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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장군, 수산물 방사능 검사 강화.. 후쿠시마 방류 적극 대응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은 일본 정부의 후쿠시마 방사능 오염수 해양 방류에 대응,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핵종 검사 강화로 청정 기장 수산물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고 소비 촉진을 위한 홍보활동을 이어 나간다고 24일 밝혔다. 군에 따르면 기장군은 선제적인 대응을 위해 지난 7월 21일 기장수협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군 보유 중인 ‘식품 중 방사능 핵종 검사 장비’ 2대를 기장수협 위판장에 설치를 마쳤다. 이로써 위판장에서 어획·위판·유통 수산물을 대상으로 인공 방사능 핵종의 상시 감시가 능동적, 과학적, 체계적으로 모니터링이 될 수 있도록 지원하고, 매주 1회 이상 현장을 수시 방문해 방사능교육과 기술지원을 하고 있다. 지난 1개월 동안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수행한 결과 바닷물(해수), 고등어, 삼치, 오징어 등에서 식품공전(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제시하고 있는 인공방사성핵종 방사성세슘과 방사성요오드는 모든 시료에서 불검출(

캠코, 국유재산을 영화-드라마 촬영지로 활용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자산관리공사(캠코, 사장 권남주)는 24일 서울 DMC 첨단산업센터(서울 상암동)에서 한국영상위원회(영상위, 위원장 이장호)와 ‘국유재산 활용 K-콘텐츠 세계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저활용 국유재산을 영화, 드라마 등 영상 촬영지로 제공해 고품질의 K-콘텐츠 제작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협약에 따라 캠코는 옛 경찰서, 법원 등 영상 촬영지로 활용이 가능한 유휴 국유재산을 발굴하여 DB를 구축하고 영상위에 제공한다. 이후 영상위는 콘텐츠 제작사가 필요로 하는 국유재산 정보를 안내, 영상물 제작을 지원한다. 그간 제작사들은 현실감 있는 영상물 제작을 위해 실제 건물 등에서 촬영을 희망해 왔지만 촬영지 확보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번 양 기관의 협약을 통해 제작사들은 국유재산을 활용하여 우수 촬영지 확보가 가능해져 작품의 완성도를 높일 수 있게 됐다. 더 나아가 우리나라 영상 산업의 경쟁력 강화로 K-콘텐츠 세계화에도 크게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권남주 캠코 사장은 "관객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긴 영화와 드라마 촬영지는 세계적인 관광 자원이 된다"며, "캠코는 앞으로도 국유재산이 다양한 K-콘텐츠 제작에 활용되어 한류 명소로 각광 받을 수 있도록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국유재산 관리 전담기관으로서 1997년부터 국유 일반재산을 위탁받아 현재 전국에 약 73만 필지를 관리하고 있으며, 유휴·저활용 국유재산을 활용한 도시 숲 조성, 영상 촬영지 활용 등 국유재산 가치 제고를 위해 적극적인 행보에 나서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국유재산 활용하여 K-콘텐츠 세계적 도약 지원에 나서 오른쪽 권남주 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이장호 한국영상위원회 위원장. 사진=캠코

서해선 대곡~일산 26일 개통…안산-고양 1시간 생활권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는 현재 운행 중인 서해선 원시~대곡 구간에서 대곡~일산간 연장구간이 오는 26일 개통돼 안산시민 철도이용 편의가 더욱 개선된다고 24일 밝혔다. 지난 7월1일 대곡~소사 구간이 추가 개통된데 이어 경의중앙선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대곡~일산 구간(6.8km)이 오는 26일 추가 개통된다. 이번 서해선 연장 개통으로 열차가 추가 투입돼 운행 횟수가 평일기준 기존 134회에서 172회로 대폭 증가한다. 배차간격 또한 출퇴근시간대 기존 12분에서 8~10분으로 단축돼 서해선과 안산선, 수인-분당선 환승 이용자의 철도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안산에서 서해선을 이용할 경우 일산까지 환승 없이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어 경기서북부 접근성 개선 및 대중교통을 이용한 수도권 광역이동 수요 증가로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익환 철도교통과장은 24일 "앞으로 신안산선, 인천발 KTX 및 GTX-C 상록수역 정차 등 광역철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명실상부 수도권 최고의 광역교통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서해선 대곡~일산 26일 연장 개통 서해선 원시~일산 노선도

디스플레이협회, EU 과불화화합물(PFAS) 규제 유예 의견서 제출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는 24일 국내 디스플레이 업계를 대표해 유럽연합(EU) 당국에 디스플레이업계에 사용되는 과불화화합물(PFAS) 12종에 대한 충분한 유예기간을 확보해달라는 내용의 의견서를 제출했다고 밝혔다. 협회는 패널기업(LG디스플레이, 삼성디스플레이)과 산업 생태계를 구성하는 후방산업(소재 ·부품·장비)의 의견을 취합해 2개의 의견서를 유럽화학물질청(ECHA)에 제출했다. PFAS는 탄소와 불소의 강한 결합으로 이뤄진 물질로, 물과 기름에 쉽게 오염되지 않고 열에 강해 산업계 전반에 걸쳐 사용 중이다. 다만 자연적으로 잘 분해되지 않아 자연계나 체내에 축적될 가능성이 있어 ‘영원한 화학물질’이라고도 불린다. EU는 네덜란드, 독일, 덴마크, 스웨덴, 노르웨이 5개국이 ‘고잔류성 기준 초과’를 근거로 제안한 PFAS 전면 사용제한을 검토하기 위해 지난 2월 유럽화학물질청(ECHA)의 과불화화합물(PFAS) 사용 규제 확대 제한보고서를 공개했다. EU는 PFAS 사용 제한옵션 및 예외적 사용지침 등 PFAS 제한조치의 최종안 검토를 위해 이해관계자 의견수렴을 다음달 25일까지 진행하고 있다. EU는 오는 2024년 이후부터 위해성 평가위(RAC) 및 사회경제성 분석위(SEAC)에서 최종 평가의견을 결정하고 2025년 유럽연합집행위원회에서 채택한 후 빠르면 2026년부터 사용 제한 조치를 적용할 계획이다. 디스플레이산업에서 PFAS는 디스플레이 제조과정의 소재 및 부품 등에 사용되고 있다. 디스플레이협회는 "EU의 PFAS 제한 조치가 시행된다면 디스플레이 제조 설비 및 인프라 등 디스플레이 산업 전반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돼 대응이 시급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디스플레이산업에 사용되는 PFAS 물질은 대체물질이 없거나 대체물질을 탐색하고 상용화 연구에까지 장시간 소요되어 EU가 제시한 13.5년(18개월+12년)도 불충분하다는 게 업계의 중론"이라며 "이러한 의견을 뒷받침하기 위해 대체재 현황, 물질 개발 등 관련 자료를 의견서에 포함했다"고 했다. 또한 업계가 EU의 PFAS 사용제한 취지에 공감하고 필요성을 인지하고 있으나 즉각적인 non-PFAS 생태계 구축은 현실적으로 어렵다는 애로사항을 의견서에 담았다. 이동욱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부회장은 "우리 업계는 그간 탄소배출 저감, 유해물질 최소화, 저전력 기술 도입 등 환경 문제에 대응 역량은 충분히 갖췄다"면서도 "non-PFAS 기술 필요성이 최근에 등장한 만큼, 급격한 이행으로 인한 환경·사회·경제 등에 발생가능한 부수적인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도록 충분한 유예기간 적용 및 재검토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이 부회장은 이어 "앞으로 EU 등 글로벌 환경규제가 새롭게 신설, 강화되는 만큼 협회는 세계디스플레이생산국협의체(WDICC) 등과 적극 공조해 글로벌 규제 동향을 모니터링 하고 이에 대한 내용을 업계에 잘 전파해 우리 기업의 피해를 최소화하는데 앞장서겠다"고 덧붙였다.0824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KDIA CI 한국디스플레이산업협회 CI.

모듈러 아파트, 정부 대량발주 없인 1군 건설사 참여 한계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모듈러건축 시장이 지속 확대되고 있는 가운데 대형 건설사들도 속속 참여하면서 모듈러 시장 파이가 커지는 모습이다. 다만 모듈러 공법으로 현 수준의 대단지 아파트를 짓기 위해서는 정부의 대량 발주 없이는 공염불이 될 우려도 제기되고 있다. 24일 건설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공업화주택(모듈러)을 올해 658가구, 2030년까지는 3000가구를 공급할 예정이지만 이 정도 물량으로는 대형건설사들이 선뜻 나설 수 없다. 본래 대형건설사들이 나서려면 물량이 받쳐줘야 그 동력으로 기술개발 투자에 더 나설 수 있기 때문이다. 모듈러 공법은 기존 콘크리트를 타설해서 구조체를 짓는 방법과 달리 공장에서 모듈을 제작해 현장으로 운반한 후 조립하는 방식이다. 안전사고 위험을 줄일 수 있고 공기도 30~50% 단축할 수 있으며 자재를 재활용할 수 있다는 면에서 친환경적이다. 사용자 입장에서도 자유로운 리모델링과 층간소음에서 벗어날 수 있다는 점에서 지대한 관심이 필요한 스마트건설 기술이라고 할 수 있다. 앞서 국토부는 모듈러 공법으로 주택을 공급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기존 철근콘크리트(RC) 공법 대비 공사비가 높아 공공지원 없이는 보급에 한계가 있다고 판단해서다. 지금까지는 지난 2017년 ‘가양모듈러행복주택’(30가구)과 2019년 천안두정 행복주택(40가구), 그리고 지난 6월 준공한 용인 영덕 행복주택(106가구) 정도가 전부였다. 이에 국토부는 모듈러 주택의 사업성을 높일 수 있도록 인센티브를 제공하고, 기존 규제를 개선하면서 공공임대주택 발주물량을 점진적으로 확대할 방침을 밝힌 바 있다. 상황이 이렇다 보니 최근 대형 건설사들이 모듈러 투자와 기술개발에 적극 나서는 모습이다. 가장 최근 삼성물산 건설부문은 ‘넥스트 라멘구조’와 ‘인필(In-Fill)시스템’을 통해 주거공간을 자유롭게 디자인할 수 있는 청사진을 제시했다. 인필 시스템 자체가 모듈을 서랍처럼 채워 넣는 것이기에, 이는 모듈러 주택을 의미한다고 볼 수 있다. GS건설 역시 지난 2020년 2000억원을 투자해 폴란드 목조 모듈러 주택 전문회사 ‘단우드’와 철골 모듈러 전문회사 ‘엘리먼츠’를 동시에 인수하고 올해 4월부터 B2C(일반 소비자와의 거래) 영업으로 사업을 확대했다. 포스코는 시공사인 포스코이앤씨와 설계·제작사인 포스코A&C, 포스코스틸리온 등이 그룹차원에서 지상 25층, 총 384가구 아파트 2개동을 모듈러로 시공하겠다는 구상을 밝히기도 했다. 현대엔지니어링도 30층 아파트를 지을 수 있도록 연구개발에 매진 중이다. 앞서 현대엔지니어링은 경기주택도시공사(GH)가 발주한 ‘용인 영덕 경기행복주택’을 모듈러 공법으로 준공했다. 이는 현재 국내에서 가장 높은 13층 모듈러 주택이다. 이같은 상황에서 국토부는 시장의 지속가능성을 보장한다는 이유로 올해는 658가구, 2024년까지는 1000가구, 2025년까지는 1500가구, 2030년까지는 3000가구 발주를 목표로 발주계획을 수립해 민간의 자발적 투자와 기술개발을 유도하도록 했다. 그러나 이 정도 수준으로는 기술개발에 나서기 힘들다는 것이 업계 입장이다. 대형건설사 한 관계자는 "정부나 기업이나 모듈러 아파트를 공급하겠다는 방향성은 같으나 모듈러 아파트가 상용화되기 위해서는 지금 수준의 발주 물량으론 부족하다"며 "기업이 기술력을 발전시키는 만큼 정부 역시 기업이 공격적으로 접근할 수 있도록 민간참여사업을 넓히고, 발주계획을 크게 확대하는 의지를 보여야 시너지가 날 수 있다"고 말했다. kjh123@ekn.kr모듈러 ㅇㅇ 모듈러주택이 지어지는 방식. 공장에서 80% 제작된 박스 형태로 된 유닛을 하나씩 조립하고 있다. 사진=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보컬리스트 만남...허각·신용재·임한별, ‘허용별’ 결성해 신곡 발매

가요계 대표 보컬리스트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뭉쳤다. 허각, 신용재, 임한별은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을 결성하고 24일 오후 신곡 ‘해피니스’(Happiness)를 발매한다. ‘해피니스’는 내게 선물 같은 한 사람만을 위한 사랑을 담은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 곡이다. 세 사람의 만남은 방송과 유튜브 콘텐츠 등을 통해 쌓아온 친분과 음악적 교류를 기반으로 이뤄졌다. 허용별은 신곡 발매에 이어 내달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허용별 콘서트: 보컬 전쟁’을 펼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가수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을 결성하고 신곡 ‘해피니스’를 발매한다.플렉스엠

지역난방공사, 에너지 효율 홍보 마라톤 대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지역난방공사(사장 정용기)가 에너지 효율 향상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한 마라톤 대회를 개최한다. 지역난방공사는 국제구호개발 비정부기구(NGO)인 굿피플(회장 최경배)과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를 다음달 16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개최한다고 24일 밝혔다.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지역난방공사가 후원사로 참여하는 마라톤 대회다. 대회 참가비 전액은 에너지취약가구 고효율 LED 기기교체 지원 등 용도로 활용한다. 대회에 참여한 국민 모두 에너지 효율 사업 기여할 수 있게 된다.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5km, 10km 코스로 나눠서 진행되고, 선착순으로 접수한 총 3000명의 참가자 전원에게는 친환경 소재로 만든 다양한 상품을 지급한다. 대회에는 에너지 효율을 주제로 한 체험 부스 운영과 축하공연 등 프로그램으로 채워진다. 가수 션이 대회 홍보대사로 참여해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행사 취지를 홍보할 계획이다. 정용기 지역난방공사 사장은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는 국민들의 에너지 효율 인식을 높이고, 에너지 사각지대에 놓인 취약계층의 에너지효율 개선을 직접 돕는 뜻깊은 기부 마라톤 대회"라고 밝혔다.wonhee4544@ekn.krclip20230824133859 한국지역난방공사 후원으로 열리는 마라톤 대회인 ‘에너지 히어로 레이스’ 포스터. 한국지역난방공사

세븐일레븐, 순항훈련 해사생도에 식료품 후원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세븐일레븐은 24일 경남 창원 해군사관학교에서 9번째 해군순항훈련 정기 후원식을 가졌다. 이날 후원식에서는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 황선우 해군사관학교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이를 통해 세븐일레븐은 2023 해군순항훈련을 응원하기 위한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오랜 기간 전 세계를 순항하는 생도들이 간편하게 즐기면서도 한국에 대한 향수를 해소할 수 있도록 한식 위주의 가정 간편식과 라면, 과자, 음료 등 총 6000여개(1500만원 상당)의 식료품으로 구성됐다. 해군순항훈련은 임관을 앞둔 해사 4학년 생도들의 함상 적응능력을 기르기 위한 원양항해훈련으로, 지난 1954년 시작해 올해로 70주년을 맞았다. 세븐일레븐의 나라사랑 캠페인은 지난 2014년부터 시작된 대표적인 ESG(환경·사회 지배구조) 사회공헌 활동이다. 해군순항훈련 후원의 경우 지난2015년 광복 70주년, 해군창설 70주년을 맞아 세븐일레븐과 해군사관학교가 첫 후원의 연을 맺으며 시작됐다. 2016년에는 해군사관학교와 공식적으로 ‘해군순항훈련후원 협약’을 맺으며 지금까지 9년간 매년 후원을 이어왔다. 이를 통해 지금까지 총 1억 5000만원 상당(8만5000여개)의 물품을 후원했다.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는 "해군순항훈련은 생도들이 13개국 14개항을 방문하면서 다양한 군사외교 활동을 진행하는 만큼 우리나라 해군의 위용을 전 세계에 알릴 수 있는 자랑스러운 국위선양 활동"이라며 "대한민국 영해 수호에 전념하는 대한민국 해군의 노고에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pr9028@ekn.kr세븐일레븐 해군순항훈련 후원물품 전달 최경호 세븐일레븐 대표이사(왼쪽)와 황선우 해군사관학교장이 24일 경남 창원 소재 해군사관학교에서 ‘2023 해군순항훈련 후원물품전달’ 정기 후원식을 가진 뒤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세븐일레븐

시흥시의회 특위 ‘소래초 통학로’ 개선공사 협조당부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가 22일 제6차 활동으로 소래초등학교 통학로 개선공사 예정지를 방문했다. 이번 현장 활동은 8월 말 착공 예정인 푸르지오5차~소래초 통학로 개선공사와 관련해 인근 상가에 공사 구간 및 기간 등을 사전 안내하며 양해를 구하고 상인 관심과 협력 속에 안전 통학길을 구축하기 위해 마련됐다. 위원들은 직접 통학로 인근 상인에게 공사 추진에 대해 설명하며 공사 안내문을 배포하고 아이들 통학에 위험 요소는 없는지 꼼꼼히 살피며 시흥시 관계 공무원에게 환경 정비 및 개선에 신경 쓰라고 주문했다. 김선옥 위원장은 "아이들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적극 협조해준 인근 상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작년 9월 구성된 이후 간담회, 정책토론회 등 안전한 통학로 조성을 위해 열심히 달려온 만큼 이번 보도 설치 공사를 시작으로 실제적인 결과를 만들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전한 통학로 만들기 특별위원회는 오는 10월 관내 49개 초등학교에 대한 교통안전시설물 설치 및 확충 예산 확보 등 통학로 조성 사업을 중기지방재정계획에 반영되도록 요구할 계획이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특위 소래초등학교 통학로 개선공사 예정지 방문 시흥시의회 특위 22일 소래초등학교 통학로 개선공사 예정지 방문.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시흥시의회 특위 소래초등학교 통학로 개선공사 예정지 방문 시흥시의회 특위 22일 소래초등학교 통학로 개선공사 예정지 방문

한국증권금융, 꿈나눔 장학증서 수여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4일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2023년도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이번 수여식은 ‘꿈나눔 장학생과 함께하는 북콘서트’로 개최돼 꿈나눔재단의 이사로 재직중인 한순구 연세대학교 경제학부 교수가 젊음과 시간의 경제학이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했다. 꿈나눔재단은 우리사주 결성법인 근로자 자녀와 아동·양육시설 거주/출신 청소년을 대상으로 매년 장학생을 선발하고 있으며, 올해 신규 선발된 장학생 75명을 포함해 총 161명에게 2억 2300만원의 장학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윤창호 한국증권금융 이사장은 "경제적 여건으로 학업에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들이 각자의 분야에서 꿈을 찾고 목표를 향해 정진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2013년 재단 설립부터 지금까지 꿈나눔 장학사업을 통해 총 623명의 장학생을 선발, 약25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yhn7704@ekn.krㅇㅇ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은 한국증권금융 본사에서 미래인재육성을 위한 ‘2023년도 한국증권금융 꿈나눔재단 장학증서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한국증권금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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