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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 국토부 도시재생 공모선정…60억확보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2023년 도시재생 공모사업에서 처음으로 최종 선정돼 도시재생 보조 사업비로 83억원(국-도비 포함)을 확보했다. 특히 ‘우리동네 살리기’ 유형에서 의왕시는 경기도 31개 지방자치단체 중 유일하게 선정되는 기염을 토했다. 우리동네 살리기 사업은 생활권 도로 등 기초기반시설은 이미 갖췄으나 인구유출, 주거지 노후화로 활력을 잃은 소규모 주거지역을 대상으로 정주환경을 개선하는 도시재생이다. 도시재생사업 대상지로 선정된 ‘내손 나 구역’(내손체육공원 일원, 약 7만7863㎡)은 2014년 주민 과반수 동의로 정비구역에서 해제된 저층주거 밀집지역으로, 재개발 중인 내손 다-라 구역과 원도심 격차를 완화하기 위해 나 구역은 내년부터 2027년까지 4년간 본격적인 도시재생사업에 들어간다. 내손동 도시재생 사업명은 ‘내손愛(애)가득’으로, 작지만 행복이 넘치는 마을로 활력을 되찾겠다는 주민 의지를 담아 △동행사업(집수리+골목정비) △안전마을 조성(스마트폴, 소화설비 설치) △내손愛(애)행복센터 건립 △내손愛(애) 어울더울(놀이-쉼터) 조성 △주차장 및 안심가로 조성 등 주택정비 및 생활편의시설 공급을 추진해 원도심 저층노후 주거지 생활환경 문제에 선제 대응하는 새로운 도시재생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5일 "의왕시는 다양한 주거환경이 공존하고 존중받는 명품도시로 거듭나기 위해 재개발-재건축사업과 도시재생이 상생하는 롤 모델을 만들고자 한다"며 "다른 지역에서 자주 발생하는 도시개발 갈등문제를 해결하는데 의왕시가 좋은 사례로 활용될 수 있도록 모두를 위한 도시재생사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내손 나 구역’ 도시재생 사업개요 의왕시 ‘내손 나 구역’ 도시재생 사업개요. 사진제공=의왕시

삼성금융네트웍스, ‘청소년 생명존중사업’ 자살예방포럼 우수사례 발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삼성금융네트웍스는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안전생활실천시민연합, 생명보험사회공헌위원회 등과 함께 국회 의원회관 대회의실에서 열린 제6회 국회자살예방포럼 국제세미나에 참여했다고 5일 밝혔다. 국회자살예방포럼은 국회의원들이 나서서 우리의 소중한 국민들의 생명을 보호하자는 취지로 2020년 창립해 자살예방을 위한 법과 제도개선, 예산 배정, 문화 확산 등을 추진하고 있다. 여야 56명의 국회의원이 참여하고 있으며, 윤호중 의원과 윤재옥 의원이 공동대표를 맡고 있다. 이날 행사에는 보건복지부, 여성가족부, 삼성생명 등 포럼 회원 및 자살예방 단체 회원 등이 참석했다. 이번 세미나에는 ‘글로벌 청소년 자살예방 문화 확산’을 주제로, 청소년 자살예방 관련 국제사회의 정책과 우수사례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의 첫 발표는 세계보건기구(WHO) 서태평양 지역 사무소 마틴 반댄딕(Martin Vandendyck) 매니저가 국제사회 전반의 청소년 자살예방 활동에 대해 발표했다. 마크 반댄딕은 국제적 문제로 확산되고 있는 청소년 자살예방을 위해 자살 수단에 대한 접근 제한, 책임 있는 언론의 노력, 정신건강을 증진을 위한 심리사회적 개입 등 종합적인 대책이 필요함을 강조했다. 두 번째 연사는 비영리단체(NPO) 법인을 이끌고 있는 다치바나 준 대표다. 일본 전역의 거리에서 어려움을 겪고있는 10~20대 여자아이들을 지원하는 BOND 프로젝트 활동을 소개했다. BOND 프로젝트는 젊은 여성들의 고민을 상담하고 보호하는 프로그램으로 ‘VOICE 매거진’을 발간하고, 카페형 상담센터(MELT)와 LINE앱을 통해 상담하는 등 자살예방을 위한 다양한 사업을 펼치고 있다. 다음으로 대한신경정신의학회 법사사회특별위원장과 포럼 자문위원장을 맡고 있는 백종우 경희대병원 교수가 ‘한국의 자살과 청소년 자살예방’이라는 주제로 한국 청소년 자살예방의 현황과 함께 통합적 인사이트를 제공했다. 백종우 교수는 "대한민국 청소년 자살률은 최근 몇 년간 급증하며 심각한 사회문제로 대두되고 있어서 다양한 사회적 자원 투입과 함께 여러 기관의 종합적 대응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마지막으로 교육부, 삼성금융네트웍스, 한국생명의전화가 공동으로 진행중인 ‘생명사랑 라이키 프로젝트’의 활동 사례 발표가 진행됐다.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지난 3월부터 한국생명의전화와 공동으로 ‘마음보호훈련(HSB)’ 교육 프로그램을 개발·시범 학교 3개교에 전파한 바 있다. HSB는 ‘Help Seeking Behaviors’의 약자다. 국내외 학교 자살예방 우수 프로그램을 벤치마크해 국내 정신과 전문의 자문그룹과의 협업으로 국내 맞춤형으로 개발한 국내 최초 디지털 게임 기반의 체험학습 프로그램이다. 포럼에 참석한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이사는 "청소년의 자살문제는 청소년 개인의 문제를 넘어 우리사회의 문제"라며, "대한민국 청소년이 홀로 외롭게 고민하지 않고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삼성금융 5일 오후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국회자살예방포럼 국제세미나에 맨앞줄 네 번째부터 강호인 안실련 대표, 강선우 의원, 정점식 의원, 정희수 생명보험협회장,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 등 관계자들이 참석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인천시-수도권대기환경청, ‘Blue Sky 인천, 대기환경정책 포럼’ 개최

인천시가 5일 인하대 항공우주융합캠퍼스에서 수도권대기환경청과 공동으로 ‘Blue Sky 인천, 대기환경정책포럼’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을 기념해 열린 이번 포럼은 수도권지역 미세먼지 저감방안 연구 및 교육을 위해 설립된 수도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가 주관했다. ‘Blue Sky 인천, 대기환경정책포럼’은 ‘푸른하늘’과 ‘맑은공기’ 조성을 목표로 대기관리와 기후대응의 정책방향에 대해 논의하고자 환경부, 국립환경과학원, 발전·정유사 등 산·학·연 관계자 150여 명이 참여했다. 시는 그동안 미세먼지, 황산화물, 질소산화물 등 대기오염물질의 총량을 줄이기 위해 인천광역시 수도권대기환경관리 시행계획(2020~2024), 미세먼지 관리 시행계획(2020~2024) 등 다양한 정책을 펼쳐왔다. 그 결과, 2005년 이후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의 농도가 꾸준히 감소되는 등 대기질이 많이 개선됐다. 그러나 초미세먼지 경우를 보면 연평균 국가환경기준(15㎍/㎥) 및 세계보건기구(WHO)의 권고기준(10㎍/㎥)을 상회하고 있는 등 대기질 개선을 위한 효율적인 대책 마련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번 포럼에서는 ‘제3차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2023~2032) 기반 효율적 대기관리를 위한 정책 제언’이라는 주제로 환경부 박재완 서기관이 제3차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2023~2032)과 관련한 정부 정책방향을 발표했다. 제3차 대기환경개선 종합계획(2023~2032)은 대기분야 최상위 계획으로, 2032년 전국 연평균 초미세먼지(PM-2.5) 12㎍/㎥ 달성 등을 목표로, 권역별 대기오염물질 배출허용총량 50% 이상 축소, 대기오염물질과 온실가스 통합관리체계 등 대기질 관리를 위한 26개 중점 추진과제를 담고 있다. 아울러 국립환경과학원 진형아 연구관이 국립환경과학원에서 그동안 진행해온 ‘기후변화와 대기질 상호작용 및 통합관리 방안’ 연구현황을 발표해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의 통합관리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마지막 발표자로 전기준 인하대 교수가 인천시의 대기환경 현황 분석과 함께 향후 효율적인 관리를 위한 정책을 제안했다. 특히 인천시 대기오염물질 배출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배출량의 78%(2021년도 먼지, 질소산화물, 황산화물 기준)를 차지하는 발전·정유사에 대한 체계적 관리의 중요성을 강조하면서 발전사와의 긴밀한 관리체계 구축을 위해 지난해 말로 종료된 ‘Blue Sky 협의체’를 새롭게 구성해 운영할 것을 제안했다. 이어진 종합토론에서는 정용원 수도권미세먼지연구·관리센터장이 좌장을 맡고, 인천시, 수도권대기환경청 등 관계기관과 한국남동발전 등이 참여해 인천시의 정책방향 및 산업계 대응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김철수 시 환경국장은 "오늘 포럼은 온실가스와 대기오염물질을 동시에 관리할 수 있는 정책마련에 첫발을 내딛었다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었다."며 "오늘 토론을 통해 나온 다양한 정책제안과 아이디어를 수렴하여 우리 시민들이‘푸른하늘’과‘맑은 공기’속에서 풍요롭게 살아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박륜민 수도권대기환경청장은 "푸른 하늘과 건강한 공기를 위해서는 우리 모두의 적극적인 행동이 필요하다"며 "수도권대기환경청은 인천광역시와 함께 오늘 포럼의 내용이 구체적인 행동으로 이어지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image04 사진제공=인천시 image03 사진제공=인천시 clip20230905181131 ‘Blue Sky 인천, 대기환경정책포럼’ 모습 사진제공=인천시

미래에셋생명, ‘사망보장 강화’ 방카슈랑스 변액보험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미래에셋생명은 사망 보장을 강화한 방카슈랑스 변액저축보험을 출시했다고 5일 밝혔다. 그간 방카슈랑스에서는 상속, 사망에 대비한 상품이 부족하다는 점에 착안한 것이다. 기존 변액저축보험의 사망보장금액은 월납입보험료의 5배에 사망시점 계약자적립액을 더한 금액이다. 이와 달리 이번에 출시되는 보장강화형은 가입하는 나이와 보험료 납입기간에 따라 최대 월납입보험료의 480배와 직전 월계약해당일 기본보험료에 의한 계약자적립액의 103% 중 큰 금액을 사망보험금으로 받을 수 있다. 미래에셋생명은 "가입 초기부터 사망보장을 받기 원하던 고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에 충분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그동안 은행과 증권사에서는 종신보험을 판매할 수 없어 갑작스런 유고로 인한 유족의 경제적 리스크나 상속세 재원 마련 등에 대비하는 것이 불가능했다. 그러나 이제는 미래에셋생명의 변액저축보험 보장강화형을 통해서 유족의 생활자금이나 상속세 납부 재원을 준비할 수 있어 은행과 증권사 고객들도 방카슈랑스를 활용한 상속 플랜이 가능해졌다. 기존 변액저축보험과 마찬가지로 저렴한 사업비 구조와 총 40종의 다양한 펀드가 라인업 돼 있어 기존에 변액저축보험을 가입하는 이유였던 자산증식의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세법에서 정한 비과세 요건에 해당할 경우 비과세와 과세이연효과도 동일하게 적용받을 수 있다. 조성환 미래에셋생명 방카슈랑스 영업부문대표는 "이번 미래에셋생명 변액저축보험 보장강화형은 글로벌 분산투자와 동시에 갑작스런 사망에 충분히 대비할 수 있어 은행 VIP 고객이나 법인CEO에게 상속설계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방카슈랑스시장의 한 축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미래에셋생명

김동연, "경기도가 기후변화 대응을 적극 선도할 것"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5일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 중앙정부나 다른 지방정부가 경기도를 따라오게끔 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을 만들어보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날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3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개회사를 통해 "경기도는 유엔환경계획과 함께 지난 15년 동안 수도권 대기질 개선정책 공동연구를 해왔고 여러 가지 측면에서 노력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 지사는 이어 경기 RE100 플랫폼, 청사 내 1회용컵 쓰지 않기,오는 7일부터 시작하는 경기도 친환경차 통행료 50% 할인 등 경기도의 친환경 정책을 소개하면서 "대한민국은 기후변화 대응에 있어서 적극적으로 할 일이 많이 있다"며 "경기도가 가장 앞장서겠고 중앙정부나 다른 지방정부도 따라오게 할 수 있는 좋은 모델을 만들어보겠다"고 강조했다. 청정대기 국제포럼은 국경을 초월한 대기오염에 대응하기 위해 2018년부터 매년 열리는 행사로 올해 주제는 ‘맑은 공기를 위한 동행(Together For Clean Air)’이다. 도가 유엔환경계획(UNEP) 및 유엔아·태경제사회위원회(UNESCAP)와 협력해 유엔(UN)이 지정한 푸른 하늘의 날(9.7) 주간에 맞춰 진행한다. 도민과 함께하는 국제포럼을 표방한 이번 포럼에는 국내·외 환경전문가, 국제기구 관계자, 아·태 정부, 학계, 도민 등 5개국 200여 명이 참가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는 ‘대기오염과 기후 위기의 불평등’을 주제로 "대기오염으로 인한 조기사망의 89%가 저소득, 중소득 국가에서 발생하며 최대배출국가 3지역의 탄소 배출량이 100대 저배출국가들의 16배에 달한다"며 "대기오염과 기후위기의 국가적, 사회적 불평등 완화에 노력해야 한다"고 했다. 두 번째 기조연설자인 김상우 서울대 지구환경과학부 교수는 "초미세먼지와 오존은 태양빛을 반사시켜 지표면을 냉각시키는 반면 화석연료에서 발생하는 블랙카본은 태양빛을 흡수해 대기의 온도를 올린다"며 "대기오염이 기후변화에 ‘동전의 양면’ 효과를 미치는 만큼 지속적인 연구가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이어 조천호 전(前)국립기상과학원장이 ‘인간과 지구의 공존 이야기’를 주제로 특별 강연을 펼친 뒤 청중과의 대화를 나눴다. 전문가와 도민의 공감토크 ‘미세먼지 공감 톡톡’에서는 벨기에 출신 방송인이자 유럽연합 기후행동 친선대사로 활동 중인 줄리안 퀸타르트(Julian Quintart), 차성수 경기도 기후환경에너지국장, 조용민 서경대 나노화학생명공학과 교수, 박희재 시흥녹색환경지원센터 실장, 김희라 경기도 미세먼지 대응 민간실천단원이 패널로 참석해 도의 대기질 현황과 미세먼지 저감정책, 미세먼지가 끼치는 영향, 생활 속 미세먼지 저감 기술, 시민의 기후변화 대응 실천방향 등에 대해 의견을 주고받았다. 한편 2일 차인 오는 6일에는 △도심 대기오염물질 관리(동북아 지역별 대기 현황 및 개선 연구 △대기오염과 탄소중립(대기오염 물질과 온실가스 상관성 및 탄소중립 정책 연구 발표 및 패널토론) △대기오염 관리 기술 및 데이터 분석 기법(동북아 초미세먼지 통합관리 전략 연구 발표 및 패널토론) 등 3개 세션이 진행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905180217 5일 오후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3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개회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905180437 5일 오후 경기경제과학진흥원에서 열린 2023 청정대기 국제포럼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 유영일 경기도의회 도시환경위원장, 간볼드 바산야브 UNESCAP 동북아사무소장, 아킴 알리 WHO 아·태지역 환경보건센터장, 강금실 경기도 기후대사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김성제 의왕시장 대한국민대상 자치행정부문 수상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성제 의왕시장이 4일 한국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3 대한국민대상’ 시상식에서 자치행정부문 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대한국민대상은 국내외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 등 각계에서 대한민국 위상과 품격을 높이는데 기여한 공로자에게 시상하고 있다. 대한국민대상위원회가 주최하고 대한국민대상운동본부가 주관했다. 김성제 시장은 탁월한 추진력으로 과도한 규제로 인해 발전에 어려움을 겪던 의왕시 개발제한구역을 단계적으로 해제해 백운밸리, 장안지구, 의왕테크노파크 등 대규모 도시개발을 성공적으로 추진해 도시환경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도시 자족기능을 확대했다. 또한 진로진학상담센터 운영, 청소년 스마트 건강관리사업 시행, 노인 버스 무료승차 지원, 산후조리비 지원, 다함께 돌봄센터 확충, 장애인 힐링 쉼터 조성 등 교육과 복지 분야에서 특화사업을 진행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는데 크게 기여했다. 김성제 시장은 "의왕은 천혜의 자연환경을 바탕으로 뛰어난 주거환경과 첨단 자족기능을 갖춘 명품도시로 발전해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친환경 도시개발과 함께 교육과 복지와 교통 등 다양한 분야에 역량을 집중해 전국에서 가장 살기 좋은 의왕시를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성제 의왕시장 4일 2023 대한국민대상 자치행정부문 수상 김성제 의왕시장(오른쪽) 4일 2023 대한국민대상 자치행정부문 수상. 사진제공=의왕시 김성제 의왕시장 4일 2023 대한국민대상 자치행정부문 수상 김성제 의왕시장 4일 2023 대한국민대상 자치행정부문 수상. 사진제공=의왕시

수자원공사, 바닷물 이용한 재생에너지 조력발전 미래포럼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수자원공사(사장 윤석대)는 5일 경기 안산 시화호 조력발전소에서 ‘조력발전 지속가능 미래포럼’을 개최했다. 조력발전은 바닷물의 흐름을 이용해 전력을 생산하는 발전방식으로 재생에너지로 분류된다. 이번 포럼은 조력에너지 활성화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환경부 주최, 수자원공사 주관으로 마련됐다. 이날 포럼은 수자원공사 최홍열 부장의 ‘조력발전의 현재와 미래’를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서울과학기술대학교 유승훈 교수의 ‘국가에너지 정책방향 및 조력발전 시사점’ △한국해양과학기술원 박진순 박사의 ‘조력발전과 해양환경 영향’ 등 발표로 진행됐다. 장병훈 수자원공사 수자원환경부문장직무대행은 "기후위기 대응 해법으로 친환경 재생에너지의 중요성이 증가하고 있다"라며 "수자원공사가 가진 역량과 기술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기관들과 협력을 넓히고, 재생에너지 개발 강화를 통해 탄소중립 선도기업으로 거듭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wonhee4544@ekn.kr[사진] 1. 조력 포럼 관련사진 5일 경기 안산 시화호 조력발전소에서 열린 ‘조력발전 지속가능 미래포럼’에 참석한 참석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수자원공사

KTR, ‘산업단지 탄소중립·지속가능 발전’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한국산업단지공단과 저탄소 친환경을 통한 우리기업의 지속가능 발전에 나선다. 김현철 원장은 5일 과천 본원에서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탄소중립 전환 및 국내 기업의 탄소시장 진출 확대를 돕기 위한 사업 지원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한국산업단지공단은 입주기업의 ESG 확산을 지원하기 위해 탄소중립 전환 선도 프로젝트를 수행하고 있으며 분야별 전문기관과 협업을 확대하고 있다. 탄소중립 전환 선도 프로젝트는 한국산업단지공단이 수행중인 탄소중립 투자 기업 융자 지원 사업이다. 업무협약에 따라 KTR은 저탄소·친환경 사업을 추진중인 산단 입주기업에게 온실가스 배출 검·인증 평가 지원 및 모니터링 등 관련 사업 전주기에 걸쳐 탄소중립 지원서비스를 제공한다. KTR은 국내 최초 UN 지정 CDM(청정에너지개발체계) 검인증기관이자 환경부 배출권거래제 등 정부 지정 탄소중립 검인증기관이다. 또 화학물질 규제대응 통합서비스를 제공하는 국내 대표기관으로서 한국산업단지공단의 저탄소·친환경 사업 전주기 협력이 가능하다. 김현철 원장은 "KTR은 세계 곳곳에서 온실가스 검인증 및 탄소중립 노하우를 인정받고 있는 한국 대표 기관"이라며 "우리의 전문 인력과 인프라를 적극 활용해 기업의 탄소중립 경쟁력 확보 및 지속가능한 경영 지원 사업을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산단공 업무협약 230905 김현철(왼쪽) KTR 원장이 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이사장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전력거래소, 광주 전통시장 에너지절약 사업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전력거래소(이사장 정동희)가 전통시장에 스마트 냉난방기와 지능형계량기 AMI를 설치해 에너지소비량을 줄이고 소상공인들을 수익 향상을 지원했다. 스마트냉난방기(15대) 및 AMI(70개) 지원사업 준공식이 5일 광주광역시 월곡시장에서 열렸다. 월곡 시장상인들은 스마트냉난방기와 AMI로 수요관리(DR) 사업에 참여해 전기사용량을 감축하고 전력거래소를 통해 현금지원을 받게 된다. 전력거래소는 이 사업을 통해 월곡시장 상인들이 계량기의 평균 수명인 10년 동안 약 1억2000만원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이같은 사업을 전국 전통시장 1400곳으로 확대 시행 시 소상공인에 10년간 약 1800억원의 경제적 효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됐다. 양동우 전력거래소 기획 부이사장은 "이번 전통시장 스마트 냉난방기 지원사업은 전력거래소가 가진 자원을 통한 전통시장의 환경 및 인프라 개선으로 여름철 폭염 등 계절적 요인에 취약한 환경에서도 자생력이 강화될 수 있기를 바란다. 앞으로도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동반성장 실현을 위해 아낌없는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붙임3 스마트냉난방기 및 AMI 지원사업 준공식이 5일 광주광역시 월곡시장에서 열리고 있다. 전력거래소

경기도, 연말까지 전기·수소차에 유료도로 통행료 50% 감면

경기도가 5일 ‘푸른하늘의 날’을 맞아 오는 7일부터 연말까지 도내 3개 유료도로를 통행하는 전기자동차·수소자동차에 대해 통행료 50%를 감면하는 친환경 정책을 시행한다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푸른하늘의 날’은 청정대기를 위한 노력과 국제적 협력을 강화하자는 취지에서 유엔이 공식 지정한 기념일로 도는 도민의 기후변화에 대한 이해와 관심을 높이기 위해 감면을 시행한다. 통행료 감면 대상 유료도로는 서수원-의왕 고속화도로(경기남부도로), 일산대교, 제3경인고속도로이며 대상 차량은 전기·수소차다. 경기도에서 발급한 하이패스 단말기 소유 차량이 무인식 지불수단(하이패스)을 사용해 통행료를 납부하는 경우 통행료의 50%를 감면받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승용차 기준으로 경기남부도로의 경우 통행료가 900원에서 450원으로 일산대교는 1200원에서 600원으로, 제3경인고속도로는 고잔요금소는 1200원에서 600원, 연성요금소는 700원에서 350원, 물왕요금소는 1,100원에서 550원으로 부담이 절반 줄어든다. 정부에서도 전기차와 수소차의 경우 고속도로 이용시 통행료 50%를 할인해주는 정책을 시행하고 있지만 민간에서 운영하는 민자도로는 할인 대상이 아니다. 도의 통행료 감면 정책은 민자도로에 대한 통행료 감면이란 점에서 의미가 있다는 것이 도의 설명이다. 통행료를 감면받기 위해서는 전기·수소차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를 부착해야 하며 전기·수소차 전용 하이패스 단말기가 아닌 경우에는 기존 단말기에 전기·수소차 식별코드를 입력하는 방식으로 전기·수소차 전용 단말기로 변환이 가능하다. 정한규 도 첨단모빌리티산업과장은 "이번 유료도로 통행료 감면 실시로 경기도의 친환경차 보급 확대를 유도해 온실가스 감축을 통한 탄소중립 산업 생태계 전환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경기도 친환경차(전기차·수소차) 등록대수는 2018년 6390대에서 2019년 1만 2346대, 2020년 2만 2055대, 2021년 4만 3563대, 2022년 8만 3974대, 2023년 16만 390대(예측) 등 매년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5174941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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