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동작관악교육지원청, 늘봄학교 지원 위한 MOU 맺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는 동작관악교육지원청과 늘봄학교 강사·프로그램 양성 및 초·중·고등학교 교육지원 인력풀 지원을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밝혔다. 업무 협약식은 지난달 29일 오전 10시 30분,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에서 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영화 교육장,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이은혜 관장을 비롯한 지역 내 유관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향후 촘촘한 학생맞춤통합지원 체계 구축을 통해 초등학생들에게 질 높은 늘봄학교를 제공해 나갈 계획이다.유관기관은 총 9곳이며,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관악구정신건강복지센터,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서울특별시제2호동작거점형키움센터, 동작50플러스센터, 동작구정신건강복지센터, 동작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시립보라매청소년센터, (사)한국스내그골프협회로 구성됐다.한편,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는 3040여성들의 니즈에 맞는 일자리를 발굴하고 채용을 지원하며 지역사회 문제 해결에 적극 협조하고 있다. AI인공지능 로봇코딩 전문가과정, 한국사 강사양성과정, 진로체험 전문강사 과정, 놀이형 독서교육 자격증 과정 등 다양한 강사양성 프로그램을 통한 강사풀을 구축하고 있으며, 구직 여성들의 취업지원을 도와 여성의 사회적, 경제적 활동 촉진에 기여한다. 지난해 8월부터는 동작관악지원청과 업무협조를 통해 관악, 동작 지역내 초·중·고등학교에서 필요한 교육지원 인력에 대한 인력풀 모집을 맡아 운영하고 있다. 이처럼 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는 육아 및 가족 돌봄 등으로 취업에 제약이 있는 3040여성들의 일가정 양립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 발굴을 위해 나서고 있다.관악여성인력개발센터 이은혜 관장(좌측), 서울특별시동작관악교육지원청 김영화 교육장(우측)

동대문엽기떡볶이, 서울도봉경찰서와 사회적 약자 보호를 위한 업무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동대분엽기떡볶이를 운영하는 핫시즈너는 도봉경찰서와 함께 사회적 약자를 위한 보호 및 지원을 목적으로 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고 9일 전했다. 아동과 치매노인의 실종 예방을 위한 ‘지문 등 사전등록’ 캠페인 홍보 시안이 전국의 동대문엽기떡볶이 가맹점에 부착될 예정이다. ‘지문등 사전등록제도’는 실종에 대비해 대상자의 등록된 정보를 활용하여 경찰 시스템에 미리 등록해 놓는 프로그램 제도로, 대한민국 보호자 신청을 받아 18세 미만의 아동 및 장애인을 대상으로 지문, 사진, 신상정보 등을 사전 등록해 실종된 인물을 신속하게 찾을 수 있도록 돕는 프로그램이다. 핫시즈너 관계자는 "사회적 약자를 보호하는데 조금이나마 보탬이 될 수 있기를 바라고 있다. 앞으로도 엽기떡볶이는 고객분들의 사랑에 보답하고 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브랜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모빌리티네트웍스, 쎄아 IVI 시스템 4차 OTA 업그레이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모빌리티네트웍스는 ‘쎄아(SE-A)’에 적용된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IVI(In Vehicle infotainment) 시스템에 대한 4차 신규 업그레이드를 진행했다고 9일 밝혔다. 쎄아의IVI 업그레이드는 OTA(Over The Air) 방식을 통해 제공되며 이번 4차 OTA 업데이트로 새로운 기능 추가 및 기존 이슈들의 개선이 가능해졌다. 사용자는 차량에서 바로 최신 기능을 받아볼 수 있으며, 지속적인 성능 향상을 경험할 수 있다. 쎄아의 주요 IVI 기능으로는 OS를 안드로이드 오토모티브 12 버전을 기반으로 하여 더욱 향상된 사용자 경험을 제공한다. 온라인 TMAP 적용으로 운전 중 편리한 내비게이션과 실시간 교통 정보 접근이 가능하며, AM/FM 라디오, Bluetooth, Wifi, LTE 연결을 지원한다. 또한, 후방 카메라 컨트롤을 통해 안전한 주차와 후진을 위한 시각적 지원,AEB(자동 비상 제동), TPMS(타이어 압력 감시 시스템), 시트 열선/통풍, 사이드미러 등의 차량 제어가 용이하다.특히, ‘커넥티드 서비스’로 안드로이드 및 애플 폰 앱을 통해 차량 위치 및 충전 상태 확인이 가능하며, 핫스팟 연결 시 네이버웨일(Whale) 브라우저로 인터넷 서핑 및 유튜브 시청이 가능하다.이외에도 국내 업체 개발 및 국내 생산을 통한 높은 품질과 신뢰성을 확보한 것과 12.8인치의 대형 LCD 화면 적용으로 넓고 선명한 디스플레이를 제공, 3년간 온라인 TMAP 및 커넥티드 서비스를 위한 LTE 데이터 무료 제공한 점이 특징이다. 모빌리티네트웍스측은 “이번 업그레이드를 통해 사용자의 편리성과 안전을 한층 더 강화할 것이다. 국내 기술로 제작된 대화면 IVI와 OTA를 통한 최적화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에바, 이동식 전기차 충전기 KC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전기차 충전 솔루션 전문기업 에바가 한국기계전기전자시험연구원(이하 KTC)으로부터 KC인증(안전확인신고증명)을 취득했다고 9일 밝혔다.올 해 환경부는 전기차 충전 인프라 보조금 예산에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 부문이 신설되고 300억원이 편성됐다. 정부는 이동형 충전기를 활용해 충전 수요 피크문제를 해소하고 충전 사각지대를 줄인다는 계획이다.이에 발맞춰 에바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의 필수조건인 KC61851-1 안전기준 KC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이번 인증은 그간 제대로 된 설비가 없어서 시험이 어려웠던 진동 테스트까지 완벽하게 통과한 첫번째 사례라고 밝혔다.이훈 에바 대표는 “진동 시험까지 포함된 강화된 안전인증 획득을 위해 각종 시행착오를 거쳐야 했고, 시험 과정에서 일부 부품이 합선되는 등 우여곡절도 있었으나 그 과정을 거치면서 설계를보강하여 더욱 안전해질 수 있었다”라고 밝혔다.그간 에바는 이동형 전기차 충전 서비스의 확대를 위해 선도적인 역할을 해왔다. 2020년 국내최초로 제주 규제자유특구 실증을 통해 사업화의 걸림돌이었던 전기용품 및 생활용품 안전관리법상안전기준이 없어 전기차 충전사업자로 등록할 수 없었던 규제를 완화하는데 앞장섰다.이 과정에서 KTC에서 이동형 전기차 충전기에 대한 안전인증 기준 마련 및 도입으로 적기에 KC인증을 받을 수 있게 되었다.에바는 2022년도부터는 삼성화재, SK네트웍스, 롯데오토케어 등 이동형 전기차 충전 수요가 높은 산업에 실증특례 승인을 받아 업계 최초로 긴급 충전 서비스와 전기차 방문 충전 서비스를 출시한 바 있다.이를 통해 2023년에는 세계 최대 전자·정보기술(IT) 전시회인 CES에서 스마트시티 분야에서 차량탑재형 전기차 충전기로 혁신상을 수상한 바 있다.에바는 전기차 충전을 둘러싼 사회적 이슈를 해결하기 위해 “지속 가능한 미래 실현을 위해 에너지의 순환과 효율 극대화에 초점을 맞춰 새로운 기술을 연구하고 도입하는 데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김고은, 샤넬 앰버서더다운 우아한 자태 “시크한 블랙 화림 등장”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60회 백상예술대상에 참석해 여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한 배우 김고은이 샤넬의 오뜨 꾸뛰르 컬렉션을 착용했다.김고은이 착용한 재킷과 스커트는 샤넬 2022/23 가을-겨울 오뜨 꾸뛰르 컬렉션의 제품으로, 그래픽 모티프가 돋보이는 매트 블랙 시퀸 소재이다.하나의 틀에 얽매이지 않고 도전과 장인 정신을 통하여 실루엣을 완성시키는 샤넬 오뜨 꾸뛰르의 예술성은 샤넬 앰버서더 김고은의 무한한 도전과 끊임없는 예술적 탐구와 잘 어울린다.김고은이 오뜨 꾸뛰르 룩과 함께 착용한 주얼리 역시 샤넬의 제품이다. 김고은은 리옹 솔레르 드 샤넬 하이 주얼리 이어링과 링을 매치했다. 18K 화이트 골드와 89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리옹 링, 18K 화이트 골드와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 170개의 브릴리언트 컷 다이아몬드로 이루어진 리옹 이어링을 착용하여 고급스러움과 우아함을 더했다.

글로벌 화상영어 캠블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런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화상영어 캠블리 코리아가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런칭하고, 클래식(성인 대상) 1:1 수업 최대 70%할인과 3~7개월 무이자, 무료 수업권 증정, 네이버 포인트 페이백 등 이벤트도 선보인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캠블리 클래식의 최대 70% 할인상품을 이용할 경우, 100% 원어민과 함께 수업하는 화상영어를 월 2만원대 초반에 시작할 수 있다. 또한 5% 이상의 네이버 페이백까지 제공하고 있어 실제 받는 혜택은 더 크다. 현재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소개되어 있는 상품들은 일 15분, 30분, 1시간 수업과 1개월~12개월 수업권 등이 18개나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어서, 회원들이 각자 시간과 금액에 맞게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2개월 코스는 방학과 자녀의 어학연수 등을 앞둔 학부모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예상된다. 기존 캠블리 사이트에는 없는 일 60분, 주 7회 집중 코스도 선보였다. 또한, 구매 전 ‘네이버 톡톡’ 서비스로 상담을 진행하고, 수업권 구매 후 전문 CS 상담사의 1:1 해피콜 서비스도 이용할 수 있어서 쉽게 접근이 가능하며, 해외결제로 진행되던 기존과 다르게 국내 결제로 이용이 가능하다. 캠블리는 전 세계 4,400만명의 회원과 미국, 영국, 캐나다 등 약 4만여명의 영미권 원어민 튜터만으로 구성되어 있고, 개인별 맟춤 수업을 받을 수 있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영어면접, 시험준비, 일상대화, 비즈니스 영어 등 회원의 공부 목적에 따라 튜터와 커리큘럼을 선택하고, 개인별 학습목표에 맞는 맞춤형 수업이 가능하다. 그리고 그룹수업을 선택하면 세계 각국의 학습자들과 다양한 주제로 토론하며, 영어실력 향상과 글로벌 네트워킹까지 만드는 장점도 있다. 캠블리 관계자는 “캠블리 홈페이지에서 구매를 할 때 어려움을 느끼던 회원님들의 불편함을 개선하고 고객에게 더 가까이 다가가고자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 런칭했다.”면서 화상영어 수업에 관심이 있는 학습자들께 많은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오로와 창문로봇청소기, 전국 주요 백화점 입점…오프라인 유통망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더스타일컴퍼니의 ‘오로와 창문로봇청소기 4세대’가 홈쇼핑 채널에 이어 국내 주요 백화점에 입점했다고 9일 밝혔다. 지난해 7월 출시된 ‘오로와 창문로봇청소기 3세대’는 신세계백화점 본점 및 강남점을 비롯한 전국 13개점, 롯데백화점 본점, 더현대서울 외 현대백화점 3개 지점, 롯데 하이마트 전국 150여 개 매장 등에 입점됐다. 지난 3월 TV홈쇼핑 주문 수량 기준 누적 판매량 4만 대를 돌파하기도 했다. 이에 더스타일컴퍼니는 고객들의 다양한 의견과 요청사항을 적극 반영해 최근 고성능 버전의 4세대 프리미엄 창문로봇청소기를 새롭게 출시했다. 신제품 4세대는 고객의 취향과 선택의 폭을 넓히기 위해 감성적인 로얄블루 컬러를 추가해 총 6가지의 차별화된 디자인과 컬러를 선보인다. 안정성 향상을 위해 안전로프와 전원케이블을 일체형으로 변경하고 강철로프를 사용했으며, 낙하방지 UPS 시스템을 갖춰 정전 등 전원 차단 상황이 발생해도 20~30분 동안 전력 상태 유지가 가능할수록 있도록 했다.뿐만 아니라 소음 감소를 위해 모듈형 구조로 변경했으며, 5.85cm 두께의 초슬림 디자인으로 이중창과 베란다 틈 사이까지 자유롭게 이동해 효율적인 청소 기능을 발휘한다. 물탱크 용량이 기존 40ml에서 50ml로 커져 큰 면적의 창문도 수월하게 청소할 수 있으며, 3세대 대비 자동 미세 물분사 방식을 개선했다.더스타일컴퍼니 관계자는 “많은 고객들이 홈쇼핑이나 온라인 쇼핑몰이 아닌 직접 매장에서 체험하고 싶어하는 니즈를 적극 반영해 오프라인 시장에 본격 진출하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다양한 오프라인 채널을 통해서 고객들과 가까이 소통할 수 있도록 접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제2의 파두’ 막는다…금감원, 부실 IPO 주관사 책임 강화

지난해 파두 사태로 불거진 '뻥튀기 상장' 논란에 금융당국이 기업공개(IPO) 시장 신뢰도 제고 방안을 내놨다. 앞으로 주관 과정에서 상장에 실패하더라도 증권사들이 자문 수수료를 받을 수 있도록 해 무리한 IPO를 막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기업실사 절차를 규정화해 부실실사를 방지하는 등 주관사의 책임성을 제고 대책도 내놨다. 금융감독원은 9일 자본시장연구원, 삼일회계법인, 증권사 6개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 여의도 금융투자협회에서 'IPO 주관업무 제도개선 간담회'를 개최했다. 김정태 금감원 부원장보는 “최근 중요 위험요인 기재누락, 공모가 고평가 등 일련의 논란으로 주관사 역량과 책임성에 대한 시장 신뢰가 크게 실추됐다"며 “주관사는 충분한 자율권을 갖고 업무를 수행하되 금감원은 시장의 신뢰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경우 엄정히 조치할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금감원은 파두 사태를 계기로 지난해 12월부터 TF(태스크포스)를 꾸려 개선 방안을 마련해왔다. 파두는 몸값 1조원을 내세우며 IPO 대어로 꼽혔으나 지난해 상장 이후 첫 공개한 매출액이 전년 대비 97% 급감한 것으로 공시되면서 뻥튀기 상장 논란이 일었다. 금감원은 이날 간담회를 통해 △계약체결 관행 개선 △부실실사 책임 강화 △공모가 적정성 제고 등의 개선방안을 내놨다. 그간 주관사는 상장 실패 시 자문 수수료 등 대가를 전혀 받지 못하는 수수료 구조 때문에 상장 적격성이 낮은 회사에 대해서도 무리하게 상장을 추진할 유인이 있다는 지적이 제기돼왔다. 이에 따라 상장에 실패하더라도 계약해지 시점까지의 주관사 업무 대가를 받을 수 있도록 제도가 개선된다. 관련 내용을 계약서에 포함하도록 인수업무규정을 개정해 주관사가 업무를 더욱 독립적으로 수행할 수 있게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금감원은 주관사의 형식적인 기업실사를 방지하기 위해 기업실사 항목, 방법, 검증 절차 등 준수사항을 규정화한다. 실사 책임자인 주관사 임원이 실사 계획과 진행경과를 확인하고 최종 실사 결과보고서를 검토해 승인하도록 의무화할 예정이다. 앞서 문제가 된 파두의 경우에도 주관사인 NH투자증권은 실사 중 회사의 매출이 1분기 177억원에서 2분기 6000만원으로 급감했지만 이를 증권신고서에 기재하지 않았다. 공모가 산정 시 과도한 추정치를 사용하거나 부적절한 비교기업을 선정하는 경우에 대해서도 앞으로는 주관사가 주요 평가요소의 적용기준, 내부 검증절차 등을 자체적으로 마련해야 한다. 또 거래소 심사 과정에서 발견되는 중요 투자위험 등 핵심 투자판단정보는 증권신고서 기재가 의무화된다. IPO 주관업무 관련 내부통제 기준에 들어갈 필수 항목도 구체화된다. 금감원은 2분기 중 협회 규정 개정, 3분기 금융투자업규정 개정을 통해 제도 개선을 신속히 추진하고 4분기에는 주요 주관사 업무에 대해 실태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IPO 시장의 주요 개선과제로 제기되는 수요예측 제도에 대해서도 하반기 중 개선 방안을 검토할 예정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