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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진투자증권, 미국주식 주간거래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

유진투자증권이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오는 7월 12일까지 소수점 주식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17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은 해외주식 서비스 강화의 일환으로 미국주식 주간거래 서비스를 이날부터 시행한다. 별도 서비스 신청 없이, 서머타임 적용 기준 한국 시간 오전 9시부터 오후 4시까지 미국주식 거래가 가능하다. 더불어 오는 7월 12일까지 4주간 소수점 주식을 100% 증정하는 이벤트도 마련했다. 주차 별로 제공되는 소수점 주식은 인기 미국주식들로 1주차는 엔비디아, 2주차는 테슬라, 3주차는 TQQQ, 4주차는 마이크로소프트다. 이벤트 참여 신청 후 매주 미국주식 주간거래 시장에서 100만원 이상 거래 조건을 충족하면 참여 가능하다. 매주 추첨을 통해 3만원(10명), 1만원(30명), 5000원(50명), 2000원(100명)이 제공되며 당첨되지 않은 참여자 전원에게도 1000원 상당의 소수점 주식이 제공된다. 해당 이벤트는 주차 별 중복 당첨도 가능하다. 최현 유진투자증권 WM본부장은 “이번에 도입한 주간거래 서비스는 고객들이 더욱 편리하게 미국 주식에 투자할 수 있도록 마련된 것이다"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투자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다양한 서비스를 계속해서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장기체류 외국인 늘린다…K-컬처 연수·지역 특화형 워케이션 비자 도입

정부가 K-컬처 연수 비자, 지역 특화형 디지털노마드(워케이션) 비자 등을 도입해 장기 체류 외국인을 유치한다. 최근 관광 트렌드가 문화 체험 중심으로 바뀌는 데 따른 관광 트랜드를 반영해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와 함께 입국 절차에서의 불편도 개선하고 교통수단의 편의성도 높이며 지역축제 물가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정부는 17일 오전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경제관계장관회의를 열어 이같은 내용의 '관광 수입 증대를 위한 외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을 발표했다. 최근 방한 관광객 수는 빠른 회복세를 보이고 있는 반면 관광 수입은 비교적 회복이 더딘 편으로 나타났다. 이는 관광 트렌드가 단체보다는 소규모 여행, 쇼핑보다는 문화 체험 중심으로 바뀌면서 지출 성향이 약해졌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특히 평균 체류 일수는 작년 7.8일에서 올해 1∼4월 6.5일로 감소했고 수도권 체류 비중이 증가하면서 지역경제 파급 효과가 제한적이었다. 정부는 최근의 관광 동향을 살펴본 결과 K-콘텐츠를 접한 10∼30대의 방문 비중이 늘었고 전반적 만족도는 높으나 교통정보, 언어 소통 등에서 불편을 겪는 것으로 파악됐다고 분석했다. 이에 정부는 장기체류와 편리한 교통을 지원하고 다양한 한류 연계 관광상품을 개발해 방한 관광을 유도하겠다는 방침이다. 이를 통해 오는 2027년에는 '방한 관광객 3000만명, 관광 수입 300억달러'를 달성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먼저 정부는 장기 체류 외국인을 유치하기 위해 비자 제도를 개선한다. 엔터테인먼트사 연수나 K팝·안무·모델 등 분야 연수를 희망하는 외국인을 대상으로 'K-컬쳐 연수 비자'를 연내 시범 운영할 계획이다. 해외 원격 근무자가 한국에서 일하면서 지역 관광도 즐길 수 있도록 '지역특화형 디지털노마드(워케이션) 비자' 도입도 검토한다. 올해 1월부터 시범 운영 중인 '디지털노마드 비자'를 토대로 지자체가 외국인에게 제공하는 인센티브와 연계해 비자 요건을 다양화하는 것이다. 아울러 정부는 입국 절차에서의 불편도 개선한다. 비자 심사 인력, 비자 신청센터 등 인프라를 확충해 방한 관광객이 증가하는 동남아 국가의 관광비자 발급 소요 기간을 단축할 방침이다. 현재 50명인 단체관광객의 전자여행허가제(K-ETA) 일괄 신청 범위를 확대하고 여권 자동판독(OCR) 기능을 도입해 입력 정보도 간소화할 계획이다. 크루즈 관광객의 관광 체류시간을 확대하기 위해 무인 자동심사대를 설치, 출입국 심사 시간을 단축하고 크루즈 여객터미널 운영시간도 탄력적으로 연장한다. 아울러 지방 공항과 해외도시 간 직항 노선을 확대할 계획이다. 올해 하반기 부산∼자카르타, 청주∼발리 노선을 신설하고, 대구∼울란바토르 노선의 운항 횟수를 늘린다. 입국 후 국내 관광 시 즐길거리를 늘리고 교통수단 등의 편의도 높인다. 정부는 '치맥(치킨+맥주)', 즉석사진 촬영, 퍼스널컬러 진단 등 한국인의 일상을 즐기는 'K-라이프스타일'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할 방침이다. 다양한 휴양·레저활동을 할 수 있는 복합 관광단지 조성을 위해 관광단지 내 하나의 지구에 숙박, 휴양·레저, 쇼핑 등 용도가 다른 시설을 설치할 수 있는 '복합시설지구' 유형을 새로 만들 계획이다. 정부는 아울러 외국인 관광객이 짐 없이 편리하게 여행할 수 있도록 '빈손 관광' 서비스를 확대한다. KTX 역사에서 호텔까지 짐을 배송해주는 서비스를 현재 서울·부산 등 9개 역에서 대전·동대구·광주송정 등 7개 역을 추가한다. 출국 전 공항 밖에서 개인 수하물을 미리 위탁하는 '이지 드랍(Easy Drop)' 서비스 제공 지역도 서울 강남역 또는 잠실역, 영종도 리조트 등으로 확대할 방침이다. 또 해외 신용카드로 모바일 앱에서 선불금을 충전할 수 있는 '외국인 전용 교통카드'를 입국 비행편에서 판매하고 국내 주요 도시에서 외국인 관광객이 쓸 수 있는 단기 대중교통 승차권을 도입할 계획이다. 서울 기준 1일권 5000원, 2일권 8000원, 3일권 1만원, 5일권 1만5000원 등이다. 정부는 관광객이 자주 찾는 지역의 음식점 업계의 구인난 해소를 위해 지역·업력 요건 등 외국인 고용 허가(E-9) 범위 확대를 검토한다. 지역축제 등 관광 성수기 물가 관리도 강화해 일부 상인의 바가지요금 징수 등으로 방한관광에 대한 인식이 악화되지 않도록 나선다. 지자체의 지역축제 물가관리 노력을 '지방물가 안정관리 평가'에 반영하고, 민관 합동점검반을 가동하여 지역축제, 피서지 등에서의 바가지요금 및 부당 상행위를 집중 단속할 예정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박세리, ‘나 혼자 산다’서 공개한 대전집 경매 넘어갔다

박세리가 '나 혼자 산다'에서 공개했던 단독주택과 대지가 강제 경매에 넘어갔다고 전해졌다. 16일 여성동아 보도에 따르면 대전 유성구에 위치한 1785㎡ 규모 대지와 해당 대지에 건축된 주택과 차고, 업무시설 등에 대해 법원이 최근 강제 경매 개시 결정을 내렸다. 이 주택엔 박세리 부모가 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또한 바로 옆에 위치한 539.4㎡ 규모의 대지와 4층짜리 건물도 경매로 넘어갔다. 이곳은 2019년 신축된 박세리 명의 건물로 지난 2022년 5월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소개된 바 있다. 당시 박세리는 “직접 집 설계와 인테리어를 했다"며 “부모님 집 옆에 4층 건물을 지어 동생들과 함께 산다"고 밝혔다. 강제 경매 집행의 배경에는 박세리 부친 박모씨의 복잡한 채권채무 관계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박세리는 강제집행정지 신청을 제기했고 법원이 이를 인용해 경매 집행은 일단 정지된 상태다. 한편, 박세리가 이끄는 박세리희망재단은 지난해 9월 박세리 부친을 사문서위조 혐의로 경찰에 고소했고 최근 경찰이 기소의견으로 해당 사건을 검찰에 송치했다. 재단 측 변호인은 “박세리 부친은 국제골프학교를 설립하는 업체로부터 참여 제안을 받고 재단의 법인 도장을 몰래 제작해 사용했다"고 밝히며 “설립 업체가 관련 서류를 행정기관에 제출했는데, 나중에 저희가 위조된 도장인 것을 알고 고소했다"고 덧붙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유안타증권, 은평·평촌·잠실지점 투자설명회 개최

유안타증권이 금융센터은평지점과 금융센터평촌지점, MEGA센터잠실지점에서 개인고객 및 법인 재무 담당자들을 대상으로 투자설명회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먼저 금융센터은평지점은 오는 19일 오후 4시부터 '반도체 업황 체크 및 투자아이디어 공유'를 주제로 기업분석팀 백길현 반도체 섹터 담당 연구원이 진행한다. 금융센터평촌지점은 오는 20일 오후 4시부터 '2024년 하반기 증시 전망'을 Wrap운용팀 문정식 부장이, '글로벌 주식 시황 및 글로벌 블루칩 투자'는 마이다스에셋자산운용 홍유찬 상무가 강연한다. 같은 날 MEGA센터잠실지점도 오후 4시부터 서울 강남 및 강동권역의 법인 재무·외환 담당자를 대상으로 '2024년 하반기 원달러 환율 전망'에 대해 투자전략팀 정원일 이코노미스트가, '달러 선물을 이용한 외환 관리 전략'에 대해 박종범 PB가 소개한다. 각 지점을 통해 사전 신청한 참가자 전원에게는 소정의 사은품을 증정하며, 관심있는 투자자는 누구나 신청 가능하고 참가비는 무료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현장실습 7월 개강반 교육생 모집, 탈북학생들 지원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에서는 사회복지학과 전공 산하 사회복지현장실습과정 7월 20일 개강반 교육생을 모집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학교 관계자는 “사회복지현장실습 보육교사실습의 경우 1년에 최대 8000여명의 교육생을 배출한 경력이 있다. 전문 박사급 교강사들이 협업으로 학생들이 사회복지사, 보육교사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며 “사회복지학과를 중심으로 신입생과 편입생들에게 미래인재육성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고 말했다. 학교 측에 따르면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에서 수강료는 서울·수도권 20만원으로 국내 최저 수준으로 장학 지원을 확대하고 있다. 사회복지학과에서는 북한이탈주민학생들도 지원 중이며 탈북학생들을 위한 다양한 특강도 진행하고 있다. 서강전문학교 사회복지학과는 국비 사회복지행정실무과정 7월 교육생을 모집하고 있다. 국비과정인 사회복지행정실무과정은 오는 7월5일부터 7월26일까지 금·토·일로 실시된다. 사회복지행정실무 교육은 내일배움카드로 신청할 수 있다. 사회복지행정실무과정에서는 사회복지사로서 취업을 희망하는 사람을 대상으로 근무 현장에서 필요한 행정실무를 교육한다. 학교 관계자는 “사회복지행정실무과정에서 수강료는 52만9600원으로 국비과정으로 교육비를 지원받고 교육생에 따라 일부 자비부담금이 발생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직장인들과 주부들 사이에서 사회복지사 자격증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사회복지현장실습 과정 수강 문의가 늘어나고 있다"고 말했다. 현재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서울, 수도권에 거주하는 젊은 층과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경비이수교육, 경비지도사과정 등을 진행하고 있다. 20대부터 60대 등 다양한 연령층의 성인들이 일반경비교육과정 수업에 참여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주가 폭등한 미국주식, 지금 들어가도 될까? 월가 전망 ‘대세’는

미국 월가에서 주가 상승에 대한 기대가 대세로 자리 잡는 모양새다. 일부에서 강세장 지속 여부에 우려도 제기되나, 미국 경제와 기업 실적에 긍정 전망이 우세한 것으로 보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룸버그통신은 15일(이하 현지시간) 골드만삭스가 S&P 500 연말 목표를 지난 2월에 예측했던 5200에서 5600으로 상향했다고 보도했다. 데이비드 코스틴이 이끄는 골드만삭스 전략가들은 지난해 12월 처음으로 올해 연말 목표를 제시했다. 그해 12월과 올해 2월에 목표를 올렸던 만큼, 이번은 3번째 상향 조정이다. 상향 조정된 연말 목표는 지난 14일 마감 때 5431.60보다 약 3% 높은 수준이기도 하다. 코스틴은 한 달 전만 해도 5200 목표를 고수했으나 이번에 결국 상향 조정 흐름에 합류했다. 코스틴은 지난 14일 보고서에서 상위 5대 메가캡 기술주들 강력한 수익 성장이 부정 수익 전망에 수정을 불렀다고 밝혔다. 이에 공정가치 주가수익률(P/E)을 19.5배에서 20.4배로 올리면서 목표 상향이 이뤄졌다고 설명했다. 코스틴은 이밖에 가장 낙관적인 시나리오로 예외적으로 높은 메가캡 수익이 지속될 경우 연말까지 6300으로 치솟을 수 있다고 밝혔다. 반대로 수익 추정치가 너무 낙관적이었던 것으로 드러나거나 투자자들 사이 경기 침체 우려가 재발하면 4700까지 떨어질 수 있다고 덧붙였다. 투자자문사 에버코어(Evercore ISI)도 고객들에게 보낸 보고서에서 S&P 500 연말 목표를 6000으로 대폭 높였다. 이 수치는 이전 최고치인 골드만삭스와 UBS, BMO 캐피털 마켓 5600을 능가한다. 블룸버그통신이 추적하는 주요 주식 전략가 중에서는 가장 높은 수준이다. 에버코어 주식 전략가들을 이끄는 줄리언 이매뉴얼은 월가에서 가장 눈에 띄는 비관론자 중 한 명이다. 그는 이전에는 연말에 4750으로 마감할 것으로 봤던 만큼, 예상을 180도 바꾼 셈이다. 이매뉴얼은 경제 회복력, 기업 수익 개선, 연방준비제도(Fed·연준) 긴축 사이클 종료에 대한 낙관론으로 올해 S&P 500이 14%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인플레이션 둔화와 인공지능(AI) 열풍이 더 끌어올릴 것이라고 내다봤다. 이제 월가의 대형 은행 중에서 JP모건이 S&P 500 연말 목표치를 4200으로 가장 낮게 설정하고 있다. 이는 지난 14일 종가에서 20% 이상 낮은 수준이다. 다만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미국 증시 강세장 지속을 놓고 일부에서 거품 가능성에 대한 심리적 불안감이 커지고 있다고 보도했다. WSJ은 미국 주가지수가 사상 최고치를 연일 경신하고 시장 '공포지수'가 이례적으로 낮은 상황이 지속되는 것에 주목했다. WSJ는 이와 관련, 과거 사례로 볼 때 이런 상황이 오래 지속될 수 없을 것으로 우려되고 있다고 전했다. 강세장이 소수의 대형 기술주에 의해 주도되고 있다는 점은 증시 취약성을 키우고 있고, 최근 시장 거래량이 줄어든 점도 우려를 부르는 요인으로 지적됐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KB증권, 의료 소외지역 어르신을 위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 진행

KB증권은 도시와 달리 병원 방문이 어려운 농어촌 어르신을 위해 전문 의료진과 함께 의료서비스를 제공하는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는 지난 16일 전남 곡성군 곡성읍 지역에서 KB증권 임직원과 열린의사회 자원봉사 의료진 및 관계자 등 총 40여명이 함께 진행했다. 봉사자들은 곡성문화체육관에 모여 오전 9시부터 오후 2시까지 곡성읍 지역에 거주하시는 어르신 약 150여명을 대상으로 내과, 치과, 한의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또 치료를 받으신 어르신들을 위해 파스, 영양제 등 간단한 의약품과 기념품도 함께 제공했다.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는 KB증권이 도시와 농어촌 지역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시행 중인 사회공헌사업이다. 의료복지 및 인구 현황 등을 고려해 활동 지역을 선정하고 안전하고 전문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열린의사회와 전문 의료진이 함께 하고 있다. KB증권은 지난해 상반기와 하반기 총 2회에 걸쳐 충북 옥천군과 경기 안성시의 농어촌을 방문해 무료 의료 지원을 실시했다. 올해는 지난 4월 경남 밀양시를 시작으로 지난달 경기 가평군과 경북 구미시에서 의료봉사활동을 실시했으며 이번 전남 곡성군 봉사까지 올해에만 총 4회째 진행 중이다. 김성현·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은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동반성장하는 기업이 되고자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따뜻한 손길이 필요하신 분들에게 다가갈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그레이데이와 함께 한 뉴발란스 멤버스위크 성료

뉴발란스가 글로벌 캠페인 그레이데이와 함께한 뉴발란스 멤버스위크가 NB 멤버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성공적으로 종료했다고 17일 밝혔다. 뉴발란스 멤버스위크는 오직 뉴발란스 멤버들만 즐길 수 있는 최대 규모의 멤버 전용 캠페인으로 '등급 부스팅 혜택'부터 '한정판 신발 래플', '멤버 전용 사은품', '할인 제품 구매 기회 제공' 등 다양한 멤버십 혜택으로 구성되어 많은 회원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캠페인이다. 이번 멤버스위크는 뉴발란스의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 '그레이 데이'와 함께 진행되었다. 그레이데이는 뉴발란스 대표 브랜드 컬러 '그레이'를 키워드로 매년 전 세계 고객들을 위해 진행되고 있는 글로벌 브랜드 캠페인이다. 올해는 'Grey Brings us Together' 이라는 슬로건으로 그레이로 하나되고, 함께 만나자는 의미를 내포하고 있다. 특히 이번 멤버스위크에는 역대 가장 많은 트래픽이 몰리며 뉴발란스 회원 가입자 수도 가장 큰 폭으로 증가했다. 뉴발란스 관계자는 “멤버스위크 캠페인 혜택을 통해 NB 멤버 모두가 자부심과 함께 행복함을 느낄 수 있었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NB 멤버들이 뉴발란스를 계속 사랑할 수밖에 없도록 만드는 데에 집중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폰테, 티타늄 재질 8중 칼날 탑재한 두유제조기 론칭

독일 폰테(PONTE)는 두유제조기를 론칭했다고 17일 밝혔다. 이 제품은 고온에서 조리되는 제품 특성을 반영해 칼날부터 커버까지 음식이 닿는 모든 곳을 스테인리스 스틸 304 재질로 제작했다. 특히 임플란트에 사용되는 티타늄 재질의 8중 칼날을 사용하여 내용물을 미세하게 분쇄해 마실 때 물을 마시듯 부드러운 목 넘김을 느낄 수 있다. 이 제품의 8중 칼날은 식재료의 영양소를 파괴 없이 멀티 분쇄할 수 있으며 사용 후 세척에 용이하도록 자동 세척 기능을 탑재했다. 또한 원터치 열세척 모드를 적용해 칼날 아래 찌꺼기까지 강력한 믹서 회전 후 물을 끓여 고온으로 살균해 위생적으로 세척할 수 있다. 이밖에도 안전성 강화와 화상 위험 방지, 소음 저감을 위해 적용된 더블 압착 기술은 사용자 편의성을 높였다. 브랜드 관계자는 “폰테 두유제조기는 1200ml, 약 4잔 분량의 두유를 만들 수 있어 4인 가족에게 적합하다"며 “주방 분위기에 어울리는 부드러운 주름 무늬로 설계된 것이 특징"이라고 전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글로벌사이버대, ‘지구경영포럼’ 성공적 개최, ‘지구경영 실천 캠페인’ 선포

글로벌사이버대학교(총장 공병영)가 14일 일지아트홀에서 유엔공보국(UN-DPI) NGO 국제뇌교육협회와 공동으로 '지구경영포럼'을 개최했다. 이날 개최된 '지구경영포럼'은 유튜브로 생중계됐다. 이번 포럼에서는 기후위기로 대표되는 지구생태계 위협과 AI기술발전에 따른 인간가치에 대한 근본적 질문이 대두된 시대에 '대학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지구경영 실천대학 방향성 제시와 청년토크, 기후위기 특강, '지구경영 실천 캠페인' 선포 등을 통한 지구경영 실천 방안을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공병영 총장은 환영사에서 “처음 개최되는 이번 지구경영포럼을 통해 지구공헌을 위한 대학차원에서 할 수 있는 최대한의 지속 가능한 발전의 기여 의지를 다질 예정"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그 어느 때보다 현재가 기후 문제의 전 지구적 해결의 중요한 시점"이라며 “교육을 통한 지구공헌 환경교육과 실천을 통한 지구경영 캠페인을 알리기 위해 더욱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총 3개 세션으로 나눠 진행된 이번 포럼은 장래혁 지구경영 융합전공 책임교수(뇌교육학과 학과장)의 '지구에 공헌하는 대학' 특강으로 시작했다. 장래혁 교수는 “글로벌사이버대는 '지구경영으로의 초대' 교과목을 운영하며 대학은 어떤 역할을 해야 하는가를 모색하고 있다. 인간 창조성의 비밀인 뇌를 의학적 치료나 과학적 연구 대상이 아닌 변화와 계발의 대상으로 보고 지구 안에 나와 너, 한사람 한사람의 마음을 하나로 묶는 연구를 확대하겠다"고 설명했다. 특강 이후 '지구시민 리더십 프로젝트' 청년토크가 진행됐다. 이번 청년토크에서는 뉴질랜드에서 1년 이상 프로젝트를 마친 청년들의 토크쇼가 이어졌다. 방송연예학과 20학번 이바롬 씨는 “뉴질랜드 원주민인 마오리족에게 K-팝 등 한국 문화를 알렸다"면서 “마오리족이 학교를 마치면 방향성을 많이 잃는다. 그들에게 K-스피릿을 전달하고 트라우마 해소치료 프로그램도 함께 했다"고 말했다. 두 번째 세션에서는 김연준 기후회복실천문화원 원장의 기후위기 특강이 진행됐다. 김연준 원장은 '지속가능한 지구' 특강에서 “어떻게 지속가능한 지구로, 안전하고 깨끗한 환경으로 만들 것인가에 대해 주목해야 한다“면서 "기후위기 시대, 획기적인 온실가스 감축이 필요한 상태다. 물부족, 식량부족, 해양 산성화, 해수면 상승, 생태계 붕괴 등으로 지구는 몸살을 앓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퍼스트펭귄의 정신이 중요하다. 지구경영을 하고 지구를 살리는 데 동참해야 한다. 바다에는 산호가 사라진다. 온실가스를 줄이고 숲과 산림을 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마지막 세 번째 세션은 미국 IBE 지구경영대학원의 화상 특강 등이 진행됐다. 미국 IBE 지구경영대학원 스티브 김 교수는 이번 포럼에서 “미국의 영아사망률이 높다. 이유는 경제적 불평등이다. 모두 의료시스템에 접근할 수 없다. 개인이 자연스럽게, 고비용 시스템이 아닌 자연스러운 방식으로 건강을 유지할 수 있는가를 고민해야 한다"며 “개인이 자신의 건강을 스스로 돌볼 수 있게 한다. 뇌속에서 답을 찾고 필요로 하는 미래의 인재들을 양성하는 것이 중요하다. 인간은 명상을 할 때 전두엽이 매우 활성화된다. 느끼는 공감능력, 의식의 힘으로 에너지를 따라 타인도 공감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미국 IBE 지구경영대학원 프랜 파라즈 교수는 '내면으로부터의 변화'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했다. 파라즈 교수는 “모든 것이 상호 연결돼 있고 상호 의존적이다. 우리는 왜 단절돼 있을까를 고민해야 한다"며 “우리는 인간과 지구, 인간 사이의 근원적 연결을 회복해야 한다. 내면으로부터 외부로 변화를 창조할 수 있는 혁신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3개 세션이 끝난 후 청년들이 참여하는 '지구경영 실천 캠페인' 선포식이 이어졌다. 청년 대표들은 지구경영선언문을 낭독하며 변화의 시급성을 인식하고 지구를 살리는 데 다양한 노력을 통해 지구살리기 실천에 동참하기로 했다. 글로벌사이버대 관계자는 “글로벌사이버대는 올해부터 지구경영 학사과정을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지구시민 리더십 과정을 개설했으며 뉴질랜드에서도 프로젝트 학점인정을 시작했다."며, “우리 대학은 '지구경영 실천대학'으로서 앞으로 더 많은 포럼을 개최하며 '기후위기' 극복에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포럼에서 글로벌사이버대는 기후회복실천문화원과 공동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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