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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들은 열애 알고 있었다?’ 곽시양·임현주 커플에 시선 집중

배우 곽시양과 방송인 임현주의 열애 사실이 20일 알려지고 지금까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팬들은 일찌감치 두 사람의 관계를 눈치채고 ‘럽스타그램’ 정황을 포착해 열애설 보도 전부터 커플이라고 기정사실화했기 때문이다. 최근 곽시양과 임현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비슷한 배경의 게시물을 나란히 공개했다. 사진 속 두 사람은 왼손 네 번째 손가락에 비슷한 디자인의 반지를 착용하고 있으며, 서로의 게시물에 ‘좋아요’를 누르기도 했다. 곽시양의 소속사는 한 매체의 열애 보도에 "두 사람은 지인들을 통해 사석에서 만나 자연스럽게 연인 사이로 발전해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며 "따뜻한 시선으로 바라봐 주시길 부탁드린다"고 입장을 밝혔다. 곽시양은 2014년 영화 ‘야간비행’으로 데뷔해 드라마 ‘오 나의 귀신님’, ‘마녀보감’, ‘홍천기’ 등에 출연했다. 임현주는 2018년 방영된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2’를 통해 얼굴을 알렸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배우 곽시양(왼쪽 사진)과 임현주가 열애 중이다.각 SNS

블랙록 "연준 금리인하, 내년 하반기부터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긴축 기조가 9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정례회의에서 재확인 가운데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인 블랙록은 기준금리 인하가 내년 하반기에 시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블랙록에서 자산 약 2조 4000억 달러(약 3200조원)를 관리하는 릭 라이더 채권부문 최고투자책임자(CIO)는 21일(현지시간) 미국 폭스비즈니스 방송에 출연해 이같이 예측했다. 라이더 CIO는 연준의 현 금리 인상 주기가 거의 종착지에 가까이 왔다고 생각한다며 연준이 내년에 금리를 인하할 수 있다고 전망했다. 그는 연준의 금리 인하와 관련한 언급이 늦어 실망스러웠다면서도 "내년에 흥미로울 점은 연준이 금리 인하를 시작하리라는 것"이라며 경제가 둔화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연준은 지난 20일 9월 FOMC 정례회의 결과에서 올해 내 추가 금리 인상 가능성을 비치면서 당분간 긴축 기조 유지 의사를 밝혔다. 또 올해 말 금리 중간값을 직전 전망과 동일한 5.6%로 예상했다. 내년 말의 경우 지난 6월 전망치 4.6%보다 상향한 5.1%를 제시했다. 단기적으로 연내 한 차례 더 0.25%포인트의 인상이 있을 것이며, 내년 한 해 인하 폭은 0.5%포인트 수준에 그칠 것임을 시사한 것이다. 라이더 CIO는 연준이 아마도 올해 한 번 더 금리 인상을 하고 싶어 하며, 그런 다음 멈추고는 높은 수준의 채권수익률이 금리처럼 상승세가 멈추기를 한동안 기다릴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노동시장이 냉각돼 임금에 대한 압박이 완화된 데 이어 서비스 인플레이션 압력도 누그러지면 연준은 내년 하반기에 금리를 인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위험을 낮추면서 수익을 낼 수 있는 투자처로 국채, 기업어음, 우량한 투자 등급 회사채를 꼽았다. FOMC는 오는 11월과 12월에 각각 한 차례 회의를 남겨두고 있다.USA-FED/ 제롬 파월 연준의장(사진=로이터/연합)

김보라 안성시장 "시의회와 협력, 도시공사 설립에 최선"

김보라 안성시장이 22일 "필요하다면 집행부가 시의회와 적극 협력해 도시공사 설립 타당성 용역을 재추진 하는 등 안성도시공사 설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김 시장은 이날 제217회 안성시의회 임시회에서 안성도시공사 설립과 관련한 최승혁 의원의 시정질의에 대해 이같이 답변했다. 김 시장은 최 의원의 질의에 대한 답변을 통해 "그동안 시는 주민설명회 등을 통해 도시공사 설립의 필요성과 타당성을 설명하고 의원들의 이해와 양해를 구하는 일에 최선을 다해왔다"며 "그럼에도, 공사 설립을 위한 사전 절차와 과정, 타당성 용역 결과에 있어 충분히 납득하거나 명쾌하게 동의하기 어려운 부분이 있을 수 있다고 이해한다"고 밝혔다. 김 시장은 이어 "필요하다면 지금이라도 집행부와 의회가 함께 머리를 맞대 도시공사설립 타당성 용역을 재추진함으로써 어떠한 미혹 없이 모두의 이해와 지지를 기반으로 한 명분 있는 가부 간의 결정이 하루빨리 매듭되길 제안한다"고 강조했다. 김 시장은 또한 "재추진할 용역에서는 절차의 투명성과 결과의 객관성을 최우선으로 의원들의 의견을 충분히 반영하고 과정을 세세히 공유하며 토론회, 공청회, 설명회 등 폭넓은 공론화 과정을 거쳐 의회와의 협의 및 시민 소통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도시공사 임용과 관련해서는 "임원추천위원회를 통한 공정한 선출은 물론 인사청문회 방식을 포함해 투명성과 공정성을 담보할 수 있는 다양한 채용방안을 용역 과업에 포함시켜 전문성과 경쟁력을 지닌 인재가 임명될 수 있도록 시의회와 함께 노력하겠다"고 주장했다. 김 시장은 그러면서 "출자금으로 예상된 427억원 규모의 설립 자본금은 안성시 전체 재정 운영 규모에 비추어 볼 때, 별다른 영향을 주지 않을 것으로 판단하고 있다"며 "추경을 통해 예산이 수립되고 타당성 용역이 재추진되면 재정 관련 사항 역시 재차 세밀하게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시장은 아울러 "도시공사 설립 사안을 대승적 차원에서 집행부와 의회가 다시 한번 머리를 맞대 고민하고 해결함으로써 진정 신뢰받고 인정받는 집행부와 의회로 거듭날 수 있도록 협조해 주길 바란다"고 역설했다. 한편 김 시장은 최승혁 의원이 추가 질의한 추경 예산 삭감에 대해 "공영 마을버스 사업을 비롯한 공동체 거점지원사업, 마을공동체 활성화 사업, 영상촬영장비 구입, 반려동물 테마파크 조성사업 등 시민을 위한 다수의 사업이 추진될 수 없는 현실에 놓여있다"며 "꼭 필요한 예산을 편성했지만, 집행부의 뜻과는 달리 많은 예산이 삭감돼 시민들에게 행정서비스를 돌려 드릴 수 없게 된 것을 매우 유감스럽게 생각한다"고 밝혔다.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사본 -김보라 김보라 안성시장 사진제공=안성시 clip20230922163302 안성시청 전경 사진제공=안성시

푸드올로지, 베스트 상품

헬스케어 전문 브랜드 푸드올로지가 자사 베스트 상품인 ‘빨간물’ 과 ‘파란물’을 GS편의점에서 선보인다. GS25를 통해 출시하는 푸드올로지의 제품은 ‘빨간물 콜레티워터 500ML’, ‘파란물 터보붐워터 500ML’로 다이어트 및 에너지 보충에 관심이 높은 고객을 위한 맞춤형 상품이다. ‘빨간물’, ‘콜레 티 워터’는 ▲카르니틴 ▲히비스커스 ▲유기농발효콤부 ▲자몽을 주원료로 함유하였다. 카르니틴 속 HCA, 갈산, 카테킨 성분은 지방 배출을 도와 체지방 감소를 돕고, 히비스커스는 체지방 축적을 막아주어 체중 감소와 다이어트에 도움을 준다. 또한 유기농발효콤부는 유산균을 다량 함유하여 체내 독소 배출과 피로회복을 돕고, 자몽은 비타민C와 식이섬유가 풍부해 변비 해소에 도움을 준다. ‘파란물’, ‘터보 붐 워터’는 ▲타우린 ▲아르지닌 ▲BCAA ▲아연이 주원료로 함유되었다. 타우린은 피로회복과 운동 효율성을 높여주는데 도움을 주고, 아르지닌은 신진대사를 원활하게 하여 활력 증가에 도움을 준다. 뿐만 아니라 BCAA는 지구력 향상과 근육 성장에 도움을 주며 아연은 체내 필수 미네랄로 면역력 상승에 도움을 준다. 이러한 ‘콜레 티 워터’ 와 ‘터보 붐 워터’는 무설탕·디카페인·저칼로리 상품으로 남녀노소 누구나 부담없이 섭취할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푸드올로지 관계자는 “푸드올로지의 베스트 상품인 ‘빨간물’ 과 ‘파란물’을 언제 어디서든지 간편하게 즐기셨으면 하는 바람으로 GS편의점에 입점하게 되었다.” 며 “’콜레 티 워터’ 와 ‘터보 붐 워터’는 자극적이지 않은 맛으로 누구나 즐길 수 있으니 식사 혹은 운동 중 섭취하시기 좋다”고 전했다. 한편 콜레 티 워터와 터보 붐 워터는 GS편의점 입점을 기념하여 1+1 할인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해당 행사는 9월말까지 진행될 예정이다.

고물가·고금리 장기화 시대 투자 전문가들의 선택은?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최근 고물가·고금리 환경 장기화에 따라 증시 변동성이 심화되는 가운데, 글로벌 금융투자업계 전문가들이 배당 투자에 집중하는 투자 전략을 구사할 필요가 있다고 입을 모았다.22일 미국 S&P 다우존스 인디시스(S&P Dow Jones Indices) 한국사무소는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배당 투자 전략의 이점’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세미나에서는 김범석 한국사무소 대표, 제이슨 예(Jason Ye) 전략지수 아·태지역 헤드 및 이사, 프리실라 럭(Priscilla Luk) 아·태지역 글로벌 리서치 및 디자인 상무 등 S&P 다우존스 측 인사와 더불어 황은선 한국거래소 경영지원본부 팀장, 이경준 미래에셋자산운용 전략ETF 운용본부장이 참여했다.황은선 팀장은 "요즘 같은 글로벌 금리가 강화되고 있는 과정에서 인플레이션과 경기 침체를 방어할 수 있는 고배당주가 뜨고 있다"고 말했다.제이슨 예 이사는 먼저 배당 투자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그는 "지난 수십 년간 S&P500 지수를 분석한 결과 배당, 또는 배당의 재투자가 총수익의 30%를 차지했다"며 "그러나 대부분의 투자자들은 이 배당 수익의 중요성을 간과하는 측면이 있다"고 밝혔다.단 예 이사는 배당 투자에 있어서 ‘수익률의 함정’에 빠지지 않아야 한다고 조언했다. 많은 투자자가 주당 배당수익률만을 보고 배당 투자를 하는 경향이 있는데, 배당수익률은 과거 1년의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산되기 때문에 미래의 배당금은 알 수 없는 경우가 많다. 따라서 과거 긴 기간 동안 꾸준히 높은 수준의 배당을 실시하는 기업을 골라 투자해야 한다는 것이다.전문가들은 배당 투자 외 커버드콜 전략의 이점에 대해서도 소개했다. 커버드콜 전략이란 주식을 보유하면서 콜옵션(주식을 사전에 정한 가격에 살 수 있는 권리)을 팔아 안정적인 수익을 창출하는 것을 말한다. 주가가 하락하거나 횡보할 때는 콜옵션 매도 프리미엄으로 손실을 방어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하지만 주가가 일정 수준 이상 상승할 경우 수익이 제한되는 경향이 있다.프리실라 럭 상무는 "최근 자산가 및 운용전문가들은 채권, 현금성 자산 등 다양한 항목을 포트폴리오에 담고자 하는 성향을 보이는데, 변동성 관리, 꾸준한 배당 수익 등을 추구한 결과"라며 "커버드콜 전략의 경우 프리미엄 수익을 통해 더욱 높은 배당 수익을 안정적으로 가져갈 수 있다"고 말했다.럭 상무는 "고금리 상황이 본격화된 지난 18개월 동안 시장을 분석한 결과 커버드콜 전략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것을 볼 수 있었다"며 "올해 S&P에서 론칭한 고배당 지수 기반 커버드콜 지수도 높은 수익률과 낮은 변동성이라는 성과를 거두고 있다"고 설명했다.이경준 본부장은 "국내 투자자들의 경우 과거 커버드콜 ETF로 손실을 본 경우가 많아 인식이 좋지 않다"며 "이는 2022년 급락장 이후 회복세가 더디기 때문에 그런 오해가 생긴 것 같다"고 밝혔다.그는 "그러나 배당주 이상의 수익을 거두기 위해 커버드콜과 같은 파생상품 활용 전략은 어느 정도 불가피하다"며 "파생상품에 대해서도 많은 편견이 있지만, 적절히 활용할 경우 수익성을 개선하는 데 효과가 있다"고 말했다.suc@ekn.krS&P 다우존스 인디시스(S&P Dow Jones Indices) 한국사무소는 22일 서울 웨스틴조선 호텔에서 ‘배당 투자 전략의 이점’ 세미나를 개최했다. 사진은 김범석 S&P 다우존스 인디시스 한국사무소 대표. 사진=성우창 기자

경기도, 정부와 손잡고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 구축

경기도가 22일 전국의 7개 ‘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와 5개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 지원을 위한 범부처 지원협의체가 출범하자 정부와 힘을 모아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도에 따르면 협의체는 지난 7월 산업통상자원부가 지정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및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의 후속 조치로 ‘특화단지별 맞춤형 지원’을 맡게 된다. 산업통상자부, 기획재정부, 국토교통부, 환경부, 중소벤처기업부, 과학기술정보통신부 등 관계 중앙부처와 특화단지로 지정된 9개 광역지방자치단체로 구성된다. 도는 이번 범부처 지원협의체 출범을 계기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인 ‘용인 남사 첨단시스템 반도체클러스터, 용인 원삼 반도체 클러스터, 용인 기흥 농서지구, 평택 고덕국제화계획지구 일반산업단지’와 소재·부품·장비 특화단지인 ‘안성 동신 일반산업단지’뿐만 아니라 이천, 화성 등을 연계해 세계 최대 반도체 메가클러스터를 구축하겠다는 방침이다. 염태영 경기도 경제부지사는 협의체 출범과 관련해 "경기도는 명실상부 우리나라 반도체 생산 중추기지이자 기술 허브"라며 "반도체 협력 생태계 확립과 완결형 글로벌공급망(GVC) 구축, 반도체 산업의 초격차 유지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출범식에서는 범부처 지원협의체 운영방안에 대한 논의와 건의사항 발표 등이 진행됐다. 도는 △산업기반시설에 대한 중장기적 국비 지원 △용수, 전력 등 반도체 인프라 적기 공급 △KAIST 평택캠퍼스 조기 조성 지원 △안성 동신 일반산업단지 농업진흥구역 해제 조속 협의 등을 건의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2161219 첨단·소부장 특화단지 지원센터 개소식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컴투스홀딩스, 신작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컴투스홀딩스가 신작 ‘소울 스트라이크(Soul Strike)’의 글로벌 사전 예약에 돌입한다고 22일 밝혔다. ‘알케미스트(가제)’로 불렸던 이 게임은 방치형 트렌드와 핵앤슬래시의 재미를 결합해 첫 인상부터 강렬한 액션성을 떠올릴 수 있도록 ‘소울 스트라이크’로 이름을 바꿨다. 최근 방치형 키우기 게임들이 전성기를 맞이하고 있는 가운데, 소울 스트라이크는 이들을 뛰어넘는 재미로 무장한 차세대 키우기 게임으로 선보인다는 계획이다. 키우기 게임 특유의 빠른 성장 쾌감은 물론 개성 넘치는 비주얼의 ‘나만의 캐릭터’ 꾸미기로 재미를 더했다. 800여 종의 다양한 장비 조합을 통해 개성 있는 캐릭터를 만들어 게임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여타 키우기 게임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장비 수집’을 통해서 역할수행게임(RPG) 본연의 재미를 끌어올렸다. 소울 스트라이크는 컴투스홀딩스가 티키타카 스튜디오와 손잡고 선보이는 두 번째 작품이다. 전작 ‘아르카나 택틱스: 리볼버스’에서 보여줬던 티키타카 스튜디오 만의 신선한 아이디어와 개발 노하우를 신작에도 녹여내고 있다.hsjung@ekn.kr소울스트라이크 소울 스트라이크.

웹젠, 하반기 공채 실시…두자릿수 규모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웹젠이 올해 하반기 정규직 공개채용을 위한 접수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웹젠은 공개 채용을 통해 ‘웹젠’과 ‘웹젠온네트’의 24개 직무에서 두 자릿수 인원을 채용한다. 게임사업과 개발은 물론, 기술 및 경영지원 등 다양한 직무에서 우수한 역량을 보유한 인재를 선발할 예정이다. 이번 공개 채용은 나이와 학력에 관계없이 누구든 지원할 수 있으며, 글로벌 소통 역량이 필요한 일부 직무의 경우 외국어(영어/일본어/중국어) 구사 능력이 필수로 요구된다. 서류 접수는 다음달 10일까지 공식 채용 사이트에서 진행된다. 서류전형 이후 온라인 테스트와 실무, 임원면접 전형이 진행되며, 최종 합격한 인원은 2024년 1월부터 입사할 수 있다. 한편 웹젠은 공개 채용 외에도 수시 채용 및 인재 추천 등 다양한 방식으로 채용을 진행하고 있으며, 임직원들의 근무 만족도 상향을 위한 복지제도 또한 다채롭게 운영하고 있다. 2019년부터 선택근무제와 자율 출퇴근제를 게임업계에서 선도적으로 도입했으며, 임직원 대출 지원, 단체상해보험, 복지포인트 제공, 장기근속여행 지원을 비롯해 생활 전반에 걸친 다양한 복지 혜택을 제공한다. 또한 일과 가정의 양립을 위해 직장 내 보육 시설 ‘푸르름 어린이집’과 수유공간도 운영하고 있다.hsjung@ekn.kr웹젠 웹젠이 올해 하반기 정규직 공개채용을 진행한다.

김동연, "애리조나주와 혁신동맹 기반으로 경제협력 강화"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22일 미국 애리조나(Arizona)주 케이티 홉스(Katie Hobbs)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애리조나 간 반도체, 모빌리티 등의 첨단산업 분야와 청년사다리 등에 대한 다양한 의견을 교환했다. 김 지사는 이날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케이티 홉스 주지사를 만나 "경기도는 인구와 경제 규모가 우리나라에서 가장 큰 지자체로 반도체 기업의 64%가 위치해 있고 배터리, 모빌리티 등 첨단산업이 발달해 있어 애리조나주와 혁신동맹을 기반으로 한 경제협력을 해나갈 수 있을 것"이라며 "청년사다리 사업 협력을 통해 애리조나주의 여러 우수한 대학들과 인적교류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고 제안했다. 이에 대해 케이티 홉스 주지사는 "김동연 지사를 만나 양 지역 간 경제협력의 기회를 논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면서 "혁신과 첨단산업 육성에 집중한다는 공통점을 바탕으로 경제협력과 무역관계 증진을 모색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그는 이어 "한국 방문 기회가 다시 생긴다면 전통과 현대가 어우러진 수원과 한국판 실리콘밸리인 판교테크노밸리에 초청하고 싶다"는 김동연 지사의 제안에 홉스 주지사는 "다시 만나 계속 관계를 발전시키기를 기대한다"고 답했다. 도는 그동안 애리조나주와 교류 관계가 없어 양 지역 자치단체장의 만남은 이번이 처음이며 이번 만남은 홉스 애리조나 주지사가 주 통상공사 한국사무소 개관과 투자 유치, 경제 분야 교류를 위해 한국을 방문하면서 성사됐다. 홉스 주지사는 바쁜 일정 가운데도 약 1시간여 동안 김 지사와 만남을 가졌는데 시종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 대화를 이어간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홉스 주지사는 방한 기간 중 한덕수 국무총리와 다수의 재계 인사들과 만나 교류협력 방안을 논의했는데 국내 정치인 가운데는 김 지사가 유일한 것으로 알려졌다. 앞서 김 지사는 지난 4월 한국을 방문한 론 디샌티스(Ron DeSantis) 미국 플로리다 주지사와도 국내 정치인 중 유일하게 만남을 갖고 경제협력 방안을 논의한 바 있다. 미국 서남부 사막지대에 위치한 애리조나는 캘리포니아 실리콘 밸리를 연상시키는 실리콘 데저트(silicon desert)로 최근 유명세를 떨치고 있다. 애리조나주 피닉스, 투산, 글렌데일은 기술분야 기업들이 밀집해있는 혁신클러스터로 반도체, AI, IT 등 첨단산업 연구가 활발하게 이뤄지고 있으며 낮은 세율과 규제 간소화 등을 통해 지역 내 경제 활성화를 추진 중이다. 도는 애리조나와 반도체와 2차전지 등 첨단산업의 중심지로 혁신기술 개발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고 보고 교류 관계를 새롭게 구축해 나갈 계획이다. 이번 만남을 시작으로 양 지역의 지역적 특성을 기반으로 한 경제적 협력을 이어나가는 한편, 혁신동맹을 통한 시너지 효과도 창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편 김 지사는 취임 이후 미국 미시간, 플로리다, 버지니아, 워싱턴 주지사와 교류하고 친환경 모빌리티, 신재생에너지, 반도체, AI 등 전략산업 혁신동맹과 교류협력을 강화하기로 한 바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2155220 22일 오전 서울 파이낸스센터에서 김동연 경기도지사가 케이티 홉스 애리조나 주지사와 면담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922155407 케이티 홉스 애리조나 주지사(가운데) 사진제공=경기도 clip20230922155622 사진제공=경기도

권기창 안동시장, 시안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와 간담회

권기창 안동시장을 비롯한 안동시 방문단이 국제회의 참석 및 인문·문화·관광 교류 확대를 위해 중국 시안(西安)시를 방문한 가운데 21일 시안 주재 대한민국 총영사관을 찾았다. 22일 안동시에 따르면 권 시장 일행은 홍순창 총영사를 만나 시안시와의 지속 가능한 교류 증진과 협력 확대 방안을 논의했다. 이 자리에서 권 시장은 안동시의 관광 자원과 세계문화유산 등 안동의 관광 잠재력과 성공 사례를 소개했다. 특히 안동시가 우수한 자연경관과 역사·문화 유산 등을 바탕으로 글로벌 관광도시로 발돋움해가는 가운데, 천년고도 시안시와 지속적인 관광교류를 이어갈 수 있도록 측면 지원해 줄 것을 요청했다. 한편, 안동시는 23일 시안시와 인문·문화·관광 분야 MOU를 체결할 예정이다. 또한, 10월에 개최하는 안동국제탈춤페스티벌과 21세기 인문가치포럼에 공식 초청 제의와 함께 홍보를 요청한다. 이외에도 양 도시의 분야별 지속 가능한 미래 발전적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함께 논의할 계획이다. 주시안 대한민국 총영사관은 시안시가 속한 산시성과 간쑤성, 닝샤후이족자치구 3개 성을 관할한다. 올해 취임한 홍 총영사는 주중국참사관겸영사, 주타이베이부대표 등을 역임하며 중국 현지 사정에 정통하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권기창 안동시장 주시안 대한민국 총영사와 간담회 가져 권기창 안동시장(왼쪽)이 홍순창 중국 시안주재 총영사와 간담회를 가진 뒤 기념품으로 안동하회탈 작품을 전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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