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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서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렉서스코리아는 오는 30일까지 전국 렉서스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다양한 전동화 라인업을 경험해 볼 수 있는 ‘렉서스 가을 드라이빙’ 시승 캠페인을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시승 캠페인은 지난 6월 새롭게 출시한 렉서스 최초의 전용 전기차 ‘RZ’를 비롯해 하이브리드,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터보 엔진 하이브리드 총 3가지 전동화 파워트레인으로 출시된 5세대 ‘RX’ 및 3년 연속 컨슈머인사이트 소비자 체험평가에서 올해의 차로 선정된 ‘ES’ 등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는 다채로운 전동화 모델들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캠페인 기간 동안 딜러 전시장 및 홈페이지를 통해 시승 예약 후 다음달 3일까지 시승을 완료한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모바일 주유 상품권 2만원권(300명)을 증정한다. 강대환 렉서스코리아 상무는 "고객의 다채로운 라이프스타일에 어울리는 다양한 렉서스 모델을 직접 경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렉서스 가을 드라이빙 캠페인을 마련했다"며, "다양한 파워트레인이 보여주는 렉서스만의 드라이빙 시그니처를 느껴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렉서스 ‘렉서스코리아’렉서스 가을 드라이빙‘을 통해서는 렉서스코리아의 다양한 전동화 모델들을 직접 시승해 볼 수 있다.

"요즘은 인조 다이아로 청혼"…다이아몬드 가격 1년새 곤두박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인조 다이아몬드 반지에 대한 수요가 늘면서 천연 다이아몬드 가격이 1년새 큰 폭으로 하락한 것으로 나타났다. 연합뉴스가 인용한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보도에 따르면 글로벌 다이아몬드 업계 선두 주자인 드비어스(De Beers)는 상품 가치가 비교적 높은 ‘셀렉트 등급’ 보석으로 가공할 수 있는 다이아몬드 원석(Select Makeables)의 가격을 최근 1년 새 40%가량 인하했다.지난해 7월만 해도 해당 상품군의 원석은 캐럿당 1400달러 수준이었는데 올해 7월에는 850달러 수준으로 떨어진 것이다.드비어스는 다이아몬드 원석을 1년에 10회에 걸쳐 ‘사이트홀더’(Sightholder)라 불리는 한정된 중간 거래상에 판매한다.이들 거래상과 보석 제조사 간 2차 거래시장에서 원석 가격이 더 낮은 점을 고려하면 드비어스의 공급가격은 향후 더 내려갈 가능성이 큰 상황이다.드비어스가 큰 폭의 가격 하향 조정을 지양해온 점을 고려하면 최근 1년 간의 가격 하락 폭은 이례적인 수준이라고 업계 관계자는 전했다.이같은 배경엔 대체재인 인조 다이아몬드 시장의 급격한 확대가 주요 원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1∼2캐럿 크기의 외알박이 다이아몬드 반지는 미국에서 청혼 반지용으로 인기가 높은데 수요층이 두껍고 구매자가 가격에 민감한 이 시장을 인조 다이아몬드가 업계가 집중적으로 공략했다는 것이다.실제로 인도의 다이아몬드 수출액 중 인조 다이아몬드가 차지하는 비중은 올해 6월 9%로, 5년 전의 1%에 비해 급증했다. 인도는 세계에서 가장 큰 다이아몬드 원석 가공지다.천연 다이아몬드 가격이 더 비싸다는 점을 고려하면 물량을 기준으로 한 인조 다이아몬드 비중은 이미 25∼35% 수준에 이른다고 투자회사 리버럼 캐피털마켓은 분석했다.특히 드비어스도 2018년부터 자체 제조한 인조 다이아몬드를 값싸게 시장에 내놓으면서 인조 다이아몬드 시장 확대에 일조했다.드비어스로선 천연 다이아몬드와의 제품 차별화를 위해 인조 다이아몬드 가격을 싸게 내놓을 수밖에 없었던 것이다.한편 드비어스 측은 최근 가격 약세에 대해 팬데믹 여파로 자연스럽게 수요가 줄어든 영향에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인조 다이아몬드의 일부 시장 침투가 있지만 구조적인 변화로 바라보지는 않는다는 입장인 것이다.드비어스 트레이딩 총괄담당자인 폴 로울리는 "(인조 다이아몬드 출시로 인한) 자기잠식(cannibalization·같은 기업의 다른 제품이 서로 경쟁해 판매를 감소시키는 현상)이 발생한 점을 부인할 수는 없다"면서도 "우리는 진짜 원인이 거시경제적 이슈에 있다고 본다"라고 말했다.다이아몬드(사진=로이터/연합)

임종식 경북교육감, 교육 현장 정상화 및 교권 회복 호소문 발표

임종식 경북교육감은 3일 서울 서이초 교사의 49재를 맞아 집단 연가, 병가 등 일부 교사들의 ‘공교육 멈춤의 날’에 대한 단체 행동이 예상되는 가운데‘선생님께 드리는’ 호소문을 발표했다.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해 선생님들의 정상 출근과 4일 오후 6시 30분 경상북도교육청문화원에서 열리는 ‘공교육 회복의 날’ 다짐식을 출발로 교권 회복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존경하는 선생님! 젊은 교사가 안타깝게 삶을 마감한 이후, 오늘의 공교육 현실을 모두가 공감하고 국회, 교육부, 교육감들이 대책 마련에 박차를 가하고 있습니다. 그동안 한계를 느꼈던 교권 관련 법률 개정도 상당 부분 진행이 되고 있습니다. 무더운 날씨에도 7차례의 주말 집회를 통해 선생님들의 순수한 결의로 이끌어 낸 성과이기에 그 의미가 큽니다. 하지만 9월 4일로 예정된 ‘공교육 멈춤의 날’ 집회로 교육 현장이 혼란을 겪고 있습니다. 피해를 감수하더라도 극단적인 멈춤이 있어야 확실한 대책이 마련될 수 있다는 주장과 아무리 좋은 목적이라도 아이들 학습권을 볼모로 한 파업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의견이 맞서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교권 회복의 절실함에는 공감하지만 재량휴업, 연가, 병가 등의 집단 행동에 대해서는 엄정한 입장입니다. 내일 아침 갑작스러운 집단 병가의 상황에 대비하여 학생들의 학습권 보호를 위한 여러 대책을 준비하고 있습니다만 아이들에게 돌아갈 피해를 최소화하는 최선은 방안은 선생님들의 정상 출근입니다. 목적이 좋다 하더라도 병가, 조퇴 등의 사용으로 아이들이 마음을 다치지 않도록 헤아려 주십시오. 아울러 우리 교육청에서는 학교 현장의 분열과 갈등을 해소하고 유명을 달리 한 젊은 선생님을 추모하며 교권 회복의 결의를 다질 수 있는 ‘공교육 회복의 날’ 다짐식 자리를 준비하였습니다. 학생, 학부모, 교원뿐만 아니라 우리 교육을 걱정하는 모든 분들과 함께 교권 보호 강화의 뜻을 모을 수 있도록 많은 참석을 바랍니다. 서울을 비롯한 다른 지역에서도 수업을 마친 오호 4시 30분에 집회 예정이라고 합니다. 존경하는 우리 선생님! 공교육을 멈추면서 공교육의 회복을 바랄 수는 없습니다. 잠시 숨을 고르시고, 교사를 꿈꾸던 초심을 살피시고, 해맑은 눈으로 선생님을 기다릴 아이들을 떠올리며 따뜻한 출근길을 선택해 주시길 간절하게 부탁드립니다. 이런 혼란스러운 상황에 교육감으로서 깊은 책임감을 느끼며, 9월 4일 오후 6시 30분 경북교육청문화원에서 열리는 공교육 회복 다짐식을 출발로 교권 회복에 더욱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립니다. 경상북도교육감 임종식 올림임종식 경북교육감 임종식 경북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티웨이항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티웨이항공이 오는 10일까지 일주일간 9월의 월간 티웨이를 실시한다고 4일 밝혔다. 프로모션은 이날 오전 10시에 시작한다. ‘월간 티웨이’는 매달 첫째 주에 진행되는 티웨이항공의 월 정기 프로모션이다. 9월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에는 국내선 4개(김포-제주, 대구-제주, 광주-제주, 청주-제주), 국제선 35개(일본, 대만, 홍콩, 동남아, 호주, 대양주, 중앙아시아) 등 총 39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이번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의 항공권 탑승 기간은 오는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우선 선착순 초특가 이벤트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인천-다낭 13만4600원~ △청주-나트랑 12만9600원~ △인천-사이판 15만2980원~ △대구-방콕(수완나폼) 13만1500원~ △인천-코타키나발루 12만4600원부터 판매한다. 초특가를 놓쳤더라도 할인 코드 ‘월간티웨이9월 ’을 입력하면 노선별 편도 및 왕복 항공권에 5~12%의 즉시 할인이 적용된다. 할인 코드는 스마트 운임 이상 예매 시 적용되며, 일부 노선의 경우 이벤트 운임에도 적용된다. 할인 코드 적용 시 유류할증료와 공항세를 포함한 1인 편도 총액 기준 △김포-제주 2만7385원~ △인천-삿포로 16만8100원~ △대구-후쿠오카 11만4200원~ △청주-오사카 13만2800원~ △김포-타이베이(송산) 18만6700원~ △인천-홍콩 14만5200원~ △인천-시드니 40만4700원~ △인천-비슈케크 44만7400원부터 판매한다. 또 할인 코드와 중복으로 사용할 수 있는 최대 3만원 추가 할인 쿠폰도 제공한다. 쿠폰은 회원 대상 1인 1회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쿠폰은 항공권 탑승일 기준 다음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 적용되며, 이 중 일부 기간은 제외된다. 특가 운임 및 프로모션 관련 자세한 사항은 티웨이항공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티웨이항공 관계자는 "아직 휴가를 떠나지 못했거나 다가오는 황금연휴 휴가를 계획 중인 분들을 위한 9월 월간 티웨이 프로모션을 선보이게 됐다"며 "합리적인 가격의 항공권으로 여행객분들이 가족, 연인, 친구와 함께 즐거운 휴가를 보낼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kji01@ekn.krPhoto (5) 티웨이항공은 9월의 ‘월간 티웨이’를 실시해 총 29개 노선 대상 특가 항공권을 판매한다.

신세계푸드, 훈련 공사생도·장병에 대안육 제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신세계푸드가 해외 훈련을 앞둔 공군사관학교 생도와 장병들에게 대안육 ‘베러미트(Better Meat)’를 활용한 메뉴를 전달했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1일 충북 청주시 소재 공군사관학교에서 ‘베러미트’ 식물성 런천 캔햄 2000여 개를 비롯해 베러미트로 만든 핫도그와 무스비 1300인분, 노브랜드 버거 매장에서 판매하는 브랜드 콜라와 사이다를 제공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제품 기부는 군 장병들의 식문화 향상과 이달 5일 장거리 해외항법훈련을 떠나는 공사생도와 혹서기 훈련 중인 장병들을 격려하고자 마련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신세계푸드는 전달된 배러미트 캔햄이 100% 식물성 원료로 만든 제품이어서 동물성 지방에 따른 콜레스테롤과 보존제 등 걱정 없이 건강하게 즐길 수 있다고 덧붙여 말했다. 캔햄 제품은 항법훈련 기착지의 해외교민과 군 관계자들에게도 제공될 예정이다. 송현석 신세계푸드 대표이사는 "앞으로도 군의 특성을 고려해 손쉽게 활용 가능한 맞춤형 대안식품들을 지속해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inahohc@ekn.kr신세계푸드_공군사관학교 베러미트 기부 지난 1일 충북 청주시 상당구 소재 공군사관학교에서 신세계푸드가 생도, 장병들에게 대안육 ‘베러미트’로 만든 간식을 제공하고 있다. 사진=신세계푸드

경북독립운동기념관,

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은 영천의 김상률 선생과 김천의 석기만 선생을 2023년 경북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하고, 공훈을 기리는 포스터를 도내에 배부했다. 경북은 일제강점기 독립운동이 가장 활발했던 지역으로 현재 국가보훈부로부터 서훈을 받은 독립유공자가 2474명에 달한다. 경북 이달의 독립운동가 선양은 조국의 자주독립을 위해 헌신한 독립운동가의 공적을 널리 알려 도민들의 나라사랑 정신을 함양하기 위한 것이다. 이번에 경북 9월의 독립운동가로 선정된 김상률(金相律, 미상~1923) 선생은 영천 출생으로 1920년 만주에서 대한독립단(大韓獨立團) 단원으로 친일파를 공격했으며, 같은 해 9월에는 평북 의주군에서 일제 경찰과 전투를 치렀다. 1923년에는 대한의군부(大韓義軍府) 소속으로 동지 50여 명과 함께 평북 의주군 청성진주재소를 공격하였으나, 동지 6명이 순국하고, 선생은 체포돼 단식 투쟁을 하다 순국했다. 정부로부터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김천이 고향인 석기만(石基萬, 1886~1923) 선생은 1911년 만주로 망명해 1921년부터 대한국민단(大韓國民團)·광정단(匡正團) 등에서 서무와 총무로 활동했다. 1923년 9월 선생은 길림성 백산시 장백현에서 윤덕보와 함께 독립군을 모집하던 중 중국 보갑병의 습격으로 순국했다. 정부로부터 1995년에 건국훈장 애국장을 추서받았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년 경북9월의 독립운동가 2023년 경북9월의 독립운동가 선정(제공-경상북도독립운동기념관)

롯데렌탈, 월 1만원대로 차량 방문 정비 받는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롯데렌탈은 롯데렌터카의 차량 관리 노하우와 인프라를 활용한 차량 방문 정비 서비스 ‘차방정’을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차방정’은 1:1로 배정된 전담 정비사가 고객이 원하는 장소에 방문해 차량을 정비해주는 서비스다. 평일 정비소 방문이 어려운 바쁜 직장인과 사업자, 정비 경험이 부족한 첫 차 구매자, 안전 운전을 위해 프리미엄 차량 관리를 원하는 모든 운전자를 위해 기획됐다. 차방정 서비스 옵션은 2가지다. 롯데렌탈은 연간 주행거리가 연 1만km 내외면 ‘차방정1만km’ 옵션(월 1만1000원)을, 연 2만km 이상이고 장거리 운행이 많은 고객이라면 ‘차방정2만km’ 옵션(월 1만6000원)을 추천한다. 차방정 서비스를 이용하면 고객이 지정한 장소에서 차량의 43가지 필수 항목을 연 2회 점검 받을 수 있고, 엔진오일 세트를 비롯한 소모품 교체 서비스는 옵션에 따라 각각 1회, 2회 제공된다. 향후 전담 정비사의 1:1 내차 상담과 롯데렌터카 인증 정비소 안내를 통해 고객 이용 편의를 강화할 예정이다. 또 모든 가입고객을 대상으로 13만원 상당의 카라이프 쿠폰팩도 지급된다. 쿠폰팩은 △단기렌터카 5만원 할인쿠폰 △’세차클링’ 할인권 △’모두의 주차장’ 할인 등으로 구성되어 있다. 차방정 서비스 이용을 원하는 고객은 롯데렌터카 홈페이지에서 가입하면 된다. 롯데렌터카는 차방정 신규 서비스 출시를 기념해 이번달 말까지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행사 기간 동안 서비스에 가입하면 ‘차방정1만km‘는 월 9000원에, ‘차방정2만km’는 월 1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연납 시 추가 10% 할인 혜택까지 더해져 각 9만4800원, 14만8800원에 이용 가능하다. 단, 연납 구독으로 정비 이용 후 중도해지 시 위약금이 발생할 수 있다. 롯데렌터카 관계자는 "차방정은 고객이 원하는 장소 어디서든 고품질의 방문정비 서비스를 받아볼 수 있는 것이 특징으로 고객 맞춤형 차량 관리로 더욱 안전한 모빌리티 라이프를 지원하겠다"며 "추후 롯데 그룹사를 비롯한 모빌리티 제휴사와 연계해 생활 밀착형 차량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고 말했다. kji01@ekn.kr[롯데렌탈_보도이미지] 차방정 출시 사 기간 동안 서비스에 가입하면 ‘차방정1만km‘는 월 9000원에, ‘차방정2만km’는 월 1만4000원에 이용할 수 있다.

성남시,청년기본소득 결국 중단

경기 성남시가 지난달 29일 경기도의 급작스러운 도비 보조금 미편성 통보로 3분기 청년기본소득 접수를 중단했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청년기본소득 지원사업은 24세 청년에게 자기계발비 명목으로 분기별 25만원(연 100만원)을 지역화폐로 지원하는 것으로 사업비의 70%를 경기도가, 30%를 성남시가 부담한다. 시는 올 1월 2023년 청년기본소득 지급을 위한 전체 예산 105억 500만원 중 성남시 부담 예산 31억 5200만원을 확정했다. 경기도는 2월, 도비 매칭분(70%)을 도 1회 추가경정예산에 편성해 추진하겠다고 성남시에 통보해 왔다. 이에 시는 1분기 대상 청년(8496명)에게 우선 전액 시 예산 23억 6700만원을 투입해 4월 20일 청년기본소득을 지급했다. 하지만 경기도는 이달부터 시작하는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을 사흘 앞둔 지난달 29일, 도 1회 추경 예산편성안에 성남시 도비 보조금 미편성을 통보하면서 3분기 신청 중단을 초래했다.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기간은 지난 1일부터 10월 2일까지다. 이에 따라 시는 경기도의 당초 약속과 달리 올해 도비 보조금을 일절 지원받지 못하게 되면서 2분기 기 선정된 청년기본소득 지급 대상자에게 올해 확보한 시 예산 중 잔액 7억 8500만원을 활용해 청년기본소득의 30%(7만5000원)를 지급하기로 했다. 경기도는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첫날인 지난 1일 오후,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대상에게 ‘23년 청년기본소득 예산 미편성으로 인해 성남시 거주 만24세 청년에게는 2분기 청년기본소득 지급 및 3분기 청년기본소득 신청, 지급이 불가능하다’고 카카오톡 메시지를 발송했다. 이에 따라 시는 같은 날 오후, 성남시 청년기본소득 지급 대상 청년들에게 ‘경기도가 시에 교부해야 할 도비 보조금을 편성하지 않아 청년기본소득 2분기 지급과 3분기 신청이 중단되며 추후 경기도가 예산 교부를 하면 2분기 지급 및 3분기 신청 사항을 안내하겠다’는 문자를 발송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미편성된 도비 보조금이 조속한 시일 내에 편성될 수 있도록 경기도에 강력히 건의하고 있다"면서 "성남시 청년들의 불편 사항이 해소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성남시청사진 (4) 성남시청 전경 사진제공=성남시

에어서울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에어서울이 탑승객과 함께하는 유기견 사료 기부 캠페인을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함께 여행, 함께 기부’ 캠페인은 반려견 산책 어플리케이션, ‘피리부는 강아지’와 협업해 공동으로 진행하는 유기견을 위한 기부 활동이다. 에어서울 국내선 이용객은 반려견과 함께 탑승하는 것만으로도 유기견센터에 사료 1만알을 무료로 기부할 수 있다. 사료 기부는 탑승이 완료되면 자동으로 이루어지며, 기부에 동참한 탑승객에게는 추후 모바일 기부 인증서가 발송된다. 캠페인 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 29일까지다. 다음달 31일까지 기부에 동참한 승객 총 100명에게는 에어서울 펫 케이프/티셔츠, 탈취제, 샴푸 등 펫 관련 굿즈가 추첨을 통해 제공된다. 또 오는 11월 31일까지 반려견을 동반해 탑승하는 모든 승객은 반려견 관련 용품을 구매할 수 있는 ‘피리마켓’ 1만원 할인 쿠폰을 받을 수 있다. 자세한 내용은 에어서울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에어서울 관계자는 "최근 반려동물과 함께 여행하는 승객이 증가하는 가운데 기업과 고객이 함께 동참할 수 있는 뜻깊은 캠페인을 기획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관련한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과 프로모션 등을 준비할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사진1_에어서울_피리부는강아지 프로모션 에어서울은 ‘피리부는 강아지’와 협업해 유기견 사료 기부 캠페인을 실시한다.

경북도농업기술원, 영호남 농촌지도자 핵심리더 연찬교육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1일과 2일 경상북도와 전라북도 농촌지도자회 도 임원 및 시군 회장 60명이 참석한 가운데 칠곡, 구미, 김천 일원에서‘영호남 농촌지도자 핵심리더 연찬교육’을 실시했다. 영호남 농촌지도자회 교류 행사는 지난 2013년을 시작으로 경북과 전북을 매년 번갈아 상호방문하는 형식으로 10년 이상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교육 행사는 각 지역의 선진농업을 경험하며 농촌지도자가 나아갈 방향에 대한 토의와 다양한 정보를 공유하는 등 경상도와 전라도 지역 장벽을 허물고 상생하는 장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번 교육은 전북 농촌지도자회 20여 명이 경북도를 방문해 경북 농촌지도자와 함께 칠곡 꿀벌테마파크, 김천 못골농원 등 경북농업 선진지뿐만 아니라 칠곡 호국평화기념관, 새마을운동 테마공원 등 역사적인 의미가 있는 시설도 견학했다. 또 경북의 새마을운동과 연계해 ‘새마을운동 정신과 농촌지도자 역할’에 대해 새마을재단 권령민 박사의 특강을 듣고, 영호남 농촌지도자회 간 화합을 위한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조영숙 경상북도농업기술원장은 "최근 기후변화, 개방화 등으로 농업 현실이 어려워 농촌의 리더인 농촌지도자 역할이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라며, "경북과 전북 농촌지도자회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살기 좋은 농업·농촌을 만드는 데 힘을 보태달라"라고 당부했다. 한편, 농촌지도자회는 1947년 4-H구락부 성인자원지도자로 농촌운동을 시작해 76년의 오랜 역사를 지닌 농업인 학습단체다. 우리나라 농업농촌 역사의 산증인으로 농업 신기술 도입, 후계농업인 양성, 농촌 계몽 활동 등 농촌발전을 위해 많은 활동을 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농촌지도자 영호남 핵심리더교육단체컷 경상북도농업기술원은 ‘영호남 농촌지도자 핵심리더 연찬교육’을 실시 했다.(제공-경북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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