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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M&A의 귀재’ 한화가 올해 상반기 인수한 한화오션(구 대우조선해양) 육성에 집중투자 행보를 보이고 있다. 우수한 인력 채용 및 기술개발과 해외거점 확보 등에 투자해 글로벌 해양 방산 시장을 선점하겠다는 복안이다. 업계는 한화가 오랜 시간 크고 작은 인수합병(M&A)을 진행, 이를 성공적으로 키웠던 만큼, 한화오션의 성장도 기대해볼 수 있다는 의견이다. 29일 한화에 따르면 한화오션은 글로벌 오션 솔루션 프로바이더 도약을 목표로 약 2조원 규모의 유상증자를 통해 마련된 자금으로 대규모 투자에 돌입한다는 계획이다. 부문별로 살펴보면 △해외 생산 거점 확보와 기술 업체 인수에 9000억원 △친환경 연료 시스템 및 선박, 스마트십 개발에 6000억원 △해상풍력 토탈 솔루션과 개발 등에 2000억원 △로봇 및 자동화, 스마트 팩토리, 물류 자동화 부문에 3000억원 등이다. 한화오션은 이를 통해 오는 2040년까지 ‘매출 30조원, 영업이익 5조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권혁웅 한화오션 대표이사는 "이번 대규모 투자를 통해 조선업의 본질적인 경쟁력을 극대화하는 것을 넘어 미래 해양산업의 패러다임 전환을 통해 전 세계가 직면한 안보와 기후 위기에 해결책을 제시하는 글로벌 혁신 기업이 되겠다"고 설명했다. 준비도 차분히 진행되고 있다. 최근엔 첫 발걸음으로 전진기지나 다름없는 한화오션 거제사업장에 있는 대형 골리앗 크레인 4기에 한화 로고를 입혔다. 여기에 생산설비에 대한 투자 차원으로 노후한 크레인을 교체하고, 거제사업장내 안벽을 연장하기 위한 공사 진행도 계획했다. 한화오션 측은 이러한 투자로 LNG선 등 친환경 선박에 대한 생산 효율성을 높여 경쟁력을 제고한다는 방침이다.업계는 한화오션의 이러한 움직임을 두고 한화의 ‘M&A 성공신화’를 다시 한번 기대해 볼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실제로 한화는 오랜 시간 적당한 시기에 괜찮은 매물을 인수해 지속적인 투자와 관심으로 탄탄한 기업으로 일궈냈다. 대한생명, 큐셀, 삼성 4개사 ‘빅딜’ 등이 대표적인 예다. 한화는 이 회사들을 인수해 오늘날의 한화생명, 한화큐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시스템, 한화토탈 등으로 탈바꿈했다. 재계 한 관계자는 "기업 인수 성공에는 적시에 적당한 가격으로 좋은 매물을 잡느냐가 관건이고, 이를 성장시키기 위해선 경영 효율화를 꾀할 결정과 과감한 투자가 병행돼야 한다"며 "한화는 이미 방산, 화학, 에너지, 금융사업 분야에서 이를 증명해 낸 만큼, 한화오션의 성장 가능성도 크다고 본다"고 전망했다.한화로고로 새 옷을 입은 한화오션 거제 사업장 전경

LG전자 ‘플러스팟’ 세종서 서비스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LG전자는 ‘퍼스널 모빌리티’(PM) 주차 솔루션 ‘플러스팟’ 서비스를 이달 중순부터 세종특별자치시에서 시작했다고 29일 밝혔다. 정부세종청사, 세종시청 등 세종시 중심 생활권을 비롯한 시 전역에서 PM을 무선 충전하고 거치할 수 있는 ‘PM 스테이션’을 만나볼 수 있다. LG전자는 29일 세종시 보람동 ‘PM 스테이션’ 설치 구역 인근에서 세종시민 대상 플러스팟 홍보 활동을 펼치기도 했다. 플러스팟 사용 방법을 소개하고, 애플리케이션을 설치해 체험한 시민들에게 기념 뱃지도 증정했다. LG전자 사내독립기업(CIC) 커런트닷이 내놓은 플러스팟은 전동 킥보드 등 공유형 PM을 ‘PM 스테이션’에 주차하면 포인트 형식으로 인센티브를 지급하는 서비스다. 플러스팟 앱을 설치하면 누구나 ‘PM 스테이션’에 PM을 주차하고 포인트를 받을 수 있다. 적립된 포인트는 인근 카페, 편의점 등에서 이용 가능한 모바일 쿠폰으로 교환된다. 세종시는 이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사용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이두희 세종시 건설교통국장은 "스마트 PM 스테이션 도입으로 안전한 보행 및 PM 주행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우람찬 LG전자 플랫폼사업센터 팩토리10 상무는 "플러스팟을 통해 새로운PM 이용 경험을 제공하고 지역사회와 상생하며 혁신적인 ESG 비즈니스 모델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yes@ekn.krLG전자 사내독립기업(CIC) 커런트닷 직원이 29일 세종시 보람동 LG전자 사내독립기업(CIC) 커런트닷 직원이 29일 세종시 보람동에서 진행한 ‘플러스팟’ 론칭 행사에서 애플리케이션 이용자에게 자세한 사용법을 안내하고 있다.

폴라초이스, 클리니컬엘라스티시티 리뉴얼 세럼& 바디 트리트먼트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뷰티 브랜드 폴라초이스가 노화로 인하여 얇아지고 탄성이 떨어져 쳐진 피부가 고민인 여성을 위한 안티에이징세럼& 바디 트리트먼트 2종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폴라초이스는 3종 소이 이소플라본 성분을 담은 ‘클리니컬엘라스티시티 리뉴얼 세럼’ & ‘클리니컬엘라스티시티 리뉴얼 바디트리트먼트’ 2종을 선보인다.‘클리니컬엘라스티시티 리뉴얼 세럼’은 3종 소이 이소플라본 (에쿠올+다이드제인+제니스테인) 성분이 1% 함유된 탄력 리셋 세럼으로 여성 피부 노화로 인해 힘없이 늘어진 얼굴과 목 피부를 부드럽고 탄력 있게 가꿔준다.‘클리니컬엘라스티시니 리뉴얼 바디 트리트먼트’는 윗가슴, 손등, 무릎 등 나이가 듦에 따라 얇아지고 늘어지기 쉬운 바디 피부에 부드러움을 채워주는 에너지 리셋 바디 크림이다.발림성이 좋은 크리미한 텍스처로 데일리 바디 로션으로 사용해도 좋다.폴라초이스 신제품 2종은 공식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HDC현대산업개발, 고객 관점으로 변화 위해 DX 추진…일하는 방식의 변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HDC현대산업개발은 고객 관점으로 일하는 방식을 혁신하기 위해 본격적으로 DX(Digital Transformation·디지털 전환)를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HDC현대산업개발은 변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와 건설산업 환경에 발맞춰 지속 성장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BIM(Building Information Modeling·건축정보모델)기반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상품기획부터 CS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DX를 추진 중이다. 현재 DX가 가장 많이 적용된 분야는 건축이다. BIM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과정의 주요 자재 수량을 즉각적으로 산출할 수 있는 HEB(HDC Estimate system by BIM) 시스템을 개발해 운영하고 있으며, 현장에서도 BIM 데이터를 기반으로 시공 오차를 줄일 수 있는 프로세스를 구축하고 3D 스캐너 등 스마트 건설장비를 적극적으로 활용하는 등 DX를 통해 적극적으로 품질관리 수준을 높여가고 있다. 또 착공 초기 BIM 모델, 지질주상도를 반영한 지반 모델 등 입체적이고 정량화한 데이터를 토대로 시공 전 검토 업무를 수행함으로써 공사 중 리스크를 최소화하고 최적의 공사 관리가 이뤄질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다. 지난 7월 20일 안전과 품질 사고 예방을 위해 모든 시공과정을 동영상으로 촬영해 기록 관리할 수 있는 시스템을 전국 현장에 확대 적용해 나가기로 했다. 이러한 신속한 결정은 DX를 추진하며 시공과정의 주요 사항들을 실시간으로 확인하고 관리할 수 있는 품질관리 플랫폼을 개발해 운영 중이었기 때문에 신속히 결정할 수 있었다. HDC현대산업개발은 업역 장벽을 뛰어넘는 DX로 일하는 방식을 고객 관점으로 바꿔나가기 위해 노력 중이다. 우선 일하는 방식의 변화 방향을 ‘기록하고 공유·공개하여 연결한다’로 설정해 수주, 상품기획/설계, 인허가/착공, 시공, 준공, AS 단계까지 가치맵(Value Map)을 만들어 단계별로 발생하는 데이터의 연결고리를 정리하고 분석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현재 진행 중인 단위 업무별 시스템화 및 디지털 구현을 통해 전사의 데이터를 체계적으로 관리할 수 있도록 데이터 파이프라인(Data Pipeline)을 구축하고 의사결정의 근거, 기준 등을 기록 관리해나간다는 계획이다. 이 과정에서 업무 표준화, 프로세스 정립, 데이터 축적 및 활용 등으로 디지털 기반의 업무절차를 만들어 일하는 방식을 바꿔나갈 예정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관계자는 "디지털 기반의 생산성 효율 확대를 추진하고 있는 가운데, 앞으로 영업·설계·견적·외주·시공 등 업역 장벽을 뛰어넘어 DX(Digital Transformation)를 통해 전체적인 업무 혁신을 추진하고 업무 간 밸류체인(Value Chain) 시너지를 극대화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kjh@ekn.krDX_사진1 HDC현대산업개발은 변화하는 고객들의 니즈와 건설산업 환경에 발맞춰 지속 성장 가능한 경쟁력을 확보하기 위해 BIM(건축정보모델) 기반으로 생산성과 효율성을 강화하고, 상품기획부터 CS까지 모든 영역에 걸쳐 일하는 방식을 근본적으로 혁신하는 것을 목표로 DX를 추진 중이다. 사진은 HDC현대산업개발 직원이 BIM 기술을 기반으로 건설과정의 주요 자재 수량을 즉각적으로 산출할 수 있는 HEB(HDC Estimate system by BIM) 시스템을 운영하는 모습이다. HDC현대산업개발

교보증권, 환경재단에 ‘드림이 에코챌린지’ 기부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교보증권은 친환경 캠페인 ‘드림이 에코챌린지’를 통해 조성된 기부금 1000만원을 환경재단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해당 기부금은 지난 5월부터 약 3개월간 진행된 드림이 에코챌린지를 통해 모인 기금이다.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 실천의 일환으로 진행된 드림이 에코챌린지는 임직원 500여명의 참여로 지난 7월 말 1000만 포인트 목표를 조기 달성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최근 이상 기후 현상으로 급감하고 있는 꿀벌 개체 수 회복을 위한 밀원수림 조성에 사용될 예정이다. 교보증권은 지난해에도 에코챌린지를 통해 환경재단 에코캠퍼스 설립을 지원한 바 있다.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는 "이번 기부를 통해 동식물 서식지 보호와 생물 다양성 보전활동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친환경 프로그램으로 지속가능한 미래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clip20230829105332 이석기 교보증권 대표이사(왼쪽)와 이미경 환경재단 대표가 기부금 전달 기념 촬영을 진행하고 있다. 교보증권

부산외대 ‘K-컬쳐글로벌연구소’... 연구 및 자문교수 임명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외국어대학교(총장 장순흥, 이하 부산외대)가 유학생 유치 활성화를 통해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움직임을 본격화하고 있다. 29일 부산외대에 따르면 국제교류 협력 활성화를 위한 ‘K-컬쳐글로벌연구소(소장 류영철 교수)’를 6월 30일에 신설하고 첫 공식 활동으로 네팔 둘리켈·배리시장과 MOU를 체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왔다. 또한 이를 바탕으로 지난 8월 26일 ‘K-컬쳐글로벌연구소’ 개소식을 하고 연구소 소속 연구·자문교수 및 연구원에게 임명장을 수여하고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연구소 개소식에는 류영철 부산외대 교수가 K-컬쳐 글로벌연구소 소장, 김성훈 부산외대 특임교수가 부소장(책임교수)로 각각 임명되었고, 권혁준·전현숙 경남도의원, 김백철 해운대구의회 부의장, 반선호 부산시의원, 이재용 금정구의원, 김의성 전 대통령비서실 행정관, 박대조 전 양산시의원 등 부산 경남의 전문가 그룹 30여 명이 임명되었다. 장순흥 부산외대 총장은 "K-컬쳐 글로벌연구소 개소를 축하한다며 최근 정부의 유학생 유치 확대정책과 발맞춰 부산외대가 선도적으로 외국인 유학생 유치 확대를 위한 국제적인 네트워크를 넓혀 지방대학의 국제화, 세계적인 대학으로 발돋움해 다양한 분야에서 경쟁력을 강화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류영철 교수는 "주변에 많은 분들께서 도움 주셔서 연구소가 이제 첫 발을 내딛었다"며, "국제교류처와 교내 연구소와 협력하여 K-컬쳐글로벌연구소 등을 중심으로 전 세계 유학시장 변화에 따른 맞춤형 유치전략을 수립해 정부의 2027년까지 외국인 유학생 30만명 확대 방침에 부응하고 이를 통해 우리 대학의 지속가능성을 확보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연구소 부소장인 김성훈 특임교수는 "부산경남의 다양한 전문가 그룹을 통해 부산외대를 중심으로 지역 일자리, 사회 양극화, 인구 절감 문제 등 지방도시의 문제 지방소멸의 문제 등 지역대학과 지방도시의 국제화를 통해 아시아와 전세계 대학과 협력해 다양한 국제교류 세미나 및 연계 프로그램을 통해 한국 문화를 세계에 전파하고 K-컬쳐 글로벌연구소에서 간담회와 전문가 특강을 통해 해법을 모색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부산외대 ‘K-컬쳐글로벌연구소’... 연구 및 자문교수 임명 왼쪽부터 K-컬쳐글로벌연구소 소장 류영철 교수, 부소장 김성훈 특임교수. 사진=K-컬쳐글로벌연구소

인천시, 구월2 공공주택지구 토지거래허가구역 1년 연장

인천시가 29일 구월 2 공공주택지구 및 인근지역에 대한 ‘토지거래허가구역’ 지정을 1년 연장한다고 밝혔다. 시는 미추홀구 관교·문학동, 연수구 선학동, 남동구 구월·남촌·수산동 일대 13.91㎢의 토지거래허가구역을 1년간 재지정 했으며 기간은 오는 9월 21일부터 2024년 9월 20일까지다. 구월 2지구는 2023년 하반기 지구지정을 목표로 사업이 진행 중인데 허가구역을 해제할 경우 가격상승 기대감에 따른 투기우려가 있어 지난 23일 시 제8차 도시계획위원회에서 재지정을 원안 가결했다. 재지정 지역은 기존과 같지만 ‘부동산 거래신고 등에 관한 법률 시행령’ 개정에 따라 허가를 받아야 하는 면적기준이 강화돼 주거지역은 180㎡ 초과에서 60㎡ 초과로, 상업지역은 200㎡ 초과에서 150㎡ 초과로, 공업지역은 660㎡ 초과에서 150㎡ 초과로 변경됐다. 허가구역에 있는 토지를 취득하려면 관할 구청장의 허가를 받아야만 하며 특히 주거용은 실거주만 가능하고 2년간 매매나 임대가 금지된다. 석진규 시 토지정보과장은 "구월2지구는 토지거래허가구역 최초 지정 이후 거래량와 지가변동률 등은 안정적이나 개발사업이 지구지정을 앞두고 있어 가격상승 기대감에 따른 투기우려로 허가기간을 1년간 연장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현재 시는 검암역세권, 계양테크노밸리, 대장지구, 구월2 공공주택지구 29.18㎢ 등 4개 지역이 토지거래허가구역으로 지정돼 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크기변환]사본 -AS3FF2 인천시청 전경 사진제공=인천시

순천 신대파출소, ‘이상동기 범죄’ 선제적 대응 나서

전남 순천경찰서 신대파출소가 백화점, 둘레길, 등산로 등 다중밀집 장소 범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이상동기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29일 신대파출소에 따르면 신대지구 시민들이 필수 운동코스로 많이 이용하고 있는 ‘신대생태회랑길(옥녀봉 둘레길, 등산로)’ 일대를 안심하고 편안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탄력순찰 노선으로 지정 순찰했으며 범죄 불안요소를 사전에 해소하고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한 협력방범 치안활동으로 신대생활안전협의회와 해룡면자율방범대의 협조로 야간 합동순찰활동을 실시했다. 윤재규 신대파출소장은 "주민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생태회랑로와 옥녀봉 둘레길 등을 이용할 수 있도록 다수 이용 시간대 집중적인 탄력순찰 활동을 펼치는 등 범죄예방 활동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겠다"고 말했다. 순천=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신대파출소 신대파출소가 최근 ‘이상동기 범죄’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신대생태회랑길 일대에서 특별치안활동을 실시하고 있다. 제공=신대파출소

구리시 개발제한구역 관리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구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구리시는 경기도 주관 ‘2023년 개발제한구역 관리실태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년 연속 수상이란 기록을 세웠으며 시상금 750만원도 획득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내 21개 시-군을 대상으로 시행됐으며, 2022년 진행된 개발제한구역 관리업무를 바탕으로 개발제한구역 불법행위 사전 예방 및 사후 관리, 주민지원 사업 등 23개 분야에 대한 평가가 이뤄졌다. 구리시는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방지 안내문 교부, 물건 적치 등에 대한 행위허가기간 만료 사전예고제 운영 등을 통해 불법행위를 사전 예방했으며,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 고발과 재산압류 등 엄정한 행정절차도 이행했다. 백경현 구리시장은 29일 "앞으로도 시민에게 쾌적한 주거환경을 제공하고, 개발제한구역 내 불법행위를 근절하기 위한 효율적인 관리체계를 구축해 개발제한구역 지정 목적이 달성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구리시청 전경 구리시청 전경. 사진제공=구리시

KB증권,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기 안성시 미양면 지역 어르신 120명을 대상으로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를 진행했다고 29일 밝혔다. ‘행복뚝딱 농어촌 의료봉사’는 도심과 농어촌 지역의 의료 격차를 해소하기 위한 KB증권의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이다. 올 상반기 충북 옥천군에서 의료봉사를 진행한 데 이어 하반기에는 의료복지 및 인구 현황 등을 고려해 안성 미양면에서 열린의사회와 함께 두 번째 의료봉사를 진행했다. KB증권 임직원 스태프와 열린의사회 자원봉사 의료진 등 관계자 40명은 지난 27일 미양면 주민자치센터에서 내과·외과·치과·한의과 등 종합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박정림, 김성현 KB증권 대표이사는 "KB증권이 추구하는 ESG경영의 핵심은 지역사회와 동반 성장을 통한 사회적 가치 창출"이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많은 구성원이 공감하고 지속 가능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KB증권 임직원들 및 열린의사회 의료진들이 지난 27일 경기 안성시 미양면에서 도심과 농어촌 지역의 의료 격차 해소를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진행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KB증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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