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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도, 미세먼지 저감조치 정책 ‘전국 최고’ 우뚝

충남도가 도민의 건강권 확보를 위해 추진해 온 다양한 미세먼지 저감조치 정책이 정부로부터 우수성을 인정받으며 전국 최고임을 입증했다. 도는 4일 환경부 주관 ‘초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 종합평가’에서 전국 1위인 최우수 기관에 선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평가는 시도별 비상저감조치 시행실적을 평가해 개선방안을 도출하고, 우수사례를 공유하는 등 차기 고농도 기간 미세먼지 저감 대응 역량을 강화를 위해 실시했다. 관계부처와 외부 전문가로 구성된 평가위원회는 지난해 5월부터 올해 4월까지 비상저감조치를 실시한 전국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비상저감조치 대응 체계·과정 및 성과, 단체장 관심도 등을 평가해 점수를 산출했다. 비상저감조치는 ‘미세먼지 저감 및 관리에 관한 특별법’ 제18조에 따라 고농도 미세먼지 발생이 예상되는 경우 △배출가스 5등급 차량 운행 제한 △주요 사업장 가동시간 단축·조정 등으로 단기간에 미세먼지를 집중적으로 줄이는 것을 말한다. 도는 △비상저감조치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업 및 상황공유 체계 개선 △비상저감조치 단체장 관심도 우수 △발전 3사 상생발전협의회 구성·운영 등의 정책이 우수사례로 선정돼 좋은 평가를 받았다. 평가 기간 중 도는 총 4회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으며, 서울·경기·인천이 5회, 세종이 4회, 대전·충북·강원 등이 3회 시행했다. 가장 많은 시도가 비상저감조치를 발령한 날은 지난 1월 7일로 도를 비롯해 전국 17개 시도가 비상저감조치를 시행했다. 도는 "앞으로도 미세먼지 발생 특성 등 지역에 맞는 미세먼지 저감 대책을 발굴·추진해 쾌적한 대기 환경을 만들어 갈 계획"이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미세먼지_저감_정책_전국_최고 (사진=충남도)지난 4월 7일 미세먼지 비상저감조치가 시행된 시설을 방문해 시설 가동률 단축상황 등을 점검하고 있는 모습

SC제일은행, 배우자 출산 및 입양 유급휴가 100영업일로 확대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SC제일은행은 이달 1일부터 공평한 육아 참여와 가족 구성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 및 입양휴가를 최대 100영업일로 확대했다고 4일 밝혔다. 이는 모기업인 스탠다드차타드(SC)그룹이 포용적인 문화를 조성하고 임직원들의 일과 삶의 균형을 지원하려는 차원에서 전 세계 SC그룹 글로벌 네트워크에 글로벌 복지제도(Global Benefit Initiative)를 전격 도입한 데 따른 것이다. 시중은행을 포함해 국내 대기업 중 배우자 출산 유급휴가를 100영업일까지 부여한 것은 SC제일은행이 처음이다. 배우자 출산휴가란 배우자가 출산했을 때 남성 근로자가 사용할 수 있는 휴가로서 출산한 배우자와 태아의 건강을 보호하고 남성의 육아참여를 확대하기 위한 제도다. 현행 ‘남녀고용평등과 일, 가정 양립 지원에 관한 법률’에 따르면 기업들은 근로자에게 배우자 출산휴가를 10영업일 부여하게 됐다. SC제일은행에서는 이를 최대 100영업일까지 확대하고, 한 발 더 나아가 자녀 입양 시에도 동일한 휴가 일수를 부여하는 직원 복지를 도입했다. 이번에 변경된 배우자 출산휴가 및 입양 휴가는 9월 1일 출산 및 입양 건부터 적용된다. 사용 가능 기한은 출산/입양일로부터 1년으로 기간 중 1회 분할해 사용할 수 있으며, 부부가 모두 직원이어도 동일한 자녀에 대해 여성 직원의 산전산후휴가와 남성 직원의 배우자 출산휴가를 각각 사용할 수 있다. 단, 새로운 제도 도입에 따른 형평성을 고려해 시행일 전인 7월~8월에 출산/입양한 경우에도 최대 50영업일을 부여한다. 폐경 여성을 위한 복지도 도입한다. 폐경을 의료적 지원이 필요한 질환으로 인정해 폐경기 증상(안면 홍조, 감정 기복)치료 및 이를 완화하는 호르몬 대체 요법 비용에 대해 의료비를 지원한다. 이형미 SC제일은행 인사그룹장(전무)은 "SC제일은행은 글로벌 금융그룹의 일원으로서 일하고 싶은 직장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고 다양성과 포용성을 제고할 수 있는 선진적인 복지 제도 도입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제도가 자녀 양육을 하고 있거나 계획중인 임직원들의 가족계획 수립과 재정적 안정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제일은행 SC제일은행은 이달 1일부터 공평한 육아 참여와 가족 구성원의 복지 향상을 위해 배우자 출산휴가 및 입양휴가를 최대 100영업일로 확대했다.(사진=에너지경제신문DB)

"산은, 중도 퇴직자 78%는 20·30대…인력 유출 심각"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부산 이전을 추진 중인 KDB 산업은행에서 20·30대 이탈 가속화에 따른 우수 인력 유출이 심각하다는 지적이 제기됐다 4일 국회 정무위원회 소속 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산은으로부터 제출받은 자료에 따르면 2020년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168명의 직원이 중도 퇴직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 중 20대 이하는 68명, 30대는 64명으로 전체의 78%에 달했다. 20·30대 직원의 중도퇴직 현황을 보면 중도퇴직자 수는 지난해 상반기 14명에서 지난해 하반기 43명으로 급증했고, 올해 상반기에도 30명을 기록했다. 산은 직원들의 중도퇴직 현상이 심화된 것은 정부와 여당의 무리한 부산이전 추진이 도화선이 됐다고 황 의원은 지적했다. 지난해 1월 윤석열 당시 대선 후보는 부산 유세 과정에서 산은 부산 이전 공약을 깜짝 발표했고, 지난해 7월 윤석열 정부는 120대 국정과제에 산은 부산 이전을 포함시켰다. 산은 내부 중도퇴직이 본격화된 지난해 하반기와 시기가 일치한다. 한편 산은이 실시한 ‘한국산업은행 정책금융 역량 강화를 위한 컨설팅’에 따르면 ‘지역성장 중심형(완전한 기능 부산 이전)’ 방식에 따라 364명의 추가 인원이 필요하다는 분석이 나왔다. 황 의원은 "노동조합 반대에도 불구하고 소통하려는 노력 없이 부산 이전을 강행하고만 있어 조직의 현재이자 미래인 젊은 직원의 줄퇴사가 계속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산은의 향후 거취는 노사간 원만한 협의와 국회 논의 등을 통한 숙의 과정을 통해 판단할 일"이라며 "지금껏 사측이 보인 행태로는 부산 이전에 대한 명분을 얻기 어렵다"고 말했다. dsk@ekn.kr자료=황운하 더불어민주당 의원실.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10일 개막..."개최국 자존심을 지켜라"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가 주최하는 국제 경마 대회, 코리아컵(IG3, 1800m)과 코리아스프린트(IG3, 1200m)가 오는 10일 개막된다. 4일 마사회는 세계적인 경마 강국인 일본과 홍콩에서 역대급 명마들의 원정온 가운데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한국에서도 국가대표급 경주마들이 출전한다고 밝혔다. 지난해 ‘코리아컵’ 우승마 ‘위너스맨’, 코리아스프린트 우승마 ‘어마어마’가 왕좌를 지키기 위해 다시 한 번 출전을 알렸다. 이밖에도 신흥강자로 손꼽히는 ‘투혼의반석’, ‘쏜살’등이 개최국의 자존심을 지키기 위해 출사표를 던졌다. 한국경마 최고의 명예가 걸린 두 경주에 출전하는 한국의 명마 6두를 살펴본다. 먼저, 코리아컵 국내 출전마(3두)의 면면을 살펴본다. ■ 위너스맨(레이팅 : 138, 생산국 : 한국, 성별 : 수, 연령 : 5세, 모색 : 갈색, 마주 : 이경희, 조교사 : 최기홍, 통산전적: 24전 15승, 2위 4회 3위 2회) 지난해 한국에 두 번째 ‘코리아컵’ 트로피를 안겨주었던 영광의 주인공 ‘위너스맨’이 첫 번째 ‘코리아컵’ 방어전에 나선다. 2022년 장거리 최강자를 선발하는 ‘스테이어 시리즈’에 출전해 세 경주를 모두 우승했던 ‘위너스맨’은 기세를 몰아 ‘코리아컵’과 ‘그랑프리(G1, 2300m)’까지 석권하는 쾌거를 거둔 바 있다. 올해도 ‘스테이어 시리즈’ 경주에 출전해 첫 번째 관문 ‘헤럴드경제배(G3, 2000m)’를 우승하며 기분 좋은 시작을 알렸다. 하지만 이어진 ‘YTN배(G3, 2000m)’와 ‘부산광역시장배(G2, 1800m)’에서 ‘투혼의반석’에게 1위 자리를 연달아 내어주며 자존심에 상처가 난 상황이다. 서승운 기수와 찰떡같은 호흡을 자랑하는 ‘위너스맨’이 코리아컵 왕좌를 지켜내고 자존심을 회복할지 경마팬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 투혼의반석(레이팅 : 138, 생산국 : 미국, 성별 : 수, 연령 : 5세, 모색 : 갈색, 통산전적 : 17전 7승, 2위 3회 3위 5회, 마주 : 임병효, 조교사 : 라이스) 지난 5월 2000m 장거리 경주인 ‘YTN배’에 출전해 경주 시작부터 끝까지 선두를 독차지하며 우승을 따냈다. 이날 2위를 기록한 ‘위너스맨’과는 무려 11마신 차이를 기록, 많은 경마팬들을 놀라게 했다. 이어진 1800m 경주 ‘부산광역시장배’에서 다시 격돌한 두 경주마는 경주 내내 역전에 역전을 거듭하며 팽팽한 선두다툼을 벌였다. 직선주로에서 ‘위너스맨’이 앞서가며 승기를 잡은 듯 했지만 결승선을 30m 앞둔 지점에서 ‘투혼의반석’이 다시 역전하며 그대로 결승선을 통과했다. ‘위너스맨’에게서 장거리 최강의 타이틀을 뺏어온 ‘투혼의반석’이 코리아컵에서 역대급으로 강력한 해외 원정마들을 상대로도 투혼을 발휘할 수 있을지 지켜보자. ■ 글로벌히트(레이팅 : 80, 생산국 : 한국, 성별 : 수, 연령 : 3세, 모색 : 갈색, 통산전적 : 7전 5승, 2위 0회 3위 0회, 마주 : 김준현, 조교사 : 방동석) 경주마 일생에 단 한번! 최강의 3세 경주마를 선발하는 세 개의 경주인 삼관경주(트리플크라운)에서 올해 2관왕을 차지한 ‘글로벌히트’가 패기롭게 ‘코리아컵’출전을 알렸다. 출전마 중 유일한 3세 막내, 가장 낮은 레이팅, 총 7번의 경주 경험 중 1800m는 딱 한번. 그럼에도 ‘글로벌히트’는 강력한 다크호스로 손꼽힌다. 경마 여제 김혜선 기수와 지금까지 총 4번 호흡을 맞춰 두 번의 대상경주를 포함해 모두 우승을 거뒀으며 현재는 3연승을 이어가는 중이다. ‘코리안더비(G1, 1800m)’ 우승으로 최초의 ‘더비걸’을 탄생시키며 한국경마 역사를 새로 쓰고 있는 ‘글로벌히트’가 마명처럼 세계적인 명성을 떨칠 수 있을지 이번 코리아컵 경주를 통해 예측해보자. 이어, 코리아스프린트 국내 출전마(3두)를 소개한다. ■ 어마어마(레이팅 : 136, 생산국 : 미국, 성별 : 수, 연령 : 6세, 모색 : 갈색, 통산전적 : 23전 14승, 2위 3회 3위 3회, 마주 : ㈜나스카, 조교사 : 송문길) ‘라온더파이터’가 부상으로 자리를 비운 지금, 서울의 넘버원 경주마는 ‘어마어마’다. 지난해 ‘코리아스프린트’에 출전해 해외 경주마들을 극적으로 꺾고 트로피를 들어 올린 디펜딩 챔피언이다. 지난해 ‘코리아스프린트’에서 가장 불리한 12번 게이트에서 경주를 시작한 ‘어마어마’는 선두로 달리던 일본마 ‘랩터스’를 끈질기게 따라붙었고, 결승선 바로 직전에서 극적으로 역전에 성공하며 짜릿한 승리를 선보였다. ‘어마어마’가 올해 6세에 접어들며 최근 세 번의 대상경주에서 우승을 올리지 못했다. 하지만 걱정은 이르다. 새롭게 유승완 기수와 호흡을 맞추며 최근 두 번의 1200m 경주를 모두 1분 11초대에 주파하는 변함없는 속도를 보여주고 있기 때문이다. 경마팬들의 어마어마한 기대에 부응하며 두 번째 코리아스프린트 트로피를 들어 올릴 것인지 유심히 지켜보자. ■ 쏜살(레이팅 : 135, 생산국 : 미국, 성별 : 수, 연령 : 7세, 모색 : 갈색, 통산전적 : 34전 13승, 2위 5회 3위 5회, 마주 : 홍경표, 조교사 : 이상영) 쏜살같은 속력을 무기로 부산경남 단거리 최강자에 오른 ‘쏜살’이 ‘코리아스프린트’에서 시위를 당긴다. ‘쏜살’은 ‘20년 7월, 1등급 데뷔전이었던 1400m 경주에서 1분23초3의 기록으로 부산경남 경마장의 신기록을 갱신, 단거리 강자로 자리매김했다. 지난해까지는 대상경주에서 활약을 보여주지 못했지만 7세에 접어든 올해 숨겨왔던 진면목을 과시하기 시작했다. 지난 4월 ‘부산일보배(G3, 1200m)’와 5월 ‘SBS스포츠스프린트(G3, 1200m)‘에서 모두 3위를 기록한 쏜살은 직전경주였던 ’서울마주협회장배(G3, 1200m)’에서 ‘어마어마’, ‘라온퍼스트’, ‘라온탑맨’, ‘행복왕자’ 등 강자들을 상대로 극적인 추입을 선보이며 첫 대상경주 트로피를 안았다. 대기만성 경주마 쏜살의 상승세가 이번 경주에서도 이어질 것으로 기대된다. ■ 라온탑맨(레이팅 : 117, 생산국 : 한국, 성별 : 수(거), 연령 : 6세, 모색 : 갈색, 통산전적 : 25전 7승, 2위 6회 3위 6회, 마주 : 손광섭, 조교사 : 박종곤) 흥행보증수표 ’라온‘시리즈 경주마 ’라온탑맨‘이 출격한다. 박종곤 조교사는 지난해부터 현재까지 무려 11개의 대상경주를 ’라온‘시리즈 경주마들과 휩쓸며 매서운 전성기를 보내고 있다. ’라온탑맨‘은 ’라온더파이터‘, ’라온퍼스트‘, ’라온더스퍼트‘에 이어 라온 시리즈 경주마 중 네 번째로 높은 레이팅을 보유중이다. 아쉽게도 아직 대상경주 우승 이력은 없었지만 어떤 기수와도 호흡을 맞추는 영특함을 보여준 ’라온탑맨‘은 1200m 경주에서 80%의 높은 연승률을 기록 중이다. 우승이 아니더라도 최소한 선전을 보일 것이라는 지지를 받고 있다. 2022년 한국경마 씨수말 랭킹 1위인 ’머스킷맨‘의 자마이자 ’라온‘을 대표해 출격한 만큼 ’라온탑맨‘의 발걸음에 시선이 집중됨은 당연할 것이다. semin3824@ekn.kr“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개최국 자존심을 지켜라” 위너스맨(22년 코리아컵 우승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코리아컵&코리아스프린트... 개최국 자존심을 지켜라” 어마어마(22년 코리아스프린트 우승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추경호 부총리 "경제, 바닥 다지며 회복 초입단계…4분기 수출 플러스 기대"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4일 "우리 경제는 월별 변동성은 있으나 대체로 바닥을 다지면서 회복을 시작하는 초입 단계에 있는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추 부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주재한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7월 산업활동의 경우 기상악화 등 일시적 요인으로 부진했지만 수출 회복과 서비스업 개선 등이 지속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추 부총리는 "하반기 경기 반등의 핵심 요소인 수출은 8월 하계휴가 영향에도 불구하고 반도체를 중심으로 수출 감소 폭이 크게 완화됐고 대중국 수출도 100억 달러를 다시 넘어섰다"며 "무역수지도 3개월 연속 흑자를 지속하는 등 당초 예상보다 양호한 흐름"이라고 평가했다. 이어 "9월에는 무역수지 흑자기조와 함께 수출 감소 폭이 추가로 완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4분기 중에는 수출이 플러스 전환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강조했다. 추 부총리는 ‘중국 리스크’도 거론하면서 "중국 경제상황 등 대외 불확실성이 계속되는 만큼 경제 흐름에 대한 과도한 비관이나 낙관을 경계하면서 한시도 긴장의 끈을 놓지 않겠다"며 "수출회복 모멘텀을 강화하고 외국인의 국내관광 활성화를 통해 내수를 진작하는 데 범부처 정책역량을 집중하고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수출 활성화를 위한 추가 지원방안’, ‘중국인 방한 관광 활성화 방안’이 발표됐다. axkjh@ekn.kr비상 경제장관회의에서 경제 상황 설명하는 추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 투자대책 회의에 참석해 최근 경제 동향과 수출 상황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연합뉴스

청송군, 이색숙박시설 공모 선정...사업비 100억 확보

청송군은 경상북도가 주관하는 ‘경북형 이색숙박시설 조성사업’ 공모에 최종 선정돼 총 사업비 100억(도비50%, 군비50%)을 확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번 공모사업은 글로벌 K-관광선도와 외국인 관광객 300만 명 시대를 여는 경상북도 2030 관광 비전 목표로 추진하는 핵심사업으로, 숙박시설 자체만으로 지역을 대표하는 관광자원이 되도록 유휴시설을 활용해 경북형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하는 사업이다. 사업대상지는 주왕산면 하의리 일원 청송양원(구.주왕산초등학교)으로 2009.12월 청송군이 매입하여 현재 예비군면대, 산불진화대 사무실 등으로 사용되고 있다. 사업규모는 총사업비 100억 원으로 건축설계를 공모해 2026년 상반기 준공을 목표로 가족형호텔 15실(1,840㎡), 청송사과 글램핑장 15개소(630㎡), 바비큐장 15개소(240㎡), 트리하우스 4개소(100㎡), 라비에벨 카페&식당 256㎡, 야외물놀이장, 주차장 등 주요시설로 조성하여 호텔의 편안함과 캠핑의 즐거움, 그리고 산소카페 청송군의 아름다운 자연을 느낄 수 있는 전국에서 유일한 최고의 이색숙박시설을 조성할 계획이다. 또한, 주요 관광지인 주왕산, 주산지, 얼음골, 유교문화전시체험관 등 지역관광자원 연계와 관광객을 위한 체험관광 프로그램개발은 물론 지역 주민과의 협업을 통한 일자리 창출로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큰 도움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윤경희 청송군수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지역의 이색숙박시설(청송사과와 산소카페 모티브) 자체가 청송여행의 동기가 될 수 있도록 매력도 높은 숙박시설을 건립해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 넣는 관광 활성화를 이끌어 내겠다"고 말했다. 청송=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청송군, 이색숙박시설 공모 선정 사업비 100억 확보 청송군, 이색숙박시설 공모 선정 사업비 100억 (확보라비에벨 청송)제공-청송군)

넷마블, 하나금융그룹과 전략적 업무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은 하나금융그룹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금융 경험 창출과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MZ세대(1980년~2000년대생) 고객에게 보다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함으로, 양사는 넷마블에프앤씨 자회사 메타버스월드에서 개발 중인 MMO 소셜 게이밍 기반의 오픈월드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에 하나금융 전용 서비스를 구현하고, 게임과 금융을 아우르는 공동 마케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외에도 양사는 신성장 영역에 대한 공동 사업 발굴에 협력하고, 차세대 뱅킹과 금융활성화를 위한 신기술 연구를 진행할 방침이다.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는 메타버스 공간에서 현실과 가상 세계가 융합된 MMO 소셜 게이밍 기반의 오픈월드다.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는 언리얼 엔진5 기반의 3D 애니메이션 풍으로 제작돼, 전세계 이용자들과의 상호작용은 물론 다채로운 액티비티와 콘텐츠 제작 등 현실과 연계된 활동이 가능할 예정이다. 메타버스월드는 ‘그랜드크로스: 메타월드’를 연내 비공개 시범 테스트를 실시한다. sojin@ekn.kr이미지_넷마블_하나금융_전략적 파트너십 넷마블은 하나금융그룹과 디지털 네이티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금융 경험 창출과 공동 사업 발굴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고 4일 밝혔다.

유진투자증권, ‘자산, 유진으로 대이동’ 이벤트...최대 2500만원 혜택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유진으로 대이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국내 ‘순입금고’ 및 해외 ‘순입고’에 따라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이번 이벤트를 통해 고객들은 최대 2500만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순입금고는 주식 입고 금액과 현금 입금의 합에서 주식 출고와 현금 출금을 뺀 값이며, 순입고는 주식 입고 금액에서 출고한 금액을 뺀 값이다. 먼저 오는 10월 31일까지 국내 입금고 고객에게는 1000만원 이상 시 3만원, 3000만원 이상 시 5만원, 5000만원 이상 시 7만원, 1억원 이상 시 10만원, 3억원 이상 시 15만원, 5억원 이상 시 20만원이 지급된다. 또한 10억원 이상일 경우 10억원당 50만원씩 지급돼 국내 입금고 이벤트로 최대 1000만원(200억원 입금고 시)까지 받을 수 있다. 해외 입고 고객에게는 입고 금액 1000만원당 1만5000원으로 최대 1500만원(100억원 입고 시)까지 혜택이 제공된다. 단 해외는 입고 이벤트로 주식 이관만 해당되며, 현금 입금은 산정되지 않는다. 국내 및 해외 자산 옮기기 혜택을 받기 위해선 이벤트 기간 내 신청 및 각 1000만원 이상의 거래와 12월 17일까지 자산 이관 금액을 유지해야 한다. 이벤트에 참여한 고객을 대상으로 추가 혜택도 마련됐다. 먼저 국내 또는 해외 각 1000만원 이상 자산 옮기기에 참여한 최초 신규 계좌개설 고객에게 신세계상품권 1만원이 제공된다. 다음으로 1억원 이상 거래 고객을 대상으로 국내와 해외 각각 추첨을 통해 상장지수펀드(ETF) 및 주식을 증정한다. 1억원 이상 거래한 국내 순입금고 고객에게는 ’TIGER 미국테크TOP10 INDXX‘ 20주를 10명에게, 1억원 이상 거래한 해외 순입고 고객 5명에게는 ’애플‘ 주식 1주가 지급된다. suc@ekn.krclip20230904100005 유진투자증권이 오는 10월 31일까지 온라인 고객을 대상으로 ‘자산, 유진으로 대이동!’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보령서 제29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 7일 개막

오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보령종합경기장 등 17개 종목별 경기장에서 제29회 충청남도 장애인체육대회가 개최된다. 4일 시에 따르면 충청남도장애인체육회가 주최하고 보령시장애인체육회가 주관하는 이번 대회는 ‘도전하라! 보령에서, 이루리라! 충남의 꿈’이란 대회 구호로 역대 최다 인원인 5407명의 시군 선수단과 시민 및 관람객 등 1만 3000여 명이 참여한다. 대회에 앞서 9월 6일과 7일에는 옥마산 활공장에서 성화 채화를 시작으로 100명의 성화 봉송 주자가 16개 읍면동을 순회하며, 개회식은 7일 오후 6시부터 보령종합경기장에서 진행된다. 또한 9일까지 진행되는 종목별 경기는 주교면 2개소, 남포면 5개소, 성주면 1개소, 대천1동 3개소, 대천4동 1개소, 대천5동은 4개소에서 진행되며, 수영 종목만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다. 또한 9일까지 진행되는 종목별 경기는 주교면 2개소, 남포면 5개소, 성주면 1개소, 대천1동 3개소, 대천4동 1개소, 대천5동은 4개소에서 진행되며, 수영 종목만 당진시에 위치한 당진교육문화스포츠센터에서 진행된다. 특히 개회식이 열리는 7일에는 보령 출신 가수 김수빈의 공연을 시작으로 미디어 퍼포먼스 인기가수 트리플에스, 에일리, 이찬원의 축하 공연 등이 열리며, 시군 장애인선수단의 교통 편의를 위해 보령종합경기장 내에서 차량 통행을 제한할 계획이다. 이에 시는 대천1동 하상 주차장과 남포면에 위치한 행복한 웨딩홀, 남포장례식장, 수소충전소 인근 건설기계 공영주기장 등 4개의 임시주차장과 시내권을 관통하는 임시 셔틀버스를 운영하여 보령종합경기장에 시민과 관람객을 운송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시군장애인선수단 및 보령시민을 비롯한 관람객들에게 다채로운 먹거리와 즐길거리를 위해 △대회 포토존 꽃탑 △푸드트럭 △체험 부스 22동도 운영한다. 김동일 시장은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하나 되는 포용체전으로 대회를 준비했다"라며 "개회식을 비롯해 대회 기간 많은 관람객이 방문해 주셔서 선수단을 응원해주시길 바라며 잊지 못할 추억까지 담아가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제29회 충남장애인체전 포스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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