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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픈뱅킹 등록하면 경품…카카오뱅크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카카오뱅크는 ‘내 자산 속 숨은 보물 찾기’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28일 밝혔다.이번 행사는 카카오뱅크 입출금계좌 또는 카카오뱅크 미니(mini)를 보유한 만 17세 이상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카카오뱅크 앱에서 다른 금융 계좌를 최초 등록(오픈뱅킹)하면 추첨을 거쳐 ‘황금열쇠’와 ‘골드바’, ‘실버바’, ‘와인고블렛세트’, ‘랜덤 캐시’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한다.카카오뱅크 앱에서 이벤트 참여 버튼을 누른 후 ‘다른 금융계좌 등록(오픈뱅킹)’을 마치면 응모할 수 있다. 당첨된 경품 내용은 다음 날 확인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28일부터 12월 22일까지 진행된다. 경품 추첨 상황에 따라 조기 종료될 수 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다른 금융계좌를 등록해 흩어져 있던 고객들의 자산을 모으고 경품 혜택을 받아 갈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이벤트를 마련했다"며 "카카오뱅크 앱의 편리한 사용자 인터페이스(UI)를 통해 고객님들의 금융 생활이 더욱 편리해 질 수 있도록 노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dsk@ekn.kr

"추석+임시공휴일+개천절, 주말 포함 6일 연휴?" 與 정부에 건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의힘이 추석 연휴와 개천절 사이 징검다리 연휴 중 비휴일인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줄 것을 정부에 공식 요청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오는 9월 28일부터 10월 1일까지 나흘간 이어지는 추석 연휴와 10월 3일 개천절 사이를 공휴일로 지정할 경우 총 6일간의 연휴가 생기게 된다. 김기현 대표는 28일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해 주실 것을 공식 건의한다"고 밝혔다. 그는 "이번 추석은 코로나19가 독감 수준인 4급 감염병으로 전환된 이후 처음 맞이하는 명절로, 오랜 기간 코로나 때문에 부모님조차 제대로 만나지 못했던 만큼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모처럼 가족, 친지, 이웃 간의 따뜻한 정을 나누는 민족의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또 "국민의 충분한 휴식권 보장과 내수 진작, 소비 활성화 차원에도 긍정적 영향이 있을 것으로 기대되며, 교통량 분산으로 인한 이동시간 단축도 예상된다"며 "많은 학교와 유치원에서 재량휴업일로 지정하고 있는 만큼 맞벌이 부부의 돌봄 공백 방지 차원에서도 임시 공휴일로 지정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앞서 대통령실은 여당인 국민의힘으로부터 임시공휴일 지정 건의를 비공식적으로 전달받아 검토 작업을 진행해 온 것으로 알려졌다. 추후 당정 간 논의를 거쳐 임시공휴일 지정이 최종 결정되면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하는 국무회의 안건으로 상정해 심의·의결할 것으로 보인다. 앞서 전임 문재인 정부는 집권 첫해인 지난 2017년 10월 2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 총 10일 간의 연휴로 내수 진작을 꾀한 바 있다. hg3to8@ekn.kr중국인 단체 관광객 입국 인천국제공항 모습.(기사내용과 무관).연합뉴스

원스피리츠, 원소주 생산량 확대…해외 진출 속도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원소주 생산업체 ‘원스피리츠 주식회사’가 생산 설비 증설과 함께 해외 영토 확장에 속도를 낸다. 28일 원스피리츠 주식회사에 따르면, 원소주 핵심 제품인 ‘원소주 오리지널’ 생산 공장 내 설비를 확장하고 제품을 숙성시키는 옹기도 추가 수급했다. 이를 통해 한 달 기준 기존 2만병이었던 생산량이 10만병 이상까지 늘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원스피리츠 관계자는 "이달 베트남과 오는 9월 뉴질랜드, 11월 인도네시아에 이어 일본, 프랑스에 (제품을) 수출할 예정이다"라며 "중국, 호주, 캄보디아 대상으로도 현재 수출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지난 3월 해외 시장 진출에 나선 원스피리츠는 첫 진출국인 미국에서만 5차 발주가 이뤄진 상태다. 60여개 레스토랑과 중대형 주류 매장·마트, 온라인 주류 판매 사이트까지 온·오프라인으로 제품을 입점 시켰다고 회사는 말했다. 기세에 힘입어 이후 홍콩과 태국, 캐나다까지 진출 지역을 넓혔으며 곧 네덜란드와 벨기에에도 제품 판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이 밖에 국내 시장에서도 하반기 레스토랑과 바 등에 제품을 입점해 소비 접점을 늘릴 방침이다. inahohc@ekn.kr보도자료 이미지_원소주 공장 1 원스피리츠 주식회사가 생산, 판매하는 증류식 소주 ‘원소주 오리지날’ 제품. 사진=원스피리츠 주식회사

기상시간 인증…토스뱅크, ‘미라클 모닝 도전하기’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토스뱅크는 연말까지 다른 사람들과 아침에 일찍 일어나 정해진 출석체크를 인증하는 ‘전국민 미라클 모닝 도전하기’ 서비스를 실시한다고 28일 밝혔다. 미라클 모닝은 평소 기상 후 본격적인 일과가 시작되기 전에 온전히 개인 스스로를 위한 시간을 뜻한다. 이 때 각자 하는 일은 다를 수 있다. 많은 사람들이 자신의 기상 시간과 아침 루틴을 공유하는 등 미라클 모닝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와 유튜브 등에서 쉽게 접할 수 있는 문화 컨셉이다. 전국민 미라클 모닝 도전하기는 토스뱅크 상품찾기 또는 모으기 안에서 참여 가능하다. 고객이 매일 아침 정해진 시간에 일어나서 출석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고객이 도전할 미라클 모닝 시간(6·7·8·9시)을 선택해 같은 시간에 도전하는 다른 사람들과 경쟁하며 미라클 모닝에 참여하면 된다. 도전 기간 동안에는 인증 시간에 따라 점수가 누적된다. 고객이 설정한 시간 전에 출석할 경우 최대 10점, 당일 내 출석하면 5점, 출석하지 않을 경우에는 0점이 주어진다. 아울러 서비스 내에서 제시하는 추가 보너스 제도를 통해 추가 점수를 얻을 수 있다. 도전기간은 7일 단위로 운영되며, 매주 월요일마다 새로운 도전으로 시작된다. 해당 서비스를 통해 얻은 점수와 랭킹은 다른 사람들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또 ‘내 등수 자랑하기’를 통해 이미지를 저장하거나 친구나 SNS에 공유할수 있도록 해 재미요소와 동기부여를 더했다. 토스뱅크 관계자는 "고객들이 남은 2023년을 보다 알차게 보낼 수 있도록 이벤트를 기획했다"며 "다른 유저들과 함께 도전하며 서로의 랭킹을 확인하는 등 소소한 재미까지 더해 일상 속에서 토스뱅크를 보다 즐겁고 의미 있게 이용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dsk@ekn.kr토스뱅크

시흥시,청소년 에코박람회 내달 2일 개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청소년재단이 2023년 제2회 시흥시 청소년주도 으뜸성장챌린지 에코박람회(이하 에코박람회)가 9월2일 시흥에코센터 초록배곧 야외공간에서 개최한다. 작년부터 진행 중인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는 시흥청소년이 성장주기별 도전과제 이수를 통해 다양한 역량을 함양할 수 있도록 한 특성화 종합 성장지원 프로젝트다. 에코박람회는 시흥시으뜸성장챌린지 선택 프로그램 중 하나로 진행된다. 월곶-목감청소년문화의집 에코창의기획단에 참여한 청소년들이 시흥시 환경단체 및 청소년재단 산하 청소년문화의집과 연계 협력해 이번 박람회를 기획-주도했다. 청소년재단은 에코박람회를 통해 관내 청소년과 지역주민에게 기후위기 심각성을 알리고, 지속가능한 환경보전 메시지를 전달할 계획이다. 에코박람회는 크게 ‘해양-토양-대기’ 등 3개 주제로 진행된다. 주제별 체험 부스가 운영되고, 청소년 공연과 전문 축하공연, 환경 퀴즈쇼 등이 준비됐다. 특히 환경보호를 위해 ‘현수막 제로(Zero), 일회용품 사용 최소화’를 부제로 내걸고 진행된다. 이에 따라 체험 부스 운영에 사용되는 제품은 대부분 생분해, 환경 보호 인증마크를 획득한 물품이다. 아울러 일회용품 사용을 자제하고 쓰레기 발생 최소화를 목표로 행사가 운영된다. 또한 스템프 투어를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친환경 에코 선물 세트를 선착순으로 300명에게 제공할 예정이다. 시흥시청소년재단 관계자는 28일 "2023년 에코박람회는 환경보전에 대한 가치와 의미를 되새기며 다양하고 즐겁게 참여할 수 있는 체험거리가 많은 만큼, 청소년과 시민의 많은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에코박람회 참여 관련 세부내용은 월곶청소년문화의집)과 목감청소년문화의집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청소년재단 제2회 청소년 에코박람회 포스터 시흥시청소년재단 제2회 청소년 에코박람회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평창군, 내달 효석문화제-평창농악축제 동시 개최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평창효석문화제와 농악축제를 내달 15∼18일에 동시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군은 행사안전을 위해 28일 안전심의위원회를 열어 축제장 관람객 수용인원 적절성, 안전관리요원 확보 및 배치계획, 행사장 안전관리대책 등을 점검했다. 이날 심의회에는 평창군의원, 평창소방서, 평창경찰서, 한국가스안전공사 등 유관기관 안전관리위원과 축제위원회 관계자, 축제지원부서 담당자 등이 참석했다. 군은 위원회에서 제시한 보완사항을 축제 개최 하루 전 전기, 가스, 소방, 안전관리 등 분야별 현장점검 시 안전관리자문단 및 유관기관과 함께 실시할 계획이다. 지광익 안전심의위원장은 "성공적인 축제를 위해서는 안전을 최우선으로 해야 한다"며 "단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축제위원회와 관련부서에서는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이효석문학선양회는 효석문화제 축제장 일원에서 봉평면 기관·사회단체, 봉평면민들과 함께 축제장 꽃 식재, 잡초제거, 쓰레기 수거 등 효석문화제 준비를 위한 환경정화 울력 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ess003@ekn.kr효석문화제_1 효석문화제[홈페이지 캡처]

케이뱅크, 최고 연 3% 생활통장·연 10% 모임통장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케이뱅크는 기존 금융생활 패턴을 바꿀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 도약한다는 계획을 밝히고 수시입출금 통장에 높은 금리 혜택과 다양한 생활 관련 서비스를 더한 ‘생활통장’과 ‘모임통장’을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생활통장은 수시로 입출금이 쉽다는 생활비통장 장점에 고금리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설계됐다. 생활통장은 300만원까지 연 3%, 그 이상 금액은 연 0.1% 금리를 적용한다. 만 17세 이상 개인이 가입 대상이며 1인 1계좌에 한한다. 가입방법은 케이뱅크 앱 내 상품에서 예적금으로 들어가면 생활통장에 가입할 수 있다. 생활비 가져오기 서비스로 고객이 300만원까지 연 3% 금리를 놓치지 않도록 자동 설정을 할 수 있다. 생활비를 가져올 계좌, 출금 금액과 일자를 설정하면 매달 케이뱅크 생활통장으로 자동이체된다. 생활통장을 만들면 참여 가능한 ‘쿠팡 와우 무료 혜택’ 이벤트도 진행한다. 9월 한 달 안에 케이뱅크 생활통장을 만들고 특정 조건을 만족하면 최대 6개월까지 총 3만원 상당의 캐시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케이뱅크에 처음 가입한 고객을 위한 생활쿠폰 혜택도 있다. 가입 후 한 달 이내 마트와 주유소에서 쓸 수 있는 5000원 쿠폰 두장(최대 1만원)을 제공한다. 생활서비스도 탑재했다. 캐시백 할인 쿠폰 서비스를 시작으로 장보기 물가부터 해외 여행지를 선택할 때 참고할 수 있는 환율 알림 서비스까지 다양하다. 케이뱅크가 출시한 모임통장은 300만원까지 연 2.3%, 초과 금액은 0.1% 금리를 적용한다. 케이뱅크 모임통장은 함께 모을 수록 혜택이 커지는 ‘모임비 플러스’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 기능은 모임 구성원들과 다른 조건 없이 목표 금액을 모으기만 하면 최고 연 10%의 금리를 제공한다. 기본 금리 연 2%에 전체 목표금액을 성공하면 연 3%, 성공한 인원 1명이 추가될 때마다 연 0.5% 우대금리가 더해진다. 최대 참여 가능 인원은 10명으로 10명이 모두 참여하면 최고 연 10%의 금리가 적용되는 것이다. 목표 금액은 최대 1000만원까지 설정 가능하다. 모으는 주기(매주 혹은 매월)와 목표 금액(최대 1000만원)을 정하면 모으기에 참여한 인원에 따라 매회차 모아야 할 금액이 계산된다. 각 개인 계좌에서 자동이체 돼 편리하게 돈을 모을 수 있으며, 중간에 입금하지 못한 금액도 마지막에 한꺼번에 입금만 완료한다면 우대금리를 준다. 모임비 플러스에 모으는 돈은 기존 회비가 들어있는 전체 모임통장과는 분리돼 별도로 관리할 수 있다. ‘모임 프로필’ 기능에도 힘을 썼다. 모임통장 메인 화면 전체를 모임의 특성을 담은 사진 한 장으로 꾸밀 수 있고 사진을 누를 때 애니매이션 효과를 적용해 재미 요소도 넣었다. 모임원 실명을 공개하지 않고 별명이나 익명으로 이뤄지는 팬카페, 오픈채팅방 모임 등의 특성을 고려해 실명이 아닌 별명으로도 활동이 가능하다. 서호성 케이뱅크 행장은 "고객의 생활 패러다임을 바꿀 수 있는 신개념 수시입출금통장 생활통장과 케이뱅크만의 모임통장을 내놓았다"며 "케이뱅크는 생활 금융 플랫폼으로서 금융과 생활이 만나 더 극대화된 고객 생활 서비스를 지속 내놓을 예정이다"고 말했다. dsk@ekn.kr케이뱅크 케이뱅크.

오는 31일 올들어 가장 큰 ‘슈퍼문’ 뜬다

[대전=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보름인 오는 31일에 올해들어 가장 큰 둥근달을 볼 수 있다. 28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서울 기준 오후 7시 29분부터 다음 날 오전 7시 1분 사이에 슈퍼문을 볼 수 있다. 지구상에서 달의 크기가 다르게 보이는 것은 달이 지구 주위를 타원 궤도로 돌기 때문으로, 지구와 달 사이 거리가 가까우면 달이 커 보이고 멀면 작게 보인다. 31일 뜨는 둥근달은 거리가 약 35만7341㎞로, 지구∼달 평균 거리인 38만4400㎞보다 약 2만7000㎞ 가깝다. 올해 가장 작은 둥근달은 지난 2월 6일의 달로, 올해 가장 큰 둥근달과 크기는 14% 정도 차이가 난다. 2월 6일에 뜬 둥근달은 약 40만5829㎞로, 평균 거리보다 약 2만1000㎞ 이상 멀다. 천문연구원측은 달과 지구의 물리적인 거리가 조금 더 가까워지긴 하지만 달이 크게 보이는 데는 대기 상태나 주관적인 부분도 작용하기에 맨눈으로는 특별한 차이를 못 느낄 수 있다고 설명했다.태양과 달의 궤도 지구와 달의 궤도

김호중, ‘미스터트롯’ 도전 배경? "누나 송가인 덕분"

트로트 가수 김호중이 송가인 덕분에 이 자리에 있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김호중은 27일 방송한 TV조선 ‘명곡 제작소-주문 즉시 만들어 드립니다’에서 게스트로 출연한 송가인에게 "누나의 ‘미스트롯1’ 결승 무대를 보고 나도 도전해야지 싶어 ‘미스터트롯’에 나갔었다"고 밝혀 모두의 놀라움을 자아냈다. 이어 안성훈도 거들어 송가인과의 과거 에피소드를 소환했다. 무명 시절 같은 소속사에서 활동했던 두 사람은 당시 서로의 첫인상부터 활동 고충 등을 거침없이 털어내 웃음을 줬다. 두 번째 게스트 정훈희는 영화 ‘헤어질 결심’으로 약 56년 만에 역주행을 이룬 명곡 ‘안개’ 라이브는 물론 무려 7년이나 무대에 오르지 못했던 인생 스토리를 들려줬다. 백솔미 기자 bsm@ekn.kr5 트로트가수 김호중이 TV조선 ‘명곡 제작소’에서 송가인, 정훈희 등과 이야기를 나눴다.TV조선 방송화면 캡처

LG전자 10년 에티오피아 청년 자립 지원 결실…졸업생 100% 취·창업 성공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28일 아프리카 유일의 한국전쟁 참전국인 에티오피아 청년들을 대상으로한 무상 직업교육이 결실을 맺고 있다고 밝혔다.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한국전쟁 참전에 대한 보은 차원에서 LG와 KOICA(한국국제협력단), 에티오피아 정부 등이 협력해 지난 2014년 개교해 올해로 10년째를 맞았다. LG전자는 학교를 통해 에티오피아 청년들의 자립을 위한 전기전자, IT 분야 기술교육을 무상으로 지원하고 있다. 지난해까지 누적 졸업생은 약 400명으로, 취·창업률은 100%이다. LG전자는 지난 26일(현지시간) 에티오피아 수도 아디스아바바에 있는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의 제7회 졸업식을 가졌다. 올해 졸업생은 63명이다. LG전자 중아서비스법인에 취업한 졸업생 솔로몬 젠베루는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는 내 삶의 가장 큰 터닝 포인트로, Life’s Good은 LG전자의 모토일 뿐 아니라 실제로 내 삶을 긍정적으로 변화시켰다"며 "앞으로는 소프트 엔지니어의 꿈을 실현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졸업식에는 테샬 베레차 에티오피아 노동기술부 차관, 강석희 주에티오피아 대한민국대사, 하영재 월드투게더 부회장, LG전자 대외협력담당 윤대식 전무, 이동원 케냐법인장 등 20여 명의 주요 인사가 참석했다.0828 [사진3]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졸업식 에티오피아 LG-KOICA 희망직업훈련학교 제7회 졸업식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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