가 이스라엘을 공격한 이후 적극적인 이스라엘 지원 방침을 고수해 왔다. 그러나 이후 막대한 팔레스타인 민간인 피해에 국제사회는 물론이고 미국 민주당 내부에서도 비판 목소리가 비등하게 올라왔다. 이에 대선을 앞둔 바이든 대통령의 정치적 입지는 갈수록 좁아지는 형국이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이 아직 라파에서 '레드 라인'을 넘지는 않았다고 말했다. 그는 “그들은 인구 밀집 지역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그들이 한 일은 접경 지역에서 벌어진 일"이라고 설명했다. 하지만 “이는 이집트와의 문제가 되고 있고, 우리가 관계를 위해 매우 노력해 온 측면에서 문제가 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 “그들이 인구 밀집 지역으로 진입하면 우리의 지원을 받을 수 없다는 점을 비비(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와 전시 내각에 분명히 했다"고 밝혔다. 바이든 대통령은 이스라엘 방위를 위해 방공무기체계인 아이언돔 유지를 비롯한 방어 무기 지원은 이어갈 방침이라고 했다. 바이든 대통령은 “우리는 아이언돔과 중동에서 최근 발생한 공격에 (이스라엘이)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을 유지하는 것은 확실히 할 것"이라고 단언했다. 그러나 “이것(라파에 대한 대규모 공격)은 잘못됐다. 우리는 무기와 포탄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거듭 강조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尹대통령 오늘 ‘취임 2주년’ 기자회견…채상병·김여사 특검 주목

윤석열 대통령은 9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취임 2주년 대국민 기자회견을 갖는다. 윤 대통령은 이날 오전 10시 집무실에서 대국민 메시지를 먼저 발표한 뒤 취재진이 있는 브리핑룸으로 이동해 각종 현안을 놓고 자유롭게 질문을 받는다. 이날 회견의 공식 명칭은 '윤석열정부 2년 국민보고 및 기자회견'이라고 대통령실은 전했다. 윤 대통령은 약 20분간의 담화를 통해 지난 2년간의 소회와 정책 성과를 설명하고, 앞으로 주요 국정 과제에 대한 계획을 밝힐 예정이다. 연금·의료 등 주요 개혁 과제에 대한 의지를 강조하고 경제 상황과 인구 문제 등에 대해서도 언급할 전망이다. 이어지는 질의응답에서는 '순직 해병 진상규명 방해 및 사건 은폐 등의 진상규명을 위한 특별검사 임명 등에 관한 법안'(채상병특검법), 부인 김건희 여사 관련 의혹, 민정수석실 부활 등 여러 현안에 대한 질문이 나올 것으로 예상된다. 윤 대통령은 채상병 특검법과 관련, 야당의 단독 처리와 법리상 문제점 등을 지적할 전망이다.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 수사 결과가 나온 뒤 여야가 합의하면 특검이 가능하다는 입장을 밝힐 가능성도 있다. 김 여사에 대해서는 올해 초 KBS 대담 때보다 더욱 진전된 언급을 내놓을지도 주목된다. 다만 민주당이 요구하는 김 여사 특검과 관련해서는, 최근 검찰이 본격적인 수사에 착수한 상황을 들어 신중한 입장을 견지할 것이라는 관측도 제기된다. 윤 대통령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회담 성사 과정에 비선 대리인이 있었다는 논란에 대해서도 공식적 채널 외에 별도 채널은 없었다는 입장을 직접 밝힐 전망이다. 국민 1인당 25만원 민생 지원금 지급, 민정수석실 부활, 의대 정원 관련 의정 갈등 해법, 국무총리 후임 인선 등에 대한 다양한 언급도 예상된다. 이날 회견은 대국민 메시지를 포함해 총 1시간 20분 안팎으로 생중계된다. 윤 대통령은 그간 제기됐던 불통 이미지를 불식하고, 소통과 협치 면모를 강조한다는 계획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카카오게임즈, 스크린골프 부진이 매출 부진으로 [현대차증권]

카카오게임즈의 수익성이 기대 이하라는 분석이 나온다. 최근 스크린골프 사업이 부진을 겪으면서 카카오VX의 적자가 가중된 영향이라는 설명이다. 김현용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9일 보고서를 통해 “카카오게임 매출액은 2463억원이며 1분기 영업이익은 123억원으로 시장 기대치 영업이익 139억원 대비 12% 하회했다"며 “게임 매출은 전년동기대비 5% 증가하였지만, 스크린골프 사업 부진으로 카카오VX 매출이 급감한 점이 전사 매출 부진의 원인"이라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은 “이에 목표주가를 실적 전망치 하향 조정에 따라 기존 3만4000원에서 3만원으로 12% 하향한다"며 “그러나 내년 성과를 기대하며 국내 대형 게임 4사 가운데 카카오게임즈를 크래프톤에 이은 차선호주로 제시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하반기 액션 RPG 가디스오더의 글로벌 론칭을 필두로 신작 출시가 지속될 전망"이라며 “2025년에는 아키에이지2, 검술명가 막내아들, 크로노 오딧세이 등 신작도 다수 선보일 예정"이라고 내다봤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