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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19일 원주서 범죄 예방 특강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가 오는 19일 원주문화원에서 범죄 예방 특강을 한다. 권일용 교수 ‘내가 살인자의 마음을 읽는 이유’,‘악의 마음을 읽는 자’ 등 다양한 저서를 집필하였고, ‘용감한 형사들2’, ‘알쓸범잡2’, ‘풀어파일러3’ 등 다수의 방송에 출연하는 등 활발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시민안정 특강은 ‘범죄를 예방하기 위한 최소한의 지식’을 주제로 범죄사례와 대처법 등 범죄를 에방할 수 있는 유익한 정보를 제공할 예정이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불특정 일반인 대상 범죄가 증가하고 있다. 이번 특강은 시민 여러분께 범죄로부터 안전할 수 있도록 유용한 정보와 지식을 전달하는 자리인 만큼, 많은 분들의 관심과 참여를 부탁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범죄예방 특강 국내 1호 프로파일러 권일용 교수는 19일 원주문화원에서 범죄예방 특강을 한다.

서울과기대, 연희마당놀이 ‘마들·뺑파’ 관람객 대상 스트레칭 교육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 산학연협력 선도대학 육성사업단(단장 박근, 이하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이 9월 1~2일 양일간 서울 공릉동 교내 체육관에서 열린 연희마당놀이 ‘마들?뺑파’ 관람객을 대상으로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했다. 연희마당놀이 ‘마들?뺑파’는 노원구가 지역 내 어르신을 위해 준비한 무료 공연으로, 고전 ‘심청전’에 나오는 뺑덕어멈의 시선으로 이야기를 재구성한 ‘뺑파전’을 소리 연희극으로 꾸민 작품이다.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과 스포츠 과학과는 이번 마당놀이 관람객을 대상으로, 어르신들을 위한 스트레칭 교육을 진행했다. 장시간 이어지는 공연 관람을 어르신들이 편하게 즐길 수 있도록, 공연 시작 전에 간단한 스트레칭 방법을 교육 및 실시한 것이다.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과 스포츠 과학과는 마당극 공연 전·후에 체육관 안전 도우미 활동도 진행하였으며, 공연을 관람한 어르신들의 호응도 및 만족도도 높았다. 행사 진행과정에 적극적으로 협조한 서울과기대와 재학생들의 참여로, 지자체 및 지역사회와의 유대관계를 강화하는 계기를 마련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박근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장은 "이번 교육을 통해 지자체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긴밀하게 구축하고, 앞으로 우리 대학과 지자체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교내외 인프라를 지원하는 한편, 지자체 수요 기반의 프로그램을 적극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 또한, 지역연계협력센터 이정석 센터장은 "노원구 뿐만 아니라 서울시 수요를 바탕으로 지역연계협력부분에 적극 지원하여 상생발전 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연희마당놀이 마들뺑파 스트레칭 교육 (3) ▲ 연희마당놀이 관람객 대상 스트레칭 교육하는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과 스포츠과학과 (사진=서울과기대) 연희마당놀이 마들뺑파 스트레칭 교육 (4) ▲ 공연 관람 어르신의 안전 도우미 활동을 하고 있는 스포츠과학과 학생 (사진=서울과기대) 연희마당놀이 마들뺑파 스트레칭 교육 (1) ▲ 행사 진행에 참여한 서울과기대 LINC 3.0 사업단 스포츠과학과 학생 (사진=서울과기대)

사이버한국외대, 언어교육 분야 석학 Hayo Reinders 교수 초청 콜로퀴엄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사이버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장지호) TESOL대학원과 영어학부는 오는 9월 9일 오전 11시, 사이버한국외대 사이버관에서 제51차 콜로퀴엄을 개최한다. 이번 콜로퀴엄에는 미국 애너하임 대학교(Anaheim University)의 Hayo Reinders 교수를 초청해 ‘The role of computer games in fostering autonomy’ 라는 주제로 강연을 진행할 예정이다. Hayo Reinders 교수는 현재 미국 애너하임 대학교와 태국의 킹 몽쿳 대학교(King Mongkut’s University of Technology Thonburi)의 TESOL 및 응용언어학 교수로 재직하고 있으며, 일본의 간다 외국어대학교(Kanda University of International Studies)의 연구 컨설턴트로서 언어 교육과 교육 기술 분야의 혁신적인 프로젝트를 주도하고 있다. 뿐만 아니라 국제 학술 저널 ‘Innovation in Language Learning and Teaching’의 편집장으로 활동하며 Palgrave Macmillan 출판사의 ‘New Language Learning and Teaching Environments’ 시리즈 편집을 맡기도 한 언어 교육 분야의 석학이다. 그는 이번 콜로퀴엄에서 게임이 학습자의 자율성을 장려하는 강력한 방법을 제공해 언어 학습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측면의 교육적 기여에 대해 설명하고, 다양한 게임을 시연하며 교실 안과 밖에서의 활용법을 소개하는 등 그간의 연구 경험과 지식을 공유할 예정이다. 사이버한국외대 학부·대학원 재학생과 졸업생은 물론 TESOL, ESL, ELT 등 외국어 교육에 관심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콜로퀴엄에 참여할 수 있으며, 9월 7일까지 온라인으로 사전 신청을 완료하면 된다.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은 오는 11월 중순부터 2024학년도 1학기 신입생을 모집할 예정이다. TESOL대학원은 ‘국내 유일의 사이버대학교 TESOL대학원’으로 온라인 석사과정을 마치면 TESOL석사학위와 TESOL수료증을 동시에 취득할 수 있다.20230904_사이버한국외대 콜로퀴엄 Hayo Reinders 교수 ▲ 사이버한국외대 TESOL대학원과 영어학부가 제51차 콜로퀴엄을 개최한다. 사진은 연사로 초청된 미국 애너하임 대학교의 Hayo Reinders 교수와 행사가 열리는 사이버한국외대 전경. (사진=사이버한국외대)

달리는 국민신문고, 원주서 14일에 열려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오는 14일 명륜동 남산골문화센터(옛 원주여고)에서 ‘원주지역 달리는 국민신문고’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국민권익위원회가 주최하고 원주시와 원주시시민고충처리위원회가 주관하는 리는 국민신문고는 국민권익위원회와 공공기관 조사관들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원주·횡성 지역 주민의 생활 불편 등 고충 민원을 청취하고 상담하며 대안을 모색하는 민원 서비스다. 건설·교통·복지·생활법률·산업경제 등 15개 분야의 다양한 일상 생할에서의 불편 사항에 대해 상담한다. 상담은 사전예약제로 운영한다. 오는 8일까지 감사관 또는 읍면동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해 신청서류를 제출하면 된다. 14일 당일 남산골문화센터에 직접 방문해 현장에서 상담할 수 있다. ess003@ekn.kr달리는 국민신문고 달리는 국민신문고 포스터

국민대, 국내 최초 도핑 전문 서적 출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 출판부가 국내 최초로 도핑을 전문적으로 다루는 서적을 출판했다. 집필에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Korea Anti-Doping Agency: KADA, 위원장 이영희)의 각 분야별 전문가 12명이 참여하였다. 또한 국민대 재학생 6명이 Z세대의 관점에서 피드백과 아이디어를 제공하는 방식으로 집필의 전과정에 직접 참여하면서 지식의 공급자와 수요자 간의 쌍방향 소통에 중점을 두었다. 책의 주요 내용은 △도핑이란 무엇인가 △도핑방지 거버넌스의 이해 △세계도핑방지규약 및 각종 규정의 이해 △도핑예방과 도핑방지교육 △도핑검사 프로그램 △효과적인 도핑검사계획 및 도핑방지행정관리시스템 △시료채취절차와 도핑검사현장 △금지목록과 치료목적사용면책 △도핑방지활동의 과학적 접근 △결과관리 절차 △결과관리 사례 △한국의 도핑방지 운동 등으로 구성되었다. 이 서적을 기획한 국민대 스포츠산업레저학과 이원재 교수는 "아직까지 도핑 분야에 대한 적당한 전문 서적 · 대학 교재가 없었다는 것은 매우 안타까운 일"이라며 이에 더하여 "이 책을 통해 체육을 전공하는 학생들과 업계 종사자들이 도핑과 관련된 체계적인 지식을 쉽고 빠르게 습득하는 데 도움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밝혔다. 이원재 교수는 대한체육회, 세계태권도연맹 등에서 행정가로 근무하였고, 현재는 한국도핑방지위원회 이사, 대한핸드볼협회 이사, 대한장애인체육회 국제위원 등으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세계도핑방지기구(World Anti-Doping Agency: WADA) 회장인 위톨드 방카(Witold Banka)는 추천사를 통해 "이 책을 통해 미래의 도핑방지 전문가를 양성하고, 대학 및 학계에서 공정성, 건강, 협력 등의 스포츠 가치를 확산해 나가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국도핑방지위원회의 이영희 위원장은 "이 책이 사회 구성원들이 도핑을 예방하고 건전한 스포츠문화를 형성하는데 주요한 역할을 할 것"이라고 밝혔다.04국민대

원주 혁신愛 살다-릴레이 버스킹, 매주 2회 공연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혁신도시 미리내사거리 분수광장에서 매주 2회 ‘원주 혁신愛 살다-릴레이 버스킹’공연을 선보인다고 5일 밝혔다. 오는 7일부터 10월 14일까지 매주 목요일(11시 40분∼12시 40분)과 토요일(오후 7시∼8시 30분) 미리내사거리 분수공원에서 진행한다. 이번 버스킹은 혁신도시 지역 주민과 이전 공공기관 임직원들에게 문화 향유 기회를 제공하여 정주여건 만족도를 높이고 지역 상권을 활성화하기 위해 기획했다. 원주시 관계자는 정기적으로 버스킹공연을 진행해 같은 시간, 같은 장소에 가면 언제든지 공연을 즐길 수 있다는 인식을 심어줘 혁신도시 문화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라 전했다. 원강수 원주시장은 "원주시민과 공공기관 임직원들이 더욱 풍성한 문화행사와 공연을 즐길 수 있도록 혁신도시 내 버스킹 공연 등을 수시로 펼쳐 활기찬 도시 분위기를 조성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원주애 살다 ‘원주에 살다-릴레이 버스킹 공연’ 포스터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부설‘코칭리더 교육센터’ 정식 설립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는 지난 8월 25일 아카피스관에서 상담심리학과 부설 ‘코칭리더 교육센터(Counseling Leadership Coaching Center ;CLCC) 설립식을 가졌다. 코칭리더 교육센터(CLCC)는 새로운 사회적 교육 수요에 부응하는 휴먼서비스 영역의 실전 역량을 갖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됐다. 이날 설립식에는 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 권해숙 기획재정처장, 상담심리학과 교수진, 학생회장 및 동문회장을 비롯하여 (사)한국코치협회 회장 김영헌, 국제코칭연맹(ICF) 한국지부 대외협력위원장 문준식, 아하코칭센터 센터장 김온양 등 내·외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코칭리더 교육센터(CLCC)’는 역량강화 지원사업과 공익사업 두 가지 영역에서 활동할 예정이다. 상담심리학과 학생들의 역량을 키울 수 있는 전문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관련 자격증을 취득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공익 프로그램으로 외부기관과 연계·협력하여 준비된 학생들의 역량을 실제로 활용할 수 있는 장을 마련하여, 학생들은 전문경력을 쌓고, 학교와 학과는 교육기관으로서의 사회 공헌 역할을 이어갈 계획이다.상담심리학과 학과장 고정은 센터장은 설립식에서 "코칭리더 교육센터의 핵심 가치는 ‘상담 · 심리 · 코칭 융합형 인재 양성으로 학생들의 커리어 변화와 사회 공헌 실천’을 지원하는 것이다. 배움과 나눔을 통해 동반성장하는 센터가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상담심리학과 신소림 학생회장은 "센터의 비전 속에 ‘학생들의 커리어 변화’라는 문구가 제일 먼저 눈에 들어온다. 학과가 학생들의 진로에 많은 관심을 가지고 실질적 지원을 해주는 것에 대해 감사한 마음"이라며 소감을 전했다.경희사이버대 박상현 부총장은 "상담심리학과가 그간 자체적으로 상담·심리·코칭 분야의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다. 그 결과 오늘 ‘코칭리더 교육센터’ 설립이라는 작은 결실을 보게 되었다"며, "앞으로 학생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체계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여 관련 역량을 재고하고 이를 기반으로 사회 공헌 역할을 지속적으로 이어갈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경희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부설 ‘코칭리더 교육센터’는 사이버대학 최초 설립된 것으로, 2024년도에는 상담심리학과의 정규 교육과정 및 센터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이 인증 코치(KAC) 자격 준비부터 취득까지 원스톱으로 할 수 있도록 지원할 예정이다. 이 센터의 프로그램은 경희사이버대학교 상담심리학과 재학생 및 동문 누구에게나 열려 있으며, 관련 문의 사항은 상담심리학과로 문의 가능하다.▲ 경희사이버대학교는 지난 8월 25일 아카피스관에서 상담심리학과 부설 ‘코칭리더 교육센터’를 설립식을 갖고 정식 설립했다. (사진=경희사이버대)▲지난 8월 25일 상담심리학과 부설 ‘코칭리더 교육센터’를 설립식에서 박상현 부총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원주 기업종합박람회 개최…80여 개 기업 참여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작년에 이어 올해 참가 기업 규모를 두 배로 늘려 80여 개 기업이 참여하는 ‘원주 기업종합 박람회’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박람회는 오는 15일부터 17일까지 3일간 젊음의 광장 일원에서 열린다. 식품, 생활용품, 화장품, 의료·미용기기 등 전시와 더불어 현장에서 제품 시식·시연과 특가 판매, 체험 행사를 함께 한다. 특히 네이버·왕홍 라이브커머스, 수출상담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도 진행하며, 중소벤처기업부의 ‘2023 황금녘 동행축제’와 연계해 도내 우수기업 제품도 소개할 계획이다. 이태영 기업지원일자리과장은 ""남은 기간 동안 박람회가 성공적으로 개최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준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주기업종합박람회 포스터 2023 원주 기업종합박람회 포스터

충남 ‘신임 자치경찰 위원장’에 이종원 재향경우회장 임명

충남도는 자치 경찰위원회 신임 위원장에 이종원 충청남도 재향경우회장을 임명했다. 이 신임 위원장은 5일 김태흠 지사로부터 임명장을 받고 공식 업무에 돌입했다. 이 위원장의 주요 약력으로는 당진출신으로 1983년 동국대 경찰행정학과를 졸업하고 경찰간부후보 31기로 경찰에 입문했다. 1999년 총경 승진 이후에는 대전 둔산·서부·동부경찰서장, 충남 홍성·천안동남경찰서장, 충남지방경찰청 청문감사관·정보과장·생활안전과장 등을 두루 역임했다. 특히 지난 2008년 천안 동남경찰서 초대 서장으로 임명돼 탁월한 관리 능력을 발휘, 치안 수요 폭증에도 불구하고 신설 경찰서를 안정적으로 이끌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퇴직 이후에는 천안 백석대·선문대 외래 강사 활동과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으며, 2021년부터는 충남 재향경우회 회장을 맡고 있다. 도는 이 신임 위원장이 치안 행정 전문가로서 도 자치 경찰위원회를 이끌어 나아가며, 자치경찰 제도를 안정적으로 정착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 신임 위원장은 취임 소감으로 "도민 눈높이에서 소통하고, 범죄예방과 사회적 약자 보호, 교통안전 등 생활 밀착형 치안 행정을 구현하는 한편,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이상 동기 범죄 등 사회불안 해소를 위해서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 밝혔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AS3I1040 김태흠 지사가 5일 이종원 신임 자치 경찰위원장에 임명장을 수여하고 있다.

경기도의회 남종섭 민주당 대표의원, "경제위기 극복위해 적극 재정정책 펼쳐야!"

경기도의회 더불어민주당 남종섭 대표의원은 5일 열린 제3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진행된 연설을 통해 "중앙정부와 국회가 하지 못하는 정치의 새로운 모델을 경기도에서부터 만들겠다"고 약속했다. 남 대표의원은 이날 "민생은 파탄나기 일보직전이다"면서 "경제위기는 곧장 취약계층에게 파급돼 고통을 가중시키면서 생활고를 견디지 못한 일가족이 소중한 목숨을 내놓는 비극이 연일 벌어지고 있다"고 현 상황을 진단했다. 그는 이어서 "대안을 마련하고 국민에게 희망을 불어넣어야 할 정치는 실종됐고 대통령이 1년이 넘도록 야당 대표를 만나지 않으면서 대화와 협력은 실종돼 극한 대립과 경쟁만이 난무한다"면서 "꿈과 희망 대신 좌절과 절망만이 대한민국 땅을 배회하고 있다"고 강하게 시국을 비판했다. 남 대표의원은 특히 "경기도와 경기도의회에서부터 변화의 바람을 불러와 정치가 희망이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겠다"면서 "건전한 정책경쟁을 통해 선의의 대결을 펼치고 민생을 위해 여야정이 함께 협력하고 머리를 맞대야 한다"고 호소했다. 이를 위해서 "현재 가동되고 있는 여야정 협의체를 한 단계 더 높은 협치 시스템으로 가동시켜야 한다"고 제안했다. 남 대표의원은 아울러 현 경제위기를 극복하고 민생을 살리기 위한 정책들도 제시했다. 남 대표의원은 또한 "김동연 지사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적극재정을 펼치기로 했다"면서 "상황이 위급한 만큼 기금활용과 지방채 발행 등 보다 더 적극적인 세입확보 방안을 마련해야 한다"고 요청했다. 아울러 소상공인 및 금융약자를 위한 △중저신용자 대출 보증료 지원 △이차보전금 지원 △저금리 대환대출 확대 등을 주문했다. 남 대표의원은 이와함께 지역화폐 국비 지원 예산 전액 삭감의 철회 및 경기도의 대책과 산업구조의 급격한 개편에 대비한 반도체, 배터리, 인공지능 분야에 대한 투자와 육성을 위한 과감한 지원도 당부했다. 남 대표의원은 의회조직의 개편과 혁신을 위한 ‘의회운영혁신TF’의 조속한 출범도 촉구했다. 남 대표의원은 "지난 8월 1일 더불어민주당은 국민의힘과 의회운영혁신TF 구성에 합의했고 염종현 의장도 1주년 기자회견을 통해 의회혁신추진TF 구성을 밝혔다"면서 "의회조직의 혁신과 개혁이 꼭 필요하다는데 의회 구성원간의 공감대가 형성됐다. 명칭이 어떻든 하루속히 의회운영혁신TF를 발족시켜 활동에 돌입해야 한다"고 역설했다. 임태희 교육감 출범 1년에 대해서는 가혹한 혹평을 내렸다. 남 대표의원은 "9시 등교 자율화, 교과보충 집중프로그램, 외고와 자사고 및 국제고 존치, 고교 평준화 정책 재검토 등으로 어렵게 쟁취해낸 교육적 성과들은 부정당하고 억압, 강제, 획일이 난무하는 과거로 돌아가고 있다"고 임 교육감 출범 1년을 평가했다. 그러면서 "경기교육을 책임진 교육인이 아닌 정치인으로서 행보에 더욱 적극적이다 보니 교육가족들의 사기는 엉망이 됐고 임기제 후원금 및 인사 논란 등 공직기강은 땅에 떨어졌다"고 비판했다. 그는 "진정한 자율과 소통, 미래를 위한 교육정책의 전면적인 대전환이 필요하다"면서 "정치인 임태희가 아닌 경기교육을 책임진 경기교육감으로 돌아와야 한다"고 덧붙였다. 남 대표의원은 마지막으로 "정치가 더 이상 혐오가 아닌 희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중앙정부와 국회가 하지 못하는 정치의 새로운 모델을 경기도에서 만들어내겠다"면서 "점증하는 경제위기 앞에서 국민의힘과 민생을 위한 선의를 경쟁을 벌이고, 도민을 위한 것이라면 무엇이든 함께 머리를 맞대겠다"고 약속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5232952 경기도의회 남종섭 민주당 대표의원의 연설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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