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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태희, "선생님이 학생수업 멈추는 것은 어떤 경우에도 정당성 없어"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24일 "선생님들이 교권을 위해 학생수업을 멈추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강조했다. 임 교육감은 전날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앞으로 선생님들의 요청을 충분히 반영하고 한치의 소홀함 없이 챙기겠다"고 약속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선생님들께 간곡히 부탁한다"면서 "공교육이 멈춰서는 안 된다"고 적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교권, 경기도교육청이 책임지고 보호하겠다"고 단언했다. 임 교육감은 또 "무더위와 비바람에도 광화문에서 교권보호를 외쳤던 선생님들의 심정을 충분히 이해한다"면서 "그런데도 선생님들이 교권을 위해 학생수업을 멈추는 것은 어떠한 경우에도 정당화될 수 없다"고 했다. 임 교육감은 아울러 "지금 교권을 제대로 세우기 위해서는 학교에 대한 신뢰와 지지가 무엇보다 중요한 때"라며 "교권보호를 위해 우리가 집중해야 할 구체적인 문제가 무엇인지, 국회에서 법안심사가 왜 빠르게 진행되고 있지 않은지 선생님들에게 정확한 상황을 공유하고 이해와 협조를 구하겠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교육감으로서 선생님들께 약속한다"면서 "선생님들의 요청을 충분히 반영하고 한치의 소홀함 없이 챙기겠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선생님들께서는 9월 4일 ‘학교를 떠나지 마시고 학생 교육에 전념해 주실 것’을 간곡하게 호소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3234540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823234656 사진제공=페북 캡처

군포시 산본도서관, 리모델링건축대전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산본도서관 리모델링 사업이 ‘우수상’을 수상한다고 24일 밝혔다.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은 국토교통부, 환경부가 후원하고 (사)한국리모델링협회가 주관한다. 일정기간 노후화가 진행된 건축물을 대상으로 자원과 에너지 절약으로 자산 이용가치 상승, 건물 실용성과 역사성, 문화보존 계승, 선진화된 주거문화 유도로 환경 친화적인 재창조 실현을 목적으로 한국리모델링협회는 2001년 9월5일을 리모델링의 날로 정하고 2009년부터 매년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산본도서관은 1992년 준공된 건축물로 구조물과 전기-통신-소방-기계설비 등이 노후돼 유지관리에 소요되는 비용이 급증하고, 산본신도시 중심에 위치한 도서관으로서 시민 접근성이 높은 반면 좁은 공간과 노후시설에 대한 시민 불편 목소리가 가중됐다. 군포시는 지하1층 지상2층 연면적 3586㎡ 기존 산본도서관을 한 개 층 수직증축과 기존 주차장을 수평 증축해 지하1층 지상3층 연면적 5448㎡ 규모로 사업비 115억원을 들여 2021년 11월 착공해 올해 3월 리모델링을 마치고 7월 재개관했다. 리모델링 과정에서 현상설계 제안 공모를 통해 지역주민 목소리를 적극 반영하고 밀도 높은 주거단지 사이를 유기적으로 연결하고 열린 공간을 만들어 자연을 이어주는 시민들 문화-교류-화합의 공공장소로 구현됐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작년 송부동주민센터가 제27회 경기도 건축문화상 동상을 수상한데 이어 올해는 전국을 대상으로 공모하는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에서 산본도서관이 우수상을 차지했는데, 이런 기쁨을 시민과 같이 나누고 싶다"며 "도시를 가치 있고 시민 행복을 나눌 수 있는 산본도서관이 되도록 프로그램 다양화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군포시는 산본도서관이 전국단위 공모전에서 리모델링 건축에서 우수사례로 선정된 내용을 시민과 공유하기 위해 9월 중 현판식을 가질 예정이다. 한편 2023 한국리모델링건축대전은 9월5일 리모델링의 날 기념식과 함께 서울시 송파구 소재 래미안 갤러리 1층 아트홀에서 수상작을 전시-홍보하고 시상 및 리모델링 정책-기술-시공-자재-환경세미나 등을 개최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군포시 산본도서관 군포시 산본도서관. 사진제공=군포시 군포시 산본도서관 군포시 산본도서관. 사진제공=군포시

유정복 "훈련과 연습, 국가 사태 시 위기 극복할 해법"

유정복 인천시장은 24일 "평소의 훈련과 연습으로 국가 사태 시 피해를 줄이고 위기를 극복할 수 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전날 밤늦게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을지연습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어 "을지연습, 민방위 공습경보 훈련과 함께 서해5도 주민 출도 훈련을 했다"고 밝혔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백령·연평 등 서해5도서는 연평도 포격과 천안함 폭침을 경험한 안보 1번지로서 국가 비상 상황을 염두에 둔 대비 태세 확립이 중요하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훈련에 참여한 군·경·소방 관계자, 시민자원봉사단 여러분께 감사하다"고 인사를 전했다. 앞서 시는 지난 23일 백령도 및 연평도, 영종도 해경기지 일대에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중부지방해양경찰청장 등 주요 기관장들이 참석한 가운데 ‘서해5도 주민 출도 및 구호 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에는 해경 경비정 및 공기부양정, 소방헬기, 재난의료지원팀(DMAT), 이동용 급식차량 및 주민구호용 쉘터 등 장비가 동원돼, 섬 주민 출도하는 것을 가정해 대피하는 대규모 훈련으로 전개됐다. 주민들은 경비정과 공기부양정 등을 이용해 안전하게 출도 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은 물론, 포격 도발로 인한 화재진압, 부상자 등 위급환자 후송, 출도 주민 구호 및 임시구호시설 이동, 피해복구를 위한 주민생활안정 종합대책반 가동 등 전시 상황에서 서해5도 주민들의 생존과 안전을 확보하기 위한 실질적인 훈련으로 진행됐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3231758 유정복 인천시장이 지난 23일 영종도 중부지방해양경찰청 공기부양정 기지에서 2023년 을지연습의 일환으로 ‘서해5도 주민 출도 및 구호 훈련’에서 훈련강평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33-vert 사진제공=인천시

이권재 오산시장 "안전하고 쾌적한 학교환경 조성에 최선"

이권재 오산시장은 24일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재정적, 행정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노란색 횡단보도 설치를 추진하는 등 민선 8기 오산교육 목표 중 하나인 안전하고 쾌적한 교육환경에 최선을 다하고 있는 가운데 기쁜 소식이 하나 더 들어왔다"고 전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시는 관내 학교 중 시설이 낡은 운동장을 바꿔보기 위해 경기도교육청 친환경 운동장 조성사업 공모에 적극적으로 참여했다"면서 "감사하게도 금암초·운천중·성호고 3개 학교가 친환경 인조 잔디구장 조성사업에 선정돼 사업비 16억 6000만원을 경기도교육청 지원금으로 확보했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아울러 "내년엔 학교 아이들뿐 아니라 학교 운동장을 이용하는 조기축구회 등 관내 지역사회 주민들도 더 쾌적한 환경에서 체육활동과 문화 공유 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앞으로도 학교 환경개선을 위해 관계기관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적극적으로 예산을 확보해 재정적, 행정적 지원 노력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이미 예산이 확보된 3개 학교의 인조잔디 운동장 설치도 빠르게 마무리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가지고 살피겠다"고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4004139 사진제공=페북 캡처 이권재 33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군포시 ‘당동 민간임대주택’ 주의경보…투자자 모집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최근 인터넷과 현수막 등을 통해 홍보 중인 당동 772-14번지 일원 민간임대주택과 관련해 시민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24일 군포시에 따르면, 한 협동조합이 당동 일원 민간임대주택 사업을 위해 홍보관을 열고 인터넷과 현수막 등을 통해 지하8층부터 지상47층까지 총 504세대 규모 아파트 건설계획을 홍보하고 있다. 그러나 해당 지역은 아파트가 아닌 오피스텔 건립을 위해 건축허가를 받은 지역으로 시민 피해가 우려되는 상황이다 또한 ‘민간임대주택 특별법’에 따른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이란 ‘협동조합 기본법’에 따라 설립된 민간임대협동조합(협동조합, 사회적협동조합)이 민간건설임대주택을 포함해 30호 이상 임대주택을 신축하고 조합원에게 우선 공급하고 임대기간 경과 후 해당 주택 분양권을 주는 사업이다. 특히 민간임대협동조합이 조합원을 모집하려면 민간임대주택 건설대지 80% 이상 토지 사용권을 확보한 뒤 군포시에 조합원 공개모집을 신고하고 공개모집에 나서야 한다. 그러나 현재 당동772-14번지 일원 사업은,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을 위한 조합원 모집을 하는 단계가 아닌 해당 토지 매입을 위해 투자자를 모집하고 있는 단계로 확인돼 이에 대한 주의가 필요하다. 군포시 건축과 관계자는 24일 "최근 홍보 중인 협동조합형 민간임대주택은 사업 시행 지연 등에 따른 피해 발생이 우려되는 만큼 가입 전 충분히 사실관계를 확인하기 바란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 전통주, 지역 특산품으로 육성"

이권재 오산시장은 24일 "이렇다 할 특산품이 없는 오산에서 지역 전통주가 오산 특산품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오산 전통주가 오산의 명물이 되도록 시민들의 사랑을 부탁했다, 이 시장은 글에서 "관내 사회적경제 기업으로 지역 전통주를 생산하는 오산양조의 판매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 1억여원이 마련됐다"고 알렸다. 이 시장은 이어 "마을기업인 오산양조는 증류식 전통 쌀 소주인 독산주와 경기미를 이용한 오산막걸리 등 전통주를 제조 및 판매하는 기업"이라며 "국·도비와 시 지원금, 자부담을 더해 총 1억 700만원의 판매 및 홍보 활성화를 위한 사업비가 확보됐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이 사업비는 전통주 판매장 설치, 전통주 제조장 환경개선과 전통주 홍보, 지역연계 관광 상품화 추진에 사용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오산 전통주가 오산 특산품이 될 수 있도록 우리 시민 여러분들의 많은 사랑 부탁한다"고 덧붙였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이권재 33 이권재 오산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824003620 오산 전통주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 "일본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는 정부 돼야!"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4일 "정부는 일본 정부에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 즉각 철회를 요구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일본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는 정부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전날 자신의 페이스북에 올린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대한 현 정부의 대응에 대해 강하게 비판했다. 김 지사는 글에서 "영화 ‘괴물’에는 "한강은 아주 넓다"는 대사가 있다"면서 "유해 화학물질을 정화 없이 한강에 배출하며 하는 말"이라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영화 속 이 장면과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는 공통점이 있다"며 "가장 값싼 비용을 택했다는 것, 그리고 어떤 결과가 뒤따를지 누구도 알 수 없다는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특히 "원전 오염수 방류가 나중에 어떤 ‘괴물’을 만들지 모른다"면서 "오염수 방류는 ‘과학’과 ‘괴담’의 문제가 아니라 인류의 미래에 대한 ‘책임’과 ‘무책임’의 문제"라고 강조했다. 김 지사는 또 "오염수를 방류하면 우리는 예산을 세워 대책을 만들어야 한다"며 "경기도뿐 아니라 중앙정부도 마찬가지인데 왜 다른 나라가 저지른 일을 우리 국민 세금으로 해결해야 합니까?"라고 반문했다. 김 지사는 아울러 "엊그제 만난 수산업자는 이미 수산물 수요가 70% 급감했다고 한다"면서 "이에 더해 국민은 불안해하고 사회는 혼란스럽다 못해 갈등을 빚고 있디"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이렇게 위협받는 ‘사회적 안전’과 이로 인한 사회적 비용은 도대체 누가 부담하는 겁니까?"라고 하면서 안타까운 심정을 덧붙였다. 김 지사는 마지막으로 "정부는 일본 정부에 방사능 오염수 방류 계획 즉각 철회를 요구해야 한다"면서 "우리는 일본이 아니라 대한민국을 위해 일하는 정부의 모습을 보고 싶다"고 강하게 촉구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3214240 김동연 경기도지사 사진제공=페북 캡처

[포토뉴스] 양주시 접경지역 민방위 특별훈련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는 을지연습 기간 중 23일 오후 2시부터 20분간 백석읍 꿈나무도서관 대피시설에서 ‘접경지역 주민대피 특별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훈련은 북한 미사일, 폭격 등 공습상황에 대비해 주민이 가까운 민방위 대피소로 실제 대피하는 훈련이다. 이날 백석읍 대피 훈련에는 강수현 양주시장을 비롯해 인근 학교 학생, 주민 등 70여명이 참여했다. 오후 2시 경보발령과 함께 시작한 대피훈련은 학생과 주민이 대피소로 이동한 후 백석지역 예비군 대장이 약 10분간 주민을 대상으로 실제 방독면을 활용해 방독면 착용요령 등 화생방전을 대비한 행동요령 교육을 시행했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오늘 민방위 훈련에 적극 임해준 시민과 각 기관-단체에 감사하다"며 "실제상황 발생 시에도 오늘 훈련과 같이 가까운 대피소로 신속하고 안전에 유의하며 대피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3일 백석읍 공습대비 주민대피훈련 양주시 23일 백석읍 공습대비 주민대피훈련.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3일 백석읍 공습대비 주민대피훈련 양주시 23일 백석읍 공습대비 주민대피훈련.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3일 백석읍 공습대비 주민대피훈련 양주시 23일 백석읍 공습대비 주민대피훈련. 사진제공=양주시 양주시 23일 백석읍 공습대비 주민대피훈련 양주시 23일 백석읍 공습대비 주민대피훈련. 사진제공=양주시

안양시 에너지의날 소등행사 동참…26일 기념행사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가 22일 제20회 에너지의날을 맞아 에너지 절약을 위한 청사 조명 소등행사에 동참했다. 이날 안양시청 및 만안-동안구청 조명은 오후 9시부터 5분간 소등됐다. 에너지날은 2003년 8월22일 역대 최대 전력소비량을 기록한 날을 계기로 에너지 절약 국민 실천을 이끌어내고자 제정됐다. 이날 안양시는 소등행사 외에도 전력 피크타임(14시~15시)에 시청 및 각 구청의 에어컨 설정온도를 2℃ 올려 에너지 절약을 실천했다. 안양YMCA가 주최-주관하고 안양시가 후원하는 ‘찾아가는 에너지의날’ 행사는 우천으로 연기돼 오는 26일 오후 2시부터 7시까지 평촌중앙공원 잔디광장 일대에서 개최된다. 특히 이번 행사는 행사에 필요한 전력을 재생에너지 100%(RE100, 태양광으로 충전)로 충당해 에너지 절약을 넘어 기후위기에 적극 대응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이날 시민은 친환경에너지 체험 등 다양한 부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체험 부스 상세한 설명과 시민 인터뷰 등으로 진행되는 토크 콘서트에 참여할 수 있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기후위기를 극복하고 탄소중립을 실천하기 위해 시민께서 에너지 절약에 적극 동참해주시기 바란다"고 요청했다. 한편 올해 에너지의날에는 안양시 외 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기업, 공동주택 등이 전국적으로 에너지 절약에 동참해 51만kWh 전력과 230톤 온실가스(CO2)를 절감한 것으로 나타났다.kkjoo0912@ekn.kr안양시청 22일 소등 전후 안양시청 22일 소등 전후.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만안구청 22일 소등 전후 안양시 만안구청 22일 소등 전후. 사진제공=안양시 안양시 동안구청 22일 소등 전후 안양시 동안구청 22일 소등 전후. 사진제공=안양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를 빛낸 숨은 헌신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가 지난 18일부터 열리고 있는 가운데 1300여명의 지원인력이 있어 사고 없이 안전하고 깨끗한 축제를 만들고 있다. 1300여명의 지원인력은 행사장 환경정비, 축제 안내, 교통 통제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원하고 있다. 활동에 참여한 단체는 춘천경찰서, 춘천소방서,이통장연합회,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등 춘천시 내 다양한 단체가 참여했다. 환경정비에 자원한 봉사자들은 더운 날씨에도 관람객들에게 깨끗한 축제장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미화에 나섰다. 특히 춘천시 효자2동 통장들은 직접 축제장 분리수거를 지원해 깨끗한 축제장 조성에 한몫했다. 개막행사 때 차량 통제를 위해 경찰과 모범운전자회, 자율방범대 대원들이 나서 축제장 내 보행자 안전을 확보했다. 춘천시 관계자는 연일 이어진 폭염에도 불구하고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 7일간 지원인력 이탈자 없이 행사장에서 맡은 임무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ess003@ekn.kr태권도문화축제, 효자2동 통장 분리수거 봉사 2023 강원춘천 세계태권도 문화축제에 춘천시 효자2동 통장들이 직접 축제장 분리수거를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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