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뉴스케일파워 SMR 수주 임박 소식에 ‘상승’

두산에너빌리티가 투자한 미국 최대 소형모듈원전(SMR) 설계업체인 뉴스케일파워가 50조원 규모의 공급 계약이 임박했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두산에너빌리티 주가가 상승하고 있다. 2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9시 7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의 주가는 전일 대비 1700원(9.31%) 오른 1만9960원에 거래 중이다. 두산의 상승 배경으로는 뉴스케일파워 소식 때문인 것으로 풀이된다. 뉴스케일파워는 정보기술(IT) 인프라 기업 스탠더드파워에 2029년부터 SMR 24기를 공급하기로 하고, 세부 사안을 조율하고 있다고 전해진다. 계약금액은 50조원에 달한다. 두산에너빌리티는 해당 SMR 건설 프로젝트에 원자로, 증기발생기 튜브 등 주기기를 납품할 전망이다. 공급 물량은 2조원이 넘을 것으로 알려졌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임영웅·이찬원, 5월 트로트가수 브랜드평판 나란히 1·2위

가수 임영웅이 5월의 '트로트 가수 브랜드 평판'에서 가장 높은 위치에 올라섰다. 27일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4월26일부터 이달 26일까지 추출한 트로트 가수 브랜드 빅데이터 7111만4654개에 대해 트로트 가수 브랜드평판 빅데이터 분석 결과를 발표했다. 결과에 따르면 1위는 임영웅 브랜드가 차지했다. 참여지수 189만3841, 미디어지수 209만5443, 소통지수 239만7829, 커뮤니티지수 229만8494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868만5607로 분석됐다. 2위는 이찬원 브랜드가 이름을 올렸다. 참여지수 73만1515, 미디어지수 68만2599, 소통지수 56만6830, 커뮤니티지수 54만3929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52만4872가 나왔다. ​3위에는 최근 화려하게 은퇴 선언을 한 나훈아 브랜드가 랭크됐다. 참여지수 38만1231, 미디어지수 70만6282, 소통지수 43만830, 커뮤니티지수 67만2210이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219만553으로 도출됐다. 한국기업평판연구소 구창환 소장은 “1위를 기록한 임영웅 브랜드는 링크분석에서 '개최하다, 칭찬하다, 광고하다'가 높게 나왔고, 키워드 분석에서는 '단독콘서트, 하늘빛, 영웅시대'가 높게 나왔다"며 “긍부정비율 분석에서는 긍정비율 94.50%로 분석됐다"고 밝혔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故 이선균 유작 ‘탈출’, 7월 개봉 확정

재난 영화 '탈출: PROJECT SILENCE'(이하 '탈출', 김태곤 감독, 블라드스튜디오 제작)가 7월 여름 극장가 개봉을 확정 했다. 개봉 소식과 함께 공개된 포스터 2종은 한 치 앞도 구분할 수 없는 안개 속 공항대교에서 발생한 사상 최악의 재난 현장을 고스란히 담아내 눈길을 사로잡는다. 먼저 바다 한 가운데 끊어진 다리, '붕괴 위기 공항대교 생존자 전원 고립'이라는 카피는 살아남은 이들이 마주하게 될 극한의 사투를 예고한다. 또 다른 포스터 속 CCTV 화면 너머, 연쇄 추돌 사고로 인해 수십 여대의 차량이 뒤엉켜 아수라장이 된 상황에서 무언가에 쫓기듯 필사적으로 도망치는 사람들의 모습이 긴장감을 고조시킨다. 영화 '탈출'은 고(故) 이선균이 유작 중 하나이다. 이선균은 붕괴 직전 공항대교에 갇힌 안보실 행정관 정원 역을 맡아 극을 이끈다. 또한 배우 주지훈이 인생 한 방을 노리는 렉카 기사 조박 역을 맡아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 변신에 나서며, 배우 김희원이 문제의 실험견들이 연루된 프로젝트 사일런스의 책임 연구원 양 박사 역을 맡아 특유의 존재감을 과시한다. 문성근, 예수정, 김태우, 박희본, 박주현, 김수안 등 세대를 대표하는 다채로운 배우들이 합류해 극을 풍성히 채운다. 믿고 보는 배우들의 조합에 국내 최고의 제작진이 가세해 기대감을 높인다. '굿바이 싱글'의 김태곤 감독을 필두로, '기생충' 홍경표 촬영감독, '신과함께' 시리즈의 VFX를 담당한 덱스터 스튜디오가 합류했으며, '부산행' 박주석 시나리오 작가, '다만 악에서 구하소서' 이건문 무술감독, '1987' 한아름 미술감독까지 일상의 공간에서 벌어진 재난 상황을 실감나게 표현해 관객들의 몰입감을 고조시킬 예정이다. '탈출'은 짙은 안개 속 연쇄 추돌 사고가 일어나고, 붕괴 위기의 공항대교에 풀려난 통제불능의 군사용 실험견들로부터 살아남기 위해 극한의 사투를 벌이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오는 7월 개봉 예정. 고지예 기자 kojy@ekn.kr

CJ, 자회사 실적 개선…목표가 16.4만원으로↑ [유안타증권]

유안타증권은 28일 CJ에 대해 자회사의 지분가치 상승과 실적 개선이 나타났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3만원에서 16만4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승웅 유안타증권 연구원은 “1CJ의 1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10조4000억원, 5762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각각 6.7%, 74.9% 늘어났다"며 “CGV와 ENM이 흑자전환하고 국내와 미주 중심의 식품 부문 성장과 바이오 부문의 고수익 제품 확대로 CJ제일제당의 영업이익이 48.7% 성장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고 말했다. 이 연구원은 “특히 올리브영의 고성장이 이어지고 있는데,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21.5% 증가한 5661억원을 기록할 것"이라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30.2% 늘어난 1조1000억원을 기록했고, 온라인 비중은 25.8%로 온오프라인 매출액 모두 20% 이상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올리브영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이 주주 환원 확대에 기여할 것"이라면서 “지난달 30일 글랜우드가 보유하고 있던 올리브영 지분 22.6% 중 11.3%를 자사주로 매입했는데, 이번 인수로 CJ가 올리브영으로부터 수취하는 배당금이 약 10% 증가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제주항공 주가, 상장 이후 가장 낮은 수준 [하나증권]

하나증권이 최근 호실적을 기록 중인 제주항공의 실적이 추가적으로 개선될 여지가 있다고 판단하며 투자의견 매수, 목표주가 1만6000원을 제시했다. 27일 안도현 하나증권 연구원은 “역대 최고 실적을 구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제주항공의 주가는 상장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이라면서 “금리 인상으로 인한 항공기 리스 비용 증가와 유가상승으로 인한 연료비 증가, 그리고 피크아웃에 대한 우려감이 모두 주가에 반영되어 있다고 해석한다"고 말했다. 이어서 그는 “하지만 우려가 과도하다"면서 “항공기 인도 지연으로 공급이 빠르게 늘지 못하는 상황에서, 수요가 많은 일본·동남아 노선 비중이 높은 LCC 위주의 매수가 여전히 유효하다"고 판단했다. 이어 “추가적으로 중국, 일본, 베트남 등지에서의 화물사업도 직구 수요 증가에 따라 운임 하락은 제한적일 것이고, 대한항공/아시아나항공 산하의 LCC 재편 시 운수권/슬랏 재배분 가능성이 높아 단기적으로는 제주항공에게 기회요인"이라며 “아시아나항공 화물사업부 인수에 참여하지 않기로 결정하며 관련 불확실성도 소멸되었다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김호중 소리길’ 철거 민원 쇄도...존폐 기로

경북 김천시에 조성된 '김호중 소리길'이 존폐 기로에 놓였다. 김호중이 '음주 뺑소니' 혐의로 구속되면서 철거를 주장하는 시민의 목소리가 곳곳에서 터지고 있다. 27일 김천시 홈페이지 자유게시판에 '김호중 소리길' 철거를 원하는 시민의 글이 올라왔다. 대부분 사건 발생 후 김천시의 대책을 문제 삼거나 김호중의 혐의로 인해 관광지 이미지에 타격을 준다는 내용이다. 이에 반대하는 팬들은 “활동 재개를 고려했을 때 철거하면 손해"라는 의견을 냈다. '김호중 소리길'은 김천시가 2021년 사업비 2억 원을 들여 김호중이 졸업한 김천예고 일대에 조성한 관광 특화 거리로 벽화와 포토존 등이 설치돼 있다. 약 100m 길이의 골목은 김호중의 팬카페 '트바로티' 상징색인 보라색으로 꾸며졌다. 김천시에 따르면 매년 10만 명이 넘는 관광객이 이곳을 찾았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尹, 오늘 한일중 정상회의 개최…3국 공동선언 발표

윤석열 대통령은 27일 서울에서 제9차 한일중 정상회의를 갖는다. 한일중 정상회의가 열리는 것은 2019년 중국 청두에서 열린 제8차 회의 이후 4년 5개월 만이다. 이번 회의에서 윤 대통령은 기시다 후미오(岸田文雄) 일본 총리, 리창(李强) 중국 총리와 ▲인적 교류 ▲기후변화 대응 협력을 통한 지속 가능한 발전 도모 ▲경제 통상 협력 ▲보건 및 고령화 대응 협력 ▲과학기술 디지털 전환 협력 ▲재난 및 안전 협력 등 6가지 분야에서 협력 방안을 논의한다. 논의 결과는 회의 직후 3국 공동선언을 통해 발표한다. 한일중 정상은 이후 비즈니스 서밋에 함께 참석해 각각 연설하고 경제인들을 격려한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알아두면 좋은 랭키파이 보험사 트렌드지수

5월 3주차 기준 보험사 트렌드지수 순위를 랭키파이가 알아봤다. 현재 보험사 부문은 최근 많이 언급되어 대중들의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전해졌다. 트렌드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도출된다. 삼성화재는 18,384포인트로 전주보다 1,449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현대해상은 17,836포인트로 전주보다 1,058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KB손해보험은 13,639포인트로 전주보다 311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DB손해보험은 11,280포인트, 5위 삼성생명은 9,928포인트, 6위 메리츠화재는 8,168포인트, 7위 한화생명은 6,528포인트, 8위 한화손해보험은 6,469포인트, 9위 교보생명은 4,372포인트, 10위 롯데손해보험은 3,683포인트이다. 11위는 흥국화재, 12위 동양생명, 13위 라이나생명, 14위 MG손해보험, 15위 흥국생명, 16위 신한라이프, 17위 미래에셋생명, 18위 하나손해보험, 19위 SGI서울보증, 20위는 푸본현대생명이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삼성화재는 남성 54%, 여성 46%, 2위 현대해상은 남성 50%, 여성 50%, 3위 KB손해보험은 남성 50%, 여성 50%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삼성화재가 10대 0%, 20대 10%, 30대 27%, 40대 33%, 50대 29%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대세’ 변우석, 오늘(27일) 오후 8시 서울 팬미팅 티켓 오픈!

배우 변우석의 첫 팬미팅 티켓 예매가 오늘(27일) 열린다. 변우석은 오는 7월 6일과 7일 양일간 서울 장충체육관에서 아시아 팬미팅 투어 '썸머 레터'(SUMMER LETTER) 서울 공연을 개최한다. 장충체육관의 최대 수용 인원은 5천 5백 명이며, 공연은 100여분 동안 진행될 예정이다. 변우석은 이번 아시아 팬미팅 투어로 대만 타이베이, 태국 방콕, 서울, 홍콩 등 아시아 여러 도시에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대만 공연은 티켓 예매 오픈 즉시 전석 매진되며 변우석의 뜨거운 글로벌 인기를 입증했다. 변우석은 오는 8일 최종회를 방송하는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이하 '선업튀')에서 류선재 역을 맡아 데뷔 이래 가장 큰 인기를 누리고 있다. 극중 류선재는 데뷔 이래 줄곧 정상의 자리에 있는 밴드 이클립스의 보컬이자 톱배우다. 변우석은 이클립스라는 이름으로 OST를 가창하고, 콘서트 장면을 연기해 뜨거운 호응을 끌어냈다. 이번 팬미팅에서 '소나기'를 비롯해 변우석이 부르는 '선업튀' OST 무대를 만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변우석의 서울 팬미팅 티켓 예매는 27일 오후 8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진행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한국가스공사, 미수금 회수 기대에 목표주가도 ↑[NH투자증권]

가스 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아지면서 한국가스공사가 14조원에 달하는 미수금을 회수할 수 있다는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이민재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7일 한국가스공사의 목표주가를 기존 3만5000원에서 3만8000원으로 올리며 “비수기 도시가스 요금 인상을 통해 1분기 기준 14조2000억원에 달하는 미수금의 점진적인 회수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여름철은 난방용 도시가스 수요가 거의 없기 때문에 요금 인상을 하더라도 물가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라며 요금 인상 가능성이 높다고 시사했다. 최근 최연혜 한국가스공사 사장이 “극단적 상황을 막고자 모든 수단을 가동하고 있으나 자구 노력만으로는 해결이 불가능해 안정적 가스 공급을 위해서는 조속한 요금 인상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말한 바 있다. 현재 도시가스의 수익률은 마이너스 20% 수준이다. 판매할수록 매출의 20%가 적자로 돌아온다는 얘기다. 이 연구원은 “미수금 정산단가를 포함한 요금 인상으로 인해 향후 12개월 동안 미수금 2조원이 회수될 것"이라며 “도시가스 판가와 원가의 차이가 좁아지면서 신규 미수금 발생 규모는 점차 줄어드는 중"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한국가스공사는 2023년 3월부터 미수금 부담과 무배당 정책, 일회성 비용, 악화된 재무구조 등으로 PBR(주가순자산비율) 0.3배 이하에서 거래되는 중"이라며 “미수금이 회수되더라도 수년이 걸릴 것이기 때문에 단기간에 배당이 재개될 가능성은 높지 않다"고 전망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