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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둘째 임신...14일 ‘편스토랑’서 최초 공개

배우 이정현이 둘째를 임신했다. 이정현은 14일 방송하는 KBS 2TV 예능프로그램 '신상출시 편스토랑'(이하 '편스토랑')에서 둘째 임신 소식을 최초로 전한다. 방송에 앞서 최근 진행된 스튜디오 녹화에서 이정현은 “'편스토랑'이 가족 같은 방송이기 때문에 이 자리에서 처음 말씀드릴 것이 있다"고 해 모두를 긴장하게 했다. 이어 떨리는 목소리로 “둘째가 생겼다"고 말해 출연자들의 열띤 축하를 받았다. 그러면서 “'편스토랑'이 임신 명당인 것 같다. 제가 아무래도 나이가 있어서 둘째를 기대는 안 하고 있었는데 너무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VCR 영상에서 이정현은 둘째의 태명 '복덩이'를 공개했다. 이정현은 첫째 서아 임신 당시를 떠올리며 “입덧이 심해 3개월 내내 울었다. 너무 힘들어서 둘째는 안 가지려고 했다"고 털어놓았다. 그럼에도 둘째 임신을 간절하게 바라게 된 이유를 공개해 감동을 전했다. 방송은 14일 오후 8시30분. 백솔미 기자 bsm@ekn.kr

델핀, 이중 구조 공법 적용한 두유제조기 출시

영국 델핀이 다양한 기능을 갖춘 두유제조기를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 이번에 출시한 델핀 두유제조기는 3개의 다른 형태의 칼날이 10중으로 연결되어 있어 콩과 식재료를 미세하게 갈아주고 죽을 만들 때도 사용자의 선택에 따라 입자를 고르게 만들 수 있다. 이러한 기능은 두유, 이유식, 죽 등 다양한 음식과 음료를 제조할 때 유용하며 3~4인 가족이 사용할 수 있는 1L 용량을 제공한다. 특히, 보온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별도의 콩 불릴 필요 없이 콩과 물만 넣으면 따뜻한 두유를 만들 수 있으며 내부는 세라믹 코팅으로 제작되어 두유나 죽을 제조 시 잘 눌어붙지 않는다. 고온 자동살균 및 세척 기능이 탑재되어 있어 100도 고온에서도 세척이 가능해 위생적인 사용이 가능하다. 또한 화상 위험과 소음을 줄이기 위해 이중 구조 공법을 적용했다. 브랜드 관계자는 “이번 두유제조기는 바쁜 현대인들이 건강한 식사를 간편하게 준비할 수 있도록 많은 노력을 기울였다"며 “많은 소비자들이 델핀 두유제조기를 통해 더욱 건강하고 편리한 생활을 즐기길 바란다"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서울푸드 2024’, 고양 킨텍스서 열기 후끈…‘식품안전상생재단 지원존‘ 눈길

오는 14일까지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개최되고 있는 '서울푸드 2024' 국제식품박람회가 관람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 주최로 열리고 있는 이번 전시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식품산업 전문 박람회로 아시아 4대 식품산업 전시회로 자리매김했다. '서울푸드 2024'에는 45개국 1,500여 개 기업이 참가해 최신 식품 트렌드와 비전을 선보이고 있다. 행사 규모 역시 기존 킨텍스 제1전시장에서 제2전시장까지 확장되어 340여 개의 부스가 운영되고 있으며, 중남미 지역의 콜롬비아, 에콰도르, 코스타리카, 파라과이 등 신규 국가관도 유치되어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 이번 박람회에서 가장 주목받고 있는 부스 중 하나는 바로 식품안전상생재단에서 운영하는 '식품안전상생재단 지원존'이다. (재)식품안전상생재단은 이곳에서 국내 우수 식품기업을 선정해 판로 개척을 돕고 있다. 코레드인터내셔널, 경주생약, 평창꽃순이 등 3개 기업에 부스 비용과 홍보인력, 마케팅 및 부스 운영을 전액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코레드인터내셔널은 '유가원' 브랜드로 유기농 원료를 사용해 유기농 시리얼바, 스프레드 등을 제조하는 기업이며, 경주생약은 지속적인 연구개발로 환 제조 관련 다수의 인증과 특허를 보유한 업체다. 평창꽃순이는 100% 국내산 원료로 만든 평창 특산물 가공식품을 선보이며 평창 먹거리를 알리고 있다. 식품안전상생재단 관계자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참가 기업들이 홍보와 국내외 유통, 수출의 기반을 다질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중소 식품기업과 대기업 간 상생을 도모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14일까지 계속되는 '서울푸드 2024'에서는 다채로운 부대행사와 현장 프로모션도 진행될 예정이어서 식품에 관심 있는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전망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특징주] 현대차, 2분기 호실적 기대감에 ‘52주 신고가’

현대차가 52주 신고가를 기록했다. 13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현대차는 오전 9시 44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7500원(2.78%) 오른 27만7500원에 거래중이다. 현대차는 장 초반 4.07% 상승한 28만1000원으로 52주 신고가를 찍었다. 이는 미국의 물가 지표와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결과와 2분기 호실적 기대감이 작용한 것으로 풀이된다. 실제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현대차의 2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4조277억원으로 3개월 전(3조8611억원) 대비 증가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 대양제지, 자진상폐 앞두고 급락

대양제지가 2년 연속 주식분산 요건을 채우지 못해 자진상장폐지에 들어가면서 주가도 급락하고 있다. 13일 오전 9시 35분 대양제지는 전날보다 10.00% 떨어진 6750원에 거래 중이다. 지난 11일 대양제지는 오는 21일자로 코스닥시장에서 상장폐지된다고 공시했다. 대양제지는 오는 20일까지 정리매매에 들어간 상태다. 회사 측은 이 기간 주당 5300원에 잔존 소액주주 보유주식을 매수하고 있다. 상장폐지 이후에도 남은 주식을 5300원에 매수한다는 게 회사 측의 설명이다. 대양제지는 지난 1970년 출범한 골판지 제조회사다. 경기도 안산에 연간 42만t의 골판지를 생산하는 설비를 갖추고 제품을 생산했다. 하지만 지난 2020년 10월 안산공장에 대형 화재가 발생해 관련 설비를 모두 태웠다. 시설 복구까지 상당한 시간이 소요될 것으로 예상되면서 대양제지는 그동안 자진상장폐지를 위한 공개매수를 두차례 진행한 바 있다. 공개매수에 따른 주식분산요건 미달로 결국 상폐가 확정되는 가운데 그동안 대양제지에는 투기성 매수주문이 몰리기도 했다. 지난 4월에는 주가가 1만4000원을 넘기도 했다. 실질적으로 주가가 이번 공개매수가보다 높아진 올해 2분기 이후 대양제지를 매수한 투자자는 손실이 확정적인 상황이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현대판 ‘아비뇽 유수’까지…극우 돌풍에 뒤집어진 프랑스 정계

지난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 세력에게 유독 큰 '일침'을 당한 프랑스 정계에 혼란이 계속되고 있다. 현 선거제도 내에서 집권 세력과 야권 중 어느 쪽도 승부를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라, 급박한 움직임이 연일 이어지는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에마뉘엘 마크롱 프랑스 대통령은 12일(현지시간) 1시간 30분에 걸친 기자회견 동안 '다급한 열변'을 토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유럽의회 선거에서 '극우' 국민연합(RN)에 대패한 뒤 조기 총선 카드로 국정 동력 회복에 나선 셈이다. 마크롱 대통령은 먼저 프랑스 내 극우 세력 부상에 대해 “내가 시민들의 정당한 우려에 충분히 신속하고 근본적으로 충분히 대응하지 못했던 탓"이라고 자책했다. 이어 “내가 모든 일을 제대로 했다고 생각했다면 오늘 여러분 앞에 있지 않았을 것이고 의회를 해산하지도 않았을 것"이라고 말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그러나 RN 부상에 대해선 아주 강경한 어조로 명확한 경고를 날렸다. 그는 “지금 RN이 추진하는 공약들은 여러분의 불안을 해결할 수 없고 그들은 구체적인 대응책도 없다"며 “극우 총리가 임명되는 것을 두려워한다면 지금이 바로 행동할 때"라고 촉구했다. 임기가 절반도 더 남은 마크롱 대통령에게 이번 총선은 정치적 생명을 건 절박한 승부다. 앞서 마크롱 대통령이 속한 여당인 르네상스당은 유럽의회 선거에서 14.6%를 얻어 RN(31.5%) 절반에도 못 미쳤다. 만일 이번 총선에서도 패배한다면 대통령과 총리 소속 정당이 다른 '동거 정부'(Cohabitation)가 구성되게 된다. 총리가 의회 신임을 얻어야 효과적으로 정부를 운영할 수 있기 때문에, 프랑스 대통령은 다수당이나 다수 연합의 지지를 받는 인물을 총리로 임명하는 게 관례다. 그럼에도 마크롱 대통령이 유럽의회 선거에서 확인한 열세를 뒤집을 수 있다고 판단한 배경에는 '선거 제도' 차이가 있다. 프랑스 총선은 유럽의회 선거와 달리 1차 선거에서 과반을 얻지 못하면 결선 투표를 치러야 한다. 그러나 각종 여론조사에서 나타난 RN 1차 투표 지지율은 유럽의회 선거 때보다 조금 높은 30%대 중반을 기록, 과반에 한참 못 미치는 상황이다. 일단 결선 투표까지 오를 수 있다면 극우 색채인 RN보다는 좌파 표심을 흡수할 수 있는 '중도' 르네상스당에 더 유리한 지형이 열린다. 실제 지난 2022년 프랑스 대선에서도 1차 투표와 결선 투표 간 격차가 현격했다. 마크롱 대통령은 1차 27.8% 득표율을 결선에서 58.4%로 확대한 반면, 르펜 의원은 1차 23.1% 득표율이 41.4%로 증가하는 데 그쳤다. 이 때문에 좌우 양 진영에서도 1차 과반 득표나 결선 투표 진출을 목표로 각종 합종연횡이 벌어지는 가운데, 무리한 연합으로 인한 부작용도 나타나고 있다. 대통령을 다수 배출한 프랑스 정통 우파 공화당도 과거 '아비뇽 유수'(두 교황 사건)과 유사한 상황에 처했다. 공화당은 지난 유럽의회 선거에서 단 6석(7.2%)를 얻은 5위에 그쳐, 신 우파 대표주자가 된 RN과 연대를 추진했다. 그러나 이 결정이 결국 '한 지붕 두 대표' 사태로 이어지고 있다. 일간 르몽드에 따르면, 공화당은 이날 오후 긴급 정치국 회의를 열어 만장일치로 극우와 연대를 결정한 에리크 시오티 당 대표를 제명하기로 했다. 공화당 출신 현직 장관 7명도 공동 기고문을 내 “드골 장군의 후계자들이 세운 이 당의 모든 것을 배반하는 행위"라며 RN과의 연대를 강하게 비판했다. 샤를 드골이 설립한 당의 후신인 공화당은 민주주의와 공화주의의 수호자를 자임하며 역사적으로 파시즘과 극단주의에 맞서 싸워 왔다. 극우 정당인 RN과는 정치적 노선이 정반대인 셈이다. 그러나 시오티 대표는 자신의 제명 소식에 즉각 엑스(X·옛 트위터)를 통해 “오늘 개최된 회의는 당규를 명백히 어긴 채 진행됐다. 이 회의에서 이뤄진 어떤 결정도 법적 효력을 갖지 않는다"며 “나는 당원들이 선출한 우리 정당의 대표이며 앞으로도 대표로 남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반면 중도나 우파보다 세가 부족한 좌파는 '인민 전선' 연합을 구축해 정당 간 선거구 배분에 원칙적으로 합의했다. 이에 따르면, 전체 577개 선거구 중 546개 선거구를 기준으로(해외 영토와 코르시카 제외) 극좌 정당 굴복하지않는프랑스(LFI)는 229곳, 사회당은 175곳, 녹색당은 92곳, 공산당은 50곳에 후보를 내기로 했다. 이는 이번 유럽의회 선거에서 각 정당이 얻은 득표율을 기준으로 조율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스우파’·‘스맨파’ 이어 男무용수들의 대결 ‘스테파’ 온다...9월 방송

이번에는 최고 남자 무용수를 가린다. 엠넷이 13일 9월 방송 예정인 남자 무용수들의 춤 대결 서바이벌 프로그램 '스테이지 파이터'(이하 '스테파')의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이 프로그램은 발레, 현대 무용, 한국 무용 장르의 남자 무용수들이 계급을 두고 대결한다. 프로 무용수들이 순수 무용에 대중적인 요소를 결합해 화려한 군무를 선보인다. '스테파'는 댄서를 주인공으로 한 '스트릿 우먼 파이터', '스트릿 맨 파이터', '스트릿 우먼 파이터2'까지 스트리트 시리즈를 이끈 권영찬, 최정남 PD가 이끈다. 제작진은 “남자 무용수들의 역동적인 테크닉과 섬세한 표현력이 돋보이는 춤으로 대중과 함께 호흡할 수 있는 매력을 보여줄 것"이라고 소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농심, 물류센터 건립에 목표가↑…밸류에이션 부담은 여전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13일 농심에 대해 신규 물류센터 건립으로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했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0만원에서 55민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한솔 대신증권 연구원은 “ K-라면의 전 세계적 인기와 국내 라면·스낵 점유율 확대로 국내외 수요가 지속해서 증가하고 있다"며 “이에 대응하기 위해 물류 시설 확충에 나선 것"이라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농심은 현재 울산 인근에 구미와 부산공장을 포함해 국내에서 총 7개 공장을 가동하는 중"이라면서 “신규 물류센터 건립 이후 지리적 이점을 활용해 물류 경쟁력 확보와 더불어 생산 물량 확대가 가능할 것"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는 “이번 물류센터 건립은 선제적 투자라 판단되며 생산 능력(CAPA) 증설 가능성이 커지고 있다"면서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결정은 주가 상승 모멘텀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정 연구원은 “최근 가파르게 오른 주가로 밸류에이션은 여전히 다소 부담스러운 수준"이라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마이비어, 대구 수제 맥주 페스티벌 참가…14일부터 16일까지 개최

주류 수입사 마이비어가 대구 수성못 상화동산에서 14일~ 16일까지 개최되는 '대구 수제 맥주 페스티벌'에 참여한다고 13일 밝혔다. '마이비어'는 2024 여름시즌 브랜드 슬로건인 'Welcome To Hawaii' 콘셉트로, 무더위로 인한 스트레스를 날리는 시간을 선사할 예정이다. '마이비어'부스에서는 하와이 수제 맥주 코나브루잉을 대표하는 골든 에일 '빅웨이브'와 라거 '롱보드'를 생맥주로 만날 수 있다. 그뿐만 아니라 국내 첫선을 보이는 '탄두아이 다크럼'으로 만든 하이볼을 국내 페스티벌 처음으로 맛볼 수 있다는 점에서 주목받고 있다. '마이비어'는 맥주를 시원하게 즐길 수 있는 온도에 따라 색이 변하는 '아이스 잔' 이벤트도 마련한다. '코나브루잉'과 '마이비어' 공식 인스타그램을 팔로잉하고 페스티벌을 즐기는 현장 사진을 본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현장에서 선착순으로 굿즈를 증정한다. 마이비어는 '코나브루잉'브랜드를 필두로 국내 수제 맥주 시장을 선두하며 와인과 럼으로 카테고리를 확장하고 있는 국내 대표 주류 유통사이다. '코나 브루잉 컴퍼니'는 1994년 하와이 섬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그들의 '알로하 정신'을 담아 빅 아일랜드섬에서 탄생한 크래프트 비어 브랜드이다. 세계 맥주대회에서 골드 메달을 수상한, 산뜻한 열대과일의 향을 담은 골든 에일 '빅웨이브'와 청량하고 진한 풍미의 라거 '롱보드'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알려져 있다. '탄두아이'는 1854년에 설립되어 '세계에서 가장 많이 팔린 럼'(*출처 : Millionaires Club 2023) 브랜드이자 2011년 세계 7위의 글로벌 주류 브랜드로 자리 잡았다. 170여년 동안 307개의 국제대회 수상을 통해 그 가치와 맛을 인정받는 중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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