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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창군 2차 추경안 7310억원 편성…1차 추경보다 237억원 ↑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2차 추경안 7310억원을 편성해 평창군의회에 제출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추경안은 1차보다 237억원이 늘었다. 민생안정과 재해예방, 피해복구 등 최소한의 사업만 예산을 반영해 일반회계는 210억 원이 증액된 6562억원, 특별회계는 27억원이 증액된 748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주요 사업에 재해예방 사업으로 △급경사지 상시계측관리 체계구축 8억원 △산림, 군도, 하천, 수리시설, 농로 등 지난 7월 재해피해 복구사업 23억원 △우박 피해농가 지원 2억원 등이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이번 추경은 경기침체 등 어려운 재정 여건 속에서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 유지에 맞춰, 민생경제 안정과 재해예방을 위한 군민의 안전 확보 사업에 중점을 두어 편성했다"고 말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평창군청 전경

에이치이엠파마, 기술특례상장 기술성평가 통과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마이크로바이옴 헬스케어 및 신약개발 플랫폼 전문 기업 에이치이엠파마(HEM Pharma, 대표이사 지요셉)가 기술성평가를 통과하면서 코스닥 상장을 위한 준비에 나선다. 기술성평가는 코스닥 기술성장기업 상장특례를 위한 중요한 관문으로 기술력과 사업성 등을 평가해 유망기술기업을 선별하는 제도다. 에이치이엠파마는 한국거래소에서 지정한 전문평가기관 2곳인 나이스디앤비와 한국기술신용평가로부터 기술의 완성도, 경쟁력 등에서 인정을 받으며 상장기준 요건을 충족했다. 2017년 설립한 에이치이엠파마는 생명과학 박사 출신인 경영 총괄 지요셉 CEO와 마이크로바이옴 분야의 세계적 석학 빌헬름 홀잡펠(Wilhelm Holzapfel) CTO(최고기술책임자)를 주축으로 운영되고 있다. 지요셉 대표는 "회사가 구축해온 특허 기술 PMAS(Personalized Pharmaceutical Meta-Analytical Screening)를 이용한 국내 유일 듀얼 장 건강 분석 맞춤형 프로바이오틱스 솔루션 ‘마이랩 바이 뉴트리라이트(my LAB by Nutrilite)’ 론칭과 기술의 완성도 등을 통해 이번 기술성평가에서 사업성과 성장성을 인정받았다"고 밝혔다. 또한 "글로벌 임상 2상 IND 승인을 완료한 우울증 치료제 신약 HEMP-001과 저위전방절제증후군(Lower Anterior Resection Syndrome, LARS) 치료제 신약 HEMP-002 등 다양한 후보물질을 통한 독자적 신약 파이프라인을 기반으로 앞으로도 연구개발(R&D) 투자와 파이프라인 확대, 공동연구 네트워크 강화를 통한 오픈 이노베이션과 기술이전 등 지속성장을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이치이엠파마는 이번 기술성평가 결과를 바탕으로 상장주관사인 신한투자증권과 예비심사 시기를 결정하여 본격적인 상장 준비와 함께 한국거래소에 상장예비심사 청구서를 제출할 예정이다.사본(1) - HEM Pharma_CI_jpg 사진=에이치이엠파마 CI

사이버한국외대, K-MOOC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 개설해 수강신청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는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 K-MOOC(케이무크) 플랫폼에 ‘클릭하며 배우는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을 개설해 9월 1일부터 수강신청을 진행한다. 사이버한국외대의 ‘클릭하며 배우는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은 진료에 필요한 중국어를 종합적이고 체계적으로 살펴볼 수 있는 강좌이다. 중국인을 대상으로 하는 의료 현장에서 필요한 중국어 표현과 어휘를 이해하기 쉽게 전달해 학습자의 빠른 습득 및 활용이 가능하도록 구성했다. 본 과정은 심도 있는 학습을 위해 △쉽게 들어가는 중국어 입문(이선희 교수) △패턴으로 정복하는 중급 중국어(이보영 교수) △통증을 알아듣는 진료 중국어(장린자 교수) △통증을 물어보는 진료 중국어(종혜현 교수) 총 4개 강좌를 하나의 교육과정으로 개설한 ‘묶음강좌’ 형태로 제공한다. 진료 중국어 과정은 학습자가 직접 K-MOOC 플랫폼 강의실 안에 제공되는 학습게임을 클릭하면서 학습 과정을 완수하도록 했을 뿐만 아니라 발음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과 이북 등 무크 플랫폼에서 구현할 수 있는 다양한 활동을 포함해 학습에의 몰입도를 높인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강좌 개발의 참신성과 충실성, 학습자 만족도 등을 인정받아, ‘통증을 알아듣는 진료 중국어’와 ‘통증을 물어보는 진료 중국어’ 강좌는 K-MOOC 운영위원회가 연차평가를 통해 지정하는 ‘2022학년도 블루리본 혁신사례’ 우수강좌에 선정된 바 있다. 진료 중국어 강좌의 연구책임을 맡은 사이버한국외대 중국어학부 이선희 교수는 "본 강좌는 보건·간호 분야 진출을 희망하는 청년들의 취업 역량 강화에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K-MOOC가 공식적으로 인증한 우수강좌를 통해 많은 이들이 진료 현장에서의 커뮤니케이션 스킬과 실무 능력을 함양할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사이버한국외대의 ‘클릭하며 배우는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은 9월 1일부터 10월 15일까지 K-MOOC 사이트를 통해 수강신청을 진행하며, 강좌의 운영은 9월 18일부터 12월 31일까지 진행된다.20230901_사이버한국외대 K-MOOC 진료중국어 사진 ▲ 사이버한국외대는 ‘클릭하며 배우는 진료 중국어(FLEX-2급)’ 과정을 K-MOOC에 개설, 9월 1일부터 수강신청을 진행한다.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의 삶 성찰하는 ‘김준엽 주간’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제자들이 스승을 그리워하며 직접 기획하고 실행한 캠페인이 있어 화제다. ‘영원한’ 광복군이자 고려대학교 제9대 총장을 역임한 故김준엽 선생의 탄생 100주년을 맞아 8월 25일부터 31일까지 고려대 일원에서 진행된 ‘김준엽 주간’ 행사가 열렸다. 故김준엽 선생은 일본 학병으로 징집됐으나 탈출한 뒤 광복군에 합류했던 독립운동가로, 초창기 대한민국 사학 연구의 기틀을 잡은 학자로도 유명하다. 고려대 부임 이후에는 현재 글로벌 연구기관으로 인정받는 아세안문제연구원을 설립했다. 그후 총장 재임 시절에는 군사정권에 맞서 학생들을 보호하다 강압에 의해 사임했다. 퇴임 이후에는 헌법에 임시정부의 법통을 명시하거나 조선총독부 청사 철거에 기여하는 등 행동하는 지식인으로서 공적인 삶을 산 인물이다. 이번 행사는 김준엽 선생 밑에서 수학했거나 선생을 존경하는 제자들의 적극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특히 그의 총장 시절 재학생이었던 80년대 학번을 주축으로 올초 탄생 100주년 기념행사 위원회가 꾸려져 약 5개월간 다양한 콘텐츠를 기획하고 준비해왔다. 김준엽 선생의 생일인 8월 26일을 기념하여 8월 25일부터 31일까지를 ‘김준엽 주간’으로 정해, 그의 삶을 조명하고 학문적 업적을 기리는 ‘특별전’, ‘추모 문화제’, ‘김준엽 렉쳐’, ‘국제학술회의’, ‘인문학 콘서트’ 등을 진행했다. 그중에서도 선생의 일대기를 음악과 스토리로 표현한 ‘추모문화제’가 눈길을 끌었다. 기획부터 연출, 홍보, 퍼포먼스, 콘텐츠 제작, 현장 운영까지 모든 과정이 제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진행돼 더 의의 있었다는 평가다. 총 200여 명의 교우가 투입되어 성황리에 마친 추모문화제는 수준 높은 공연과 콘텐츠로 많은 관객들에게 감동을 전했다. 특히 김준엽 총장의 육성을 생생하게 되살린 ‘마지막 졸업식 연설’을 들으며 그리움에 눈물을 훔치는 제자들도 있었다. 행사 운영 기금은 교우들을 대상으로 한 모금활동으로 마련했다. 기존에 선생을 알던 제자들부터, 김준엽 총장을 새로 접하고 감화된 22학번까지 전 세대가 합심했다. 스승을 기리고자 한 정성이 모여 목표액이던 1억 원을 초과 달성했으며, 이번 행사의 운영비와 더불어 앞으로 각종 기념사업을 펼치는 데 쓰일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스승’이라는 말의 의미가 흐릿해지는 근래에 시사하는 바가 크다. 제자들이 직접 나서 선생님을 기념하고 나아가 전 사회에 알리고자 한 일은 대한민국에서도 드문 일로 손꼽힌다. 이진한 준비위원장(고려대 아세아문제연구원장)은 "김준엽 선생이 젊은 세대의 마음 속 스승이 되었으면 한다"고 행사의 취지를 밝하며 ‘어떻게 살아야 하는가’를 삶으로 증명한 스승과 그의 가르침을 다시 조명하고자 한 제자들의 움직임은 이 시대에 잔잔한 공명을 일으켰다고 평했다.1. 추모문화제 단체사진 ▲ 8월 26일 개최된 에서 기획부터 홍보까지 자발적으로 참여한 고려대 교우들의 모습 (사진=고려대) 2. 김준엽 특별전 콘텐츠 ▲ 고려대 박물관에서 개최하고 있는 김준엽 선생 탄생 100주년 기념 특별전 . 10월 28일까지 진행된다. 3. 추모문화제 합창 ▲ 김준엽 총장을 직접 경험한 제자들은 합창으로 선생을 기리고 추모했다. 클래식 연주와 하모니가 어우러진 수준 높은 공연을 선보였다. 4. 김준엽 렉쳐 ▲ 고려대가 2012년부터 진행하는 는 저명한 학자들의 수준 높은 강연으로 언론의 주목을 받고 있다. 5. 인문학 콘서트 ▲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진행한 에서 수상한 학생들의 모습. 6. 김준엽 총장 ▲ 김준엽 전 고려대 총장. 7. 김준엽 총장2 ▲ 퇴임 이후 저술 중인 김준엽 선생의 모습. (사진=고려대)

"보이스피싱 대응" BNK경남은행, ATM 무매체 입금 한도 축소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BNK경남은행은 보이스피싱 범죄 근절을 위해 현금자동입출금기(ATM) 무매체 입금 한도를 축소해 운영하고 있다고 1일 밝혔다. 카드·통장을 사용하지 않고 계좌번호를 입력해 현금을 입금하는 ATM 무매체 입금 방식은 입금 한도를 1회 100만원에서 50만원으로 줄였다. 또 ATM 무매체 입금을 통해 자금을 무제한으로 수취할 수 있던 것을 1일 300만원 한도로 수취를 제한했다. 단 카드·통장을 이용해 ATM 입금 시에는 기존과 동일하게 한도 제한 없이 이용 가능하다. 김양숙 경남은행 금융소비자보호 담당임원(CCO) 상무는 "ATM 무매체 입금 방식이 대면편취한 자금을 송금하는 수단으로 활용되고 있어 제한하기 위해 ATM 무매체 입금 한도를 축소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경남은행은 진화하는 보이스피싱 범죄에 대응하기 위한 방안을 지속적으로 내놓을 계획"이라고 말했다. dsk@ekn.kr경남은행 BNK경남은행.

이찬원 팝업스토어 ‘원더랜드’ 방문 인증샷...그의 흔적은 "오내언사!"

가수 이찬원이 자신의 팝업스토어 ‘원(One)더랜드’에 다녀간 사실이 알려지면서 팬들의 발걸음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찬원은 최근 자신의 공식 SNS에 서울 여의도 더현대 서울 지하 1층에 마련된 ‘원더랜드’에 방문한 사진을 공개하며 "찬원이 남긴 흔적들을 찾으러 모두 남은 기간동안 많이 찾아와 주실거죠?"라고 글을 남겼다. 사진 속 이찬원은 팝업스토어 곳곳에서 사진을 찍으며 즐기는 모습을 보였다. 또 팬들 대상으로 이름을 공모 중인 캐릭터가 그려진 메모판에 "이찬원 팝업스토어 다녀갑니다. 방문해 주신 모든 분들 항상 행복하시고 건강하세요. 오늘도 내일도 언제나 사랑합니다"라고 메시지를 남겼다. 3일까지 열리는 팝업스토어는 이찬원의 ‘트위스트 고고’ 후속곡 활동을 기념하고, 팬들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사하기 위해 에버라인과 함께 마련했다. 내부 인테리어는 이찬원의 공식 색상인 로즈 골드색으로 꾸며졌으며 다양한 한정판 굿즈 등 MD 상품을 비롯해 무대 의상과 활동 사진, 여러 포토존이 전시되어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가수 이찬원이 자신의 팝업스토어 ‘원더랜드’에 방문했다.이찬원 SNS

"융복합적 도시공간 조성 위해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기후변화로 인해 폭우나 폭염 등 기상이변이 빈발하는 상황에서 공간정보를 활용해 재해를 적기적소 대응해야 한다는 것에 국회가 공감대를 형성했다. 밀집된 도심, 한정된 공간을 입체적으로 지배할 수 있도록 데이터 구축 및 가상 시뮬레이션 등을 활용한 공간정보산업의 기술력과 이에 맞는 제도가 뒷받침돼야 한다는 것에 힘이 실린다. 1일 국회도서관 강당에서는 ‘디지털시대, 공간정보산업 도약을 위한 대토론회’를 통해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시공간 혁신 추진 방안이 논의됐다. 이 자리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은 "이미 선진국에서는 공간정보를 활용해 국토의 이용계획과 스마트시티 조성, 도심재개발 등에 활용하고 있다"며 "현재 정부가 융복합 도시공간 조성을 위해 도시혁신구역, 복합용도구역 등을 공간혁신구역으로 지정하는 도시계획 혁신과제를 추진 중인데, 여기에 공간정보의 역할이 더 다양한 영역에서 요구될 것으로 보인다"며 주최 취지를 밝혔다. 현재 대한민국은 수도권 집중화, 수도권 밖은 저출산과 지방 소멸이라는 삼각파도에 놓여있다. 급속한 도시화로 도시과 입체화 및 과밀화됐으나 도시계획이 시대 변화에 맞춰 제대로 정비되지 못해서다. 이에 토론회를 공동 주최한 국토교통부는 경직된 도시계획체계를 유연화하고 합리화하며 융복합적 도시개발이 가능한 ‘도시계획 혁신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원희룡 장관을 대신해 최임락 국토도시실장은 "현재 공간정보를 기반으로 AI(인공지능) 기술을 접목해 도시계획을 수립하는 방안을 연구 중에 있다"며 "도시의 재해취약성 진단에도 공간정보를 활용한다면 보다 과학적 분석이 가능해 재해에 대해 적기적소 대응이 가능할 것이다"고 강조했다. 공간정보 기술을 최전선에서 활용하는 LX한국국토정보공사의 역할이 더 기대되는 대목이다. 김정럴 LX공사 사장은 "민간의 제안을 폭넓게 허용하고, 규제를 대폭 완화함으로써 도시 내 기반시설의 상부와 하부를 입체적으로 개발하게 된다면 상당한 공간을 되찾게 될 것이다"며 "저희 공사도 이같은 정부 정책에 발맞춰 공간정보 기반의 디지털트윈 플랫폼을 구축해 데이터 기반의 도시 계획·설계·유지관리 등을 지원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무엇보다 모든 분야가 데이터화되고 있으며 이를 적극 활용하기 위해서는 공간정보라는 그릇, 플랫폼에 담기지 않고서는 데이터 유용성을 확보할 수 없기 때문이다. 이와 관련해 권일 한국교통대학교 교수는 ‘도시계획 혁신방안으로서 도시혁신구역과 복합용도구역의 도입배경과 과제’를 발표했다. 그는 공간혁신구역의 성공적 도입을 위해 민간의 적극적 참여와 신속한 개발 유도, 창의적 아이디더 도입을 위해 과도한 구역 지정 요건 지양, 무분별한 개발 방지를 위한 공공기여 기준 마련 등을 제시했다. 또 함영한 신영이에스디 대표는 ‘도시계획 관련 공간정보산업 활성화 방안’ 발표, 이희정 서울시립대학교 교수의 ‘빅데이터 기반 도시계획 수립을 위한 공간정보 활용방안’을 주제로 관련 내용 대안을 제시했다. kjh123@ekn.kr공간정보 세미나 1일 국회도서관 광장에 열린 공간정보를 활용한 도시공간 혁신 추진방안 대토론회에서 김정재 국민의힘 의원(왼쪽 여덟번째), 최인호 더불어민주당 의원(왼쪽 아홉번째), 김정렬 LX공사 사장(왼쪽 열번째) 등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16회 강원특별자치도 학교스포츠클럽축제가 2일부터 3일까지 2일간 횡성군 일월에서 열린다. 강원도특별차지도교육청이 주최하고, 횡성교육지원청과 횡성군체육회가 주관하며, 횡성군과 횡성군의회가 후원하는 이번 축제는 도 내의 초·중·고 일반학생들이 참가하는 스포츠 축제로 24종목 4,820명이 참가해 열띤 경쟁을 펼친다. 이번 축제는 학생들의 만남을 통한 소통과 화합의 장을 만드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학생들의 참여기회 확대를 위해 1인 1종목 참여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며, 종목별 우승팀에게는 제16회 전국학교스포츠클럽축제 출전권을 부여한다. 진연호 군 교육체육과장는 "도내 최대 규모의 학교 축제인 강원학생스포츠클럽축제를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한다"라며 "참가하는 학생들이 보람과 즐거움을 느낄 수 있는 축제가 되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

횡성 호수길서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군보건소는 1일 횡성호수길 5구간에서 ‘스틱 모아 함께 걷기’ 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횡성보건소는 6월 21일부터 8월 25일까지 보건진료소 6개소를 통해 10회차로 ‘스틱 걷기’를 운영해 왔다. 이번 행사에서는 지금까지 참여한 모든 회원이 모여 횡성호수길을 함께 걷는 것으로 진행했다. 보건소는 ‘스틱 걷기’를 운영하는 동안 혈압, 혈당, 당화혈색소, 콜레스테롤 검사 및 체성분 분석 등의 사전검사를 병행해 회원들의 건강을 체계적으로 관리화하는 데 도움을 줬다. 김영대 횡성군보건소장은 "스틱 걷기로 지역주민들이 운동을 통해 활력을 찾고 자세 교정을 통해 만성질환 예방에 도움을 주어 보람을 느낀다"며 "이번에 흥미를 느낀 참여자들이 스틱 걷기를 꾸준히 하는 습관을 들인다면 건강한 노후생활을 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말했다. ess003@ekn.kr횡성호수길 횡성호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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