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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항만공사, 해양부문 취업박람회 및 채용설명회 참가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는 8월 말 ~ 9월 초 2건의 채용설명회에 참가해 구직자들을 대상으로 채용일정 안내 및 상담을 진행한다. 29일 BPA에 따르면 30일 해양수산부 주최로 부산시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년 해양수산 취업박람회’에 참가한다. 채용상담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채용설명회는 오전 11시40부터 12시5까지 진행된다. 설명회는 전형절차 등 채용정보 및 향후 취업 일정에 대한 안내와 실시간 참석자 질의에 대한 답변 순으로 진행된다. BPA는 또한 해양수산부와 부산시 공동 주최로 9월 4일부터 6일까지 3일 간 부산시 벡스코에서 개최되는 ‘2023년 대한민국 해양안전엑스포’의 부대행사 ‘청년 일자리 채용 상담회’에 참가한다. 이 행사는 국민의 해양안전 의식 제고 및 관련 산업 육성을 위해 개최되며, 해양안전 기술 및 기자재 산업전, 컨퍼런스 및 부대행사 등으로 구성된다. BPA는 양 행사기간 중 상담부스를 운영하고 구직자 대상 기관 소개, 블라인드 채용기준 등 상담과 설명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두 행사의 세부 일정 등 자세한 사항은 운영사무국으로 문의하면 된다. semin3824@ekn.kr부산항만공사, 해양부문 취업박람회 및 채용설명회 참가 해양수산취업박람회 포스터

영주시, 제2회 추경예산안 1조1310억원 편성

영주시는 1조 1310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제2회 추가경정 예산안을 편성해 지난 28일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예산 규모는 제1회 추경예산 대비 817억 2천만 원(7.79%) 증가했다. 회계별로 보면 일반회계는 1조 320억9000만 원으로 794억2000만 원(8.34%) 증액됐고, 특별회계는 989억1000만 원으로 23억 원(2.88%) 늘었다. 시는 이번 추경에서 집중호우 피해복구에 중점을 두고 주요 현안 사업을 반영해 지역경제 회복과 민생안정을 목표로 하고 있다. 주요 사업으로 △호우피해 소규모시설 수해복구공사(194개소) 67억 5000만 원 △호우피해 시군도·농어촌도로 수해복구공사(47개소) 21억 8000만 원 △소하천·세천 수해복구공사(68개소) 21억 원 △원당천 힐링산책로 조성사업 15억 원 △디지털 타운 조성사업 11억 2000만 원, △지적재조사 조정금 10억 원 △ 산사태 피해지 복구사업 5억 원 △영주시 농기계보관소 신축공사 설계용역 3억 원, △재해취약지역 가가호호 시스템 설치 1억 5000만 원 등을 편성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지난달 기록적인 폭우로 농경지, 하천 등 피해가 컸다"며 "이번 추경을 통해 수해 복구를 조속히 추진해나감은 물론, 자연재해에 철저하게 대비할 수 있도록 예산을 투입하겠다"고 말했다. 이번 제2회 추경예산안은 9월 5일부터 열리는 제275회 영주시의회 임시회에서 의결·확정될 예정이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영주시청사 전경 영주시청사 전경(제공-영주시)

청송군, ‘청송사과’ 본격 출하 앞두고 공판장 사전점검

청송군은 지역 최대 농특산물인 ‘청송사과’의 본격적인 출하에 앞서 공판장 개장 현장 사전점검에 나섰다. 청송사과유통센터는 오는 9월 4일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 개장으로 햇사과 경매를 시작할 예정이다. 공판장 시설 확충공사로 인해 작년보다 개장이 다소 늦어졌으며, 현재 개장에 앞서 공사현장 안전점검 및 선별설비 시험가동을 통해 햇사과 출하에 차질이 없도록 점검이 한창이다.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은 2019년 11월 개장 이후 매년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개장 첫해 사과 출하물량 1905톤을 시작으로 개장 4년 만에 8339톤으로 취급물량이 4배 이상 증가했다. 작년기준 청송군 전체 사과재배농가 4000여 농가 중 1300여 농가가 공판장을 이용한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올해 가을 만생종 사과부터는 꼭지 무절단 사과를 청송군 농산물산지공판장을 통해 출하할 수 있다. 농가 인건비 절감과 과실 신선도 향상을 위해 청송군에서는 올해부터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사업" 역점시책으로 추진하고 있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청송사과의 본격적인 출하기에 맞춰 시설 증축공사를 마무리해 농가들의 공판장 이용에 불편함이 없도록 할 계획"이라며, "또한 ‘꼭지 무절단 사과 유통’ 활성화를 통해 청송사과산업의 경쟁력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지난해 경매 지난해 경매 장면(제공-청송군)

군포시 ‘성별영향평가 추진’ 여가부 장관표창 수상

[군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군포시는 여성가족부 주관 2023년 성별영향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여성가족부 장관표창을 수상했다. 올해 5월 경기도 성평등정책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바 있어, 이번 장관표창 수상은 의미가 남다르다. 군포시는 2018년부터 6년 연속 경기도 성평등정책 우수기관상을 수상했으며, 작년에는 최우수상, 올해는 우수상을 각각 수상했다. 성별영향평가 우수기관은 양성이 평등한 정책을 확산하고 전년도 성별영향평가 과제에 대한 종합평가를 심사한 뒤 선정한다. 평가 기준은 ▷평가 실적 ▷정책 개선 정도 ▷교육 및 제도화 수준 ▷종합결과보고서 충실성 등 정량-정성평가로 이뤄진다. 성별영향평가는 주요 정책이 성별에 미치는 영향과 성차별이 발생하는 원인 등을 체계적-종합적으로 평가해 합리적으로 개선하고, 정책 수요자의 성별 특성에 기반을 둔 정책을 수립해 실질적인 성평등 실현을 목적으로 하는 제도다. 군포시는 성별영향평가 과제를 밀도 있게 추진하고자 작년 양성평등 전문관을 임용해 시정 전반에 실질적인 양성평등 정책이 실현되도록 노력했다. 특히 성별영향평가 실시 후 정책개선 정도를 파악하기 위해 이행점검을 3차에 걸쳐 실시해 정책 개선율 62.5%를 달성했다. 또한 작년에는 제1기 양성평등정책 시민참여단을 모집-운영해 민관 협력 활성화 기반 조성에 힘써왔다. 이런 노력을 바탕으로 올해는 직원(공무원) 성인지 관점 향상 교육을 대면으로 실시해 성평등한 조직문화 및 성평등 정책 실현이 활성화돼 지역 성평등 의식을 높이고 실질적인 성평등을 이뤄낼 방침이다. 한편 군포시는 2023년 양성평등주간(9월1일~7일)을 맞이해 9월1일 오후 2시부터 문화예술회관 철쭉홀에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함께 일하고 함께 돌보는 양성평등 사회’를 주제로 기념식 및 축하공연-부대행사를 운영하며 김유진 문학평론가의 ‘나를 돌보는 여성’ 주제 특별강연을 진행한다.kkjoo0912@ekn.kr군포시청 전경 군포시청 전경. 사진제공=군포시

이찬원 "‘미스터트롯’ 멤버들과 꾸준히 만나...주량은 영탁"

가수 이찬원이 TV조선 ‘미스터트롯’ 프로그램을 통해 만난 멤버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 이찬원은 28일 방송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출연해 "아무리 바빠도 한두 달에 한 번 이상 꾸준히 만난다"며 "임영웅 씨나 맏형 장민호 씨가 모임을 주선해 주신다. 장민호 형은 늘 동생들한테 연락해서 힘든 건 없는지 묻는다. 사람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의 주량을 묻는 질문에 "영탁, 이찬원, 임영웅 순"이라고 답했다. 이찬원은 "임영웅 씨는 술을 잘 마시는데 적당한 선이 되면 빠진다"며 "저는 컨디션 좋으면 3~4병 정도 마신다. 취하면 혀 짧게 애교 부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열 살 연상, 삼십 대 후반까지도 괜찮다"며 "사실 실전 연애보다는 친구들의 연애 상담에 더 자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찬원은 이날 출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들어온 진짜 애청자"라며 "프로그램이 곧 30주년을 맞이하는 걸로 아는데 그 때 꼭 다시 출연하겠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자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MBC

임종식 경북교육감 "공교육 멈춤의 날 저녁 집회 지지"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9월 4일 예정된 ‘공교육 멈춤의 날’집회와 관련해 ‘멈춤 없이 멈출 수 있는 방법으로’ 학생들의 학습권을 침해하지 않는 퇴근 이후의 저녁 집회는 지지한다고 29일 밝혔다. 28일 발표한 입장문의 ‘일부에서 제안하는 야간이나 온라인 집회 또는 집회 날짜를 휴일로 바꾸는 등의 대안 마련에 적극적인 지지를 보냅니다’를 다시 한번 강조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감 전경 경북교육감 전경(제공-경북교육감)

경북교육청,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 신청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의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신설 학교인 (가칭)효자중을 비롯해 7건의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신청했다고 29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공모 사업’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 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체육시설을 제공해 정주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교육부는 올해 40개 사업 공모를 시작으로 2027년까지 5년간 총 200여 개 사업을 공모 선정해 추진할 예정이다. 이번 공모 사업에 선정되면 재정자립도, 늘봄, 방과후학교 연계 여부, 인구감소지역 여부 등에 따라 교육부로부터 20%에서 많게는 50%까지 사업비 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북교육청은 (가칭)효자중(포항), 율빛유치원(김천), 구미초(구미), 도송중(구미), (구)하양초 화성분교(경산), 영양초(영양), 울릉 학생체육관(울릉) 7건의 공모 신청서를 교육부에 제출했으며, 공모 결과는 공모심사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9월 중 발표될 예정이다. 경북교육청은 공모사업 신청에 앞서 영양군, 경산시와 학교복합시설 추진에 관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으며, 공모 선정 이후에도 다른 지역과의 업무협약 체결과 지속적인 협의체 회의를 통해 학교복합시설 사업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학교복합시설 사업을 통해 경북 도내 각 지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함께 상생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경산=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학교복합시설 업무협약 체결 경북교육청은 지난 8월 9일 경산시청과의 학교복합시설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 수해 복구에 성금 9205만원 전달

경북교육청은 경북지역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겪은 주민을 위해 교직원들이 자발적으로 모금한 9205만 원의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에 전달한 성금은 지난 7월21일부터 이달 17일까지 약 한 달간 임종식 교육감을 비롯한 경북교육청과 직속기관, 교육지원청, 각급 학교 교직원이 한 뜻으로 모은 것이다. 성금은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서 재해구호협회로 전달돼 집중호우에 따른 침수 등으로 피해를 본 주민들의 일상 회복을 돕는 데 쓰일 예정이다.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예상하지 못한 수해로 피해를 입은 도민분들의 슬픔과 고통을 통감한다"며 "하루빨리 마음을 추스르고 일상을 되찾을 수 있도록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성금을 기탁 임종식 교육감(왼쪽)이 수해 복구 성금을 경북사회복지공동모금회에 기탁하고 있다.

한수원, 아동복지시설에 통학용 승합차 ‘안심카’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수력원자력(사장 황주호)이 경주 본사에서 ‘안심카 플러스’ 차량 전달식을 열고, 전국 아동복지시설에 어린이 통학용 승합차 32대를 전달했다고 29일 밝혔다. ‘안심카 플러스’는 전국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의 안전한 통학환경을 조성하고 다양한 현장체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해 차량을 지원하는 한수원의 대표 사회공헌 사업이다. 이번에 지원되는 차량은 도로교통법에 따라 어린이 통학버스용 규격에 맞춰 정지표시장치, 어린이안전하차 보조시스템 외 모든 안전 요건을 반영했고 탄소배출 절감 등을 고려해 모든 차량이 LPI로 지원될 예정이다. 한수원은 2012년 이 사업을 시작해 지난해까지 전국 620곳의 지역아동센터 및 아동복지시설에 차량을 지원했다. 특히, 지난해에는 10년간 이어온 장기 사업의 투명성과 형평성을 높이고자 공모를 통해 ‘아이들과미래재단(이사장 이훈규)’을 협력기관으로 선정했고, 아동 관련 복지시설의 현장의견을 반영해 수혜 대상을 지역아동센터에서 아동복지시설로 확대 지원 중이다. 이번 사업에 처음 지원해 차량을 지원받게 된 명동 보육원 이근순 원장은 "이번 한수원의 안심카 지원 덕분에 많은 아이들이 통학길 범죄나 사고 위험으로부터 안전해질 수 있고, 보다 다양한 체험활동을 통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 성장할 수 있을 것 같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황주호 사장은 "전국의 안심카가 안전한 통학길을 책임지고, 다양한 체험 현장을 누비며 어린이들의 꿈을 이루게 해주는 드림카가 되길 바란다"며, "한수원은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미래인 어린이들의 안전하고 건강한 성장을 위해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jjs@ekn.kr1 한수원이 전국 아동복지시설 어린이들을 위한 안심카 전달식을 가졌다.

남부발전, 부산·울산 지역 화이트해커 적극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정보보호영재교육원이 공동 주관하고 국가정보원 지부의 후원으로 진행된 정보보안 인재 양성 및 미래 꿈나무 발굴을 위한 ‘제4회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 경진대회’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대회는 6월 28일부터 약 1달간의 참가 신청 접수를 시작으로 8월 3일 본대회 개최 및 심사를 통해 최종 10개 팀이 선정, 수상했다. 남부발전은 28일 본사 대강당에서 남부발전 CEO를 비롯하여 관계자 및 수상자 등이 참석한 가운데 ‘제4회 KOSPO 정보보안 경진대회’시상식을 거행했다고 밝혔다. 2020년 5월 남부발전·정보보호영재교육원등 지역 7개 기관의 ‘지역 사이버보안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의 일환으로 진행된 이번 경진대회는 부산·울산 지역인재를 포함한 46개 팀 137명의 화이트해커를 꿈꾸는 인재들이 참여한 대규모 대회로 치러졌다. 대회 내내 치열한 각축전을 벌인 46개 팀 중 취약점 보고서 정확성 검증과 외부 전문가 심사로 우수한 성적을 낸 10개 팀이 최종 선정됐다. 이번 시상식은 대학 및 청소년 부문으로 나눠 시상이 진행됐으며, 대학 부문 대상 250만원, 청소년부문 대상 100만원 등 수상자에게 총 1,030만원의 상금과 부상이 수여됐다. 대학 부문 대상팀 수상자인 김민중씨는 "다양한 문제 난이도에 여러 경험을 쌓을 수 있는 재미있는 대회였습니다"라며 "같이 고생한 팀원들과 이 영광을 함께 누리겠다"라고 수감을 밝혔다. 이승우 사장은 "국가 기반 시설에 대한 사이버보안의 대응력을 강화하기 위해 미래 정보보호 인재 양성이 필수"라며 "국가 사이버보안 경쟁력 강화를 위해 지역의 화이트해커 양성 등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jjs@ekn.kr1 남부발전 관계자들이 ‘제4회 KOSPO 웹서비스 정보보안 경진대회’에 참석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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