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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 구글·애플 앱마켓 인기 1위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은 신작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지난 6일 출시 당일 애플 앱스토어 인기 및 매출 1위에 이어 8일 구글 플레이 인기 1위를 차지했다고 이날 밝혔다. 넷마블에 따르면 현재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인기 부문에서 앱스토어 대만 3위, 태국 5위, 구글플레이 일본 4위를 기록하고 있고 매출 부문에서는 앱스토어 태국 2위에 오르는 등 글로벌 시장에서도 긍정적인 성과를 보이고 있다. 넷마블은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양대마켓 인기 1위를 기념해 모든 이용자들에게 당일부터 3일간 수령할 수 있는 1만 루비를 지급할 예정이다. 또 애플 앱스토어 매출·인기 1위 달성 기념 G마켓과 제휴해 세븐나이츠 키우기 특별 패키지를 100원에 판매하는 프로모션을 실시한다. 100원에 판매하는 상품은 약 1만원 상당의 루비(1만개)가 포함돼 있으며 G마켓 ID당 1회 구매 및 세븐나이츠 키우기 ID당 1회 사용 가능하다. 이날 오전 10시, 오후 4시 2회에 걸쳐 각각 1000장씩 판매한다. 이 외에도 통신사 KT, LG U+와 함께 제휴 할인 이벤트를 10일까지 실시한다. KT는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상품을 ‘KT결제’로 10만원 이상 결제하고 응모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금액대별 최대 10%를 할인해준다. LG U+는 세븐나이츠 키우기의 상품을 5만원 이상 결제하고 응모한 이용자를 대상으로 청구 금액 할인 이벤트를 진행한다. 세븐나이츠 키우기는 지난 2014년 출시해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븐나이츠’를 기반으로 개발된 방치형 RPG로 ‘저용량’, ‘저사양’, ‘쉬운 게임성’을 전면에 내세운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원작의 숨겨진 이야기로 확장된 세계관을 경험할 수 있으며, 귀여운 SD 캐릭터로 재탄생한 세븐나이츠의 영웅들을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를 느낄 수 있다. sojin@ekn.krㅁ 넷마블은 방치형 RPG ‘세븐나이츠 키우기’가 애플앱스토어·구글플레이 인기 1위를 차지했다고 8일 밝혔다.

양주시 감악문화축제 10일개최…남면 최대행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남면의 최대 축제인 2023년 제17회 감악문화축제가 오는 10일 신산체육공원에서 개최된다. 남면주민자치위원회가 주관하고 남면행정복지센터-남면농협-남면사회단체-기업체 등이 후원한다. 군집드론쇼를 비롯해 25사단 군악대 시가지 퍼레이드, 남문중윈드오케스트라, 아이들 합창 등 식전공연을 시작으로 남면어린이집 공연, 소조밴드, 양주살판, 소놀이굿, 민재예술공연, 변검술 및 주민자치 프로그램 공연 등 다채로운 공연이 감악문화축제에서 진행된다. 오전 11시 대회장인 양형규 주민자치위원장이 개회를 선언하면서 축제가 본격 시작된다. 부대행사로는 감악노래자랑, 불꽃놀이, 경품추첨(65인치 2대, 자전거 등), 에어바운스 운영, 다양한 먹거리 장터가 마련된다. 특히 먹거리 장터는 남면 6개 여성단체에서 운영하며 수익금은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부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행복마을관리소 홍보를 비롯해 △업사이클링 △도시정원사 △철사공예 △도시재생 홍보 △소화기 체험 △수지침 강의 △CPR 체험 △서예전시 △아름다운 비행 △한국외식과학고 조리제빵 △양주도가 술 소개 △군 장비 전시 등이 운영된다. 양형규 위원장은 8일 "감악문화축제는 남면에서 자발적으로 생성된 지역주민 대표축제로 최근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을 격하돼 축제다운 축제를 위해 준비를 많이 했다"며 "지역주민이 하나로 뭉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백운구 남면장은 "코로나19가 4급 감염병으로 격하돼 작년보다 많은 인원이 운집할 것으로 예상되고, 축제가 대부분 야외에서 진행돼 위험요인이 많아 안전관리계획을 수립했으며, 안전에 최우선을 두어 적극 지원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편 감악문화축제는 2005년부터 개최됐으며, 경기 5악 중 하나인 감악산을 알리고 주민이 하나 되는 화합의 장을 마련하기 위해 매년 9월이면 열리는 양주시 남면 대표 축제다.kkjoo0912@ekn.kr양주시 남면 2023년 제17회 감악문화축제 포스터 양주시 남면 2023년 제17회 감악문화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김진용 인천경제청장 "IFEZ,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도약"

김진용 인천경제자유구역청장이 7일로 취임 1주년을 맞았다. 지난 5대에 이어 지난해 9월 7대 청장으로 취임한 그는 첫 재임 청장으로 1년 동안 인천경제자유구역(IFEZ)를 글로벌 바이오 허브로 도약시키고 묵은 현안들을 해결하는 등 IFEZ를 세계적인 글로벌 비즈니스 도시로 한 단계 도약시키는데 크게 기여했다는 평가다. 특히 현장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문제 해결방안을 적극 모색하는 등 소통의 모델을 제시했고 인천이 세계 초일류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IFEZ의 역할을 다시 한번 확고히 다지고 또한 IFEZ의 미래 먹거리에 대해서도 고민한 1년이었다는 것이 주위의 후문이다. ◇IFEZ, 5년 연속 S등급 달성…SK바이오사이언스 등 송도 유치 최근 IFEZ는 산업통상자원부의 전국 9개 경제자유구역(FEZ) 성과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S등급을 받았다. 이는 2019년부터 5년 연속으로 투자유치·혁신성장 등에서 IFEZ가 많은 성과를 거둬 우리나라 FEZ를 선도하고 있는 것을 인정한 결과다. 송도국제도시를 중심으로 명실상부한 세계적인 바이오클러스터로 조성하고자 노력했다. 지난 5대 청장 재임시 송도 11공구 개발과 관련해 바이오-메디 클러스터를 만들기 위해 공동 주택용지를 과감히 줄여 바이오 산업용지 30만평을 확보하고 연구개발(R&D) 시설 용지를 지정하는 등 현재 송도바이오클러스터가 세계적인 바이오허브로 도약하는데 기틀을 마련한 김 청장은 지난 1년 동안 송도의 바이오 허브 도약에도 박차를 가했다. 그 결과 지난해 10월 독일 글로벌 바이오기업 싸토리우스와 바이오의약 원부자재 제조·연구시설 건립 관련 토지매매 계약을 체결한 것을 비롯해 바이오공정인력양성센터와 제약바이오실용화센터, SK바이오사이언스 글로벌 R&PD센터 착공, 송도 11공구 산업시설용지 내 30억 달러 규모의 롯데바이오로직스 매가 플랜트 유치 양해각서 체결 등의 성과를 거뒀다. 이로써 셀트리온과 삼성바이오로직스에 이어 SK바이오사이언스 등 ‘빅3 바이오 기업’과 롯데바이오로직스까지 송도에 유치되면서 글로벌 바이오 클러스터의 그림이 완성됐다. 800병상 규모로 2026년 개원을 목표로 하는 송도세브란스병원도 지난해 말 착공됐다. 그밖에 전국 최초 인공지능(AI)·메타버스 교육센터 조성, 에디슨 교육과학 박물관과 유현준 테라스타운 조성도 순조로운 시작을 알렸다. ◇영종 골든테라시티 국제학교 유치 본격화…스타필드청라 추진·코스트코 청라점 착공 이와함께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B노선 개통과 함께 송도가 가진 해양잠재력을 활용해 차별화된 해양관광도시로 만들어줄 송도 워터프런트 1-1단계 준공에 이어 1-2단계 시작을 알리는 주민설명회도 성공적으로 마쳤다. 청라국제도시를 중심으로는 게임산업의 실리콘밸리로 거듭나게 할 ‘청라 G-Tech City’ 조성 사업 등의 계획도 야심차게 추진하고, 이와 함께 세계 최초로 차세대 스포츠·문화·엔터테인먼트 복합 공간인 멀티스타디움(돔구장)과 복합 쇼핑몰이 결합된 새로운 패러다임의 랜드마크로 건립되는 스타필드 청라 등 굵직굵직한 사업 추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한 청라에는 신규 BMW 연구개발(R&D) 센터와 코스트코 청라점도 착공했다, 영종국제도시는 인천국제공항에 첨단복합항공단지(MRO) 용지를 확보한 것을 비롯 동북아시아 최대 규모의 복합 엔터테인먼트인 인스파이어 복합리조트의 정상 추진, 골든테라시티내 국제학교 추가 유치 본격화 등도 큰 성과다. ◇송도 6·8공구, 이랜드 개발, 청라시타타워 등 묵은 현안도 해결 아울러 오랫동안 묵은 현안들에 대한 매듭을 지으며 IFEZ의 대형 프로젝트들을 정상 궤도에 올렸다. 지난 12년 동안 지연돼온 송도 이랜드 개발 사업과 오랜 기간 현안이었던 송도 6·8공구 개발 등이 협약 등을 통해 해결했다. 이랜드 개발사업은 지난 2011년 토지매매계약 체결 이후 지연되어 오다 12년 만에 본격화된 것이며 6·8공구 개발은 지난 2007년 송도랜드마크시티(SLC) 사업협약 기준으로 16년, 지난 2017년 ㈜블루코어PFV가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된지 6년째 장기 지연된 묵은 현안이다. 청라시티타워 문제도 LH(한국토지주택공사)와의 협약 체결을 통해 민간 사업 시행자를 선정해 추진했던 기존의 사업 방식을 변경, 청라시티타워의 사업 주체인 LH가 직접 시공사를 선정해 건설하고 건설 후 인천경제청에서 타워를 관리·운영하는 것으로 가닥을 잡아 사업 추진을 본격화했다. ◇김 청장, 주민들과도 소통 ‘강화’...시민 편의 제공에 ‘최선’ 김 청장은 주민들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자 노력했다. 지난 5월 IFEZ ‘교통 테스크포스’를 구성해 의견을 직접 청취하고 또한 시민들의 교통불편 사항등을 현장에서 확인 할 뿐 아니라 이를 반영해 발 빠르게 예산을 반영, 9월부터 M6405 광역버스 운행을 출퇴근시간에 1일 8편을 늘리는 등 적극적으로 민원 해소에 나섰다. 지난 IFEZ 발전자문위원회에서 김진용 청장은 ‘7대 미래 비전’을 제시해 지난 20년의 성과를 기반으로 또 다른 IFEZ 20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는 방향을 제시 한 바 있으며 이와관련해 △뉴홍콩시티 프로젝트 △국제금융도시 △제4차 산업혁명 기업 도시 △글로벌 바이오 허브 도시 △미래 스마트시티 △K-콘텐츠 도시 △관광·레저 허브도시 등의 조성을 발표했다. 이는 ‘글로벌미래자유도시특별법’ 제정을 통해 세계인이 자유로이 일하고 창업할 수 있는 글로벌 미래 자유도시를 건설하고, 제2스타트업파크 조성을 바탕으로 IT(정보기술), BT(바이오 기술), ST(항공기술), CT(문화기술) 등 이른바 ‘6T’가 구현되는 4차 산업혁명 기업도시를 조성하는 것이다. 특히, ST(항공기술)는 인천이 최초의 로켓 발사 지역이라는 역사와 함께 항공 관련기술발전의 잠재력을 강조했다. 이와함께 K-바이오 육성을 통한 세계 최고의 글로벌 바이오 허브도시 조성과 ‘K-콘텐츠의 생산기지’로의 도약도 미래 비전에 포함돼 있다.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은 "IFEZ를 아끼고 지지하는 많은 분들과 직원들의 도움으로 주민숙원과 IFEZ 현안 해결에 올인했고 IFEZ의 도약을 위해 새로운 프로젝트에 열과 성을 다한 1년이었다. 또한 미래 먹거리 모색에 치열하게 고민한 1년이었다"며 "지난 1년이 IFEZ 20년 성과를 갈무리하는 시기였다면 남은 기간은 IFEZ의 향후 새로운 20년을 설계하는 중요한 시기였다"고 말했다. 김 청장은 이어 "앞으로 인천이 싱가포르와 홍콩과 어깨를 나란히 하는 초일류도시로 도약하는데 IFEZ가 앞장설 수 있도록 전력을 쏟겠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clip20230908123620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의 취임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0908123818 김진용 인천경제청장이 SK바이오사이언스 관계자들과 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0908124220 청라시티타워 사업추진 협약 체결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0908124426 스타필드 청라 비전 선포식 모습 사진제공=인천경제청 clip20230908124636 송도국제도시 전경 사진제공=인천경체청

한국·호주 경제단체, 넷제로 목표로 기술·자원 협력방안 논의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국과 호주의 경제단체가 탈탄소 사회 전환을 위한 경제 협력 강화에 뜻을 함께 했다. 전국경제인연합회는 8일 서울 JW메리어트호텔에서 ‘제44차 한국·호주 경제협력위원회’(경협위)를 열어 첨단기술 연구개발(R&D), 핵심 광물, 방위·항공우주, 식품 및 바이오, 청정에너지(수소) 등 5개 분야에 대한 한국과 호주의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고 밝혔다. 경협위는 양국 간 비즈니스 협력 활성화를 위한 민간 협력 플랫폼으로, 이날 열린 경협위 합동회의는 전경련과 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AKBC)가 공동으로 주최했다. 자리에는 양국 경협위원장인 최정우 포스코그룹 회장과 존 워커 AKBC 회장, 로저 쿡 서호주 주(州)총리, 캐서린 레이퍼 주한호주대사 등이 참석했다. 존 워커 위원장은 인사말에서 "한국은 호주의 세 번째로 큰 무역 상대이자 세 번째로 큰 수출시장"이라며 "자원과 기술이라는 양국 간 상호보완적인 장점을 기반으로 핵심 광물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을 위해 협력하고 있다"고 양국 관계를 소개했다. 첫 번째 세션이었던 첨단기술 연구개발 분야에서 한국지질자원연구원은 호주 국책 연구기관인 ‘CO2CRC’와의 협력 사례를 소개했다. 박용찬 연구원 박사는 "국내에 아직 대규모 이산화탄소 저장기술을 실증할 수 있는 육상 테스트베드가 없으나 CO2CRC와 협력을 통해 약 9만5000t의 이산화탄소를 성공적으로 주입한 현장을 활용할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 이차전지 등 친환경 배터리 산업에 필요한 핵심 광물 공급망을 구축하기 위해 보다 신속한 협력관계를 구축해야 한다는 제언도 나왔다. 이경섭 포스코홀딩스 전무는 "미국의 인플레이션 감축법(IRA)과 유럽연합의 핵심원자재법(CRMA) 등으로 중국을 제외한 배터리 공급망 구축 협력이 필수적인 상황"이라며 "한국과 호주가 협력해 이차전지 공급망의 골든타임을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방산과 식품 분야에 대한 양국 기업 간 협력 모델도 논의됐다. 이세호 롯데상사 상무는 ‘호주 스마트축산업 발전 모델’을 소개하며 "호주의 전통적인 비육 생산성 개선 활동과 한국의 IT 기술을 접목해 지속가능한 축산 생태계를 조성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수소를 중심으로 한 청정에너지 협력 기반을 확장하기 위해선 양국 정부의 제도적 지원이 필요하다는 주장도 나왔다. 류재길 고려아연 팀장은 호주 정부의 그린수소 지원정책을 업급, "한국 정부도 제도 및 재정 지원을 제공해 안정적인 수소 공급원과 장기적인 에너지 안보를 선제적으로 확보하는 것이 필요하다. 민간 부문에서 진행하는 그린 수소 생산 및 공급 프로젝트를 양국 공동 국책 사업으로 지정하는 것도 방법"이라고 제안했다.서호주 최정우 한-호주 경제협력위원장이 8일 서울 서초구 JW 메리어트 호텔 서울에서 열린 제44차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 연례 회의에서 로저 쿡 서호주 주총리와 만나 기념 촬영하고 있다.

롯데정보통신 EVSIS, UN ‘제4회 푸른 하늘의 날‘ 대통령 표창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롯데정보통신 자회사인 전기차 충전 전문기업 이브이시스(EVSIS)가 대기 환경 개선 기여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제4회 푸른 하늘의 날’을 맞아 대통령 표창을 받았다고 8일 밝혔다. 올해로 4회째를 맞는 ‘푸른 하늘의 날’은 우리나라가 제안한 최초의 유엔 기념일이자 국가기념일로 대기환경개선을 위한 전 세계의 참여와 행동을 촉구하기 위해 지정됐다. 이브이시스는 완속부터 중급속, 급속, 초급속까지 모든 종류의 전기차 충전기를 생산하고 있으며 설계, 제조 및 충전플랫폼 운영, 유지보수까지 전기차 충전 산업의 전체 벨류체인에 대한 역량을 보유하고 있다. 전국 충전 인프라 확산 및 전기차 고객 편의 서비스를 지속 개선해 친환경 전기차 확산을 선도하는 국내 대표기업으로서 이번 대통령 표창을 받게 됐다는 회사 측의 설명이다. 오영식 이브이시스 대표는 "이번 표창은 현재까지의 업적보다 앞으로 대기환경 개선을 위해 더욱 노력하라는 뜻에서 주신 상으로 여기겠다"며 "국내 최초 충전기 전문제조사로서의 자부심과 푸른 하늘의 날 유공 포상자로서의 긍지를 통해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글로벌 친환경 전기차 충전 인프라를 확산하는 데 적극 앞장서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ㅁ (왼쪽부터) 장성래 EVSIS 팀장, 오영식 EVSIS 대표, 유주석 EVSIS 부문장.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인니 투자부 장관,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이 인도 정계와 만나 니켈에 대한 전 부문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 8일 고려아연에 따르면 최 회장은 지난 6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바흘릴라하달리아(BahlilLahadalia) 인니 투자부 장관과 단독 면담을 갖고△니켈 원료 소싱 협업(광산으로부터 MHP/Matte 구매) △고려아연 고압침출공법 기술 소개 △폐배터리 및 스크랩 등 리사이클링 협력 △정기회의추진등 4개 분야에 대한 협의를 진행했다. 먼저 고려아연이 연내 건설개시 예정인 ‘올인원 니켈 제련소’에 향후 안정적인 니켈 공급이 가능한 광산 파트너 선정에 있어 인니 투자부와 고려아연간 TF를 구성해서 원료 소싱에 협업하기로 했다. 또 고려아연이 기술특허를 보유하고 있는 고압침출공법(HPAL, 고온고압 하에서 니켈 등 유가금속을 회수하는 공법)을 추후 인니 투자부에 자세히 소개하기로 했다. 인니 투자부는 고려아연의 리사이클링 기술과 이를 통한 배터리 스크랩 리사이클 사업에 관심을 갖고, 향후 인도네시아에서 발생하는 스크랩 처리에 대해 고려아연이 적극적으로 협력해 줄 것을 요청했다. 이러한 양측의 사업협력에 대한 후속 조치로 차관급 인사가 포함된 TF 구성하여 정기적으로 회의를 진행하고, 인니 투자부 장관에게 진행사항을 보고하기로 했다. 이어 최 회장은 7일 대한상공회의소와 인도네시아상공회의소가 공동 주최하는 ‘한·인도네시아비즈니스라운드 테이블’에 참석해 다양한 의견을 밝혔다. 최 회장은 "비철금속업 세계 1위 기업인 고려아연은 지난 6월에 아직 사업연관성이 없는데도 인도네시아 롬복주에 숲 조성 사업을 진행한 사례가 있다. 세계 1위 기술력 뿐만 아니라 환경을 생각하고 지역사회와 함께 상생하는 기업이다"고 강조했다. 이어 "최근 니켈 제련 사업에 진출을 선언한 고려아연은 인도네시아 정부 및 기업과 긴밀하고 우호적인 파트너십을 가져가고자 한다"며 "원료 확보 및 처리기술 협력 등을 통해 인도네시아 광산업계에 EV 시장과의 연결 및 기술지원도 할 수 있는 믿을 수 있는 파트너로서 함께 동반 성장하기를 기대한다"고 마무리했다.사진자료1. 최윤범 회장 _ 바흘릴 라하달리아 장관 면담 최윤범 고려아연 회장(우)이 바흘릴라하달리아 인도네시아 투자부 장관(좌)과 대담하고 있다. 제공=인도네시아 투자부

개그우먼 이은지의 2주 완성 미백템…‘V&A 뷰티’ 앰플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 뷰티 자회사 힐러비의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 ‘V&A 뷰티’ 제품이 유튜브에서 화제다. 8일 넷마블에 따르면 ‘V&A 뷰티’의 피부 미백케어 아이템 ‘안티옥시던트 래디언스 앰플’이 유튜브 채널 ‘전대미문스튜디오’의 ‘왓츠인마이백’을 통해 소개됐다. ‘왓츠인마이백’은 최근 인기있는 연예인들이 출연해 본인이 직접 사용하거나 추천하고 싶은 아이템을 소개하는 프로그램으로,지난 6일 방송에 이은지가 출연해 여름철 깨끗하고 광채나는 피부 관리법을 공개하면서 언급됐다. 이은지는 "‘안티옥시던트 래디언스 앰플’을 처음 유명 유튜버들의 추천을 통해 알게 됐다"며 최근 모닝 루틴으로 메이크업하기 전 화장솜에 앰플을 충분히 적셔 앰플팩으로 사용하는 꿀정보를 공유했다. 실제 2주 만에 밝아진 피부 변화를 경험했다는 설명이다. ‘안티옥시던트 래디언스 앰플’은 기미,잡티 흔적,주름개선 등 다양한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해주는 미백앰플이다.특허받은 독자 성분 폴리테놀TM이 함유되어 높은 항산화 효과를 제공한다. 임상 테스트를 통해 피부 겉의 짙은 기미뿐만 아니라 피부 속 잠재된 기미 및 피부 투명도까지 3중 미백케어 효과를 검증받은 바 있다. 한편, 힐러비는 넷마블이 지난 2020년 코웨이를 인수한 후, 지난 2021년 양사가 처음으로 설립한 합작 법인이다. ‘V&A 뷰티’는 영국 아트·디자인 박물관 ‘V&A 뮤지엄’의 진화하는 예술적 가치를 담은 컨템포러리 아트&뷰티 브랜드로 단순한 코스메틱 브랜드를 넘어 일상에 예술적 영감을 선사하고, 최상의 원료로 혁신적인 제품을 선보인다는 것을 핵심 가치로 삼고 있다. ‘V&A 뷰티’의 모든 제품은 개발부터 디자인까지 힐러비와 V&A가 공동 참여한다. sojin@ekn.krㅁ 개그우먼 이은지가 유튜브 방송에서 V&A 피부 미백케어 아이템 ‘안티옥시던트 래디언스 앰플’을 소개하는 모습.

주광덕 남양주시장 100만도시 비전-실천전략 특강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주광덕 남양주시장이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을 주제로 정약용도서관 세미나실에서 특별강연을 6일 진행했다. 이날 특강에는 남양주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 회원, 남양주문화원 관계자 등 60여명이 참석했다. 주광덕 시장은 "남양주시가 인구 74만이란 급속한 양적성장을 이뤄냈으나 양질의 일자리와 인프라가 부족해 불균형적인 상황"이라며 "지금이 100만 메가시티로 도약할 수 있는 골든타임으로 ‘남양주 슈퍼성장시대’를 이뤄 ‘대한민국 최고 부자도시, 시민 행복도시’가 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를 위해 ‘사통팔달 교통망 확충’, ‘첨단산업단지 조성’, ‘미래형 복합의료타운 조성’ 등 3가지 핵심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며 "당리당략을 초월한 시민과 진심소통으로 시민중심 행정혁신도 이뤄내겠다"고 말했다. 한편 남양주문화아카데미 최고위과정 개설은 남양주문화원이 올해 처음 추진한 사업으로 매주 수요일 2시간 동안 아카데미 회원에게 대학교 수준 인문학 강의를 제공하고 있다.kkjoo0912@ekn.kr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 특강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 특강. 사진제공=남양주시 주광덕 남양주시장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 특강 주광덕 남양주시장 6일 ‘남양주시 미래 비전과 실천 전략’ 특강. 사진제공=남양주시

[포토뉴스] 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간담회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강수현 양주시장은 6일 삼숭동 소재 양주시택시복지센터 운영현장을 둘러본 뒤 간담회를 열어 택시업계 애로사항과 현안을 청취하고 해법을 면밀하게 논의했다. 이날 간담회에서 택시업계 종사자들은 똑버스 사업 및 택시 관련 법령 개정 등 현안사항에 대해 다양한 건의를 냈다. 강수현 시장은 이에 대해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발이 되어주는 택시기사 노고에 감사하다"며 "오늘 간담회가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해 상호 소통하는 뜻 깊은 자리가 됐는데, 앞으로도 소통을 통해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등 적극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양주시택시복지센터는 택시기사 근무환경 개선 및 휴식시설 제공을 위해 완공된 시설로 2020년부터 운영 중이며 1층에는 남녀 휴게실, 체력단력실, 양주 브랜드콜센터가 있고, 2층은 교육실 등을 갖췄다.kkjoo0912@ekn.kr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6일 간담회 개최 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6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6일 간담회 개최 강수현 양주시장-택시기사 6일 간담회 개최. 사진제공=양주시

성남시, 고속철도 터널 화재 대응 훈련  ‘READY Korea’ 실시

경기 성남시가 행정안전부, SR과 합동으로 8일 새벽 2시에 재난 대응 훈련인 ‘READY Korea’ 첫 번째 훈련의 일환으로 ‘고속철도 터널 화재 사고 대응 훈련’을 실시했다. 이번 READY Korea 고속철도 터널 화재 사고 대응 훈련은 새로운 유형의 재난에 대비하고 재난 대응 태세 역량을 높이기 위해 성남시 중원구 여수동 소재 SRT 고속철도 율현터널 5km 지점에서 방화로 인한 화재 발생을 가정해 실시됐다. 지하 터널에서 지상까지 승객들을 신속히 구조하고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한 ‘구조, 대피, 이송, 사상자 지원’ 과정으로 실전과 동일하게 진행했다. 이번 훈련에는 대형 재난 발생 시 유관기관 간의 유기적인 협업 체계를 구축하고 합동 대응능력을 높이기 위해 시, 행정안전부, SR와 중원경찰서, 성남소방서, 분당서울대병원 등 16개 기관이 참여했다. 각 기관들은 재난 발생 시 ‘상황전파→대응기관 간 협업체계→위기대응기구의 적절한 가동’ 등을 중점 훈련했다. 이번 화재 사고 대응 훈련이 이루어진 율현터널은 SRT 평택-동탄-용인-성남-수서를 잇는 평균 깊이 50m의 총 연장 50.3km 최장 터널이다. 성남시 관계자는 "실전과 같은 재난 훈련으로 재난 예방에 최선을 다할 뿐만 아니라 재난 발생 시 신속히 대응하여 시민의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지켜갈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20734 재난 대응 훈련인 ‘READY Korea’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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