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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가수 이찬원이 TV조선 ‘미스터트롯’ 출연자들과의 우정을 과시했다.MBC |
이찬원은 28일 방송한 MBC 표준FM ‘정선희, 문천식의 지금은 라디오 시대’에 출연해 "아무리 바빠도 한두 달에 한 번 이상 꾸준히 만난다"며 "임영웅 씨나 맏형 장민호 씨가 모임을 주선해 주신다. 장민호 형은 늘 동생들한테 연락해서 힘든 건 없는지 묻는다. 사람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멤버들의 주량을 묻는 질문에 "영탁, 이찬원, 임영웅 순"이라고 답했다. 이찬원은 "임영웅 씨는 술을 잘 마시는데 적당한 선이 되면 빠진다"며 "저는 컨디션 좋으면 3~4병 정도 마신다. 취하면 혀 짧게 애교 부린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상형에 대해서는 "열 살 연상, 삼십 대 후반까지도 괜찮다"며 "사실 실전 연애보다는 친구들의 연애 상담에 더 자신 있다"고 말했다.
또 이찬원은 이날 출연에 대해 "어릴 때부터 ‘지금은 라디오 시대’를 들어온 진짜 애청자"라며 "프로그램이 곧 30주년을 맞이하는 걸로 아는데 그 때 꼭 다시 출연하겠다"고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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