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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창식 파주시의원 ‘쓰레기 담으며 걷기’ 지원 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쓰레기 담으며 걷기 활성화 및 지원 조례안’이 입법예고를 마치고 오는 9월4일부터 열릴 제24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에 상정될 예정이다. 최근 산책이나 걷기운동을 하면서 주변 쓰레기를 담는 환경보호활동이 지속 늘어나고 있는 가운데 조례안 제정으로 쓰레기 담으며 걷기(쓰담걷기) 활동을 지원해 시민건강 증진은 물론 생태계를 지키는 자발적인 환경정화 생활문화 정착을 위한 제도적인 근거가 마련될 예정이다. 조례안은 주요 내용으로 △쓰담걷기 활성화를 위한 시장 책무 △계획 수립 및 시행 △활성화 지원 사업 △협력체계 구축방안 및 포상 등을 명시했다. 오창식 의원은 "시민의 건강한 생활과 자연환경보전 활성화를 위한 쓰레기 담으며 걷기 지원 근거를 마련하고자 조례안을 제정하게 됐다"며 "건강과 환경을 동시에 챙기고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쓰레기 담으며 걷기에 대한 실질적인 지원으로 시민 건강 증진은 물론 환경보호실천 문화가 정착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 오창식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우리은행, 삼성증권-SK증권과 손잡고 토큰증권 시장 진출한다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삼성증권, SK증권과 ‘토큰증권 제도화 대응 및 신속한 시장 진입’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31일 밝혔다.토큰증권은 정부의 디지털금융 혁신 국정과제로 지난 2월 금융위원회가 발표한 ‘토큰증권(STO) 발행·유통 규율체계 정비방안’에 따라, 국회가 토큰증권(STO) 정책방향 및 개정안 입법 공청회를 열고, 금융감독원이 ‘투자계약증권 개정서식 및 향후 심사방안’ 설명회를 여는 등 관련 제도가 구체화 되고 있다.조병규 우리은행장,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 김신 SK증권 대표이사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한 업무협약식에서 우리은행을 포함한 3사는 ▲토큰증권 Biz모델 공동발굴과 제도 준수 ▲토큰증권 인프라 구축과 분산원장 공동 검증 ▲투자자 보호방안 수립 등 상호협력 협의체인 ‘Finance 3.0 Partners (파이낸스 3.0 파트너스, 이하 F3P)’ 구성에 합의했다.우리은행은 토큰증권 관련 법안 개정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전담부서를 지정하고, 우리금융그룹 계열사가 참여하는 전략수립 TFT를 운영하는 등 토큰증권 시장 진출을 위해 많은 준비를 해왔다. 앞으로 다양한 기업금융 경험을 살려 증권사와 협력해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발굴하고, 안정성 및 신뢰성을 보장하는 표준 플랫폼을 공동 구축하는 등 토큰시장에 신속하게 진출할 계획이다.삼성증권은 안정적인 서비스 제공을 위해 자체 기술 역량으로 토큰증권 플랫폼에 대한 기능 검증을 완료하고 관련 블록체인 지갑과 증권계좌 연계 기술도 확보했다. 또한, 토큰증권이 새로운 방식의 자금 조달에 활용될 것으로 기대하며 다양한 업체와 적용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를 통해 투자 고객에게 매력적이고 안정적인 투자상품을 발굴하고 제공할 계획이다.SK증권은 업계 최초로 혁신금융서비스 위한 토큰증권 계좌관리시스템을 구축하고 발행부터 청산까지 토큰증권 업무 전반을 경험한 증권사다. 다양한 조각투자사와 제휴를 맺고 토큰증권 발행·유통 시스템에 관한 연구 개발해 왔으며, 금융·기술·콘텐츠 등 각 영역의 전문가들과 함께 인프라를 구축해 시장에 다양한 플레이어와 새로운 가치를 제공하는 금융 생태계를 구성할 예정이다.F3P 협의체 관계자는 "국내 최초로 은행과 복수의 증권사가 참여한 이번 협의체를 통해 토큰증권의 발행·유통 분리와 분산원장 상호검증 등 규제 가이드라인 충족이 가능할 것"이라며, "신속하게 최고의 경쟁력을 갖춘 토큰증권 플랫폼과 생태계를 조성하고 다양한 분야의 업체들과의 제휴로 토큰증권 시장을 주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우리은행·삼성증권SK증권이 30일 토큰증권 분야 시장 진출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이후 조병규 우리은행장(가운데), 장석훈 삼성증권 대표이사(왼쪽), 김신 SK증권 대표이사(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김영식 의원 "민주당원, 후쿠시마 방류 피해 보도에 어민 둔갑, 가짜뉴스 심각"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와 관련, 야당과 일부 언론사들의 가짜뉴스 행태가 심각한 상황이라고 지적했다.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은 "가짜뉴스는 혹세무민을 넘어 수산업자와 소상공인들의 생계를 위협하는 만큼 사회적으로 분명히 근절해야 한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30일 자정까지 이어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이관섭 수석에게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 처리수 방류에 따른 국민들의 우려와 걱정을 하시는 점을 잘 알고 있다. 특히 사회의 암적 존재인 가짜뉴스 선동으로 혼란이 더 커지고 있다"며 "목표MBC는 지난 24일 뉴스에서 후쿠시마 방류를 다루는 기사리포트에서 강모씨를 어민으로 출연시켜 피해를 호소했다. 그런데 이 강모씨라는 분은 지방선거에서 더불어민주당 소속으로 신안군 의원에 출마한 정치인이다. 이런 무책임한 보도행태와 직업윤리를 어떻게 해야하나"라고 질의했다. 이 수석은 "해당 언론사가 어떤 목적으로 보도 했는지는 모르겠지만 과학적 근거로 보면 후쿠시마 사고 이후 우리 해역의 방사능 수치는 전혀 변함이 없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일본에서 방류한 오염수의 영향은 과학적으로 캐나다와 미국 해안에 가장 먼저 도달하는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그런데, 이 두 국가가 방류에 반대하지 않는 이유에 대해 자칭 전문가라는 분들이 이들 나라는 회를 먹지 않기 때문이라고 한다"며 "방사성 물질은 굽거나 끓여서 없어지지 않는다. 매우 무식하고 위험한 선동이다. 중요한 것은 배출 농도다. 캐나다와 미국은 원전 선진국으로 자국에 도달하는 방사성 물질의 농도가 낮아 그 영향이 미미하다고 이미 과학적으로 판단한 것인데도 언론이 나서서 가짜뉴스를 퍼나르고 있다"고 재차 지적했다. 이 수석은 "가짜뉴스에 대해서는 혹세무민을 넘어 수산업자 소상공인 생계를 위협하는 만큼 사회적으로 분명히 근절해야 한다고 본다"고 답했다. 김 의원은 삼중수소 가짜뉴스도 여전히 만연하다며 사실과 다름을 알렸다. 김 의원은 "매년 자연생성되는 삼중수소 양이 216g이고, 후쿠시마 전체 저장탱크 있는 양이 3g이다. 역사적으로도 전세계인의 삼중수소 연간 피폭량은 1960년대 미국, 소련 등의 핵실험 당시가 가장 높았고, 그 후로는 현저히 낮다. 2011년 후쿠시마 원전사고시 대량방류와 80,90년대 동해에 러시아의 무단 핵폐기물 투기 이후에도 영향이 없었다. 이것이 과학적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관섭 수석도 "말씀대로 60년대 수소폭탄실험 당시 발생한 삼중수소 농도가 훨씬 높았다"며 "삼중수소의 위험성에 대해 너무나 과장되게 침소봉대하면서 위기를 몰고 가고 만들어가는 현상이 벌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부는 과학적 기준에 부합하지 않을 방류가 이뤄졌을 때, 국제 제소를 고려하고 있으며, 현재 기준치 이하로 방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지난 정부와 마찬가지로 국제원자력기구(IAEA) 등 국제 기준에 부합한다면 방류를 저지할 근거가 없다"고 덧붙였다. 김 의원은 이어 "민주당은 후쿠시마 방류가 런던협약 위반이고 하고 있는데 후쿠시마를 비롯해 모든 원전의 배출은 이런 상황을 고려해 수립된 배출기준에 따라 이뤄진다"며 "배출관리기준 이하 배출은 환경오염이 아니며, 이걸 가지고 국제협약 위반이라고 주장하는 것은 국제적 합의를 깨뜨리는 우를 범할 수 있다"고 지적했다. 또 이 수석에게 "현재 후쿠시마 방류를 걱정하는 국민이 많은 이유는 과학적으로 위험하기 때문이 아니라 정치적인 목적으로 가짜뉴스를 양산하고, 선동했기 때문"이라며 "이럴 때일수록, 정부는 우리해역과 수산물 감시를 강화하고 국민에게 올바른 사실을 전달하면서 국민을 안심시킬 의무가 있다"고 촉구했다. 이 수석은 "현재 정부는 200개 지점에서 해수의 방사능 오염도를 측정하고 있다. 내년에는 230곳으로 늘릴 계획"이라며 "국민들이 수산물에 대해 안심할 수 있도록 과학적 자료를 근거로 설득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jjs@ekn.krclip20230831085821 김영식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오후 10시30분 국회 운영위원회에서 이관섭 국정기획수석에게 질의하고 있다. clip20230831090636 clip20230831090743 clip20230831090616

원주시 관광협의회 "영화 치악산 개봉하려면 원주관광 책임져라"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원주시 관광협의회는 30일 영화 ‘치악산’ 개봉을 반대하는 기자회견을 갖고 성명서를 발표했다. 관광협의회는 "치악산은 원주시의 대표적인 문화 유적지와 관광지로 치악산 둘레길 11개 코스 140km를 조성해 걷기 매니아와 등산객, 관광객 등 매년 122만명이 방문하고 있다"며 "지난 8월 영화 치악산 개봉 소식과 함게 끔찍한 포스터를 보고 원주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써온 노력이 물거품이 될 수 있다는 생각에 경악을 금치 못했다"고 했다. 이어 "얼마 남지않은 영화 개봉으로 원주시와 치악산 이미지 추락은 물론 관광객 유치를 위해 노력하는 시와관광업계를 무시하는 영화 제작사의 만행을 강력하게 규탄한다"며 "영화 개봉을 연기하고 제목 변경과대사에서 치악산 명칭 삭제, 지역 주민에게 피해 가지 않도록 구체적이고 성의있는 대책을 강구하라"고 주장했다. 한편 원주시 사회단체협의회는 31일 치악산 언론 시사회가 진행되는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점에서 항의 시위를 전개할 예정이다. ess003@ekn.kr영화 치악산 개봉 반대, 원주시관광협의회 원주시 관광협의회는 30일 영화 ‘치악산’ 개봉을 반대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도로교통공단, 기후위기 대응 다자간 업무협약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도로교통겅단은 30일 북한산 국립공원 사무소에서 SK이노베이션, 중앙자원봉사센터, 해양경찰청, 한국환경공단, 국립공원공단과 ‘탄소중립 및 ESG 경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으로 6개 사는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생활 속 탄소중립 사업을 공동 추진하게 된다. 도로교통공단은 업무협약에 참여한 기관들과 적극적으로 교류하면서 플로깅 캠페인 참여와 대국민 인식개선 콘텐츠·캠페인 등을 제작해 TBN 한국교통방송을 통해 방송할 계획이다. 내연기관차의 탄소 배출량이 국내 온실가스 배출량의 14%를 차지하고 있는 점에 주목해 운전자들의 친환경 운전법을 유도하는 등 ‘그린사회’ 전환을 위한 인식 개선에도 나설 계획이다. 한편 이날 협약식 후 SK이노베이션의 사내 캠페인을 확대 운영한 ‘안녕! 산해진미(山海眞味) 함께할게 플로깅 캠페인’을 함께 했다.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은 "버려진 플라스틱이 분해되는 기간이 짧게는 50년에서 길게는 600년에 이른다. 산해진미 캠페인을 함께 하면서 지속가능한 환경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임직원이 함께 노력하겠다" 고 말했다. ess003@ekn.kr도로교통공단, 산해진미 업무협약 도로교통공단은 30일 중앙자원봉사센터, SK이노베이션, 해양경찰청, 국립공원공단, 한국환경공단과 ‘탄소중립 및 ESG 경영’ 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로교통공단, 산해진미 플로킹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가운데)은 30일 ‘산해진미 플로킹’ 업무협약 후 플로킹 캠페인을 전개했다.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경찰특공대 이달 창설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에도 경찰청특공대가 이달 출범한다. 31일 강원특별자치도와 강원경찰청에 따르면 대테러사건 등에 대한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경찰특공대가 이달 창설해 활동에 들어간다. 강원경찰특공대는 경감급 특공대장을 포함해 25명 안팎으로 구성되며 전술·폭발물처리반 등으로 편성될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특공대는 신북의 경찰박물관 인근에 임시청사를 마련해 사용하다 신동에 건설되는 신청사로 이전할 계획이다. 그동안 강원특별자치에는 경찰특공대가 없어 도내 테러 관련 사건 발생 시 경기북부청 경찰특공대에서 출동해 왔다. 이에 이동 소요 시간이 최소 1시간 30분 이상이 걸리는 등 초동 대처에 큰 어려움이 있었다. 경찰특공대 창설에 따라 대테러 상황 발생 때 신속한 대처가 가능하게 됐다. 한편 강원경찰청은 지난 30일 춘천시청에서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 경찰특공대 청사건립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경찰특공대는 춘천시 신동 일원 4만3908㎡에 사업비 250억원을 투입해 8개동 연면적 7000㎡며 규모로 건설된다. 이곳에는 기동대를 포함해 100여 명이 근무한다. 육동한 춘천시장은 "경찰특공대 건립을 위해 적극적인 행정지원을 할 계획"이라며 "앞으로 시민이 만족할 수 있는 최상의 치안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ess003@ekn.kr춘천시·강원경찰청 30일 업무협약 (2) 춘천시청에서 지난 30일 열린 강원경찰청 경찰특공대 청사건립 협약식에서 육동한 춘천시장(오른쪽 여섯번째)과 김도형 강원특별자치도경찰청장이 관계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우·생필품 반값으로~" 이마트·SSG 손잡고 주말세일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이마트는 SSG닷컴과 함께 9월 1일부터 3일까지 신선식품부터 필수 가공·생활용품, 가전을 최대 50% 할인 판매하는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위크 주말세일’ 행사를 진행한다고 31일 밝혔다. 먼저, 이마트는 한우와 전복, 포도, 국산 삼겹살·목살 등 신선 먹거리를 최대 50% 할인 판매한다. 대표 상품으로 브랜드 한우 전품목을 행사카드(이마트e·삼성·KB국민·신한·NH농협·우리·롯데·하나·전북은행withSSG카드)로 전액 결제 시 50% 할인된 가격에 선보인다. 많은 소비자가 3일 내내 한우를 즐길 수 있도록 판매 물량으로만 약 60톤 을 확보했다. 보양식의 대명사 ‘전복’ 역시 반값 수준에 판매한다. 이마트는 3일간 행사로는 역대 최대 물량인 전복 30톤을 준비해 전 사이즈를 신세계포인트 적립 시 50% 할인해 판매한다. 소비자들이 가장 즐겨 찾는 사이즈인 전복(대·15미 내외)의 경우, 이번 행사기간 동안100g 당 2640원으로 판매한다. 마리로 환산하면 1마리당(67g 기준) 약 1760원으로, 5마리를 구매해도 1만원 채 되지 않은 저렴한 가격이다. 아울러 인기 가공 식품과 필수 생활용품의 경우 카테고리별 전품목 골라담기 행사부터 반값 프로모션 등 풍성한 할인 혜택을 준비했다. 먼저 이마트는 브랜드와 가격 관계없이 3종 9900원에 판매하는 균일가 행사를 선보인다. 최훈학 이마트 마케팅 담당은 "명절을 앞두고 물가가 오르는 이때 이마트가 고객 장바구니 물가 안정에 기여할 수 있도록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위크를 진행한다"며 "앞으로도 이마트는 다양한 프로모션을 기획해 고객들이 합리적인 가격에 우수 상품을 구매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pr9028@ekn.kr신세계 클럽위크 주말세일 ‘신세계 유니버스 클럽 위크 주말세일’ 행사 로고

인천시·해군,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개최

인천시와 해군은 오는 9월 1일부터 19일까지 인천시 일대와 인천항 수로에서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개최한다. 시에 따르면 이번 전승행사는 정전협정과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가치를 재조명하고 △유엔군의 희생과 헌신을 기리는 데 중점을 뒀다. 시와 해군은 이번 행사에 △우리 군(軍)의 자유와 평화를 위한 노력을 담아내고,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를 △한반도 평화와 안보를 위한 국제적 결집의 장으로 만들어 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시와 해군은 인천항 수로에서 해상 전승기념식과 연합상륙작전 재연행사를 펼치고 국제적 포럼 등 국민과 함께하는 다양한 호국안보행사를 진행할 계획이다.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와 연합상륙작전 재연...‘그날의 영광을 다시’ 인천상륙작전 전승기념행사는 팔미도 등대 탈환·점등행사를 시작으로 해상 전승기념식과 연합상륙작전 재연행사, 해군 첩보부대 전사자 추모식, 맥아더 장군 동상 헌화가 이어진다. 먼저, 첩보부대 참전용사 전우회는 해군과 함께 오는 9월 11일 팔미도 천년의 광장에서 ‘팔미도 등대 탈환·점등행사’를 연다. 당시 첩보부대원들은 팔미도를 탈환해 등대를 점등함으로써 인천상륙작전의 시작을 알렸다. 이어 해군은 오는 9월 15일 오전 인천항 수로를 항해하는 해군 함정에서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기념하는 ‘전승기념식’을 개최한다. 이날 전승기념식은 해군 상륙함 노적봉함(LST-Ⅱ, 4,900톤)에서 진행되며 그 뒤를 따라 항해하는 천왕봉함(LST-Ⅱ, 4,900톤)과 대형수송함 독도함(LPH, 14,500톤)에는 국민참관단이 편승해 인천상륙작전 역사의 현장을 함께 한다. 전승기념식은 참전용사 소개, 국민의례, 헌정영상 상영, 참전용사 회고사, 주요인사 기념사와 축사, 참전국 주요지휘관 영상메시지 순으로 진행된다. 전승기념식에는 국내·외 6·25전쟁 참전용사와 해군·해병대 장병, 유엔 참전국 무관단, 해군·해병대 유관단체, 국민참관단 등 1,600여 명이 참가한다. 국민참관단 신청방법은 해군과 인천광역시 홈페이지에 안내할 계획이다. 기념식에 이어서는 해양강군으로 거듭난 지금의 해군·해병대가 인천상륙작전을 재연하는 ‘연합상륙작전 재연행사’가 펼쳐진다. 이번 재연행사에는 함정 20여 척, 항공기 10여 대, 장비 10여 대, 장병 3,300여 명이 참가한다. 아울러 인천상륙작전 당시 연합국의 일원으로 참가했던 미국과 캐나다 해군의 강습상륙함 아메리카함과 호위함 벤쿠버함도 함께한다. 연합상륙작전 재연행사는 연합상륙기동부대의 상륙전력 탑재부터 선견부대작전, 기뢰대항작전, 팔미도 등대 점등, 해상화력지원, 해상돌격, 공중돌격, 상륙목표해안 확보 순으로 진행된다. 이어 인천상륙작전의 성공을 기념하고 대한민국의 강력한 해양안보 역량을 보여주기 위해 해군과 해양경찰 함정 7척이 해상사열을 실시한다. 이날 오후에는 월미공원과 인천 자유공원에서 해군첩보부대 전사자 추모식과 월미도 원주민 희생자 위령비 헌화, 맥아더장군 동상 헌화 행사가 열린다. 또한, 인천광역시 아트플랫폼부터 동인천역 앞 광장을 거쳐 캠프마켓까지 참전용사와 군(軍) 장병들이 ‘호국보훈 거리행진’을 한다. ◇국민과 함께하는 인천상륙작전 호국안보행사 ...‘그날의 기억을 영원히’ 시와 해군은 인천상륙작전을 기념해 국민과 함께하는 다채로운 행사도 진행한다. 먼저 시와 해군은 오는 9월 14일 인천내항 8부두 주차장에서 인천상륙작전 특집 ‘가요무대’를 연다. 가요무대 공연을 통해 ‘인천상륙작전 승리의 영광을, 나아가 미래의 평화와 화합을 염원’하는 의미를 음악으로 들려줄 예정이다. 또한 시는 오는 9월 1일부터 30일까지 시청 홈페이지를 통해 인천상륙작전 온라인 사진전을 개최하며 관련 부서와 연계해 같은날 강화도 고인돌체육관에서 ‘뚜르 드 디엠지(Tour de DMZ)’ 국제자전거대회를, 9일에는 월미도 일원에서 9·15 인천상륙작전 기념 초·중·고등학교 단축마라톤대회를 개최한다. 특히, 시는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가 본격적으로 펼쳐지는 오는 9월 14일부터 19일까지는 기념 주간으로 지정해 인천시민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유도할 예정이다. 오는 9월 15일부터 17일까지 영화 ‘인천상륙작전’을 관람할 수 있는 영화 특별관을 운영하고 9월 16일에는 월미도에서 평화 문화공연을, 인천 문학경기장에서는 인천 음식문화 박람회를, 17일에는 수봉공원 일원에서 평화기원 그림·휘호 그리기대회를 개최한다. 국내·외 전문가들이 모여 국제안보와 평화, 미래를 논의하는 자리도 열린다. 시는 송도 컨벤시아에서 9월 8일 평화와 화합의 주제로 ‘국제 평화컨퍼런스’를, 오크우드 호텔에서 18일 국제안보와 평화를 주제로 ‘인천 국제안보회의’를 개최할 예정이다. 해군은 오는 9월 16일부터 19일까지 인천내항 8부두에서 인천상륙작전 기념 안보전시관을 운영하고 함정공개 행사를 진행한다. 안보전시관은 상상플랫폼 내에 설치되며 해군·해병대의 현재와 미래관, 모병홍보관, 가상현실체험관, 참전국 문화체험관, 호국·보훈관, 전투식량 체험관, 한미동맹 70주년 사진전으로 구성된다. 또한, 안보전시관 앞 8부두에서 해군 상륙함 천왕봉함(LST-Ⅱ) 공개행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유정복 인천시장은 "‘9.15인천상륙작전’은 단순 전쟁의 승리가 아닌 당시 절체절명의 위기에서 대한민국을 구한 세계사적 업적"이라며 "인천시에서는 인천상륙작전의 역사적 의미와 중요성을 재조명하고 인천을 국제적 평화와 외교의 도시로 자리매김하도록 인천상륙작전 기념행사를 올해부터 단계적으로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아울러 "2025년에는 인천상륙작전 참전 8개국 정상을 초청하는 등 노르망디 상륙작전 기념행사에 버금가는 대규모 국제행사로 격상해 추진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1 ‘제73주년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 포스터 사진제공=인천시

경기도-경과원 코펀 단체관 운영…61억원 수출상담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경과원)은 ‘2023 한국국제가구 및 인테리어산업대전(KOFURN 2023, 이하 코펀)’에서 경기도 단체관을 운영해 716건 60억6900만원 상당의 상담 성과를 거뒀다고 31일 밝혔다. 24일부터 27일까지 4일간 고양 일산 킨텍스 전시장에서 열린 코펀은 올해 34회째로, 국내 최대 규모의 국제 가구산업 전시회다. 이번 전시회에는 총 15개국 250개 국내외 가구기업(1273 부스 규모)이 참여했다. 경기도는 도내 중소가구 기업 25개가 자사 우수한 제품을 직접 홍보하고 판로를 개척할 수 있도록 단체관을 마련, 지원했다. 아울러 전시회 주관사와 협업해, 국내 유통사 상품기획자(MD) 초청 상담회를 참가 기업에 우선 제공하는 등 전시회 참가 성과를 높이는데 집중했다. 이런 노력의 결과로 인체공학 가구를 생산하는 S사(성남시 소재)는 전시회를 통해 스페인 구매담당자와 기능성 의자 30만 달러 규모의 수출 상담을 성사시켰으며 구매계약을 기대하고 있다. 이관행 특화기업지원과장은 "대형 가구기업의 공격적 마케팅과 저렴한 해외 가구기업의 국내시장 진출 등으로 도내 가구중소기업이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도내 우수 가구기업 제품을 널리 알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가구기업 지원 사업에 대한 세부사항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디지털제조혁신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건설공제조합, 8월 글로벌 인문학 강좌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건설공제조합이 2023년을 맞이해 기획한 ‘글로벌 인문학 무료강좌’ 네 번째 강의를 30일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조합 임직원과 건설회관 입주사 및 유관기관 임직원, 인근 주민, 신문을 보고 찾아온 시민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강의는 ‘칸타레! 아모레! 만자레! 이탈리아인의 3가지 동사’라는 주제로 이탈리아의 예술적 특별함에 대한 이야기가 소개됐다. 강의에 참석한 건설 유관기관 직원은 "마치 이탈리아를 여행하는 기분이었다"며 "일상에서 잠시 벗어나 나를 돌아볼 수 있는 강의였으며, 다음번 강의가 매우 기대된다"고 전했다. 박영빈 이사장은 "조합 임직원의 인문학적 소양을 강화할 뿐 아니라 지역사회 문화 저변 확대에 공헌하고, 건설회관의 가치를 제고하여 건설회관의 의미와 활용도를 지속적으로 높여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kjh123@ekn.kr인문학 가좡 ㅇㅁㅇ 김재열 작가가 글로벌 인문학 강좌를 진행하고 있다. 건설공제조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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