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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농협생명, 사회취약계층 위해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NH농협생명이 추석을 맞아 지난 20일 기초생활수급자 등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효(孝) 꾸러미 500세트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이날 전달식에는 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 이지은 은평노인종합복지관 관장 김기동 농협생명 본부장 등이 참석했다.효 꾸러미 세트는 곰탕 2종 및 유과, 식혜와 같은 먹거리로 채워졌다. 이번에 기부한 꾸러미 세트는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서 관할 지역에 거주하는 기초생활수급자, 독거노인 등 지역사회 취약계층에게 우선적으로 전달될 예정이다.윤해진 농협생명 대표이사는 "추석을 맞아 부모님에게 전달한다는 마음가짐으로 준비한 효 꾸러미를 드릴 수 있어 기쁘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동반성장을 위해 지속적으로 사회공헌활동을 펼쳐 나가는 NH농협생명이 되겠다"고 말했다.한편, NH농협생명은 △농촌순회 의료지원활동 △모두레 어린이 경제·금융교육 △행복나눔 봉사단 운영(임직원 자원봉사) △영농철 농촌일손돕기 △소외계층에 대한 기부 △ 지역사회 환경개선 지원 등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해오고 있다.pearl@ekn.krNH농협생명이 지난 20일 사회취약계층을 위해 효(孝) 꾸러미 500세트를 서울 은평노인종합복지관에 기부했다고 21일 밝혔다. 사진은 ‘사랑의 효 꾸러미 전달식’에서 윤해진 NH농협생명 대표이사(왼쪽)와 이지은 은평노인종합복지관 관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여행수요 증가에...상반기 카드 이용액 전년 동기 대비 8.4%↑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올해 상반기 여행, 자동차, 음식점 등의 수요 증가로 지급카드 이용규모가 1년 전보다 8.4% 늘었다.21일 한국은행이 발표한 상반기 중 국내 지급결제동향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중 신용·체크·선불카드를 포함한 지급카드 이용규모는 일평균 3조2600억원으로 전년 동기(3조원) 대비 8.4% 증가했다. 이 중 신용카드 이용액은 2조5880억원으로 1년 전보다 8.8% 늘었다. 체크카드는 7.7% 늘어난 6590억원이었다. 기타 카드 이용액은 1년 전보다 34.5% 증가했다. 직불형 카드인 현금IC 카드를 중심으로 높은 증가세가 이어졌다. 다만 선불카드 이용액은 코로나19 기간 중 이뤄졌던 재난지원금 지급 종료 등으로 1년 전보다 37.1% 감소했다. 신용카드 이용액을 소비유형별로 보면 여행(56.5%), 자동차(25.5%), 음식점(22.5%) 등을 중심으로 대부분의 업종에서 카드 이용이 늘었다. 반면 연료(-9.8%), 가구 및 가전(-4.5%) 관련 결제액은 감소했다.결제형태별로 보면 상반기 중 대면결제 이용액은 일평균 1조75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 증가했다. 비대면 이용액은 4.2% 늘어난 1조1600억원이었다. 접근 기기별로는 모바일기기 등을 이용한 결제규모가 1조4620억원으로 전년 대비 11.9% 증가했다. 실물카드를 이용한 결제규모는 1조4480억원으로 4.7% 증가하는데 그쳤다. 이에 따라 전체 결제 중 모바일기기 등을 이용한 결제 비중은 2020년 44.1%에서 2021년 47.1%, 2022년 상반기 48.5%, 같은 해 하반기 48.3%, 올해 상반기 50.2% 등으로 지속적으로 확대됐다. 모바일기기 등을 통한 결제시 편의성 선호 등으로 카드 기반 간편결제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은 상반기 중 46.9%를 기록했다. 카드기반 간편결제 서비스 가운데 핀테크 기업 제공 서비스를 이용하는 비중은 작년 상반기 66.1%에서 올해 상반기 67.2%로 확대됐다.상반기 중 국내은행의 모바일뱅킹을 포함한 인터넷뱅킹 이용 금액은 81조6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7% 늘었다. 일평균 모바일뱅킹 이용건수(1910만건), 금액(14조7000억원)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19.2%, 2.4% 늘었다. 전체 인터넷뱅킹 이용규모 가운데 모바일뱅킹이 차지하는 비중은 건수 기준 86.9%에 달했다.인터넷을 이용한 비대면 대출신청서비스 이용 금액은 1조400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8% 증가했다. 상반기 중 어음, 수표 결제금액은 일평균 15조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3.5% 감소했다. 이 중 자기앞수표 결제액은 5만원권 이용 확대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2.6% 감소했다. 어음 역시 당좌수표, 전자어음을 중심으로 20.9% 급감했다.(자료=한국은행)

성신여대 내년도 수시논술 23~24일 실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는 23∼24일 이틀간 서울 성북구 돈암동 수정캠퍼스에서 ‘2024학년도 수시 논술고사’를 치른다. 이번 성신여대 논술고사는 올해 국내 대학 가운데 가장 빠른 일정으로, 23일 자연계열, 24일 인문계열로 나눠 실시된다. 고사 시간은 똑같이 100분이며, 자연계열은 23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40분까지 한 차례, 인문계열은 24일 오전 10시부터 오전 11시40분까지, 오후 3시부터 오후 4시40분까지 두 차례 진행된다. 모집단위별 고사장 위치 및 호실 등 상세 안내는 입학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지난 14일 마감된 2024학년도 수시모집 원서접수에서 성신여대 논술 우수자전형은 162명 모집에 4048명이 지원해 지난해보다 상승한 24.9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서울 돈암동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모습. 사진=성신여대 서울 돈암동 성신여대 수정캠퍼스 모습. 사진=성신여대

경기도,5년단위 반도체산업 종합계획 수립

경기도가 앞으로 5년마다 반도체산업 종합계획을 수립할 수 있고 반도체산업과 전문인력 양성 등을 지원할 수 있게 됐다. 아울러 도 차원에서 반도체산업에 대한 실태조사도 할 수 있으며 관련 세미나, 전시회 개최 지원 등 반도체 중소기업 육성사업도 추진이 가능하다. 21일 도에 따르면 이런 내용을 담은 ‘경기도 반도체산업 육성 및 지원 조례’가 김완규 경기도의회 경제노동위원장 대표 발의로 도의회 제371회 임시회 본회의를 통과했다. 이 조례는 용인, 평택, 안성이 반도체 특화지역으로 선정되는 등 반도체산업의 중심지로 발돋움하고 있는 도의 반도체산업 육성지원을 위한 행정적·제도적 근거를 마련하기 위해 제정됐다. 조례안을 보면 도는 반도체산업 육성과 지원 종합계획의 수립·시행과 실태 조사를 실시할 수 있으며 학계, 연구기관, 공공기관, 산업계, 시군 등과 심의, 자문을 위한 협력체계를 구축할 수 있다. 또한 반도체기업의 육성 및 기술력 향상을 위해 ‘반도체산업 통합지원 추진단’을 구성할 수 있으며 도는 추진단을 통해 기술지도 및 자문, 기술사업화 및 기술 이전 지원, 관계 연구기관 또는 기업의 기술개발 수요발굴 등을 연속적·안정적으로 지원할 수 있다. 이 밖에도 기술개발 지원, 기업 창업·유치·정착 지원, 집적화단지 유치·조성 등 반도체산업의 육성과 지원을 위해 도가 추진할 수 있는 지원 사업을 할 수 있다. 특히 세미나·전시회 등 개최 지원, 국제교류·시장진출·마케팅 활성화 지원 등을 통해 반도체 중견·중소기업들의 사업화 촉진과 경쟁력 강화도 기대할 수 있다. 김현대 도 미래성장산업국장은 "조례안은 경기도 반도체산업의 육성을 위한 정책 수립과 지원에 필요한 사항을 법으로 정한 것으로 지역경제 발전과 일자리 창출에 미치는 의미가 깊다"고 말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1133735 경기도청 전경 사진제공=경기도

공정위, 삼성전자에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공정거래위원회가 불공정한 수단으로 삼성전자에 일방적으로 불리한 계약 체결을 강제(공정거래법 위반)한 브로드컴에 시정명령과 과징금 191억원을 부과했다. 21일 공정위에 따르면 브로드컴은 구매 주문 승인 중단과 선적 중단 등의 방법으로 삼성전자를 압박해 지난 2021년부터 3년간 매년 적어도 7억6000만 달러에 이르는 부품을 사야 하는 계약을 맺도록 했다. 이에 따라 삼성전자는 상대적으로 비싼 부품을 사는 것은 물론 필요 이상의 부품을 구입하고 부품 공급선 선택을 제약받는 피해를 입었다고 공정위는 설명했다. 앞서 브로드컴은 공정위 심의 과정에서 문제 행위를 스스로 시정하고 법 위반에 대한 판단을 유보 받는 ‘동의의결’을 신청했으나, 동의의결안 최종 심의를 앞두고 삼성전자와 경쟁사인 미국 퀄컴이 전격 반대에 나서면서 동의의결안을 승인받지 못했다. 한기정 공정거래위원장은 "(양사의) 장기계약(LTA)으로 인해 브로드컴의 경쟁사업자들은 제품의 가격과 성능에 따라 정당하게 경쟁할 기회를 잃었다"면서 "장기적으로는 부품 제조사의 투자 유인이 없어져 혁신이 저해되고 소비자에게 피해가 전가될 우려까지 초래했다"고 말했다. 이어 한 위원장은 "이러한 브로드컴의 행위는 거래상대방에 대해 우월적 지위를 남용하여 불이익을 제공한 행위에 해당한다"면서 "앞으로도 반도체 등 핵심 기반 산업 분야에서의 불공정행위를 지속적으로 감시하고 위법행위에 대해서는 엄정하게 법을 집행하겠다"고 강조했다. 업계는 삼성전자가 공정위의 제재를 근거로 조만간 브로드컴을 상대로 손해배상 소송에 나설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삼성전자 측은 브로드컴이 강요한 장기계약으로 3억2630만달러(약 4337억원)의 피해를 봤다고 주장하고 있다.공정거래위원회 공정거래위원회.

서광주로타리클럽, 취약계층 음식나눔·후원금 전달

서광주로타리클럽이 지난 20일 추석을 앞두고 광주광역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서 전 부치기 나눔봉사활동을 펼쳤다. 또한 서광주로타리클럽은 주관처인 광주광역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했다. 광주광역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주관으로 진행된 이날 행사에는 지역 봉사단체 다수가 자원봉사에 참여했다. 서광주로타리클럽 회원들은 정성을 다해 육전, 연근전, 야채전 등 명절 음식을 만들며 따뜻한 온정을 나눴으며 완성된 추석음식(전)은 자립준비청년, 독거노인, 장애인등 취약계층 120세대에 전달됐다. 김동업 서광주로타리클럽 회장은 "추석을 맞아 장애인과 어르신들께 조금이나마 보탬이 돼 기쁘며 여러 자원봉사단체가 함께 어우러져 의미깊은 봉사가 됐다"고 밝혔다. 또한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직접 찾아가고 섬기는 일에 서광주로타리클럽이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홍점순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 소장은 "서광주로타리클럽이 전 부치기 자원봉사에 동참해 준 덕분에 부족한 일손에 많은 보탬이 됐다"며 "앞으로도 함께 연대해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펼치는 기회를 가지길 바란다"고 밝혔다. 한편 서광주타리클럽은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가 매달 둘째 주에 진행할 자장면 나눔 자원봉사활동에도 참여할 계획이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서광주로터리 서광주로타리클럽이 지난 20일 북구종합자원봉사센터에 후원금을 전달하고 있는 모습. 제공=서광주로타리클럽

남부발전, 제주 그린수소 실증 협력체계 구축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남부발전(사장 이승우)이 수소산업의 ‘First Mover’로서 정부정책을 선도적으로 이행하고 있다. 남부발전은 최근 제주에너지공사대회의실에서 전력연구원, 제주에너지공사, 지필로스와 수소설비 안전진단시스템 제주실증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고 21일 밝혔다. 수소는 지구온난화의 주범인 화석연료를 대체할 수 있는 무공해·무한정 특성의 잠재력 높은 미래 에너지원으로, 2050년에는 연간 에너지 수요의 상당 부분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산화탄소를 전혀 배출하지 않는 수전해를 통한 그린수소 생산의 경우, 전 세계적으로 생산량을 확대하는 추세이며, 정부의 수소경제 정책 또한 수전해를 통한 그린수소 생산 비율 확대를 추진 중으로 이러한 수소산업 활성화를 위해서는 안전진단 시스템도 병행하여 개발되어야 한다. 수전해는 물을 전기분해 하여 수소를 얻는 기술로써 전해질 종류에 따라 4가지(ALK, PEM, SOEC, AEM) 방식으로 구분한다. 전력연구원은 자체 개발한 수소설비 안전진단시스템을 공급·설치할 예정이며, 남부발전, 제주에너지공사 및 지필로스는 수전해 설비 운영을 통해 안전진단시스템 성능 검증이 가능하도록 지원함으로써 국내 수소 안전관리 기반 구축 및 기술사업화를 위해 상호 협력할 예정이다. 남부발전은 탄소중립 및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 제주도에 12.5MW급 대규모 그린수소 실증사업을 2026년 3월 준공 목표로 추진중에 있다. 심재원 남부발전 부사장은 "수소경제 활성화를 위해서 무엇보다 수소의 안전성이 담보되어야 하는데 이번 협약이 기술 혁신을 통해 수소 안전관리 방안을 마련함으로써 수소산업 발전에 적극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라며 "앞으로도 상호 긴밀한 기술협력을 통해 글로벌 수소산업을 선도할 수 있도록 남부발전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jjs@ekn.kr1 심재원(왼쪽부터) 남부발전 부사장과 이중호 전력연구원장, 김호민 제주에너지공사 사장, 박가우 지필로스 사장이 ‘수소설비 안전진단시스템 제주실증 기술협력을 위한 양해각서(MOU)’ 체결 후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가수 영탁 그리고 배우 박영탁, 투 트랙으로 ‘팬心’ 공략

가수 영탁이 무대에 오르는 동시에 배우 박영탁으로 팬들과 만난다. 영탁이 본명인 박영탁으로 참여한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이 10월7일 첫 방송한다. ‘힘쎈여자 강남순’은 괴력의 3대 모녀가 서울 강남에서 벌어지는 신종마약범죄에 뛰어들며 벌어지는 에피소드를 그렸다. 극중 영탁은 마약수사대 형사 역을 맡았다. 앞서 영탁은 MBC ‘꼰대인턴’, tvN ‘연예인 매니저로 살아남기’, TV조선 ‘바람과 구름과 비’ 등에 카메오로 출연해 감초 연기를 펼친 바 있다. 가수로서 현재 영탁은 데뷔 후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탁 쇼2:탁스 월드’(TAK SHOW2: TAK‘S WORLD)를 진행 중이다. 지난달 서울 올림픽공원 KSPO돔에서 스타트를 끊고 이달 16·17일 대구에서 공연을 펼쳤다. 이어 23일과 24일 부산, 10월14일과 15일 전주, 28일과 29일 인천, 11월11일과 12일 안동, 12월9일과 10일 대전에서 대미를 장식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KakaoTalk_20230920_165819258 트로트 가수 영탁이 전국투어 콘서트 일정을 소화하며 안방극장에서는 배우 박영탁으로 시청자를 만난다.영탁 SNS

경동나비엔, ‘2023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 10년 연속 1위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경동나비엔이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 보일러 부문에서 통산 11회, 10년 연속 1위로 선정되며 ‘쾌적한 생활환경 파트너’의 위상을 입증했다. 한국능률협회(KMAC)가 주관하는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KCSI)’는 1992년 최초로 시행된 국내에서 가장 오래된 고객만족도 조사 제도다. 소비자가 직접 기업에 대한 만족도와제품 재구입 의향 등을 평가해 산업별 가장 신뢰 받는 기업을 확인할 수 있는 공신력 있는 지표로 평가된다. 경동나비엔에 따르면 1988년 아시아 최초로 콘덴싱보일러를 개발한 경동나비엔은 난방 분야의 친환경·고효율화를 이끌며 업계 1위 자리를 지키고 있다. 콘덴싱보일러는 배기가스에 숨어있는 열을 재흡수해 난방과 온수에 활용, 92% 이상의 높은 에너지 효율을 기록한다. 80% 초반의 열효율로 에너지효율 4등급을 받은 일반보일러 대비 가스 사용량을 최대 19%까지 절감할 수 있다. 환경부에 따르면 연간 44만 원의 가스비를 절약할 수 있을 정도로 에너지 절감에 효과적이다. 미세먼지의 주범인 질소산화물(NOx) 배출을 약 87%까지 줄여 대기질 개선에 도움을 준다. 콘덴싱보일러로 혁신을 이룬 경동나비엔은 최근 보일러의 패러다임을 ‘난방’에서 ‘온수’로 바꾸며 또 한번 고객에게 쾌적한 생활환경을 선사하고 있다. 난방은 물론 온수 기능이 대폭 강화된 ‘나비엔 콘덴싱ON AI’로 온수 사용의 불편함을 해소하고 나섰다. 대표적인 기능은 ‘온수레디 시스템’이다. 퀵버튼을 눌러두기만 하면 기존 보일러 대비 93%나 단축된 10초 이내에 온수를 사용할 수 있다. 집안 여러 곳에서 온수를 사용해도 일정한 온도의 온수를 끊김 없이 넉넉하게 사용할 수 있다. 보일러에 AI 기술도 접목했다. 나비엔 콘덴싱ON AI는 매월 초 HEMS 보고서를 통해 난방과 온수에 사용된 가스 사용량을 계산하고, 예상 가스요금을 산출한다. 이를 기반으로 실내 환경에 따른 보일러 권장 사용법도 안내해 난방비 절감을 돕는다. 국내 업계 최초로 적용된 ‘무선 펌웨어 업데이트(FOTA)’ 기능도 차별화되는 요소다. 보일러의 소프트웨어를 지속적으로 업데이트하는 해당 기능을 통해 소비자는 새롭게 추가되는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경동나비엔은 북미를 포함한 글로벌 시장에서도 인정받고 있다. 미국 시사주간지 ‘뉴스위크’가 선정한 ‘가장 신뢰할 수 있는 기업’ 가전·전자제품 분야에서 22위에 랭크되며 국내를 넘어 세계 고객을 만족시키는 저력을 자랑한 바 있다.youns@ekn.kr22 경동나비엔의 나비엔 콘덴싱 ON AI 제품 이미지.

한전KDN, 에너지ICT 연계 ESG 전략수립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전KDN(사장 김장현)이 에너지ICT와 연계한 실행과제 마련을 통해 ESG경영 고도화에 나서고 있다. 한전KDN은 최근 2023년도 제2차 ESG위원회를 개최하고 ‘2023년 ESG 경영전략 롤링 결과’ 등 총 3건의 보고안건에 대한 공유와 논의를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또한 이중 중대성 평가 등 국제표준 변경 사항을 반영한 ESG 홍보영상과 리플릿을 제작하는 등 독자친화적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으로 이해관계자 소통 강화와 에너지ICT 기반 수소·해상풍력 등 친환경 사업 확대, 환경 전문가 양성을 포함한 포괄적이고 체계적인 환경경영 추진계획을 수립했다. 마지막으로 글로벌 기후 의제인 TCFD(Task Force on Climate-related Financial Disclosure) 추가 가입과 지지 선언으로 지배구조, 전략 등 기후변화 관련 정보를 공개함으로써 신뢰할 수 있는 환경 정보 제공을 통해 대국민 정보 접근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회의에 참석한 ESG위원들은 새로 수립한 ESG 경영전략을 기반으로 국민과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실천적 ESG경영 활동 수행과 TCFD 지지 선언을 기점으로 친환경 경영을 선도하는 공기업이 될 수 있도록 노력을 당부했다. 한전KDN 관계자는 "사외이사 제언을 통한 외부 시각의 다양한 아이디어를 ESG경영 전략에 반영하고 TCFD 지지 선언을 통해 본격적인 환경경영의 기반을 마련하겠다"라며 "앞으로도 여러 방면의 전문적인 의견을 바탕으로 효과적인 성과를 도출할 수 있는 실천적 ESG의제를 발굴하여 친환경 ESG경영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밝혔다. 한전KDN은 해상풍력, 클라우드 등 친환경 에너지ICT 사업 강화와 폐전산품 재활용을 위한 E-Waste 협력체계 마련, 시각장애인 맞춤형 IT시설 KDN IT ON 구축 등 지역사회 공헌에 앞장선 성과를 인정받아 제18회 대한민국 ESG대상 국회의장상 수상하기도 했다.jjs@ekn.kr20230921 - 2023년도 제2차 ESG위원회 진행 모습 한전KDN이 2023년도 제2차 ESG위원회를 진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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