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카이스트, 차세대소형위성 2호 성공적 관측영상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카이스트(총장 이광형)는, 지난 5월 25일 나로우주센터에서 발사된 누리호 3차 주탑재 위성인 차세대소형위성 2호에 대한 초기 운영을 완수했다고 5일 밝혔다. 차세대소형위성 2호는 2023년 5월 25일 18시 24분에 발사된 후 고도 550km 궤도에 안착했으며, 카이스트는 지난 3개월 동안 차세대소형위성 2호에 대한 초기 운영을 통해 위성 본체, 탑재체, 지상국 전반에 걸친 기능 점검과 시스템 안정화 및 탑재체 시험 관측을 모두 수행했다. 초기 운영 기간 중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는 주 탑재체인 ‘영상레이다 (SAR: Synthetic Aperture Radar)’로 전 세계 여러 곳을 시험 촬영하는 데 성공했으며, 초기 운영 종료 시점에 즈음하여 대표적인 시험 관측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레이다는 전파를 지상으로 쏜 후 지상에서 산란되어 되돌아온 전파를 수신하여 신호처리를 통해 영상을 얻기 때문에 주·야간 빛의 영향을 받지 않으며 구름 등 기상 상황과 관계없이 지상관측을 수행할 수 있다. 공개된 시험 관측 영상은 초기 운영 기간 중 영상레이다 탑재체 시험 운영 과정에서 촬영된 영상으로서, 가시광선이 아닌 마이크로파(microwave)로 바라본 세상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초기 운영 기간 중 과학 탑재체 ‘레오도스 (LEO-DOS)’의 기능을 점검하고 정상적인 작동상태를 확인하였으며, 시험 운영을 통해 우주방사선 관측자료를 확보했다. 한국천문연구원(원장 박영득)이 개발한 근지구궤도 우주방사선 관측장비 ‘레오도스 (LEO-DOS: Low-Earth Orbit space radiation DOSimeter)’가 시험 운영기간 동안 획득한 전 지구 우주방사선 등가선량 지도를 공개했다. 아울러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는 초기 운영 기간 중 산·학·연에서 국산화한 핵심기술검증 탑재체 4종 (① GPS·Galileo 복합 항법 수신기, ② 상변환 물질을 이용한 열 제어장치, ③ X-대역 GaN기반 전력증폭기, ④ 태양전지배열기)에 대한 시험 운영을 통해 모든 탑재체가 정상적으로 작동함도 확인했다. 첫 번째, 항법위성으로부터 신호를 획득해 궤도를 돌고 있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의 위치와 속도를 측정하는 ‘GPS·Galileo 복합 항법 수신기((주) 두시텍 개발)’의 모든 기능이 정상적임을 확인하였다. 두 번째, ‘상변환 물질을 이용한 열 제어장치(한국공학대 개발)’에 대한 작동시험 결과 등온 축열 기능을 이용해 열교환을 수행하고 위성 내부 고발열 유닛 온도를 일정하게 유지하는 열제어 기능이 정상 작동함을 확인했다. 세 번째, ‘X-대역 전력증폭기(한국전자통신연구원 개발)’의 상태 정보를 점검하고, 탑재된 전용 안테나를 통해 방사한 X-대역 시험 신호를 지상의 추적안테나로 수신함으로써 전력증폭기가 정상적으로 작동하고 있음을 확인하였다. 네 번째, ‘태양 전지 배열기(카이스트 개발)’가 임무 궤도에서 생성하는 전압과 전류 검침 정보를 통해 우주에서 정상적으로 전력을 생산함을 확인했다.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는 차세대소형위성 2호 발사 후 3개월간의 초기 운영을 완수함에 따라, 이후 영상레이다 탑재체에 대한 기술 검증 임무와 과학 탑재체 및 핵심 기술 검증 탑재체에 대한 정상 임무에 돌입할 예정이다. 영상레이다 탑재체는 향후 8개월간 추가적인 기술 검증을 거친 후 정상 임무를 통해 본격적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추가 기술 검증 기간에는 영상레이다에 대한 기술 시험 운영과 검보정을 수행하게 된다. 기술검증을 최종 완료한 후 정상 임무를 통해 북극 해빙 변화 탐지, 산림변화 탐지 및 해양 환경오염 탐지 등에 활용될 영상레이다 관측 자료를 제공할 예정이다. 카이스트 인공위성연구소 한재흥 소장은 "차세대소형위성 2호의 목표궤도 진입 후 정상적인 위성 관제와 임무 수행을 지속하고 있으며, 영상레이다 탑재체 시험 관측, 과학 탑재체 시험 관측, 핵심기술검증 탑재체 기능 점검을 모두 성공적으로 마쳤다"고 초기 운영 결과를 밝혔다. 한소장은 "카이스트가 개발한 차세대소형위성 2호는 위성 본체와 탑재체 대부분이 국내 독자 기술로 개발됐으며, 공개된 영상은 카이스트가 국내에서는 처음으로 국산화한 우주용 영상레이다를 이용해 촬영한 지구관측 사진이라는 점에서 큰 의미가 있다. 이번에 확보한 귀중한 기술자산과 운영경험이 향후 국산 영상레이다 기술 고도화에 활용되기를 바란다"고 덧붙였다.그림0 ▲ 차세대소형위성2호 과학 탑재체 시험관측 사진 반 알렌밸트 중 남대서양이상대(SAA : South Atlantic Anomaly) 영역과 외부방사선벨트 영역이 명확히 관측됨. 하전입자에 의한 등가선량 분포는 SAA 영역에서는 최대 30 mSv/h 이상이 관측되었으며, SAA 이외의 영역에서는 20 ~ 100 μSv/h 분포를 보임. 중성자 등가선량 분포의 경우 SAA 이외의 영역에서 0.07 μSv/h ~ 0.33 μSv/h 분포를 보임. 우주방사선 선량 변화는 태양활동과 밀접한 연관성을 보임을 확인함. (자료=카이스트) 사진1 ▲ 2023.07.22 관측 레이다영상-호주 시드니. 보타니 만 (Botany Bay)에 있는 시드니 공항을 살필 수 있음 사진2 ▲ 2023.08.14 관측 레이다영상-미국 뉴욕주 나이아가라 폭포 주립공원 일대. 거대한 나이아가라 강줄기와 폭포수를 살필 수 있음 사진3 ▲ 2023.08.21 관측 레이다영상 - 대한민국 설악산 국립공원 및 속초 일대 사진4 ▲ 2023.08.30 관측 레이다영상 - 대한민국 새만금 사진5 ▲ 2023.08.30 관측 레이다영상 - 남극 세종기지 일대 사진6 ▲ 2023.08.30 관측 레이다영상 - 남극 장보고기지 일대 사진7 ▲ 2023.07.16 관측 레이다영상 - 제주도와 한라산 국립공원 일대. 백록담, 하논분화구, 오름, 제주국제공항, 제주항, 서귀포 시가 등을 살필 수 있음. 사진8 ▲ 2023.09.01 관측 레이다영상 - 미국 오리건주에 있는 화산호 ‘크레이터 레이크’ 국립공원 사진9 ▲ 2023.09.01 관측 레이다영상 - 통가(Tonga) 화산섬 ‘토푸아’ (아래 섬) 분화구 및 ‘카우’(위 섬) 사진10 ▲ 2023.07.30 관측 레이다영상 -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가스 시가 사진11 ▲ 2023.08.02 관측 레이다영상 - 아랍에미리트 인공 섬: (좌)더 월드 (우)팜 주메이라. 인공섬 ‘더 월드’ 의 상세한 지형과 ‘팜 주메이라’ 옆 ‘아인 두바이’에 있는 원형 대관람차를 살펴 볼 수 있음. 사진12 ▲ 2023.08.03 관측 레이다영상 - 미국 샌프란시스코. 오른쪽 상부에 샌프란시스코 국제공항의 활주로와 항공터미날을 살필 수 있음. 사진13 ▲ 2023.08.17 관측 레이다영상 - 대한민국 양구군 해안분지 사진14 ▲ 2023.08.17 관측 레이다영상 - 알프스 3대 북벽 중 하나인 스위스 마터호른 산 일대

숭실대 이호준 학부생, 최상위 SCI 논문 제1저자로 게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숭실대학교(총장 장범식)는 전기공학부 이호준 학부생이 민선기 교수 연구실(EMODAL)에서 수행한 연구를 기반으로 ‘IEEE Transactions on Transportation Electrification’에 제1저자로 논문을 게재했다고 밝혔다. 해당 학술지는 전기공학 분야(세부 분야: 전기기기)에서 실릴 수 있는 최상위 SCI 학술지로 평가되며, 게재된 논문의 제목은 ‘Manufacturing-Based Design Methodology of Permanent Magnet Machines Considering Practical Slot-Filling Factor’이다. 이호준 학생과 민선기 교수는 이번 연구에서 전기기기의 성능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중요한 변수인 슬롯 충전율을 정확하게 계산하는 방법을 개발했다. 이 방법은 수식적 계산과 메타휴리스틱 알고리즘의 결합을 통해 모든 유형의 전동기에 적용 가능한 범용성을 가지며, 특히 대량 생산 환경을 고려한 슬롯 충전율 계산법은 이전까지 연구된 적이 전혀 없었기에 학술적으로 의미가 크다고 볼 수 있다. 또한, 예비 설계와 실제 제조품 간의 간극을 줄여 전동기 개발 시 발생할 수 있는 시행착오를 획기적으로 줄일 수 있다는 점에서 산업적으로도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이호준 학생은 "1년이 조금 넘는 기간 동안 노력한 결과를 인정받은 것 같아 기쁘고, 어린 시절부터 품어왔던 연구자의 꿈이 본격적으로 시작된 느낌이라 감회가 새롭다"고 소감을 밝혔다. 이어 "민선기 교수님 덕분에 누구보다도 빠르게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었고, 이런 훌륭한 결과가 나오게 된 것은 모두 교수님의 훌륭한 지도 덕분이다. 학자의 삶을 가르쳐 주시고 새로운 꿈을 만들어 주신 정말 고마운 분이기에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싶다"라고 감사를 표했다. 민선기 교수는 "이호준 학생은 사고력과 표현력을 모두 갖춘 훌륭한 학생으로 좋은 결과를 얻은 것에 대해 축하의 말을 전하다"고 했다. 이어 "지난 배성빈 학생에 이어 이번 이호준 학생의 논문 게재는 혁신적인 양성시스템이 갖춰진다면 학부생도 세계 최고 수준의 연구를 수행할 수 있다는 것을 입증한 또 하나의 좋은 사례"라며 "더 체계화된 양성시스템을 구축하여 교육과 연구를 아우르는 새로운 페러다임을 제시해보겠다"고 말했다.숭실대 ▲ (왼쪽부터)숭실대 전기공학부 이호준 학부생, 민선기 교수 (사진=숭실대)

세종대 음악과 교수진, 더존앙상블 제2회 정기연주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음악과 교수들로 구성된 ‘더존앙상블’이 창단 연주회에 이어 두 번째 연주회를 오는 9월 15일 오후 7시 30분 예술의전당 IBK챔버홀에서 개최한다. 세종대 음악과 이기정(피아노) 윤경희(바이올린) 첼로(김준환) 교수로 구성된 ‘더존앙상블’은 이번 음악회에서 가을의 정취와 잘 어울리는 러시아 음악가 쇼스타코비치와 차이코프스키 피아노 3중주 프로그램을 청중들에게 들려준다. 세종대 이기정 교수는 "가을의 문턱에서 러시아 대가들의 작품을 연주하게 돼 감회가 새롭다. 특히 마음이 잘 맞는 동료들과 아름다운 음악을 공유하니 일상이 즐겁고 학생들에게도 좋은 영향을 줄 것 같다"고 말했다. 이번 공연의 티켓은 예술의전당 홈페이지와 인터파크에서 예매가 가능하다.230905_더존앙상블 포스터

성균관대, 성능 저하 유발하는 잔여물 없이 차세대 반도체 만든다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집적 차세대 반도체 상용화 발판이 마련됐다. 성균관대학교(총장 유지범) 나노구조물리연구단 이영희 연구단장(기초과학연구원 나노구조물리연구단 단장) 연구팀은 윤미나 미국 오크리지국립연구소 그룹리더 연구팀과의 공동 연구를 통해 성능 저하를 유발하는 잔여물 없이 차세대 반도체 소자를 제작할 수 있는 새로운 공정을 개발했다.성능을 한층 높인 차세대 반도체를 구현하기 위해서는 우수한 성능을 가진 전계효과트랜지스터(FET, Field Effect Transistor) 소자 개발이 필수적이다. 실리콘을 대체할 이상적인 FET 소재로는 물리·전기적 특성은 물론 반도체 특성까지 지닌 전이금속디칼코게나이드(TMD, Transition Metal Dichalcognide)가 각광받고 있다. 하지만 10여 년에 걸친 집중적인 연구에도 불구하고, 공정 과정에서 사용되는 잔류물이 소자에 남아 성능을 저해한다는 문제가 상용화에 걸림돌이 되어왔다.이차원 반도체소자 공정에서는 반도체 물질 전사를 위해 전통적으로 절연체인 폴리메타크릴산메틸(PMMA, Polymethyl Methacrylate)를 지지체로 사용해왔다. 그러나 TMD 반도체 물질 위에 PMMA 잔류물질이 남아 소자 성능을 저하시키는 것이 골칫거리였다. 학계에서는 다양한 유기물질을 사용하여 PMMA를 대체할 지지체를 찾아왔지만, 여전히 잔류물로 인한 전자적, 역학적 손실을 피하기는 어려웠다.공동 연구진은 PMMA 대신 폴리프로필렌 카보네이트(PPC, Polypropylene Carbonate) 지지체를 사용하면 이 문제를 해결할 수 있음을 규명했다. 우선 연구진은 고집적이 가능한 수㎝ 크기 이황화몰리브덴(MoS2) 기반 이차원 반도체 물질을 합성하고, PPC를 지지체로 사용하여 반도체 물질을 전사했다.이렇게 제작된 단일층 MoS2 소자에는 지지체인 PPC가 0.08% 미만으로 극소량만 남아 성능 저하가 거의 없었다. 더 나아가, 기존 공정의 또 다른 문제였던 단일층 반도체 소자의 쭈그러짐 문제도 해결했다. 연구진은 PPC와 이황화몰리브덴 사이의 흡착에너지가 작아 PPC가 반도체 표면 위에서 쉽게 떨어지기 때문에 잔류물이 거의 없다고 설명했다.연구진이 제작한 MoS2 FET 소자는 양자 한계에 근접한 78Ω-μm의 작은 옴접촉저항1)과 1011 이하의 큰 전류 온/오프 비2), 1.4mA/μm 이하의 최대전류3) 값을 나타내는 등 지금까지 개발된 어떤 소자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연구를 주도한 이영희 단장(사진)은 "우리가 제안한 청정 이차원 소자 제조 공정은 대면적 TMD 소재를 고성능 전자기기 소자로서 응용하기 위한 이상적인 플랫폼"이라며 "PPC 지지체를 이용한 이차원 반도체 소재 전사 기술을 향후 다양한 이차원 소자 집적에 폭넓게 활용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연구 결과는 9월 5일(한국시간) 저명 국제학술지 ‘네이처 나노테크놀로지(Nature Nanotechnology, IF 38.3)’에 게재됐다.※ 논문정보- 논문명: Low Ohmic contact resistance and high on/off ratio in transition metal dichalcogenides field-effect transistors via residue-free transfer- 저자: Ashok Mondal, Chandan Biswas, Sehwan Park, Wujoon Cha, Seoung-Hun Kang, Mina Yoon, Soo Ho Choi, Ki Kang Kim, and Young Hee Lee.▲ 잔류물 없는 대면적 단일층 MoS2-FET 제조연구진은 소자의 성능 저하를 유발하는 잔류물 없이 대면적 단일층 MoS2 기반 FET 소자를 제조하는 새로운 공정(a)을 제시했다. 이 공정을 이용해 제작한 FET 소자는 옴접촉저항(b), 전류 온/오프 비(c), 최대전류(d) 등에서 기존 소자보다 뛰어난 성능을 보였다. (자료=성균관대)

동덕여대 홍원식·최믿음 교수, ‘제50회 한국방송대상’ 심사위원으로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동덕여자대학교(총장 김명애) 교양대학 홍원식 교수,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최믿음 교수가 ‘제50회 한국방송대상’ 본심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다. 9명으로 구성된 본심 심사위원단에 동덕여대 홍원식, 최믿음 교수가 위촉되어 사흘간 후보작 224편 중 대상 1편, 작품상 25개 부문 27편을 선정하는 심사에 참여했다. 지난 4일 서울 여의도 KBS TV공개홀에서 열린 ‘제50회 한국방송대상’ 시상식에는 대상과 작품상 25개 부문 27편, 개인상 21개 부문 21명에 대해 시상했다. 본심의 심사위원으로 참여했던 동덕여대 커뮤니케이션콘텐츠전공 최믿음 교수는 이 날 ‘개인상 경영/기술 부문’ 시상자로도 참석해 자리를 빛내기도 했다. ‘한국방송대상’은 지상파 방송의 공익적 가치를 실현하고 대한민국 방송 산업을 견인할 수 있는 프로그램 제작을 독려하기 위해 1973년 시행된 시상식이다.AKR20230904142600005_02_i_P4_20230904174105938

덕성여대-국제커리어센터, 국민취업지원제도·취업 활성화 맞손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덕성여자대학교(총장 김건희)는 지난 8월 29일 오후 3시 대학일자리본부 회의실에서 국제커리어센터와 국민취업지원사업(고용노동부) 지원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고용노동부 국민취업지원사업을 비롯한 청년고용사업 참여 활성화시키고, 이를 기반으로 청년 학생들의 취업역량 강화 및 성공적인 사회진출을 지원하기로 했다. 양 기관의 협약 내용에 따르면 덕성여대는 학내외 다양한 홍보채널을 통해 제도 안내 및 상담 공간을 제공하고, 국제커리어센터는 현장 출장소 운영, 맞춤형 진로취업컨설팅, 취업알선 등 취업지원을 진행키로 했다. 이와 함께 양 기관은 상호 유기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여 다양한 취업지원서비스를 기획, 제공키로 했다. 이번 협약은 특히, 청년 여성들이 내일배움카드, 국민취업지원제도 등 정부의 지원정책을 적극 활용하고, 보다 양질의 교육 및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성장하고 자기에게 맞는 맞춤형 일자리를 찾는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덕성여대(대학일자리본부)는 손재현 본부장은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4년차 진행하고 있는 기관으로서 학생 및 지역 청년들에게 체계적인 맞춤형 커리어 탐색 및 경력형성의 기회를 제공하고, 취업경쟁력 강화 및 성공 사회진출을 위해 다양한 진로취업지원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고 밝혔다.[사진자료] 덕성여대-국제커리어센터 업무협약 사진 230829 ▲ 덕성여대는 29일 국제커리어센터와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사진=덕성여대)

고려사이버대 미래교육원, 아동 영어 테솔(TESOL) 10기 과정 모집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 미래교육원은 아동 영어 지도교사의 역량 강화를 위한 아동 영어 테솔(TESOL) 10기 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9월 4일부터이며 개강일은 9월 25일이다. 아동 영어 테솔 과정(Young Learners TESOL)이란 어린이 영어 지도의 원리와 교수법을 습득하는 아동 영어 지도교사 교육 프로그램으로, 아동 영어 교사 또는 예비교사로서 전문적인 교수법 습득을 원하는 학습자나 아동 영어 교육에 관심 있는 일반인·학부모에게 어린이 영어 교육의 효율적 방향성을 제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본 과정은 △영어 동화 및 스토리텔링 기법 △피닉스 지도 △초등 영어 회화 및 발음지도 △초등 영어 읽기 및 쓰기 지도 △초등 영문법 등 다섯 개의 과목이며, 과목별 6주로 총 18주 과정으로 진행된다. 수강 신청 기간은 9월 4일부터 25일까지이며, 수강료는 42만 원이다. 본교 및 타 대학(원)생은 수강료를 50% 할인받을 수 있으며, 각 과목별 출석 100%, 각 퀴즈 70점 이상 충족 시 관련분야의 실무 능력을 인정받을 수 있는 수료증을 발급받게 된다. 수강을 원하는 학습자는 미래교육원 홈페이지(future.cuk.edu) 회원가입 후 수강 신청을 진행하면 된다. 한편 고려사이버대 부설 평생교육원인 미래교육원은 4차 산업혁명 시대를 견인할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교육이 가진 각각의 장점을 살려 미래지향적이고 창의적인 맞춤형 평생교육을 제공하기 위한 지식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다.01 아동영어테솔 과정 10기 수강안내

2023 정기 고연전, 8~9일 목동 및 고양에서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대학교(총장 김동원)와 연세대학교(총장 서승환)는 9월 8~9일 양일간 ‘2023 정기 고려대학교·연세대학교 친선경기대회(이하 고연전)’를 개최한다. 정기고연전은 2일간 야구, 농구, 빙구, 럭비, 축구 등 5개 종목에서 양교 선수들이 겨루는 행사로, 고려대가 주최교인 해에는 연고전, 연세대가 주최교인 해에는 고연전이 정식 명칭이며 올해는 연세대가 주최하는 해로 고연전이 정식 명칭이다. 고려대와 연세대는 대한민국 양대 사학명문답게 굳건한 우정과 전통을 재확인하는 자리인 정기 고연전을 개최해오고 있다. 일제강점기 민족의 울분을 터뜨린 보성전문학교와 연희전문학교의 대항전의 전통을 이어받은 정기 고연전은 지금까지도 양교 학생들에게는 최고의 축제로 꼽힌다. 양교의 체육 교류 역사는 1925년 정구대회로 거슬러 올라간다. 양교의 첫 경기였던 정구대회 이후 1927년 보-연전(보성전문-연희전문)에서 축구경기를 시작으로 고연전의 모태가 시작됐으며, 1965년부터 현재의 5개 종목(야구, 농구, 빙구, 럭비, 축구)의 정기고연전으로 자리잡았다. 올해는 9월 8일 오전 10시 목동야구장에서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시부터 야구 경기가 진행되며, 오후 2시 목동아이스링크에서 빙구 경기가 열린다. 이어 오후 5시부터는 고양체육관에서 농구 경기가 진행된다. 이튿날인 9월 9일 고양종합운동장에서는 오전 11시부터 럭비 경기가, 오후 2시부터 축구 경기가 각각 치러진다. 이번 정기전은 단순히 학생들만의 행사에 그치지 않는다. 고려대 사회공헌원은 지역 작은학교 살리기 일환으로 추진해 온 하계비전캠프를 통해 연을 맺어온 전북 고창의 아동양육시설인 요엘원 소속 아동,청소년 26명을 초청하여 대회 마지막날 럭비와 축구 경기를 관람하게 했다. 또한 고려대 총학생회는 장애인지정석을 별도로 마련하여 중증장애를 가진 장애학생들도 불편하지 않게 정기고연전을 즐길 수 있도록 했다. 역대 종합 성적을 살펴보면, 고려대가 19승 10무 20패로 팽팽한 접전의 기록을 보이고 있으며, 2000년 이후 최근까지는 8승 6무 6패, 최근 10년간은 5승 2무 2패로 조금 우월한 성적을 나타내고 있다.[사진]농구 ▲ 정기 고연전 농구 경기 모습 (사진=고려대) 행사일정 ▲ 정기 고연전 경기장 일정

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 ‘영림원소프트랩 CEO 포럼’ 강연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가 오는 9월 7일 제186회 ‘영림원소프트랩 CEO 포럼’에서 강연을 진행한다. 일본의 작고 강한 기업들의 특징을 ‘Deep 경영’으로 명명하고 그 내용에 대해 설명한다.일본 강소기업들은 모든 역량을 오롯이 한 분야에 쏟아 붓는 깊은 경영, 즉 딥(DEEP)경영을 추구하며, 지속가능 경영의 진수를 보여주는 동시에 고유의 까다로움과 무형의 자산으로 본업을 사수하며, 목표가 아닌 목적이 있는 기업, 개발보다는 개선을, 성장보다는 발전에 기업이 미래를 담는다. 이러한 특징을 가진 일본 강소기업의 이야기와 그들의 힘을 이번 강연을 통해 엿볼 수 있다.경희사이버대 일본학과 오태헌 교수는 도쿄대학교 경제학 석·박사 과정을 밟았다. 이후 대우 경제 연구소 연구위원·도쿄 사무소 소장, 노무라 연구소 서울지점 부지점장, UC 버클리 동아시아 연구소 방문교수, 한일경상학회 편집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저서로는 ▲일본 중소기업 경쟁력 ▲Only One 일본기업 50 ▲일본 중소기업 본업사수경영 ▲일본 중소기업 진화생존기 등이 있다.

보령시, 원도심 도시재생 활성화를 위한 주민역량 강화

보령시는 지난 4일 보령시도시재생지원센터에서 김동일 시장과 수강생 6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1기 도시 재생대학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강 특강은 보령시 도시재생 총괄 계획가 김항집 한국 도시재생 학회장이 ‘도시재생의 이해와 주민참여를 통한 도시재생’을 주제로 강연했다. ‘매력 도시, 보령에서 꿈꾸는 공동체’를 슬로건으로 하는 이번 제11기 도시재생 대학은 11월 6일까지 특강과 그룹별 활동 및 시범사업 실습, 현장 탐방 등으로 총 9회에 걸쳐 운영된다. 그룹 활동은 △사진, 여행을 매개로 한 우리 동네 아카이빙 △인문학, 마을 경관, 스토리텔링을 기반으로 하는 우리 동네 정체성 탐구 △캘리그라피와 패브릭 등을 통한 나만의 도시재생 작품 만들기로 3개 그룹으로 나뉘어 이론 교육과 시범사업 운영을 병행한다. 세 개 그룹은 보령만의 독창적인 아이템을 발굴하여 소규모 주민공모사업 발굴 및 공동체 활성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학업에 매진할 계획이다. 김동일 시장은 "도시재생 대학은 주민참여율이 매우 높아 매번 성황리에 개최되고 있다"라며 "도시재생 대학을 통해 주민공동체가 활성화되고, 도시재생사업 거점시설들이 주민 주도로 활발하게 운영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도시재생 대학은 도시재생사업 대상지 주민들의 공동체 활성화와 주민역량을 높이기 위한 교육과정으로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오고 있다. 보령=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1.(1)제11기 도시재생대학 개강식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