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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성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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협업툴 플로우, 국내 100대 기업 점유율 20%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 입력 2023.09.19 1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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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플로우 개발 기업 '마드라스체크'는 국내 100대 기업 내 사내 서버 설치(이하 온프레미스)형 협업툴 시장 내 공급 점유율 20%를 달성했다고 19일 밝혔다.

마드라스체크에 따르면 대기업 데이터 평가 제공 기관 시이오랭킹뉴스에서 제공한 지난해 전체 매출액 기준 대한민국 100대 기업 순위에 포함된 기업 중 20개 이상 기업에서 자사 협업툴 플로우를 사내 공식 협업툴로 사용하거나 적극적인 사용 테스트(POC)를 진행 중이다.

대한민국 100대 기업 중 공식적인 사내 협업툴 플로우를 사용하는 대표 기업은 KT, 포스코, 현대모비스, S-OIL, 미래에셋증권 등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10개 이상의 기업에서 올해 내 협업툴 플로우를 공식 협업툴로 확대하기 위해 적극적인 사용 테스트(POC)를 진행하고 있다.

마드라스체크는 지난 2016년 회사 창립 때부터 온프레미스형, 클라우드(SaaS)형, 프라이빗 클라우드 호스팅형 등 세 가지 형태의 서비스를 모두 지원하며 이를 필요로 하는 기업들에게 선보이고 있다. 

마드라스체크 관계자는 "플로우를 통해 프로젝트, 메신저, 일정 관리 등의 기능을 쉽고 직관적으로 사용할 수 있어 내부 임직원들의 선호도가 높다"며 "필요한 기능을 커스터마이징 할 수 있고 기존에 수기로 작성하던 근무일지를 플로우 업무 내용을 기반으로 자동으로 작성해주는 등 업무에 더 집중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데 큰 도움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아울러 마드라스체크는 올해 초 글로벌 시장에 진출한 가운데 9월 기준 55개국, 45만 여개의 조직까지 협업툴 플로우 공급을 확대하고 있다.

협업툴 플로우 이학준 대표는 "고객사의 경우 업계에서 검증된 제품을 도입하고 싶어하기 때문에 플로우를 선택하는 사례가 더 빠르게 늘어날 것"이라며 "또한 한국에서 쌓은 노하우와 검증된 레퍼런스를 바탕으로 글로벌 버전 협업툴 모닝메이트를 통해 글로벌 시장에서도 온프레미스형 협업툴 공급 계약 사례를 넓혀갈 것"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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