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오늘날씨 예보] 주말 시작은 ‘집콕 요망’...전국 비, 돌풍 부는 곳도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토요일인 16일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곳에 따라 돌풍과 천둥·번개를 동반한 시간당 20∼40㎜의 매우 강한 비가 내리겠다. 16일부터 이틀간 예상 강수량은 수도권과 강원, 전북, 충청·경상권 30∼80㎜, 광주·전남 50∼100㎜다. 서해5도에는 10∼60㎜, 제주도에는 20∼60㎜의 비가 내리겠다.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22.1도, 인천 22.9도, 수원 21.9도, 춘천 20.6도, 강릉 21.3도, 청주 22.7도, 대전 21.7도, 전주 23.4도, 광주 23.6도, 제주 24.5도, 대구 22.4도, 부산 23.7도, 울산 22.1도, 창원 23.9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24∼29도로 예보됐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과 강수의 영향으로 전국이 ‘좋음’ 수준을 보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0m, 남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0.5∼2.5m, 서해·남해 0.5∼1.5m로 예측된다. hg3to8@ekn.kr거리를 적시는 가을비 광주 서구 치평동에서 시민들이 내리는 가을비에 우산을 쓰고 걸어가고 있다.연합뉴스

시흥시 5년연속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수상 ‘쾌거’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14일 전남 순천시에서 열린 ‘2023년 제8회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모전’ 시상식에서 공동정책 분야 대상(훈격 보건복지부 장관)을 받아 5년 연속 수상하는 쾌거를 올렸다. 대한민국 건강도시상은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 소속 103개 회원도시를 대상으로 진행하는 공모전이다. 건강도시 우수정책을 발굴하고 지속가능한 건강도시 발전을 도모하고자 기획됐다. 시흥시는 2009년 대한민국건강도시협의회에 가입해 도시공간, 기후환경문화, 신체활동 변화를 촉진하면서 도시와 시민 모두가 건강한 도시를 조성하고자 다양한 정책을 추진해왔다. 특히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탄소 빼기 건강 더하기-건강회복 도시 시흥’ 비전을 주제로 △기후변화 대응 도시환경 조성 △시민이 누리고 즐길 수 있는 기후환경문화 조성 △기후 위기에 함께 대응하는 회복도시 조성을 선도했다. 아울러 탄소중립 사회로 공정 전환을 통해 시민건강권을 확보하고, 건강도시 핵심과제와 부서 간 협력 사업을 추진하는 등 ‘모든 정책에 건강담기’를 위한 노력을 지속하고 있다. 방윤일 건강도시과 팀장은 "앞으로도 기후변화 위기로 인해 시흥시민 건강권이 위협받지 않도록 다양한 공동정책 분야에서 자원 연계-협력 활동을 보다 왕성하고 활발하게 지속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동정책 분야 대상 수상 시흥시 14일 대한민국 건강도시상 공동정책 분야 대상 수상. 사진제공=시흥시 k-시흥시 건강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k-시흥시 건강도시 캐릭터 해로-토로. 사진제공=시흥시

양주시 천일홍축제 18~24일 개최…전야제 22일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가 ‘9월, 변치 않는 사랑을 만나다!’를 부제로 내걸고 오는 18일부터 24일까지 7일간 나리농원에서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를 개최한다. 올해 천일홍 축제는 사랑 그리고 꽃과 관련된 공연, 즐길거리, 체험, 강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마련됐다. 축제기간 동안 평일에는 수의사 설채현의 반려견 강연을 비롯해 반려식물 강연, 리마인드 웨딩 이벤트를 진행하며 잔디마당에서 사랑의 버스킹 공연이 열린다. 특히 천일홍 축제 개막식 전날인 22일 금요일 오후 5시에는 전야제 행사인 해방파티를 시작으로 하늘물공원에서부터 나리농원 전망대까지 이어지는 250명 규모의 화려한 ‘플라워 퍼레이드’가 펼쳐질 예정이다. 이번 플라워 퍼레이드는 ‘상쾌한 가을바람 아래, 꽃의 정령을 불러오는 신나는 노랫소리’를 콘셉트로 1군단 군악대를 필두로 퍼레이드 카, 플라워 퍼포머 뒤를 이어 읍면동에서 신청한 시민 퍼포머가 행렬 후미를 장식한다. 퍼레이드 행렬은 고읍 시가지를 거쳐 나리농원 전망대까지 축제 시작을 알리는 화려한 신호탄으로 행인 이목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90분가량 소요되는 퍼레이드로 고읍 시가지는 행사 진행을 위해 행사 시작 시각인 오후 5시부터 교통통제가 이뤄지며 퍼레이드 행렬이 통과한 뒤에는 단계적으로 차량통제가 해제된다. 또한 23일 토요일 저녁에는 △천만송이 천일홍 노래자랑 △가수 김종국, 이보람, 도미노보이즈가 출연하는 특별 콘서트가 열리며 24일 일요일 저녁에는 △드론 라이트쇼 △가수 HYNN(박혜원)과 협연하는 양주시립교향악단 공연이 천일홍 축제 대미를 화려하게 장식할 예정이다. 이밖에도 △천일홍 체험존 △가족 체험존 △먹거리 및 농산물 판매 등 구역별 특색 있는 부스 등을 운영하고 나리농원 내 △사진인화 이벤트 △스탬프 투어 △보이는 라디오 △어린이 대형 볼풀&이벤트 등 상설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강수현 양주시장은 16일 "양주로 나들이를 오신 모든 분을 진심으로 환영한다"며 "천일홍이 만개한 나리농원에서 가을정취를 흠뻑 느끼며 양주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쌓고 돌아가셨으면 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주시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포스터 양주시 ‘2023 양주 천만송이 천일홍 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천일홍 축제 ‘플라워 퍼레이드’ 안내문 양주 천일홍 축제 ‘플라워 퍼레이드’ 안내문. 사진제공=양주시

‘땅땅한 꼬마’ vs ‘물렁한 덩치’…尹·與·野 지지율 여전 [리얼미터·NBS·한국갤럽]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번 주 각종 여론조사에서 정부·여당 지지율은 대체로 뚜렷한 경향성 없이 횡보한 반면, 더불어민주당 지지율은 약보합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윤석열 대통령 국정수행 긍정평가는 지난 12~14일 실시된 한국갤럽 조사에서 2%p 내린 31%, 11∼13일 실시된 전국지표조사(NBS)에서 4%p 오른 37%, 4∼8일 실시된 리얼미터 조사에서 1.3%p 오른 36.7%였다. 부정 평가는 한국갤럽 조사에서 2%p 오른 60%, NBS에서 5%p 내린 54%, 리얼미터 조사에서 1.2%p 낮아진 59.9%로 나타났다. 등락이 모두 오차범위 내이면서 상승과 하락이 혼재된 것이다. 이 가운데 여당 지지율은 같거나 상승해 강보합세를 보였다. 국민의힘 지지율은 한국갤럽 1%p 오른 33%, NBS 횡보한 32%, 리얼미터 0.6% 상승한 36.8%였다. 한국갤럽 조사는 매주, NBS는 격주, 리얼미터 조사는 정당 지지율(지난 7∼8일 실시)만 격주로 진행했다. 대통령·여당 지지율은 국방부의 육군사관학교 내 홍범도 장군 흉상 이전 추진이 여론에 악영향을 주는 것으로 보이는 가운데 나타난 수치다. NBS 관련 설문에서 이전에 ‘반대한다’는 응답은 58%로, ‘찬성한다’(26%)를 크게 앞섰다. 반대로 민주당은 관련 호재에도 지지율이 약보합세를 보였다. 민주당 지지율은 한국갤럽·NBS에서 2%p씩 내린 32%, 26%였다. 리얼미터에서는 직전과 같은 44.2%로 나타났다. 이는 이재명 대표 단식이 장기화하면서 지지층 결집 효과가 다소 희석된 것으로 풀이된다. NBS가 실시한 정부·여당 ‘지원론’과 ‘견제론’에 대한 조사에서도 ‘국정운영을 더 잘하도록 정부와 여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3%p 오른 45%, ‘정부와 여당을 견제할 수 있도록 야당에 힘을 실어줘야 한다’는 응답은 8%p 하락한 40%로 나타났다. ‘정부·여당 견제론’ 낙폭은 이 조사 오차범위를 넘는 수준이다. 특히 민주당 지지율은 여권과 달리 소극 응답층에서 높고 적극 응답층에서 낮은 이른바 ‘샤이 현상’(지지를 밝히기 부끄러운 현상)이 반복됐다. 민주당 지지율이 가장 높게 나온 리얼미터 조사 응답률은 2.5%, 가장 낮게 나온 NBS는 16.6%였다. 가운데 수준인 한국갤럽 조사 응답률은 14.6%p였다. 통상 자동응답(ARS) 방식으로 실시한 리얼미터 조사 보다는 전화면접 방식을 활용한 한국갤럽·NBS 조사 응답률이 높게 나오는 경향이 있다. 한국갤럽도 "작년 6월 이후 정당 지지도 변동은 주로 중도층에서 비롯하는데 대통령 직무 평가나 여러 현안 여론을 기준으로 볼 때 이들의 생각은 여당보다 야당에 가깝다"며 "요즘처럼 진폭이 클 때의 민주당 지지층은 상대적으로 연성(軟性), 진폭이 작은 국민의힘 쪽은 경성(硬性)이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한편, 무선전화로 실시된 한국갤럽 조사는 전국 만 18세 이상 1000명이 대상으로,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 ±3.1%p다. 마찬가지로 무선전화(100%)를 이용한 NBS는 엠브레인퍼블릭·케이스탯리서치·코리아리서치·한국리서치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2명을 대상으로 진행했다.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3.1%p다. 리얼미터 조사는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대통령 지지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2515명 대상, 정당 지지도 전국 18세 이상 유권자 1002명 대상 실시됐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대통령 지지도 ±2.0%p, 정당 지지도 ±3.1%다. 방식은 모두 무선(97%)·유선(3%)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hg3to8@ekn.kr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박수치는 윤석열 대통령 인천상륙작전 전승행사에서 박수치는 윤석열 대통령.연합뉴스

최고 블루오션…경복대 안전보건 전문가 양성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근 중대산업재해로부터 근로자 건강과 생명을 지키는 안전보건에 대한 사회적 인식이 확산되고 있다. ‘산업안전보건법’에 따르면, 50인 이상 산업체 등에서 안전보건관리자를 선임하도록 의무화했다. 더구나 ‘중대재해기업처벌법’이 지금보다 더 강화돼 2024년 1월27일부터 5인 이상 모든 산업체-공공기관-대학 등에서 중대재해가 발생할 경우 벌금을 강화하고 사업주를 처벌할 수 있는 등 국민 눈높이와 사회적 인식 변화에 맞춰 안전보건관리가 한층 더 중시되고 있다. 이에 따라 기업은 회사 내에서 매년 위험성평가, 안전관리계획서 작성, 근로자 건강관리 및 안전교육 등 업무를 수행할 수 있는 안전보건 관리자 채용을 확대하고 있어 근래 산업 전체에 신규 안전보건관리자 수요가 급증하는 추세다. 경복대는 이런 흐름에 대응하고자 현장실무형 안전보건 전문가를 양성하기 위해 2023학년도부터 2년 과정 안전보건과를 개설 운영하고 있다. 또한 최첨단 실감형 VR 안전사고 체험실습센터를 구축해 학생이 실제 안전사고를 체험하며 발생 사유와 사고예방 인식을 가질 수 있도록 교육하고 있다. 안전보건과는 국민 생명과 건강을 지키는 현장맞춤형 안전보건 전문가 양성을 목표로 △법률(산업안전보건법, 중대재해처벌법 등)에서 정한 의무채용 인력 양성 △근로자 건강을 지키고 재해와 위험을 예방할 수 있는 안전보건 관리자 양성 등 현장실무형 인재 육성에 주력하고 있다. 특히 국가공인자격인 산업안전산업기사, 건설안전산업기사, 산업위생관리산업기사, 산업안전지도사, 산업보건지도사 등 자격증 취득이 가능하다. 또한 안전보건과를 졸업만으로도 산업체 안전보건 관리자로 선임돼 활동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진로 및 취업 분야로는 안전관리 전문대행기관, 보건관리 교육 및 지원, 안전보건 전문기업 및 교육 컨설팅 기업 외에도 상시 근로자 50인 이상 중소기업과 대기업, 공공기관, 교육기관 등 모든 산업 분야에 취업할 수 있으며, 내년부터 중대재해처벌법으로 인해 5인 이상 기업도 반드시 필요한 인력으로 간주된다. 경복대는 신입생 장학 혜택으로 입학성적 우수장학, 지역인재장학, 4차 산업인재 장학금을 지급한다. 입학성적 우수 1종은 학생부 성적 일반고 2.0등급 이내, 특성화고 1.5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전 학년 등록금 전액을 지급하고, 2종은 일반고 2.5등급 이내, 특성화고 2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개 학기(1년) 등록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한다. 지역인재는 포천, 남양주, 의정부, 구리, 양주지역 고교생 중 4등급 이내 최초 합격자에게 연속 2학기(1년) 동안 등록금 50%를 지급한다. 4차 산업인재 장학은 국가장학금 수혜 학생 중 간호보건계열학과를 제외한 모든 학과 신입생에게 국가장학금 차액의 수업료 전액을 입학 학기에 지급한다. 한편 경복대는 교육부 발표 2017~2022년 6년 연속 수도권 대학(졸업생 2000명 이상) 중 취업률 1위 및 3년 연속 전국 취업률 1위를 차지했다. 아울러 경복대는 서울지하철 4호선 진접경복대역 개통으로 학생들 대중교통 이용이 획기적으로 개선됐다. 또한 2021 교육부 대학기본역량진단평가에서 ‘일반재정지원대학’ 선정, 2022 교육부 링크3.0 사업 선정, 2023 교육부 교육국제화역량 인증대학 선정으로 교육역량이 우수한 대학으로 인증됐다.kkjoo0912@ekn.kr경복대학교 안전보건과 실습 현장 경복대학교 안전보건과 실습 현장. 사진제공=경복대

[포토뉴스] 양주 은현면 나릿물 힐링꽃밭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 은현면에 위치한 나릿물 힐링 꽃밭에 샛노란 해바라기가 만개해 시민에게 화사하고 찬란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있다.kkjoo0912@ekn.kr양주 은현면 나릿물 힐링꽃밭, 해바라기 양주 은현면 나릿물 힐링꽃밭, 해바라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은현면 나릿물 힐링꽃밭, 해바라기 양주 은현면 나릿물 힐링꽃밭, 해바라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은현면 나릿물 힐링꽃밭, 해바라기 양주 은현면 나릿물 힐링꽃밭, 해바라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은현면 나릿물 힐링꽃밭, 해바라기 양주 은현면 나릿물 힐링꽃밭, 해바라기. 사진제공=양주시 양주 은현면 나릿물 힐링꽃밭, 해바라기 양주 은현면 나릿물 힐링꽃밭, 해바라기. 사진제공=양주시

시흥시의회 20일부터 임시회 돌입…37개안건 심의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가 9월20일부터 3일간 제310회 임시회를 열어 △시흥시 개인정보 보호 조례안 △시흥시 지역보건의료사업의 업무대행 조례 전부개정조례안 △오이도 선사유적공원 편의시설(카페-매점) 공유재산 사용수익허가 등 37개 안건을 심의 처리한다. 이 중에는 △전기통신금융사기 피해예방 지원 조례안 △태권도 시범사업 활성화 조례안 △시화호 보존 및 활성화 조례안 △청년공간 설치 및 운영 조례안 △안심귀갓길 조성 조례안 △노인보호구역 지정 및 관리 조례안 등 의원발의 18개 안건이 포함됐다. 시흥시의회는 회기 첫날인 20일 제1차 본회의를 열어 △제310회 시흥시의회(임시회) 회기 결정의 건 △회의록 서명의원 선출의 건 등을 의결하고 상임위원회별로 상정된 조례 및 기타 안건을 심사할 계획이다. 21일 각 상임위원회는 심사보고서를 채택하고 회기 마지막 날인 22일 제2차 본회의에서 모든 안건을 의결하며 이번 회기일정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은 16일 "민족 대명절 추석을 앞두고 열리는 회기인 만큼 시민이 안전하고 건강한 삶이 될 수 있도록 안건 심사에 더욱 신중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 의원들은 조례안 발의에 앞서 집행부 관련부서와 시민 의견 청취를 위한 간담회를 마련해 소통 시간을 갖고 시민 뜻이 반영된 조례안을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309회 임시회 시흥시의회 309회 임시회. 사진제공=시흥시의회

최훈종 하남시의원 장애인 전용목욕탕 설치 촉구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이 15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시 장애인 전용 목욕탕 설치’를 촉구했다. 5분 자유발언에서 최훈종 의원은 "1981년 UN이 ‘세계 장애인의해’를 선포한 뒤 우리나라는 ‘장애인복지법’ 제정 및 매년 4월20일을 장애인의날로 지정해 관련 행사를 추진, 장애인 각종 권리보장을 위한 범사회적 노력을 하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나 "여전히 장애인 ‘씻을 권리’는 외면 받고 있는 것이 현실"이라며 "하남시에도 조속히 장애인 전용 목욕탕을 설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하남시는 ‘장애인활동 지원 법률’에 따라 활동보조, 방문목욕 서비스 등을 지원했으나 작년 방문목욕 제공기관이 폐업한 뒤 최소한 방문목욕 서비스 지원이 전무한 실정이다. 올해 7월 기준 하남시 등록 장애인은 1만2053명으로 하남시 전체 인구 중 약 4%에 달하나 관내 장애인 전용 목욕탕이 없어 서울-남양주 등 인근 지자체까지 이동해 목욕을 하고 오는 불편함을 겪고 있다. 최훈종 의원은 "하남시에 전문적인 편의시설을 갖춘 장애인 전용 목욕탕을 설치-운영해 청결에 대한 욕구를 충족시켜줘야 한다"며 "보호자가 함께하는 가족탕과 전문적인 목욕 자원봉사자가 배치되면 이용률과 만족도를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제언했다. 그러면서 "이곳은 담소를 나누고 정보를 교류하며 단순한 목욕탕 이상 ‘쉼터’와 ‘소통공간’으로 활용할 수 있다"며 "체력단련 기구 및 건강검진 서비스까지 제공하면 장애인 기초 건강검진에도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kkjoo0912@ekn.kr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최훈종 하남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최훈종 의원

박선미 하남시의원 "청소년청년재단 출범 서둘러라"

[하남=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이 15일 제324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5분 자유발언을 통해 하남시 청소년청년재단 출범을 서둘러야 한다고 촉구했다. 박선미 의원은 5분 자유발언에서 "하남시에는 약 9만명 청년이 살고 있는 점을 감안할 때 올해 하남시가 25개 청년정책사업에 약 72억원 예산을 편성하고 청년일자리과도 신설한 점은 매우 고무적인 일"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경기도 31개 시-군 중 22개 시-군이 청소년재단을 운영 중인 만큼 이제 우리 하남시도 청소년청년재단을 만들어야 한다"며 "청소년, 청년이 건강한 사회구성원으로서 미래를 설계하고 안정적으로 자립해 살아갈 수 있도록 지속가능한 청년정책이 마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박선미 의원은 이와 함께 △청소년-청년 심리지원 정책 제공 △하남시 청년문화 패스(문화이용권) 지원 △상시 온라인 소통 채널 및 플랫폼 구축 △AI 취업 면접관 도입 △독립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학교’ 건립 등 5개 정책을 제안했다. 하남시의회 박진희 부의장, 임희도 의원과 함께 의원연구단체인 ‘청년과 함께 도약하는 하남(이하 청년하남)’ 대표의원으로 활동 중인 박선미 의원은 하남시 청년정책 마련을 위해 실태 및 요구조사를 바탕으로 퍼실리테이션 간담회 등 다양한 방법으로 청소년-청년과 소통하며 왕성한 정책 연구를 선보이고 있다. 박선미 의원은 "저출산 시대에 영유아, 청소년, 청년은 대한민국 소중한 자산으로, 꽃도 저마다 피우는 시기가 다르고, 새들도 날아가는 목적지가 모두 다 다르다"며 "각자 꿈꾸는 저마다 소망이 이뤄질 수 있도록 더욱 촘촘하고 따뜻한 정책을 발굴해 그들의 꿈을 지지하고 응원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박선미 하남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박선미 의원

양주시의회 노인장기요양보험 분담비율 개선 촉구

[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주시의회는 15일 제358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를 열어 상정된 16개 안건을 의결한 뒤 폐회했다. 이날 양주시의회는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 비율 개선 촉구 건의안’, ‘대형병원 수도권 분원설립 사전승인 절차 철회 촉구 건의안’, ‘어린이집 도시가스 요금 감면 촉구 건의안’과 ‘2023년도 행정사무감사 결과보고서 승인의 건’ 등을 처리했다. 정현호 의원은 올해 4월 ‘장기요양 시설-재가 급여, 국가사무 전환 촉구 건의안’에 이어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 비율 개선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노인 신체활동 또는 가사활동 지원 등을 제공하는 ‘노인장기요양보험’은 취지는 좋지만 사업비용을 지출해야 하는 지방자치단체에는 엄청난 부담으로 되돌아온다. 노인장기요양보호법 제58조와 같은 법 시행규칙에 따르면, 광역시-도와 시군구 자치단체 간 분담금액은 광역조례로 정하도록 규정하고 있는데도 경기도는 조례를 제정하지 않고 운영하고 있다. 양주시 시설급여 대상자 예산은 현재 291억원으로 이 중 양주시는 50%인 146억원을 부담하면서 재정자립도와 재정자주도 하락에 큰 영향을 받고 있다. 정현호 의원은 "소중한 사회보장제도가 지나친 재정부담 쏠림으로 기형적인 운영이 되지 않도록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 비율 재점검이 필요하다"며 "경기도는 ‘노인장기요양보험법’ 및 같은 법 시행규칙에 따라 경기도와 시-군 간 분담 금액에 관한 조례를 조속히 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은 ‘대형병원 수도권 분원설립 사전승인 절차 철회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하고, 정부는 지역의료 인프라를 고려해 의료기관 신규 개설 절차를 철회하라고 촉구했다. 최근 정부는 제3기 병상수급 기본시책을 발표하며 100병상 이상 종합병원이 병상을 신설 혹은 증설할 때 의료기관개설위원회 사전 심의-승인을 받도록 했다. 양주시는 종합병원과 응급의료체계를 갖추지 못해 옥정지구 내 의료시설 부지에 500병상 규모 의료기관 유치를 준비하고 있다. 정희태 의원은 ‘어린이집 도시가스 요금 감면 촉구 건의안’을 대표 발의했다. 제안 설명에서 정희태 의원은 "다수 사회복지시설은 전기와 도시가스 등 에너지 요금을 각 기관 공공요금 기준에 따라 감면받고 있다"며 "사회복지사업법에 따라 어린이집도 영유아를 보육하는 사회복지시설로 규정돼 있으므로 정부는 ‘도시가스 요금 경감지침’을 개정해 어린이집을 에너지 배려대상으로 규정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한편 최수연 의원은 5분 자유발언을 통해 양주시 중장기 발전에 대비한 지방재정 방향성에 대해 제언했다.kkjoo0912@ekn.kr정희태 양주시의회 의원 어린이집 도시가스 요금감면 촉구 정희태 양주시의회 의원 ‘어린이집 도시가스 요금감면 촉구 건의안’ 발의.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대형병원 분원설립 사전승인 철회 촉구 윤창철 양주시의회 의장 ‘대형병원 분원설립 사전승인 철회 촉구 건의안’ 발의. 사진제공=양주시의회 정현호 양주시의회 의원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 비율개선 촉구 정현호 양주시의회 의원 ‘노인장기요양보험 사업 비율개선 촉구 건의안’ 발의. 사진제공=양주시의회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