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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양시 선별진료소 추석연휴 이틀 운영…검사공백↓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9월28일부터 시작되는 추석연휴기간 동안 코로나19 검사가 꼭 필요한 대상자가 검사를 받을 수 있도록 9월30일, 10월2일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선별진료소를 운영한다. 또한 한글날인 10월9일(오전 9시~오후 1시)에도 선별진료소를 운영할 계획이다. 코로나19가 8월31일 기점으로 4급 감염병으로 하향 조정됨에 따라 선별진료소는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9시부터 오후 1시까지 운영되고 있다. 원래 공휴일과 일요일은 선별진료소가 휴무일이나 추석 연휴가 최장 6일인 점을 감안해 고영시는 선별진료소를 운영해 감염취약 고위험군과 입원환자, 간병인 등 검사 우선순위 대상자의 검사 공백을 최소화한다는 방침이다. 선별진료소 유전자검사(PCR) 대상은 △60세 이상 고령자 △의료기관 내 의사 소견에 따라 코로나19 검사가 필요한 경우 △요양병원 등 고위험시설 종사자 △의료기관 입원 예정 환자와 해당 환자 간병인 1인 등이다. 대상자는 증빙자료를 지참하면 무료로 검사를 받을 수 있다. 고양시보건소 관계자는 16일 "코로나19가 감염병 4급으로 전환됐으나 완전한 일상이 회복될 때까지 손 씻기, 환기 등 일상 개인방역수칙을 준수해 달라"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추석연휴 선별진료소 운영일 안내 고양특례시 추석연휴 선별진료소 운영일 안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선별진료소 유전자검사 PCR 우선순위 대상 선별진료소 유전자검사 PCR 우선순위 대상.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유엔젤, 사회단체‘아름다운 배움’통해 캄보디아에 도서 및 교구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모바일 네트워크 및 미디어 솔루션 기업 유엔젤이 캄보디아 타케오 지역에 동화책 1500여권 상당 및 교구를 기부하고 ‘유엔젤 꼬마 도서관’을 개관한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기부 행사는 아름다운 배움이 함께하는 꼬마 도서관 프로젝트 일환으로 기획됐다 ‘아름다운 배움’ 사회단체를 통해 기부된 도서와 교구들은 도서관과 영어 교실을 운영하는데 보탬이 되고, 마을에 거주하는 아이들과 함께 교육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기부 도서 1500여권 상당 중 400권은 ‘유엔젤 꼬마도서관’ 이름으로 후원되는 일부 프로젝트이며, 그 외 도서와 교구는 유엔젤 이름으로 추가로 필요한 곳에 기부된다. 유엔젤은 영어도서 300권과 캄보디어아어 100권을 기부함에 따라 50명의 아동들이 영어교육과 학교 수업 등을 이행하는데 도움을 받을 수 있을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유엔젤 꼬마 도서관은 오는 25일 지구촌공생회(Good Hands Organization)와 함께 개관 예정이며, 국제 NGO로 타케오 지역 마을에 정착하여 교육, 식수 지원, 지역 개발 등의 활동을 함께 수행한다. 유엔젤 관계자는 "아이들의 교육과 생활환경을 개선하는데 유엔젤이 도움이 되고자 이번 후원을 결정했다"라며, "유엔젤은 앞으로도 미래 세대를 이끌어 갈 주역인 아이들이 꿈을 펼치며 성장할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을 전달하는데 힘쓰겠다"라고 전했다. 유엔젤의 유아 스마트 교육 전문 브랜드인 토모노트는 놀이를 통해 전인적 발달을 이루게 하는 프로그램이다. 최근 선보인 양방향 놀이 학습 플랫폼 ‘플레이딩동’으로 디지털 시대에 한발짝 다가섰으며, 전자칠판과 태블릿으로 양방향 콘텐츠를 경험하며 상상 속에만 존재하던 미래 교실을 우리 원에 만드는 블렌디드 놀이 학습 공간으로 제공 중이다. 이외에도 초등기초를 다지는 유아영어 프로그램 플라잉, 문해력을 길러주는 한글 수 프로그램 모모한글수, 놀이형 독서 프로그램 별별책방, 창의력 놀이 학습 프로그램 키즐을 선보이고 있다.324324

경기도-포천시 사업장 ‘신 위험성 평가’ 실습진행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와 포천시는 15일 산업재해 예방과 안전문화 확산을 위해 포천시 가산면 유기화학제품 제조업체 현장에서 ‘신(新) 위험성 평가’ 실습교육을 합동으로 실시했다. 신 위험성 평가란 올해 5월 개정된 고용노동부 ‘사업장 위험성 평가 지침’으로 1인 이상 모든 사업장은 매년 의무적으로 실시해야 한다. 개정지침은 사업주는 노동자에게 부상이나 질병 등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위험요인을 찾아내 감소대책을 수립하고 실행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특히 기존 위험성 평가가 너무 어렵고 복잡하다는 지적에 따라 개정지침은 위험성 결정을 보다 쉽고 간편하게 현실화했으며 월-주-일 단위의 사업장 상시평가 제도를 신설했다. 포천시 가산면 소재 중소 제조업체 ㈜원플러스에서 진행된 이번 실습교육에는 업체 대표 및 안전관리담당자, 동종업계 안전관리자, 노동안전지킴이 등 20여명이 참여했다. 실습교육은 제조업 작업현장에서 기계설비 등으로 자주 일어나는 주소음발생원에 대한 소음저감대책 등 산업재해예방 방안과 위험성 평가과정을 상세히 소개했다. 소음 발생 외에도 화학약품 등 다양한 작업환경에서 발생할 수 있는 위험요소를 실제로 재현했으며, 작업자에게 실제 상황에서 안전하게 대처할 수 있는 방법을 교육했다. 교육을 맡은 이룸산업보건연구소 손숙경 소장은 "위험성 평가는 실제 작업현장에서 근로자를 적절하게 보호할 수 있는 효과적인 방법"이라며 발견된 위험요인은 제거하거나 대체하도록 조치했다. 이용수 ㈜원플러스 대표는 "이번 시연행사는 우리가 어떻게 안전한 작업환경을 조성하고, 산업재해를 예방하는데 얼마나 많은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를 보여주는 기회였다"며 "실행 가능한 위험요인을 즉각 제거하고 앞으로도 작업환경 개선에 계속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김은미 노동안전과장은 "이번 실습교육은 안전에 대한 경각심을 다시 한 번 일깨우고 산업현장에 안전문화를 확산시킨다는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산업재해 없는 안전한 산업현장 조성을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포천시 15일 사업장 ‘신 위험성 평가’ 실습교육 실시 경기도-포천시 15일 사업장 ‘신 위험성 평가’ 실습교육 실시.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경기도-포천시 15일 사업장 ‘신 위험성 평가’ 실습교육 실시 경기도-포천시 15일 사업장 ‘신 위험성 평가’ 실습교육 실시.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국제유가 상승에 기름값 고공행진…휘발유 가격 1800원 찍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국제유가 상승세 영향으로 국내 주유소 휘발유와 경유 판매 가격이 10주 연속 올랐다. 16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에 따르면 9월 둘째 주(10∼14일) 전국 주유소 휘발유 평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9.6원 오른 1759.6원을 보였다. 국내 최고가 지역인 서울의 이번 주 휘발유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10.1원 오른 1841.9원, 최저가 지역인 광주는 8.5원 오른 1731.5원이었다. 상표별로는 SK에너지가 1766.8원으로 가장 비쌌고, 알뜰주유소가 1732.8원으로 가장 저렴했다. 경유 판매 가격은 전주보다 14.7원 상승한 1655.3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주 국제유가는 리비아 석유 수출 터미널 일시 폐쇄, 미국의 추가 대러 제재 발표 등의 영향으로 상승세를 보였다. 수입 원유 가격의 기준이 되는 두바이유의 이번 주 평균 가격은 전주보다 2.6원 오른 배럴당 92.9달러였다. 국제 휘발유 가격은 106.7달러로 전주보다 3.4달러 올랐다. 국제 자동차용 경유 가격은 4.7달러 오른 126.5달러였다. 국제 유가 등락은 보통 2주 정도 시차를 두고 국내 제품 가격에 반영되는 만큼 국내 휘발유 및 경유 가격 오름세는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국내 주유소 기름값도 9주 연속 상승 (사진=연합)

채팅방앱 "모텔갈래?" 한마디로 4억5만원 女 2인조, 男 29명 당했다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채팅 애플리케이션을 통해 남성들을 유인한 뒤 합의금 명목으로 금품을 빼앗은 여성 2명이 구속 기소됐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15일 인천지검 여성아동범죄조사부(구미옥 부장검사)는 공갈과 무고 등 혐의로 A(31·여)씨와 B(26·여)씨를 구속 기소했다고 밝혔다. A씨 등은 지난해 8월부터 올해 6월까지 채팅 앱으로 만난 C씨 등 남성 29명을 상대로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면서 협박해 합의금 명목으로 모두 4억 5755만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는다. 이들은 피해자들을 모텔로 유인한 뒤 잠든 척 연기하면서 신체접촉을 유도한 것으로 조사됐다. 이들은 남성 2명을 대상으로는 준강간 등 성범죄 피해를 주장하면서 수사기관에 허위 신고·고소도 했다. 검찰은 A씨와 B씨 성폭력 사건을 수사하던 중 무고 정황을 확인하고 전면 재수사에 착수했다. 이후 이들이 합의금 갈취 목적으로 저지른 범행 사실이 드러났다. 이들은 신체 접촉 유도와 합의금 요구 등 역할을 서로 바꿔 가면서 범행을 반복한 것으로 파악됐다. 검찰 측은 "장기간에 걸쳐 계획적으로 실행된 범행의 전모를 밝혀내 추가 피해가 발생하는 일을 방지했다"며 "억울하게 성범죄 혐의로 입건된 피해자들에 대해서는 혐의없음 처분을 해 인권을 보호했다"고 말했다. hg3to8@ekn.krclip20230915205720 모텔 네온사인.(기사내용과 무관)

올해 ‘세수 펑크’ 60조 달할까…생산자물가 발표도 주목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올해 역대급 ‘세수 펑크’ 속에서 다음 주 세수 재추계 결과가 주목된다. 16일 관련 부처 등에 따르면 다음 주에는 기획재정부의 ‘세수 재추계’가 발표된다. 이는 8월 말까지 기업들이 내야 하는 법인세 중간예납 실적까지 반영된 수치다. 올해 1∼7월 국세 수입은 217조 6000억원으로 작년 동기보다 43조 4000억원 줄었다. 이런 흐름을 고려하면 세수 부족분이 50조원을 웃도는 상황을 피하기 어렵다. 정부 안팎에서는 60조원가량에 달할 것이라는 시각이 우세하다. 약 60조원의 ‘세입 공백’이 생긴다면 올해 국세 수입 전망치는 400조 5000억원에서 340조원 선으로 하향 조정된다. 21일에는 통계청의 ‘2022년 사망원인통계’가 나온다. 연령별, 원인별 사망실태를 종합적으로 보여주는 자료다. 고령화 추세 속에 노년층의 고독사가 늘고, 입시경쟁·취업난 등과 맞물려 10·20대의 극단적 선택도 증가하는 흐름이다. 한국은행은 20일 ‘8월 생산자물가지수’를 발표한다. 생산자물가는 일정 시차를 두고 최종 소비재 가격에 반영된다는 점에서 소비자물가의 선행지표로 활용된다. 앞서 7월의 경우 집중 호우로 농산물 가격이 뛰면서 6월보다 생산자물가지수가 0.3% 올랐다. 넉 달 만의 상승으로, 특히 농림수산품이 4.7% 높아졌다. 유가 상승 여파로 석탄·석유 제품도 3.7% 뛰었다. 8월에도 유가 강세가 이어진만큼 생산자물가지수가 두 달 연속 상승할 것으로 예상된다.2024년 예산안 발표하는 추경호 부총리 추경호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난 24일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2024년 예산안 및 2023~2027년 국가재정운용계획을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

2023 경기도 한우경진대회 성료…최고 한우는?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는 15일 안성축협 가축거래시장에서 오후석 경기도 행정2부지사, 이덕우 경인지구축협 협회장 등 18개 축협 조합장, 이연묵 한우협회 경기도지회장 등 관련기관 임직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경기도 최고 한우를 선발하는 ‘제55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를 개최했다. 경기도 한우경진대회는 1966년 시작해 올해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5년 만에 대면대회로 열렸으며 16개 시-군에서 출품된 총 73두 한우가 지존 자리를 놓고 치열한 각축을 벌였다. 대회 결과는 암송아지, 미경산, 경산1-2-3부의 5개 부문에서 최우수 5개 농가, 우수 5개 농가, 장려 10개 농가 등 20개 농가가 수상 명단에 이름을 올렸다. 최고 영예인 ‘대상’은 종합평가를 통해 경산1부 최우수인 이천시 장민수 농가가 차지했다. 대상을 받은 한우는 건강한 체형과 바른 자세를 갖춰 오래토록 번식에 사용될 수 있는 자질에 대한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해당 한우가 빛날 수 있도록 출품 관리를 주도한 이천축협은 우수축협상을 수상했다. 오후석 행정2부지사는 시상식에서 "축산업 생산액은 농업에서 40% 이상을 차지하고 있으며, 이는 지속적인 개량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최고 한우를 만들어준 축산농가에 축하와 감사 말씀을 전하고, 축산발전을 위해 경기도 역시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 ‘2023년 제55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 현장 경기도 ‘2023년 제55회 경기도 한우경진대회’ 현장. 사진제공=경기도청 북부청사

[시승기]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더욱 진화한 매력쟁이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거 쏘나타 맞아요?" 새로 나온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를 본 사람들이 흔히 하는 말이다. 최근 부분변경 모델이 출시되며 디자인과 상품성이 대폭 개선돼 많은 운전자들의 관심을 끌고 있다. 각 트림별로 첨단 편의·안전사양이 추가돼 ‘가성비’가 향상됐다는 평가를 받는다. 얼굴은 더욱 예뻐져 존재감이 커졌다는 분석이다.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1.6 가솔린 모델을 시승했다. 8세대 쏘나타의 부분변경 모델이다. 올해 초 ‘2023 서울 모빌리티쇼’에서 주인공 역할을 수행하며 유명세를 탄 차다.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을 갖췄다. 스포츠 세단의 느낌을 잘 살려 역동적인 분위기를 풍긴다. 바로 이전세대 쏘나타의 모습이 떠오르지도 않을 정도로 과감한 라인이다. 현대차 측은 이 차에 브랜드 디자인 정체성 ‘센슈어스 스포티니스’(Sensuous Sportiness, 감성을 더한 스포티함)를 녹여 넣었다고 홍보하고 있다. 전면부를 수평으로 가로지르는 램프와 후면부 ‘H 라이트’가 포인트다. 측면 라인이 날렵하게 뻗었는데 루프라인이 매끄럽게 떨어져 여성미를 강조했다. 내부도 예뻐졌다. 파노라믹 커브드 디스플레이를 넣어 운전석에서 시야가 매우 넓게 느껴진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910mm, 전폭 1860mm, 전고 1445mm, 축거 2840mm다. 캠리보다 길이와 축간 거리가 각각 30mm, 15mm 긴 정도다. 실내 공간은 여유롭다. 같은 제원의 세단이라도 실내와 트렁크 공간을 뽑아내는 실력은 현대차가 세계 최고다. 독일 프리미엄 차량과 비교하면 한 체급 더 큰 차를 연상시킬 정도다. 키 180cm 성인남성이 2열에 앉아도 머리 위나 무릎 아래가 전혀 답답하지 않았다. 운전석과 조수석은 꽤 폭넓게 위치를 조절할 수 있게 했다. 역동적인 스포츠 세단의 형상이지만 포지션을 잘 조절하면 넓은 시야를 확보할 수 있다. 1.6 가솔린 터보 엔진은 최고출력 180마력, 최대토크 27kg·m의 힘을 발휘한다. 자동 8단 변속기와 조화를 이룬다. 공차중량이 1.5t 수준이라 치고 나가는 맛이 좋다. 가벼운 차체가 원하는만큼 속도를 내는 기분이다. 변속기는 운전자의 의도를 잘 반영해 제때 반응할 줄 안다. 정속주행을 할 때 차체를 안정적으로 끌어주며 연료 효율성을 높여주는 모습이 인상적이었다. 속도가 붙었을 때 자세가 안정적이라 만족스러웠다. 소음과 진동을 차단하는 능력도 수준급이다. 공인복합연비는 17인치 기준 13.5km/L를 인증받았다. 현대차는 쏘나타 디 엣지에 다양한 첨단 기술을 탑재했다. 전 트림에 차량을 항상 최신 사양으로 유지할 수 있는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기능이 들어갔다. 스마트폰 소지만으로도 차문을 열고 시동을 걸 수 있는 ‘디지털 키 2’와 녹화 품질을 높이고 음성 녹음이 가능해진 ‘빌트인 캠 2’도 선택사양으로 운영한다. △‘고속도로 주행 보조’(HDA) △‘내비게이션 기반 스마트 크루즈 컨트롤’(NSCC) △‘후측방 충돌방지 보조’(BCA) △‘후방 교차 충돌방지 보조’(RCCA) △‘안전 하차 경고’(SEW) 등 지능형 안전 기술도 갖췄다. 여기에 △‘원격 스마트 주차보조’(RSPA) △‘후방 주차 충돌방지 보조’(PCA-R) △‘서라운드 뷰 모니터’(SVM) △‘후측방 모니터’(BVM) 등도 탑재됐다. 쏘나타가 ‘디 엣지’라는 수식어를 품으며 한 단계 더 진화했다. 공간 활용도가 뛰어나고 주행이 원가 안정적이라 패밀리카로 사용하기에 충분하겠다는 총평이다. 첨단·안전 사양이 대거 추가되며 가성비도 높아졌다.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의 가격은 2808만~3917만원이다. 1.6 가솔린 터보 외에도 2.0 가솔린, 2.0 LPi, 2.5 가솔린 터보, 가솔린 2.0 하이브리드 등 선택지가 있다. yes@ekn.kr'쏘나타 디 엣지' '쏘나타 디 엣지' (사진1)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사전계약 실시 '쏘나타 디 엣지' '쏘나타 디 엣지' '쏘나타 디 엣지' '쏘나타 디 엣지' '쏘나타 디 엣지' '쏘나타 디 엣지' 230327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디자인 공개(5) '쏘나타 디 엣지' '쏘나타 디 엣지' 230327 현대차, '쏘나타 디 엣지' 디자인 공개(2)

[포토뉴스] 포천시 2023 사회복지의날 기념식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제24회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를 14일 여성회관 청성홀에서 진행했다. 이번 행사에는 박남주 포천시사회복지협의회 회장, 백영현 포천시장, 서과석 포천시의회 의장, 사회복지 종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했다. 사회복지의날은 9월7일로 사회복지에 대한 국민 이해를 돕고 사회복지 종사자를 격려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 기념일이다. 이날 기념식에서 포천시는 복지발전을 위해 힘써준 노고를 격려하기 위해 포천시장 표창 등 6개 훈격 표창장을 30명 유공자에게 수여했다. 또한 로비에 사회복지시설 이용자가 마련한 공연도 진행하고 작품도 전시했다. 백영현 시장은 "봉사와 희생정신으로 지역사회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온 포천시 사회복지 종사자께 감사하다. 제24회 사회복지의날 기념행사가 서로 위로하고 화합하는 시간이 됐으면 좋겠다"며 "앞으로 우리 포천 복지를 증진하고 소통과 신뢰 속에 시민중심 포천을 만드는데 힘을 모아나가자"고 말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2023년 제24회 사회복지의날 현장 포천시 2023년 제24회 사회복지의날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년 제24회 사회복지의날 현장 포천시 2023년 제24회 사회복지의날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2023년 제24회 사회복지의날 현장 포천시 2023년 제24회 사회복지의날 현장.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재지정 ‘청신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는 4일부터 9일(현지시각)까지 모로코에서 열린 제10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이 압도적인 지지를 받았다고 16일 밝혔다. 제10회 세계지질공원 총회는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심의회와 세계지질공원 국제 컨퍼런스를 개최했다. 특히 세계지질공원 심의회에서 참석위원 13명 중 10명이 한탄강 세계지질공원 재지정을 찬성해 내년 5월 열릴 유네스코 집행의사회 최종 승인만 남게 됐다. 세계지질공원 심의회는 올해 7월 재지정을 위한 5일간 유네스코 현장실사 보고서를 바탕으로 한탄강 지질공원이 첫 지정 당시 권고사항이 모두 우수하게 이행된 점을 확인했으며, 우수한 한탄강 운영사례를 세계 다른 지질공원과 교류하라고 권고했다. 황희석 관광과장은 "이번 세계지질공원 총회에서 세계지질공원 네트워크 의장과 면담하고, 세계 지질공원 관계자들과 교류를 총해 다양한 성과를 얻었다"고 말했다. 제10회 세계지질공원 국제 컨퍼런스는 48개국 195명 세계지질공원 담당자가 모여 주제발표와 국제교류 시간을 보냈으며, 한국에선 한탄강, 제주도, 청송, 무등산, 전북 서해안 등 지질공원 관계자 80여명이 참석했다.kkjoo0912@ekn.kr포천시 제10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석 포천시 2023 제10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 총회 참석. 사진제공=포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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