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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0조 ‘세수 펑크’에 허리띠 졸라맬까…내년 예산안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다음주 발표되는 내년 예산안에 관심이 쏠린다. 올해 상반기에만 40조원에 육박하는 세수 펑크가 나타나자 내년엔 강도 높은 긴축예산이 불가피할 것으로 보이기 때문이다. 26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정부가 편성한 ‘2024년도 예산안’이 발표될 예정이다. 내년 정부 예산은 총지출 증가율이 3%선 안팎에 그치면서 650조~660조원대에서 편성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온다. 예산안은 8월 말 국무회의를 거쳐 9월 초 국회에 제출되면 본격적으로 국회 심사대에 오르게 된다. 오는 30일에는 통계청의 ‘2022년 출생통계’가 발표된다. 저출산이 심각한 이슈로 부각한 상황에서 지난해 출생 현황을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라는 점에서 주목된다. 한국은행은 오는 30일 ‘7월 금융기관 가중평균금리’를 발표한다. 앞서 6월의 경우 은행채 금리를 비롯한 시장금리가 오르면서 은행권의 대출·예금 금리가 두 달 연속 올랐다.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예금) 평균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3.69%로 한 달 새 0.13%포인트(p), 대출평균금리 역시 연 5.17%로 0.05%포인트 높아졌다. 최근 시장(채권) 금리가 계속 오름세인 만큼 7월 금융기관 예금·대출 금리도 3개월째 뛰었을지 주목된다. 오는 31일에는 ‘7월 산업활동동향’이 발표된다. 하반기 경기 반등의 여부를 가늠하는 게 관전 요소다.발언하는 추경호 부총리 23일 국회에서 열린 2024년도 예산안 관련 당정협의회에서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발언을 하고 있다. 왼쪽은 국민의힘 윤재옥 원내대표. (사진=연합)

무브에스엔씨, 말레이시아 대표단 미디어트립 진행… 광명동굴 방문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동남아 수출 전문기업인 무브에스엔씨는 말레이시아 미디어 대표단을 한국으로 초청하여 지난 17일 광명동굴을 방문했다고 25일 밝혔다.말레이시아 여행사 관계자들은 광명도시공사 주관, K-Media Fam Trip 일환으로 동굴을 찾았다. 프로그램에는 말레이시아 기자 및 인플루언서 대표단과 광명도시공사 직원 등 총 20여 명이 참석했다.말레이시아 홍보마케팅 관계자 쥬드 씨는 "시원한 동굴 속에 다양한 볼거리가 가득했고, 대형 전광판에 나의 얼굴이 나오는게 신기했다"며 "동굴의 역사적 배경에 대한 설명까지 들으니, 광명동굴의 변화가 더욱 놀랍고 앞으로 한국 수도권으로의 말레이시아 여행객들에게 광명동굴을 주요코스로 지정할 계획"이라고 말했다.무브에스엔씨 관계자는 "본 프로그램에 참가했던 말레이시아 대표단이 모두 한 마음으로 광명시 광명동굴 홍보 확대를 위해 힘써 주실 것이라 생각한다"며, "귀사 역시 이를 위해 고객 접점을 확대하고, 말레이시아 현지에서 광명동굴 홍보마케팅을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오는 31일까지 말레이시아 미디어 대표단들은 광명동굴을 잡지, 블로그, 인스타그램, 틱톡 등의 매체를 통해 게시글 업로드 및 마케팅 홍보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다.

비트코인 시세 하락 멈추나…JP모건 "매도세 끝날듯"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암호화폐 대장주 비트코인 시세가 이달 들어 큰 폭으로 하락한 가운데 최근 출현한 매도세가 거의 끝났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26일 블룸버그통신에 따르면 글로벌 투자은행 JP모건체이스의 니코라오스 파니그릿조글루 등 애널리스트들은 최근 보고서를 내고 "긍정적인 소식들이 사라지면서 촉발된 매도세가 아직도 파문을 일으키고 있다"면서도 "CME 비트코인 선물 계약에 대한 미결제약정(OI·오픈 인터레스트)을 봤을 때 매도세가 마지막 단계에 근접한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미결제약정이란 특정 선물 계약이 아직 완료되지 않았다는 것을 뜻하는데 그 규모가 작아질 수록 가격 흐름에 힘이 빠지고 있는 것을 의미한다고 블룸버그는 설명했다. 애널리스트들은 이어 "그 결과 단기적으로 암호화폐 하락 폭이 제한될 것으로 본다"고 주장했다. 글로벌 암호화폐 시사세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 한국시간 오전 9시 48분 기준, 비트코인은 2만 6032.32 달러를 기록하고 있다. 이달 중순까지만 해도 비트코인은 2만 9000달러선 근처에 거래되고 있었다. 약 보름만에 시세가 12% 가량 급락한 셈이다. 블룸버그는 비트코인 가격이 급락한 원인을 두고 비트코인 현물 ETF 상장 등 호재들이 소멸된 영향이라고 설명했다. 또 JP모건체이스는 미 국채수익률 급등, 중국 성장 우려 등으로 위험 자산들이 조정을 받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사진=로이터/연합)

안양시 APAP7 대장정 돌입…70일간 상상공간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제7회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이하 APAP7)가 25일 오후 7시 (옛)농림축산검역본부 야외 설치작 ‘팔렛세움’에서 개막식을 열고 ‘7구역-당신의 상상공간’을 주제로 70일간 대장정에 돌입했다. 팔렛세움은 ‘무대와 혼성된 공공예술’을 선보인 국형걸 작품이다. 이날 개막식은 민속-전통음악을 곁들여 현대음악을 만드는 네덜란드 보이 아키(BOI AKIH) 공연으로 시작됐다. 보이 아키는 APAP7의 실험적이고 자유로운 상상공간을 노래로 담았다. 이어 박경진 APAP7 집행위원장 개막선언, 인사말, 축사, 홍보대사 위촉, 김성호 예술감독 APAP7 및 참여 작가 소개가 진행됐다. 최대호 안양시장을 비롯해 강득구-민병덕 국회의원, 최병일 안양시의회 의장, 시민 등 150여명이 개막식을 함께했다. 최대호 시장은 인사말에서 "APAP7로 인해 유휴공간이던 (옛)농림축산검역본부가 아름다운 전시공간으로 탈바꿈했다"며 "많은 시민이 다양한 작품을 직접 만지고 느끼면서 바쁘게 돌아가는 도시 삶 속에 자기만의 상상공간을 만들어보길 바란다"고 말했다. 24개국 48팀 88명 작가가 참여한 이번 APAP7은 오는 11월2일까지 만안구 안양예술공원과 (옛)농림축산검역본부 실내외에서 전시 및 행사를 진행한다. 모든 전시는 무료이며, 오전 10시부터 오후 6시(입장마감 오후 5시)까지 자유롭게 감상할 수 있다. 다만 월요일과 추석 당일은 휴관이다. 또한 사전예약(네이버에서 안양공공예술프로젝트 검색 후 예매)을 통해 공공예술과 설치작품에 대한 설명을 들을 수 있는 도슨트투어도 운영된다. 화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 5회(10:30, 11:30, 13:30, 14:30, 15:30) 진행된다. 그밖에도 나이트투어, 영어투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APAP7을 자유롭게 만날 수 있다. APAP7 프로그램 및 행사 관련 세부사항은 등은 공식 누리집(apap7.or.kr)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8월25일 APAP7 개막 세레머니 8월25일 APAP7 개막 세레머니.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APAP7 실내전시 관람 최대호 안양시장(왼쪽) APAP7 실내전시 관람.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APAP7 실내전시 관람 최대호 안양시장 APAP7 실내전시 관람. 사진제공=안양시 최대호 안양시장 25일 APAP7 개막식 인사말 최대호 안양시장 25일 APAP7 개막식 인사말. 사진제공=안양시 김성호 APAP7 예술감독 25일 개막식에서 APAP7 설명 김성호 APAP7 예술감독 25일 개막식에서 APAP7 설명. 사진제공=안양시 네덜란드의 보이 아키 APAP7 개막식 축하공연 네덜란드의 보이 아키 APAP7 개막식 축하공연. 사진제공=안양시

과천시 과천토리 10%특별할인 돌입…추석소비 촉진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추석 명절과 과천공연예술축제 등을 앞두고 시민이 얇아진 지갑을 열 수 있도록 지역화폐 ‘과천토리’를 9월 한 달 동안 10% 특별할인으로 판매한다. 특별할인 행사는 추석(9월28일~30일)과 과천공연예술축제(9월22~24일) 개최를 계기로 지역소비 활성화를 촉진하고 방문객 유입이 늘어날 것으로 전망됨에 따라 마련됐다. 경기지역화폐 앱에서 구입이 가능한 카드형 과천토리는 평상시 1인당 월 20만원까지 6% 할인된 금액으로 구입이 가능하나, 특별할인판매 기간에는 할인 폭이 10%로 늘어나 최대 30만원까지 구입할 수 있게 된다. 종이형 과천토리는 관내 농협 9곳에서 신분증을 지참하면 1인당 10만원까지 구매할 수 있다. 9월1일부터 30일까지 이번 할인행사가 진행되나 행사기간 중 예산이 소진되면 자동 종료된다. 예산이 소진된 이후에는 평상시와 동일하게 6% 할인으로 변경된다. 과천토리는 과천시 관내 음식점, 병원, 학원 등 1480여개 지정 가맹점에서 사용할 수 있다. 가맹점은 경기지역화폐 앱이나 과천시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가맹점에는 과천토리 가맹점 스티커가 부착돼 있어 확인이 가능하다. 지재현 지역경제과장은 26일 "이번 과천토리 특별할인행사가 명절맞이 소비를 촉진하고 가족단위 행사가 많은 축제에 참여하는 관광객 사용을 유도해 과천상권 활성화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 사용 현장 과천시 지역화폐 과천토리 사용 현장. 사진제공=과천시

[시승기] 기아 준대형 세단 K8, 공간 늘리고 품격 높이고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의 준대형 세단 K8이 운전자들의 사랑을 독차지하고 있다. 올해 1~7월 판매는 2만8668대로 전년 동기(2만4851대) 대비 15.4% 늘었다. ‘신차효과’ 없이도 상품성이 뛰어나다는 입소문만으로 이뤄낸 성과다. K7이 K8로 진화하며 공간을 늘리고 품격은 높인 게 주효했다는 분석이다. 기아 K8 3.5 가솔린 모델을 시승했다. 질리지 않는 디자인을 자랑한다. 이미 도로 위에서 쉽게 찾아볼 수 있는 차지만 세련된 인상과 미래지향적인 얼굴은 눈길을 사로잡기에 충분하다는 평가다. 2023년형 모델이 나오며 오버헤드콘솔램프 스위치에 조명을 추가하고, 앰비언트 라이트 휘도를 증대했다. 실내에는 USB C타입 충전포트 기본 적용과 함께 빌트인 공기청정기를 기아 제뉴인 액세서리에서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5015mm, 전폭 1875mm, 전고 1455mm, 축거 2895mm다. 그랜저보다 20mm 짧고 축간 거리는 같아 거의 비슷한 수준이다. 실내 공간은 넉넉하다 못해 남을 정도다. 기존 K7이었던 차명을 K8로 바꿔도 될 정도로 내부 공간이 넓어졌다. 키 180cm 성인 남성이 2열에 앉았을 때 무릎 아래 공간이 매우 충분하게 느껴졌다. 프리미엄 수입차 브랜드와 비교하면 대형 세단과 비슷하다는 평가다. 인테리어도 고급스럽다. 1.23인치 계기반과 1.23인치 인포테인먼트 시스템을 하나로 모아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로 제작했다. 전체적으로 버튼 조작이 용이하고 시야에 크게 방해를 받지 않았다. 마감재가 전체적으로 고급스럽다는 점도 눈에 띈다. 3.5 엔진은 6400rpm에서 최고출력 300마력, 5000rpm에서 최대토크 36.6kg·m의 힘을 발휘한다. 차체를 이끌기에 충분한 동력성능이다. 초반 가속감이 예상보다 훨씬 뛰어나 놀라웠다. 차량이 묵직하게 바닥에 붙어 움직이는 느낌이 강한데 가속페달을 밟으면 원하는 만큼 속도가 나 만족스러웠다. 최대한 편안한 주행환경을 제공하는데, 고속 주행 중에는 꽤 역동적인 모습을 보여준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 2’(HDA 2), ‘전방 충돌방지 보조’(FCA),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SCC),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등 첨단 운전자 보조 시스템도 갖췄다. 특히 SCC의 경우 주행 피로도를 크게 줄여주는 요소다. 가다 서다를 반복하는 도로에서 이 기능을 활용하니 유용했다. ‘후측방 모니터’(BVM),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보조’(SEA), ‘후석 승객 알림’(ROA), ‘원격 스마트 주차 보조(RSPA)’, 후진 가이드 램프 등 기능을 갖춘 것도 장점이다. 2023년형 모델부터 전동식 파워 트렁크 뒷좌석 이중접합 차음글라스를 주력 트림인 노블레스에 기본으로 포함했다. 시그니처 트림에는 스웨이드 내장재를 기본 사양으로 운영해 고급감을 더했다. 또 컴포트 옵션을 적용해야만 선택 가능했던 프리미엄 옵션 패키지를 단독으로 운영해 고객 선택의 폭을 넓혔다. 공간은 늘리고 품격은 높여 준대형 세단의 새 기준을 제시하는 차다. 럭셔리 감성을 상당히 잘 살려 운전자들의 만족도를 높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기아 K8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3343만~4599만원이다. yes@ekn.kr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기아 K8

김호중부터 송가인·김희재까지 ‘더 트롯 콘서트’ 출격

김호중, 송가인, 김희재 등 대한민국 대표 트로트 가수가 한자리에 모인다. 25일 SBS 미디어넷에 따르면 9월14일 충청남도 금산군종합운동장에서 ‘더 트롯 콘서트 2023 충청남도 체육대회 특집’이 열린다. 이날 특집 공연은 ‘2023 충청남도 체육대회’ 개회를 기념하기 위해 주최 측과 협의 하에 마련됐다. 대회의 개막을 장식하는 공연인 만큼 다채로운 무대가 펼쳐진다. 진행은 김희재와 정다경이 맡는다. 또 출연자로는 이들 외에 설운도, 금잔디, 양지은, 성민이 무대에 오른다. 이번 공연은 추후 SBS FiL과 SBS M에서 방송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7 트로트가수 김호중, 송가인, 김희재 등이 SBS Fil·SBS M ‘더 트롯 콘서트’에 출연한다.SBS 미디어

과천시 을지연습 4개기관 위기관리역량 점검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21일부터 24일까지 3박4일 동안 4개 기관 15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실시한 ‘2023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올해 을지연습은 행정기관 전시임무 수행절차 숙달과 소방서-경찰서-군부대 등과 긴밀한 협력체계 구축으로 국가 위기관리 및 총력전 대응 역량을 총체적으로 점검하는데 초점을 맞췄다. 특히 23일에는 적의 공습상황을 가정한 가운데 을지훈련 연계 전국 민방위훈련이 실시됐다. 주민 대피훈련과 함께 갈현삼거리~부림대로 등 관내 7개 도로 교통통제가 15분간 이뤄진 가운데 군 작전차량 이동 및 소방-응급-구조-차량 비상차로 확보를 위한 차량 이동통제 훈련이 함께 진행됐다. 같은 날 국가주요시설인 정부과천청사를 공격할 목적으로 테러범이 폭발물을 투척해 화재가 발생한 상황을 가정해 실제 훈련이 진행됐으며, 민-관-군-경이 합동으로 훈련을 수행하며, 위기대응능력을 키웠다. 이밖에도 민방공 청사 대피훈련, 행정 소산-이동 훈련, 도상연습, 전시 시민구호를 과제로 한 전시 현안 토의, 과천시 현안에 맞춘 자체 메시지 전파훈련 등 위기상황에 대비한 연습을 내실 있게 추진했다. 신계용 과천시장은 24일 을지연습 마지막 날 상황보고회에서 "그동안 을지연습에 참여한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을지연습에서 발견된 보완사항은 철저한 분석과 검토로 내년 충무계획에 적극 반영해 시민 재산과 생명을 보호하는데 빈틈이 없도록 최선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2023년 을지연습 현장 과천시 2023년 을지연습 현장.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2023년 을지연습 현장 과천시 2023년 을지연습 현장.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2023년 을지연습 현장 과천시 2023년 을지연습 현장. 사진제공=과천시

[신간도서] 처음 하는 정치학 공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정치를 외면한 가장 큰 대가는 가장 저질스러운 인간들에게 지배당하는 것이다."고대 그리스의 철학자 플라톤이 한 말이다. 정치는 관망이나 조소의 대상이 아니라 책임의식을 가지고 늘 지켜보아야 할 대상이다. 우리 삶에 알게 모르게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이다. 정치는 언제 어떻게 탄생해서 현재에 이르렀을까?신간 ‘처음 하는 정치학 공부’는 ‘정치’라는 키워드에 초점을 맞춰, 고대부터 현대까지 인간이 하나의 무리를 이루고 사회를 형성하고 국가를 만들며 현재에 이른 과정을 추적해간다. 그 과정에는 현재의 우리로서는 이해하기 힘든 천년왕국주의, 독일의 나치즘, 중세 유럽 기사도, 일본의 무사도 등도 있다. 지금까지 명맥을 이어가는 자유주의, 보수주의, 사회주의 등도 있다. 우리가 지금 최고의 가치로 여기는 ‘민주주의’도 있다.그런데 여기서 말하는 ~주의, ~이즘이란 정확히 무엇일까? 이런 것들은 어떤 배경에서 왜 생겨난 것일까? 이 책을 보면 한눈에 알 수 있다. 이 책에는 지금껏 인간사회의 통치체제를 이끌어온 정치사상들이 시대순으로 일목요연하게 담겨 있다.여기저기 뿔뿔이 흩어져 살던 초기 인류는 어떻게 집단을 이루게 됐을까? 곳곳에서 집단을 이루게 된 인류는 어떻게 사회를 구성하고 유지했을까? 그리고 그 구심점, 즉 권력은 누가 어떻게 왜 쥐게 된 것일까? 이런 의문에 대해 이 책의 저자는 ‘토테미즘’, ‘애니미즘’, ‘샤머니즘’ 세 가지로 답변을 내놓는다. 그리고 여기에서 바로 ‘정치’가 탄생했다고 말한다.‘처음 하는 정치학 공부’는 제목 그대로 대중에게 ‘정치’를 본격적으로 소개하는 책이다. 정치의 시작부터 지금에 이른 과정, 그 속에서 인간사회를 주도한 여러 정치사상들, 페미니즘과 생태주의 등 현대에 주목할 만한 주요 사상들까지 다룬다. ‘정치’를 키워드로 우리 주변의 정치 환경을 들여다볼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제목 : 처음 하는 정치학 공부 - EBS 30일 인문학 시리즈저자 : 이원혁발행처 : EBS BOOKSyes@ekn.kr[신간도서] 처음 하는 정치학 공부

[신간도서] 퍼스널 잡 메이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누구나 퍼스널 잡을 찾아야 한다."인공지능(AI) 시대가 오며 우리는 근본적인 변화를 맞이하고 있다. 변화 속에서 내가 속한 직업 분야가 먼저 사라질 수 있다는 생각은 두려움을 불러일으킨다. 신간 ‘퍼스널 잡 메이커’는 이 같은 사람들을 위해 쓰였다.책의 시작인 1장에서는 시대의 변화와 우리가 느끼는 위기에 대해 말한다. 저자는 현시대를 사는 데 필요한 자질과 태도는 무엇인지 고민하게 됐다. 가장 중요한 것은 역시 자기 자신에게서 출발한다는 시각을 가지고 개인의 관심사와 성장을 기반으로 시대에 적응하는 직업모델을 만들었다. 이 책은 무한직업의 요소를 활용해 직업적 탐색과 성장 가이드를 제공한다.저자는 ‘무한직업’을 달성하기 위한 조언을 건넨다. 1장에서는 자신의 관심사와 적성을 파악하는 것을 설명한다. 2장에서 안내하는 ‘직업 탐색을 위한 나 탐구 일지’에서는 나를 아는 것이 지속 가능한 직업을 갖는 데 중요한 단계임을 강조한다.3장에서는 경쟁력 있는 나로 성장하기 위해 어떤 사고와 행동이 필요한지 무한직업 설계를 위한 액션 플랜을 주변 사례와 함께 소개한다. 4장은 저자가 지금까지 해왔던 일과 개인적인 경험을 통한 시행착오를 정리했다. 5장에서는 직업 고민을 가진 이들의 인터뷰와 컨설팅을 통해 저의 직업적 경험과 조언을 제공한다. 6장에서는 독자의 질문에 답변한다.저자는 본인의 지식과 경험 안에서 전달하지 못하는 부분은 리서치를 통해서 좀 더 객관적인 자료를 담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제목 : 퍼스널 잡 메이커 - 불안한 시대의 파도를 넘는 나만의 맞춤 Job 찾기 노하우저자 : 이현정발행처 : 라온북yes@ekn.kr[신간도서] 퍼스널 잡 메이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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