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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에너지, ‘도시가스 시공회사 간담회’ 개최

경남에너지(대표 신창동)는 지난달 26일 창원 본사 에너지움에서 시공회사 대표자, 시공관리자 등 시공관계자 70여명과 함께 '2024년 시공회사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도시가스사업법 주요 변경 내용, 보일러 시공부문 및 시공 불량 사례 등을 공유하고 시공현장에서 놓칠 수 있는 변경된 법령의 올바른 적용과 적합한 시공사례를 안내했다. 적기에 도시가스를 공급하기 위한 시스템 개선방안으로 시공회사가 경남에너지로 도시가스 공급신청 이후, 업무 미진행에 따른 '장기미사용(공급) 신청건'에 대한 원인을 공유하는 한편, 미사용 신청건수 최소화를 위해 △개선 프로그램(SAP) 안내 △공급 지연사유 상호공유도 협조키로 했다. 경남에너지 영업부문 관계자는 “이번 간담회에 참석한 시공회사 대표자 및 시공관리자분들은 적기 도시가스 공급과 고객만족을 위해 함께 노력하는 경남에너지 제2의 영업사원"이라며 “앞으로도 많은 협조를 당부 드린다"라고 인사를 전했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해외법인장 물갈이’ 아모레퍼시픽, 시장 다변화 승부수

아모레퍼시픽이 해외 법인장을 전면 교체하는 승부수를 띄우는 등 글로벌 사업 지형도 재편을 위한 도움닫기에 한창이다. 비(非)아시아권 중심의 권역별 균형 성장을 본격화하며 저조한 실적 흐름을 보이는 해외 사업 분위기에 반전을 꾀하는 모습이다. 1일 업계에 따르면, 최근 중국·유럽·북미·일본 등 주요 진출국들의 새 수장으로 1970년대 출생 인사들을 전면에 내세웠다. 해외 사업 재정비를 위한 대대적 인적 쇄신 차원에서다. 상반기에만 5월과 6월 두 차례에 걸쳐 해외 법인장 교체에 나선 만큼 사업적 중요도가 높다는 평가가 뒤따른다. 이에 기존 회장실 비서실장인 이준식 상무(54)가 이달 1일부터 유럽 법인장으로 자리를 옮겨 업무를 맡게 된다. 아모레퍼시픽이 신규 유럽 법인장을 선임한 것은 3년 만이다. 앞서 발탁된 박태호 중국 법인장(51), 나정균 일본 법인장(52), 조반니 발렌티니 북미 법인장(51)도 지난달 1일부로 정식 취임해 성장 동력 확보를 골자로 업무를 이어가고 있다. 해외 법인장 교체는 올해 아모레퍼시픽의 경영 방침인 'Grow Together(함께 성장하다)'의 주요 경영 전략인 '글로벌 리밸런싱(재조정)'과 맞닿아 있다. 하락세를 이어가는 중국 시장 의존도를 줄이되 유럽·북미·일본 등 비(非)중국 집중성장 지역 사업을 확대하는 포석으로 읽힌다.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지난해 아모레퍼시픽 해외 매출은 1조3918억원으로 전년 대비 6% 감소했다. 같은 기간 전체 매출의 80% 가량을 차지하는 아시아권 매출(1조533억원)도 16% 가량 줄었다. 특히, 해외 매출의 절반을 웃도는 중국향 매출이 전년 대비 20% 이상 떨어져 전체 매출에 영향을 미쳤다. 새 수장들을 발판으로 아모레퍼시픽은 각 지역마다 브랜드 다변화에 나선다는 계획이다. 집중 성장 지역 위주로 현지 온·오프라인 유통 파트너십 강화해 이미 진출한 브랜드의 신규 고객 유입을 늘리고, 산하 브랜드 추가 진출로 제품군 다각화에 집중하는 것이 골자다. 아모레퍼시픽이 가장 큰 성장 기대감을 드러내는 지역은 미국 시장이다. 지난해 10월 연결 자회사로 편입한 저자극 스킨케어 브랜드 '코스알엑스(COSRX)'가 핵심이다. 오는 2027년까지 라네즈 등 기존 브랜드와 코스알엑스를 통해 북미 시장 매출만 전체의 19%로 끌어올린다는 계획도 세웠다. 코스알엑스는 북미·유럽 등 전 세계 140여개국에 진출한 스킨케어 브랜드다. 최근 3년간 매출 성장률만 연평균 60% 이상을 기록했다. 업계 추정대로라면 지난해 연매출만 4700억원으로 비중국 시장이 전체 매출의 90% 이상을 차지한다. 특히, 올 2분기부터 코스알엑스가 연결 실적에 반영됨에 따라 하반기 비(非)중국 시장 매출 비중을 끌어올릴 것이란 업계 분석이다. 앞서 2021년 아모레퍼시픽은 1800억원을 투입해 코스알엑스 지분 38.4%를 확보하며 자기주식(4%)을 제외한 잔여 지분 57.6%에 대한 매수청구권(콜옵션)을 받았다. 이후 올 4월 말 지분 추가 인수에 따라 완전 자회사로 편입하면서 현재 아모레퍼시픽이 보유한 코스알엑스 지분율은 86.7%다. 내년 잔여 지분에 대한 콜옵션을 행사하면 93.2%로 오르게 된다. 조하니 기자 inahohc@ekn.kr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2024년 도박문제 예방 공모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이하 예방치유원)은 오는 8월 15일까지 ‘2024년 도박문제 예방 공모전’(이하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2014년부터 시작된 공모전은 도박문제에 대한 국민들의 경각심을 높이고 도박문제 전문 상담전화 1336 및 넷라인(온라인 상담)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이번 공모전은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 문화체육관광부, 보건복지부, 국방부가 후원한다.참가자격은 일반부, 청소년부, 군장병부로 나뉘며 개인 또는 팀(3인 이하)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공모분야는 영상(숏폼), 포스터, 슬로건 3개이며, 슬로건의 경우 개인만 참여할 수 있으며, 군장병부는 포스터 1개 분야만 응모할 수 있다.각 분야별 대상 수상자에게는 소정의 상금과 사행산업통합감독위원회위원장상을 비롯하여 문화체육관장부장관상, 보건복지부장관상, 국방부장관상을 수여하며, 규모는 분야별 5편(군장병부 3편)씩 총 18편이다.참여를 희망하는 사람은 공모전 홈페이지에 공모작을 응모하면 된다. 단, 군장병부는 국방부 내부 안내에 따라 응모할 수 있으며, 기타 공모전 관련 문의사항은 공모전 운영사무국으로 확인 가능하다.한편 예방치유원은 이번 공모전 시상식은 9월 20일에 열리는 ‘제16회 도박중독 추방의 날’ 기념식에서 수상자 시상을 함께할 예정이고, 향후 도박문제 예방 캠페인 및 콘텐츠 제작 등에 수상작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은 도박문제를 예방하고 치유 상담을 제공하는 공공기관으로, 전국 14곳에 지역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도박문제자 본인과 가족이라면 누구나 △전화 1336(국번없음, 무료), △온라인 채팅 ‘넷라인’, △문자 #1336, △카카오톡 챗봇(‘한국도박문제예방치유원’ 친구 추가)으로 무료 상담을 받을 수 있다.

어니스트리, 이카리딘 성분 함유 모기기피제 ‘모기제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어니스트리가 이카리딘 성분을 함유한 방충제 ‘모기제로’를 출시했다고 1일 밝혔다.이미 전국에 말라리아주의보가 발령되고 모기활동지수가 최악으로 치달으면서 모기 퇴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뿐만 아니라 해외에서도 뎅기열 발병 사례가 증가 추세를 보이면서 해외여행이 늘어나는 휴가 시즌을 앞두고 모기 퇴치에 빨간 불이 켜졌다.어니스트리가 새롭게 선보이는 ‘모기제로’는 국제 기구(세계보건기구 및 미국 환경보호국)에서 그 효과와 안정성이 입증된 방충 성분인 이카리딘을 무려 15%나 함유했다. 이카리딘은 모기 및 진드기의 후각을 교란하며, 후각이 교란된 모기는 인체 냄새를 인지하지 못해 사용자는 모기로부터 투명인간 취급을 받게 된다. ‘모기제로’에 함유딘 이카리딘은 인도나 중국산 원료가 아닌 독일 직수입 이카리딘으로 식약처 인증을 통과했다. 국제 기구들에서 안정성과 효과가 입증된 제품인 만큼 생후 6개월 이후 유아부터 사용이 가능하다.이카리딘은 세계보건기구(WHO)가 인정한 안전하고 효과적인 모기 퇴치 성분이며, 미국(EPA)에 방충 원료로 등록된 성분이다. 이카리딘 7% 이하 함유일 경우 일부 해충에 제한적이나 모기제로에는 이카리딘이 무려 15% 함유되어 모기, 진드기를 모두 차단한다.‘모기제로’는 이카리딘 함유량이 높기에 보다 쉽게 모기의 후각을 교란하고 모기가 인체로부터 발산되는 냄새를 찾지 못하게 만든다. 또한 수성 타입으로 끈적임 없이 산뜻하게 사용할 수 있으며 자극적이지 않고 순한 유칼립투스 향으로 냄새에 예민한 사람도 거부감 없이 사용할 수 있다. 모기 퇴치 지속시간은 약 5시간이다.어니스트리 관계자는 “순하면서도 강력한 효과를 지닌 모기 퇴치제를 찾는 분들께 생후 6개월부터 사용 가능한 ‘모기제로’는 안심할 수 있는 해결책이 될 것”이라며 “이번 여름, ‘모기제로’와 함께 모기 걱정 없는 쾌적한 일상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에스선샤인-건설워커, 취업 신재생에너지 태양광컨설팅업무제휴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태양광 컨설팅 유지보수업체 에스선샤인이 건설직 취업플랫폼 건설워커와 건설직 취업 활성화와 탄소중립 RE100 신재생에너지 부문의 전략적 업무제휴를 최근 맺었다고 1일 전했다.건설워커 회의실에서 진행된 주요 협약사항으로는 ▲건설업 취업 관련 상호 협력 ▲건설 관련 마케팅 정보 공유 ▲신재생에너지와 건설 관련 업무 협조 ▲RE100 및 기후변화에 대한 건설과 태양광 에너지 관련 협력 ▲기타 상호 건설 관련 사항 협력 등이 있다.에스선샤인 유지보수(O&M) 주요 서비스는 ▲태양광 발전소 이슈 긴급출동 및 긴급조치 ▲태양광 구조물 점검 및 부지 보수 ▲태양광트랙커 각도조절 점검 ▲공장 루프탑 지붕 태양광 방수(누수) 작업 및 보수 ▲태양광 발전소 배수로 청소 점검, 휀스 울타리 공사 및 예초작업(제초작업) ▲드론 열화상카메라 모듈 모니터링 ▲에너지 저장장치(ESS) 및 태양광 인버터, PCS 오염 필터 교체 작업, 발전소 태양광발전소 리파워링 등으로 운영 맞춤식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편 에스선샤인은 태양광 유지보수 비용을 업계 최초로 월간 구독경제 서비스를 도입할 방침이다.건설워커는 대한민국의 건설 구인구직 플랫폼으로 1997년 천리안, 하이텔, 유니텔, 나우누리 등 PC통신망을 통해 건설 구인구직 서비스를 시작했다. 1999년 7월에 인터넷 취업플랫폼 건설워커 사이트를 열었다. 건축, 토목, 인테리어, 플랜트설비, 조경, 설계·엔지니어링, 감리, CM, 자재, 부동산 등 건설업 부문에 특화된 채용정보를 제공한다.건설워커는 구인정보 조회수, 키워드 검색량, 기업DB조회수, 회원투표결과 등 이용자 빅데이터를 종합적으로 평가해 각 건설사의 순위를 매긴다. 건설워커 랭킹은 월간 건설사 순위차트로, 국내 건설기업들의 취업선호도와 관심도를 비교하기 위해 2002년 6월에 도입됐다.에스선샤인은 한국교육신문연합회 주최 제9회 '대한민국교육대상 2021'(태양광 그린에너지교육 글로벌브랜드부문)을 수상했으며, ‘2023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어워즈’에서 대한민국 베스트 브랜드 대상 ‘태양광 에너지부문’을 수상한 바 있다.건설워커 유종욱 총괄이사와 에스선샤인 이희선 대표가 건설워커 회의살에서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팜스코 운영 정육 배달 전문 플랫폼 미트라이더, 가맹 ‘100호점’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축산식품 전문기업 팜스코가 운영하는 정육 전문 배달 플랫폼 ‘미트라이더’가 가맹 100호점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미트라이더’는 팜스코와 자사 돈육브랜드 하이포크 제품을 전문적으로 공급하는 국내 유일의 정육점 토털 플랫폼이다. 여러 외식 브랜드가 입점돼있는 기존 배달앱과 달리 정육 특화 배달 솔루션을 제공해 차별화를 두었다.또 미트라이더는 소비자가 꼼꼼하게 따져보고 구매할 수 있도록 주변 정육점들의 상품, 후기, 할인 특가 정보를 살펴볼 수 있는 시스템을 제공한다. 고기의 용도와 두께를 선택할 수 있는 옵션 기능을 더해 편의성을 극대화하고, 앱 다운로드 후 신규 가입시 만원 쿠폰을 즉시 증정하는 프로모션도 진행 중이다.소비자뿐 아니라 플랫폼에 입점한 가맹 점주와 상생을 도모하는 정책도 강점으로 꼽힌다. 신규 점주에게는 수수료 무료, 제품 및 마케팅 지원 등을 제공한다.팜스코 관계자는 “소비자에게는 양질의 정육을 쉽고 간편하게 제공하고 점주에게는 다양한 본사 지원을 통한 매출 지원 등 상생을 위한 운영 정책을 내세운 결과 단기간에 가맹 100호점을 돌파했다”며 “현재 서울 경기 지역을 넘어 전국적인 서비스로 확대해 고객 접근성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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