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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륜] 국민체육진흥공단 29기 경륜선수후보생 공모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국민체육진흥공단 경륜경정총괄본부는 차세대 경륜 주역이 될 ‘제29기 경륜선수 후보생’을 공개모집한다. 지원 자격은 대한민국 남자로서 병역의무를 마쳤거나 면제된 경우면 누구나 지원이 가능하다. 다만 시력(교정시력이 두 눈으로 0.8 이상, 한눈으로 각각 0.5 이상이고 백색, 흑색, 적색, 청색, 황색 식별 가능)과 청력, 혈압이 정상이어야 한다. 후보생 선발은 지원자를 대상으로 서류전형과 1차 시험(필기, 인성검사, 실기, 도핑검사, 체력측정 등), 2차 시험(면접)을 거쳐 최종 합격자를 선정한다. 합격생은 내년 2월부터 10월까지 경륜훈련원(경북 영주시 소재)에서 경륜선수가 되기 위한 교육과 훈련을 받게 된다. 합격생 중 올림픽, 세계선수권, 월드컵, 아시안게임 등 국제대회 사이클 종목 입상자나 저소득층, 국가유공자 자녀는 교육비 전액 또는 일부가 면제된다. 또한 선수 개인훈련이나 경주 중 사고에 대비한 단체상해보험과 은퇴 후 보다 나은 삶을 위한 연금보험 가입을 지원하는 복리후생제도 등도 운영하고 있다. 응시원서는 9월18일부터 22일까지 5일간 접수한다. 응시원서 양식은 경륜 누리집(kcycle.or.kr) 공지사항에서 내려 받을 수 있고, 경륜훈련원 방문 또는 등기우편을 통해 응시원서와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접수가 완료된다. 최종 합격자는 12월7일 경륜 누리집을 통해 발표한다. 경륜선수 후보생 선발과정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경륜훈련원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경륜은 현재 540명 프로선수가 활동 중이다. 작년 경륜선수 연평균 상금은 7800만원 수준이고 상금왕은 3억2000만원이 넘는 상금을 벌어들였다. 경륜선수는 자기관리에 충실하면 고소득과 아울러 정년 없이 선수생활이 가능한 직업이다.kkjoo0912@ekn.kr8월30일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광명스피돔에서 기념사진 촬영 8월30일 제28기 경륜선수 후보생 광명스피돔에서 기념사진 촬영.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KG 모빌리티, 군포 광역서비스센터 준공식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KG 모빌리티는 지난 5일 군포 광역서비스센터 준공식을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곽재선 KG 모빌리티 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군포 광역서비스센터가 성공적으로 신축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해 주신 많은 관계 기관 및 공사관계자 여러분들께 바쁘신 와중에 준공식에 함께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이번에 신축된 광역서비스 센터를 통해 서울 및 수도권 일대의 고객들에게 차별화된 서비스 제공은 물론 더 나은 기업으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하은호 군포시장은 기념사에서 "앞으로 KG 모빌리티 광역서비스센터의 많은 이용객 방문으로 지역 기업체 등과 상생하길 바라며, 보다 좋은 환경에서 뿌리내릴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전했다. 이번에 개소한 KG 모빌리티 광역서비스센터는 연면적 4000여평에 접수처 및 작업장을 포함한 정비시설 3개층과 사무시설 2개층 등 총 5층 규모로 조성됐다. 연간 1만6000대 이상의 정비 능력을 갖추고 있다. KG 모빌리티는 전국에 군포 광역서비스센터를 포함한 직영 서비스센터 2개소와 정비사업소 42개소, 정비센터 11개소, 서비스프라자 258개소 등 300여개소의 서비스 네트워크를 운영하고 있다. yes@ekn.kr5일 진행된 KG 모빌리티 군포 광역서비스센터 준공식에서 곽재 5일 진행된 KG 모빌리티 군포 광역서비스센터 준공식에서 곽재선 회장이 기념사를 하고 있다.

경북도,

경북도는 지난 1일 힐튼 경주에서 치렀던 제26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 시상식에 이어 직접 대상 수상기업을 방문해 수상자를 격려하고, 커피차 이벤트를 제공하는 ‘대상 수상기업 현판 수여식’ 행사를 6일 개최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올해 산업평화대상의 근로자 부문 대상 수상자인 김창영 화신정공 노동조합 수석 부위원장과 사용자 부문 대상 수상자인 김상룡 아진카인텍 공장장의 소속 기업을 연달아 방문해 직접 현판을 전달했다. 특히, 올해부터 새로운 특전으로 대상 수상기업 직원들에게 행사 당일 음료와 다과를 제공하는 커피차 이벤트를 지원했다. 근로자 부문에서 대상을 수상한 화신정공 김창영 노조 수석 부위원장은 노사가 합동으로 참여하는 안전점검 실시, 생산성 향상을 위한 품질 개선 활동 전개, 상생하는 노사관계의 정착·유지에 기여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사용자 부문 대상을 수상한 아진카인텍 김상룡 공장장은 적극적 리더십을 발휘해 노사 갈등 최소화와 입장 차이의 절충·관리에 힘썼으며, 현장경영을 중시해 무재해 사업장 구축에 앞장섰다. 또 농촌 일손돕기, 지역 독거노인 지원, 장애복지시설 봉사 등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 실천에 모범을 보인 점이 심사위원들의 호평을 이끌어냈다. 한편,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은 1997년부터 올해로 26회째를 맞고 있으며, 노사화합과 산업평화 정착에 기여한 근로자와 사용자를 발굴·시상함으로써 노사화합과 산업평화에 중추적인 역할을 자임해온 권위 있고 영예로운 상으로 지금까지 289명(근로자 146명, 사용자 143명)의 수상자를 배출했다. 수상자는 도 중소기업 육성자금(경영안정·시설설비자금) 및 신용 보증 특례 지원, 해외 산업 시찰 우선 선정, 경상북도 근로자 자녀 학자금 지원 대상자 우선 추천(수상자만 해당), 해외 시장 개척단 파견 및 해외 전시·박람회 등 참가 우선 지원 등의 특전이 주어지고, 특히 대상 수상자에게는 2023년부터 소속 기업에 1일 푸드트럭 이벤트 지원을 하고 있다.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는 "노사가 화합과 상생의 정신을 발휘한 덕분에 올해 대내외적 위기에도 불구하고 지역 경제가 회복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면서 "아직 한낮에는 무더운 날씨에 시원한 커피 한잔씩 드시며, 각자의 역할에 충실해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화신정공(주)김창영 노조 수석부위원장 화신정공(주)김창영 노조 수석부위원장이 제26회 경상북도 산업평화대상을 수상 햇다.(제공-경북도)

SK그룹 육성 넷스파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참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SK그룹이 육성하고 있는 소셜벤처 ‘넷스파’는 1회용품 줄이기를 약속하는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6일 밝혔다. 1회용품 제로 챌린지는 일상생활 속 1회용품을 줄이고, 환경을 보호하려는 노력을 다짐하는 캠페인이다. 1회용품을 0으로 만들겠다는 동작이 담긴 사진을 촬영해 온라인에 업로드하고 다음 주자를 지목하면 참여가 완료된다. 지난 2월 환경부가 시작해 여러 기업이 릴레이에 참여하고 있다. 정택수 넷스파 대표는 SK그룹의 소셜벤처 육성 프로그램인 ‘임팩트 유니콘’ 육성 기업으로 선정된 것을 계기로 SK멤버사와 인연이 돼 조경목 SK에너지 사장에게 1회용품 제로 챌린지 캠페인 참여자로 지목받게 됐다. ‘임팩트 유니콘’은 사회문제를 해결하는 스타트업 중 빠른 성장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혁신적으로 확대할 수 있는 기업을 말한다. 넷스파는 지난 2022년 임팩트 유니콘으로 선정돼 사업지원금 1억을 지급받는 등 SK그룹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고 있다. 정 대표는 다음 참가자로 환경기업에 투자하는 임팩트 투자사인 HG Initiative의 남보현 대표, 폐어망을 재활용해 나일론 섬유를 만드는 효성티앤씨의 김치형 대표를 추천했다. 정 대표는 "넷스파는 버려진 폐어망을 재활용해 환경 문제에 대한 적극적인 해결책을 제시하는 소셜벤처인 만큼, 환경을 보호하는 취지의 챌린지에 함께하게 돼 더욱 뜻깊다"고 말했다. yes@ekn.kr정택수 넷스파 대표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가해 기념 정택수 넷스파 대표가 ‘1회용품 제로 챌린지’에 참가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진투자증권, KIMCo재단과 MOU "혁신 바이오벤처 발굴·육성"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유진투자증권과 재단법인 한국혁신의약품컨소시엄(이하 KIMCo재단)이 혁신적인 바이오벤처의 발굴 및 육성 등을 뼈대로 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양 사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유망 바이오벤처의 발굴 및 투자 활성화를 위한 금융·비금융적 지원 △유망 바이오벤처의 사업·기술개발 및 성장을 위한 최적화된 네트워크 연계 △기타 상호발전을 위해 필요한 업무 및 사업 협력 시스템 구축에 협력하기로 했다. 지난 6월 중소벤처기업부의 스케일업팁스 신규 운용사로 선정된 유진투자증권과 연구개발(R&D) 전주기, 비임상 및 임상 전문기관과의 협력을 꾸준하게 추진해 온 KIMCo재단은 이번 MOU를 계기로 바이오벤처 기업과 제약사 간의 협업을 활성화하겠다는 전략이다. 스케일업팁스는 ‘기술기반 유망 중소벤처기업을 위한 민간 주도형 R&D 지원 사업’으로, 운영사가 스케일업 단계 유망기업을 발굴해 선(先)투자(10억원 이상)하면 정부가 후(後)매칭(모태펀드가 20억원 한도 내에서 1배수 매칭투자, 출연 R&D 3년간 최대 12억원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허경화 KIMCo재단 대표는 "현재 전 세계적으로 투자환경이 어려운 상황에서 유진투자증권과의 유기적인 업무 협조를 통해 혁신적인 기술과 비즈니스 모델을 가진 유망한 바이오벤처 기업을 공동으로 발굴 및 육성하겠다"며 "제약사와의 협력 및 투자 유치를 적극적으로 지원하며, 바이오벤처의 사업 경쟁력 강화와 제약바이오산업의 혁신성장을 가속화 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이사는 "바이오헬스 분야는 정부에서 제2의 반도체와 같은 국가 성장 동력으로 육성하고자 하는 점에서도 알 수 있듯이 유망한 미래 먹거리 산업으로, 금번 KIMCo와의 업무 협약은 매우 시의적절하다고 생각한다"며 "유진투자증권은 KIMCo와의 업무협력을 토대로 성장단계별 금융 솔루션 제공 등 제약바이오 창업생태계와 자본생태계를 단단하게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하고자 한다"고 밝혔다. suc@ekn.krclip20230906093231 유진투자증권은 지난 5일 (왼쪽부터)허경화 KIMco재단 대표, 고경모 유진투자증권 대표가 혁신적인 바이오벤처의 발굴 및 육성 등을 뼈대로 하는 상호협력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6일 밝혔다. 사진=유진투자증권

오리온, 레슬링 국가대표에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오리온은 지난 5일 서울 용산 본사에서 대한레슬링협회와 ‘레슬링 국가대표 공식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6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한레슬링협회는 오리온 ‘닥터유’를 레슬링 국가대표 공식 후원 브랜드로 지정하고, 오리온은 앞으로 1년간 닥터유 제주용암수 10만병과 닥터유프로(PRO) 단백질바 1만개 등 1억 4000만원 상당의 제품을 후원한다. 아울러 닥터유 신제품 개발에 국가대표 선수들이 직접 참여하는 등 협력사업도 펼칠 예정이다.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에게 지급되는 닥터유 제주용암수는 칼슘과 마그네슘을 함유하고 있어 운동할 때 마시기에 적합하고 목넘김도 좋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닥터유PRO 단백질바도 달걀 4개 분량의 단백질(24g)과 아미노산 BCAA(가지사슬 아미노산 2000㎎), 아르기닌(500㎎) 등을 함유해 운동전후 먹기에 좋다고 덧붙여 말했다. 오리온 관계자는 "미네랄과 단백질을 강화한 제품들이 레슬링 국가대표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에 도움을 줄 수 있다고 판단해 후원에 나섰다"고 말했다. inahohc@ekn.kr오리온 레슬링 국가대표 공식 후원 지난 5일 서울 용산 오리온 본사에서 열린 공식후원 협약식에서 이승준 오리온 대표이사(왼쪽 두번째)가 조해상 대한레슬링협회장(오른쪽 두번째) 등 관계자들과 기념 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오리온

원조 후쿠시마 단식 이정미, 이재명에 “우린 6석인데 170석 野 대표가...다른 각도 찾아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가 공식 결정되기 전이었던 지난 7월 ‘저지 단식’에 나섰던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 단식을 지적하고 나섰다. 국회 다수당을 점한 거대 야당 대표가 뚜렷한 해제 조건 없이 정기국회 중 단식하는 상황에 우려를 나타낸 것이다. 이정미 대표는 6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이재명 대표 단식에 "안타깝다는 생각이 좀 든다"며 "저는 6석 작은 의석의 정당 대표로 ‘뭔가 몸부림이라도 쳐야 되겠다’는 생각을 하고 단식농성을 했는데 170석 가까운 거대 야당 대표께서 이런 극한투쟁 수단밖에는 쓸 수 없었을까"라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대표가 사법리스크 회피용으로 단식을 택했다는 일각 의혹에도 "국민들께도 그렇게 비춰질 우려가 충분히 큰 상황"이라고 긍정하며 "단식을 길게 끌고 가기는 쉽지만은 않을 것 같다"고 전망했다. 그러면서 "사실 단식의 목표 자체가 명확치가 않다"며 "대통령께 국정 쇄신을 하라고 요구했는데 그 국정 쇄신의 범위와 폭이 어디까지면 단식농성을 중단할 수 있을지 명확지가 않고, 그래서 출구 찾기가 쉽지 않겠다는 생각은 든다"고 덧붙였다. 이정미 대표는 "좀 다른 각도에서 이번 단식농성의 출구를 찾으셨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든다"며 "국회가 왜 이러한 상태가 됐고 끝없는 적대적인 대결 구도로만 치달을 수밖에 없는지, 정쟁을 피하는 게 아니라 오히려 정쟁을 유일한 정치적 도구로 쓰는 상황이 됐는지에 대한 고민 속에서 진짜 국회를 바꾸기 위한 정치 개혁 출구, 이런 것들을 더 큰 걸음으로 보여주셨으면 한다"고 촉구했다. 그러면서 선거법 개정 등 정치 개혁 이슈에 제1야당이 적극적을 나서주기를 요청했다. 그는 민주당 내 일부 의원들이 단식으로 인한 ‘동정론’을 띄우며 이재명 대표 체포동의안 부결을 주장하는 데 대해선 "(불체포특권 포기는) 이재명 대표께서 이미 국회 연설을 통해 국민들에게 약속한 내용"이라고 선을 그었다. 이어 "이것이 민주당 안에서 다시 엎어지게 된다면 단식투쟁의 진의 자체도 부정하는 꼴이 되기 때문에 이재명 대표께서 그것을 피하시는 방법과 수단을 쓰시지는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재명 대표가 단식으로 병원 이송될 경우에도 체포동의안 가결 표를 행사할 것인지를 묻는 질문에는 "병원에 누워있는데 당장 검찰에서 소환을 하거나 하겠는가"라며 즉답을 피했다. 한편, 이정미 대표는 민주당 출신 윤미향 의원이 반국가 단체로 지적되는 재일본조선인총연합회(조총련) 주최 행사에 참석한 데 대해선 "윤 의원이 시민사회단체 활동가 시절이면 모르겠지만 국회의원으로 참가한다는 것은 굉장히 중요한 대표 자격으로 가는 일"이라며 "행사를 어떻게 누가 구성하고 있는지, 행사의 성격이 무엇인지 면밀히 살피지 않고 신중치 못한 행동을 한 것이다. 미숙한 행동을 한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정미 대표는 다만 "(윤 의원) 사건 터진 그저께가 서이초 선생님 49제였다. 지금 수십만 교사들이 겪고 있는 고통을 국회가 어떻게 해결할 것인가를 논의해야 될 때 국가 전복 얘기하면서 정치면 뉴스를 다 이걸로 덮은 것"이라며 "이 문제로 모든 여야가 호들갑을 떨어야 되는 상황까지 가야 되나"라고 지적했다. hg3to8@ekn.kr꽃 들고 기다리는 이정미 대표 서울 서초구 서이초등학교에서 이정미 정의당 대표가 추모 대기줄에서 기다리고 있다.연합뉴스

LG유플러스-현대모비스-오비고, 모빌리티 혁신 기업 지원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3개월여간 실시한 ‘제1회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에서 1개 대상기업과 2개 우수상 기업을 선정하고, 총 2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이번 공모전에서는 실내 주차장 내비게이션 서비스 ‘워치마일’을 운영하는 스마트시티·자율주행 V2I 솔루션 전문기업 ‘베스텔라랩’이 대상을 차지했다.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은 커넥티드카 시장을 선도할 새로운 서비스 발굴을 위해 LG유플러스와 현대모비스, 오비고가 공동 개최한 행사로, 새로운 아이디어를 보유한 중소기업과 파트너십을 구축함으로써 커넥티드카 특화 서비스 선도사업자로 자리매김하기 위해 올해부터 개최되는 행사다. LG유플러스는 △영상 △여행 △게임 △금융 등 7개 분야의 응모작 중 사업성·창의성·기술성 등 면밀한 평가를 거쳐 3개 기업이 최종 수상자로 선정했다. 대상 기업에는 1억 원, 우수상 기업 두 곳에는 5000만원의 상금이 각각 수여됐다. 대상을 수상한 베스텔라랩은 세계 최초로 위성항법시스템(GPS) 음영 지역인 실내 주차장에서도 주차장 점유현황을 실시간으로 확인,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인 ‘워치마일을 개발, 운영하고 있다. 워치마일은 지능형 인공지능(AI) 폐쇄회로(CC)TV를 활용한 영상 분석으로 실시간 주차현황을 파악해 경로를 안내하는 서비스다. 인천국제공항, 서울역 주차장, 킨텍스 등 주요 랜드마크에서 워치마일을 선제적으로 도입해 활용하고 있으며, 베스텔라랩은 LG유플러스의 지원을 발판삼아 본격적인 해외 진출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우수상을 차지한 ’오토피디아‘는 자동차 애프터마켓 관리 플랫폼 ’닥터차‘를, 인비저블아이디어는 일반 카페·음식점도 드라이브스루처럼 이용할 수 있는, 운전자의 스마트한 주문을 지원하는 ’스루‘를 서비스하고 있다. 최택진 LG유플러스 기업부문장(부사장)은 "이번 공모전은 철저히 고객의 입장에서 모빌리티 혁신을 체감할 수 있는 기술과 서비스인지에 중점을 두고 심사해 수상자를 선정했다"면서 "LG유플러스와 현대모비스, 오비고 3사는 각 수상기업의 제품을 차량용 앱 서비스로 상용화하는 데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0907 LG U+-현대모비스-오비고, 모빌리티 혁신 기업 지원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 5월부터 3개월여간 실시한 제1회 차량용 앱 서비스 공모전에서 1개 대상 기업과 2개 우수상 기업을 선정해 총 2억원의 개발비를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경정] 71번모터 쾌청, 15번-89번 맑음, 144번 흐림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정 승패를 좌우하는 요소는 여러 가지가 있지만 모터는 입상 확률을 점치는데 절반 이상 비중을 차지한다고 할 수 있을 만큼 역할이 크다. 실력자도 열성 모터를 만나면 고전하기 마련이고 하위권 선수들이 최강 모터를 손에 넣으면 공격적으로 돌변해 입상권을 공략할 정도다. 그만큼 추리에서 주요 요소로 작용하는 우수한 기력 모터를 미리 숙지한다면 경주를 추리하는데 도움이 된다. 모터 성적을 올해 시즌 누적 평균착순점으로 평가하면 6.64점인 71번 모터가 1위에 올라있고 후순위로 6.62점 15번과 6.61점 89번 모터가 기록됐다. 당초 2020년형 모터 중 으뜸으로 손꼽혀 왔던 144번은 최근 잠시 주춤하면서 6.44점으로 4위로 밀려났다. 140번이 6.34점으로 5위를 기록 중인 가운데 뒤로는 79번(6.27점), 98번(6.25점), 7번(6.20점), 2번(6.18점), 77번(6.10점)까지 톱10을 형성하고 있다. 주목할 점은 올해 시즌 후반기(7월12일~8월31일) 최고 성적을 올리고 있는 모터는 시즌 누적 10위인 77번 모터라는 점이다. 77번 모터는 최근 급성장세를 보이며 착순점 8.67점이란 엄청난 성적으로 정점을 찍고 있다. 또한 시즌 누적 17위였던 24번 모터도 후반기 착순점 8.00점으로 2위에 올라섰다. 24번 모터는 29회차 한종석을 시작으로 30회차 정승호, 33회차 최재원, 34회차 김태영, 35회차 최영재까지 최근 호흡을 맞춘 선수를 모두 입상으로 이끌 정도로 호성능을 발휘해 앞으로 관심이 요망되는 모터로 떠올랐다. 3위인 89번 모터 상승세도 주목거리다. 올해 누적점수는 6.61점이나 후반기에는 7.82점으로 호성적을 기록 중이다. 김동민-김효년-류해광 등이 최근 장착해 연속 입상을 보인 바 있다. 4위는 7.00점의 98번으로 조종자인 문안나와 반혜진이 확정검사 시 가속력을 중상급으로 표기하며 성능에 만족감을 표시한 바 있다. 이어 5위에는 6.90점의 116번 모터가 올라있다. 베스트 5위 오른 모터 특징은 선회력 보다는 직선 가속력 면에서 우위를 점한다는 점이다. 올해 여름 폭염이 맹위를 떨쳤는데도 활주할 때 폭발적인 기력을 발휘하고 있다. 현재 사용되는 2020년형 모터는 올해까지만 운영되며 내년부터 2022년형 모터가 투입될 계획이다. 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새롭게 제작된 모터가 규격과 성능을 점검하고 있으며 개발과정에서 선수들 의견이 많이 반영돼 선회력과 순간 가속력이 향상됐다는 평가다. 경정 전문가들은 "모터 누적 점수보다는 최근 기력변화 체크가 중요하다. 선수가 가진 정비력이나 프로펠러에 따라 중-하위권 모터도 호전세를 보일 수 있다는 점도 간과해선 안된다. 따라서 기록으로 전체 성능을 살펴보고 당회차 조종자와 궁합도를 꼼꼼히 점검해 입상 가능성 타진이 바람직하다"고 조언했다.kkjoo0912@ekn.kr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 선수들 턴마크 돌며 경합 중 하남 미사리경정장에서 출전 선수들 턴마크 돌며 경합 중.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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