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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서강일일체험학교’ 9월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 경찰경호학과는 9월에 서강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에서 ‘일일경찰·경호·무도학교’를 개최한다고 8일 밝혔다. ‘일일경찰·경호·무도학교’에서는 대통령실 경호본부장 출신 교수와 1일 경호원체험을 진행하고, 경찰 선배와 함께하는 1일 경찰학교, 교수진과의 만남, 진로상담 등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참여 대상은 고교 재학생, 검정고시 합격 및 준비생, 타대학 졸업생 등이다. 학교 관계자는 "일일체험학교는 학교와 학과에 대한 전반적인 이해를 높이고 경찰공무원, 경호원 등 진로 결정에 도움을 주기 위해 진행된다"며, "현재 수도권과 전국에 거주하는 수험생들의 지원이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경찰공무원과 경호원에 대해 관심 있는 고교 학생들을 대상으로 일일체험학교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으며 서울, 경기권은 물론 충청도, 강원도 지역의 고교부터 일일체험학교 참석 요청을 받을 정도로 인기리에 운영하고 있다"고 전했다.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는 2년제 전문학교 중 가장 먼저 경찰행정학과를 개설해 경찰공무원을 연이어 배출하고 최연소 여자경찰합격자를 배출했다. 경호학과는 육군3사관학교 편입생과 대기업 계열 경비보안업체에 취업을 지원하고 있다. 서강직업전문학교는 경찰행정학과, 사회복지학과, 미용예술학과, 정보통신학과 등 2년제 전문학사학위과정에서 2024학년도 신입생을 모집하고 있다.서강전문학교

한양대, Startups & Partners Meet-up Day 성황리에 종료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한양대학교(총장 이기정)가 7일 역삼동 아모리스홀에서 진행한 오픈 이노베이션 프로그램 ‘HYU Startups & Partners Meet-up Day’를 성황리에 종료하였다고 밝혔다. 한양대가 수행중인 창업중심대학과 캠퍼스타운 사업을 중심으로 기획된 이번 프로그램은 투자사, 대기업 등 20개사, 창업중심대학, 캠퍼스타운 선발 창업기업, 권역 내 혁신 창업기업 등 120개사가 참여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투자사, 대기업의 발표 △1:1 비즈니스미팅 △참석자 밋업(meet up)&네트워킹이 진행됐으며 를 통해 투자사별 운용펀드, 투자 방향에 대한 설명이 있었고, 대기업 발표에서는 각 기업의 산업군별 관심 분야 및 PoC등 창업기업과 업무협력이 가능한 분야에 대한 정보제공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은 발표회 종료 후 창업기업이 협업을 희망하는 투자사, 대기업과의 1:1 비공개 상담회로 운영됐으며, 세션을 통해 창업기업들과 파트너사들이 자유롭게 교류하며 추가적인 협업기회를 모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프로그램에는 창업기업, 투자사, 대기업, 유관기관 관계자 등 160여 명이 참석하여, 창업기업의 수요에 맞는 투자, 업무협력 등 다양한 분야의 협력 활동이 활발히 진행되었다. 또한, 대학에서 운영 중인 오픈이노베이션 프로그램을 통해 사전에 협상과정을 진행 중이던 창업기업이 대기업과 입점 계약을 체결하기로 정리되는 등 창업기업들의 성과 창출을 위한 기회의 장으로 자리매김했다. 전상경 한양대 창업지원단장은 "대학과 연계된 투자사, 대기업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창업기업에 필요한 투자연계, 판로개척, 업무협력 모색 등 실질적인 성과창출을 위해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했다"며, "한양대는 앞으로도 수도권 권역 내 혁신 창업자를 육성하고, 창업기업 맞춤형 성장지원체계를 활성화하기 위해 투자사, 대기업과의 협력관계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한양대, Startups & Partners Meet-up Day ▲ 한양대가 7일 서울 역삼동 아모리스홀에서 개최한 ‘HYU Startups & Partners Meet-up day’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발표를 듣고 있다. (사진=한양대) 한양대, Startups & Partners Meet-up Day ▲ ‘HYU Startups & Partners Meet-up day’ 행사 홍보 포스터

경기농수산진흥원, 12일 경기·전남 상생 라이브커머스 방송

경기도농수산진흥원에서 운영하는 온라인쇼핑몰 ‘마켓경기’이 오는 12일 오전 11시에 경기x전남 상생발전 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전남 완도 전복 라이브커머스를 진행한다고 8일 밝혔다. 방송은 네이버 쇼핑라이브를 통해 진행하며 판매 품목은 완도 활전복 1kg상품이다. 전복 판매는 오는 12일 단 하루동안만 진행하며 선착순 1000명에게는 3000원 할인과 경기도산 찹쌀 증정의 혜택이 주어진다. 아울러 신규 고객에게는 첫구매 20%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기존 고객들은 VVIP 등급제 할인 쿠폰 이용 시 최대 2만 3000원 할인된 가격에 상품을 구매할 수 있다. 최창수 경기도농수산진흥원장은 "이번 라이브커머스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어촌 관계자분들에게 도움을 주고 도민에게는 저렴하게 수산물을 즐길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경기x전남 상생발전 협약을 이행하기 위해 마켓경기에서 다양한 할인 행사와 혜택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51333 사진제공=경기도농수산진흥원

로저 쿡 서호주 총리, 취임 첫 방문지로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로저 쿡 서호주 총리가 취임 후 한국에 첫 공식 방문해 한국 기업체 대표 등과 만나 경제적 유대 강화 전략 등을 논의했다. 8일 서호주정부한국대표부 등에 따르면 로저 쿡 총리는 지난 7일 방한해 우리나라에서 활동하는 호주 기업체와 국내 회사들로 구성된 한-호주 경제협력위원회(KABC)와 호주에 진출한 우리나라 기업체 및 호주 회사 모임인 ‘호주-한국 경제협력위원회(AKBC)’가 공동으로 개최하는 제44차 경협위 합동회의에 참석했다. 이 회의에서 쿡 총리는 차기 호주-한국 경협위 합동회의 개최지로 서호주 주도인 퍼스가 선정됐음을 발표하며, "2024년 9월 퍼스에서 개최되는 제45차 합동회의를 통해 진정한 호주로 불리는 서호주의 다양한 매력도 보여드리는 좋은 기회가 되기를 기대하며 한국에서도 많은 대표들이 참석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산업통산자원부를 비롯해 포스코, 가스공사, 삼성물산 등 한국 정부 관계자 및 주요 협력 기업체를 만나 신임 총리로 서호주-한국간의 관계를 더욱 증진하고 한국 시장을 더욱 챙기겠다는 메시지를 전달했다. 쿡 총리는 "서호주 정부는 한국과 중요한 파트너십을 강화하고 거대한 잠재력을 함께 할 수 있는 모든 기회를 환영한다"면서 "이번에 한국 정부와 기업체들에게 서호주와 한국의 오랜 협력 관계를 다시 한번 확인했으며 이를 통해 앞으로 함께 성장하고 번영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어 "서호주가 배터리 소재 원료 광물과 재생 가능 수소 분야를 중심으로 안정적이고 신뢰할 수 있는 무역과 투자 지역임을 알리는 자리였다"고 방한 소감을 밝혔다. 서호주는 남한의 25배에 달하는 거대한 면적에 풍부한 자원을 보유하고 있는 곳으로 전기차 배터리의 필수 재료 중 하나인 리튬을 연간 5만5000t을 생산하는 세계 최대 생산 지역이다. 여기에 코발트, 희토류, 니켈, 망간 역시 서호주의 주요 수출 품목이다. 또한 서호주 농산물 수출과 교육 분야도 꾸준하게 증가하고 있다. 한국은 중국, 일본에 이어 서호주의 세 번째로 큰 교역 파트너로 2021-2022 호주 회계년도 양국간 교역액은 총 185억호주 달러 규모다.1 한-호주 경협위 회의에서 연설하는 로저 쿡 서호주 총리 로저 쿡 서호주 총리가 한-호주 경협위 회의에서 연설하고 있다. 제공= 서호주정부한국대표부

이화,  ‘에어닥터’ 방식 공기청정기 눈길 끌어

에어닥터, 휘산식 공기향균기로 살균이 주 기능 필터 관리·성능 저하 없이 반영구적으로 사용 가능 우리의 건강과 안전을 위협하는 감염병·미세먼지 등으로 인해 실내 공기질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요즘에는 공기청정기가 설치되지 않은 곳을 찾아보기가 힘들다. 가정과 회사, 학교 등 사람들이 생활하는 모든 공간에서 공기청정기는 어엿한 필수 가전으로 자리 잡았다. 그러나 시중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공기청정기가 과연 얼마만큼의 효과를 내는지는 의문이다. 필터식 공기청정기는 오염된 필터를 세척하고 주기적으로 교체해 주지 않으면 제대로 된 성능을 발휘할 수 없기 때문이다. 실내 공기를 흡입해 미세먼지를 걸러내긴 하지만 살균이나 소취 기능은 거의 없다고 보는 것이 맞다. 이화의 공기향균기 ‘에어닥터’는 항바이러스 천연 약제를 휘산시키는 방식으로 기존 필터식 공기청정기의 문제점을 해결하고 살균·소취에 보다 초점을 맞췄다. 에어닥터는 천연 약제가 대류의 흐름을 타고 공기 중에 떠다니다가 세균·바이러스나 악취의 원인 물질과 만나면 이를 물과 탄산가스로 분해해 증발시키는 원리로 작동된다. 코로나19·사스균·살모넬라균 등의 바이러스와 암모니아·황화수소·황화메틸 등 악취의 원인 물질을 99.99% 제거한다는 사실이 멸균 시험을 통해 확인됐다. 향균액 성분은 과일·채소·축산물 등에 식품 살균용으로 사용되는 과산화초산 제제다. 강한 살균력으로 오염 물질을 원천 분해하고 2차 중금속 및 독성물을 남기지 않는 친환경 살균·소독·탈취제로 미국 FDA 승인, 유럽 SGS 환경평가 통과, 식약처 인증 등을 받아 그 안전성을 입증했다. 이화의 자료에 따르면 필터식 공기청정기는 미세먼지를 걸러내는 공기 청정이 주 기능으로 살균 기능이 포함돼 있다 하더라도 그 반경이 60cm 이내로 극히 작다. 또한 필터를 주기적으로 세척·교환해야 하며 플라스마 방식을 사용할 경우 오존이 발생해 오히려 건강에 악영향을 미칠 수 있다. 또한 실내 공기를 빨아들여야 하는 기기의 특성상 전력 소모가 크고 정화 능력도 사용 시작과 동시에 떨어지기 때문에 기기의 교체 주기를 통상 3년으로 본다. 반면 에어닥터는 주기능이 살균으로 휘산된 향균액이 공기 중 세균과 바이러스, 악취, 초미세먼지를 없애 공기를 정화하는 방식이다. 기기에 장착된 UV-C 램프는 강력한 자외선으로 각종 박테리아와 곰팡이균을 한 번 더 살균해 준다. 오존은 전혀 발생되지 않는다. 필터가 없기 때문에 관리가 용이하며 6개월에 한 번 향균액을 교체해 사용하면 된다. 기업용 에어닥터는 사무실이나 가정집 등 50평형 이상의 대형 공간에 적합하며 가정용 모델은 신규 출시가 예정돼 있다. 이화관계자는 "에어닥터는 기존의 공기청정기처럼 실내 공기를 빨아들이는 방식이 아닌 항균향을 확산시키는 방식을 사용하기 때문에 공간의 구석구석까지 숨은 방역이 가능하다"며 "통상 3년이면 기계적 수명을 다하는 공기청정기와는 달리 기기 자체의 소모가 적어 반영구적으로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이화의 공기향균기 ‘에어닥터’ 이화의 공기향균기 ‘에어닥터’[제공-이화]

에스티코,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희귀질환 환아 위한 후원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남성 SPA 브랜드 에스티코(STCO)를 전개 중인 에스티오가 민족 대명절 추석을 맞이해 한국어린이난치병협회에 희귀질환 환아를 위한 후원을 진행했다고 8일 밝혔다. 에스티오는 지난 2016년부터 한국희귀난치성질환연합회, 넥슨어린이재활병원 등 비영리 기관과 협력하여 희귀질환 환아와 가족에게 필요한 물품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지원과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올해는 추석 기념 명절세트 100개를 후원했다. 에스티오는 지난 10년 동안 진행한 희귀질환 환아와 가족 지원과 환경보호 등의 활동은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데 기여하고 있다. 지난 2021년에는 별도의 재단법인을 설립하여 희귀난치 환아 및 가족을 위한 경제적 지원과 더불어 전문적인 지원 프로그램을 확대 적용해 나가고 있다. 사회공헌뿐만 아니라 환경 문제 개선에도 적극 동참하고 있다. 서울시 강서구청에서 주최하는 환경프로그램 ‘까치나눔장터’와 사회적 기업 숲스토리와의 기증협약 등을 통해 의류 리사이클링을 촉진하고 환경 보호를 위한 활동을 꾸준히 이어가고 있다.이런 공로를 인정받아 ㈜에스티오는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협의회가 주관하는 '지역사회공헌인정기업'으로 3년 연속(2020년~2022년) 선정됐다. 에스티오 김흥수 대표는 “자사는 매년 사회공헌 예산과 활동 규모를 확대해오고 있다”라며 “앞으로도 희귀질환을 겪고 있는 환아와 가족 지원 및 환경 문제 개선활동, 지역사회 발전과 복지증진을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코니바이에린, 여성 홈웨어 ‘브라프리 릴랙싱웨어’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육아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코니바이에린이 여성용 홈웨어 ‘브라프리 릴랙싱웨어’를 론칭한다고 8일 밝혔다. 코니 브라프리 릴랙싱웨어는 바쁜 일상으로 지친 몸을 편안하게 해주는 홈웨어 제품들로 구성된다. 브래지어 대신에 이너패드가 내장돼 있어 잠깐 집 앞을 나가거나 손님이 왔을 때 용이하다. 탈부착이 가능한 이너패드는 세탁할 때마다 틀어지지 않도록 박음질로 단단히 고정시켰으며 무형광, 무독성 소재로 제작됐다. 또한 세계적인 섬유기업 렌징 사의 텐셀 모달이 함유된 패브릭 소재를 사용했다.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은 소재와 혼용율에 따라 크게 2가지 라인으로 나뉜다. 라인 별로 5종씩 구성돼 총 10종의 제품으로 선보인다. 먼저 ▲소프트 모달 라인은 모달, 코튼, 스판 혼용으로 부드러우면서도 탄탄한 핏을 자랑한다. 집 근처에 볼일을 보러 나갈 수 있도록 일상복같은 디자인으로 제작된 원마일웨어다. 소프트 모달 레이어드 수유원피스, 소프트 모달 탑&팬츠, 소프트 모달 스냅 수유탑&팬츠, 소프트 모달 스냅 수유원피스, 소프트 모달 A라인 원피스 등이다. ▲슈퍼파인 모달 라인은 모달과 스판을 혼용해 몸에 착 감기는 우아한 핏의 홈웨어다. 슈퍼파인 모달 플레어 랩 원피스, 슈퍼파인 모달 카라 랩 원피스, 슈퍼파인 모달 카라 탑&팬츠, 슈퍼파인 모달 라운드넥 탑&팬츠(반팔), 슈퍼파인 모달 카라 탑&팬츠(반팔) 등이다. 코니바이에린은 이번 신제품 론칭을 기념해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소프트모달 라인 5종 구매 시 27% 할인된 가격으로 만나볼 수 있으며, 슈퍼파인모달 라인 5종은 정상가 33% 할인된 가격에 구매 가능하다. 또, 최초 1회에 한해 동일제품의 사이즈 또는 색상을 무료로 교환해주는 이벤트도 준비했다. 해당 프로모션은 오는 19일까지 진행된다. 임이랑 대표는 “이번 릴랙싱웨어 신제품은 하루종일 브래지어에 조여서 답답한 여성들의 몸을 보다 편안하게 해주기 위해 제작됐다”며 “간편한 이너패드와 좋은 소재를 사용해 부드러운 편안함을 선사하면서도 스타일을 망가트리지 않도록 심플하지만 세련되게 디자인한 제품으로, 많은 분들이 일상을 더 여유로운 일상을 즐길 수 있는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볼보, 싱가포르에 새로운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볼보자동차가 글로벌 핫스팟으로 부각되고 있는 싱가포르에 새로운 테크 허브를 개설한다고 8일 밝혔다. 볼보는 2030년까지 완전한 순수 전기차 브랜드로 전환하고 새로운 혁신 기술의 리더가 되겠다는 계획이다. 이미 스웨덴 스톡홀름 및 룬드, 인도 벵갈루루 등에 테크 허브를 운영해온 볼보자동차는 폴란드 크라쿠프에 이어 싱가포르까지 올해 두 개의 테크 허브를 새롭게 개설했다. 이를 통해 주요 기술 분야에서 입지를 강화하고, 전세계 최고의 기술 인재를 확보하기 위한 글로벌 사이트 전략을 최적화한다는 계획이다. 이달 공식 오픈을 앞두고 있는 싱가포르 테크 허브는 데이터와 분석, 소프트웨어를 비롯해 볼보자동차의 핵심 전략 영역인 첨단 제조 분야의 역량을 키우는 데 초점을 맞출 예정이다. 제조는 AI, 로봇공학, 자동화, 머신 러닝, 나노기술 및 기타 다양한 신기술 내에서 많은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는 기술 집약적 영역이다. 또한 이를 위해 기존 테크 허브 네트워크와 스웨덴 예테보리, 중국 상하이에 위치한 글로벌 엔지니어링 센터와도 긴밀한 협력을 이어갈 예정이다. 하비에르 발레라 볼보자동차 최고운영책임자(COO) 겸 부사장,은 "싱가포르에 개설되는 새로운 테크 허브는 우리의 추진력을 더욱 가속화하고 첨단 제조 및 데이터, 분석 역량을 강화하는 글로벌 혁신 센터"라며 "앞으로 볼보자동차가 지닌 고유의 기술과 소프트웨어 개발 역량을 지원해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kji01@ekn.kr볼보 볼보는 싱가포르에 테크 허브를 개설, 첨단 제조 분야의 역량을 키우는 데 집중할 방침이다.

SK스퀘어, 515억원 규모 나노엔텍 지분 전량 매각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SK스퀘어는 나노엔텍 지분 전량을 에이플러스에셋의 종속회사 에이플러스라이프에 매각했다고 8일 밝혔다. 매각 주식은 보통주 760만0649주로 나노엔텍 발행주식총수의 28.35%에 해당된다. 이날 지분매각대금 총 515억원도 SK스퀘어에 입금 완료됐다. SK스퀘어와 에이플러스라이프는 지난 7월12일 주식매매계약을 체결하고 거래 종결 예상일을 9월12일로 설정한 바 있으며, 이보다 빠른 일정으로 거래를 종결했다. 나노엔텍은 의료용 체외진단기기와 생명과학 실험기기 등을 제조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이다. 지난해 연결 매출, 당기순이익은 각각 352억원, 47억원을 기록했다. 나노엔텍은 초소형 정밀 기계기술(MEMS)과 미세유체역학을 융합한 ‘랩온어칩’ 기술 등 여러 핵심 자산을 보유하고 있다. SK스퀘어는 나노엔텍 매각을 완료함으로써 올해 3분기 누적으로 총 1조원 이상의 현금유입을 확보했다. 세부적으로는 SK쉴더스 투자성과 8600억원, SK하이닉스 등 배당금수익 1333억원, 나노엔텍 매각대금 515억원 등이 입금 완료됐거나 예정인 상황이다. SK스퀘어는 SK쉴더스, 나노엔텍 등 연이은 포트폴리오 리밸런싱(Rebalancing) 성과를 통해 신규투자 재원을 마련함으로써 미래 성장동력을 확보해 나가고 있다. 올 하반기에는 해외 반도체 신규투자를 집행한다는 계획이다. 하형일 SK스퀘어 최고투자책임자(CIO)는 "투자전문기업으로서 강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기 위해 활발한 포트폴리오 매니지먼트를 실행하고 있다"며 "올 하반기 신규 투자를 통해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고 전했다. sojin@ekn.kr[SK스퀘어 보도자료] SK스퀘어, 나노엔텍 매각 완료 SK스퀘어 본사 전경.

카카오모빌리티 "‘신규 생성AI 엔진’ 구축…글로벌 공략 박차"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인공지능(AI) 대전환 시대를 맞아 내년 상반기까지 모빌리티 서비스에 특화된 생성형AI 엔진을 구축하고 AI 모빌리티 생태계 구축에 속도를 내겠다는 비전을 밝혔다. 동시에 플랫폼 서비스 통합으로 글로벌 시장 공략에도 속도를 낸다. ◇ "생성AI 결합으로 서비스 고도화" 8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넥스트 모빌리티: 네모(NEMO) 2023’을 열었다. 이날 기조연설에 나선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최고기술책임자(CTO)는 AI 대전환 시대에 대응하기 위한 카카오모빌리티의 사업현황과 미래 전략을 소개했다. 특히 ‘세상을 이해하는 AI’를 키워드로 이미 보유하고 있는 모빌리티 AI 기술들을 플랫폼과 결합해 내년 상반기까지 ‘모빌리티에 특화된 생성형 AI 엔진’을 구축하겠다는 목표다. 이에 기반한 여행플래너, 운행기록AI, 운행리뷰AI 등 신규 서비스 출시도 계획 중이다. 유 CTO는 "AI 기술이 날로 진화하고 있지만 모빌리티에서 중요한 거리, 시간, 경로 계산에 약점이 있는 게 사실"이라며 "카카오모빌리티는 이 영역에서 강점을 지닌 라우팅(경로배정), 운송관리시스템(TMS), 프라이싱, 배차 엔진 등의 기술을 지니고 있다. 여기에 다양한 AI 기술을 결합해 모빌리티 서비스에 특화된 생성형 AI 엔진을 구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또 신규 엔진을 활용해 현재 운영 중인 AI 기반의 각 서비스들을 한차원 높은 수준으로 고도화하는 동시에 글로벌 모빌리티 및 물류·배송 AI 플러그인을 구현하겠다는 설명이다. ◇ "모빌리티 AI 플랫폼 생태계 조성" 카카오모빌리티는 신규 AI 엔진과 플러그인을 다양한 파트너들에게 제공함으로써 ‘모빌리티 AI 기술 생태계’ 구축을 지원할 방침이다. 이를 바탕으로 국내 모빌리티 산업의 세계화를 이끌겠다는 포부다. 유 CTO는 "카카오모빌리티는 그간 플랫폼 핵심 기술을 서비스형 소프트웨어(SaaS) 형태로 외부에 제공해왔다"며 "신규 AI 엔진과 플러그인 등 파트너들에게 새로운 기술력을 오픈해 국내 모빌리티 AI 기술 생태계 구축에도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올해 2회째를 맞는 ‘네모2023’은 카카오모빌리티의 기술 컨퍼런스다. 기조연설에는 유 CTO를 비롯해 올리버 레츠버그 구글 AI 및 데이터 제품 담당 부사장, 김일두 카카오브레인 대표 등이 연사로 참여했다. 유 CTO에 따르면 카카오모빌리티는 글로벌 시장 공략을 위해 영국 모빌리티플랫폼 ‘스플리트(Splyt)’를 인수해 전 세계 다양한 이동 수요를 통합하고 고도화 작업을 지속하고 있다. 라스트마일 물류 분야에서는 지난달 개발자 센터를 오픈하고 다양한 물류 시스템과 쉽게 연동 가능한 준비를 마쳤으며, 이를 통해 20여 개의 파트너들이 카카오모빌리티의 물류 애플리케이션 환경(API)을 활용해 배송을 요청하고 있다. ‘자율주행, 로봇 등 인공지능 기반 이동 서비스’를 위한 기반 기술 고도화 작업도 진행 중이다. 행사장에는 △모바일 맵핑 시스템(MMS) 모듈로 지상과 상공에서 디지털 트윈을 생성하는 ‘아르고스(ARGOS) 시리즈’ △도심항공교통(UAM) 기체 모형 △LG전자 통합자율주행 로봇 △빅데이터 분석 기술을 형상화한 ‘모빌리티 아틀라스’ 등이 전시됐다.sojin@ekn.krKakaoTalk_20230908_141708663 유승일 카카오모빌리티 CTO가 8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에서 열린 ‘네모2023’에서 기조연설을 하고 있다. 사진=윤소진 기자 KakaoTalk_20230908_142512953_02-tile 네모2023 행사장 전경. 사진은 (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행사장 입구 인피니티 게이트, AI 랩 테마관, 미디어 월, 모빌리티 아틀라스. 사진=윤소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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