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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찬성 도의원 "강원특별자치도 아침식사 지원 조례" 대표 발의

[춘천=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전찬성 도의원(민주, 원주8)이 대표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아침식가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5일 열린 제322회 임시회 농림수산위원회 제1차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이번 조례안은 강원특별자치도 내 소재 대학에 재적 중인 학생(외국인 유학생 포함)을 대상으로 도내에서 생산한 쌀을 이용한 아침식사 제공을 지원해 아침식사 결식률 감소는 물론, 쌀 가격 안정 및 농가 소득증대 등에 기여하고자 한다. 현재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따라 정부 지원이 이뤄지더라도 대학이 부담하는 금액이 커 재정 상황이 열악한 도내 대학의 참여가 제한적인 상황이며, 학생들의 ‘차별 없는’ 아침식사를 위해서는 도 차원의 지원이 절실한 상황이다. 조례안 상임위 통과로 최근 호평받고 있는 농림축산식품부의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따라 대학들이 부담하고 있는 비용을 도에서 일부 지원하게 된다. 재정 부담으로 사업에 참여하지 못하는 대학들의 사업 신규 참여를 독려하고, 현재 사업에 참여 중인 대학들의 지원 식수 규모를 확대할 수 있게 된다. 전찬성 의원은 "현재 16개 광역자치단체 중 11개 시도에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대한 지원이 이뤄지고 있다"며 "도에서는 지원이 아직 없고 그 지원 근거 조례도 제정되지 않은 상황"이라 설명했다. 이어 "도내 소재 대학은 15개가 넘는데 학생 수 감소 등에 따른 재정 부담을 이유로 천원의 아침밥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대학은 7곳 뿐"이라며 "본 조례안을 통해 결식률이 높은 학생들에게 아침 식사를 저렴하게 제공하고, 도내 생산 쌀 소비를 촉진시켜 쌀 가격의 안정과 농가의 소득 증대를 꾀해 도민 건강 개선과 도 농업 발전 두 마리 토끼를 모두 잡을 수 있다"고 했다. 이번 조례안은 오는 15일 제32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최종 의결 후 공포할 수 있다. ess003@ekn.kr ess003@ekn.kr전찬성 의원_1 전찬성(민주, 원주8) 도의원이 대표발의한 ‘강원특별자치도 아침식사 지원에 관한 조례안’이 농수위 회의에서 원안 가결됐다.

오는 8일 ‘2023 대백제전’의 개최지인 충남 공주와 부여의 아름다운 자연과 관광지를 감상할 수 있는 2TV 생생정보가 방영된다. 2TV 생생 정보 ‘자전거 탄 풍경’ 코너에서 지영식, 지소흔 부녀는 자전거를 타고 백제의 시간 여행을 떠난다. 이달 23일 ‘2023 대백제전’이 열리는 충남 공주시 금강신관 공원과 부여군 백제문화단지를 포함해 공주와 부여의 다양한 관광지와 먹거리를 소개한다. 특히 개막식과 폐막식이 열리는 금강신관 공원과 백제문화단지 근처 곳곳에 대백제전 개최를 위해 행사장을 조성하고 있는 사람들의 손길과 배너 등 각종 홍보물을 통해 대백제전 개최 분위기를 물씬 느낄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 그밖에 충남 공주시 공산성, 제민천 하숙마을, 산성시장과 충남 부여군 백마강 황포돛배, 고란사, 성흥산 사랑나무 등 공주와 부여를 찾을 많은 관광객들이 찾아야할 명소 또한 보여준다. 백제 문화제 재단은" KBS 2TV 생생정보는 동 시간대 높은 시청률을 차지하는 정보 프로그램으로 전국 방송을 통해 ‘2023 대백제전’과 백제의 고도 충남 공주와 부여를 알릴 기회라며, 남은 기간 다양한 방송매체를 통해 대백제전을 알릴 계획"이라 말했다. 한편 ‘2023 대백제전’은 ‘대백제, 세계와 통하다’라는 주제로 공주시와 부여군에서 2023년 9월 23일(개막식)부터 10월 9일(폐막식)까지 17일간 개최된다. 내포=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

홍성군, ‘광천읍 원도심 살기기 본격화’···‘도시재생의 롤모델 만들 것’

홍성군이 광천읍 원도심 공동화 문제 해결을 위해 도시재생사업으로 93억 원을 투입한다. 5일 군에 따르면 국토교통부 주관 2023년 상반기 도시재생 공모사업 우리동네살리기 분야에 광천읍 원촌마을이 최종 선정되어 국비 50억 원, 도비 10억 원을 포함 93억 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광천읍 원촌마을은 천년의 역사와 함께 충남 서해안권의 경제, 문화의 중심지 역할을 했지만 대도시 등으로 인구 유출이 지속되면서 쇠퇴하고 있는 지역이다. 이번 도시재생사업을 통해 주거환경 개선과 도시재생 거점시설 확보로 주민들이 만들어가는 지속적인 마을공동체 구현의 기반을 마련하게 됐다.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은 ‘행복의 돛배와 활력의 찔레꽃이 함께하는 원촌마을’을 비전으로 내년부터 93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원촌마을 동행 사업 △안전마을 조성사업 △휴식 여가 공간조성 △원촌 버무림센터 조성 등 주거환경 개선과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를 위한 사업을 2027년까지 4년간 진행할 예정이다. 이용록 군수는 "광천읍 원촌마을 도시재생사업은 주민들과 함께한 현장 조사를 바탕으로 도시 재생대학, 설문조사, 주민설명회 등 주민 의견을 최대한 반영하고 전문가 컨설팅을 통해 도시재생 실행계획을 수립한 만큼 성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특히 "주민참여 마을기업 육성을 통해 유동 인구 증대 및 일자리 창출 등 도시재생의 롤모델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다양한 주민 역량 강화 활동을 통해 주민이 중심이 되는 자생적 조직을 육성하고 주민교류공간 및 마을기업 활성화 증진 역할을 할 수 있는 거점 공간을 조성해 지속 가능한 도시재생사업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한다는 방침이다. 홍성=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ㅛ 홍성군청 전경

경기도의회 김종호 국힘 대표의원, "국민의힘과 진정성 있는 협치 필요"

경기도의회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의원이 5일 첫 대표의원 연설에 나서 ‘이재명 전 지사 시즌2’로 흐르는 경기도정에 대한 강한 견제 의지를 피력하고 국힘과의 진전된 협치를 김동연 경기지사에 주문했다. 이날 도의회 제371회 임시회 1차 본회의에서 실시된 김 대표의원의 대표연설 핵심 키워드는 김동연 지사 도정에 대한 강력한 견제와 경고였다. 전임 지사와 차별성 없는 정책, 대통령·정부와의 과도한 대립, 진정성 없는 협치 문제 등을 거론하며 김 지사의 ‘변화’를 요구하는 데 초점을 뒀다. 김 대표의원은 연설에서 "경기도 곳곳에서 만난 도민들은 김동연 지사의 도정이 ‘이재명 시즌2’가 될 것을 우려하고 있다"며 "포퓰리즘으로 재정 탕진은 계속되고 도정은 내팽개친 채 중앙정치에 기웃거리거나 정부를 상대로 대립각을 세우며 개인 정치에만 몰두하고 있다는 것이 도민들의 지적"이라고 맹공했다. 그러면서 "새로운 도지사에게 희망을 품었던 도민들의 기대는 무너졌다"며 "이재명식 포퓰리즘과 크게 다르지 않은 정책을 ‘민생 재정’, ‘적극 재정’, ‘기회소득’이라는 그럴듯한 수식어로만 포장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대표의원은 정부와 대통령을 향한 김동연 지사의 ‘쓴소리’를 두고서는 "현 정부에 대한 반대만이 도정의 최우선 기조인 양 도정을 휘두르고 있다"고 비판했다. 김 대표의원은 "후쿠시마 원전 오염 처리 괴담 선동에 부응해 도민 공포심을 부추기고 민주당의 정치 선동 프레임에 손뼉을 맞춰 서울~양평 고속도로 사업에 혼란을 더하는 것이 도정 책임자의 바람직한 모습이냐"며 "정부와 불필요한 대립각을 세우고 도정이 정부와 반대 방향으로 내달릴 때 결국 그 피해는 도민에게 돌아간다"고 날을 세웠다. 김 대표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성공을 위한 경기도의 적극적인 움직임과 진정성 있는 협치의 필요성도 강조했다. 김 대표의원은 "경기북부특별자치도 설치를 위한 경기도의 움직임은 도민의 관심조차 끌어내지 못한 ‘우물 안 개구리의 외침’에 그치고 있다"며 "여야 협치에 기반해 총력전을 전개했던 전북의 사례처럼 경기도도 경기북부특별자치도가 곧 도민을 위한 ‘성공 공식’임을 기억해 확실하게 행동해야 한다"고 주문했다. 협치와 관련해서는 "의회 교섭단체 대표단의 제안을 면전에서 거절하는 게 김동연 지사가 생각하는 협치냐"며 "본인에게 유리하면 취하고 불리하면 뱉는 감탄고토(甘呑苦吐) 도정이라면 도민 회초리를 피할 수 없다"고 경고했다. 김 대표의원은 이 밖에도 △북한의 무력도발에 대한 경기도의회 차원의 규탄 결의안 채택 △의회 여야 대표와 도지사, 교육감이 참여하는 ‘4자 수산물 만찬 회동’을 제안하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분리 운영, 상임위원회별 소위원회 활성화 등을 통한 선진 의회 시스템 구축 △교권 존중 문화 조성을 위한 ‘학생 인권 조례’ 개정 추진 등에 대해 강한 의지를 피력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5234246 경기도의회 김종호 국힘 대표의원 모습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한양대 LINC3.0사업단,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양대학교 LINC3.0사업단과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가 과학기술 협력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한양대가 4일 밝혔다. 이번 협약을 위하여 LINC3.0 사업단은 지난 8월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와 2차에 걸쳐 양 기관의 협력에 관한 회의를 진행했으며, 8월 22일 한양대-캄보디아 간 과학기술 혁신 생태계 조성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 차관 헹 속꿍(Heng Sokkung)은 "한양대-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 MOU를 통해 과학, 기술 분야 등의 상호 협력을 통해 양 기관이 동반 발전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김학성 한양대 LINC3.0사업단장은 "한양대 LINC3.0사업단이 가지고 있는 특화분야 및 여러 협력 사업들을 통해 양국이 좋은 시너지를 낼 수 있는 시작이 되었으면 한다."고 말했다. 향후 한양대 LINC3.0사업단은 캄보디아 기업 관계자들과 기술 세미나 및 교류회 등의 프로그램을 개최할 계획이다.▲ 한양대 LINC3.0사업단 관계자들과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 및 기업관계자들이 MOU관련 사항을 논의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한양대 LINC3.0사업단 관계자들과 캄보디아 산업과학기술혁신부 및 기업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양대)

카이스트, 색면 추상의 거장 유희영 화백 기증 작품 특별전시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카이스트(총장 이광형)가 한국 색면추상의 거장이자 현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인 유희영 화백의 기증 작품 특별전을 대전 본원 대강당에서 4일 개막했다. 5일부터 내년 8월까지 학교 구성원은 물론 일반 관람객에게 무료로 공개되는 이번 특별전에는 카이스트가 소장한 유 화백의 작품 총 25점 중 14점이 전시된다. 카이스트와 유 화백의 인연은 정문술 전 미래산업 회장이 개인 소장 예술품을 카이스트에 기증한 2002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기증된 작품 중에는 유 화백이 1974년 제23회 대한민국미술전람회 대통령상을 수상한 이 포함되어 있었다. 은 공주 백제고분 발굴을 모티프로 한 작품으로 고대의 문화유산이 세상에 공개되는 순간을 추상 조형으로 드러냈던 작품으로 이번 특별전에도 전시된다. 그 후 20년이 흐른 지난해 8월 유 화백은 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초빙석학교수로 임용되었으며, 같은 해 10월에는 작품 20점을 카이스트에 직접 기증했다. 기하학적 형태와 구성 못지않게 색채 자체의 질적인 깊이에 집중한 2000년대 초반부터 2010년대 후반까지의 작품들이다. 단조로워 보일 수 있는 색과 면이지만 여러 색채를 겹겹이 쌓아 빈틈없는 윤곽과 균질한 표면이 두드러지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전시는 미래 50년을 위한 카이스트 신문화 전략인 ‘QAIST’의 일환인 미술관 개관과 이를 통한 과학·예술적 경험을 확대하기 위한 ‘캠퍼스 갤러리’ 추진 계획의 일부로 기획됐다. 그 의도에 맞춰 카이스트가 서울에서 대전으로 이전한 1980년대를 상징하는 건물이자 내부 구성원과 외부 방문객이 어우러져 문화예술을 향유하는 공간으로 오랫동안 활용되어 온 대강당에서 관람객을 맞는다. 특별전 소개 작품들은 대강당 1층 유희영 갤러리와 1·2층 로비 공간에 나뉘어 전시되었다. 강렬하고 완벽한 평면 구성이 선사하는 극도의 긴장감과 색채의 뉘앙스 차이가 팽팽히 맞서는 균형의 미가 돋보이는 색면 추상의 묘미를 선사할 예정이다. 유희영 화백은 "카이스트가 앞서가는 세계적인 대학으로 전진하기를 기원하는 마음으로 기증한 작품이 캠퍼스에서 개최되는 특별전에서 대중들을 만나게 되어 매우 뜻깊다"고 소감을 전했다. 전시를 총괄한 석현정 카이스트 미술관장은 "차가운 추상의 화풍으로 직사각형 면과 선, 면과 면이 접하면서 자아내는 미묘하고도 긴장되는 색채 대비가 감상 포인트"라고 설명했다. 이어 "절제된 구성이 색채의 표현으로 수렴되기까지의 창작 과정을 생각하며 작품을 감상한다면, 공학도인 우리 학생들에게는 깊은 관찰이 가져다주는 큰 힘을 다시 한번 되새길 수 있는 소중한 경험이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희영(1940~ ) 화백은 1962년 서울대학교 미술대학 회화과를 졸업하고 중앙대학교 회화과에서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1977년 신세계백화점미술관, 1979년 선화랑, 1991년 갤러리현대, 1994년 갤러리 에티엔 코정(프랑스 파리), 1999년 월터위카이저 갤러리(미국 뉴욕), 2003년〈정신의 창으로서의 색면회화〉(갤러리현대) 등 개인전을 개최했다. 1961년 제10회 국전 특선, 1964년 제13회 국전 입선, 1969년 제18회 국전 특선, 1971년부터 1973년까지 제20회, 제21회, 제22회 국전 특선, 1974년 국전 특선 대통령상, 1979년 국전 추천작가상, 2005년 황조근정훈장을 받았다. 이화여자대학교 조형예술대학장 및 서울시립미술관 관장을 역임했으며, 현재는 대한민국예술원 회장이자 카이스트 디지털인문사회과학부 초빙석학교수로 재임 중이다.KAIST 유희영 기증작품 특별전시 포스터 ▲ 카이스트 유희영 기증작품 특별전시 포스터 (자료=카이스트)

중앙대 국어국문학과 이찬규 교수, 인문한국연구소협의회 회장 선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는 인문콘텐츠연구소장을 맡고 있는 국어국문학과 이찬규 교수(사진)가 지난달 31일 열린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 총회에서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4일 밝혔다. 임기는 1일부터 1년간이다. 인문한국(HK)연구소협의회는 현재 41개 대학연구소가 진행하고 있는 인문한국(HK·HK+)지원사업이 원활히 진행될 수 있도록 사업의 성과 확산과 연구 교류를 주관하는 협의체다. 사업 관련 사안을 한국연구재단과 교육부, 국회 등에 제안하며 협의하는 업무도 맡고 있다. 신임 회장으로 선출된 이 교수는 중앙대에서 교무처장과 부총장을 거쳤다. 한국어문교육연구회 회장, 한국연구재단 이사, 세종학당재단 이사, 문화체육관광부 국어심의회 위원, 국가교육회의 디지털분과 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는 중앙대 인문콘텐츠연구소장, 국어학회 회장을 맡고 있다. 이 교수는 현재 중앙대 HK+인공지능인문학사업단의 단장으로 인공지능과 인문학을 아우르는 융합 연구를 수행하며 우수한 연구 성과들을 내고 있기도 하다. 중앙대 HK+인공지능인문학사업단은 2017년 한국연구재단이 주관하는 HK+(인문한국플러스) 지원사업에 선정돼 관련 연구를 수행 중인 국내 유일 인공지능인문학 연구 기관이다. ‘포스트 휴먼 시대, 인문학 가치 고양을 위한 인공지능인문학 구축’을 아젠다로 삼아 기술을 통한 인간의 재발견, 사람을 위한 기술 개발 방향 등에 대한 학제적 연구를 실시하고 있다. 지역인문학센터 활동을 통해 연구성과를 지역 공동체에 확산하는 데에도 많은 노력을 기울이는 중이다. 이 교수는 "인문한국지원사업은 대학연구소의 연구기반 구축과 연구역량 강화를 통해 세계적 수준의 인문학 연구소를 육성하는 사업이다. 인문사회 분야 연구에 아낌없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이찬규 인문한국연구소협의회장

숭실대 HK+사업단 숭실인문학센터, 한국기독교철학회와 MOU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단장 장경남)은 한국기독교철학회와 지난 8월 30일 오전 11시에 양 기관의 교류 및 상호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을 맺었다.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 HK+사업단과 한국기독교철학회는 양 기관의 교류 및 상호 협력을 통해 △숭실대학교 HK+사업단 인문학 확산 및 한국기독교철학회의 연구 발전을 위하여 상호 간 정책과 정보 교류 및 공유 △수요자 맞춤형 교육·문화 프로그램 공동 개발 운영 △인적·물적 자원의 연계 및 교류·협력 △기관 관계자 및 실무자 간의 업무 교류 △그밖에 양 기관이 공동으로 결정한 사항 등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장경남 HK+사업단 단장은 "1998년에 창립된 한국의 대표적인 기독연구단체인 한국기독교철학회와의 교류 협력을 통해 기독교철학을 포함한 기독교 인문학 분야의 다양한 학문적 성과 도출을 기대하며, 이를 계기로 숭실대 한국기독교문화연구원이 향후 국내 기독교 문화 연구의 허브가 될 수 있다"고 밝혔다. 김종걸 한국기독교철학회 회장은 "우선 숭실대 HK+사업단과 학술 교류 협약을 맺게 되어 감사드리며, 특히 숭실인문학센터가 진행하고 있는 다양한 인문학 강의 프로그램에 공동으로 참여하여 양질의 콘텐츠를 개발하고 운영하는 데 큰 기대를 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날 협약식에는 숭실대 HK+사업단 장경남 단장, 숭실인문학센터 오지석 센터장, 한국기독교철학회 김종걸 회장, 신응철 부회장, 성신형 출판이사, 안혜수 선생이 배석했다. 참석자들은 협약식을 마친 후 숭실대 교정을 둘러보고 친교의 시간을 가졌다.숭실대 HK+사업단 숭실인문학센터 ▲ 숭실대 HK+사업단 숭실인문학센터와 한국기독교철학회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숭실대)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2024학년도 수시모집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반도체시스템공학과가 오는 9월 12일부터 15일까지 2024학년도 수시모집을 진행한다.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우리나라 팹리스 및 파운드리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우수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2023학년도 1학기에 신설된 세종대학교의 특성화 및 미래전략 학과이다. 반도체는 글로벌 경쟁이 가장 극심한 산업분야 중의 하나로 첨단 기술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으며, 이러한 첨단기술을 선도할 수 있는 우수한 인력의 확보는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결정할 수 있는 매우 중요한 요소이다. 반도체 산업분야에서 우수한 인력에 대한 공급은 수요 대비 부족한 상태이며, 특히 파운드리를 포함한 시스템반도체 인력은 더욱 심해지고 있다. 첨단 반도체 분야는 전문가 수준으로 인력을 양성하고 공급하는데 있어 다른 분야보다 오래 걸리기 때문에, 지속적이고 특화된 인력 양성이 보다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메모리반도체의 강국인 우리나라가 향후 시스템반도체에서도 강국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팹리스(설계)와 파운드리(생산)에서의 우수 전문인력의 규모 및 수준을 세계 최고 수준으로 올리는 것이 급선무라고 할 수 있다. 이러한 시대적 요구상황에 따라 세종대에서는 학부과정과 대학원과정을 신설했으며, 반도체분야의 다양한 기술수준에 맞는 전문인력을 공급하기 위해 학부와 대학원이 유기적으로 결합될 수 있도록 교육과정을 수립했다.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2023년 8월 기준으로 총 13명의 전임교수로 구성돼 있으며, 학교 발전 및 특성화 전략에 따라 반도체분야 전문가 및 석학을 지속적으로 초빙해 전임교수의 규모를 교수대 학생비 기준으로 국내대학 최고 수준으로 높일 계획을 수립해 추진하고 있다. 2023학년도 현재 학부정원은 60명이고 대학원생 정원은 50명으로 고급전문인력에 대한 요구가 급증하고 있는 반도체분야의 특성에 맞도록 대학원 중심의 인력양성규모를 가지고 있다.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의 학부 교육과정은 크게 △반도체 공정 △반도체 소자 △반도체 설계의 3개 분야로 커리큘럼을 구성하고 있으며, 각 분야별로 반도체산업에 필요한 요소기술을 배울 수 있도록 전공과목을 배치했다.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만의 고급인력양성을 위한 차별화 전략을 위해 특화전략과목들을 전공필수로 지정했다. 특화전략과목들에서는 마치 의과대학 학생들이 의료현장에서 인턴을 하면서 전공에 대한 탐색을 하고 학습하는 방식처럼 10명 이하의 소규모로 분반을 구성하고 대학원 연구실을 짧게는 3주에서 길게는 16까지 인턴으로 돌아가면서 전공기초 및 심화내용을 학습하는 수업방식을 도입했다. 반도체의 특성상 석박사 고급인력에 대한 수요가 높은 만큼 특화전략과목을 통해서 미리 대학원 진학에 대한 정보를 얻을 수 있는 기회가 될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학부의 이론 및 실습과정과 대학원의 연구과정이 유기적으로 연계되는 효과를 가져와 학부생들의 전공 수준을 한 단계 성장시킬 것으로도 기대하고 있다.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는 향후 10년 이내에 반도체관련 학과 중에서 국내 최고 수준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비전 및 목표를 수립하였으며, 목표 달성을 위해 고용연계형 계약학과로의 확대, 반도체고급인력 양성을 위한 학·석사 연계과정 확대, 우수 산학협력기업 확대, 산업체 인턴쉽 및 취업연계 프로그램 도입 등의 전략을 추진하고 있다. 2024학년도 세종대 수시모집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세종대학교 입학과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세종대 ▲ 세종대 반도체시스템공학과 임유승(맨 왼쪽) 교수 연구팀이 반도체 소자 공정과정을 살펴보고 있다. (사진=세종대)

성신여대, 중장년 대상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높은 호응 속 성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서울시50플러스재단과 함께 성북·강북 지역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한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 과정을 높은 호응 속에 마무리했다고 4일 밝혔다. ‘소상공인을 위한 디지털 마케팅’ 교육과정은 서울시50플러스재단에서 진행하는 ‘대학 연계 중장년 맞춤형 직업교육’ 사업의 일환으로 중장년 맞춤형 직무역량 개발과 일자리 진출 기회를 확대하고자 마련됐다. 성신여대는 중장년층의 취·창업 역량을 실질적으로 강화할 수 있는 커리큘럼을 구성해 만 40세 이상 64세 이하의 소상공인 또는 취업, 창업을 준비하는 중·장년층을 대상으로 전액 무료 강의를 펼쳤다. 이번 과정은 지난 7월 13부터 8월 30일까지 총 8주간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멀티미디어 강의실에서 진행됐다. 이번 교육은 디지털 전환을 효과적으로 이룰 수 있는 이론 및 실습형 교육으로 구성됐다. △디지털 마케팅 채널 유형 및 작성 전략 △디지털 전환 준비하기 △온라인 광고 세팅하기 △효과적인 온라인 채널 노출 전략, 타겟 분석 및 고객 페르소나 설정 등 중·장년층의 디지털 숙련도를 향상할 수 있고 실무에 적용할 수 있는 디지털 마케팅 기법을 체계적으로 제공했다. 성신여대의 탁월한 교수 역량과 우수한 취·창업 관리 시스템, 그리고 첨단 교육 인프라를 기반으로 강의를 진행한 결과, 수강생 만족도 조사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교육을 총괄한 윤태진 진로취업처장은 "대학의 체계적인 취업 지원 인프라를 활용한 프로그램을 청년층부터 중장년층까지 확대해 제공할 수 있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성신여대가 보유한 전문적인 취업 지원 시스템을 기반으로 지역사회 취업률 제고에 적극적으로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사진]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 성신여대 돈암수정캠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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