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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10월 분양 예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지형 기자] 대우건설은 오는 10월 충남 논산에서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분양에 나선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연무읍안심리 26번지 일원에서 지하 2층~지상 29층, 6개동, 총 433가구로 조성된다. 타입별 분양 가구수는 △84㎡A 259가구 △84㎡B 94가구 △84㎡C 12가구 △103㎡A 68가구로 모두 수요자들의 선호도 높은 중대형으로 공급된다.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비규제지역이라 청약 요건도 까다롭지 않다. 청약통장 가입 후 6개월이 지나면 1순위 청약 자격이 주어지며 주택을 보유해도, 세대주가 아니어도 청약을 넣을 수 있다. 논산은 물론 충남 전역과 세종, 대전까지 1순위로 청약 가능하다. 또한, 재당첨 제한도 적용받지 않으며 전매 기간 및 횟수 제한이 없는 점도 특징이다. 분양 관계자는 "지역에서 희소성이 높은 1군 브랜드 아파트에 뛰어난 제품력과 돋보이는 미래가치로 관심이 매우 높아 오래전부터 분양을 기다려온 고객층이 두터워 벌써부터 문의가 끊이질 않고 있고, 실수요뿐 아니라 투자 목적으로 매수를 생각하는 분들도 많다"라며 "특히, 논산의 다양한 개발호재가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를 둘러싸고 있어 향후 논산의 새로운 랜드마크로의 기대감이 크다"고 말했다. 한편,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는 견본주택 오픈에 앞서 논산 연무읍안심리 일원(연무대 고속버스터미널 인근)에서 청약지원센터를 운영 중이다. 견본주택은 10월 논산 내동 인근(논산고 인근)에서 오픈 예정이다. kjh@ekn.kr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석경) 논산 푸르지오 더 퍼스트 투시도(석경). 대우건설

단오콘텐츠

[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은 단오문화 콘텐츠를 활용해 시민들의 이해력과 관심도 제고를 위해 오는 16일 오후 5시 ‘다노네, 다노세’ 기획공연을 한다고 밝혔다. 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 공연장에서 전석 무료로 즐길 수 있다. ‘다노네, 다노세’ 는 천년의 신화와 역사를 간직한 강릉단오제를 한 무대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신을 맞이하고 함께 노닐며 다시 원래의 자리로 보내드리는 일련의 과정을 하나의 작품으로 재구성하여 무대화한 공연이다. 제례, 단오굿, 관노가면극 등으로 구성된다. 이번 공연을 함께할 (사)강릉단오제보존회는 다양한 전통공연 및 현대적 재창작 공연을 실시하여 지역정체성 고취와 전통문화의 저변확대 및 다양한 문화콘텐츠 개발에 기여하고 있다. 강릉시 관계자는 "강릉단오제의 문화적 독창성과 뛰어난 예술성을 한 무대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기획공연에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ess003@ekn.kr강릉단오제전수교육관_다노네 다노세 리플릿 ‘다노네, 다노세’ 리플릿

평창 효석문화제 8일 개막...15만평 메밀꽃밭에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가을의 문턱에 들어선 9월 여행지로 15만평의 메밀꽃이 숨이 막힐 지경으로 장관을 이룬 평창 효석문화마을을 추천한다. 효석마을 일원에서 오는 8일부터 17일까지 ‘소설처럼 아름다운 메밀꽃밭’을 주제로 평창 효석문화제가 열린다. 효석문화제는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문화관광축제로 매년 20여만 명의 관광객이 방문하는 축제이다. 이번 축제는 3개마당(이효석마당, 자연마당, 장터마당) 6개존(효석달빛언덕존 등)으로 구성되며 메밀꽃밭존은 체험료를 받는다. 메밀꽃밭 치유음악회(효석달빛언덕), 소설 메밀꽃필 무렵 마당극, 메밀꽃 레이저쇼가 펼쳐지며 제44회 효석 백일장, 효석과 함께하는 밤샘 독서 등으로 문학에 흠뻑 젖어볼 수 있다. 이효석문학재단이 주관하는 ‘제24회 이효석 문학상’ 시상식도 진행한다. 올해의 수상자에는 ‘애도의 방식’의 작가 안보윤(42, 소설가)가 차지했다. 특히 이번 축제에는 이효석 유품 특별전도 열려 그 의미를 더하고 문학상 시상식을 통해 축제의 품격을 더한다. 한여름 무더위에 지친 마음을 향긋한 메밀향으로 치유하며 곳곳에 마련된 버스킹 공연을 통해 시골 봉평의 서정을 함께할 수 있다. 또한 봉평 전통시장에 들러 지친 다리를 풀고 메밀 부치기와 전병, 막국수 등 메밀음식의 진수를 맛볼 수도 있다. ess003@ekn.kr효석문화제 평창 효석문화제 포스터

빼기, 신개념 무료 나눔 서비스 ‘줍줍’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같다가 운영하는 모바일 대형 폐기물 배출 신고 서비스 ‘빼기’가 돈 되는 신개념 무료 나눔 ‘줍줍’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빼기가 새롭게 선보인 줍줍은 대형폐기물을 배출 신고한 배출자와 중고 물품이 필요한 픽커(수거자)를 연결해주는 서비스다. 이 과정에서 배출자는 줍줍 완료 시 대형폐기물 신고 비용을 내지 않고 무료로 대형폐기물을 처리할 수 있고, 픽커는 무료로 원하는 물건을 구할 수 있어 두 사람 모두 이득을 얻을 수 있다. 원래 대형폐기물 배출 시에는 비싼 폐기물 처리 수수료 비용을 지출하게 된다. 하지만 빼기가 제공하는 줍줍 서비스를 이용하면, 신고 후 24시간까지는 지자체에 배출 신청 정보가 전달되지 않은 대기 상태로, 나눔을 통해 무료로 대형폐기물을 배출할 수 있는 기회를 가질 수 있다. 최종 배출자와 픽커가 연결이 안 되도 자동으로 지자체에 배출 신고가 되기 때문에 지금까지와는 다른 새로운 공식으로 밑져야 본전인, 돈 되는 대형폐기물 배출을 할 수 있는 것이다. 이용방법은 배출자가 빼기 앱에서 직접버림(모바일 대형 폐기물 배출 신고)을 통해 물품 배출 시 버리기 옵션으로 ‘공짜로 버리기’을 선택하면 된다. 이후 배출일에 맞춰 물건을 배출하면 24시간 동안 줍줍(무료나눔)이 진행되는 방식이다. 배출자는 물건 매칭 및 픽커의 수거 완료 시 대형폐기물 배출 신고 금액을 환불 받을 수 있다. 줍줍으로 버려진 품목은 빼기 서비스 회원은 누구나 수거 가능하다. 배출자가 지정된 장소에 물품을 배출하면, 픽커는 품목의 상세 정보를 확인한 뒤 배출 장소를 방문해 비대면으로 물품을 수거하면 된다. 줍줍 서비스 이용으로 픽커는 최근 대세 트렌드로 떠오른 소비절약을 실천할 수 있다. 얼마 전부터 MZ세대를 중심으로 거지방, 짠테크, 무지출챌린지, 디지털 폐지 줍기 등의 소비 절약이 트렌드로 급부상했다. 특히 MZ세대는 온라인과 정보기술을 이용해 ‘티끌 모아 태산’을 실천하고 있는데, 줍줍은 바로 이러한 MZ세대의 니즈를 적극 반영해서 탄생한 서비스다. 실제 줍줍 서비스를 이용해보니 자전거, 기타, 스탠드, 유명 브랜드의 캐리어 등 깔끔하고 기능이 우수한 중고제품을 무료로 가져갈 수 있었다는 평이 이어지고 있다. 지자체의 경우 대형폐기물 수거 감소에 따른 관련 운영비용 등을 줄일 수 있으며, 지자체 별 줍줍 서비스를 통한 탄소배출 저감 기여를 안내받을 수 있다. 또한 줍줍 서비스의 ‘환경보호 컨텐츠’를 활용한 다양한 공공행정 협업이 가능하게 되는 등 지자체 자원순환 프로그램을 활성화할 수 있다. 또한 줍줍 서비스를 이용하면 일상에서 탄소 중립을 실천할 수 있다.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폐기물 재활용 및 재생 이용 활성화로 폐기물 처리 과정에서 생기는 환경 오염을 최소화하는 등 환경보호에 동참할 수 있다. 줍줍 서비스는 강서구, 금천구, 마포구 지자체에서 시범 사업 운영을 마치고, 현재 전국의 빼기 협약 지자체에서 서비스를 오픈했다. 서비스 관련 문의사항은 빼기 고객센터를 통해 민원 해결이 가능하다. 같다 고재성 대표는 “줍줍 서비스는 10~20대를 비롯해 환경문제에 관심이 많은 소비자들을 위해 기획됐으며, 폐기물 발생을 최대한 억제하고 재사용 또는 재생이용하여 불가피하게 폐기물로 인해 환경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는 것이 목적”이라며 “환경보호와 동시에 돈 되는 무료 나눔이 가능한 서비스인만큼 빼기 앱 이용자들의 많은 관심과 이용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양평군 청년정책 서포터즈 출범…SNS 홍보전사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2023년 청년정책 서포터즈 발대식을 4일 경기청년공간 내일스퀘어 양평에서 개최했다. 이날 발대식은 전진선 양평군의 패용증 수여 및 서포터즈 활동 선서를 시작으로 올해 양평군 청년정책 서포터즈 활동을 공식적으로 천명했다. 활동 선서는 양평군 청년 기본조례 제12조를 근거로 청년정책 제안, 청년정책 의견 수렴을 위해 적극 활동한다는 내용이 골자를 이뤘다. 청년정책 서포터즈 32명은 올해 말까지 일자리-주거, 금융-복지, 교육-문화, 참여-권리 등 분야를 주제로 정책 개발, 정책간담회에 함께하며 각종 네트워크와 SNS 홍보활동을 전개한다. 양평군 청년정책 및 청년참여기구에 대한 문의는 일자리경제과 청년팀으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전진선 군수는 발대식에서 "민선8기 청년정책 혜택은 모든 청년이 고르게 누려야 한다"며 "신혼부부 전세이자 지원과 기업과 상생을 도모하는 일자리정책 홍보와 발굴 등 역할을 다해달라"고 격려했다. 한편 양평군은 미취업 청년에게 어학 및 자격시험 응시료를 지원하는 "경기청년 역량강화 기회지원 사업"을 하반기에 시행한다. 10월2일부터 경기도일자리재단 통합접수 시스템 ‘잡아바 어플라이’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필요서류는 주민등록초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응시증빙서류, 결제영수증, 본인 명의 통장사본 등이다.kkjoo0912@ekn.kr양평군 4일 청년정책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양평군 4일 청년정책 서포터즈 발대식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지방 부동산 시장 회복중…분양 아파트 관심 몰려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침체가 이어졌던 지방 부동산 시장에 회복 분위기가 감지되고 있다. 실제 지방아파트 거래량이 상승 반전을 이뤄냈고, 소비심리도 증가하는 등 회복 시그널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국토교통부 자료에 따르면 올해 지방 도시(수도권, 광역시, 세종시 제외) 아파트거래량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2분기 지방도시아파트는 6만1809건 거래돼 1분기 거래량(5만5067건)보다 약 12.24%(6742건)증가했다. 지역별로는 전북이 3090건(5051건→8141건)증가해 가장 큰 상승폭을 기록다. △충북 3056건(6670건→9726건) △충남1475건(1만338건→1만1813건) △강원725건(5295건→6020건) △경북689건(7615건→8304건)등의 지역 순으로 나타났다. 가격 상승과 거래량 증가 지표를 나타내는 주택매매 시장 소비심리지수도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1월 지방도시의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는 모두 100을 넘지 못 했지만 최근(7월 기준)모두 하강국면을 벗어났다. 올해 7월 주택매매시장 소비심리지수가 가장 높은 지방 도시는 112.7을 기록한 강원특별자지도였다. 이어 △경남(106.1) △충북(105.7) △전남(104.5) △경북(104.4) △전북(103) △충남(102.8) △제주(92.2) 순이었다. 이와 관련 올해 7월 전북 전주시에서 분양한 ‘에코시티한양수자인디에스틴’은110가구(특별공급 제외) 모집에 9393명이 청약을 신청해 평균 85.39 대 1의 경쟁률로 1순위 마감에 성공했다. 동월 강원특별자치도 춘천시에서 분양한 ‘춘천레이크시티아이파크’도 1순위 청약에서 평균 27.7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이러한 가운데, 현대엔지니어링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금호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속초’를 분양 중이다. 또 GS건설과 HDC현대산업개발은 대전 서구 탄방동(숭어리샘주택재건축정비사업) 일원에서 ‘둔산 자이 아이파크’를 분양 중이다. 대우건설은 이달 부산 남구 대연동 일원에 ‘더 비치 푸르지오써밋’을 분양할 예정이다. 부동산 분양 관계자는 "올해 초 정부의 부동산 규제 완화, 금리 인상 사이클 종료 기대감 등으로 수요자들이 아파트 매수에 나서고 있어, 지방 광역시 부동산 분위기도 회복 시그널을 나타내고 있다"며 "우수한 입지와 상품성을 갖춘 단지 등을 중심으로 수요자들의 관심이 이어지고 있는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kjh123@ekn.kr힐스테이트 속초 ㅇㅁㅇ 침체가 이어졌던 지방 부동산 시장이 회복되는 분위기다. 힐스테이트 속초 조감도. 현대건설

DB손해보험,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DB손해보험이 산업계의 전국체전으로 불리는 ‘제 49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금융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전라남도와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 순천시가 공동 주최하고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한 이번 대회는 지난 8월 28일부터 9월 1일까지 개최됐다. 시·도별 지역 예선을 통과한 전국 273팀, 2500여 명과의 경쟁 속에서 서비스 부문과 자유형식(서비스) 부문에서 각각 최고상인 금상을, 사회적 가치창출 부문에서는 은상을, 사무간접과 R&D부문에서는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5개 부문 수상은 해당 대회에 참가한 이래 가장 많은 부문에서 수상했다. 서비스 부문의 ‘계속P 올 터치~!’ 분임조는 장기보험 계속보험료 미납 고객을 대상으로한 정보 안내와 보험료 자동 납부 시스템을 통한 성과로 금상을 수상했다. 계약이 연체·실효돼 발생하는 고객의 민원을 감소시키고, 모바일 메신저와 웹을 연계해 보험료 납부 완결율을 개선하는 등 보유고객 계약 관리 만족도 분야에서 향상을 이뤘다. 자유형식(서비스) 부문의 ‘참 쉬운 근재보험’ 분임조는 행정안전부, 소방청, 보험개발원 등의 공공데이터를 이용한 의무보험 가입설계 자동화로 업무효율을 향상시킴과 동시에 공공데이터를 활용한 디지털 기반 사업 모델을 구축한 내용으로 금상을 수상했다. 이 외에도 ‘바로출동’ 분임조는 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외제차 적정 수리비 검증을 통한 불필요한 보험금 누수 방지를 내용으로, ‘DB-프로미’ 분임조는 빅데이터 기반 장기보험 AI 자동 심사를 통한 보험 마케팅 프로세스 개선으로 각각 은상과 동상을 수상했다. 6년 연속으로 참여한 ‘smarT-UBI’ 분임조는 사무간접 부문에 출전해 업계 최초로 차명코드 생성을 통한 이륜차보험 설계 프로세스 자동화를 내용으로 동상을 받았다. DB손해보험은 2015년 금융업계 최초 국가품질대상 수상, 2016년 보험업계 최초 국가품질명장 배출, 2017년 보험업계 최초 품질분임조 금상 수상, 품질분임조 전국대회 7년 연속수상 등 금융서비스분야 품질경영에서 성과를 내고 있다. DB손해보험 관계자는 "품질혁신분야에서 금융업계를 선도한다는 자부심을 다시 한 번 가지게 됐다"며 "앞으로도 혁신활동을 통한 최고의 서비스 품질 제공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pearl@ekn.krclip20230907101315 DB손해보험이 ‘제 49회 전국품질분임조경진대회’에서 금융업계 최초로 7년 연속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 사진은 경진대회에서 금상을 수상한 ‘계속P 올 터치’ 분임조 분임조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웹젠, 서브컬처 신작 ‘라그나돌’ 정식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웹젠이 서브컬처 신작 수집형 역할수행게임(RPG)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의 정식 서비스를 7일 시작한다. 게임 플레이는 이날 정오부터 가능하며, 구글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 원스토어 등 국내의 주요 앱마켓에서 다운로드할 수 있다. ‘라그나돌’은 요괴를 소재로 한 독특한 세계관과 캐릭터 디자인, 카드 배열 방식의 ‘스피드 체인 배틀’ 전투 시스템 등 기존 서브컬처 게임들과 차별화된 요소를 갖추고 있다. 섬세한 애니메이션 연출과 50여 명에 달하는 정상급 성우진의 연기, 반복 플레이 피로도를 줄여주는 각종 편의 기능 또한 게임의 장점으로 서브컬처 시장 내 ‘헤비 유저’부터 ‘라이트 유저’까지 다양한 수요층 모두를 공략할 수 있다. 작품의 이야기는 요괴들이 평화롭게 공존하는 ‘환요계’에 인간 음양사 ‘아베노 세이메이’가 부하들을 이끌고 침공하면서 시작된다. 게임 회원들은 무너지는 ‘환요계’를 지키기 위해 소환된 ‘구원자’가 되어 요괴들과 함께 선과 악이 뒤바뀐 아름다운 복수의 여정을 함께 할 수 있다. ‘라그나돌’ 출시를 기다려온 게임 회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먼저 모든 게임 회원들은 5종의 접속 보상 이벤트를 통해 접속만으로도 ‘무료 환요석’과 ‘캐릭터 뽑기권’을 포함한 다량의 성장 재화를 얻을 수 있다. 또한 ‘현무’ 캐릭터 등장 이벤트 퀘스트 2종과 캐릭터 최고 등급인 ‘UR’ 등급 현무 픽업 이벤트도 함께 준비했으며, 보스 몬스터 격의 황금 ‘가샤도쿠로’ 습격 이벤트도 진행한다.hsjung@ekn.kr라그나돌 라그나돌: 사라진 야차공주.

한국외대 창업보육센터, 스타트업 마케팅 역량 강화 창업아카데미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국외국어대학교(총장 박정운) 창업보육센터(센터장 은창선)는 지난 8월 17일, 한국외대 글로벌캠퍼스 공학관에서 경기도일자리재단, 용인시 소재 대학창업보육센터와 공동으로 ‘용비 창업아카데미 2기’(이하 아카데미)를 개최하였다. 스타트업의 판로개척 및 마케팅 역량 강화를 목적으로 열린 이번 아카데미는 ‘용인시’의 ‘용(Yong)’과 ‘창업보육센터(Business Incubation Center)’의 ‘비(BI)’의 합성어로 용의 비상처럼 스타트업의 비상을 기원한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용인시 BI 입주기업 및 관내 예비창업자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남대, 단국대, 명지대, 용인예술과학대 등 대학창업보육센터와 함께 준비한 이 날 아카데미에서 마마포레스트 오현주 대표가 ‘창업동기와 가치를 담아내는 브랜드 스토리텔링’이라는 주제로 스타트업에 브랜딩이 필요한 이유와 창업 마케팅 노하우를 사례 위주로 생동감 있게 전달하며 흥미를 끌었다. 한국외대 창업보육센터의 은창선 센터장은 "성공한 기업가의 성공 노하우 공유를 통해 많은 예비창업자와 용인시 BI 입주기업에 큰 도움을 주었다"며 "앞으로도 산·학 간 연계를 통해 용인시의 창업 생태계를 활성화하는 데 다양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사진)한국외대 창업보육센터, 용비 창업아카데미 2기 개최 ▲ 한국외대 창업보육센터는 지난 17일, ‘용비 창업아카데미 2기’를 개최했다. (사진=한국외대)

중앙대-하나은행, Data & Privacy 전문인력 양성 협약 체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중앙대학교(총장 박상규)와 하나은행(행장 이승열)이 디지털 금융 서비스의 안전성을 확보할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손을 맞잡았다. 중앙대는 6일 하나은행과 ‘Data & Privacy 전문인력 양성을 위한 업무협약식’을 교내 총장단 회의실에서 진행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중앙대와 하나은행이 사업 추진 방향을 공유하고 맞춤형 인재 양성을 위한 첫걸음을 선포하는 자리였다. 박상규 중앙대 총장과 이승열 하나은행 은행장 등 양 기관 관계자들이 자리에 함께 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Data & Privacy 융합 전공(가칭)’을 중앙대에 설치하기로 했다. 디지털 금융 환경 속에서 민감한 정보를 보호하며, 다양한 데이터를 활용해 가치 창출 활동을 직접 수행할 수 있는 전문인력을 양성하자는 데 뜻을 모은 것이다. Data & Privacy 융합 전공은 △디지털 금융 데이터의 안전한 수집·분석 △분석결과를 활용한 새로운 서비스 개발과 무결성 확보 △데이터 침해행위 대응과 복원 등 특화 과목들을 개설·운영할 계획이다. 금융계가 필요로 하는 인력을 양성하기 위해 중앙대 교수진과 하나은행 전문가 집단이 힘을 합친다. 이론과 실습수업을 공동으로 진행하는 데 더해 주기적인 교수자 워크숍을 진행함으로써 교육 방향과 내용을 조정하며 맞춤형 인재를 양성하는 데 집중하기로 했다. 전공 운영을 주관하는 장항배 중앙대 산업보안학과 교수는 "디지털 금융과 보안은 필수 불가결한 존재이자 산업 성장을 위한 동력"이라며 "데이터 중심의 보안 분야 인재 양성에 주력할 것"이라고 포부를 전했다. 박상규 총장은 "데이터 경제 시대에 혁신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데이터 분석과 활용을 위해서는 반드시 보호 체계가 선행돼야 한다. 융합전공 개설을 통해 ICT와 데이터, 보안 역량을 갖춘 산업현장 중심의 융합형 인재를 양성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했다.중앙대-하나은행, Data & Privacy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 중앙대 박상규 총장(오른쪽)과 하나은행 이승열 은행장은 6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사진=중앙대) 중앙대-하나은행, Data & Privacy 전문인력 양성 업무협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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