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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X공사, CS아카데미로 고객 감동 서비스‘박차’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전 직원을 대상으로 CS아카데미를 추진해 고객 만족 경영을 강화하고 있다. 6일 LX에 따르면 지난해부터 시작된 ‘찾아가는 CS아카데미’는 고객 중심 경영을 위해 전문강사들을 참여시킨 맞춤형 코칭 프로그램으로, 올해는 13개 지역본부에 소속된 750여 명의 직원들을 대상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특히 고객 보호를 최우선 과제로 선정하고 고객 관점에서 서비스를 재설계하고 품질을 높일 수 있는 프로그램으로 구성했다. 공사의 핵심사업인 지적측량·지적재조사 외에도 공간정보를 담당하는 직원들까지 대상을 확대하여 접점별 고객 만족도를 높이고 고객 보호를 강화하는 방향으로 신경 썼다. LX공사는 맞춤형 고객을 위한 채널 확대에도 주력하고 있다. 바로처리콜센터에서 탈바꿈한 LX고객센터는 보이는 ARS를 도입하고 AI 기반 상담 전용 시스템을 구축하는 한편 디지털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한 ‘비대면 민원·법률 상담 서비스’ 강화에 주력하고 있다. LX공사 오애리 지적사업본부장은 "디지털 대전환 시대를 맞아 전사적 관점에서 고객 중심의 문제 해결을 위한 CS로 변화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국민의 변함없는 신뢰에 최고의 국토정보 서비스로 보답하고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찾아가는 scsdd 본사 지적사업본부를 대상으로 교육이 진행되고 있다. LX공사

경북교육청,직속기관 부장·교육지원청 국(과장)·본청 장학관 회의 개최

경북교육청은 6일 웅비관에서 직속기관 교육연구관(부장)·교육지원청 국(과장)·본청 장학관을 대상으로 주요 업무 전달 및 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회의는 디지털 대전환 준비를 위한 △학교 업무 디지털을 위한 경북교육 정책 방향 △업무 개선사례 공유 △ 하반기 주요 업무 전달과 현안 등에 대한 협의를 위해 마련됐다. 경북교육 홍보 영상 시청, 9. 1. 일자로 임용된 교육연구관, 교육지원청 국·과장, 본청 장학관 소개, 학교 업무 디지털 대전환을 위한 경북교육청의 정책과 업무개선 사례 공유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정책혁신과 정기효 장학사의 "학교 업무 디지털 전환의 원년을 선언하다"라는 연수에서는 현장의 소리에 귀 기울이고 디지털 대전환으로 교원 업무 경감을 위한 여러 노력이 소개됐다. 아울러, 교육국장·정책국장의 부서별 하반기 중요 추진 사업 안내와 교육감과의 소통의 시간도 가졌다. 임종식 교육감은 새로 임명된 연구관, 장학관을 격려하면서 "아무도 성취하지 못한 새로운 성과는 누구도 시도하지 않은 방법을 통해서 가능했으며, 경북교육 가족 모두 디지털 대변환에 빠르게 적응하여 신뢰받고 존중받는 경북교육을 만들어가기 위해 함께 노력하자"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교육청 직속기관 부장, 지역청 국과장, 본청 장학관 회의 경북교육청 직속기관 부장, 지역청 국과장, 본청 장학관 회의를 개최 했다.(제공-경북교육청)

기아,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기아가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모빌리티 생태계 조성 및 물류 전용 목적기반차량(PBV) 개발 위한 업무 협력에 나선다. 기아는 6일 양재동 본사에서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에 따라 양사는 물류에 최적화된 PBV 개발 및 전동화 관련 신기술 실증 등 친환경 물류(Green Logistics) 사업 전반에 걸쳐 협력할 계획이다 기아는 환경부의 ‘한국형 무공해차 전환100’(K-EV100) 캠페인 동참 기업인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친환경 EV 화물자동차 전환을 위해 봉고III EV를 공급한다. 향후에는 롯데글로벌로지스의 친환경 물류 사업에 최적화된 PBV를 개발해 100% 전동화 전환 목표 달성을 위해 공동 협력할 예정이다. 더불어 양사는 △폐배터리 물류 공급망 최적화를 위한 컨설팅 진행 및 결과 기반의 운영 실증 △배터리 교체 기술 실증 △사용후 배터리 에너지 저장 장치를 활용한 충전 솔루션 실증 등 물류뿐만 아니라 다양한 분야에서 전기차 사용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협업해 나갈 방침이다. 기아 관계자는 "롯데글로벌로지스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친환경 모빌리티 기반 유통·식음료·가전·택배 등 각 산업군별 물류에 최적화된 PBV 모델을 개발할 수 있는 기틀을 마련하게 됐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솔루션 개발을 통해 친환경 물류 생태계를 성공적으로 구축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6일 양재동 본사에서 펼쳐진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6일 양재동 본사에서 펼쳐진 ‘친환경 물류 생태계 조성을 위한 업무협약(MOU)’ 체결식에서 박찬복 롯데글로벌로지스 대표(왼쪽)와 송호성 기아 사장이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국토부가 적극 지원해 달라"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이 6일 국토교통부에 반도체 고속도로의 조속한 건설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이 시장은 이날 고양 킨텍스(KINTEX)에서 열린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World Smart City Expo Korea, WSCE 2023)’에 참석해 이런 뜻을 전했다. 국토교통부와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는 ‘2023 월드 스마트시티 엑스포’는 전 세계 스마트시티 리더와 전문가, 관련 기업이 한자리에 모여 더 살기 좋은 도시를 함께 만들어 나가기 위한 정책과 기술 교류의 장으로 시는 오는 8일까지 용인시산업진흥원과 공동 홍보관을 운영한다. 개막식에는 이 시장을 비롯해 김오진 국토교통부 제1차관, 김민기 국토교통위원장, 강도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정책 실장, 박동선 한국토지주택공사 부사장, 윤석대 K-water 사장, 이재율 KINTEX 사장, 이동환 고양시장, 신상진 성남시장, 김동근 의정부시장 등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개막식 후 진행된 전시관 투어에서 김오진 차관 등 주요 내·외빈과 함께 전시관을 둘러봤다. ◇지도 앞에선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는 세계 최고가 될 것" 강조 이 시장은 시 홍보관에서 ‘용인의 L자형 반도체’ 지도 앞에서 이동·남사읍 용인 첨단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삼성전자)과 원삼면 용인 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 삼성전자 기흥미래연구단지 등을 일일이 가리키며 "이 세 곳이 국가의 전폭적인 지원을 받는 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만큼 용인의 반도체 생태계는 세계 최고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지도 위 이동ㆍ남사 국가산단 후보지와 원삼의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밑에 있는 위치를 손으로 선을 그으며 "반도체 역량을 속히 강화하려면 도로 등 교통망 확충이 시급하다"면서 "용인 반도체 벨트를 잇는 반도체 고속도로를 국가산단과 용인 반도체클러스터 남쪽인 이곳에 건설하려고 하는 데 국토교통부가 적극 지원해 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김 차관, "최선을 다하고 있다" 화답 이에대해 김오진 차관은 "용인 국가산단의 성공적 조성 등을 통한 반도체 경쟁력 강화는 국가경쟁력과 직결되는 일이므로 국토교통부도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막역한 사이로 알려진 이 시장과 김 차관은 시 홍보관에 마련된 용인 시티포인트 연계 ‘인생네컷’ 부스에서 기념사진도 찍었다. 이 시장이 용인의 공식 마스코트 ‘조아용’이 시민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다고 하자 김 차관은 이 시장, 김동근 의정부시장과 함께 ’조아용‘을 곁에 두고 사진을 찍기도 했다. 시 공동 홍보관에선 시가 중점 추진하고 있는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와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조성, AI·IoT 기반 생활 패턴 맞춤형 스마트 케어 정책, 전기차 충전 관제 및 여유 전력 활용 충전시스템, IoT 기반 실시간 미세먼지 측정정보 제공 시스템을 선보이고 있다. 또 민간포인트를 지역화폐로 전환해 쓸 수 있도록 한 ‘용인 시티포인트’, 오는 12월부터 관내 아파트 단지에 시범 서비스할 예정인 ‘자율주행 배달 로봇 서비스’ 등도 소개하고 있으며 용인 지역 소재 우수 기업 5곳의 제품과 서비스 등도 홍보관에서 소개되고 있다. ◇스마트시티 어워즈서 ‘국내 도시’ 부문 수상 참여기업은 2023 CES에서 최고 혁신상을 받은 자가 세정 기술 기반의 지능형 영상 감지 시스템을 개발한 ‘마이크로시스템’, 수요 응답형 모빌리티 서비스를 제공하는 ‘스튜디오갈릴레이’, 콜센터 영상 상담 시스템과 스마트 시설관리 시스템을 개발한 ‘네모’, AI 기반의 보행자 보호 시스템을 제공하는 ‘경안테크’, 스마트팜 기술을 활용한 재배·유통 서비스를 제공하는 ‘인성테크’ 등이다. 시는 이번 행사에서 스마트시티 산업 발전과 ‘지하통로 정보 알림 AI 시스템 구축’ 성과를 인정받아 스마트시티 어워즈에서 ‘국내 도시’ 부문을 수상했으며 지하통로 정보 알림 AI 시스템은 지하통로를 이용하는 운전자와 보행자에게 CCTV, 전광판, 경광등, 음향 장치 등을 통해 지하차도 반대편 상황을 실시간으로 전달해 사고를 예방하고 안전한 통행을 할 수 있도록 하는 시스템이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시민들에게 더 안전하고 살기 좋은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시가 추진해 온 여러 가지 정책을 이번 엑스포를 통해 널리 알릴 수 있게 돼 뜻깊고 또 좋은 성과까지 얻을 수 있어 기쁘다"며 "앞으로 글로벌 반도체 허브 도시로서 첨단산업을 육성하고 지속 가능한 스마트시티 구축을 선도할 수 있도록 국내·외 도시, 기업과 교류를 강화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153021 이상일 용인시장이 주요 내·외빈들과 개막식 후 진행된 전시관 투어를 하며 김오진 국토부 제1차관과 환담을 나누며 반도체 고속도로 건설 지원을 요청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6153218 이상일 용인시장이 시 홍보관에 설치된 용인 L자형 반도체 벨트 지도 앞에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지정으로 최고의 경쟁력을 갖추게 될 용인 반도체 산업의 미래를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6153323 용인특례시 공동 홍보관에서 시 공식 마스코트 조아용과 함께 사진을 찍고 있는(좌측부터)김동근 의정부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김오진 국토부 제1차관.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6153411 오는 12월부터 관내 아파트 단지에 시범 도입할 ‘자율주행 배달 로봇 서비스’에 대한 설명을 듣고 있는 이상일 용인시장, 김오진 국토부 제1차관, 내·외빈들의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경북교육청은 6일 안동시청 대동관 낙동홀에서 안동, 영주, 의성, 청송, 영양, 예천, 봉화지역 학부모와 지역민 등 2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K-EDU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교육 표준으로’를 주제로 안동 타운홀 미팅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는 타운홀미팅은 교육 현장의 교육관계자, 학부모, 지역민들에게 교육정책을 설명하고 이에 대한 의견을 듣기 위해 추진하고 있다. 2023 타운홀 미팅은 5월 10일 포항을 시작으로 6월 15일 상주, 6월 28일 칠곡, 9월 6일 안동 타운홀까지 4번에 걸쳐 진행했다. 이번 타운홀 미팅에서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형 인성교육 프로그램, 독도 교육, 나라사랑 교육, 학령인구 감소 대책, 미래 교육에 대한 정책을 설명했다. 학부모와 미래 지구의 마을 이장, 지역민을 위한 다양한 인성교육, 직업계고등학교에 대한 안내, 해외 유학생 유치, 작은 학교 살리기 등 교육감에게 직접 질문하고 싶은 내용뿐만 아니라 각 지역 현안에 대해 질의하고 소통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타운홀 미팅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평소 멀게만 느껴졌던 교육감에게 학업, 진로, 교육격차 문제 등 평소 궁금한 정책과 학교 문제를 직접 질의하고 그 자리에서 해결 방안을 토의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임종식 교육감은 "아이들이 꿈을 이루고 행복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학부모들뿐만 아니라 지역민들과도 더 많은 소통의 자리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강조했다. 이어 "경북의 학생이 자기 삶의 주인으로서 세상에 도전해 꿈을 이루고 사회 발전에 이바지하는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오직 아이들만 바라보고 가겠다"라고 덧붙였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컴투버스, 두 번째 공간 ‘컨벤션 센터’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컴투스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가 올인원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을 잇는 ‘컨벤션 센터’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컴투버스’는 현실에서의 생활을 온라인에 구현하는 올인원 메타버스로, 지난 달 출시와 함께 메타 커뮤니티 공간 ‘스페이스(SPAXE)’를 공개했다. 두 번째 공간 ‘컨벤션 센터’는 시공간의 제약을 초월해 다채로운 규모의 행사를 구현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이 연계된 메타버스 행사 플랫폼이다. 공간은 △행사 정보 제공과 네트워킹이 이루어지는 ‘라운지’, △멀티 미디어 스트리밍으로 실시간 강연 및 회의가 가능한 ‘홀’, △연사와 참가자가 양방향 소통으로 경험과 지식을 나누는 ‘밋업’ 등으로 구분된다. 대규모 하이브리드 컨퍼런스부터 소규모 네트워킹까지 원스톱으로 진행할 수 있어 대규모 인원이 몰리는 각종 포럼 및 행사, 타운홀 미팅 등도 가능하다. 특히 주최사는 물리적 공간의 제약과 참여 인원의 제한에서 벗어나 목적과 규모에 따라 자유롭게 행사를 개최할 수 있다. 라이브 스트리밍, 주문형비디오(VOD) 플레이 등 고화질 멀티 미디어 기능과 ‘컴투버스 컨벤션 센터’ 전용 앱도 제공해 공간 제약 없이 모바일로 실시간 강연을 들을 수 있으며, PC-모바일 사용자 간 커뮤니케이션도 가능하다. 사전 질의 기능과 아바타 감정 표현은 물론, 강연 이후 소규모 미팅이 진행되는 가상 공간에서 연사와 참가자가 실시간으로 채팅, 음성 또는 화상으로 질문을 주고받을 수 있어 양방향 소통도 구현된다. 명함 교환, 월드 연계 등 여러 이용자와 소통하는 네트워킹 기능을 활용해 행사의 효과도 끌어올릴 수 있다. 컴투버스는 이번 컨벤션 센터 오픈과 함께, 이용자의 요구사항도 대폭 반영했다. 사용법을 손쉽게 알 수 있는 가이드 인터페이스 및 앱·지도 클릭만으로 이동할 수 있는 기능을 추가하고, 다양한 공간 이동 시 구분이 어려웠던 대화창과 아바타의 조작성 향상 및 저사양 PC환경 지원을 위한 최적화 기능도 제공한다. PC·모바일 전용 무료 메신저 ‘컴투버스 메신저’도 출시한다. 컴투버스 메신저는 기업 업무 환경 구축을 위해 사내 조직도가 반영된 기존 유료 업무용 메신저를 무료로 대체함과 동시에, 개인 대 개인, 소규모 그룹, 커뮤니티, 단체 등이 전용 메신저로 사용할 수 있다. 컴투버스 스페이스(SPAXE) 영역과 연동돼 보다 편리한 메타버스 환경을 제공하며, 애플과 안드로이드, 윈도우 운영체제에서 모두 사용할 수 있다. sojin@ekn.krㅁ 컴투스의 메타버스 전문 기업 컴투버스가 올인원 메타버스 ‘컴투버스(Com2Verse)’에 온라인과 오프라인 공간을 잇는 ‘컨벤션 센터’를 론칭한다고 6일 밝혔다.

LX공사, 10개 협력사 동반위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LX한국국토정보공사가 협력사 ESG 지원사업을 통해 ESG경영에 더욱 박차를 가한다. LX공사는 협력사 10곳이 동반성장위원회가 인증한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을 획득했다고 6일 밝혔다.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은 ‘협력사 ESG 지원사업’에 참여한 협력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ESG 평가지표 준수율이 우수한 기업에게 동반위 명의로 발급하는 인증서이다. 협력사 10곳은 위프코㈜, 공간정보기술㈜, (유)호정솔루션, ㈜AST홀딩스, ㈜아파트엔, ㈜제이와이시스템, ㈜스패셜티, ㈜테크트리이노베이션, 엘티메트릭㈜, ㈜명지정보기술이다. 앞서 LX공사는 지난해 11월 동반위와 ‘협력사 ESG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10개 협력 중소기업에 ESG 공급망 실사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과 컨설팅을 지원했다. 또한 ‘K-ESG 가이드라인(산업부)’ 및 ‘중소기업 ESG 표준 가이드라인(동반위)’을 기반으로 60개 맞춤형 ESG 지표를 개발해 협력사에 교육을 지원하는 등 ESG경영 전반에 대한 지원을 이어 나갔다. 그 결과 협력사 평균 40.0% 였던 ESG 지표 준수율이 89.6%로 크게 개선되는 등 참여 협력사 10곳 모두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을 받게 됐다.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을 받은 협력사는 △금리우대 △해외진출 지원사업 우대 △환경ㆍ에너지 컨설팅 및 기술지원 등의 인센티브를 제공받는다. LX공사 최규명 부사장은 "LX공사는 예산과 인력 등의 이유로 ESG경영 도입에 어려움을 겪는 협력사에 대한 지속적인 ESG경영 지원을 통해 상생ㆍ협력하는 기업문화 확산과 공공기관의 역할에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kjh123@ekn.kr스페셜티 esgdd LX공사 최규명 부사장, 스패셜티 권우석 대표이사, 동반성장위원회 박치형 운영처장, 전북지방중소벤처기업청 안태용 청장(왼쪽부터)이 LX공사 협력사 ㈜스페셜티에서 ESG 우수 중소기업 인증서 수여식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넷마블, 모바일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 글로벌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은 모바일 신작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전 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지역 제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오픈 스펙으로는 △영웅 135종 △펫 25종 △영웅 코스튬 182종 △10vs10 결투장 △던전 5종(금화 던전, 영웅 경험치 던전, 기사단 증표 던전 등) △총 300층으로 구현된 ‘무한의 탑 △제한 시간 내 대량으로 소환되는 몬스터를 처치하는 ‘토벌 의뢰’ 등이 준비돼 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 출시를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를 준비했다. 우선 7일 내 총 1777뽑기권을 100% 무료로 증정하는 론칭 기념 1777 출석 이벤트가 진행된다. 또한 1만7777루비와 유니크 영웅 에반을 1일차 접속 즉시 획득할 수 있으며, 3일차 접속 시 레전드 등급 세븐나이츠만 등장하는 ‘세븐나이츠 소환권 1장’을 획득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카니발 이벤트 및 영웅 소환 픽업 이벤트를 통해 다양한 세븐나이츠 영웅들을 만나볼 수 있다. 그랜드론칭을 기념한 픽업 이벤트로는 세븐나이츠에서 많은 인기를 얻었던 사황 중 ‘에이스’가 등장한다. 이벤트 기간 동안 ‘픽업 소환 이벤트’를 통해 해당 영웅 소환 확률이 상승된 별도 뽑기를 진행할 수 있다. sojin@ekn.krㅁ 넷마블은 모바일 신작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키우기’를 전 세계(중국, 베트남 등 일부 지역 제외) 구글 플레이스토어와 애플 앱스토어에 출시했다고 6일 밝혔다.

위기일수록 신약개발이 답…일동제약, 당뇨·비만 치료제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고강도 구조조정 속에서도 신약개발 전문 자회사 설립 등 신약개발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 일동제약이 당뇨·비만 치료 신약 본격개발에 나선다. 일동제약은 5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1(GLP-1) 수용체 작용제 기전의 대사성 질환 신약 후보물질 ‘ID110521156’에 대한 임상 1상 시험계획 승인을 받고 개발 작업에 착수한다고 6일 밝혔다. 일동제약은 건강한 성인을 대상으로 내약성 및 안전성, 약동학적 특성 등을 평가할 예정이며, 임상개발 등 상용화 작업의 진행 상황에 따라 향후 제2형 당뇨병, 비만 등을 타깃으로 하는 경구용 신약으로 개발한다는 구상이다. ‘ID110521156’는 체내에서 인슐린 분비를 유도해 혈당 수치를 조절하는 GLP-1 호르몬의 유사체로 작용한다. GLP-1 호르몬은 췌장의 베타 세포에서 생성되며, 체내 인슐린 합성 및 분비, 혈당량 감소, 위장관 운동 조절, 식욕 억제 등에 관여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일동제약 관계자는 "‘ID110521156’의 동물실험 효능평가 및 독성평가에서 인슐린 분비 및 혈당 조절과 관련한 유효성은 물론, 동일 계열의 경쟁 약물 대비 우수한 안전성 등을 확인했다"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현재 다수의 글로벌 제약기업들과 라이선스 아웃 등 파트너십에 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 중"이라며 "상업화 추진 및 권리 확보 차원에서 유리한 요건을 선점하기 위해 한국, 미국, 유럽, 중국, 일본 등 주요 시장국에 대한 특허 등록 또는 출원을 마친 상태"라고 덧붙였다. kch0054@ekn.kr일동제약그룹 본사 전경 일동제약그룹 본사 전경

철강-조선업계, 후판값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선박용 후판 가격을 결정하는 철강-조선업계의 협상이 길어질 것이라는 관측이 나오고 있다. 양측의 견해가 평행선을 달리고 있기 때문이다. 6일 한국자원정보서비스에 따르면 지난 3월 17일 t당 131.85달러였던 철광석값은 5월 26일 100.31달러로 떨어졌다가 지난 1일 115.72달러로 반등하는 등 지속적으로 변화하고 있다. 반면, 유연탄값은 같은 기간 t당 120달러선에서 90달러 안팎으로 하락하는 등 5월 하순을 전후로 안정화된 모양새다.업계는 지난해 하반기 협상이 12월, 올 상반기도 5월에 마무리됐다는 점을 들어 올 하반기 역시 통상적인 타임테이블 보다 늦게 정해질 것으로 보고 있다. 후판값 협상은 매년 상반기와 하반기 두 차례에 걸쳐 이뤄진다.조선업계는 최근 철강업계의 입장을 많이 수용했다며 이번에는 인하 또는 동결로 진행돼야 한다는 주장을 펴고 있다. 중국 내 수요 부진 등으로 국내로 도입되는 철강 제품 물량이 늘어난 점도 조선사들에게 힘을 싣는 요소로 꼽힌다. 실제로 올 1~7월 중국산 철강재 수입량은 527만t로, 전년 동기 대비 30% 가량 많아졌다. 지난해 후판값이 t당 110만원까지 오른 영향으로 재무적 부담이 커졌다는 점도 강조하고 있다. 후판은 두께 6㎜ 이상의 철판으로, 선박 건조 원가의 25% 가량을 차지한다.반면, 철강업계는 원가 부담 확대가 예상되는 상황에서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높은 후판 사업부의 수익성을 포기하기 어렵다고 맞서고 있다. 탄소중립경영을 위해 전기로 설비를 늘린 가운데 정부가 산업용 전기요금을 올렸기 때문이다. 부동산·자동차 등 전·후방산업이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으나, 상대적으로 조선 업황이 양호하다는 점도 언급된다.업계 관계자는 "중국·일본 등 주변국 조강 생산량이 늘어나면 철광석·유연탄값이 영향을 받게될 것"이라며 "매번 그랬던 것처럼 이번에도 치열한 협상이 펼쳐질 전망"이라고 말했다.spero1225@ekn.kr3월10일~9월1일 철광석값(단위 : 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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