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캐피탈 등 상반기 여전사 순이익, 전년比 21.9% 감소…연체율은 올라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올해 상반기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순이익이 대손비용 증가 등으로 전년 동기 대비 21.9%(4529억원) 감소한 1조6171억원을 나타냈다.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6월 말 기준 156개 여전사의 총자산은 236조1000억원으로 전년말(232조원) 대비 4조1000억원(1.8%↑) 증가했다. 할부금융자산 및 리스자산이 각각 1조4000억원(4.6%), 1조1000억원(2.5%) 증가해 고유업무 자산이 82조9000억원을 나타냈다. 이는 대부분 자동차금융 자산이다. 가계대출은 2조2000억원 감소(7.8%)한 반면, 기업대출은 1조4000억원 증가(1.7%)했다. 손익 현황을 살펴보면 상반기 중 여전사의 총수익은 2조1508억원 늘어난 13조2054억원을 기록했다. 이자수익 증가(8308억원) 와 리스(4903억원)·렌탈(4275억원) 수익이 늘어 영향을 끼쳤다. 반면 비용은 이자비용(1조2618억원), 대손비용(7482억원), 렌탈(3516억원) 및 리스(3401억원) 비용 증가해 총비용은 전년동기대비 29.0%(2조6037억원) 늘어난 11조5883억원을 기록하면서 순이익 규모를 축소시켰다. 여전사의 6월말 기준 연체율은 1.78%로 전년말(1.25%) 대비 0.53%p 상승했으나, 전분기말(1.79%)과 유사한 수준을 나타냈다. 3개월 이상 연체된 대출의 비중을 뜻하는 고정이하여신비율은 2.09%로 전년말(1.54%) 대비 0.55%p 올랐다. 대손충당금은 8925억원을 추가 적립함에 따라 총규모는 5조852억원으로 늘었다. 6월 말 기준 적립률(133.3%)은 전년말(129.4%) 대비 3.9%p 상승했다. 금감원 관계자는 "상반기 여전사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으나 최근 5년간 상반기 순이익 평균(1조6200억원) 수준을 유지했고, 6월 말 연체율은 전년 말 대비 상승했지만 3월 말 대비 소폭 하락해 자본적정성도 개선되는 상황"이라고 진단했다. 이어 "하반기 중 통화 긴축 지속 여부, 글로벌 경기 둔화 가능성 등 대·내외 경제·금융환경이 여전히 불확실한 상황임을 감안해 부실채권 정리 확대, 채무 재조정 등을 통해 자산건전성 관리에 만전을 기하도록 지도하고 채권시장과 여전사 유동성 상황 등에 대한 모니터링을 지속하면서 필요 시 선제적으로 대응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pearl@ekn.kr금감원 7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2023년 상반기 여신전문금융회사 영업실적(잠정)’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신용카드사를 제외한 여신전문금융회사(여전사)의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21.9%(4529억원) 감소한 1조6171억원을 나타냈다.

키움증권, 고객예탁금 이용료율 1.05%로 인상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키움증권은 고객 예탁금 이용료율을 기존 연 0.25%에서 연 1.05%로 80bp 인상한다고 7일 밝혔다. 고객예탁금 이용료란 투자자가 계좌에 예치한 현금성자산에 대해 증권사가 지급하는 이자 성격의 돈이며, 이자율에 대해서는 각 증권사별로 내부 기준에 따라 지급하고 있다. 지난 3월 금감원과 금융투자협회 및 주요 증권사들이 모여 ‘증권사 이자율·수수료 관행 개선 태스크포스’가 구성되고 출범됐다. 키움증권 관계자는 "TF에서 이율 산정 체계 합리화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됐다"며 "그 실행의 일환으로 이번 예탁금이용료율을 인상했다"고 말했다. yhn7704@ekn.kr2023021301000645600028571 키움증권이 고객 예탁금 이용료율을 기존 연 0.25%에서 연 1.05%로 80bp 인상한다. 사진은 키움증권 본사.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애경케미칼이 국제 친환경 인증기관으로부터 ‘글로벌 재생표준인증(GRS)’을 취득하는데 성공했다. 애경케미칼은 7일 폐플라스틱을 재활용한 가소제가 네덜란드에 본사를 둔 친환경 인증기관 컨트롤 유니온으로부터 GRS 인증을 받았다고 밝혔다. GRS인증은 재생 원료를 20% 이상 포함하고, 실제 사용 이력을 추적할 수 있는 제품에 부여하는 친환경 국제 재생표준인증이다. 재생 원료 함량은 물론이고 사회적·환경적·화학적 기준 준수 여부까지 체크하는 공신력 있는 인증제도로 알려져 있다. 최근 ESG 경영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면서 GRS와 같은 친환경 인증을 거래 기준으로 제시하는 글로벌 기업들이 늘어나는 추세다. 애경케미칼 역시 이번 인증 획득으로 글로벌 고객사 요구에 부응할 수 있게 됐다. 추후 해외시장 공략도 기대된다. 애경케미칼 관계자는 "앞으로 고객사가 신뢰할 수 있는 친환경 소재를 개발하고 공급하고자 GSR 뿐만 아니라 다양한 글로벌 인증을 획득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고려사이버대, AI(인공지능) 융합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2차 묶음 강좌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는 ‘AI(인공지능) 융합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2차 묶음 강좌’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수강 신청은 9월 11일부터이며 강의 시작은 9월 25일이다. 이번 ‘AI(인공지능) 융합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묶음 강좌’는 고려사이버대 기계제어공학과 백창현 교수가 총괄을 맡았으며, 장경배 교수, 우태호 교수, 한병준 교수, 서울시립대 이동찬 교수, 상명대 봉재환 교수, 고려대 전종욱 교수가 참여했다. 강좌는 △공기조화기술(HVAC) 기초(백창현, 봉재환 교수) △사물인터넷(IoT)과 제어기술(장경배, 한병준 교수) △인공지능(AI)과 냉동공조(이동찬 교수) △스마트 에너지 이론(우태호, 전종욱 교수) 등 총 네 가지 강좌로 구성되었다. 공기조화기술(HVAC)기초는 기초적 공기조화의 기술, 일상생활 공기조화 및 인공지능의 이해를 바탕으로 활용 방안을 수립하는 입문과정이다. 사물인터넷(IoT)과 제어기술은 사물인터넷과 제어기술의 구성요소 및 기본원리 이해를 바탕으로 하는 기초과정이며, 인공지능(AI)과 냉동 공조는 인공지능에 대한 기본 개념 이해를 바탕으로 머신러닝, 인공신경망 등에 대한 지식을 습득하여 냉동 공조에 접목하는 활용 과정이다. 끝으로 스마트 에너지 이론은 스마트 에너지 이론과 원리에 대한 이해와 냉동 공조에 대한 에너지 특성의 이해를 제공하는 고급 과정이다. 신기술 분야 탐색과 공기조화 기술을 접목하여 디지털 기술과 관련된 비즈니스를 진행하거나, 전략 분야 전문지식의 습득으로 가정 및 기업에서 필요한 냉난방 공기조화 기술을 제공하기 위해 진행되는 이번 강좌를 통해 각 가정 및 기업은 에너지 효율을 높이고 기기의 수리 및 교체 비용을 절감할 수 있는 실질적 지식을 습득할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 공기조화기술(HVAC)기초 강좌와 사물인터넷(IoT)과 제어기술 강좌, 스마트 에너지 이론 강좌는 9월 25일부터 12월 17일까지 진행되며, 인공지능(AI)과 냉동 공조 강좌는 9월 25일부터 11월 26일까지 진행된다. 수강을 원하는 학습자는 K-MOOC에 회원가입 이후 [강좌] -> [묶음강좌] 메뉴에서 ‘AI(인공지능) 융합 스마트 HVAC(공기조화기술)’ 묶음 강좌를 검색하면 된다. 한편 고려사이버대 미래교육원은 고려사이버대 부설 평생교육원으로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해 설립되었으며, 교육부 주관 매치업 사업에 빅데이터 분야 교육기업으로 선정되어 ’빅데이터 분석(R머신러닝) 과정’ 및 ‘빅데이터 실무 전문가’ 과정을 개발하여 운영 중이며, 한국형 온라인 공개강좌(K-MOOC) 개발 사업에 참여하여 ‘미래의 에너지’, ‘사고와 안전의 이해’, ‘일본취업과 기업문화’, ‘문화로 입문해서 기술로 완성하는 취업일본어’ 등 사회적 변화에 맞는 다양한 강좌를 제공하고 있다.[자료사진] AI융합 스마트 HVAC 2차 묶음강좌 안내

‘알뜰폰’ 고객도 멤버십 혜택 누린다…KT엠모바일, 고객 전용 쇼핑몰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KT엠모바일이 알뜰폰 고객도 다양한 멤버십 혜택과 제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온라인 쇼핑몰(폐쇄몰) ‘M스토어’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M스토어는 KT엠모바일 고객 전용 온라인 쇼핑몰로, 약 10만 종의 다양한 생활 밀착형 상품을 포인트 차감 없이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매가 가능하다. 또한 M스토어 포인트를 전액 현금처럼 사용할 수 있는 점이 특장점이다. M스토어 포인트는 ‘M쿠폰’, ‘친구초대 이벤트’ 등을 통해 지급 예정이다. KT엠모바일은 이달 한달 간 다이렉트몰 M쿠폰 페이지를 통해 매주 최대 선착순 1000명에게 5000원 할인쿠폰을 제공한다. 또한 친구초대 프로모션을 통해 기존 고객이 친구를 초대하여 1만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할 때마다 1명 당 M스토어 3만 포인트를 지급하며(최대 5명까지), 추천받아 가입한 친구에게도 3만 포인트를 지급할 예정이다. 이 외에도 추석 특집으로 가족을 초대하여 5000원 이상 요금제에 가입할 때마다 1명당 M스토어 1만 포인트를 지급하며(최대 2명까지), 10만 포인트를 수혜 받을 수 있는 프로모션(100명 추첨)도 진행한다. KT엠모바일이 새롭게 출시하는 ‘M스토어’는 △최신 자급제폰 △스마트 디바이스 △핸드폰 케이스 등 통신상품에 특화된 상품을 판매한다. 특히, 자급제폰 구매 시 제휴카드 이용 등 조건 없이 할인된 금액으로 최신형 자급제폰을 구매할 수 있는 점이 특장점이다. 또한 여행, 숙박, 도서 등 약 10만 종의 다양한 생활 밀착형 상품 기획전과 △영화 관람권(CGV, 롯데시네마, 메가박스) 최대 39%할인 △취미ㆍ여가 활동 플랫폼(탈잉, 클래스 101, 프립) 이용권 최대 21%할인 △음원 플랫폼(지니뮤직) 이용권 20%할인 △도미노 피자 10%할인 등 제휴사 상품을 알뜰폰 업계 최고 수준의 멤버십 혜택으로 제공 예정이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연이은 물가 상승으로 통신비 절감뿐 아니라, 실용적이고 합리적인 소비를 제공하는 M스토어로 보다 확장된 브랜드 경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고객이 실제로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혜택을 확대하여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hsjung@ekn.kr엠스토어 KT엠모바일이 알뜰폰 고객도 다양한 멤버십 혜택과 제휴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차별화된 온라인 쇼핑몰(폐쇄몰) ‘M스토어’를 론칭했다고 7일 밝혔다.

SKT,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 3종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텔레콤은 퍼블릭 클라우드 운영 관리 및 관련 서비스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관리체계와 클라우드 서비스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에 대한 3가지 국제표준 인증(ISO/IEC 27001, 27017, 27018)을 획득했다고 7일 밝혔다. ‘ISO/IEC 27001’은 국제표준화기구(ISO)와 국제 전기 표준 회의(IEC)에서 제정한 정보보호 관리체계(ISMS)에 대한 국제 표준이다. 이 표준은 정보보호를 위한 정책, 조직, 자산 분류, 위험 분석, 보안 대책, 감사 등의 관리체계를 정의한다. 또한 ‘ISO/IEC 27017’과 ‘ISO/IEC 27018’은 각각 클라우드 서비스 제공자의 보안 요구사항과 클라우드 서비스 사용자의 보안 요구사항을 정의한 국제표준이다. 먼저 ‘ISO/IEC 27017’는 인증 및 권한 부여, 데이터 보호, 네트워크 보안, 재해 복구, 감사 및 보고에 대한 요구사항 등을 정의한다. ‘ISO/IEC 27018’은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주권, 보안 모니터링, 보안 업데이트 등과 관련한 요구사항을 정의한다. SK텔레콤 측은 "최근 들어 개인정보 관리 체계에 대한 고객들의 관심이 큰 상황에서 SKT가 이통사 최초로 퍼블릭 클라우드 상에서 운영되는 기업 소비자 간 거래(B2C) 서비스 관리 체계 영역에 대한 정보보호 국제표준 인증을 획득한 것은 의미 있는 성과"라고 평가했다. SKT는 이통사 최초로 지난해 12월 사이버 위협대응팀을 신설하고, 인공지능(AI) 및 빅데이터 분석을 통한 보이스피싱 방어 및 스팸·스미싱 방지를 위한 사전 대응 노력을 기울이는 등 외부 위협 요소로부터 고객 보호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해 왔다. 뿐만 아니라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교육과 모의훈련을 전 구성원 대상으로 매년 정기적으로 실시함으로써 구성원들의 정보보안이 일상화될 수 있도록 자율적 보안 감시 체계를 갖추고 있다. 또한 최고경영자(CEO) 직속의 정보보호담당(CISO) 정보보호 협의체를 월 2회, 관계사 CISO 협의체를 분기 1회 진행하는 등 정보보호 전담 인력의 관리활동에도 힘쓰고 있다. 손영규 SK텔레콤 CISO는 "이번 국제표준 인증은 퍼블릭 클라우드 환경에서도 글로벌 수준의 정보보안 역량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적극적인 보안 체계 운영, 관리를 통해 더욱 안전한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업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hsjung@ekn.kr국제표준인증 왼쪽부터 손영규 SK텔레콤 정보보호담당(CISO)이 이소영 디엔브이 비즈니스 어슈어런스 코리아 대표로부터 서울 을지로 SKT T타워에서 인증서를 전달받고 있다.

삼성자산운용 "2차전지 다음 ETF 테마로 AI·반도체 주목"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삼성자산운용은 7일 고객들의 자산관리를 돕는 PB(Private Banker)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포스트 2차전지’ ETF 테마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삼성자산운용이 모바일 펀드 비교 플랫폼 ‘펀드솔루션’이 PB회원 1063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2차전지, 그 다음 ETF 테마는’이라는 설문에서 ‘AI와 반도체’가 335명(32%)의 선택을 받아 1위를 했다. 이어 249명(23%)이 ‘2차전지와 전기차’를 골랐다. ‘미국 테마’를 156명(15%)이, ‘바이오&헬스’를 132명(12%), 51명(5%)이 ‘로봇’을 포스트 2차전지 테마로 꼽았다. 이밖에도 ‘ESG&탄소배출권(47명, 4%)’, ‘월배당(31명, 3%)’, ‘메타버스(23명, 2%), ‘리츠(17명, 2%) 등도 순위에 있었다. 이번 설문 결과와 관련, 김도형 삼성자산운용 ETF컨설팅본부장은 "AI가 가져올 사회적 변화와 이에 따른 반도체 산업의 새로운 성장 모멘텀에 전문 자산관리자들이 긍정적인 기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며 "여러 논란에도 전기차 산업의 높은 확장성과 이에 따른 2차전지 산업의 동반 성장에도 여전히 좋은 평가를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말했다. 또 김 본부장은 "미국의 흔들리지 않는 패권국가로서의 경제적, 산업적 리더십과 전세계적인 인구 노령화 현상에 따른 바이오와 헬스케어분야의 시장 확대, 인구구조 변화와 기술력 향상에 따른 로봇산업의 본격 성장에 PB들이 높은 관심을 가지고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고 덧붙였다. 이번 조사는 삼성자산운용의 ‘펀드솔루션’에서 지난 8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PB회원 대상으로 온라인 설문을 통해 진행됐으며, 총 1063명이 응답했다. 송상윤 디지털플랫폼 팀장은 "2017년 FA(투자권유대행인)와 PB들을 위해 개발된 펀드솔루션은 시중 은행 및 대형 증권사뿐만 아니라 최근 지방 은행에서도 고객 응대에 적극적으로 활용되고 있다"며 "국내 출시된 약 3200여 개 공모 펀드와 760개 ETF에 대한 정보뿐 아니라 포트폴리오 시뮬레이션, 성과 보고서 등 투자에 필요한 토탈 콘텐츠를 PB 및 FA 회원 1만5000명 대상으로 제공 중"이라고 언급했다. yhn7704@ekn.krㅇㅇㅇ 삼성자산운용의 PB들이 가장 많이 선택한 ‘포스트 2차전지’ ETF 테마는 ‘인공지능(AI)과 반도체’인 것으로 나타났다. 사진제공=삼성자산운용

생검으로부터 암 표지인자 검출을 위한 나노물질 기반 - 고성능 바이오센싱 플랫폼 개발의 최근 동향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심욱 교수 (㈜닐사이언스 대표) 연구팀 (주저자; 서진희 공학석사, 이현정 박사)은 생검에서 암 표지인자를 고감도로 검출하기 위해 기능화된 첨단 나노 소재를 탑재한 바이오센싱 플랫폼의 개발에 대한 최신 연구 동향 및 전망을 제시하였다고 7일 전했다. 암은 인간의 주요 사망 원인 중 하나로 암을 조기에 발견하면 사망 위험을 크게 줄이고 사망 위험을 크게 줄이고 치료 예후를 개선할 수 있다. 병리학적으로 암 조기 진단을 위한 표준 진단 방법은 종양 생검 표본의 유전자 분석법이다. 안타깝게도 종양 생검 검체에서 바이오마커를 분리하고 정량화하는 기술의 표준화에는 보다 민감하고 정확하며 신속한 검출 기술이 필요한 실정이다. 나노 소재를 접목한 센서는 나노 소재의 고유한 장점으로 인해 높은 감도 및 정확도로 암 표지인자의 검출이 가능하여 최근 다양한 진단 분야에서 큰 관심을 가지고 연구되고 있다. 다양한 기능성 나노소재를 활용한 바이오센싱 플랫폼의 개발은 빠르고 정확한 바이오마커의 분리 및 검출을 실현하여 암 조기 진단을 가능하게 할 것으로 기대된다. 연구팀은 고감도 분석 기술로써 바이오센서 플랫폼의 범위에 적용되는 첨단 나노 소재를 탐색하고, 이를 활용하여 신호 특이적 암 바이오마커의 선택적 인식 및 검출을 위한 바이오센싱 플랫폼의 최근 개발 동향을 소개하였다. 이 플랫폼은 환자의 다양한 유형의 생검 샘플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할 수 있는 고유한 수단을 제공하여 고정밀 암 검출의 길을 열어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연구 결과는 2023년 6월 국제 학술지인 ‘ChemNanoMat’ (피인용지수 3.82)에 게재되었다.

삼성전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는 7일 현대 패션의 선구적 브랜드 톰브라운과 네번째 협업한 ‘갤럭시 Z 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을 공개한다고 밝혔다. ‘갤럭시 Z 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은 역대 시리즈 중 가장 얇은 갤럭시 Z 폴드5 512GB 제품에 톰브라운의 디자인 철학을 결합해 창의성과 혁신의 조화를 담았다. ‘갤럭시 Z 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에는 ‘갤럭시 워치6 40mm 블루투스’ 모델이 포함돼 있다. 제품은 톰브라운의 서류 가방을 연상시키는 고급스러운 패키지 박스에 담겨 다양한 액세서리와 함께 제공된다. ‘갤럭시 Z 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은 한국을 포함한 일부 국가에서 한정 수량으로 판매된다. 국내의 경우 온라인 추첨을 통해 판매가 진행된다. 구매를 원하는 소비자는 오는 12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삼성전자 홈페이지를 통해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는 13일 오전 9시 발표되며, 제품 배송은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진행된다. ‘갤럭시 Z 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은 갤럭시 폴더블의 혁신 기술과 톰브라운의 클래식한 패션이 조화를 이룬 특별한 제품이다. 톰브라운의 감성을 담은 특별한 UX 테마도 탑재됐다. 사용자는 제품의 전원을 켜는 순간부터 톰브라운의 시그니처 패턴 디자인을 만날 수 있다. 잠금화면, 배경화면, 앱 아이콘 등에도 톰브라운 디자인이 적용됐다. 톰브라운 디자인이 적용된 블랙 색상의 가죽 케이스 2종과, 노트 필기와 아이디어 구상을 위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는 ‘S펜 폴드 에디션’이 파우치와 함께 제공된다. ‘갤럭시 워치6 40mm 블루투스’ 모델은 고급스러운 골드 색상을 적용하고 톰브라운 디자인의 워치 페이스를 탑재했다. 사용자의 스타일에 따라 교체 가능한 2종의 워치 스트랩이 함께 제공된다. 이밖에도 톰브라운의 패턴 디자인이 적용된 스마트폰 충전기와 갤럭시 워치6 충전기가 함께 제공된다. 톰브라운 패션 디자이너는 "갤럭시 Z 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은 수년간 삼성전자와 함께 진행해 온 협력의 결과물"이라며 "최신 기술과 혁신적인 디자인이 만났을 때 자기 표현의 도구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는 궁극의 예시"라고 말했다. 최승은 삼성전자 MX사업부 마케팅팀장 부사장은 "현대 패션의 선구적 브랜드 톰브라운과 삼성전자가 협업을 지속하게 돼 기쁘게 생각한다"며 "갤럭시 Z 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은 폴더블의 사용성과 자기 자신을 특별하게 표현하길 원하는 고객에게 큰 만족을 드릴 것"이라고 말했다.0907 갤럭시 Z 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 (1) 삼성전자가 톰브라운과 협업한 ‘갤럭시 Z 폴드5 톰브라운 에디션’의 모습.

LG전자, 프리즈 서울서 ‘LG 올레드 TV’로 김환기 작품 선보인다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는 7일 세계적인 아트페어 ‘프리즈 서울 2023’에 업계 최초 공식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아트페어를 통해 LG 올레드 TV의 혁신 기술로 한국 추상미술의 거장 故 김환기의 작품을 새롭게 선보인다. 프리즈는 스위스 아트바젤과 함께 현대미술을 대표하는 세계적인 아트페어다. 오는 9일까지 나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이번 전시회는 전 세계 약 300개의 갤러리가 참가한다. LG전자는 지난 2021년부터 프리즈의 글로벌 파트너로 참가한 데 이어 이번 프리즈 서울에 최고 권위 레벨인 헤드라인 파트너로 참가한다. 프리즈의 헤드라인 파트너는 LG전자가 처음이다. LG전자가 참가한 이번 전시에 故 김환기의 대표작 ‘어디서 무엇이 되어 다시 만나랴’를 비롯한 원화 12점과 함께 그의 작품을 새롭게 표현한 미디어아트 5점이 소개된다. 전시에는 박제성 서울대 교수, 안마노 작가, 김대환 작가, 미디어아트 그룹 버스데이 등 국내 디지털 아티스트들이 참여, 초대형 LG 올레드 TV를 캔버스로 활용해 디지털로 새롭게 구현한 김환기 작품을 선보인다. 관람객들은 세계 최대 97형 무선 올레드 TV로 원작인 ‘붉은 점화(14-III-72 #223)’ 속 강렬한 붉은 점들이 원을 그리며 빨려 들어가는 느낌을 강조한 버스데이의 미디어아트를 몰입감 넘치게 즐길 수 있다. 작가들은 원작에 가까운 화질을 제공하는 LG 올레드 TV의 기술력을 협업 이유로 꼽았다. 박제성 교수는 "스스로 빛을 내는 올레드 TV를 통해 원작의 물감 색을 빛의 색으로 완벽하게 표현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김대환 작가도 "블랙을 제대로 표현하는 올레드 TV로 원작의 완벽한 색을 그대로 재현할 수 있었다"며 LG 올레드 TV의 화질을 높이 평가했다. 이번 전시는 LG전자가 지속하는 ‘OLED ART 프로젝트’의 일환이다. LG전자는 올레드의 압도적인 화질과 유연한 폼팩터를 기반으로 아니쉬 카푸어, 케빈 멕코이, 배리엑스볼, 식스엔파이브 등 세계적인 예술가들과 지속 협업해 왔다. 한편, LG전자는 이달 8일부터 24일까지 서울 강남구 청담동 소재 종합 엔터테인먼트 ‘아티스트 컴퍼니’ 사옥에서도 초대형 올레드 에보와 이젤·포제 등 라이프스타일 올레드 TV를 활용한 작품을 전시한다. ‘예술에 영감을 주고, 아티스트가 선호하는 올레드 TV’라는 브랜드 리더십을 공고히 하는 한편, 예술에 관심이 많은 젠지(Gen Z) 세대 고객과의 접점을 넓히는 차원이다. 오혜원 LG전자 HE브랜드커뮤니케이션담당 상무는 "LG OLED ART 프로젝트로 LG 올레드 TV가 예술의 표현을 확장하는 최고의 ‘디지털 캔버스’로서 더 많은 고객에게 일상에서 즐기는 예술적 경험을 전달할 수 있도록 할 것"이라고 말했다.0907 프리즈 서울 ‘LG 올레드 TV’ 박형세 LG전자 HE사업본부장(왼쪽에서 두번째)이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으로 미디어아트를 감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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