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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뮤, 3년 9개월 만 단독 콘서트 ‘악뮤토피아’ 개최

남매 듀오 악뮤(AKMU)가 3년 여 만에 11월 단독 콘서트를 연다.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악뮤가 11월24∼26일 서울 경희대학교 평화의전당에서 단독 콘서트 ‘악뮤토피아’(AKMUTOPIA)를 연다"15일 밝혔다. 악뮤의 단독 콘서트는 2020년 ‘항해’ 이후 3년 9개월 만이다. 소속사는 "공연명 ‘악뮤토피아’는 악뮤와 ‘유토피아’(Utopia)를 합친 말로 악뮤만이 만들 수 있는 이상향의 세계를 뜻한다"며 "악뮤는 과거와 현재의 음악 세계를 아우르는 최고의 공연을 선보일 것"이라고 소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듀오 악뮤(AKMU)가 11월 콘서트를 연다.YG엔터테인먼트

실손 보험금, 청구 간소화 vs 거절 간소화? 4천만 가입자들 운명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국민 4000만명가량이 가입한 실손보험 청구·지급 과정을 간소화하려는 법안이 국회에서 제동이 걸렸다. 정부는 법적인 문제가 없다며 금융소비자를 위해 꼭 필요하다는 입장을 보이는 반면, 의료계 등은 보험사의 ‘데이터 오·남용’을 우려하며 반대하고 있다. 앞서 국회 법제사법위원회는 지난 13일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법’으로 불리는 보험업법 일부개정법률안을 심사했다. 그러나 일부 이견이 있어 오는 18일 전체 회의에서 재논의키로 했다. 이 개정안은 실손보험 보험금 청구를 위한 전산시스템을 구축·운영토록 하고 가입자 요청에 따라 관련 서류를 보험회사에 전자적으로 전송하도록 하는 등 내용을 담고 있다. 그간 실손보험 청구를 위해서는 보험 가입자가 직접 병원이나 약국을 방문해 서류를 발급받고 이를 보험사에 제출하는 등 과정이 필요했다. 그러나 이를 간소화하고자 한다는 것이다. 정부는 이 개정안이 지난 6월 국회 정무위원회를 통과해 법사위로 올라가 입법에 큰 문제가 없을 것으로 봤다. 하지만 대한의사협회 등 보건 의약계와 환자 단체 등이 반대해 법사위 통과가 미뤄졌다. 그간 이 법을 둘러싸고 보험업계는 찬성, 의료계는 반대 목소리를 내면서 첨예하게 대립해 왔는데, 법안 통과 직전까지도 논란이 끊이질 않는 것이다. 보험업계 측은 현재 복잡한 절차로 업무 처리에 부담이 될 뿐 아니라, 소비자 입장에서도 실손보험금을 제때 청구하지 못한 경우가 적지 않아 청구 간소화가 필요하다는 입장이다. 현재 실손보험 가입자는 3997만명이며 연간 청구 건수는 1억건에 이를 정도로 국민 생활 깊숙이 들어와 있다. 그러나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실에 따르면, 청구상 불편 등으로 보험 소비자들이 청구하지 않은 실손 보험금이 연평균 약 2760억원에 달했다. 반면 의료계 일각에서는 보험업계가 자발적으로 연 3000억원을 돌려주기 위해 법안 지지를 한다는 것에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다. 그 보다는 보험금 지급을 위해 필수적인 범위를 넘어 정보를 ‘과잉 수집’하고, 이를 보험금 지급 거절이나 보장성이 악화한 보험 상품 출시 근거로 삼으려는 것 아니냐는 의심이다. 실제 보험사들이 실손보험에서 보는 손익은 4세대까지 이르면서 최초 1세대에 비해 현격하게 개선된 상황이다. 의료계는 또 의료법 21조에서 ‘의사가 환자가 아닌 다른 사람에게 환자 진료기록 또는 조제 기록부를 열람케 하거나 사본을 주는 행위를 금지한다’고 돼 있다면서 실손보험 청구 간소화 법안이 위법이라고 주장하고 있다. 다만 금융위원회는 보건복지부와 법사위 수석 전문위원실도 정합성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면서 법적으로 문제가 없다는 입장이다. 일례로 정신건강복지법은 의료법 21조에도 보호의무자의 열람 및 사본 발급이 가능하다고 규정돼있다. 보건복지부의 ‘진료기록 열람 및 사본 발급 업무 지침’에도 다른 법 규정에서 의료법 21조 적용을 배제하는 경우를 명시적으로 인정하고 있다. 약사법에 따라 의약품 안전관리의 장이 환자의 기록 요청 시 의료기관은 의료법 위반을 이유로 제출을 거부하지 못한다는 법제처 해석도 있다. 법적 하자를 문제로 의료계가 정계 입법을 단념시키는 사실상 어려운 만큼, 내년 총선을 앞둔 정치권 ‘여론 살피기’가 법안 처리 향방을 결정지을 것으로 보인다. hg3to8@ekn.kr보건의약 4개 단체 국회 앞 공동 집회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대한치과의사협회, 대한약사협회 관계자들이 보험업법 개정안 폐기촉구 공동집회를 하고 있다.연합뉴스

양평군 1회 대통령기 노인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보건복지부와 양평군이 지원한‘제1회 대통령기 전국 노인파크골프대회’가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 동안 양평군파크골프장에서 개최됐다. 이번 대회는 전진선 양평군수, 윤순옥 양평군의회 의장, 김호일 대한노인회 중앙회장, 김용녕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장, 이기일 보건복지부 1차관, 김남훈 국민건강보험공단 인천경기지역본부장을 비롯한 전국 대한노인회 연합회, 시군구 지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파크골프는 공원과 골프가 합쳐진 현대 스포츠이며 공원에서 나무로 된 클럽을 이용해 공을 쳐 잔디 위에 홀에 넣는 운동으로 다양한 연령층이 모두 함께 즐길 수 있다. 이번 대회는 65세 대한노인회 정회원이 출전한 최초 대통령기 전국 대회로 대한노인회 중앙회가 개최하고, 양평군 대한노인회 양평군지회와 양평군파크골프협회 주관으로 선수 800명과 심판 130명, 임직원 200명, 자원봉사 100명, 응원당 770명 등 2000명이 참석해 노인회원 화합의 장을 마련했다. 경기 결과, 양평군이 종합우승을 차지했으며, 남자 개인전 우승 김경희님, 여자 개인전 우승 한조분님, 회장단 개인전 우승은 양평군 김종구님이 각각 수상했다. 전진선 군수는 환영사에서 "이번 제1회 대통령기 전국노인파크골프대회가 우수한 파크골프장을 보유한 양평에서 뜨거운 성원에 힘입어 개최하게 된 것이 영광스럽고 감사하게 생각하며, 어르신들이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맘껏 펼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1회 대통령기 노인파크골프대회 시타 전진선 양평군수 1회 대통령기 노인파크골프대회 시타.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1회 대통령기 노인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양평군 1회 대통령기 노인파크골프대회 종합우승. 사진제공=양평군

경기도, 경기옛길서 ‘역사문화탐방프로그램’ 진행

경기도와 경기문화재연구원 경기옛길센터는 내달 14일과 21일 양평군 지평면 경기옛길 평해길 제7길 ‘지평향교길’에서 진행하는 ‘경기옛길 탐방 프로그램’ 참여자를 15일부터 선착순 모집한다. 도에 따르면 이번 프로그램은 초등생 자녀를 둔 경기가족이 전문 교육강사와 함께 경기옛길을 탐방하며 태극기 바람개비 만들기, 협동 제기, 카드판 뒤집기 등 아이들과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활동도 하는 내용이다. 평해길은 조선시대 한양과 지방을 잇는 총 6대로 가운데 하나로 울진과 한양을 잇는 길이다. 양평군은 단일 시군으로는 가장 긴 91km의 노선이 지나가며 평해길 제7길은 용문역을 출발해 석불역까지 이어지는 약 10km 구간으로 이번 프로그램에서는 지평역에서 지평향교를 잇는 왕복 약 2km 구간을 탐방하게 된다. 참가 신청은 경기문화재단 ‘지지씨멤버스를 통해 오는 15일부터 선착순으로 접수하며 내달 14일과 21일 등 2회 탐방에서 회당 10가족(40명 내외) 인원을 모집한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15081102 ‘경기엣길 탐방 프로그램’ 포스터 사진제공=경기도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이석우 신임 기획이사 임명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3일 신임 기획이사로 이석우 이사를 임명했다고 밝혔다. 이날 임용식에는 류광수 이사장을 비롯, 국립백두대간수목원장, 국립세종수목원장, 국립한국자생식물원장 등 소속 수목원 기관장과 본원 직원들이 참석했다. 이 자리에서 류광수 이사장은 "신임 기획이사는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식물 연구를 비롯한 대외협력, 기획업무도 두루 거친 인재이므로, 우리 한수정이 한 단계 더 도약하는 계기를 마련해 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하며 환영의 뜻을 전했다. 이석우 신임 기획이사는 "우리 한수정이 설립 7년차로 젊은 기관이지만, △22년 경영실적평가결과 ‘A’등급 달성 △23년 3년 연속 ESG 대상 수상 △국내 최초 공간안전인증 획득 등 괄목할만한 성과를 창출하고 ‘태동기’를 지나 ‘성장기’를 향해 나가고 있다"며, "지속가능한 성장을 담보할 수 있는 정책과 제도를 발굴·시행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며, 한수정의 일원으로서 환경보호와 자연의 중요성을 알리는 역할을 강화할 것"이라고 각오를 다졌다. 이 신임 기획이사는 1995년 국립산림과학원에서 연구사로 공직생활을 시작한 이후 2023년까지 약 28년간 국립산림과학원 육종과, 유전자원과, 대외협력과, 연구기획과 등을 거쳐 산림생명공학과장, 산림자원개량연구과장, 산림환경보전연구부장을 역임했다. 이러한 경력과 경험을 바탕으로 산림분야 연구 및 기획에 뛰어난 능력이 있다는 평을 받고 있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13일 신임 기획이사에 이석우 이사가 임명됐다 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은 13일 신임 기획이사에 이석우 이사를 임명했다 (오른쪽 이석우 기획이사)제공-한국수목원정원관리원

50회 양평군민의날 성료…‘매력 양평’ 비전공유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은 제50회 양평군민의날을 맞아 13일과 14일 이틀 동안 백운문화제, 군민의날 기념식, 읍면 체육대회 등 기념행사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양평군 군민의날 조례’를 통해 양평군은 군민 상호간 친목과 단합을 도모하고 애향심을 높여 양평 발전을 위해 9월14일을 군민의날로 정하고 매년 모든 군민이 양평군에 대한 긍지와 애착심을 갖고 함께 즐기며 기릴 수 있도록 군민의날 기념행사를 개최해왔다. 올해 양평군민의날 행사는 2017년 이후 대규모로 열린 첫 군민의날 행사로 코로나19, 수해피해 등으로 힘든 시간을 보낸 군민 마음을 어루만지고, 문화행사-체육대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군민 모두가 화합과 소통으로 하나가 될 수 있도록 하며 행복과 즐거움을 군민에게 선사했다. 특히 제50회를 맞이해 양평 과거와 현재를 조명하고 새로운 양평시대 정신인 ‘매력 양평’ 의미를 담아 향후 양평 50년을 맞이할 방향을 제시해 제50회 양평군민의날을 단순 기념행사가 아닌 12만5000여 군민이 함께 매력 양평 만들기를 위한 결의를 다지는 축제로 승화시켰다. 13일에는 백안리 용문산령제단에서 군민 안녕과 번영을 기원하는 제례를 올리고 양평문화원은 제33회 백운문화제 기념식을 열었으며, 이어 14일에는 양평종합운동장에서 제50회 양평군민의날 기념식 및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기념식과 체육대회은 전진선 양평군수를 비롯해 군의원, 도의원, 관내 기관-단체장, 국내외 자매-교류도시, 지역주민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으며 뜨거운 환호와 박수 속에 성황리에 개최됐다. 특히 기념식에는 정영철 영동군수, 양종광 행정안전부 평안북도지사 등이 참석해 자리를 빛내고 경기도지사와 서울특별시장을 비롯해 중국 조장시, 강남구, 광진구, 논산시, 완도군, 신안군 단체장이 축하 메시지를 보내며 양평군과 돈독한 우정을 다졌다. 9시30분 시작된 기념식은 태극기, 군기, 읍면 기수단 입장식을 시작으로 양평이 낳은 세계적인 소프라노 임청화와 11사단 군악대의 멋진 사전공연으로 포문을 열었다. 아울러 과거, 현재, 미래의 매력그린 참 좋은 양평 의미를 담은 영상을 통해 애향심과 자긍심을 고취시키며 행사 분위기를 고조시켰다. 시상식에선 박경재 동부노인대학장과 허영무 성민교회 목사에게 올해 군민대상을 수여하고 법질서 확립-농어촌발전-사회복지-지역경제-환경보전-문화예술-체육진흥-통일안보 분야 발전에 기여한 8명에게 경기도민상을 수여해 지역 발전의 숨은 주역의 헌신과 봉사정신을 기렸다. 또한 외국인 계절근로자 제도 운영에 적극 협력 중인 캄보디아 매니 랑쎄이 시엠립주 부주지사 및 뻐으 삐썻 뽀삿주 부주지사와 올해 6월 퇴임한 제29대 김영태 양평부군수에게 명예군민증을 수여하며 군정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격려했다. 전진선 양평군수는 기념사에서 양평에 가장 이익이 되는 강하IC가 포함된 서울-양평 고속도로 추진 재개를 통해 양평 미래 발전을 뒷받침할 성장동력 재가동은 물론 각종 규제를 넘어 양평 미래 방향인 ‘2023-30 매력 양평 만들기’를 통해 양평군 전역을 관광으로 집중하며 발전이 필요한 지역을 더 지원하는 채움지역 지원 사업을 추진해 양평군민 행복과 기대를 채워가는 매력 양평 만들기를 위한 의지를 천명했다. 대한민국 태권도 위상을 높이고 있는 국기원 태권도 시범단과 트로트 여왕으로 유명한 가수 금잔디의 축하공연으로 행사를 마무리하며 참석한 군민 환호 속에 제50회 양평군민의날 기념식을 성황리에 마쳤다. 아울러 이날 기념식 외에도 오전부터 축구, 족구, 테니스, 탁구, 배드민턴, 육상, 게이트볼, 파크골프 등 종목별로 관내 경기장에서 읍면별로 체육대회를 열고 그동안 갈고 닦은 체육 역량을 발휘하는 도전과 성취 시간을 가졌다. 특히 과거 읍면별 경쟁 중심 체육대회 문화에서 벗어나 협동과 단결을 통해 군민 모두가 하나가 되는 축제를 도모했다.kkjoo0912@ekn.kr전진선 양평군수 제50회 양평군민의날 기념사 발표 전진선 양평군수 제50회 양평군민의날 기념사 발표. 사진제공=양평군 양평군 제50회 양평군민의날 개최 양평군 제50회 양평군민의날 개최. 사진제공=양평군 제50회 양평군민의날- 양평군민대상 시상 제50회 양평군민의날- 양평군민대상 시상. 사진제공=양평군 제50회 양평군민의 날-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제50회 양평군민의 날- 국기원 태권도시범단. 사진제공=양평군

최태원 SK 회장 "울산포럼, 지역 미래 디자인하는 자리될 것"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SK그룹과 울산상공회의소가 ‘ESG, 함께 만드는 울산의 미래’를 주제로 개최한 ‘2023 울산포럼’이 막을 내렸다. 15일 SK이노베이션에 따르면 이는 SK그룹 최초의 지역포럼으로, 지난해에 이어 두 번째로 열렸다. 올해 행사에는 △최태원 SK그룹 회장·김준 SK이노베이션 부회장을 비롯한 SK 경영진 △김두겸 울산광역시장과 이윤철 울산상의 회장 △오연천 울산대 총장 및 대학생·시민 등 700여명이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했다. 최 회장은 "울산포럼은 제조업 중심 도시라는 울산의 장점을 살리면서 새로운 울산의 미래를 디자인할 수 있는 포럼으로 나아가야 한다"면서 "울산포럼이 잘 되면 다른 지역에서도 이를 실행할 수 있을 것"이라고 발언했다. 또한 "디지털화를 통해 제조 인공지능(AI) 중심의 소프트웨어 메카가 될 수 있다"며 "사람들이 제조업에 대해 갖고 있는 인식을 바꾸는 게 중요하고, 울산이 노력하면 이는 바뀔 수 있다"고 기대했다. 그는 "제조업의 혁신 과정에서 보면 남녀에게 요구하는 역량이 다르지 않고, 기업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선 AI 등 제조업 혁신을 이끌 프로그램이 필요하다"면서 "ESG를 사람 중심으로 생각하면 E는 사람과 자연과의 관계, S는 사람 그 자체, G는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라고 강조했다. 한편, 참석자들은 토론을 통해 청년들이 지역으로 돌아오게 하기 위해서는 생산 효율성 뿐 아니라 구성원의 행복을 함께 고려하는 도시가 돼야 하고, 청년·지방자치단체·기업·학계 등이 유기적으로 협업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spero1225@ekn.kr최태원 14일 울산전시컨벤션센터에서 열린 ‘2023 울산포럼’ 폐회식에서 최태원 SK그룹 회장(왼쪽 2번째)가 발언하고 있다.

경남 김해 ‘더샵 신문그리니티’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경남 김해시 신문1도시개발구역 A7-1 블록에 조성되는 ‘더샵 신문그리니티’가 주목받고 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9층, 10개 동, 전용면적 84~102㎡ 총 1,146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전용면적별로는 △84㎡ 652가구 △102㎡ 494가구로, 희소성 높은 중대형으로 구성됐다. 풍부한 생활 인프라를 보유한 것이 장점이다. 기존 조성된 장유?율하신도시의 완성된 인프라를 고스란히 누릴 수 있고, 단지 인근에 들어선 김해 최대규모 김해관광유통단지에도 롯데아울렛, 농협하나로클럽 등 쇼핑시설과, 김해롯데워터파크 등도 대거 들어서 있다. 여기에 인근에 초등학교 부지가 계획돼 있다. 주변 자연환경도 쾌적하다. 단지 주변으로 조만강 ? 대청천이 흐르며, 일대 수변공원 둘레길 조성이 예정돼 있다. 또한, 용두산을 비롯해 국립용지봉 자연휴양림도 차량으로 10분대 이동이 가능하다. 단지가 들어서는 신문1지구는 대도시인 부산과 창원을 잇는 광역권 교통 요충지다. 차량 이용 시 남해고속도로 제2지선과 제3지선 및 장유IC, 서김해IC, 창원1·2터널, 58번 국도 등을 통해 창원 성산구와 부산서구 등 인접 주요 도시로 이동이 수월하다. 특히 단지 인근에 위치한 장유역을 지나는 부전~마산 복선전철이 빠르면 내년 개통을 앞두고 있고 단지에서 약 1km 내 위치한 장유여객터미널도 올해 완공을 목표로 건설 중이다. 장유여객터미널은 지하1층 ~ 지상 4층 규모의 시외버스터미널과 지하 2층~지상 5층 규모의 상업시설로 구성될 예정이다. 단지는 전 세대가 남향 위주로 배치되어 있으며, 모든 타입이 활용도가 높은 알파룸과 현관 창고, 더샵의 특화 상품인 케어룸을 갖추고 있다. 더불어 각 타입별로 다양한 수요자의 취향을 고려해 룸인룸 설계와 자녀방 드레스룸 등을 필두로 다양한 특화 평면설계를 선보였다. 아울러, 팬트리, 붙박이장 등 풍부한 수납공간 마련에 신경을 썼고, 전 타입에 걸쳐 친환경성을 강화한 자원순환형 마감재를 적용했다. 단지 내에는 야외에서 티 파티 및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테라스형의 ‘게스트하우스’가 김해 장유·율하 권역 최초로 조성된다. 아울러 커뮤니티 로비에 마련되는 카페공간인 더샵 라운지와 GDR과 스크린이 적용된 골프연습장, 필라테스/GX룸, 냉온탕 사우나, 코인세탁실, 오픈 라이브러리 형태의 작은 도서관 등이 들어서 입주민 편의성을 극대화했다.234

연천군 DMZ백학문화마을 2차 플리마켓 16일개최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이 오는 16일 백학광장 일원에서 2차 플리마켓 ‘백학 3.8장’을 개최한다. 백학 3.8장은 DMZ백학문화마을조성사업단이 오래전부터 자생적으로 생겨나 성행하던 ‘백학면 두일장’을 2023년 방식으로 재해석한 것으로 작년 12월 처음 시작돼 올해 6월 2023년 1차 플리마켓이 개최됐다. DMZ백학문화마을조성사업단과 백학아침해거리상인회가 협력해 이번 플리마켓에는 총 28개 업체가 농-특산품, 가공품, 공예품, 먹거리, 중고용품, 체험, 지역상품 등을 판매할 예정이다. 특히 백학아침해거리상인회는 백학 노인 풍물패, 주민 노래자랑 등 다양한 공연행사를 준비하고, 점심식사 쿠폰도 제공할 예정이다. 플리마켓 방문객은 해당 쿠폰을 활용해 백학면 주변 식당에서 무료로 점심식사를 할 수 있다. 현재 백학광장 주변 DMZ백학문화활용소에선 9월27일까지 ‘우리는 이곳에 삽니다- 임진강 생물권보전지역 展’이 개최돼 방문객은 플리마켓과 함께 전시도 관람할 수 있다. 박태원 관광과장은 15일 "경기도 문화특화지역 조성사업 일환으로 시작된 3.8장이 주민 관심을 받기 시작하며 올해는 3회에 걸쳐 진행되며 오는 11월 마지막 3.8장을 개최할 예정이다. 사업단이 우천 시에도 플리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라 하니 많은 관광객이 찾을 수 있게 최선을 다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DMZ백학문화마을 2차 플리마켓 ‘백학 3.8장’ 포스터 연천군 DMZ백학문화마을 2차 플리마켓 ‘백학 3.8장’ 포스터.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청년몰 ‘연천큐브’ 개장…연천읍 상권활력↑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연천군은 14일 연천읍 공설시장에 조성한 청년몰 ‘연천큐브’에서 경기도 청년사관학교 팝업스토어와 연계한 개장식을 진행했다. 이번 개장식은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이 운영하는 경기도 소상공인 청년사관학교와 연계한 팝업스토어 행사와 함께 진행돼 ‘연천큐브’ 입점자 3명과 청년사관학교 4기 교육생 11명이 참여해 양식, 한식, 커피, 제과 등 다양한 먹거리를 선보였다. 또한 청년사관학교 멘토인 ‘요리 대가’ 구본길 셰프의 즉석요리 시연도 펼쳐져 먹거리와 볼거리가 풍성한 행사로 진행됐다.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은 이날 청년사관학교의 판매수익금 전액을 연천군 관내 취약계층 지원을 위해 기부하며 상생과 협력 뜻을 전달했다. 연천큐브는 2021년 경기도 노후상가거리 활성화 공모사업을 통해 조성된 청년몰로, 청년상인 모집 난항으로 인해 운영에 어려움을 겪어왔다. 이에 연천군은 올해 6월 경기도 청년사관학교 운영사인 ㈜케이디앤아이(KD&I)와 업무협약을 체결해 예비창업자를 대상으로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연천큐브 개장을 위해 준비해왔다. 14일부터 운영하는 연천큐브는 카페, 전기구이, 다이닝 펍이 입점해 매일(휴무일 제외) 오전 11시부터 오후 10시까지 운영할 예정이며, 연천군은 연말까지 계속 입점자를 공개모집할 계획이다. 윤동선 지역경제과장은 "연천군과 경기도시장상권진흥원, 그리고 청년사관학교 교육생과 협력적인 관계 형성을 통해 추진된 이번 행사가 연천군 청년창업자와 예비창업자인 교육생 모두에게 성장하는 계기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활기찬 연천읍 상권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연천군 14일 연천읍 청년몰 ‘연천큐브’ 개장식 개최 연천군 14일 연천읍 청년몰 ‘연천큐브’ 개장식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연천군 14일 연천읍 청년몰 ‘연천큐브’ 개장식 개최 연천군 14일 연천읍 청년몰 ‘연천큐브’ 개장식 개최. 사진제공=연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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