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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의회 2024 파주국제 Book&Art 계획공유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손성익 파주시의회 의원은 25일 시의회 1층 세미나실에서 ‘파주시의회 문화관광산업 활성화를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는 20년간 축적해온 출판도시 인프라를 활용해 새로운 문화 콘텐츠 생산도시로 재탄생하고, 도시재생과 시민의 문화적 욕구 충족 차원에서 도시 단위 전환점을 마련하고자 추진됐다. 사회자 손성익 의원을 비롯해 윤희정-목진혁-박은주-박대성-이정은-최창호-최유각 의원, 출판도시문화재단, 출판도시입주기업체협의회, 파주출판문화정보산업단지 사업협동조합, 파주시 담당부서 관계자 등이 간담회에 참석해 ‘2024 파주국제 Book & Art 페스티벌’ 계획을 듣고 이에 대한 질의응답 및 의견수렴 시간을 가졌다. 손성익 의원은 "문화체육관광부가 발행한 ‘2022년 실시, 2021년 기준 콘텐츠 산업 조사’에 따르면 콘텐츠 산업에서 매출액 규모가 가장 큰 산업은 바로 출판 산업이며 사업체, 종사자, 부가가치액도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최근 대형 출판사 몇몇은 불편한 교통으로 인한 인력수급 어려움으로 서울로 돌아가고 있는 실정"이라며 "이번 간담회를 통해 파주출판단지가 겪는 어려움에 관해 관심을 갖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합리적인 대안을 함께 모색했다"고 부연했다. 출판도시문화재단 송승환 이사는 간담회 발제를 통해 "책을 원천으로 한 다양한 분야 문화 콘텐츠를 발굴하고 파주를 글로벌 콘텐츠 마켓으로 성장시키고자 하는 대목이 PIBAF(파주국제 Book & Art 페스티벌)의 특성"이라며 "파주시가 새롭게 도약할 수 있는 계기가 필요한 시점에 이 축제가 파주시민의 문화적 갈증을 충족시켜 줄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출판도시문화재단 고영은 이사장은 "출판도시에는 이미 아름다운 공간과 문화 콘텐츠가 가득하다"며 "출판도시의 문화 잠재력이 파주를 전진기지 삼아 전국,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부탁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파주시의회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파주시의회 문화관광산업 활성화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대원제약, 3제 복합 당뇨병 치료제 ‘다파시타엠‘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대원제약이 당뇨병 3제 복합제인 ‘다파시타엠 서방정’(성분명 다파글리플로진, 시타글립틴, 메트포르민) 4개 용량 제품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지난 4월부터 당뇨병 치료제 병용 급여기준이 확대 적용된 이후 많은 제약사들이 DPP-4i와 SGLT-2i 복합제 출시를 준비하고 있으나, 메트포르민까지 더해진 3제 복합제로 허가를 받은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다파시타엠 서방정 10·100·1000㎎은 3제 당뇨병 복합제임에도 기존의 2제 당뇨병 복합제와 유사한 크기로 출시해 복용 편의성을 높였다. 이와 함께 작은 크기의 알약을 선호하는 환자의 복용 편의성을 감안해 동일 조합, 낮은 용량, 작은 크기의 다파시타엠 서방정 5·50·500㎎도 함께 출시했다. 이 외에도 대원제약은 다파시타엠 서방정 5·50·750㎎, 다파시타엠 서방정 5·50·1000㎎ 등을 포함해 총 4개 용량의 3제 복합제에 대한 허가를 받았으며, 다파시타정 10·100㎎ 2제 복합제도 함께 출시했다. 총 5개 제품군으로 구성된 대원제약의 ‘다파시타 패밀리’는 SGLT-2i와 DPP-4i의 상호 보완적인 기전을 바탕으로 다양한 옵션을 제공해 우수한 혈당조절 효과를 기대할 수 있게 됐다. 국내 당뇨병 환자는 약 600만명으로 당뇨병 전(前) 단계 국민을 포함하면 2000만명 이상이 당뇨병 위험에 노출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국내 당뇨병 치료제 시장은 1조3000억원 규모로 추산된다. 대원제약 관계자는 "메트포르민이 포함된 3제 복합제는 한 알로 당뇨병 치료가 가능하기 때문에 복용 편의성 측면에서 획기적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당뇨병 진료 지침에도 초기 병용 요법 및 조기 병용 요법이 강조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모든 용량의 제품을 직접 제조해 안정적 공급을 보장하는 동시에 높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치료 옵션을 제공하는 ‘다파시타 패밀리’가 당뇨병 환자를 위한 우수한 치료제로 자리잡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kch0054@ekn.kr대원제약 대원제약, 3제 복합 당뇨병 치료제 ‘다파시타엠‘ 출시

이권재 오산시장, "시민 먹거리 안전 지키는데 최선 다할 것"

이권재 오산시장은 30일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빈틈없는 적극대응으로 시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수산업계를 돕는데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 시장은 글에서 "오색시장에 들러 수산물 관련 소상공인을 만났는데 오염수 해양 방류로 걱정이 많았다"고 적었다. 이 시장은 이어 "오염수 해양 방류 시작 직후 시민들이 안심하실 수 있도록 수산물 먹거리에 대한 안전 확인을 위해 관련부서 관계자들과의 긴급 대책회의를 가졌다"면서 "수입 수산물 원산지 및 방사능 관련 특별점검 계획을 마련, 중앙정부·경기도와 적극 협조하고 특별안전점검반을 구성해 철저하게 수산물 안전을 확인하기로 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또 "특별안전점검반은 관내 대형마트, 수산물 제조 가공업소, 수산물취급업소 약 120여곳에 대해 매주 1회 강력한 원산지 단속은 물론, 휴대용 방사능 측정기를 이용해 검사를 강화하겠다"고 설명했다. 이 시장은 그러면서 "국내 유통되는 수입 수산물 중 일본산 비중이 큰 수산물을 대상으로 중점 점검하고 시 홈페이지와 SNS를 활용, 수산물 방사능 안전정보를 제공하겠다"면서 "오염수 방류로 인해 피해가 예상되는 수산물 관련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에 대한 정부와 경기도의 지원정책 방향에 함께하고 세심하게 살피겠다"고 덧붙였다. 이 시장은 마지막으로 "시민을 위한 적극행정, 빈틈 없는 적극대응으로 시민 먹거리 안전을 지키고 수산물 관련 소상공인, 자영업자분들을 돕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30003011 이권재 오산시장의 오색시장 방문 모습 사진제공=페북 캡처 23-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김동연, "‘최중증 발달장애인’ 돌보는 일...경기도가 앞장"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30일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일에 경기도가 먼저 나서겠다"고 약속했다. 김 지사는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 ‘경기도형 중증 돌봄 체계’를 제대로 만들기 위해 실태조사부터 꼼꼼하게 하겠다"고 밝혔다. 김 지사는 글에서 "‘최중증 발달장애인’이라고 하면 아마 처음 들어보는 분들이 많을 것"이라고 적었다. 김 지사는 이어 "발달장애인 실태 파악과 지원정책 수립을 위해 경기도가 처음 이 개념을 활용한다"면서 "중증 발달장애인 중에서도 자해, 타해 등의 행동 여부, 의사소통 곤란 정도, 보호자 유무 등을 고려할 때 일상생활이 매우 어려운 분들이 ‘최중증 발달장애인’에 해당한다"고 설명했다. 김 지사는 또 "9월부터 경기도가 최중증 발달장애인 실태를 조사한다"고 알렸다. 김 지사는 아울러 "발달장애인 가족을 돌보는 것은 우리가 상상하기도 힘들 정도로 어렵다"면서 "이 아픔을 견디지 못한 나머지 극단적 선택을 하는 분들도 계시는 등 모든 어려움을 가족이 감당해야 한다면 이런 악순환이 이어질 수 있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그러면서 "지난 4월 발달장애 남매를 홀로 돌보던 중에 시한부 선고받으신 김미하 어머님을 만난 적이 있다"면서 "보호자 없이 남겨질 자녀를 생각하며 하염없이 눈물을 흘리시는 어머님께 ‘공백없는 돌봄’을 약속했었다"고 덧붙였다. 김 지사는 끝으로 "‘최중증 발달장애인’을 돌보는 일에 경기도가 먼저 나서겠다"면서 "‘경기도형 중증 돌봄 체계’로 꼭 약속을 지키겠다"고 강조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829232619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지난 4월 발달장애인 가족을 둔 김미하씨의 애달픈 사연을 듣고 눈시울을 붉히고 있다. 사진제공=페북 캡처 clip20230829233010 사진제공=페북 캡처

유정복, "인천시민 염원 담아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 유치할 것"

유정복 인천시장은 30일 "300만 인천시민의 염원을 담아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의 인천 유치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전날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 유 시장은 글에서 "2025 APEC 정상회의, 인천고등법원, 해사전문법원의 인천 유치 추진에 5월 19일, 100만 시민 서명받기 시작해 8월, 시민의 뜨거운 염원으로 조기달성을 이뤄냈다"고 알렸다. 유 시장은 이어 "논리와 명분, 그리고 충분한 준비와 추진 계획도 갖고 있다"면서 "여기에 시민의 염원을 담은 100만 서명부가 힘을 발휘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유치를 추진하는 모든 사안에 대해 인천에 유치해야 하는 당위성과 거시적으로는 대한민국의 발전을 이끌 수 있다는 사실을 시민들께서 이해하고 있기 때문"이라면서 "적극적인 시민 서명이 있었고 조기 달성을 이룰 수 있었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시민과 함께 ‘인천의 꿈, 대한민국의 미래’를 이뤄나가겠다"고 다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234714 유정복 인천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112-vert 사진제공=페북 캡처

농어촌공사 "인공지능으로 집중호우 침수피해 예방한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국농어촌공사가 폭우, 국지성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농업용 저수지의 홍수피해 예방과 하류지역 주민안전을 위한 재난대응체계 강화를 위해 인공지능(AI) 기반 ‘저수지 홍수 예·경보 시스템’ 구축을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저수지 홍수 예·경보 시스템은 기상청 강우 정보 등 날씨 빅데이터와 저수지 수위계, 강우량계 등 재해예방 계측장비로 계측된 자료를 AI가 학습하도록 해 홍수량과 저수위를 예측하고 비상 상황 실시간 재난방송·문자 송출체계 구현을 목표로 한다. 현재 농어촌공사는 호우 시 저수지 사전 방류를 위한 저수지 비상수문과 재해 계측장비를 확대 설치하고 실시간 모니터링하는 등 재난 대응 태세를 강화하고 있으나, 저수지 방류는 과거 경험적 판단에 의존할 수밖에 없어 급격한 기후변화 대응에 한계가 있다. 또, 폭우 등으로 하천이 범람하는 상황에서 하류 지역의 침수 발생도 우려된다. 농어촌공사는 이번 시스템 구축을 통해 호우 예보 시 사전 홍수량 예측과 함께 저수지 수문 개폐에 대한 의사결정 및 저수율 조절이 정교해질 것으로 예상하며, 계측기로 감지한 위험 상황을 조기 경보 장치를 통해 하류 지역 주민들에게 곧바로 전파해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한 대응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례로, 지난해 태풍 힌남노로 인한 경북 경주 왕신저수지 월류와 같은 위험상황이 예측될 때, 사전 방류와 신속한 주민대피 등 안전을 위한 골든타임 확보가 가능해진다. 이병호 농어촌공사 사장은 "이상 기후가 일상이 되어버린 지금 홍수 피해 예측은 국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킬 수 있는 필수 기술"이라며 "시스템 도입 속도를 높이고 관계기관과의 협력으로 재난관리 체계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kch0054@ekn.kr한국농어촌공사 홍수 예·경보 시스템 운영 모식도. 사진=한국농어촌공사

이진아 파주시의원 ‘소상공인 육성지원 개정’ 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진아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소상공인 육성 지원에 관한 조례 일부개정조례안’이 23일 입법예고를 마치고 오는 9월 제24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서 심의될 예정이다. 이번 조례안은 소상공인 경영안정 지원을 통한 성장기반 조성으로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에 필요한 시책을 강화하고자 개정하게 됐다. 주요 내용은 △시장 및 소상공인 책무 △소상공인 지원계획 수립 △소상공인 경영안정 및 창업 지원 △관련 단체 지원 등이다. 이진아 의원은 "코로나19 장기화에 3고 현상(고물가, 고금리, 고환율)까지 겹쳐 경제여건이 악화된 시기에 소상공인이 투명하고 건전한 영업활동 및 사회적 책임을 다할 수 있도록 도움을 주기 위해 조례를 개정하게 됐다"며 "조례 재정비로 소상공인 육성 및 지원 근거를 강화하고 지원 계획 및 범위를 확대하면 소상공인 성장과 경영안정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진아 파주시의회 의원 이진아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김보라 안성시장, "경술국치일 맞아 안성시에 조기 게양"

김보라 안성시장은 30일 "전날 29일 경술국치일을 맞아 안성시에서는 조기를 게양했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전날 SNS를 통해 이런 사실을 알렸다. 김 시장은 글에서 "오늘(29일)은 경술국치일"이라면서 "경술국치는 1910년 8월 29일 대한제국이 일제에 의해 멸망한 사건을 말한다"고 적었다. 김 시장은 이어 "안성시에서는 조기를 게양했다"면서 "그리고 도서관에서는 저자특강으로 ‘일본은 왜 한국 역사에 집착하는가’의 저자인 홍성화 교수님의 강의가 있었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저녁 7시 30분에 시작해 2시간 진행된 강의내용을 듣는 내내 마음이 불편했다"면서 "일본에 만연된 우리 민족에 대한 비하, 한반도침략에 대한 생각들이 저자가 집착이라고 표현할 정도로 오랫동안 지속되어왔고 치밀하게 짜여진 반면 우리나라는 아직도 일제시대의 잔재로부터 출발해서 한일관계를 해석하고 있다는 생각 때문이었다"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끝으로 "최근 벌어진 한일 외교관계가 이런 인식에서 비롯된 것 같아서 마음이 심란했다"며 "그러나 불편하다고 외면할 수는 없는 거겠죠"라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김보라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페북 캡처

손형배 파주시의원 지역서점 활성화-지원 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이 대표 발의한 ‘파주시 지역서점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입법예고를 마치고 9월4일부터 열릴 제24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현대사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에 부응해 정보의 홍수라는 말이 나올 정도로 시민은 다양한 정보를 접하고 있으며, 이런 정보화 시대일수록 독서가 중요한 역할을 담당한다. 최근 독서 생활화가 강조됨에 따라 지역서점 활성화 방안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지역서점 육성 및 지원 사항을 규정해 서점을 지원할 수 있는 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고자 이번 조례안이 발의됐다. 조례안에는 △지역서점 육성 및 지원을 위한 시장 책무 △경쟁력 강화를 위한 활성화 및 지원 계획 수립-추진 △지역서점과 우선 조달계약 △협력체계 구축 및 홍보 등에 관한 사항을 명시했다. 손형배 의원은 "파주시 지역서점 경영 안정화를 도모해 파주시민의 독서 생활화에 기여하고 독서문화 확산의 한 근간을 마련해야 한다"며 "이번 조례를 통해 파주시 지역서점에 대한 활성화를 끌어내고 독서문화 확산을 위한 실질적인 지원이 이뤄질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 손형배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직무대행 "경영 혁신책 마련하겠다"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김인 새마을금고중앙회장 직무대행은 "새마을금고가 다시 신뢰를 회복하고 진정한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행정안전부를 비롯한 경영혁신위원회, 범정부 새마을금고 실무지원단과 긴밀히 협의해 조속한 시일 내에 조직 안정화 방안과 경영 혁신책을 마련하고 고객들께 소상히 보고드릴 계획이다"고 말했다. 김 직무대행은 29일 고객께 드리는 말씀을 통해 "새마을금고중앙회장 등의 불미스러운 사태가 발생한 점에 대해 모든 고객 여러분께 고객 숙여 진심으로 사과드린다"며 "저는 맡은 바 직무를 성실히 수행해 새마을금고가 다시 신뢰를 회복하고 진정한 서민금융기관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뼈를 깎는 쇄신과 각고의 노력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또 그는 금전사고에 대해서도 감독 기능 강화와 내부통제시스템 개선 방안을 마련해 고객이 안심하고 거래할 수 있도록 단호한 조치를 취하겠다고 했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지난 24일 중앙회장에 대한 행정안전부의 직무 정지와 관련해 김인 부회장 직무대행 체제로 즉시 전환됐으며 경영공백은 없다고 했다. 김 직무대행은 직무정지 통보 직후 주요 현안사항에 대한 업무보고를 받았으며, 새마을금고중앙회에 출근해 현안업무를 챙기는 것으로 알려졌다. 새마을금고중앙회는 29일 긴급이사회를 열어 "유사한 사례가 재발하지 않도록 제도를 정비하고 지혜를 모아 위기상황을 빠르고 명확하게 극복해 나가자"고 결의했다. dsk@ekn.kr새마을금고중앙회 새마을금고중앙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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