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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물터미널 없는 공항이전 반대"

의성군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는 18개 읍면 이장협의회 회장들과 함께 7일 긴급회의를 열어 화물터미널 없는 공항이전에 반대한다는 내용의 성명서를 발표했다. 이전지원위원회 및 이장협의회는 지난 5일 대구시의 입장문은 의성군민과의 약속을 무시하는 처사이고 주민을 현혹하기 위한 눈속임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공동합의문에 명시된 항공물류는 핵심시설이 화물터미널이고 반드시 의성군에 배치되어야 하는 것으로 그렇지 않으면 공항 이전에 강력히 반대한다고 밝혔다. 의성군만이 아닌 경상북도 전체의 발전과 대구시와의 상생을 위해 소음을 감수하면서까지 대구경북신공항 이전에 앞장서 왔지만 대구시의 일방적인 행정에 대하여 강하게 불만을 토로했다. 이날 성명서에서는 △의성군수는 모든 공항 업무 중지 △공항이전 반대서명운동 전개 △대구시가 추진하는 모든 공항 일정에 대규모 집회추진 △홍준표 시장의 독주를 강력히 규탄한다는 내용이 담겼다. 박정대 이전지원위원장은 "현재 대구시에서 지역민심을 잠재우려는 식의 발표는 홍준표 시장의 공수표일 뿐이다. 알맹이는 대구·군위가 다 가져가면 이게 무슨 상생이냐. 의성은 비행기 똥가루만 떨어질 판이다"며 "화물터미널이 의성군에 배치가 되지 않으면 공항이전을 강력하게 반대하고 공항관련 업무에 어떠한 협조도 하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의성=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성명서 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와 이장협의회는 화물터미널 없는 공항이전 반대 ‘성명서’를 발표 했다.(제공-통합신공항 이전지원위원회)

‘푸바오는 세 살’ 이모티콘, 출시 하루 만에 인기 1위

에버랜드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가 주인공인 ‘푸바오는 세 살’ 이모티콘이 출시 하루만에 카카오톡 전체 이모티콘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 6일 오전 10시30분 출시된 ‘푸바오는 세 살’ 이모티콘은 전체 인기 순위를 비롯해 10대부터 40대 이상까지 모든 연령대에서 가장 많이 팔리고 있다. 2년 전 나온 푸바오 이모티콘 시즌1 ‘푸바오는 한 살’도 인기 순위 2위에 오르며 ‘역주행’의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푸바오는 세 살’ 이모티콘은 세 살이 된 푸바오의 성장 과정, 강철원·송영관 사육사와 함께 놀고 있는 모습 등 24개로 구성돼 있다. 팬들을 열광하게 했던 강 사육사와 팔짱을 끼고 있는 장면, 송 사육사와 미끄럼틀을 타는 장면도 포함됐다. 에버랜드는 2021년 7월에 출간돼 지금까지 큰 인기를 얻고 있는 포토 에세이 ‘아기 판다 푸바오’의 두 번째 이야기 ‘푸바오, 매일매일 행복해’도 이달 안에 출시할 예정이다. 이 책은 푸바오가 첫돌을 맞고 세 살까지 성장기를 사진으로 담았다. 엄마 아이바오, 두 사육사와의 교감을 담은 사진과 에피소드도 담겼다. 백솔미 기자 bsm@ekn.kr2 자이언트 판다 푸바오를 주인공으로 한 ‘푸바오는 세 살’ 카카오특 이모티콘이 출시 하루 만에 인기 순위 1위에 올랐다.에버랜드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초격차로 미래 반도체 메카 도약"

경기 용인특례시가 7일 기흥구 농서동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확장을 위한 공업지역 물량 4만 2584㎡((1만 2904평)를 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 등 관계기관과의 적극적인 협의를 통해 배정받았다고 밝혔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삼성전자 기흥캠퍼스 일대 공업지역 물량 추가 확보로 차세대 반도체 등에 대한 삼성전자의 연구역량은 크게 강화될 것"이라고 말했다. 시에 따르면 공업지역 물량은 산업부가 국가의 산업정책 발전을 위해 필요하다고 인정하는 지역을 대상으로 배정하며 국토교통부는 대상 지역의 지방자치단체가 제출한 사업계획을 면밀하게 검토해 공업지역 물량 배정을 최종 결정한다. 삼성전자는 이번에 확보한 4만 2584㎡(1만 2904평) 규모의 공업지역 물량을 반도체 핵심연구 수행과 우수 연구인력 유치를 위한 첨단 연구팹(Fab)과 연구 부대시설 부지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공업지역 물량 추가 확보로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는 첨단 시스템반도체 등 차세대 반도체 핵심 연구기지가 될 것이며 연구개발한 첨단 반도체의 성능을 시험하는 역할을 하게 될 것이므로 대한민국 반도체의 초격차를 확보하는 데 있어서 매우 중요한 기능을 하게 된다"면서 "용인특례시는 이곳이 미래 반도체 연구의 중심이 되도록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삼성전자 기흥캠퍼스는 지난 7월 이동·남사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업단지 후보지(삼성전자), 원삼면 용인반도체클러스터(SK하이닉스)와 함께 국가첨단전략산업(반도체) 특화단지로 지정된 데 이어 이번에 공업지역 물량을 확보함에 따라 캠퍼스를 확장하고 연구능력도 한층 강화할 수 있게 됐다. 삼성전자는 이곳에 2030년까지 총 20조원을 투자해 반도체 초격차 기술 주도권 확보를 위한 첨단 연구팹 등을 조성할 방침이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52219 삼성전자 기흥 캠퍼스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군위군,2차추경 4706억600만원 확정...184억1900만원 증액

군위군의회은 4일부터 6일까지 3일간의 일정으로 제275회 군위군의회 임시회를 개최했다. 이번 임시회는 제1차 본회의에서 김영숙의원은 군위군 복합 휴양 관광단지에 국제적인 문화 공간 건설에 대해 최규종 의원은 농촌 공간 정비사업 신청으로 지역 축사시설로 인한 민원 해결 방안 강구를, 박운표의원은 대구광역시 편입에 따른 당면 현안 적극 조치 당부에 대해 5분 발언을 했다. 아울러 대구광역시 군위군 4에이치활동 지원에 관한 조례 등 19건 조례안, 동의안 1건, 취소안 1건, 규칙 1건을 원안 가결했다. 또한 제2차 본회의에서는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 및 기금운용계획변경안을 지난 9월 4일에서 6일까지 3일간 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심사를 거쳐 군위군이 제출한 당초 예산보다 184억 1900만 원 증액된 4706억 600만 원으로 수정 통과시켰다. 박수현 의장은 개회사를 통해 "이번 임시회에는 제6호 태풍 카눈으로 집중호우에 대한 피해복구 예산편성이 포함돼 있는 만큼 민생과 직접 연관된 긴급상황임을 감안해 피해복구를 위한 재정이 누락된 부분이 없는지 세심한 심사를 해달라"고 당부했다. 군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275회 임시회 군위군의회는 제275회 임시회를 폐회 했다.(제공-군위군의회)

중국 8월 수출입 예상 보다는 선방, 우크라이나·러시아 전쟁 등 신냉전 읽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중국 8월 수출액이 두 달 만에 한 자릿수 감소세로 돌아섰지만, 예상 보다는 선방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수출입은 우크라이나와 전쟁 중인 러시아 및 아프리카에서 개선, 반대로 서방국 등에서 감소하면서 지정학 리스크가 고스란히 반영됐다. 7일 중국 세관 당국인 해관총서를 인용한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중국 8월 수출액은 2848억 7000만 달러(약 380조원)로 전년 동기대비 8.8% 줄었다. 이는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했던 6월(-12.4%)과 7월(-14.5%)에 비해 다소 호전된 것이다. 동시에 시장 전망치보다도 높았다. 앞서 로이터통신은 경제전문가들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8월 수출이 9.2% 줄어들 것으로 예상한 바 있다. 중국 수출 증가율은 지난해 10월부터 올해 2월까지 5개월 연속 마이너스를 이어가다 지난 3월(+14.8%) 반등한 뒤 4월(+8.5%)에도 증가세를 이어가는 듯했다. 그러나 5월(-7.5%)부터 다시 마이너스로 전환해 6∼7월 두 달간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한 바 있다. 미국, 프랑스, 독일 등으로의 수출이 각각 두 자릿수 감소를 기록한 가운데 중국과 갈등이 고조되고 있는 대만으로의 수출은 22.4%나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러시아로의 수출은 전년 동기대비 63.2% 증가해 ‘신냉전’ 기류 속에 밀착하고 있는 중국과 러시아 관계가 통계 수치로도 증명됐다. 아프리카로의 수출도 10.2% 늘었다. 제1의 무역 파트너인 아세안(ASEAN·동남아시아국가연합)에 대한 수출은 3.6% 줄어 상대적으로 감소 폭이 작았다. 중국 수출 감소는 기본적으로 세계적 수요 위축 속 중국 제조업 경기의 전반적 부진 때문이라는 해석이 나온다. 그럼에도 두 달 만에 감소세가 꺾이자 유동성 공급을 비롯한 중국 경기 부양책으로 제조업 경기가 다소 호전되고 있다는 관측도 낳고 있다. 중국의 8월 공식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는 49.7로 50 이하인 경기 수축 국면은 계속되고 있지만, 6∼7월보다는 소폭 상승한 바 있다. 로이터는 최근 경제 성장을 촉진하고 주택 매수자를 지원하기 위해 중국 중앙은행과 규제당국이 일련의 조치를 발표했다고 언급했다. 그러나 로이터는 이런 조치에도 애널리스트들이 여전히 노동시장 회복 등이 미미할 수 있다고 우려한다고 전했다. 내수와 직접적인 관련이 있는 수입도 감소세가 둔화했다. 8월 수입은 2165억 1000만 달러(약 289조원)로 전년 동기대비 7.3% 감소했다. 이는 역시 전달(-12.4%)과 전망치(-9.0%)를 모두 웃돈다. 대부분 지역으로부터의 수입이 감소한 가운데, 한국과 대만으로부터의 수입이 각각 24.2%와 20.9% 줄어 나란히 20% 이상 급감한 것으로 나타났다. 일본으로부터의 수입도 16.7% 감소했다. 이를 두고 중국이 일본의 후쿠시마 제1원자력발전소 오염수(일본 정부 명칭 ‘처리수’) 해양 방류에 항의하며 일본산 수산물 수입을 전면 금지한 조치 등이 일부 영향을 줬을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중국의 8월 전체 무역규모는 5013억 8000만 달러(약 668조원)로 전년 동기 대비 8.2% 감소했다. 다만 해관총서는 위안화를 기준으로 보면 8월 무역규모가 전년 동기대비 2.5% 감소했지만, 7월보다는 3.9% 증가했다고 밝혔다. 8월 중국의 무역흑자는 683억 6000만 달러(약 91조원)로 7월(806억 달러)과 시장 전망치에 비해서는 줄어들었다. 한편 해관총서는 이날 1월부터 8월까지 8개월간의 무역통계와 특징도 함께 발표했다. 이에 따르면 중국의 아세안 상대 수입과 수출이 모두 증가했으며 유럽연합(EU)과 미국으로부터의 수입도 증가했다. 해관총서는 지난 8개월간 일반 무역의 수출입이 증가하고 비중도 늘어났으며 민영(민간)기업 수출도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8개월간의 중국의 무역은 기본적으로 안정을 유지했다"고 평했다. hg3to8@ekn.krclip20230907152352 중국 항구의 컨테이너.연합뉴스

정부, 내년 전력산업기반기금 에너지공대 지원 예산 33% 삭감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정부가 내년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지원 예산을 30% 이상 줄인 것으로 나타났다. 7일 기획재정부가 국회에 제출한 내년 산업통상자원부 예산안에 따르면 전력산업기반기금을 활용한 에너지공대 사업 지원 예산은 올해 250억원에서 내년 167억원으로 33.2%(83억원) 감소했다. 최근 발표된 산업부의 감사를 통해 에너지공대 운영 과정에서 여러 비위가 발견됐고, 개교 적법성 등 논란을 둘러싸고 감사원 감사도 진행 중이라 정부 안팎에서는 올해 정부의 에너지공대 지원 예산이 줄 것이라는 관측이 많았다. 앞서 에너지공대 운영에 가장 큰 책임을 지는 기관인 한국전력과 10개 계열사는 재무 위기를 이유로 올해 에너지공대 출연금을 30% 줄였다. 한전의 경우 당초 올해 1016억원을 출연할 계획이었었지만, 이보다 30% 감소한 708억원을 출연하기로 했다. ‘한전공대’로도 불리는 에너지공대는 문재인 정부가 ‘세계 유일의 에너지 특화 연구 중심 대학’ 육성을 내세워 강력히 추진해 윤석열 정부 출범 전인 지난해 3월 전남 나주에서 공사 중인 상태로 개교했다. 현재 학부 1∼2학년 학생 약 200명이 재학 중으로 캠퍼스 건설이 계속 진행되고 있다. 2031년까지 에너지공대의 설립과 운영에 들어갈 비용은 1조6000억원으로 예상된다. 개교 후 정치권을 중심으로 개교 적법성 논란이 이어졌고, 감사원은 지난 3월 시민단체의 공익감사 청구를 수용, 에너지공대와 한전 등을 대상으로 감사에 착수한 상태다. wonhee4544@ekn.krclip20230907151734 한국에너지공과대학 캠퍼스 모습. 연합뉴스

봉화군 2차추경 7660억원 확정...1870억원 증액

봉화군의회는 8월 29일부터 7일까지 10일간의 일정으로 진행된 제259회 봉화군의회 임시회를 7일 폐회했다. 이번 임시회에 상정된 조례안 및 승인 안건인 △봉화군 지역 전통주 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안 △봉화군 주민참여형 어린이놀이터 조성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불합리한 자치법규 일제정비를 위한 20개 조례의 일부개정에 관한 조례안 △남북9축 고속도로 추진협의회 규약 동의안 △봉화군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일부개정조례안 △봉화군 풍수해보험료 지원에 관한 조례안 등 총 12개의 안건을 심도 있게 검토해 원안 가결했다. 이번에 상정된 2023년도 제2차 추가경정예산안은 기정예산(5790억 원) 대비 1870억 원이 증가한 7660억 원으로 수해 복구 및 지역 발전에 주안점을 두고 수정 가결했다. 김옥랑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장은 "예산편성의 적합성과 사업의 실효성 여부, 수해 피해복구 등에 중점을 두고 심사했다."며 "추가경정예산안을 심사하면서 군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해 꼭 필요한 사업만을 편성해 신뢰할 수 있는 예산안이 되도록 최선을 다했다."라고 전했다. 김상희 의장은 "임시회 기간 동안 활발한 의정활동을 펼쳐준 의원들의 노고에 감사하다."며 "이번 임시회에 의결된 조례안과 추가경정예산 집행에 철저를 기해주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봉화=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봉화군의회, 제259회 임시회 폐회 봉화군의회가 제259회 임시회를 폐회 했다.(제공-봉화군의회)

박남서 영주시장, MZ직원들과 ‘1시의 데이트’

영주시는 7일부터 박남서 영주시장과 MZ세대 직원들의 소통 프로그램 ‘1시의 데이트(어서와, 시장실은 처음이지?)’ 운영을 시작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MZ세대 직원들의 조직 적응력과 시정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박 시장이 강조해온 열린 소통을 통해 MZ세대 직원들의 문화와 가치관을 공유하고 즐겁고 건강한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마련됐다. 영주시 조직 내에서 2030세대는 전체 공무원의 52%로 앞으로 시정을 이끌어 나갈 주류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1시의 데이트’는 본청 29개, 보건소 3개 부서의 7급 이하 직원을 대상으로 청사 내 산책로 및 직원휴게소, 시장실 등 직원들이 희망하는 장소에서 회차별로 부서당 2~3명의 직원들이 참여해 진행된다. 앞으로 농업기술센터 및 사업소, 읍면동까지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영주시정 운영 방향, 시장에게 바라는 점, 직원들의 고충 사항뿐만 아니라 취미생활·동호회 활동 등에 대해서도 자유롭게 대화하며 형식적인 간담회가 아닌 친밀감과 유대감을 형성하는 시간으로 진행한다. 한 새내기 직원은 "평소 시장실에 올 기회도 없고, 시장님과 대면할 기회도 없어 어렵게만 느껴졌는데 격식 없이 대화할 기회가 생긴다니 신기하다"며 기대감을 표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은 "MZ세대 직원들의 솔직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유익한 시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민선8기의 성공적인 비전 실현을 위해 조직의 일체감을 형성하는 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영주=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박남서 영주시장이 MZ세대 직원들과 1시의 데이트장을 마련했다 박남서 영주시장이 MZ세대 직원들과 1시의 데이트장을 마련했다.(제공-영주시)

전국 아파트값 8주 연속 상승세…서울은 16주 연속↑

[에너지경제신문 김다니엘 기자] 전국 집값이 다시 올라 8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갔다. 서울 아파트값은 16주 연속 상승세를 이어간 가운데 지방 또한 3주 연속 오름세를 보였다. 7일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9월 첫째 주(지난 4일 기준) 전국 아파트 매매가격은 전주보다 0.07% 올랐다. 전국 아파트값은 한 주 전인 8월 넷째 주에도 0.06% 상승했다. 지역별로 서울은 0.11% 올랐다. 지방은 0.02%를 기록하며 상승세를 이어갔다. 수도권은 0.11% 상승하면서 전주(+0.12%) 대비 상승폭이 축소됐다. 부동산원은 "급매물 소진 후 매수자 관망세가 짙어지며 매도희망가격 상승이 제한적인 상황속에서, 선호단지 위주로 간헐적 상승거래 후 매물가격 상향조정이 유지되며 상승을 지속했다"고 설명했다. 서울 내 지역별로는 강남4구(강남·서초·송파·강동구)가 속해있는 동남권이 0.16% 상승했다. 특히 송파구(+0.24%)와 강동구(+0.17%)는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원은 "송파구는 송파·잠실동 대단지 위주로, 강동구는 암사·명일동 구축 또는 대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풀이했다. 지난주 0.07% 상승했던 전국 전세가격은 0.09% 오르며 상승폭을 확대했다. 수도권(+0.14%→+0.18%)도 상승폭이 확대됐으며 지방(0.00%→0.01%)은 상승 전환했다. 서울(+0.14%→+0.17%) 또한 상승폭이 확대됐다. 부동산원은 "전반적인 매물부족 상황 속에서 매수문의가 꾸준히 유지되는 가운데, 정주여건이 양호한 선호단지 및 수리상태가 양호한 단지 위주로 상승거래 후 매도호가 상승세가 지속되며 상승폭이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서울 내 지역별로는 종로·용산·중구)가 속해있는 도심권이 0.21% 상승했다. 특히 용산구(+0.26%)와 종로구(+0.19%)는 눈에 띄는 상승세를 보였다. 부동산원은 "용산구는 서빙고·문배·이촌동 주요단지 위주로 상승했다"고 풀이했다. 지난주 0.15% 상승했던 경기 전세가격은 0.20% 오르며 상승폭을 크게 확대했다. 부동산원은 "하남시(0.69%)는 신장·망월동 신도시 주요단지 위주로, 화성시(0.60%)는 청계·오산동 동탄신도시 위주로, 안산 단원구(0.47%) 및 상록구(0.39%)는 역세권 등 교통 양호한 주요단지 위주로, 성남 수정구(0.40%)는 창곡동 위례신도시 준신축 위주로 상승했다"고 설명했다. daniel1115@ekn.krclip20230907151237 시도별 아파트 매매가격지수 변동률. 한국부동산원

김경도 의원 발의, ‘안동시 병역명문가 지원 조례안’ 가결

안동시의회는 5일 제243회 임시회 제1차 경제도시위원회에서 김경도 의원(중구·명륜·서구)이 대표 발의한 ‘안동시 병역명문가 예우 및 지원에 관한 조례안’을 원안 가결했다. 김경도 의원은 "3대가 모두 현역복무를 성실히 마쳐 대대로 나라사랑을 실천한 가문과 가족이 시민들에게 존경받고 긍지를 가질 수 있도록 예우하고 지원할 필요가 있다"며 입법 취지를 밝혔다. 주요 내용으로는 △조례 제정의 목적 및 용어 △병역명문가 예우와 지원에 관한 사항 △시에서 설치·운영하는 시설물 이용시, 우대범위에 관한 사항 등이 있다. 조례안이 시행되면 지방병무청장으로부터 병역명문가 증서 및 병역명문가증을 발급받은 안동시 주민은 해당 조례에 따라 관내 시설물의 사용료, 입장료, 주차료, 수강료 등을 감면받을 수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김경도 의원 김경도 의원(제공-안동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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