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정·김도영·노시환...KBO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명단 발표

프로야구 올스타전 홈런더비 출전 선수가 확정됐다. KBO는 28일 “2024 신한 SOL뱅크 KBO 올스타전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에 SSG 랜더스 최정, KIA 타이거즈 김도영, 한화 이글스 노시환·페라자, LG 트윈스 오스틴·박동원, NC 다이노스 김형준, kt 위즈 로하스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들은 25일부터 27일까지 KBO 올스타 홈페이지와 KBO 공식 애플리케이션에서 진행된 팬 투표 결과 상위 8명이다. 최정 2만2906표, 김도영 1만9248표, 노시환 1만3746표, 페라자 1만158표, 오스틴 1만41표, 박동원 1만36표, 김형준 1만16표, 로하스 1만12표를 얻었다. 홈런더비는 7월5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올스타 프라이데이 퓨처스 올스타전 종료 후 진행된다. 우승자에게는 트로피 및 상금 500만 원과 LG 시네빔 큐브가 부상으로 수여된다. 준우승 선수에게는 트로피와 상금 100만 원, 0최장거리 홈런을 날린 선수에게는 삼성 갤럭시탭S9이 제공된다. 또 올해는 외야 일부 구역을 '컴프야존'으로 설정해 해당 구역에 최다 홈런을 친 선수에게 '컴프야존 최다홈런상'을 수여하고, 수상 선수의 모교에 100만 원 상당의 야구 용품을 기부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퓨얼셀에너지, 탄소포집 가능 연료전지로 韓시장 노크

미국의 연료전지사인 퓨얼셀에너지(Fuelcell Energy)가 한국 시장 재진출을 노린다. 기존 용융탄산염형 연료전지(MCFC) 타입에 고체산화물형 연료전지(SOFC) 타입을 추가했으며, 여기에 탄소포집 기능까지 더해 보다 다양한 저탄소 전력 공급 솔루션을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퓨얼셀에너지는 28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기업 설명회를 열고 새로운 솔루션을 통해 한국 연료전지 시장에 진출하겠다고 발표했다. 퓨얼셀에너지의 MCFC 제품은 서울 마포에 위치한 노을그린에너지(20MW)와 경기 화성에 위치한 경기그린에너지(58.8MW)에 공급됐다. 퓨얼셀에너지는 처음 한국 진출 당시 포스코에너지(현 포스코인터내셔널)과 파트너로 협력했으나 이후 갈등을 보이다 지난 2021년 갈등 해결에 합의했다. 퓨얼셀에너지는 기존 2세대 MCFC 타입 제품에 3세대 SOFC 타입 제품을 더하고 여기에 탄소포집 기능까지 더한 솔루션으로 한국 시장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재이슨 퓨(Jason Few) 퓨얼셀에너지 대표는 “회사는 1969년 설립된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연료전지 회사로, 경기그린에너지에 세계 최대 MCFC 연료전지를 공급했다"며 “이제 SOFC 제품에 박차를 가하고 있고, 엑슨모빌과 함께 개발한 탄소포집 기능을 통해 한국의 에너지전환에 기여하고 싶다"고 말했다. 토니 리오 퓨얼셀에너지 최고기술책임자(CTO)는 “MCFC는 2008년부터 현재까지 총 200MW가 구축됐다. 스택 수명은 처음 5년에서 이후 7년으로 늘었고, 현재는 10년으로 늘리고 있다"며 “원료로 천연가스뿐만 아니라 바이오가스도 사용이 가능하다. 탄소포집 설비는 내부탄소뿐만 아니라 외부탄소도 포집이 가능하다. 안전성 테스트도 통과했다"고 소개했다. 마크 피셸 퓨얼셀에너지 영업임원은 “요즘 수소는 많은 탄소 족적을 남긴다. 저탄소 수소의 역할이 중요해지고 있고 환경책임적으로 생산해야 한다"며 “자사의 MCFC는 발전하면서 탄소포집이 가능하기 때문에 제철소나 시멘트사 등 탄소포집이 중요한 분야에서 비용효과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질의응답 시간에 탄소포집 기능을 더하면 경제성이 되는지에 대한 질문이 나왔다. 이에 대해 퓨얼셀에너지 측은 “현재 탄소 단가는 톤당 20만원이고, 경기그린에너지의 경우 20만톤의 탄소를 포집할 수 있다"며 “탄소포집 설비 설치비가 약 300억~400억원 정도이기 때문에 충분히 경제성이 있다"고 설명했다. 우리나라 SOFC 시장에는 이미 세계 1위인 미국 블룸에너지가 들어와 있다. 퓨얼셀에너지 제품이 블룸에너지 제품보다 강점은 무엇인지에 대한 질의가 이어졌다. 이에 대해 재이슨 퓨 대표는 “사실 20년 이상 SOFC 기술개발을 해왔고, 그동안 시장이 열리길 기다린 것"이라며 “수전 효율은 세계 최고이다. 물이 아니라 스팀으로 수소를 생산하고 내부 열로 제공하기 때문에 효율이 추가로 상승한다. 또한 MCFC를 생각하면 한 박스 내에서 전기, 물, 수소를 생산하고 탄소 회수 및 포집까지 한다. 이거를 동시에 할 수 있는 회사는 전세계 어디에도 없다"고 설명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美 대선 레이스 본격화…헤지펀드 “바이든보다 트럼프”

조 바이든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27일(현지시간) 첫 TV 대선 토론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대선 레이스에 돌입한 가운데 헤지펀드들은 트럼프 전 대통령의 당선을 선호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블룸버그통신은 이날 '패스트머니(헤지펀드) 트레이더들이 왜 트럼프를 선호하는가'라는 제목으로 트럼프 전 대통령의 예측 불가능한 행동들이 시장 변동성을 키울 수 있기 때문이라고 분석했다. 통상 금융시장은 시장 불확실성을 경계하지만 헤지펀드처럼 발빠른 투기세력들은 변동성을 이용해 큰 수익을 낼 수 있기 때문이다. 헤지펀드 블루 엣지 어드바이저의 캘빈 여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정치를 제외하고 트레이더에게 차분한 바이든과 폭풍 같은 트럼프 중 누굴 원하는지를 묻는다면 트럼프일 것"이라며 “트럼프는 더 변덕스럽고 예측할 수 없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바이든 대통령 임기 기간 동안 변동성이 없었던 것은 아니다. 미국 인플레이션은 40년래 최악 수준으로 치솟았고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발발한 데 이어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공격적인 통화긴축 정책 등이 시장을 뒤흔들었다. 그럼에도 바이든 대통령은 대중과 소통하기 위해 전통적인 방식을 고수하고 있다. 반면 '트윗광'으로 유명한 트럼프 전 대통령의 경우 재임 시절 트윗 한마디에 투자자들이 놀라 주가, 채권, 통화 가치가 단기간에 오르락 내리락하는 경우가 잦았기 때문에 헤지펀드들은 이부분을 투자기회로 삼는 것이다. 실제 트럼프 전 대통령은 지난 2018년 3월 말부터 트위터를 통해 미국 최대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 때리기에 나선 적이 있었다. 아마존이 미국 우편서비스(USPS)를 이용해 싼값에 소포와 화물을 배송하는데, 수십억 달러에 이르는 배송 비용을 납세자가 부당하게 부담한다는 주장이었다. 이로 인해 아마존 시가총액은 4거래일에 걸쳐 10% 가량 급락하기도 했었다. 또 2019년 8월엔 트럼프 전 대통령이 트위터를 통해 미중 무역전쟁을 격화시키겠다고 예고하자 미국 주식과 외환시장이 요동쳤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트윗 뿐만 아니라 트럼프 전 대통령의 발언에 채권 가격이 급락한 사례도 있다. 2017년 10월 당시 허리케인 마리아로 피해를 입은 미국령 푸에르토리코의 채권 가격이 사상 최저치로 떨어진 적이 있었다. 트럼프 전 대통령이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부채 탕감 가능성을 시사했기 때문이다. 이에 따라 투기가 아닌 장기적 관점에서 접근하는 일부 투자자들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재선에 따른 정치적 변화를 투자기회로 삼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브랜디와인 글로벌 투자관리의 캐롤 리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2016년 말 트럼프 전 대통령이 멕시코 국경에 장벽을 설치하겠다고 공언하자 페소화 가치가 폭락한 것을 지목하면서 “트럼프 소음은 때때로 기회를 만들어낸다"고 말했다. 또 다른 헤지펀드인 K2 자산관리의 조지 보브라스 리서치 총괄은 “트럼프가 이기는 시나리오에서 어떤 일이 일어나든, 그가 말하는 모든 것은 북미와 전 세계에서 증폭될 것"이라고 주장했다. 한편, 이날 토론을 주최한 CNN은 “바이든은 토론에서 불안정해 보였고, 트럼프는 거짓을 반복했다"고 90분간의 토론을 한 줄로 요약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토론에서 승기를 잡지 못하고 밀리는 모습을 보인 데다가, 고령에 대한 유권자들의 우려도 불식시키지 못했다는 지적이다. 또 말을 더듬거나 기침을 하면서 쉰목소리를 낸 것도 부정적인 평가에 일조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토론을 지켜본 시청자들의 평가도 트럼프 전 대통령의 승리로 모아졌다. CNN이 여론조사기관 SSRS에 의뢰해 미국 유권자 565명을 상대로 벌인 긴급 여론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67%가 이날 토론회에서 트럼프 전 대통령이 승리했다고 답변했다. 바이든 대통령이 승리했다는 응답은 33%에 그쳤다. 다만 트럼프 전 대통령도 거짓말을 반복하고, 정확한 답변을 회피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신영자산운용, 리츠공모주 목표전환형 펀드 출시

신영자산운용은 국내 리츠와 공모주에 투자하는 '신영리츠공모주목표전환형부동산투자신탁(재간접형)'을 신규 출시한다고 28일 밝혔다. 신영자산운용이 부동산 관련 상품을 출시한 것은 종합운용사 인가를 받은 이후 첫 행보다. 해당 펀드는 신영자산운용의 가치투자 철학을 리츠 자산에 접목해 저평가 상장 리츠로 선별된 고배당 포트폴리오를 구성했다. 또 성장이 기대되는 공모주를 편입해 추가 수익을 확보한다는 전략이다. 해당 펀드는 목표전환형 상품으로 리츠 및 공모주 운용을 통해 펀드 수익률 10%에 도달하면 투자대상을 국내 채권 및 채권 관련 ETF 등으로 전환하고 변동성을 축소해 만기까지 운용된다. 김대환 신영자산운용 투자전략본부 전무는 “예단하기 어렵지만 전 세계적으로 금리는 상단에 위치하고 있다고 판단된다"며 “따라서 향후 금리가 내려갈 확률이 높고 리츠의 수익성에 미칠 긍정적인 영향을 고려했을 시 리츠 자산에 우호적인 투자 환경"이라고 말했다. 이어 “리츠의 배당 수익을 중점적으로 모니터링 하는 것이 목표수익률 달성에 지대한 영향을 미칠 것으로 판단하고 해당 부분에 많은 노력을 쏟을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신영리츠공모주 펀드 상품은 중위험·중수익을 목표로 하는 투자자들에게 적합한 상품이다. 선별적인 종목 선정을 통해 임대 수익을 기반으로 한 안정성을 확보할 수 있다. 해당 상품은 다음 달 8일부터 12일까지 신영증권을 통해 가입이 가능하며 추후 판매사를 늘려갈 계획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KBO ‘별들의 축제’에 게임업계도 ‘후끈’…야구팬 맞이 나선다

야구 게임을 서비스하는 게임사들이 국내 프로야구(KBO) 올스타전 개최를 앞두고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하면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28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올해 KBO 올스타전은 다음달 5~6일 이틀 동안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다. 엄선된 실력파 선수들이 '드림'과 '나눔' 두 팀으로 나뉘어 선의의 경쟁을 치르는 꿈의 대결에 야구 팬들의 열기가 벌써부터 뜨겁다. 먼저 컴투스는 올해 3년 연속 올스타전 공식 스폰서로 나선다. 오는 5일 '올스타 프라이데이'에서 열리는 메인 이벤트 '컴투스 프로야구 홈런더비'에 10개 구단 소속 '거포' 선수들이 출전해 홈런 경쟁을 펼친다. 컴투스는 올해부터 100% 팬 투표를 통해 출전 선수를 선정했다. 이번 홈런더비에는 △최정(SSG 랜더스) △김도영(KIA 타이거즈) △노시환·페라자(한화 이글스) △오스틴·박동원(LG 트윈스) △김형준(NC 다이노스) △로하스(KT 위즈) 등 8명의 선수가 출전한다. 현장에서는 팬들을 위한 다양한 이벤트가 열릴 예정이다. 올해 KBO 리그가 사상 첫 1000만 관중을 바라볼 정도로 역대급 흥행을 거두고 있는 만큼 컴투스는 이번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야구 게임 시장 입지를 확실히 굳히겠다는 계획이다. '컴프야2023', '컴프야2024' 등 자사 대표 야구 게임들에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먼저 '컴프야2024'는 오는 29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한계돌파권 △고유능력 변경권 등 매일 다른 아이템을 지급하는 출석 이벤트를 실시한다. 오는 6일부터는 게임 내 최고 등급 선수를 획득할 수 있는 'LIVE 구단선택 플래티넘팩'을 비롯해 다양한 아이템으로 구성된 '올스타전 기념 꾸러미'를 제공한다. 그 외에도 원하는 구단과 연도를 선택해 선수를 영입할 수 있는 FA 영입 지원 이벤트, 매일 플레이하고 보상을 획득할 수 있는 홈런 더비 이벤트 등 별들의 축제와 함께하는 다양한 즐길 거리를 준비했다. '컴프야V24'는 오는 29일부터 '컴투스프로야구 홈런더비' 예측 이벤트를 실시한다. 홈런왕과 홈런 개수 등 예측에 성공하면 추첨을 통해 250명에게 티빙 구독권을 지급한다. 다음달 1일부터 올스타전 기념 특별 이벤트를 열고 인기 아이템을 지급한다. 게임 내 콘텐츠인 랭킹 챌린지와 홈런 레이스를 플레이하면 매일 △훈련 카드 박스 △포린트 랜덤 박스 등을 얻을 수 있으며, 누적 횟수에 따라 '고급 잠재력 설정권' 등을 획득할 수 있다. 위메이드는 오는 30일까지 '판타스틱 베이스볼' 커뮤니티에서 KBO 올스타전 승리팀 예측 투표를 실시한다. 추첨을 통해 투표 참가자 중 15명에게 올스타전을 현장에서 볼 수 있는 입장권을 선물한다. 아울러 △올스타 7일 출석 이벤트 △100일 축하 기념 미션 이벤트 등 선수단 성장을 지원하는 여러 가지 이벤트도 준비했다. '판타스틱 베이스볼' 출시 100일을 기념해 '터닝 포인트' 이벤트도 진행한다. 유저들은 고급 선수팩과 일반 선수팩, 골드, 다이아 등 풍성한 아이템을 받을 수 있는 감사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쿠폰 코드는 게임 공식 사이트와 커뮤니티 속 이벤트 특설 페이지에서 찾을 수 있다. 이와 함께 미국 프로야구(MLB), 대만 프로야구(CPBL) 등 해외 올스타전 승부 결과 예측 이벤트도 열린다. 예측에 성공하면 '승리의 상자', 실패하면 '위로의 상자' 아이템이 지급된다. 이태민 기자 etm@ekn.kr

가스기술공사, 영농철 농가 돕기 나섰다…포도농가서 힘 보태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직무대행 진수남)는 27일 농협 중앙회와 함께 일손부족 농가를 위한 농촌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지난 18일 가스기술공사와 농협중앙회가 농촌 재생 및 소비유발 등 맞춤형 CSR 모델 개발을 위한 '기업-농촌 이음운동' 협약 체결을 바탕으로 이뤄졌다. 가스기술공사와 대전농협 임직원 20여명은 충남 금산군 포도농가에서 포도봉지 씌우기 작업을 도우며 일손부족으로 힘들어하는 농가의 마음을 위로하고 힘을 보탰다. 진수남 가스기술공사 사장직무대행은 “무더운 날씨에도 적극적으로 참여해 구슬땀을 흘려준 직원들에게 감사하다"며 “고령화와 더운날씨가 지속되며 일손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가에 이번 활동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길 바란다. 농촌발전을 위해 지속적인 지원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캠핑카렌트 기업 ‘차놀자캠핑’, 강원특별자치도와 함께 ‘모두누림 관광’ 패키지 선보여

전국 어디서나 캠핑카렌트가 가능한 '차놀자캠핑'이 강원특별자치도가 여행경비 일부를 지원하는 '모두누림' 관광 패키지를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와 차놀자캠핑이 협업하는 '모두누림' 관광패키지는 관광약자를 위한 전용상품으로서 보편적 복지의 관점에서 여행의 장벽, 차별 없이 누구나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무장애관광 여행상품 전용 브랜드다. 차놀자캠핑은 자체적으로 보유한 캠핑카 인프라를 지원함으로써 강원특별자치도의 모두누림 관광패키지가 성사될 수 있도록 도왔다. 모두누림 관광패키지는 만 65세 이상 경로자, 장애인, 만 10세 미만 어린이(여행일 기준 생일이 지나지 않은 2012년생을 포함한 그 이후 출생자), 외국인, 임산부를 최소 1명이라도 동반하는 최대 4인 이내의 여행객이 구매해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상대적 관광약자에 속하는 위 대상 중 한 명이 포함된 여행객이라면 날짜를 선택하고 차놀자캠핑이 보유한 캠핑카 중 한 대를 선택, 증빙서류를 제출한 후 캠핑카를 이용해 강원도 방방곡곡을 여행할 수 있다. 여행경비 일부는 강원특별자치도에서 지원한다. 1959년 이전 출생자인 경로자의 경우 주민등록증 또는 면허증을, 장애인은 장애인등록증을, 임산부라면 임산부 수첩을, 2014년 이후 출생자인 어린이가 포함된 여행단체라면 주민등록등본을, 외국인은 외국인등록증을 증빙서류로서 카카오톡 통해 제시하면 모두누림 패키지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이들 상대적 관광약자의 경우 신체적 장벽, 체력적 한계 또는 언어적 장벽으로 인해 일반적인 교통수단이나 여행 수단을 이용하기는 어렵지만 캠핑카를 활용할 경우 시간, 날씨의 구애를 덜 받기 때문에 보다 쾌적하고 편안한 여행이 될 수 있다. 차놀자 협동조합 관계자는 “캠핑카여행은 우리 가족이, 여행단체가 언제든 어디든 자유롭게 향하고 즐길 수 있다는 점에서 관광약자가 포함돼 있을 때 가장 좋은 여행옵션이다. 보편적 복지 관점에서 보다 많은 이들에게 편안한 여행의 기회를 제공하고 강원도를 열린관광도시로 발돋움 하게 하는데 보탬이 될 수 있으리라 생각해 이번 모두누림 관광패키지에 협업하게 됐다"라고 말했다. 한편, 캠핑카대여 전문 플랫폼 차놀자캠핑은 전국 50개 지점에 180여대의 다양한 캠핑카를 보유 중이며 이번 강원특별자치도와의 모두누림 관광패키지 협업에는 2인용 레이 캠핑카, 4인용 봉고모터홈 모델을 지원할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마켓인사이트 "정오의데이트 성비 남 3: 1여 비율"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디지털 광고 전문기업 인크로스가 이달 발간한 마켓인사이트 리포트에 따르면, 소개팅 앱 정오의데이트의 남녀 성비가 각각 73%, 27%인 것으로 28일 나타났다. 정오의데이트는 13년 이상 축적된 데이터를 기반한 과학적인 알고리즘으로 회원들의 취향에 맞는 이성을 매칭해주고 있다. 매일 2장씩 전송되는 오늘의 카드, 동네 친구 찾기, 나를 직접 글로 표현할 수 있는 셀프소개팅, 익명 게시판 등 다양한 방식으로 하루 2만 3천 명 이상이 연결되고 있다. 또한 나이대별 성비는 40대 남성 82%, 여성 18%, 30대 남성 77%, 여성 23% 그리고 20대는 남성 62%. 여성 38%로 밝혀져 연령대가 낮아질수록 소개팅 앱을 사용하는 여성의 비율이 증가하는 결과를 보였다.

‘미우새’ 장나라, “SBS 덕분에 결혼” 꿀 뚝뚝 신혼 생활 공개

배우 장나라가 '미운 우리 새끼' 스페셜 MC로 출연해 꿀 떨어지는 달달한 신혼 생활을 낱낱이 공개한다. 오는 30일 방송되는 SBS 예능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에는 장나라가 스페셜 MC로 출연한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스튜디오에 장나라가 등장하자 母벤져스는 변함없는 동안 미모에 놀라움을 감추지 못했다. 데뷔 때부터 한결같은 미모를 자랑하는 장나라가 올해 44살이 되었음을 밝히자, 스튜디오에서는 감탄사가 터져 나왔다. 장나라는 자신만의 '특급 동안 비법'으로 특이하게 과식을 한다고 밝혀 모두의 관심을 집중시킨다. 한편, 장나라는 6살 연하 남편과 결혼한 지 2년이 되었다며 행복한 미소를 감추지 못했다. “SBS의 중매 덕분에 결혼할 수 있었다"라며 장나라는 드라마 현장에서 만난 촬영 감독 남편에게 반해 냅다 고백하게 된 사연을 풀어놓아 스튜디오 분위기를 한껏 달아오르게 만들었다. 또 장나라는 촬영 감독의 아내로서 남편과 사진을 찍을 때마다 겪는 남다른 고충을 털어놨다. MC 신동엽이 “남편이 촬영 감독이니 사진이나 동영상을 더 잘 찍어주냐"라고 묻자 장나라는 “남편이 잘 찍어주기는 하는데 이것에 유난히 예민하다"라고 폭로했다. 장나라는 “연애시절부터 남편이 사진을 찍어줄 때마다 '이것'에 유난히 예민했다"라며, 장나라의 친오빠 부부와 놀러 가서 사진을 찍을 때도 준비 시간이 상당히 소요됐다고 밝혀 궁금증을 자극한다. 30일 오후 9시 5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상조 등 선불식 할부거래 가입자 900만명 육박…선수금 9조원 돌파

상조 서비스나 여행 상품을 판매하는 선불식 할부거래 가입자가 900만명에 육박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들이 낸 선수금도 9조원을 넘어섰다. 공정거래위원회는 28일 이같은 내용을 담은 '2024년도 선불식 할부거래업자 주요 정보공개'를 공개했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은 선불식 상조업체와 적립식 여행 상품 판매 업체로 구성돼있다. 올해 3월 기준 등록된 선불식 할부거래업체 수는 78개다. 상조 상품만 취급하는 업체 수는 61개, 적립식 여행상품만 취급하는 업체 수는 7개, 둘 다 취급하는 업체 수는 9개로 각각 집계됐다. 선불식 할부거래 가입자 수는 작년 하반기보다 약 59만명이 증가한 892만명이었다. 선수금 규모 또한 1조596억원이 늘어 9조4486억원이 됐다. 선불식 할부거래업은 은행, 공제조합 등 소비자 피해보상 보험 기관을 통해 소비자로부터 수령한 선수금의 일부를 보전할 의무가 있다. 업체들이 제출한 자료를 분석한 결과 71개 업체가 선수금 보전 의무를 이행하고 있었다. 이들 업체의 선수금 규모는 전체의 99.9%에 달했다. 반면 6개 업체는 평균 29.8%의 보전비율로 선수금 보전 의무를 위반한 것으로 나타났다. 공정위는 할부 거래법 위반으로 경고 이상의 조치를 받은 선불식 할부거래업체의 법 위반 내역 4건을 공정위 누리집에 공개했다. 공정위는 “선불식 할부거래 시장에서 소비자 피해 예방을 위해 노력하고 소비자 권익 보호를 위한 제도개선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