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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애설 부인했던 이규한·브브걸 유정, 두 달 만에 인정

한 차례 불거졌던 열애설을 부인했던 배우 이규한(43)과 그룹 브브걸 유정(32)이 또 다시 열애설이 제기되자 인정했다. 이규한 소속사 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는 7일 "두 사람이 서로에 대한 좋은 감정을 가지고 알아가고 있는 중"이라고 밝혔다. 앞서 지난 7월 한 매체는 두 사람이 KBS 2TV 예능프로그램 ‘촌스럽게 여기도 안 와봤어?’에 함께 출연하며 인연을 맺고 연인으로 발전했다고 보도했다. 당시 이들은 열애설을 부인하며 "친한 선후배 사이"라고 선을 그은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1 그룹 브브걸 유정과 배우 이규한이 열애 중이다.KBS 2TV 1 배우 이규한.블레이드엔터테인먼트

조선업계, 글로벌 발주량 감소 뚫고 실적 개선 기대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글로벌 선박 발주량이 감소세를 이어가고 있으나, 조선업계의 실적은 지난해 보다 개선될 것이라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7일 영국 조선해운시황 전문기관 클락슨리서치에 따르면 지난달 전세계 선박 수주량은 205만표준선 환산톤수(CGT)로 나타났다. 이는 전월 대비 46%, 전년 동월 대비 30% 감소한 수치다. 업계는 올 1~8월 총 725만CGT(27%)를 수주하는 등 중국(1565만CGT·58%)과의 격차가 벌어지는 상황에도 흔들리지 않는 모양새다. 지난달말 기준 수주잔량은 3986만CGT(33%)로, 3년치 이상의 일감을 확보했기 때문이다. 야드별로 보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가 1110만CGT로 가장 많았고, HD현대중공업 울산조선소와 한화오션 옥포조선소가 뒤를 이었다. 주력 선종의 수익성이 높아지는 것도 호재로 꼽힌다. 지난달 신조선가지수는 173.56으로, 전월 대비 1.18 포인트 오르는 등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신조선가지수는 1998년 전세계 평균 선박 건조 가격을 기준(100)으로 삼은 수치다. 특히 17만4000㎥급 액화천연가스(LNG) 운반선의 경우 1척의 가격이 2억6500만달러 수준으로 높아졌다. 2만3000TEU 안팎의 대형 컨테이너선도 2억2600만달러로 인상됐고, 대형 유조선은 1억2600만달러선을 유지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이를 토대로 지난해 3556억원의 적자를 냈던 HD한국조선해양이 올해 6356억원의 영업이익을 달성하는 등 전년 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하고, 삼성중공업도 같은 기간 영업손실 8544억원에서 영업이익 2117억원으로 올라설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한화오션도 영업손실 1조6136억원에서 영업손실 1312억원으로 개선될 것이라는 평가를 받고 있다. 카타르발 대규모 발주도 추가적인 동력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연말까지 40척 상당(약 12조원)의 ‘오퍼’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이 여전한 상황으로, 모잠비크에서도 20척 가까운 물량을 수주할 것으로 보인다. LNG추진선 뿐 아니라 암모니아·메탄올·수소를 비롯한 대체연료 선박 분야에서 강점을 보이는 것도 언급된다. 국제해사기구(IMO) 등의 환경규제가 강화될 수록 유지한 지형이 펼쳐진다는 것이다. 업계 관계자는 "하반기 후판값 협상에서 소기의 성과를 거둘 필요가 있다"면서도 "고부가 선박을 중심으로 도크를 채운 덕분에 수익성이 개선되는 중으로, 일감을 확보한 덕분에 선별 수주에 힘을 쏟는 등 선순환이 이뤄지고 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삼성중공업이 건조한 LNG 운반선

"불편사항 직접 체험"…하나손보, 제2차 소비자평가단 활동 시작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하나손해보험이 ‘2023년 제2차 소비자평가단 활동’을 시작하다고 7일 밝혔다. 하나손해보험은 소비자평가단이 소비자의 시각에서 하나손해보험의 상품과 서비스를 직접 체험해보고 보험거래 전반에 숨어있는 불편사항을 소비자 시각에서 문제점을 찾는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4월 소비자평가단 활동을 계획하고 공식 모집공고를 통해 총 25명의 소비자평가단을 모집했다. 올해 제 1차 활동은 지난 6~7월에 진행됐다. 활동 내용은 △전화연결 및 보이는 ARS 이용 만족도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 신규가입 전화연결 및 상담 만족도 △자동차보험 및 장기보험 계약변경 전화연결 및 상담 만족도 △채팅상담 연결 및 상담 만족도 △체험활동 전반적 만족도 △멤버십 및 부가서비스 만족도 설문조사 등에 대해 이루어졌다. 제 1차 활동 결과 소비자평가단은 총 61건의 의견을 제안했다. 소비자평가단의 의견은 대표이사 및 주요 경영진, 실무부서 검토를 거쳐 업무 전반에 반영할 예정이다. 제2차 활동은 지난 1일 시작해 약 한 달 동안 진행되며, 활동 내용은 △모바일 앱 체험 후 이용 만족도 △홈페이지 체험 후 이용 만족도 △원데이 앱 체험 후 이용 만족도 △상품 인지도 및 하나손해보험 이미지 설문조사 등에 대해 진행된다. 1차와 2차 활동 결과를 토대로 우수활동 평가단에게는 별도 시상금도 지급할 계획이다. 하나손해보험 관계자는 "소비자와 회사간 긴밀한 소통채널로 소비자평가단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예정이며, 예상치 못한 소비자의 불편사항에 대해 분석 및 개선을 통해 차별화된 소비자 경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지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clip20230907141435 하나손해보험이 ‘2023년 제2차 소비자평가단 활동’을 시작하다고 7일 밝혔다.

경희사이버대 김지형 교수, ‘2023 세계 한국어교육자 대회’ 기조 강연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한국어문화학부 김지형 교수는 지난 8월 열린 ‘2023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에 ‘한국어교원, 미래 교육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기조강연에 나섰다. ‘2023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는 문화체육관광부 주최, 세종학당재단이 주관하는 행사로 지난 8월 7일부터 10일까지 서울 코엑스 인터콘티넨탈호텔에서 개최되었다. 올해 15번째를 맞이한 이 행사는 전 세계 해외 세종학당 교원과 학당 운영 관계자 등을 국내로 초청, 한국어 교육자들을 격려하고 전문성 제고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한국어 교원, 미래 교육의 중심에 서다’라는 주제로 기조 강연에 나선 김지형 교수는 "인공지능(AI)이 언어 교육의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게 될 것을 염려하는 경우가 많다. 미래의 언어 교육, 특히 한국어교육에서 인공지능 등 진화된 디지털 기술이 담당하게 될 것"이라며, "여전히 우리가 할 수 밖에 없는 영역은 있게 마련이고 그것이 무엇이든 우리가 제대로 수행하도록 잘 준비해야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강연을 마친 김지형 교수는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장에서 유럽, 미국, 일본 등에서 활동하고 있는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 재학 및 졸업 동문생들과 만나 그 간 활동 내역과 경험 그리고 상호 격려하는 자리를 갖기도 했다. 이어 이번 행사에서는 한국어문화학부 김은애 교수의 ‘실용적인 한국어 발음 교육법’을 주제로 세종학당 교재 활용 방법을 소개하는 강연도 함께 열렸다. 한편,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는 우수한 교수진을 바탕으로 사이버대학 최초로 한국어교육전공을 신설해 현재 이민·다문화전공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국어교육전공 과정을 통해 한국어 교원 역량을, 이민·다문화 전공에서는 한국어·한국문화의 이해력을 갖춘 다문화사회전문가로서 역량을 강화할 수 있다.김지형 교수 기조연설 (1) ▲ 지난 8월 ‘2023 세계한국어교육자대회’에서 기조 강연에 나선 경희사이버대 한국어문화학부 김지형 교수 (사진=경희사이버대)

전문건설공제조합, 임시총회서 운영위원 5명 선출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전문건설공제조합이 지난 6일 서울 동작구 전문건설회관 대회의실에서 76회 임시총회를 열고 정관 변경안, 운영위원 선출안을 의결했다.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은 총회 개회사에서 "원자잿값 급등, 미분양 증가, SOC 예산 감축 등 최근 전문건설업계가 직면하고 있는 상황은 어느 것 하나 녹록하지 않다"면서 "전문조합은 안정적인 자산운용과 적극적인 신성장 동력 발굴을 통해 창출된 이익은 적극적으로 환원하고 공유함으로써 조합원의 부담을 덜어드리도록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전문조합은 이날 총회에서 조합원 운영위원 수를 확대하는 정관 변경안을 의결했다. 지난달 8일 국토교통부는 건설 관련 공제조합 운영위원회의 조합원 대표성을 강화하고, 전문성을 확충하는 것을 골자로 하는 ‘건설산업기본법 시행령’을 공포 및 시행한 바 있다. 이로 인해 조합원 운영위원과 위촉직 운영위원 수가 각각 기존 9명에서 14명으로 증가하면서 운영위원회 위원정수도 기존 20명에서 30명으로 늘어나게 됐다. 전문조합은 정관변경안이 통과됨에 따라 대의원의 직접 무기명 투표를 통해 5명의 조합원 운영위원을 선출했다. 새로 선출된 운영위원은 영인산업㈜ 권진오 대표, ㈜대홍에이스건업 신홍균 대표, 삼원중공업㈜ 김희선 대표, 원영건업㈜ 노석순 대표, ㈜용상산업 박동규 대표다. 이날 선출된 운영위원의 임기는 국토교통부 정관 변경 인가일로부터 2년이다. kjh123@ekn.kr조합 운영위 ㅇㅁㅇ 이은재 전문조합 이사장이 임시총회 개회사를 하고 있다. 전문조합

포스코이앤씨, 화재예방주거환경개선활동 11년째이어가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포스코이앤씨와 소방청이 함께 해온 화재취약계층을 위한 주거환경개선활동이 올해로 11년째를 맞이했다. ‘에코드림 화재예방 주거환경개선활동’은 포스코이앤씨가 국내 건설현장 인근 취약계층의 열악한 주거환경 개선과 화재예방을 위해 2013년부터 소방청과 공동으로 실시하고 있는 포스코이앤씨의 대표 사회공헌활동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소방청과 함께 충청북도 음성천연가스발전소건설현장 인근 노후주택에서 주거환경개선활동을 실시했다고 7일 밝혔다. 이날 양 기관 임직원들은 60년이 넘은 노후주택에 에너지 효율을 높일 수 있도록 낡은 슬레이트 지붕을 튼튼한 강판 지붕으로 대체하고 바닥난방배관 설치와 창호,도배, 장판을 교체하였으며 화재를 예방하기 위한 열·연기 감지기도 설치했다. 또한 유니버설 디자인이 적용된 안전바 설치와 태양광 보안등및 화재예방키트를 설치해 안전하고 편리한 생활 여건을 마련하는데 중점을 두었다. 유니버설 디자인은 생활환경에 단차등을 없애고 인지적 측면을 고려하는 등 성별,나이,장애유무 등에 관계없이 차별받지 않고 누구나 안전하고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는 디자인이다. 포스코이앤씨는 올해 서울·부산·경기·세종·대구 지역8개 건설현장 인근에서 해당 관할 소방서 직원들과 함께 화재에 취약한 31가구에 대한 주거환경 개보수 활동을 실시하고, 약 400가구에 화재예방 및 생활안전 물품을 지원하고 있다. 2013년부터 11년동안 주거환경개선활동을 이어오고 있는 포스코이앤씨와 소방청은 지난해까지 전국 현장 인근에 293세대의 노후주택을 개보수해 왔으며 골목소화기 60개소,기초소방시설을2809가구에 지원했다. 포스코이앤씨 한성희 사장은 "오늘 소방청과 함께한 화재예방 주거환경개선활동 등을 통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고, 리얼밸류 창출에 앞장서며 앞으로도 공간을 향한 도전으로 세상에 가치를 더해 나갈 계획"이라고 강조했다. 남화영 소방청장은 "취약계층 화재예방을 위해 11년째 마음을 모아주고 계신 포스코이앤씨에 감사하다"며 "전국 곳곳 빈틈없는 국민안전을 위해 소방청에서도 의미있는 활동들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kjh123@ekn.krm3dd 포스코이앤씨 한성희 사장(가운데)과 남화영 소방청장(왼쪽)이 7일 충북 음성의 60년이 넘은 노후세대를 방문해 주거환경개선활동를 진행하고 있다.

전셋가 오르는데 매물도 부족…실거주 의무 폐지 서둘러야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최근 서울 아파트 전세가격이 상승하는 상황에서 매물은 줄어들고 있어 전세가격 상승을 더 부추기고 있다. 그렇다 보니 전세 수요자들이 마음을 졸이고 있는 분위기다. ◇ 전세 매물 줄고 가격 상승폭 확대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이번주(4일 기준) 전국 아파트 전세가격은 지난주 0.07%보다 0.02%포인트(p) 상승한 0.09%로 집계돼 상승폭이 확대됐다. 상승폭은 수도권과 서울이 견인했다. 수도권은 0.14%에서 0.18%로, 서울은 0.14%에서 0.17%로 기록됐다.부동산원은 "서울지역은 전반적인 세입자들의 매수 문의가 꾸준히 유지되고 있는 상황에서 매물 부족 현상을 겪고 있다"고 밝혔다.실제로 부동산 빅데이터앱 아실에 따르면 올해 서울지역 1월 전세매물이 약 5만5000건 있었는데 이달 약 3만1000건으로 약 43% 정도 매물이 줄었다. 경기도는 연초 약 6만7000건에서 이달 약 3만4000건으로 절반 가까이 매물이 사라졌다. 매물이 부족하다 보니 전세가격 상승을 더 부추기는 모양새다. 지난달 KB국민은행 조사에 따르면 서울 8월 평균 전세가격은 5억7131만원으로 지난해 6월(6억7792만원) 이후 처음으로 올랐다. 전세가격 상승은 강남지역이 주도했다. 강남 11개구 아파트 전세가격이 평균 6억5432만원에서 7월 6억5114만원보다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다.이와 관련 강남구 개포동 개포래미안포레스트의 경우 지난3월 59타입 기준 7억5000만원 정도에 거래됐지만 8월에는 8억5000만원으로 1억원 이상이 올랐다. 같은동 개포자이프레지던스는 지난 3월 84타입이 8억원까지 떨어졌던 것이 현재는 13억5000만원까지 가격을 올려 거래됐다.◇ 실거주 의무 폐지 통해 전세 공급 확대더불어민주당 등 야당이 반대하는 실거주 의무 폐지가 전세가격을 안정화하는 것에 해법이 될 것으로 떠오르고 있다. 신축 아파트 전·월세 물량이 시장에 쏟아져야 전세시장 가격 안정화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앞서 정부는 1·3부동산 대책을 통해 ‘분양권 전매제한 완화 및 실거주 의무 폐지’ 계획을 발표한 바 있다. 이에 지난 4월 주택법 시행령 개정안을 통해 최대 10년에 달했던 전매행위 제한기간을 수도권은 최대 3년, 비수도권은 최대 1년으로 단축하는 내용을 담아 완화했다.그러나 전매제한과 함께 엮여야 할 실거주 의무 폐지와 관련한 ‘주택법’ 개정안이 지난 2월 발의 후 여전히 국회서 표류 중이다. 이로 인해 현재는 전매제한 해제로 아파트 분양권은 판매할 수 있으나 실거주 의무기간을 채우지 못하면 현행법을 위반하게 되는 상황이 발생한다.국토부에 따르면 규제가 시행된 2021년 2월 이후 입주자 모집 승인을 신청해 실거주 의무를 적용하는 단지는 총 66곳으로 이는 4만4000가구에 달한다. 특히 미분양이 났던 대형단지인 ‘서울 강동구 올림픽파크포레온’이나 ‘성북구 장위자이레디언트’ 등이 연말부터 전매제한이 풀리지만 실거주 의무를 폐지하지 않으면 전세로 자금을 마련할 수가 없다. 전세로 공급할 수 없는 상황이 지속되면 곧 임대차 시장의 공급 불안정으로 연결돼 가격이 더 상승할 우려가 있다.상황이 이렇다 보니 정부는 추석 연휴 전 ‘부동산 공급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예정이다. 여기에서 원희룡 국토부 장관이 실거주 의무 폐지를 담은 법 개정안을 국회서 빠르게 통과시키기 위해 정치권에서 노력해야 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관련 법안 통과에 기대를 거는 분위기다.서진형 공정주택포럼 공동대표(경인여대 교수)는 "최근 전세시장이 불안정이 일어나고 있는 등 부동산 시장이 정상화되지 않는 상황에서 규제로 부동산 시장 연착륙을 방해하면 안 된다"며 "재초환 및 실거주 의무 규제를 풀어서 시장 정상화에 나서야 한다"고 말했다.kjh123@ekn.kr최근 서울 아파트 전세 매물이 줄어드는 가운데 가격 상승폭도 확대되고 있어 이를 안정시킬 수 있는 방안으로 실거주 의무 폐지 관련법이 해결책으로 떠오르고 있다. 연합뉴스

SGI서울보증, JB우리캐피탈과 구독·렌탈시장 금융 확대 위해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SGI서울보증은 JB우리캐피탈과 구독·렌탈시장의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이번 협약으로 SGI서울보증은 JB우리캐피탈이 렌탈사로부터 매입한 매출채권의 리스크를 담보할 수 있는 분할결제신용보험을 제공하고, JB우리캐피탈은 SGI서울보증의 보증 서비스를 기반으로 기업의 매출채권을 매입해 자금을 공급하는 ‘렌탈 채권 팩토링 서비스’를 안정적으로 확대 제공할 수 있게 된다.팩토링은 금융기관이 기업의 매출채권을 매입하고 이를 바탕으로 자금을 공급하는 금융서비스다. 이용 기업은 채권관리의 부담을 덜고 초기에 자금회수가 가능하다는 장점이 있다.앞으로 SGI서울보증과 JB우리캐피탈은 양 사간의 파트너십을 통해 구독·렌탈시장에 맞춤형 금융 서비스를 제공함으로써 우수 제조사와 중소렌탈사가 적시에 자금을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해 구독·렌탈시장의 포용적 금융 확산에 기여할 방침이다. 유광열 SGI서울보증 대표이사는 "금융회사와의 협업을 통해 포용적 금융과 파트너십 경영을 실천할 수 있어 뜻깊게 생각한다"며 "SGI서울보증은 국민보험사로서 고객의 꿈을 보증하고 희망을 더하기 위해 앞으로도 파트너십 경영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pearl@ekn.krSGI서울보증은 JB우리캐피탈과 구독·렌탈시장의 포용적 금융 확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7일 밝혔다.

진에어, 추석 연휴 기간 역귀성 항공권 할인 혜택 제공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진에어가 추석 연휴 기간 귀성 및 여행객들을 위해 역귀성 할인 프로모션 등을 다음달 9일까지 진행한다고 7일 밝혔다. 진에어는 우선 다음달 4일까지 최대 10% 할인 혜택이 제공되는 역귀성 항공편 할인 프로모션이 홈페이지 및 모바일 웹·앱을 통해 진행한다. 이벤트 참여 방법은 역귀성 항공권 결제 시 프로모션 코드 ‘CHU23DC’를 해당 입력창에 기재하면 된다. 특히 할인 코드 ‘CHUKAKAO’와 함께 카카오페이 결제 시에는 선착순으로 내륙 노선 역귀성 항공권 할인율이 15%까지 확대된다. 할인 혜택은 △내륙발 김포행(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김포발 내륙행(다음달 1일부터 4일까지) △제주발 내륙행(오는 26일부터 28일까지) △내륙발 제주행(다음달 2일부터 4일까지) 항공편 대상이다. 또 기간 내 역귀성 항공권 예매 고객에게는 추첨을 통해 메가박스 영화관람권도 제공된다. 이 외에도 진에어는 메가박스 영화관람권 할인쿠폰 선착순 증정 이벤트도 다음달 9일까지 진행된다. 진에어 관계자는 "올해에도 가족들과 정을 나누는 풍성한 한가위가 되시길 바라는 마음으로 이번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했다. kji01@ekn.kr진에어 B737-800 (15) 진에어 항공기가 비행하고 있다.

슈퍼블록, 오버프로토콜 팝업스토어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블록체인 스타트업 슈퍼블록이 오버월렛의 사용자 경험을 제공하고자 오버프로토콜 팝업스토어를 열었다고 7일 밝혔다. 슈퍼블록은 이날부터 10일까지 서울 성수동에 이색 체험 공간인 ‘GM Over: My Computer is ATM’을 오픈한다.아시아 최대 규모 블록체인 콘퍼런스 KBW(Korea Blockchain Week)의 부대행사로 진행되는 'GM Over'는 오버월렛의 포인트를 실물 재화와 직접 교환하는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오버월렛을 설치한 방문객은 기존에 보유 중이거나 현장에서 획득한 포인트를 사용해 티셔츠, 후드, 볼캡, 머그컵 등의 제품과 교환할 수 있으며, 한정판 거래 플랫폼 크림(KREAM)에서 판매되고 있는 상품의 추첨 이벤트에 응모할 수도 있다.본 행사를 기획한 슈퍼블록은 누구나 손쉽게 운영할 수 있는 풀노드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인 블록체인 네트워크 오버프로토콜을 개발하고 있으며, 지난 7월 오버프로토콜 전용 암호화폐 지갑 오버월렛을 출시했다. 슈퍼블록 김재윤 대표는 “미래에는 새로운 블록체인 메인넷 오버프로토콜에서 새로운 라이프스타일이 탄생할 것이며 팝업스토어 명칭에 들어있는 ‘My Computer is ATM’은 이를 직관적으로 설명하기 위한 슬로건이다”고 전했다.팝업스토어 내부 공간은 개인용 컴퓨터가 보편화되기 시작하던 시기의 컴퓨터 판매점의 모습이 전시되어 있으며, 오버월렛에 이은 오버프로토콜의 두번째 서비스 오버노드에 대한 기대감을 더하는 콘텐츠가 준비되어 있다.‘GM Over’는 매일 11시부터 20시까지 운영되며, 별도 사전예약없이 누구나 자유롭게 방문하고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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