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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창군 "바이오산업 메카 도약" 날갯짓

전북 순창군이 신성장 동력사업인 ‘바이오산업’의 메카로 거듭나기 위한 발걸음을 뗐다. 군은 5일 오전 남원시청에서 남원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원광대 등 6개 유관기관과 ‘전북 남부 바이오산업 클러스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최영일 순창군수, 최영식 남원시장을 비롯해, 이병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상임이사, 박성대 원광대학교 총장, 정도연 순창발효미생물산업진흥원장, 유병완 남원시바이오산업연구원정책실장 등이 참석했다. 6개 기관은 이번 업무협약에서 순창군과 남원시를 중심으로 바이오산업 클러스터를 구축해 지역의 바이오 관련 기업을 적극 지원 및 육성하기로 했다. 구체적으로 협력네트워크를 통해 기업 성장을 위한 정책자금 및 바우처 지원, 우수창업기업 이전유치, 신규창업자 교육, 판로 개척 및 기술개발 지원, 전문인력양성 등 패키지형 복합 지원을 함께 추진할 계획이다. 군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바이오산업 성장 가능성과 인적자원 육성 역량을 극대화하는 등 경쟁력을 높여 바이오 기업 양성의 중심지로 거듭나겠다는 의지를 나타냈다. 특히 군은 전북지역 대다수의 시·군이 겪고 있는 지방소멸 위기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바이오산업 분야 우수기업을 발굴해 지원하고 중장기적으로는 투자유치, 기업 이전 등 바이오산업 육성 생태계를 조성해 지역산업 성장 로드맵을 마련해 나갈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본 협약이 전북남부 바이오산업 육성을 위한 초석이 될 것"이라면서 "앞으로 순창과 남원지역의 바이오산업 관련 기업들이 서로 협력하여 연계사업을 발굴하고, 유관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명실상부 바이오산업의 중심지로 거듭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순창 0905 - 전북남부 바이오산업 클러스트 구축 업무협약 남원시청에서 5일 열린 ‘전북 남부 바이오산업 클러스터구축 업무협약식’에서 순천군,남원시,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원광대 등 6개 유관기관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신한은행,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대출 1.2조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환경부와 함께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사업’의 일환으로 온실가스 감축 목적 자금을 지원하는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대출’을 지난달 말까지 1조2000억원 공급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사업은 온실가스 저감설비 도입 등 기업이 탄소중립 이행 관련 사업에 대한 자금 지원을 신청하면 대출과 동시에 이자도 일부 지원하는 금융지원 사업이다. 이자 지원 관련 비용은 환경부와 은행이 절반씩 부담한다. 주요 수혜 대상은 온실가스 배출권 할당 업체와 목표관리제 적용업체다. 신한은행은 지난해 6월 시중은행 최초로 한국환경산업기술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녹색정책금융 활성화 대출을 꾸준히 지원해 왔다. 현재까지 제조, 화학, 금융 등 다양한 분야의 기업에 총 1조2210억원의 자금 공급을 완료했다. 또 녹색금융 활성화를 위해 지난해 8월 국내 최초로 환경부 녹색분류체계(K-Taxonomy)를 적용한 1000억원 규모의 녹색채권 방행에 성공했다. 그 성과를 인정받아 ‘2022년 녹색금융 우수기업 시상식’에서 환경부장관상을 수상했다. 신한은행은 지난달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환경부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 이차보전 지원사업’에도 참여해 2년 연속 ‘한국형 녹색채권’ 발행에 성공했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기업대출에 대해서도 녹색분류체계 적합성 검증 체계를 마련하고 있다"며 "녹색분류체계를 적용해 진정성 있는 녹색경제활동을 선별하고 금리, 한도 등의 친환경 인센티브 제공을 확대해 녹색금융 선도기업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신한은행 신한은행.

서울·인천 등 늦은 ‘9월 열대야’…전국 곳곳 오후 소나기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지난밤 서울과 인천 등에서 ‘9월 열대야’가 이례적으로 나타났다. 5일 기상청에 따르면 오전 8시 기준 서울과 인천, 청주, 군산, 제주, 서귀포, 여수 등의 밤최저기온(오후 6시 1분부터 이튿날 오전 9시까지 최저기온)이 25도 이상이었다. 열대야가 나타난 것이다. 인천(오전 8시 기준 일최저기온 25.6도) 과 청주(25.6도), 군산(25.0도) 등은 앞으로 기온이 더 내려가지 않으면 ‘관측 이래 9월 일최저기온 최고치’를 이날 기록하게 된다. 서울은 현재 일최저기온이 25.0도로 9월 최저기온 중 높은 순으로 3위다. 기상청 기상자료개방포털 기록을 살펴보면 인천과 서울은 이번 열대야가 사상 각각 두 번째, 세 번째 늦은 열대야이다. 인천과 서울에서 9월 열대야가 나타나기는 이번까지 포함해 기상관측 이래 각각 2번과 4번에 불과하다. 중국 동북부에 자리한 고기압 가장자리를 타고 부는 동풍이 태백산맥을 넘으면서 뜨거워져 산맥 서쪽에 열대야가 나타난 것으로 분석된다. 산맥 서쪽은 덥고 동쪽은 선선한 상황은 5일에도 이어지겠다. 이날 아침 기온은 20~24도였다. 오전 8시 현재 주요 도시 기온은 서울 25.4도, 인천 25.9도, 대전 25도, 광주 24.6도, 대구 25.5도, 울산 24.7도, 부산 26.1도다. 낮 최고기온은 25~32도일 것으로 예상된다. 수도권·충청·호남·경상서부 등은 산맥을 넘으며 뜨거워진 동풍 때문에 낮 기온이 30도 이상으로 오르겠고 동풍을 바로 맞는 강원영동과 경상동해안은 한낮에도 기온이 25~30도에 머물겠다. 낮 기온이 오르는 지역에선 소나기도 오겠다. 경기북부내륙과 강원북부내륙, 전남서해안 곳곳에 오후부터 저녁까지 5~40㎜ 소나기가 내릴 수 있겠다. 서울, 경가남동부, 충북북부, 경북북서내륙에서는 늦은 오후(15∼18시)부터 5∼20mm 소나기가 예상된다. wonhee4544@ekn.kr우산을 써도 소용 없는 소나기 오후 소나기가 내린 서울 세종로사거리에서 우산을 쓴 시민들이 길을 지나고 있다. 연합뉴스

용인 역삼도시개발 사업 본궤도

용인 역삼도시개발 사업 본궤도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조합 내부 갈등으로 10년 넘게 표류해 온 경기 용인시 처인구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이 본궤도에 오른다. 5일 용인시에 따르면 역삼구역 도시개발사업 조합은 오는 10월 19일 임시총회를 열어 새 집행부를 선출할 예정이다. 조합 측은 지난 1일 용인시청 홈페이지와 역북·삼가동 행정복지센터 게시판 등에 조합장과 임원을 선출하는 것을 안건으로 한 임시총회 공고문을 게시했다. 역삼지구는 용인시청, 용인동부경찰서 등 문화복지행정타운 주변 69만2000여㎡에 상업·업무 시설과 5000가구 규모의 미니신도시를 짓는 것이다. 사업 방식은 환지 방식의 민간 도시개발사업으로 추진된다. 이 사업은 2009년 8월 조합설립 인가에 이어 2011년 실시계획 인가까지 받았으나 부동산 경기 침체와 조합원 간 내분으로 14년 동안 표류해 왔다. 현재 법원이 선임한 조합장 직무대행 체제로 운영 중인 조합은 지난 6월 집행부 선출을 위한 선거관리위원회를 구성한 데 이어 이번에 임시총회 개최 사실을 공고했다. 이번 임시총회를 통해 새 집행부가 구성되면, 14년간 표류해 온 도시개발 사업도 정상화할 것으로 전망된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역삼지구가 잘 개발되면 이동·남사 첨단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과 관내 반도체 특화단지 등의 배후도시 역할을 할 수 있을 것"이라며 "국가산단 조성이란 절호의 기회가 주어진 만큼 임시총회를 통해 조합과 사업의 정상화를 위한 기틀이 마련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용인 역삼도시개발사업 조감도 용인 역삼도시개발사업 조감도

LIG넥스원,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LIG넥스원은 지난 4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양질의 일자리 창출에 앞장서 성과를 거둔 민간기업을 격려하기 위한 제도로, 2018년 이래 매년 100개 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LIG넥스원 측은 정부의 적극적 방산 육성 정책에 힘입어 적극적인 채용과 다양한 부분에서 복지제도를 운영한 결과라고 설명했다. 실제로 LIG넥스원은 △ 노동시간 유연, 일·생활 균형 실천 △ 안전한 근로환경 구축 △ 직원의 직무능력 장려 등의 선정기준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았다. 김지찬 LIG넥스원 대표이사는 "정부의 방산 육성 정책에 적극 응답하는 방법은 방위산업 기업으로서 양질의 일자리를 창출하고 직원 모두가 전문역량을 발휘할 수 있도록 뒷받침 하는 것이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소감을 말했다.LIG넥스원 전인석 LIG넥스원 인사지원실장(왼쪽)이 이정식 고용노동부 장관으로부터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 인증패와 인증서를 받은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롯데카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롯데카드가 지난 4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은 고용노동부가 양질의 일자리 창출 및 질 개선에 앞장서 성과를 거둔 민간기업을 선정하는 제도다. 롯데카드는 고용 창출과 일자리 질 개선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2022년말 기준 임직원수는 1504명으로 전년 동기 대비 6.0%(85명) 증가했다. 지난해부터 ‘디지로카(Digi-LOCA)’ 강화를 위해 디지털, 마케팅, 데이터 직무 채용을 늘린 바 있다. 또, 일과 가정의 양립을 돕는 제도를 통해 일하기 좋은 조직문화를 구축하고 있다. 임원 및 팀장이 없는 ‘LOCA UP-day’, ‘유연근무제’, ‘PC-ON/OFF제’, ‘재택근무 제도’ 등을 도입해 유연한 환경을 조성했으며 ‘자동육아휴직’, ‘가족돌봄휴직’, ‘초등자녀입학돌봄휴직’ 등 휴식과 휴가를 장려하는 제도들도 시행 중이다. 또, 직장어린이집을 운영하고, 육아휴직 후 복직자를 위한 ‘육아 희망 교실’을 운영하는 등 가족친화 경영에도 앞장서고 있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일자리 질 개선은 물론 일하기 좋은 기업으로 자리 잡을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근무 환경을 강화하고, 실무중심 교육 과정 실시를 통해 직원의 직무능력을 높여 회사와 직원이 동반성장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905112452 롯데카드가 지난 4일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2023년 대한민국 일자리 으뜸기업’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신한투자증권, 일본 주식 온라인 매수 수수료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엔저 현상으로 인한 일본에 대한 투자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일본 주식 온라인 매수 수수료 ZERO’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이벤트는 신한투자증권의 계좌를 보유한 전체 고객 대상이며 별도의 신청 없이 누구나 연말까지 자동 적용된다. 또 온라인 매수 수수료 무료뿐 아니라 엔화 환전 수수료 95% 우대 혜택도 자동 적용된다. 양진근 신한투자증권 디지털영업본부장은 "이번 이벤트가 일본 주식에 관심 있는 투자자에게 더 편리하게 거래할 수 있는 환경과 혜택을 드리는 기회가 되기를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2023090510340563672_1693877645 신한투자증권은 최근 엔저 현상으로 인한 일본에 대한 투자 관심이 늘어나는 가운데 ‘일본 주식 온라인 매수 수수료 ZERO’ 이벤트를 실시한다. 사진제공=신한투자증권

"올 추석 선물 뭐 사지?"…20대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올 추석을 앞두고 20~40대 소비자가 선호하는 명절 식품선물이 다른 것으로 조사됐다. 가장 받고 싶은 선물로는 육류가 뽑혔다. 신세계푸드는 지난 8월 여론조사기관 엠브레인에 의뢰해 전국 20~40대 남녀 1000명 대상으로 ‘세대별 식품선물 선호 조사’를 실시한 결과 이 같이 나타났다고 5일 밝혔다. 먼저 전체 응답자 가운데 93.2%는 명절에 식품선물을 주고받는 것에 긍정적으로 생각한다고 답했다. 전 연령대에서 가장 선호하는 식품선물로는 육류(38%)가 1위를 차지했다. 다음으로 육가공품(16.5%), 건강식품(15.2%), 과일류(14.5%)가 뒤를 이었다 육류를 제외한 식품선물 선호도는 세대별로 차이를 보였다. 20대는 육류(41.4%), 육가공품(18.5%), 건강식품(10.9%), 과일류(10.6%), 베이커리류(8.3%) 순이었다. 30대는 육류(34.7%), 과일류(18.3%), 육가공품(16.7%), 건강식품(15.9%), 기름·양념류(6.3%) 순으로, 40대는 육류(38.7%), 건강식품(18.4%), 과일류(14.3%), 육가공품(13.7%), 기름·양념류(6.0%) 순으로 각각 식품선물을 선호한다고 답했다. 설문결과에서 가장 두드러진 차이점은 캔햄, 소시지 등 육가공품에 대한 세대별 선호도였다. 20대에서 2위에 오른 육가공품(18.5%)이 30대(16.7%)부터 선호도가 낮아지며 40대(13.7%)에는 4위로 내려갔다. 이는 세대별 라이프 스타일과 식품 선택 시 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가 다르기 때문으로 신세계푸드 측은 분석했다. 이 밖에 응답자 중 62.2%는 명절 선물이 바뀌어야 한다고 지적했다. ‘더욱 합리적인 가격의 선물이 필요하다(28.1%)’, ‘포장이 더욱 간소화돼야 한다(24.8%)’ 등이 이유로 꼽혔다. 신세계푸드 관계자는 "활용도, 건강, 가격 등 세대별 라이프 스타일과 중시하는 가치에 따라 선호하는 식품선물의 차이를 확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세대별 소비자 요구를 반영해 더욱 건강하고 가치 있는 식품선물을 선보일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inahohc@ekn.kr신세계푸드_명절식품선물 설문조사1 사진=신세계푸드

BC카드, 구독료 100% 적립 이벤트…"넷플릭스 월 80원에 이용"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BC카드가 BC바로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멤버십 구독료 최대 100%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대상 카드상품은 ‘BC바로 리워드 플러스 신용카드’다. 해당 카드로 OTT(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쇼핑(쿠팡 로켓와우, 네이버플러스멤버십), 스트리밍(멜론, 지니뮤직) 서비스 관련 멤버십 구독료 결제 시 1년간 카드상품 기본 30% 페이북머니 적립에 추가로 7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이벤트 응모 직전 6개월 간 BC바로카드 이용실적이 없는 고객이 오는 9월 30일까지 페이북 앱에서 응모 후 해당 카드로 매달 30만원 이상 이용하면 추가 적립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멤버십 구독 가지수와 상관 없이 매달 1만원 한도 내에서 결제된 순서대로 적립 혜택이 적용된다. 조합을 잘 맞춘다면 넷플릭스(‘베이식’ 상품 기준)과 네이버플러스멤버십 모두를 월 80원에 이용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페이북머니는 BC카드의 생활금융플랫폼 페이북 앱에서 제공하는 선불전자지급수단이다. 페이북 간편결제를 통해 현금처럼 사용하거나, 연동 계좌 입금 또는 제휴 ATM 인출도 가능하다. 고객은 멤버십 구독료 결제 당일 페이북 앱을 통해 발송되는 안내사항에 따라 추가 적립 페이북머니를 지급받으면 된다. 한편 BC바로 리워드 플러스 신용카드는 저렴한 연회비(국내전용, 해외겸용 모두 1만원)로 한도 없는 기본 적립 혜택과 더불어 4대 카테고리에 대해 최대 3만 페이북머니 적립 혜택도 제공한다. BC카드 전 가맹점에서 이용한 금액의 최대 1.5%를 한도 없이 페이북머니로 기본 적립해준다. 영화관, OTT, 스트리밍 등 엔터테인먼트 관련 업종에서 이용한 금액에 대해서는 30%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쇼핑, 생활(주유, 통신비, 학원비, 관리비, 서점 등) 업종 이용 시 5%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조명식 BC카드 상무는 "BC바로카드는 페이북과 함께 모바일 중심의 라이프스타일에 특화된 혜택과 서비스를 제공한다"면서 "보다 많은 고객이 BC바로카드를 통해 차별화된 혜택과 편리한 디지털 금융 서비스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30905111657 BC카드가 BC바로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각종 멤버십 구독료 최대 100% 적립 이벤트를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내년부터 매달 ‘만0세 100만원·만1세 50만원’ 부모급여 지급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 1월부터 매달 만 0세 아동이 있는 가구에 100만원, 만 1세 아동이 있는 가구에 50만원의 부모급여가 지급된다. 보건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을 담은 아동수당법 시행령 개정안이 국무회의에서 의결됐다고 5일 밝혔다. 만 0세와 1세에 매달 각각 70만원과 35만원 지급하던 부모급여의 금액이 상향 조정되는 것으로 만 8세 미만 아동에게 매달 지급하는 아동수당 10만원은 별도로 지급된다. 이날 국무회의에서는 이와 함께 의료급여 압류방지 전용통장의 신청 방법과 절차를 담은 의료급여법 시행령도 의결됐다. 의료급여 수급권자가 신청하면 시군구는 현금으로 지급되는 의료급여를 수급권자가 지정한 ‘압류방지 전용통장’으로 입금한다. 이 계좌에 입금된 급여는 압류할 수 없어 수급권이 보호된다. 시행령은 이와 함께 부당청구 의료급여기관 공표를 위한 의료급여공표심의위원회의 구성과 운영에 관한 사항, 공표 절차도 규정했다. 위원회는 복지부, 의약계, 법률전문가 등 9명으로 구성되며 심의를 통해 공표 대상이 된 기관의 위반행위, 처분 내용, 의료급여기관의 명칭과 주소, 대표자 성명, 기관의 종류와 대표자 면허번호 등 공표 사항은 복지부, 관할 지자체 등 홈페이지에 6개월 동안 공고된다. 이와 함께 의료급여법 개정으로 부정수급 신고 대상에 의료급여기관 외에 부당한 방법으로 의료급여를 받은 사람이 추가됨에 따라 각 신고 대상별 포상금 지급 기준도 마련됐다. axkjh@ekn.kr부모급여 (PG) 부모급여 (PG).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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