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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재원 SK 수석부회장, 독일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4일(현지시각) 독일 뮌헨에서 열린 ‘IAA 모빌리티 2023’을 참관했다. 5일 SK온에 따르면 최 수석부회장은 폭스바겐·BMW·현대모비스 등의 부스를 둘러보고, 현지 관계자들과 모빌리티 트렌드 관련 대화를 나눴다. 최 수석부회장은 "글로벌 완성차 업체들의 전기차 사업에 대한 전략적 변화가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되고 있다"면서 "유럽 배터리 시장 주도권 경쟁이 치열한 상황에서 기존 고객사를 포함한 다양한 완성차 업체와의 긴밀한 사업 협력 확대를 모색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IAA는 세계 4대 모터쇼 중 하나로, 이번 행사는 10일까지 열린다. spero1225@ekn.kr현대모비스 최재원 SK그룹 수석부회장이 4일(현지시각) ‘IAA 2023’이 열린 독일 뮌헨 메세 전시장에서 현대모비스 관계자로부터 EV9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다.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가 ‘쿨 코리아’ 챌린지에 동참했다. 5일 한국지멘스에 따르면 이는 한국에너지공단과 패션그룹 형지가 함께 진행하는 에너지 절약 릴레이 캠페인으로, 간편한 옷차림으로 여름철 냉방 에너지를 절약하고, 환경을 보호하기 위해 시작됐다.정 대표는 문찬종 에스트래픽 대표의 지목을 받았고, 지난 4일 임직원들과 함께 모여 챌린지 참여 기념 촬영을 진행했다. 이후 다음 주자로 최윤영 에보닉코리아 대표를 지목했다. 정 대표는 "지속 가능한 지구를 위한 쿨 코리아 캠페인에 동참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기후 위기로 인해 에너지 절약의 중요성이 한 층 더 높아진 현재, 미래 세대가 살아갈 더 나은 환경을 만들기 위해서는 여름철은 물론 계절과 시기를 가리지 않고 에너지 절약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이어 "앞으로도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 미래 세대에게 더 좋은 환경을 남겨줄 수 있도록 에너지 절약에 적극 앞장설 것"이라고 덧붙였다. spero1225@ekn.kr한국지멘스 정하중 한국지멘스 대표(가운데)가 임직원들과 ‘쿨 코리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풍력산업협회, 국제 풍력 행사 ‘글로벌 해상풍력 서밋’ 내년 개최 확정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풍력산업협회(협회장 박경일)가 세계 각국의 해상풍력 산업관계자들을 모아 산업 발전을 논의하는 자리를 내년에 우리나라에서 개최한다. 한국풍력산업협회(협회장 박경일)는 내년에 열리는 ‘글로벌 해상풍력 서밋 2024’을 세계풍력에너지협의회(GWEC)와 공동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올해 글로벌 해상풍력 서밋은 일본에서 다음 달 11∼13일에 열린다. 우리나라에서는 내년에 비슷한 시기에 열릴 것으로 보인다. 글로벌 해상풍력 서밋은 풍력발전과 관련된 세계의 이해관계자들이 한자리에 모여 풍력발전 발전에 대한 통찰을 나누고 해상풍력 산업의 발전을 도모하는 자리다. 글로벌 해상풍력 서밋 2024는 해상풍력뿐만 아니라 해양, 수소 등 연관 산업의 국내외 기업이 참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풍력산업협회는 기후 위기와 탄소중립을 주제로 하는 ‘2030부산엑스포’와 뜻을 함께하며 엑스포 유치의 마중물이 될 것으로 기대했다. 이번 결정은 GWEC가 지난 8월 29부터 3일간 호주 멜버른에서 개최한 ‘아시아태평양 해상풍력 및 그린수소 서밋 2023’에서 이뤄졌다. 서밋의 주요 발제자로 참석한 최우진 한국풍력산업협회 부회장은 국내 해상풍력 산업의 현황을 소개하고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해상풍력 산업협력 및 정책개선 방안을 소개했다. wonhee4544@ekn.krclip20230905120502 ‘글로벌 해상풍력 서밋 2024’의 한국 개최가 예고된 포스터. 한국풍력산업협회

루비셀 뷰티랩 대구 다사점, 오픈 기념 이벤트 진행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엑소나인 두피케어 전문점 루비셀 뷰티랩이 대구 다사점에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해당 매장은 오픈행사로 두피무료진단 및 상담을 진행하고 있다. 또한 오는 9월30일까지 회원 등록한 고객에게는 20% 할인된 가격에 두피케어를 받을 수 있다. 루비셀 뷰티랩 대구다사점 관계자는 "스트레스가 많은 현대사회에서 두피에 대한 관심이 어느 때보다 높아졌다"며 "루비셀 뷰티랩 대구다사점은 이 지역에서 두피관리가 필요한 분들을 위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개개인에게 알맞은 두피관리를 진행할 계획이다"고 전했다.555555

프렌치 럭셔리 캐시미어 브랜드 ‘에릭 봉파르’ 韓 상륙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프렌치 럭셔리 캐시미어의 정수 ‘에릭 봉파르(Eric Bompard)’가23F/W 시즌을 맞이해 서울 송파구 신천동에 위치한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3층에 한국 첫 팝업스토어를 열었다. 40여 년간의 역사를 가진 에릭 봉파르는 최상급의 캐시미어만을 사용하여 섬세한 재단과 변치 않는 디자인, 우아한 품격을 담아내는 프렌치 캐시미어의 대명사라고 할 수 있다. 최상급 소재이면서 내구성이 뛰어난 캐시미어에 관한 끊임없는 애정과 전문 기술력에 대한 개발을 통해 차별화된 새로운 영역을 개척하고 있다. 에릭 봉파르제품의 95%는 오코텍스(OEKO-TEX) 친환경 마크 승인 제품이며 동물 복지 및 환경 친화의 기준인 RWS(Responsible Wool Standards)에 부합되는 캐시미어 농장만 엄선하여 최상의 품질을 유지하고 있다. 특히 프랑스에서 디자인되고 내몽고에서 생산되는 최상급 캐시미어로 제작되며,생산자와의 오랜 파트너십과 유대관계를 통해 변함없는 품질과 생산과정의 투명함을 확보하고 있다. ESG 경영을 표방하는 에릭 봉파르는 지속가능한 패션으로 기존 제품의 업사이클링을 통해 대를 이어 입는 캐시미어 ‘Long Life to Cashmere’라는 프로그램을 운영 중이며 국내에는 추후 도입할 예정이다. 이는 에릭 봉파르만의 뛰어난 캐시미어 원사 복구 기술력으로 고객의 기존 구매 제품을 리폼하여 리사이클링 해주는 서비스다. 브랜드 관계자는"현재 전 세계 38개국에 63개의 단독 매장과 파리 쁘렝땅, 갤러리 라파예트와 봉마르쉐 등 주요 백화점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여성, 남성 패션 및 악세서리를 구비하고 있다"라며"이번 23FW 팝업을 시작으로 연내 백화점 매장의 추가 오픈을 목표로 하며 향후 강남 플래그쉽 스토어와 온라인몰을 순차적으로 오픈할 계획이다. 24년도에는 한국에도 키즈 라인을 선보일 예정"이라고 밝혔다. 23FW 에릭 봉파르는 롯데 에비뉴엘 월드타워점 3층 팝업 매장에서 만나볼 수 있다.555555

휴넷평생교육원, ‘학점은행제 공인회계사 과정’ 6일 개강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학점은행제 원격 교육기관 휴넷평생교육원이 내년 CPA 응시가 가능한 올해 마지막 공인회계사 과정을 6일 개강한다. 휴넷평생교육원에서 진행하는 학점은행제를 통해 공인회계사(CPA) 시험 응시 자격을 확보하기 위해서는 15주가량의 학습 기간이 소요된다. 따라서 9월 개강반 수강을 완료해야 내년 진행되는 CPA 시험 응시가 가능하다. 학점은행제 공인회계사 과정의 대표 교육기관으로 잘 알려진 휴넷평생교육원은 국가평생교육진흥원의 공시자료를 기준으로 2018~2020년 3년 연속 수강생 1위(회계 및 세무학 과목)를 기록하고 있다. 또한 AICPA 수강생 역시 1위를 기록하며 독보적인 교육 커리큘럼과 수강 만족도를 인정받고 있다. 이와 함께 김기동, 정우승, 김용석 등 CPA와 AICPA 분야에 특화된 우수 교수진이 포진해 수준 높은 온라인 강의를 제공한다. 공인회계사 시험 응시를 위해 필요한 필수과목 강의를 모두 갖추고 있다는 점도 휴넷평생교육원의 강점으로 꼽힌다. 회계 및 세무학, 경영학, 경제학 등 전 교과목이 개설돼 있어 합리적인 비용으로 원스톱 시험 준비가 가능하며, 필요에 따라 원하는 과목만 선택 수강도 가능하다. 현재 휴넷평생교육원은 2024년 시험 응시를 위한 마지막 기회를 잡으려는 수강생들을 위해 ‘CPA합격 패키지(베스트8과목)’을 최대 69%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며, 개별 과목에 대한 할인 혜택과 함께 5과목 이상 신청 시 추가 할인 적용으로 수험생들이 부담 없는 수강료로 시험을 준비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다. 휴넷평생교육원 관계자는 "공인회계사 시험은 학점은행제 학점 이수만으로 자격 인증이 가능해 비전공자의 경우 시험 준비 기간 단축과 수강료 절약을 위해 온라인 학점은행제를 활용하는 경우가 많다"라며 "휴넷평생교육원에서 대학 및 학원 오프라인 강의 못지않은 수준 높은 강사진과 수많은 수강생을 통해 검증된 커리큘럼으로 빠르고 합리적인 학습을 지원 중이다"라고 전했다.2234

내년부터 개인도 매월 10만원부터 국채 투자 가능해진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내년부터는 개인도 전용 계좌만 개설하면 매월 10만원부터 국채에 투자할 수 있게 된다. 기획재정부는 이같은 내용를 담은 개인 투자용 국채의 도입을 위한 ‘국채법 시행령 일부 개정령안’을 국무회의에서 심의·의결했다고 5일 밝혔다. 개인 투자용 국채는 매입 자격을 개인으로 한정해 발행하는 저축성 국채다. 매입 자격은 전용 계좌를 보유한 개인이며, 연간 매입 한도는 1인당 총 1억원이다. 최소 매입 단위는 10만원이다. 종목은 10년물과 20년물 두 개이며, 만기일에 원금과 이자를 일괄 수령하는 방식이다. 매입액 총 2억원까지 이자 소득의 14%를 분리과세 하는 세제 혜택도 제공된다. 표면금리를 3.5%로 가정하면 10년물 상품의 만기 수익률은 세전 41%(연평균 4.1%), 20년물의 만기 수익률은 세전 99%(연평균 4.9%)다. 중도환매 시에는 원금 100%와 표면금리에 단리 적용된 이자를 지급한다. 환매는 매입 1년 후부터 가능하다. 발행주기는 연 11회(1∼11월)이며, 매월 20일 액면발행 된다. 판매 대행 기관을 통해 청약 방식으로 모집·발행된다. 만약 노후 대비를 원하는 직장인이 이 상품을 통해 40∼59세까지 매월 20년물 50만원을 매입하면 60세부터 20년간 매달 약 100만원을 받을 수 있다. 부모가 자녀 나이 0∼4세까지 매년 20년물 500만원을 매입하면, 자녀가 대학에 가는 20∼24세 때 매년 1천만원을 수령하게 된다. 정부는 금융기관에 편중된 국채 수요의 다변화를 위해 개인 투자용 국채 도입을 추진해왔다. 새로운 형태의 안정적인 초장기 투자처를 국민에 제공해 노후 대비 및 자산 형성을 지원하는 목적도 있다. 정부는 내년 1월 국가계약법상 공개경쟁입찰을 통해 판매 대행 기관을 선정하고 판매 시스템을 구축한 뒤 상반기부터 개인 투자용 국채를 발행할 예정이다.axkjh@ekn.kr국채 투자(CG) 국채 투자(CG). 연합뉴스

SK케미칼, 한섬에 옥수수 기반 바이오 소재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SK케미칼이 옥수수 기반의 바이오 소재 판매량을 늘리고 있다. 5일 SK케미칼에 따르면 한섬의 의류브랜드 시스템(SYSTEM)·에스제이에스제이(SJSJ)·오즈세컨(O’2nd)은 여성용 부츠에 ‘에코트리온’을 적용했다. 이는 100% 식물 유래인 산업용 전분을 발효해 만든 바이오 폴리올 소재로, 친환경 가죽 생산 기업인 기마에서 에코트리온 소재를 적용해 바이오 소재 인조 가죽을 만들고, 한섬에서 이를 활용해 부츠를 제작했다.행택에 있는 QR바코드를 인식하면 에코트리온의 장점 및 적용 사례 등의 정보도 볼 수 있다. SK케미칼은 에코트리온에 사용된 바이오소재 원료가 기존 석유화학 원료 대비 온실가스 발생량을 40% 가량 저감하는데 도움이 되고, 탄소의 개수가 적어 유연성이 높다고 설명했다. 또한 현대자동차 제네시스와 아디다스 운동화 등에 이미 에코트리온이 적용된 바 있고, 유럽연합(EU) 등 탄소 규제가 강화되고 있는 글로벌 섬유·스포츠 용품 시장의 기업들도 주목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김응수 SK케미칼 그린소재사업본부장은 "에코트리온은 글로벌 탄소 감축 및 지속가능한 생산 트렌드에 힘입어 주목받고 있는 소재 중 하나"라며 "앞으로도 우수한 물성을 바탕으로 의류·스포츠용품·자동차 내장재 등 프리미엄 제품군으로 지속적으로 용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SK케미칼 SK케미칼 ‘에코트리온’이 적용된 SJSJ 버클 스트랩 부츠

이재명 단식 안 그래도 조건 없는데...文까지 ‘신 스틸러’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단식 카드’에 조건을 붙이지 않으면서 좀처럼 현안을 견인치 못하는 가운데, 문재인 전 대통령이 거듭 정부와 대립 각을 세워 이목을 끌고 있다. 5일 오전 라디오 방송에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와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등 첨예한 이슈에 대한 문 전 대통령 발언에 반응이 뒤따랐다. 하태경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문 전 대통령 오염수 비판 발언과 관련 "대통령이 허수아비였구나 이런 생각이 들었다"면서 "문재인 정부 당시 입장은 국제원자력기구(IAEA) 존중하고 우리가 모니터링하고 윤석열 정부 입장이랑 사실상 똑같다"고 지적했다. 하 의원과 문 전 대통령은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서도 공방을 주고 받은 바 있다. 하 의원이 "문 전 대통령께서는 일본이 처리 오염수 방류해도 한국 바다에는 영향이 사실상 없다는 걸 알고 계실 것"이라고 하자, 문 전 대통령은 "하 의원 때문에 한마디 하지 않을 수 없게 됐다. 나는 일본의 방사능 오염수 방류를 반대한다. 또한 이 문제에 대한 정부의 대응이 아주 잘못됐다고 생각한다"고 정면 반박했다. 문 전 대통령은 특히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과 관련해서도 연일 목소리를 높이고 있다. 문 전 대통령은 전날 페이스북에서 "그 시기(일제강점기) 불가피했던 소련과의 협력을 이유로 (홍 장군) 독립전쟁의 위업을 폄훼하는 것은 우리 스스로 남루하고 편협한 나라로 떨어지는 일"이라며 "흉상 철거는 역사를 왜곡하고 국군과 육사의 정통성과 정체성을 스스로 훼손하는 처사"라고 강하게 비판했다. 또 "육사 차원에서 논의된 일이라 하더라도 이 정도 논란이 커졌으면 대통령실이 나서서 논란을 정리하는 것이 옳을 것"이라며 윤석열 대통령을 겨냥하기도 했다. 이에 대해 야권 인사들은 대통령실 공세와 흉상 이전 이슈 부각 계기로 삼는 모양새다. 탁현민 청와대 전 의전비서관은 이날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문 전 대통령 발언에 대한 대통령실 반응에 "본인들의 옹졸함을 보여줘서 얻어낼 수 있는 게 과연 뭐지? 기분이 좀 나아지시나? 그런 생각이 들더라"라고 꼬집었다. 그는 윤 대통령이 "정치적 고려, 공학적 계산 이런 것들을 별로 하지 않으시고 본인이 갖고 있는 가치나 생각이나 혹은 고민, 이런 것들을 자유인으로서 이야기하고 계신다"며 "대통령이 무슨 의도를 가지고 하지 않았을 거라고 저는 확신한다"고도 비꼬았다. 최강욱 민주당 의원도 KBS 라디오 ‘최경영의 최강시사’에서 "대통령실까지 나서서 말장난을 하는 게 문제"라고 공격했다. 이어 "(정부가) 그간에 벌인 여러 가지 일들에 대해서 문전 대통령이 코멘트를 별로 안 하고 계셨다"며 "그런데 홍범도 장군과 관련된 문제는 현 대통령이 얘기하는 이념의 문제가 될 수가 없고 기본적으로 민족 정체성이나 대한민국 역사의 정통성과 관련된 문제이기 때문에 이런 부분에 대해서는 근본적인 이유를 성찰해야 한다"고 촉구했다. 이 가운데 민주당 일각에서는 각종 이슈를 도외시하는 이 대표 ‘단식 효과’에 대한 우려가 나온다. 조응천 의원은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지금 오염수 방류도 있고 역사전쟁도 있고 (이 대표) 본인의 사법 리스크도 있고 세 가지 이슈가 맞물려 돌아가고 있다"며 "이 상황에서 단식 들어가니까 핵심 지지층들은 굉장히 결집하고 하는데 외연 확장은 일정한 한계가 있지 않은가"라고 우려했다. 조 의원은 김대중 전 대통령과 김영삼 전 대통령 사례 등을 들어 "여러 분들 단식할 때 보면 목적이 간명하고 단순했었다. 근데 이번에는 두루뭉술한 게 사실"이라며 "어느 것 하나 용산에서 ‘내가 받을게’라고 할 만한 것들이 없다는 것도 사실"이라고 지적했다. 그는 "이 대표 스스로 조건이 있는 단식이 아니라고 얘기하고 있다. 그러니까 더욱 더 난감한 거다"라며 "그러면 ‘출구가 뭐냐?’ 이런 얘기가 자연스럽게 따라온다"고 덧붙였다. 단식으로 인해 정부·여당발 이슈에 공세를 펼칠 수도 없고, 반대로 단식 해제 조건을 내세워 정부·여당을 본인 이슈로 끌어올 수도 없는 ‘막힌 상황’이라는 지적으로 풀이된다. hg3to8@ekn.kr제목을-입력해주세요_-001 - 2023-09-05T115411.196 문재인 전 대통령과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월드비전, 비유에스에게 조손위기가정 위한 후원 받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월드비전 경기남부사업본부는 지난 4일 비유에스가 광교노인복지관의 조손위기가정을 돕기 위한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전달된 후원금은 갑작스러운 위기를 겪게 된 조손 가정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비유에스는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매 주 1회 월요일마다 4시간 동안 노인분들의 원활한 식사를 위한 배식 자원봉사활동을 광교노인복지관에서 진행하고 있다. 또한 수원시 광교장애인 주간보호시설에서 장애인의 식사를 돕거나 책을 읽어주고, 교육도구를 통해 놀이시간 진행 돕기 등 다양한 봉사를 펼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단순한 기업차원에서 홍보 및 사회공헌 용도로 봉사활동을 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사회적 배려 층을 위해 내 가족이라는 마음으로 맛있게 드시라는 따뜻한 인사와 함께 행복을 나누어주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진행하고 있다. 비유에스 김종필 대표는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이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앞으로도 지역 사회의 어려운 사람들을 위해 적극적인 활동을 지속하겠다"면서 "봉사는 대가 없이 시간과 노력을 들여야 하는 일이지만 임직원 그 누구도 불평하지 않고, 직급 여부 관계없이 따뜻함을 나누기 위해 노력하는 모습이 지역사회 뿐 아니라 더 나아가 모든 공동체에 행복이 전파 될 수 있게 귀감이 되길 바란다"고 밝혔다.54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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