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BTS 뷔, 솔로앨범 ‘레이오버’ 첫 주 판매량 K팝 솔로 사상 1위

그룹 방탄소년단(BTS) 뷔의 첫 솔로앨범 ‘레이오버’(Layover)가 발매 첫 주 판매량 K팝 솔로 사상 1위를 경신했다. 15일 소속사 빅히트뮤직에 따르면 한터차트 집계 결과 ‘레이오버’는 지난 8일부터 14일까지 210만1974장 판매됐다. 이는 역대 1위의 K팝 솔로 발매 첫 주 판매량으로 동시에 ‘더블 밀리언셀러’에도 등극했다. 뷔의 이번 기록으로 BTS 멤버가 1위부터 3위까지 휩쓸었다. 2위는 지민의 ‘페이스’(FACE) 145만 장, 3위는 슈가의 ‘D-데이’(D-DAY) 128만 장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1 그룹 BTS 뷔의 첫 솔로앨범 ‘레이오버’가 발매 첫 주 K팝 솔로 사상 가장 많은 판매량을 기록했다.빅히트뮤직

롤드컵, 5년 만에 한국에서 열린다…다음달 10일 개막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리그 오브 레전드(LoL)’ e스포츠의 한국 프로 리그를 주최하는 리그 오브 레전드 챔피언스 코리아(LCK)는 다음달 10일 2023 리그 오브 레전드 월드 챔피언십을 개막한다고 15일 밝혔다. 라이엇 게임즈가 한국에서 롤드컵 결승전을 치르는 것은 이번이 세 번째다. 올해는 전 세계 9개 지역에서 선발된 22개 팀이 참가, 21개 팀의 출전이 확정됐다. 다음달 9일 서울 종로구 LCK 아레나에서 열리는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시리즈에서 북미(LCS) 4번 시드인 골든 가디언스와 유럽(EMEA) 4번 시드인 팀 BDS의 5전 3선승제 결과로 마지막 참가자가 결정된다. 먼저 다음달 10일부터 15일까지 서울 종로구 롤파크에 위치한 LCK아레나에서 진행되는 플레이-인 스테이지에는 8개 팀이 참가, 2개 팀이 상위 단계인 스위스 스테지에 진출한다. 조 추첨 결과 A조에는 베트남(VCS) 대표 GAM 이스포츠와 브라질(CBLOL) 대표 라우드, 아시아태평양(PCS) 대표 PSG 탈론, 라틴 아메리카(LLA) 대표 모비스타 R7이 편성됐으며 B조에는 2023년 새롭게 도입한 월드 챔피언십 선발전 시리즈 승자와 VCS 대표 팀 웨일즈, PCS 대표 CTBC 플라잉 오이스터, LJL 대표 데토네이션 포커스미가 포진됐다. 플레이-인 스테이지는 조별 경기를 펼칠 때는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각 조 1위는 다른 조 2위와 스위스 스테이지 진출전을 펼치며 이 경기는 5전 3선승제다. 이어 다음달 19일부터 23일, 다음달 26일부터 29일까지 서울 강서구 KBS 아레나에서 열리는 스위스 스테이지는 이번 롤드컵에서 처음 도입된 방식이다. 16개 팀이 참가, 승패가 같은 팀끼리 대결을 펼쳐 3승을 먼저 달성하는 8개 팀이 상위 단계인 녹아웃 스테이지에 진출한다. 초반 경기는 단판제지만 3승과 3패가 결정되는 대결은 3전 2선승제로 진행된다. 16개 팀은 각각 1번부터 4번 시드로 나뉘며, 플레이-인에서 올라온 2팀은 자동적으로 4번 시드에 속하게 된다. 스위스 스테이지 첫 라운드에서는 시드에 따라 단판승제 8개 경기에 배정된다. 1번 시드는 4번 시드, 2번 시드는 3번 시드 팀과 경기 한다. 플레이-인과 스위스 스테이지를 거친 8개 팀은 토너먼트 스테이지에 돌입한다. 8강 대진은 스위스 스테이지의 마지막 날 추첨을 통해 결정된다. 이 추첨에서는 3승 0패 기록으로 진출한 팀은 3승 2패를 기록한 팀과 경쟁하게 되고 그 외 팀들은 무작위로 배정된다. 토너먼트 스테이지는 부산과 서울에서 진행된다. 8강과 4강은 부산광역시 동래구에 위치한 사직실내체육관에서 열린다. 8강은 11월 2일부터 5일까지 매일 경기를 치르고 4강은 11월 11일과 12일 이틀 동안 펼쳐진다. 대망의 결승전은 오는 11월 19일 서울 구로구 고척스카이돔에서 개최된다. 토너먼트 스테이지의 모든 경기는 5전 3선승제로 펼쳐진다. sojin@ekn.krㅁ ‘2023 LoL 월드 챔피언십’ 결승 스테이지 일정.

경북교육청, 학교복합시설사업 공모에 7개 사업 선정

경북교육청은 교육부에서 추진하는 ‘2023년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에 포항 (가칭) 효자중학교 학교복합시설 건립 사업 외 6개 사업이 선정되어 국비 569억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학교복합시설 공모사업’은 학교와 지역에서 필요한 교육, 돌봄, 문화, 체육시설 등을 복합적으로 설치해 학생들에게는 다양한 교육프로그램 제공과 돌봄 환경을 구축하고, 지역주민들에게는 문화·체육시설을 제공해 정주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교육부 공모사업에 전국 총 39개 사업 중 경북은 △포항 1개 △김천 1개 △구미 2개 △경산 1개 △영양 1개 △울릉 1개 등 총 7개 사업이 선정돼 전국 17 시·도교육청 중 가장 많은 사업이 선정됐다. 선정된 7개 사업은 재정자립도, 돌봄과 방과후학교 연계 여부, 인구감소 지역 여부에 따라 사업별로 사업비의 20%에서 50%까지 교육부 사업비 지원을 받는다. 학교복합시설에는 각 학교와 지역의 필요에 따라 수영장, 체육관, 도서관, 문화센터와 돌봄센터 등이 다수 설치된다. 주요 복합시설로 △포항 (가칭) 효자중학교(주차장, 체육관) △김천 율빛유치원(수영장, 목욕탕) △구미 구미초등학교(주차장, 돌봄 시설), 도송중학교(주차장, 체육관) △경산 (구)하양초등학교화성분교(수영장, 늘봄센터) △ 영양 영양초등학교(주차장, 생태공원) △울릉 울릉학생체육관(주차장, 대피시설)이 설치될 예정이다. 학교와 지역사회는 이와 같은 인프라를 활용해 생존수영, 인공지능(AI) 코딩 교육 등 맞춤형 방과 후 프로그램과 함께 돌봄교실이 운영하게 된다. 공모에 선정된 사업은 2025년부터 본격적으로 착공할 예정이다. 임종식 교육감은 "경북교육청이 학교복합시설 주관 교육청으로 지자체와 함께 사업을 추진해 온 노력의 성과"라며 "앞으로 지역의 현안 수요와 학교의 요구에 맞는 다양한 학교복합시설 추진으로 학교와 지역이 함께 상생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학교복합시설 7개 사업 선정 경북교육청은 학교복합시설사업 공모에서 전국 최다 선정 됐다. (왼쪽에서 4번째 임종식 교육감)제공-경북교육청)

대웅테라퓨틱스, 세계 최초 ‘점안제형 당뇨망막병증 치료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대웅제약그룹의 신약개발 전문 계열사 대웅테라퓨틱스가 안약처럼 눈에 넣는 세계 최초의 점안제형 당뇨망막병증 치료제 개발에 도전한다. 대웅테라퓨틱스는 지난 8일 식품의약품안전처로부터 당뇨망막병증 치료제 후보물질 ‘DWRX2008’의 임상 1상 시험계획(IND)을 승인받았다고 15일 밝혔다. 이 후보물질은 대웅제약의 국산 36호 신약 당뇨병 치료제 ‘엔블로’의 주성분 ‘이나보글리플로진’을 주성분으로 한다. 알약 형태의 엔블로에 이어 투여 경로 다양화를 통해 당뇨병성 안과질환 등 당뇨병 치료제 영역을 확장한 것이다. DWRX2008은 나트륨-포도당 공동수송체2(SGLT-2) 억제제 계열 신약인 이나보글리플로진을 나노점안제 형태로 개발 중인 당뇨망막병증 치료제로, 당뇨망막병증은 당뇨병으로 망막의 미세혈관계에 순환장애가 발생함으로써 시력저하 및 실명을 일으키는 치명적인 당뇨 합병증이다. 당뇨망막병증, 당뇨병성 황반부종 등 당뇨병성 안과질환의 근본 원인은 망막 및 안구 후방조직에서의 고혈당 및 산화적 스트레스로, 현재는 신생혈관(실핏줄) 생성을 막기 위해 안구 내로 약물을 직접 주입하는 항체치료 주사제만 개발돼 있는 상황이다. DWRX2008은 망막 및 안구 후방조직에서 발생하는 당뇨병성 안과질환에 대한 근본적인 원인인 ‘안구 혈당’ 관리가 가능한 것이 특징이다. 점안제 투여를 통해 이나보글리플로진을 안구 후방으로 전달하고, 안구 후방에서 발현되는 SGLT-2를 억제해 안구 후방 조직의 혈당을 낮추고 비정상적인 에너지 대사를 정상화해 활성산소 생성을 감소시키며 혈관 신생을 유도하는 혈관내피성장인자(VEGF) 분비를 억제할 수 있다. 대웅테라퓨틱스는 비임상 단계에서 사람과 가장 유사한 영장류를 대상으로 시험한 결과, 대조약물과 유사한 수준의 황반부종 감소를 확인했다. 기존 당뇨망막병증 항체치료제는 전 세계 10조원 이상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안구 내로 약물을 직접 주입해야 하는 불편함이 있는 만큼, 투약 편의성을 높이고 기존 치료제와 병용 투여도 가능한 DWRX2008가 상용화되면 큰 성장 잠재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된다. 대웅테라퓨틱스는 올해 4분기에 임상 1상을 시작하고, 추후 해외진출, 다국가 임상 2상 등을 추진할 계획이다. 강복기 대웅테라퓨틱스 대표는 "DWRX2008은 치료 효과나 사용 편의성 측면에서 기존 안구 내 직접 주사 방식의 항체치료제를 대체할 수 있는 게임체인저가 될 수 있다"며 "DWRX2008 점안제 외에 혁신적인 약물전달 플랫폼을 활용한 신약 개발을 통해 다양한 미충족 의료 수요를 해결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kch0054@ekn.kr대웅테라퓨틱스 점안제형 당뇨망막병증 치료제 DWRX2008의 투여시 안구 내 약효 전달 과정 모식도. 사진=대웅테라퓨틱스

안동농협,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실시

안동농협은 지난 13일 조합원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및 대포통장 근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날 교육은 주로 발생하는 유형별 금융사기 피해사례와 예방, 피해발생 시 대처방법, 대포통장 근절 등에 관한 내용으로 진행됐다. 특히, 전화로 검찰, 경찰, 금감원 직원이라며 개인정보를 요구하거나, 안전계좌라며 송금을 요구할 경우 100% 사기이므로 절대 응하지 말고, 만약 사기범에게 속아 자금을 이체한 경우에는 즉시 경찰청 112센터나 농협에 신고하도록 당부했다. 행사를 주관한 안동농협 권태형 조합장은 "조합원을 비롯한 농업인 및 지역민들의 소중한 재산을 보호하기 위해 금융사기 피해예방에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동농협은 9월 말까지 영업점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과 대포통장 근절을 위한 홍보 캠페인을 진행 중이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안동농협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 안동농협이 금융사기 피해예방 교육을 실시 하고 있다.(제공-안동농협)

김포 연양역환승센터에 운전면허센터 내년 1월 개소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병수 김포시장과 이주민 도로교통공단 이사장이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를 위한 업무협약을 14일 시청 소통실에서 체결했다. 김포시민은 그동안 운전면허 학과시험과 갱신을 위해 인천시-서울시까지 가야했다. 이제는 김포에서 해결할 수 있어 원거리 이동에 따른 시민 불편이 해소될 전망이다. 김포 운전면허센터는 운양역환승센터 공영주차장에 20명 응시생을 수용할 수 있는 학과시험장과 교통안전교육장, 적성검사장, 접수실(운전면허발급) 등 362.77㎡ 규모로 조성될 예정이다. 김포시는 오는 12월말까지 시험장 네트워크 구축 및 리모델링을 마치고 내년 1월 중 개소할 계획이다. 콤팩트시티 조성 등 각종 도시개발 사업에 따라 김포인구는 지속 증가세에 있다. 특히 2050 생산인구 유입 등으로 운전면허 신규 취득대상 인구가 연간 1만2000명이며 적성검사 등 운전면허 갱신대상 인구는 연간 2만8000명에 달한다. 이들 김포시민은 운전면허 취득-갱신을 위한 기관(면허시험장)을 찾아 서울시-인천시를 오가는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따라 김포시는 시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도로교통공단과 긴밀하게 협력해 김포 운전면허센터 구축 업무협약을 체결하기에 이르렀다. 김포 운전면허센터는 평일(월~금) 오전 9시~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지역에 관계없이 응시 가능하고, 접수부터 시험결과 확인까지 원스톱 서비스를 제공한다. 김병수 시장은 "김포 운전면허센터가 개소되면 운전면허를 취득-갱신할 연간 4만명 이상 시민이 혜택을 볼 것으로 예상되며, 인천 서구, 부평구, 계양구, 강화군, 고양시, 파주시 균형 서비스 제공 기여와 지속적인 유동인구 유입 발생효과로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기여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시민에게 필요하고 실효성 있는 교통정책을 추진하는데 힘쓰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포시장-도로교통공단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 업무협약 김포시장-도로교통공단 14일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장-도로교통공단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 업무협약 김포시장-도로교통공단 14일 ‘김포 운전면허센터’ 설치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대성에너지, 도시가스 대용량 수요처와 상생협력 강화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윤홍식)는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지역본부 후원으로 지난 14일 성서AW호텔에서 산업체, 대학교, 대학병원, 열병합아파트, 설계사무소 등 대용량 수요처 관리책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가스 대용량 수요처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15일 밝혔다. 코로나 팬데믹 이후 3년 만에 열린 이번 간담회에서는 △국제 에너지 동향과 도시가스 가격전망 △배출가스 저감장치 사업과 노후 GHP교체 필요성 △열병합아파트 우수 운영사례 공유 등을 통해 대용량 고객과의 상생협력 강화, 도시가스 경쟁력 확보 등을 도모했다. 김재호 대성에너지 마케팅본부장은 "정부의 환경 및 안전관리 강화 정책 안에서 청정에너지로서의 도시가스 역할과 에너지사용 효율화 방안에 대해 고견을 모을 수 있는 뜻 깊은 자리가 된 것 같다"며 "이번 간담회가 지역사회 환경 개선과 에너지의 효율적 사용에 있어 참가자들께도 작은 보탬이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 한편 대성에너지는 고객 최우선 책임경영의 일환으로 매년 간담회 및 기술세미나를 개최하며 도시가스 사용기기에 대한 최신 정보 및 안전운영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아울러 대용량 수요처 담당자와의 유대관계 강화, 마을형 연료전지 등 도시가스 신규수요 창출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youns@ekn.krIMG_8871 대성에너지 지난 14일 성서AW호텔에서 산업체, 대학교, 대학병원, 열병합아파트, 설계사무소 등 대용량 수요처 관리책임자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도시가스 대용량 수요처 간담회를 개최하고 있다.

카카오모빌리티, 소셜임팩트 브랜드 ‘201 캠페인’ 선포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카카오모빌리티가 사회적 책임 경영을 강화하기 위해 소셜임팩트 브랜드 ‘201 캠페인’을 선포했다고 15일 밝혔다. 카카오모빌리티는 ‘201 캠페인’ 선포를 기점으로 여러 기관 및 기업들과 협업을 도모하며 사회적 가치 창출을 위한 프로젝트들을 적극 발굴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기존에 다양한 영역에서 운영해온 상생 및 사회공헌 프로그램들도 ‘201 캠페인‘ 아래 응집해 지속 유지 및 확산해나갈 예정이다. ‘201 캠페인’은 서비스 파트너, 지역사회, 지구의 지속가능한 가치를 만드는 소셜임팩트 프로젝트의 통합 브랜드다. 브랜드 심볼은 ‘우리의 손으로 모두의 가치를 만들겠다‘는 다짐을 상징한다. 브랜드명은 카카오모빌리티가 추구하는 가치를 각 숫자에 담은 것으로 2는 파트너와 함께 성장하는 비즈니스 생태계 조성(프로젝트 투), 0은 소외 없는 사회적 가치 창출(프로젝트 제로), 1은 하나뿐인 지구를 지키는 친환경 행동 실천(프로젝트 원)을 뜻한다. ‘프로젝트 투’는 △파트너 비즈니스 활성화 지원 △파트너 노동환경 개선 △모빌리티 종사자 인식개선 등을 중점 실행 영역으로 상생활동을 전개한다. ‘프로젝트 제로’는 △이동약자, 디지털 약자 접근성 강화 △소외된 지역사회 활성화 △사회 안전망 강화 지원 등 지역사회 공헌 활동, ‘프로젝트 원’을 통해서는 △모빌리티 탄소 배출 절감 △자원순환 △환경 의식 제고 등 환경을 지키기 위한 활동을 펼친다. 카카오모빌리티는 향후 201 캠페인의 방향에 맞춰 지역사회 기여, 이동약자 지원, 탄소중립 실현 등의 다양한 분야에서 신규 프로젝트를 선보일 계획이다. 류긍선 카카오모빌리티 대표는 "‘201 캠페인’을 통해 진정성 있는 프로젝트를 발굴해 우리 사회에 선한 영향력을 전파해 나갈 것"이라며 "플랫폼 서비스와 연계된 사회공헌 활동이나 지금까지 사회적 가치에 대해 끊임없이 고민해온 만큼 대중에게 신뢰받는 기업으로 계속 성장해 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이미지2] ‘201 캠페인' 선포식 (왼쪽부터) 카카오모빌리티의 안규진 사업부문총괄 부사장, 류긍선 대표, 박상현 마케팅실장이 소셜임팩트 브랜드 ‘201 캠페인‘ 선포식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SK디앤디, 부동산·에너지 인적분할 결정…"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부동산 개발 전문 SK 계열사인 SK디앤디(SK D&D)가 15일 이사회를 열고 SK디앤디(존속회사·부동산)와 에코그린(가칭, 신설회사·에너지)로의 인적분할을 결의했다. SK디앤디는 태양광, 풍력, 수소연료전지 발전사업을 개발하고 운영 중으로 에너지 사업도 적극 추진 중이다. 이번에 에코그린이라는 새로운 분할회사를 만들어 신재생에너지 사업 개발, 에너지IT 기술을 활용한 가상발전소(VPP) 개발 및 전력거래사업, 에너지장장치(ESS) 해외시장 진출 등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다. 분할비율은 순자산가액을 고려해 존속회사 약 77%, 신설회사 약 23%로 결정됐다. 두 회사는 내년 2월 주주총회를 거친 뒤 같은 해 3월 1일 자로 분할한다. 이후 내년 2월 28일~3월 28일(예정) 주식 매매거래가 정지되며 같은 해 3월 29일 각각 변경상장, 재상장을 거쳐 존속회사와 신설회사로 새롭게 출범한다. SK디앤디는 이번 인적분할을 통해, 부동산과 에너지가 각각의 회사로서 정체성을 명확히 해 시장에서 더 높은 가치를 인정받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그간 부동산과 에너지 모두 각각 성장성이 높은 시장임에도 불구하고 이질적인 산업적 특성으로 인해 투자자들에게 혼란을 주고 가치가 온전히 반영되지 않아 저평가됐다고 평가했다. SK디앤디는 신재생에너지 신설회사의 주식 액면가를 200원으로 함께 추진할 예정이다. 분할 비율에 따라 배정된 신설회사의 발행주식 수는 2461만 6295주로 늘어난다. 김도현 SK디앤디 대표이사는 "이번 결정을 통해 각 회사의 성장 잠재력을 온전히 인정받고 기업 가치, 나아가 주주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기회로 만들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wonhee4544@ekn.krclip20230915113752 SK디앤디 로고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 美국무부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업스테이지는 미국 워싱턴 국무부에서 개최되는 ‘한미 정보통신기술(ICT) 정책 포럼’에서 인공지능(AI) 윤리 및 신뢰성 관련 발표를 진행했다고 15일 밝혔다. 한미 ICT 정책 포럼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미국 국무부 간 ICT 분야 협력 증진을 위해 2013년부터 매 1~2년 주기로 개최되는 정부 간 협의체다. 이번 포럼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이틀간 민간기업과 정부가 함께 참여하는 민관 세션과 정부 세션으로 나눠 진행됐다. 업스테이지는 12일 진행된 민관 세션 중 AI 윤리 및 신뢰성, 양자 과학기술 적용 등을 논의하는 ICT 신흥기술 세션에 참석했다.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는 ‘AI 윤리·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 방안과 업스테이지의 노력’을 주제로 자사가 운영하는 데이터 수집 및 공유 플랫폼인 ‘1T 클럽’을 대표적인 사례로 소개했다. 김 대표는 "데이터를 모으는 과정에서 양질의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컨텐츠 제공자와 수익을 공유하고 이를 통해 AI가 만들어내는 결과물의 신뢰성과 윤리적 측면까지 강화할 수 있는 ‘1T 클럽’을 통해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과 협력을 위해 이를 위한 정부의 협력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글로벌의 연구그룹과 기업 등 다양한 조직들이 대규모언어모델(LLM)의 대중화에 기여하고 있지만 주로 모델 개발에만 집중하고 있는데 AI 기술 발전의 절반 이상은 데이터의 역할이 크다"며 "데이터 수집 단계부터 집중하며 수익을 공유함으로써 데이터를 제공하는 컨텐츠 부문도 더 활성화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김 대표는 업스테이지가 좋은 데이터를 모으기 위해 △사람중심 △신뢰성 △공정성 △안전성 △보편성의 5대 윤리원칙에 기반, 데이터를 정제하고 모델을 만든다고 설명했다. 이를 통해 AI 데이터의 신뢰성과 윤리적 측면에서도 선순환이 이뤄져 가장 중요한 진실되고 윤리적인 양질의 데이터를 모으는 데 앞장서고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부터 신청을 받고 있는 업스테이지의 ‘1T 클럽’은 한국어 데이터의 부족 문제 해결과 데이터 제공자와 모델 제작 기업이 상생하는 생태계 확립을 통한 국내 LLM의 독립을 목표로 한다. 업스테이지는 1T 클럽을 통해 한국어 데이터를 확보하고 공유함으로써 한국문화 정서를 담아낼 수 있는 고품질의 LLM을 개발하고 이를 통해 국내 생성 AI 다양한 분야의 애플리케이션에 활용, 인공지능의 발전에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1T 클럽’에 참여하는 파트너사들은 데이터 제공량에 비례해 어플리케이션환경(API) 사용료를 할인해 주고 LLM의 API 사업으로 창출될 수익을 공유하는 등 두 가지 방식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김 대표는 "이번 한미 ICT 정책 포럼은 AI 윤리와 신뢰성에 대한 국제적인 공감대를 형성하고, 협력을 강화하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라고 기대한다"며 "업스테이지는 AI의 사회적 책임과 가치를 실현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다양한 파트너들과 협력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sojin@ekn.krㅁ 김성훈 업스테이지 대표가 미국 워싱턴 국무부에서 개최된 ‘한미 ICT 정책 포럼’에서 ‘AI 윤리·신뢰성 확보를 위한 국제적인 협력 방안과 업스테이지의 노력’을 주제로 발표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