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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선 원시~일산 노선도 |
지난 7월1일 대곡~소사 구간이 추가 개통된데 이어 경의중앙선을 공용으로 사용하는 대곡~일산 구간(6.8km)이 오는 26일 추가 개통된다. 이번 서해선 연장 개통으로 열차가 추가 투입돼 운행 횟수가 평일기준 기존 134회에서 172회로 대폭 증가한다.
배차간격 또한 출퇴근시간대 기존 12분에서 8~10분으로 단축돼 서해선과 안산선, 수인-분당선 환승 이용자의 철도이용 편의가 크게 향상될 것이란 전망이다.
또한 안산에서 서해선을 이용할 경우 일산까지 환승 없이 1시간대로 이동할 수 있어 경기서북부 접근성 개선 및 대중교통을 이용한 수도권 광역이동 수요 증가로 대중교통 활성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
이익환 철도교통과장은 24일 "앞으로 신안산선, 인천발 KTX 및 GTX-C 상록수역 정차 등 광역철도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해 명실상부 수도권 최고의 광역교통망을 확보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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