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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에셋증권 ELW 361개 종목 신규 상장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미래에셋증권은 주식워런트증권(ELW) 361개 종목의 신규 상장을 완료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에 상장하는 종목은 코스피200지수와 코스닥150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콜 39종목과 풋 37종목, 종목형 콜 272종목과 풋 13종목이다. 종목형 ELW는 삼성전자, POSCO홀딩스, 에코프로, 에코프로비엠 등 다양한 종목을 신규 상장 한다. 특히, 미래에셋증권은 이번달부터 신규로 14종목의 코스닥150 지수 ELW를 발행해 지수형 ELW 라인업을 강화하고 투자자들이 보다 다양한 ELW를 거래할 수 있게 됐다. ELW는 특정 종목의 주가 또는 주가지수 등을 기초자산으로 그 변동과 연계해 사전에 미리 정해진 가격으로 사거나 팔 수 있는 권리를 갖는 증권이다. ELW를 거래하려면 금융투자교육원에서 온라인교육을 이수하고 신규고객의 경우 1500만원의 기본예탁금을 충족해야 한다. 미래에셋증권은 ELW 전용 카카오톡 채널을 운영중에 있으며 채널 가입시 신규 상장 종목 및 전일 종가 기준 ELW 시황정보, 리서치 자료 등 유용한 투자 정보도 매일 제공받을 수 있다. ELW 매매와 온라인 거래방법에 관련된 문의는 미래에셋증권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1ZAFHCSCNJ_2 사진=미래에셋증권 제공

LG엔솔, 글로벌 그린본드 발행…10억달러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LG에너지솔루션이 출범 이후 첫번째 글로벌 그린 본드를 발행했다. 19일 LG에너지솔루션에 따르면 발행 규모는 3년 만기 4억달러와 5년 만기 6억달러 등 총 10억달러(약 1조3228억원)다. 발행금리는 미국 3년·5년 국채금리 대비 각각 +100·+130bp로 결정됐다. 이는 최초제시금리 대비 각각 40bp씩 낮아진 수준이다. 이번 발행에는 총 공모액의 5배에 달하는 주문이 접수됐다 LG에너지솔루션은 이를 기반으로 글로벌 생산시설 투자를 가속화할 계획이다. 올해 배터리 설비투자(CAPEX)는 지난해(6조3000억원) 대비 50% 이상 확대될 전망이다. 미국 애리조나 공장에 3조원을 들여 16GWh급 에너지저장장치(ESS) 전용 공장도 건설하고 있다. LG에너지솔루션은 5년 내 ESS 사업부문 매출을 3배 이상 성장시킨다는 목표다. LG에너지솔루션 관계자는 "올해 6월말 기준 수주잔고는 440조원"이라며 "글로벌 배터리 선도기업으로서 위상을 더욱 공고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spero1225@ekn.krLG에너지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폴란드 브로츠와프 공장

부산도시공사, 아미4 행복주택 지역건설업체공사비 276억 선집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이하 공사)는 지역경제 활성화 및 추석명절 민생경제안정을 위해 아미4 행복주택 건립사업(단지명 경동 포레스트힐행복주택 아미) 사업자에게 공사비 276억 원을 선집행했다고 19일 밝혔다. 아미4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대표사 경동건설(주) 외 3개 부산지역건설업체가 민간사업자로 참여하고 있다. 민간사업자는 최근 각종 파업 등 공사와 민간사업자의 책임에 속하지 않는 여러 가지 사회적 여건 변화로 인한 공사 지연으로 재정부담이 가중되면서 공사비 선집행을 요청했다. 이에 공사는 지역건설업체의 어려움을 해소하기 위하여 적극 협조하기로 했다. 공사와 민간사업자가 체결한 기존 사업협약 상 공사비는 입주지정기간 만료 2개월 전인 금년 9월 30일 이후부터 11월 30일까지 지급이 가능했다. 공사는 공사비 집행시기를 앞당길 수 있도록 자체 내부적인 검토와 민간사업자와 실무협의체를 통해 협약 내용을 변경하는 등 공사비 선집행 방안을 적극 모색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추석명절을 앞두고 실시한 이번 공사비 선집행이 지역건설업체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면서 "앞으로도 지역경제 활성화와 민생경제 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아미4 행복주택 건립사업은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부산 서구 아미동 일대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한 사업으로 다음달 1일 입주를 시작한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아미4 행복주택 지역건설업체공사비 276억 선집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NH투자증권, 종목탐험 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양성모 기자] NH투자증권(대표이사 정영채)은 종목별 연관 관계와 최신 정보를 그래프 형태로 제공하는 서비스 ‘종목탐험’을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종목탐험은 종목별 이슈 및 정보를 사용자 스스로 탐색하면서 투자 정보를 얻을 수 있는 신개념 서비스다. NH투자증권의 ‘종목탐험’은 업계최초로 키워드를 추출하는 자연어처리 기술과 블룸버그의 공급망 사슬을 결합해 기업 간 연관 정보를 도출하는 그래프데이터베이스(GDB) 기술을 도입했다. 해당 기술은 NH투자증권과 서울대 데이터사이언스대학원의 산학 공동연구를 통해 검증된 기업 간 공급망 사슬 데이터를 기반으로 구현됐다. 투자자는 ‘종목탐험’ 서비스를 통해 시황을 반영하는 종목별 키워드와 산업 생태계를 활용한 깊이 있는 정보들을 반응형 그래프 형태로 확인 가능하다. 기업별 경쟁·협력 관계, 최신 이슈,테마 정보 등을 직접 탐색해가며 투자 인사이트를 발굴할 수 있다. 정중락 NH투자증권 WM Digital사업부 총괄대표는 "블룸버그 공급망 데이터와 뉴스 및 리서치 자료 속에 숨겨져 있는 종목 간의 관계를 분석해 새로운 종목을 탐험할 수 있도록 만든 콘텐츠"라며 "자연어처리 기술과 그래프데이터베이스를 활용한 신기술집약적 콘텐츠로 고객들에게 생소할 수 있지만, 고객들의 니즈에 맞춰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NH투자증권은 직원 및 고객이 사용한 로그를 바탕으로 사용자의 니즈를 파악하고 이를 토대로 더 나은 서비스를 위해 지속적으로 개선해나갈 방침이다.230919_NH투자증권_보도자료_ 종목탐험 서비스 오픈 사진=NH투자증권 제공

킹콩소프트 정통 무협RPG ‘쾌도난마’ 3대 마켓 인기순위 1위 질주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킹콩소프트의 신작 정통 무협RPG ‘쾌도난마’가 구글 플레이스토어, 원스토어 그리고 iOS 앱스토어 등 3대 마켓에서 인기 순위 1위를 달성하는 등 흥행을 달리고 있다고 19일 밝혔다.‘쾌도난마: 칼의노래’는 ‘천계’, ‘지계’ 그리고 ‘인계’ 삼계에서 과거 50년간 명성을 떨친 쾌도라는 주인공이 억겁의 세월을 관통하며 기연을 통해 젊어진 육신으로 다시 한번 삼계를 정벌하는 세계관으로 유저들의 호기심을 자극했다.특히 게임은 간단한 조작만으로도 빠른 성장의 즐거움을 느낄 수 있으며, 바쁜 현대인들을 배려하여 PC, 모바일 앱스토어 어디서든 접속할 수 있도록 개발되었다. 플레이어들은 갖가지 인게임 이벤트를 통해 재화 수집과 성장이 가능하며, 핵심 PVE 콘텐츠인 다양한 BOSS 콘텐츠 및 PVP 콘텐츠를 통해 다양한 성장 아이템을 획득하며 캐릭터를 육성시킬 수 있다.전투에서는 플레이어의 전투를 보조하는 ‘수라’를 육성할 수 있다. ‘수라’ 승성을 통하여 더욱 새롭고 강력한 스킬을 습득할 수 있으며, ‘수라’마다 존재하는 각각의 고유 세트 장비를 모아 강화를 할 수 있다.또한, 한정 이벤트인 ‘상고전장’에서는 선과 마의 2개 진영이 깃발 쟁탈전을 진행하여 승리하는 진영은 확률적으로 상위 등급의 장비 등 대량의 재료 및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어 플레이어들로 하여금 경쟁과 파밍이 조합된 재미를 느낄 수 있게 하였다. 나아가 ‘선법’을 토대로 한 화려한 액션의 무협 스킬들과 각각의 다양한 매력과 분위기를 가진 ‘신병’, ‘날개’, ‘신장’, ‘탈것’ 및 ‘코스튬’ 등을 통해 원하는 외형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다.‘쾌도난마’는 3대 마켓 인기 순위 1위 달성을 기념하여 특별 보상을 지급한다고 밝혔다. 자세한 정보는 ‘쾌도난마’ 공식 홈페이지 및 네이버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크리버코리아, ‘2023 로보월드’ 참가...특수 윤활 제품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특수 윤활 기업 크리버코리아는 오는 10월 11일~14일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되는 ‘2023 로보월드’에 참가한다고 19일 밝혔다.‘2023 로보월드’는 국내 최대 규모의 로봇 전시회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한국로봇산업협회, 한국로봇산업진흥원, 제어로봇시스템학회가 공동 주관한다. 크리버코리아를 비롯해 국내 250개사, 해외 50개사 모집, 총 800부스의 역대 최대 규모로 운영되며, 제조업용 로봇부터 서비스용 로봇, 공장 자동화 솔루션, 로봇 부품 등 다채로운 볼거리를 선보여 약 4만명 이상의 참관객이 다녀갈 것으로 예상된다.크리버코리아는 해외 유수 로봇 설비에 적용하여 윤활 성능을 입증한 특수 윤활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로봇의 핵심 부품인 정밀 기어, 트랙 모션, 서보 모터, 케이블, 커플링, 로터리 샤프트 등의 구동 특성을 고려하여 맞춤식 설계한 특수 윤활 제품은 최상의 윤활 성능을 보장할 뿐만 아니라 부품의 수명을 연장시키고 유지보수 비용을 최소화하여 고객의 생산성 향상에 기여할 수 있다. 특히, 사이클로이드 감속기용 그리스 Kluebersynth G 44-80 KR은 낮은 마찰계수와 작동토크로 탁월한 장기 윤활 성능을 자랑하며 국내 굴지 기업에 승인을 득하여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최근에는 모기업인 프루덴버그의 씰링 기술과 결합하여 로봇의 씰링 시스템에 최적화된 윤활제를 제공함으로써 누유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또한 부스 방문객들이 윤활 그리스의 기본 물성인 주도의 차이와 디스펜서를 통한 체인 윤활에 대해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체험 키트 존이 마련되어 있으며, 평소 로봇 윤활에 대한 궁금한 사항을 전문적으로 상담해 줄 수 있는 자리도 마련되어 있다.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다양한 이벤트도 진행한다. 윤활 상담 사전 예약자들을 대상으로 기프티콘을, 윤활 키트 체험 완료 시에는 에코백을, 설문지를 작성하는 참가자에게는 보조배터리를 증정한다. 자세한 내용은 크리버코리아 홈페이지를 참고하면 된다. 한편, 독일에 본사를 둔 크리버코리아는 국내를 포함해 약 50여개국에 지사를 보유한 글로벌 특수 윤활 기업으로 지난 90여년동안 고객의 니즈를 반영한 다양한 윤활제를 제조 및 개발해 2,000여개 이상의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협업툴 플로우, 국내 100대 기업 점유율 20%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플로우 개발 기업 '마드라스체크'는 국내 100대 기업 내 사내 서버 설치(이하 온프레미스)형 협업툴 시장 내 공급 점유율 20%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마드라스체크에 따르면 대기업 데이터 평가 제공 기관 시이오랭킹뉴스에서 제공한 지난해 전체 매출액 기준 대한민국 100대 기업 순위에 포함된 기업 중 20개 이상 기업에서 자사 협업툴 플로우를 사내 공식 협업툴로 사용하거나 적극적인 사용 테스트(POC)를 진행 중이다.대한민국 100대 기업 중 공식적인 사내 협업툴 플로우를 사용하는 대표 기업은 KT, 포스코, 현대모비스, S-OIL, 미래에셋증권 등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10개 이상의 기업에서 올해 내 협업툴 플로우를 공식 협업툴로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사용 테스트(POC)를 진행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는 지난 2016년 회사 창립 때부터 온프레미스형, 클라우드(SaaS)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호스팅형 등 세 가지 형태의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며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는 "플로우를 통해 프로젝트, 메신저, 일정 관리 등의 기능을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내부 임직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필요한 기능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근무일지를 플로우 업무 내용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작성해주는 등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아울러 마드라스체크는 올해 초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9월 기준 55개국, 45만 여개의 조직까지 협업툴 플로우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협업툴 플로우 이학준 대표는 "고객사의 경우 업계에서 검증된 제품을 도입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플로우를 선택하는 사례가 더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며 "또한 한국에서 쌓은 노하우와 검증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버전 협업툴 모닝메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온프레미스형 협업툴 공급 계약 사례를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한양대, 그린수소 생산 고효율·저비용 촉매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화학분자공학과 이승현 교수 연구팀이 그린수소 생산을 위한 수전해 기술에 활용할 수 있는 고효율·저비용 촉매를 개발했다. 물을 전기 분해해 추출되는 그린수소는 탄소를 배출하지 않는 친환경 청정 에너지로 미래의 대체연료로 기대된다. 다만, 수전해 과정에 쓰이는 촉매인 루테늄·백금의 매장량이 적고 매우 비싸 그린수소 대량 생산에 한계가 있었다. 19일 한양대학교에 따르면, 이승현 지도교수와 차든찬 대학원생(박사과정), 탕장 이봄차 띵 박사(인도)가 참여한 연구팀은 백금보다 가격이 저렴한 비백금계 원소만을 사용해 붕소가 도핑된 코발트 산화물-코발트 (B-CoO/Co)를 합성해 코발트의 산화상태를 조절하는 방법으로 3차원 니켈 기판 형태의 수전해 촉매를 개발하는데 성공했다. 또한, 연구팀은 개발된 코발트 촉매가 다른 수전해 촉매들보다 약 0.1볼트(V) 낮은 1.62V의 전극전위를 나타내 수전해 과정에서 소비되는 전력을 줄이고 수전해 효율을 높일 수 있음을 확인했다. 이승현 교수는 "고가의 루테늄·백금 기반 촉매를 대체할 수 있는 새로운 촉매 합성 방법과 효율적인 촉매 개발에 중요한 진전을 마련했다"고 평가했다. 경기도 지역협력연구센터(GRRC)와 한국연구재단의 지원을 받은 이번 연구 결과는 저명한 국제학술지 ‘스몰(Small)’ 8월호에 소개됐다.한양대 연구팀 그린수소 촉매제 개발 한양대학교 ERICA캠퍼스 화학분자공학과 연구팀. 오른쪽부터 이승현 지도교수, 탕장 이봄차 띵 박사, 차든찬 대학원생(박사과정). 사진=한양대학교

김해시, ‘G-바이오경로당 건강관리 시범사업’ 추진

[김해=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김해시(시장 홍태용)는 시의 전략산업인 의생명산업을 시민들에게 홍보하고 의료복지 확충을 위해 시민체감형 ‘G-바이오경로당 건강관리 시범사업’을 추진한다고 19일 밝혔다. 올 9월부터 10월까지 진행될 ‘G-바이오경로당 건강관리 시범사업’은 관내 우수 의생명·의료기기 기업의 제품들을 경로당에 비치해 경로당 이용자들이 스마트 헬스케어를 직접 체험 할 수 있는 의생명·의료기기 체험존과 간호봉사단이 경로당을 방문해 건강진단 및 건강상담을 하는 건강관리존으로 진행된다. 시범사업으로 선정된 전례면 하촌 경로당은 의료시설까지 거리가 멀고 대중교통 이용이 원활하지 않아 경로당 이용자들에게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선정되었다. 시범 경로당에는 GH랩의 아이어스(경도인지장애 치료), ㈜뉴라이브의 힐라온(부교감신경 자극 신경안정 유도), 인토본의 엘리시움100(자기장 활용 혈류개선)을 비롯한 6개 기업의 8개 제품이 도입되어 관내 의생명 기업의 헬스케어 제품을 시연 및 홍보하고 경로당 이용자들이 제품을 직접 체험할 수 있다. 또한 김해 큐어클럽 간호봉사단이 주 1회 경로당을 방문해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과 같은 기초 건강상태를 모니터링하고 식습관 및 생활습관과 같은 건강상담을 진행한다. 김해 큐어클럽은 지역 간호사, 전·현직 보건공무원, 지역 보건대학 교수 등으로 구성된 국제 와이즈맨 소속 간호봉사단체이다. 김해시 관계자는 "이번 시범 사업을 통해 관내 우수 의생명 기업이 생산한 스마트 헬스케어 제품을 활용해 체계적인 건강관리 시스템을 구축하고 시가 스마트 헬스케어 시티로 도약하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며, "시범기간 동안 이용자들의 평가를 종합적으로 고려해 대상 경로당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김해시, ‘G-바이오경로당 건강관리 시범사업’ 추진 GH랩의 아이어스 체험 모습. 사진=김해시

시흥시의회 대학-지역 일자리연계 전문가 특강개최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지역대학과 청년 상생을 위한 취업정책 연구모임’이 15일 한국직업능력연구원 민숙원 연구위원의 ‘대학-지역 일자리 연계를 위한 지역과제’에 대한 강의를 듣고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이날 연구 활동은 이봉관-윤석경 의원을 비롯해 관계 공무원, 경기과학기술대학교 김만균-남직호 교수, 대학생 등 10여명이 참석했다. 민숙원 연구위원은 △지자체-대학-기업 간 연계 필요성 △대학-지역 일자리 연계를 위한 지역 전략 △지역 산학연계 이해관계자 FGI 조사결과 △대학-지역 일자리 연계 강화를 위한 과제 등을 강의했다. 특히 대학과 지역 일자리 상생을 위한 협력과 지자체 및 중앙정부 지원체계가 중요하며, 지역인재 정주를 위한 추진 전략도 세워야 한다며 시흥 산업구조 분석이 우선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다양한 지역 성공사례를 설명한 후 "지역이 가진 특성을 살리고 지역사회와 대학을 연계하는 방안을 모색해야 한다"며 지역대학을 지역 현안 싱크탱크로 활용하는 방안을 제언했다. 참석자는 질의응답을 통해 지역대학과 청년이 상생하기 위한 취업정책을 모색하기 위해 대학별 육성-지원 로드맵을 세우고 산학협력 사업을 전략적으로 디자인해야 할 필요성에 공감하며, 지자체 차원에서 청년취업 문제를 풀어갈 방법에 대한 논의를 이어갔다. 의원들은 대학-지역 일자리 연계 강화를 위해 산학연계 정보 시스템 구축 및 활용할 수 있는 방안을 모색하겠다며 지역대학과 기업이 상호 인프라, 교육, 연구수요 등에 대한 정보를 취득할 수 있는 창구를 마련하는 등 해결책을 찾기 위한 의지를 밝혔다. 참석한 교수들은 기업이 필요한 시기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받을 수 있도록 기업 스스로도 누리집 등을 통해 청년에게 취업정보를 더욱 명확하게 제공해야 한다는 의견을 제시했다. 윤석경 의원은 "지역 대학과 청년이 함께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도록 청년 목소리에 더욱 귀 기울이며 지원책을 고민하겠다"고 말했다. 이봉관 대표의원은 "어느덧 지역대학과 청년상생을 위한 취업정책 연구모임 마지막 활동이 오늘 진행됐다"며 "올해 7월 의뢰한 연구용역 결과가 나오기까지 연구활동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연구모임 대학-지역 일자리연계 전문가 특강 개최 시흥시의회 의원연구모임 15일 대학-지역 일자리연계 전문가 특강 개최. 사진제공=시흥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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